배상훈님의 인간적인 삶의 순수함과 역경을 들으니 너무 아프네요. 인간의 삶은 자기가 원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자기가 하고 싶다고 다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인생인 것 같습니다. 60을 넘어 생각해 보니 인생은 바람과 파도와 같이 이리 저리 휘몰아치고 휩쓸리기도 해서 젊어서 성공이란 것도 결국 아지랑이를 무지개를 보고 뭔가 잡을 수 있을 것 같은 열정으로 달려가지만 그 성공이란 것의 실체는 우리가 원하는 것만큼 소중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파랗고 작은 점에 불과한 행성에서 우리는 그렇게 살다 저물어가는 존재라는 생각입니다. 그 조그마한 파란 점 안에서 이루어지는 희노애락을 생각하면 우리는 모두 하찮은 미물이라 서로 생겨먹은 그대로를 인정해주고 존중하며 살다 떠나야 자연스러운 것이 아닐까요. 봄이 되면 모든 잎이 생기있게 싹을 틔우지만 어떤놈은 작게 어떤놈은 크고 튼실하게 자라지만 가을이 되고 겨울이 되면 모든 잎사귀는 다 떨어지듯이 말이죠
진짜 사람 같지도 않은 것들 상대하느라 고생하십니다.... 아이고..
배상훈님의 인간적인 삶의 순수함과 역경을 들으니 너무 아프네요. 인간의 삶은 자기가 원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자기가 하고 싶다고 다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인생인 것 같습니다. 60을 넘어 생각해 보니 인생은 바람과 파도와 같이 이리 저리 휘몰아치고 휩쓸리기도 해서 젊어서 성공이란 것도 결국 아지랑이를 무지개를 보고 뭔가 잡을 수 있을 것 같은 열정으로 달려가지만 그 성공이란 것의 실체는 우리가 원하는 것만큼 소중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파랗고 작은 점에 불과한 행성에서 우리는 그렇게 살다 저물어가는 존재라는 생각입니다. 그 조그마한 파란 점 안에서 이루어지는 희노애락을 생각하면 우리는 모두 하찮은 미물이라 서로 생겨먹은 그대로를 인정해주고 존중하며 살다 떠나야 자연스러운 것이 아닐까요.
봄이 되면 모든 잎이 생기있게 싹을 틔우지만 어떤놈은 작게 어떤놈은 크고 튼실하게 자라지만 가을이 되고 겨울이 되면 모든 잎사귀는 다 떨어지듯이 말이죠
저런분들 정신과 치료 무상 지원 해줘야 한다고 본다. ㅠㅠㅠㅠ
그리고 무당이모!!! 배상훈님이 성공못하다니요!!! 이미 성공하셨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중 저분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배상훈 프로파일러님 불안한말 하지 말고 좋은 기운으로 지켜주세요!
아...눈물난다..연좌제라니...
이런
오은영은 빠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