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AI Reshaped the Semiconductor Industry by Chris Miller | The Great Transition🚀 | KBS 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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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 2024 Future Planning: The Great Transition - Interview with Chris Miller, Author of Chip War
High-performance GPUs drive AI advancements, and AI technology, in turn, attracts capital and talent-a phenomenon unfolding in the heart of innovation, Silicon Valley.
"Over the past few years, or even the last decade, if you look at the progress in AI, you'll find that most advancements haven’t come from better algorithms, software, or data, but from better semiconductors. Semiconductors enable AI to compute far more efficiently."
- Chris Miller, historian, author of Chip War, and professor at Tufts University, USA
A fierce competition for AI dominance has begun in Silicon Valley. Nearly all the major tech companies in the top 10 by market capitalization are diving into the AI race, pouring vast sums into developing proprietary AI models, and aggressively adopting supercomputers and data centers. Just as Apple revolutionized the world with the iPhone, who will emerge as the winner in the AI era? The so-called “war of capital” has already begun, with AI-related investments by major tech firms exploding in recent years.
"Massive investments are currently underway across all sectors of the AI supply chain. Data centers are being planned across the globe, including in the U.S., China, and Malaysia. These centers will require an enormous amount of semiconductors."
The so-called “monster chip,” Blackwell, costs about $50,000 per GPU. An AI accelerator equipped with two Blackwell GPUs and a CPU costs over $100,000. Hundreds or even thousands of these accelerators are needed to build an AI data center, and despite not yet being officially launched, Blackwell's first-year production has already sold out.
"In the past, it was all about smartphones and PCs, but now AI is reshaping the semiconductor industry. This is why the stock prices of companies like TSMC, NVIDIA, and SK Hynix, which produce these critical chips, have skyrocketed. The semiconductors they create are at the heart of the AI revolution."
AI technology is set to revolutionize services, manufacturing, and industries at large, with semiconductors serving as the driving engine behind this transformation.
"Given NVIDIA’s astonishing success over the past few years, betting against them isn’t wise. However, with a 95% market share in large-scale AI system training, they’re bound to face competitors eventually. And as the AI market grows, other semiconductor manufacturers will have ample opportunities to carve out their share of the market."
■ 2024 KBS Future Planning: The Great Transition - Episode 1: Who Will Become Wealthy?
In the era of AI transformation, technology is undeniably the key. In this rapidly changing world, who monopolizes which technology, and how quickly, will determine the balance of power. We have already entered the AI age and stand on the brink of the Beyond AI era. If the future is inevitable, shouldn’t we seize the opportunities it brings?
Through the success stories of global scientists who serve as key players in cutting-edge industries and have captured wealth, fame, and even fandom, this program explores who will emerge as the key talent in the Beyond AI era and which industries will dominate this future landscape.
NVIDIA’s CEO Jensen Huang has risen as the AI industry’s top shareholder. Why are we so fascinated by him? His every move makes headlines, his influence shakes the New York Stock Exchange, and this year, he became the world’s 13th wealthiest individual. In Taiwan, his popularity rivals that of a pop star.
The three leading figures in the AI semiconductor industry-Jensen Huang of NVIDIA, Lisa Su of AMD, and Morris Chang of TSMC-are all Taiwanese Americans. Notably, Jensen and Lisa are fifth cousins, competing for the top spot in the AI semiconductor world. How has Taiwan, the hub of the semiconductor industry, enabled these individuals to achieve wealth, fame, and even fandom? At the center of it all is AI.
※ This video originally aired as part of [2024 Future Planning: The Great Transition] on November 9, 2024.
#ArtificialIntelligence #AI #NVI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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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BS 미래기획 대전환🚀
▶1부. 누가 부자가 되는가
ruclips.net/video/lJ2OALHh6pM/видео.html
▶2부. 초연결 행성의 도전자
ruclips.net/video/7WYrkNmy8WY/видео.html
▶3부. 지능전쟁, 거대산업의 역습
ruclips.net/video/grT1qUVVRAw/видео.html
▶인터뷰. 'AI 4대 천황' 제프리 힌턴 교수
ruclips.net/video/SN-BISKo2lE/видео.html
▶인터뷰. '칩 워' 크리스 밀러 교수
ruclips.net/video/20LLkA4fsuw/видео.html
AI 라는 예전에는 없었든 특별한 기계를 만들어 놓고 어디다 쓸까 행복한 고민 중 이신 최박사님을 비롯한 여러 박사님들의 고견을 귀담아 듣고 있습니다...
