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단순 수치이지만 출력면에서는 제타 건담의 약 20% 정도 상향된 상황.. 출력만 비교 했을 때는 더블제타에 미치지 못함. 문제는 설명 내내 강조된, 표준화와 신뢰성 그에 따른 범용성에 있다는게 중요한 기체. 주요 파트인 사이코뮤 시스템만 덜어내면 올드타입도 충분히 운용 할 수 있는 "양산 가능한" 고출력 기체. 결국 아무로가 아무로 함.
원래 동인설정이었던 것이 공식화된겁니다 역샤의 원작이라 할 수 있는 소설 벨토치카 칠드런에는 샤아가 사자비 대신 나이팅게일이라는 기체를 타는데 이게 팬들 사이에서 사자비의 후속기 내지 개량형이라는 동인설정 놀음을 하게되고 그러면 벨토치카 칠드런의 뉴건담도 역샤 뉴건담과는 다른 거라는 동인놀음으로 탄생한게 하이뉴건담임 결국 하이뉴는 프라모델이나 게임에서나 존재하지 공식적으로 애니는 물론 소설에도 나온 적 없는 기체
소설판이었나요? 아므로가 연방군에게 요구한 기체는 Z건담이었습니다. 그런데 수뇌부가 거부하는 바람에 뉴건담을 직접 설계했다지요. 개발비 충당하려고 스폰서에게 양산화 계획도 프레젠테이션했다던데...PPT돌리면서 질문받는 아므로라.....(츄릅) 만일 아므로가 Z건담을 끌고 참전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우주세기 0086 당시에는 고성능으로 분류되었다지만, 우주세기 0093까지 그 약발이 먹힐까?" "판넬이 실용화 된 시점에서 바이오 센서 만으로 버텨낼 수 있을까? "리가지도 허덕이는 전장인데?" "그런데도 그 아므로라면 이런 단점을 다 씹어먹고 전장을 쥐락펴락 할지도? 어쩌면?" . 영영 알 수 없겠지요.
@@게임중독-e4l 사자비는 각부 구동계에도 사이코프레임이 설치되어 있을뿐만 아니라 메가입자포도 쓸수 있어서 라이플의 화력에 기대지 않아도 되기에 뉴건담보 실성능이 훨 높죵 제타건담이랑 비빌수준