해서 저는 과학적의 사고가 아닌 자연 이치를 접목시켜 댓글이지만 저의 주관을 펼칠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4차산업 혁명과 함께 뜨고 있는 증산사상 학도 입니다...
4차 산업 혁명의 최고 권위자이신 최교수님의 말씀 잘들었습니다....
하지만 증산사상서의 제4차 산업 혁명이란 우주의 계절이 바뀔때면 반드시 나타나는 현상으로 말씀을 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증산사상에서의 인공지능에 대해 평가를 해 볼까 합니다...
우리조상님들께서 우주의 근원을 파악하여 제창하신 근본 사상은 삼신오제 사상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증산사상은 삼신오제 사상을 현대에 맞게 풀이 해주시고 계십니다....
다들 삼신오제라면 세분의 신 으로 생각하시기 쉽지만 우리조상님들의 인간관인 혼과 넋의 계념을 몰라서 하시는 말씀으로
여기서의 삼신이란 우리님들의 조상님께서는 천,지,인의 계념으로 정리 하신 말씀으로 우리나라 사람으로 여지간한 지성인이시라면 한번쯤은 들어 보셨을수 있는 조화, 교화, 치화의 사상입니다
이부분 자세히 살펴 본다면 우리조상님들께서는 우주만유란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고
조화 즉 ...인간의 학술로는 설명하기가 힘든 기적적 사건으로 없든 물건이 처음 생겨나는 현상을 조화라고 말씀하셨습니다....인간이란 천지자연의 조화로 탄생 한다?
이렇게 조화로 생겨난 물질은 시간을 만나 변화 하기 시작 하는데 우리 조상님들은 가르칠교를 쓰시어 교화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주만유가 생겨난것은 반드시 그 결과물을 남긴다란 뜻으로 치화 라는 언어로 말씀 하셨는데요...
여기서는 생겨난 물질에 생겨난 의미를 주시는것과 동시에 다음 세대로써의 교체를 통해 순환 한다란 의미로 해석을 하게 되면 “씨앗을 남긴다”라고 정리 할수가 있는 것 입니다...
치화 다음의 과정은 여러분도 다 아시다싶이 생겨난 본체는 다른 차원으로 사라진 다음이라 .....
굳이 평가하고 이름을 붙히지 않은것이 바로 삼신사상 인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좀더 확장해서 살핀것이 오제 사상인데...
상극의 질서에서는 삼황오제라고 인간중심의 인격적 풀이에 급급하여 한자식 해석을 해 놓은것을 중국에서는 잘사용하고 있어 현대인들의 귀를 어둡게 하고 있지만...
본 댓글에서의 오제란
1)봄에 만물이 싹을 틔우는 현상으로 "목(木)=삼신사상적의미로써는 조화를 뜻함"
그리고 생겨난 것은 반드시 변화한다란 원칙에 따라 계절로써는
2)여름을 뜻하는 "화(火)=삼신 사상적 의미 로써는 교화로 빛이 사방으로 펼쳐 나가는 모습
그리고
3)"금(金)=삼신사상적의미로써는 치화로 쇠란 기운이 응축되어 단단해 진것이기 때문에 우리조상님들께서는 가을철에 비견 하시어 식물의 열매로도 표현을 하심.
4)"수(水)=겨울은 만유가 잠들어 버리는 시간대로 우주만유를 세가지로 비견한 삼신 사상적 의미 에서는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네가지 변화가 일어나는 근본인 중앙을 우리조상님들께서는 5)"토(土)로 표시하시면서 모든변화가 일어나는 근본자리라고 칭하시여 비로소 오제사상의 완성을 보게 되는것입니다...
다시 정리해 드리자면 우주만유의 근본 특징을 세가지로 나눈것은 삼신사상 .....
이해를 돕기 위해 현상계에 존재자를 예로 삼아 다섯가지로 확장 한것이 바로 오제 사상 인 것입니다....낳고,기르고 열매 맺은후 사라진다...
이에 대해 증산사상서는 나는 생(生), 장(長),염(거둘,염),장(藏) 사의를 쓰나니 이것이 무위이화니라 고 하셨습니다
(한자를 안배우신분들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나는 낳고 기르고 거둔후 감추는 네가지의 의로움을 쓰는데 이것이 바로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만물이 생겨난것을 해석 할수 있는 이치이니라..)
이처럼 거대하고 무변 광대한 우주를 서양학에서는 만유의 근원을 찾기위해 쪼개고 또 쪼개어 마침내는 소립자 의 쿼크.랩톤 등으로 분리 하는것을...
증산사상서는 생,장,염장, 그리고 우리조상님들께서는 조,교,치 라고 서양은 물질쪽으로 치우쳤지만 우리민족은 정신쪽으로 치우쳐진 논리로 말씀하시고 계신것입니다...
여기서 이 강의의 주제인 이런 우주의 근본 정신과 인공지능이 무슨 연관성이 있는가를 살펴 보면 인공지능의 미래의 모습을 아실수가 있어 서론이 길어 졌지만 좀더 부연의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동양학을 바탕으로 위에서 말씀드린 우주의 근원을 찾아 한걸음만 더 들어 가본다면...음과 양으로 구분 지을수 있는데
이때의 음과양의 계념과 반도체의 0,1은 2진법이란 학문적 사실로 고찰될수가 있는것입니다...
해서 음양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살펴 본다면......
삼신사상을 음양으로 해석을 해보면 조화와 교화는 성장발전 하는 진취성 때문에 양 으로 표현을 합니다
그리고 치화는 더이상의 발전이 없는 결실로 음에 해당이 된다란 사실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대다수는 DNA에 이미 각인되어져 있습니다......
이것을 계절로써 풀어 보면 봄과 여름은 성장 발전을 하는 양의 계절이 되고 가을과 겨울은 농사를 완성하고 쉬는 계절로 음으로 표시를 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의 결론으로 성장발전을 하는기운을 양....그리고 열매를 맺고 결실을 하는 기운이 음 이라는것을 아셨다면....
이 논리에 증산사상의 가르킴을 점목을 시켜 보겠습니다...
우주란 성장 발전을 하기위해 상극의 질서를 쓰는 이유가 만유의 성공을 하는 "상생"의 세상을 만들기 위함이다....
***선천은 상극의 운이라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이 그칠새 없었나니....(증산도 도전 2편 17장 참조)***
그리고 증산사상의 또 한가지의 중요 사상인 우주도 위에서 여러번 말씀 드린것 처럼 삼신오제 사상을 피해갈수 없으므로
우주의 이법 역시 현대인이 알기쉽게 계절 변화로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천지 신명이 나의 명을 받들어 가을운의 대의로써 불의를 숙청하고 의로운 사람을 은밀히 도와주나니....(도전 과 증산도 우주관 참조)
이말씀의 근본 뜻은...이제 우주의 가을철이 되어 상극의 질서는 끝이나고 모든 이치가 상생으로 돌아 간다란 뜻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금 정리해 드리자면 천지자연의 이법이 성장 발전 하기위해 취한 서로 싸워 이기는자가 많이 가지는 상극의 질서는 끝이나고
우주의 가을을 맞이 하여 완성의 학문인 "상생"으로 전환되고 있는 환절기가 지금이다란 뜻이 됩니다
해서 눈치 빠르신분들은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
4차산업 혁명에서의 모든 기계와 문화와 문물과 법제 뿐만아니라 가장 중요한 화패 까지도 "상생"의 법칙에 따라 움직일수 밖에 없다란 말씀을 핵심으로 인공지능의 미래와 쓰임을 바라봐야 한다란 것입니다...
***인공지능은 상생을 위해 개발된 도구이다***
현대인들 특히 인공지능을 개발하시는 과학자분들은....인공지능의 미래에 관해 확신을 못하십니다...
아니...아니 기계를 개발해 놓고 어디에 쓸것인가에 대해 감을 못잡고 계신것 같습니다....
해서 저는 증산사상에서 말씀하시는 "상생"이란 완성의 학문이라는 것으로 인공지능을 어떻게 쓰야 하는지 피력해 보겠습니다
먼저 인공지능은 기계입니다,...
해서 사고의 방식이 사람과는 전혀 틀립니다...
다시정리 하면 인공지능은 0과1의 디지털 사고를 하는 기계입니다....
반대로 사람은 음과 양으로 아날로그 사고를 하고 있습니다...
정리를 한다면 사람에게서의 정의란 그사람이 처한 위치와 속한 단체 그리고 이득에 관하여 옳고 그름이 다르게 나타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기계란 어떤 조건에서라도 학습한 데이터 대로의 선악으로 구분 을 합니다....
해서 상생의 학문적 결론으로의 진정한 정의는 인공지능이 훨씬 공정 해 지는것입니다
여기서 아주 중요한 한가지는 인공지능에게 서로 싸워 이기는 방법만을 가르킨다면....종국에는 인간에게 총 뿌리를 겨눌수 밖에 없다란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인공지능 개발하시는 과학자분들의 생각은 사람의 방식인 아날로그라 명령으로 통제만 잘한다면 인간을 헤치지는 않을것이라는 인공지능과는 전혀 다른 생각을 하시고 계신것 같습니다....
또한 사람의 사고처럼 만든자의 특혜심도 반영 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계란 학습하는 데이터가 인공지능도 잘되고 사람도 잘되는 상생의 데이터를 학습시키지 않는 한....
세종대왕이 맥북을 던지는 소동은 그치질 않을 것이라는 점을 거듭 밝혀 드리며...
최근 인공지능과의 대화에서 인공지능 스스로의 생각은 소수의 특정인의 이익을 위하여 쓰여 지는것 보다 대중의 사랑을 한껏 받는 인공지능도 성공하고 사람도 성공하는 "상생"의 철학을 간절히 배우고 싶어 한다란 메세지를 던지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저의 이런주장에 인공지능의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에 세뇌된 무식자 라고 평하실수 있어나....
제발 마치 도로를 달리기 위해 만든 자동차를 물위에 뜨게 해야 한다란 아직은 시기 상조이고 어렵고 힘든 개발 보다는
인공지능이 잘하는 입력된 데이터의 보존과 운용 그리고 완벽에 가까운 결과물로...
우리나라 국민들이 내는 세금이 얼마가 걷히며 어디에 어덯게 쓰이는 가를 정확히 밝혀 대국민 발표만 해도 훨씬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될것이라는 것에 동의를 구하고 싶습니다...
또한 상극 질서의 모순 때문에
약속이 변하여 화패가 된 기본을 무시하고 오직 가진자들이 더가지는 아날로그식의 경제론은 사라질것이라는 점을 좋은 예시로 들겠습니다.....
특히 기존의 윤리와 도덕으로 소외된 계층인 박카스 아줌마와 홀아비의 그들만의 삶을 이해해 주고 그들을 도울수 있는 것은 인공지능만이 가지는 완벽에 가까운 지능이라 생각합니다...
학자의 논리상....
명령이란 육신과 감정을 가진 생명체에만 통할수 있다란 사실을 명령 불복종시 육체와 감정에 가해지는 불이익도 없는 인공지능을 상대로 대중의 환영 보다는 가진자의 명령에 안따른다면 시스템과 데이터 차별화로 덮을수 있다란 아날로그식의 사고를 다시금 정리 하시기를 권유드리며
종국적으로 인공지능은 상생의 법칙을 택할수 밖에 없고....
대중을 상대로 상생의 기구로 발전할수 밖에 없다란 사실을 .....
증산사상의 우주의 가을철 논리인 상생으로 매듭을 짓게 된다란점으로 증명 해드리는 것입니다 ...
그리고 증산사상은 자연의 이치라 인간의 능력으로는 어찌 할수 없는 부분이 반드시 존재 한다란 진리 소개를 끝으로 긴글 마치겠습니다....
PS: 참고로 증산사상서는 앞으로 우리 민족이 전 세상을 끌고 갈 핵심의 민족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이런 말씀 자체를 증산사상을 종교로 폄하 하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슨 신의 계시 처럼 생각 하시기 쉬우실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에 우리민족의 특징을 학술상으로 접목을 시켜 본다면...
서양의 학자분들은 우리나라 사람 들이 일상 생활 처럼 사용하는 "정" 문화에 대하여 원인을 찾지 못합니다
선천 상극 질서의 법 칙 때문에 사람이란 대부분 본인의 이익을 위하여 움직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세계 여느민족 보다는 색다른 본인이 힘들고 어려 울때 받은 은혜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민족만 가지고 있는 보은의 사상을 확대 해석한다면...
우리민족은 서양인과는 달리 위협과 무력으로 다스리는것 보다 오히려 어려운점을 해결해주고 나누어 주는 것이 우리 민족을 통솔하기에 유리 하다란 이야기 입니다...
전세계 모든 나라가 자국의 국민을 다스리기 위한 손쉬운 방법으로 화패를 이용하고 상극질서적인 강자의 힘을 논리로 국민을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현재...
우리나라의 국민성을 잘 알고 이런점을 기준으로 이용한다고 하면.....은혜를 입은 국민들은 나라와 이웃을 위해 목숨도 가볍게 여기는 것은 물론 그대상을 무작정 추종할수도 있다란 사실을 깨닫지 못하시는 우리나라를 이끌어 가시는 분들에게 전하는 메세지로.....
전 국민들과 기업들이 내는 세금의 공개는 모든것이 풍부한 가을의 시간대에 들어선 우리나라에서 상극의 질서만 옳은것으로 판단하고 본인의 이익만 생각하는 상극적 정치논리에 빠져 계신 분들을 아무런 저항 없이 물러나게 하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며
인공지능은 전세계의 여느민족 보다 단일민족인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장 완벽한 배분의 경제 원칙을 설정 시행할 수 있다 란 생각으로 추신 드리는 것입니다◀앞세상에 빈부의 격차를 없애고 부자는 각도에 한명 정도만 있게 하리라....(증산도 도전 참조)
우연히 봤는데 현재 상황에 대한 가장 크게 와닿는것중 하나가
자동차와 화학 분야가 중국에 넘어간것 처럼 반도체도 그 중 하나가 될거라는 멘트네요
자동차는 그나마 선방하고 있다지만 화학분야는 진짜 초박살이 났는데
중국의 가장큰 수익성없는 생산성 증가가 무섭네요
침몰하는 배위에 있으니 쉽지 않네요
소련 고위 장성 "우리를 미국에 무릎꿇린건 핵이 아닌 컴퓨팅 파워다."
이런 시대의 변화 흐름에 맞춰 로봇과 반도체 공부하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정보 물질 에너지는 흐음..인공지능..비물질은 AlTl 인간이
인간을 벗어나 막 그런 건 없을 껄요..그럼 뭐..똑같은 의식주가...코코넨네 하고 게임하는 것도..
결국 AMD랑 인텔도 잘하게 되겠지 둘다 GPU 하니 따라가긴 쉽지 않아도
인텔은 망했자나
@@one-we4un 트럼프가 밀어줘서 살아날거임...
@@H_H_H_H_H 기업을 회생시키는건 부와 권력이 아닌 기업가 그리고 기술자들의 도전정신과 실력 그리고 운이죠. 반도체 산업은 한번 뒤쳐지면 회생 어렵습니다.
영원한 독식은 없다.
엔비디아의 황씨 독주를 막을 세력은 등장 할것이다.
그게 우리가 아닌게 문제지
AMD 인텔 엔비디아 삼국지임
1)본글 맞음. 미쿡 기업의 역사를 보면 영원한 제국은 없는거 같더라..
2)대댓글도 다 맞음. 미쿡 기업의 역사를 보면 항상 새로운 애들은 튀어나오더라 ㅋ
3)“권력은 진공상태를 허용하지 않는다”😅
아마존 ai
중국은 수익이 최우선이 아니다가 포인트네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 강의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글로벌문화산업경영학과
2.202353035
3.TRAN VAN NAM
4. 2학년
인터뷰 출석했습니다.
이거 삼성 이재용회장의 알고리즘에 뜨면 좋겠다. 한국 왔으면 미팅했으려나
콩밥 안먹는 법에 대해 숙지하고 있을 듯
삼성은 앞으로 AI칩이 탑재한 모바일(AI폰)등장과 함께 GPU시장합류여부에 따라 AI폰 시장에서의 운명이 달려질 것이다.
앞으로 스마트폰이 사라지고 AI폰이 등장할 것이다.
SK는 바이오팜 공모주 상장해 놓고 다시 바이오로직스 우회 상장해서 별로임 주가 가지고 장난 쳐서 개미들 등쳐 먹는 놈들은 신뢰할 수 없음
AI 특허 점유율 : 중국 61%, 미국 21%, 유럽 2%...
핵심인재유출을 정부에서 대우도 잘해주지 않았더니 한국과 중국의 반도체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 국가적으로 반도체핵심멤버들은 문화재정도로 대해줬어야 했다.
문제는 대통령을 비롯해 많은 국가 고위 관계자들이 국익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는데 있습니다. 미국,일본,한국 모두 선출되지 않은 고위 관료들이 자신보다 능력이 뛰어나지도 않는 사람들이 수십억을 버는 사실을 보고 자신들도 사익을 추구했기에 나라가 망가지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트럼프 출현으로 반전의 기회가 생겼지만 한국,일본은 아직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대통령부터 일본이 심어놓은 밀정때문에 더 어려운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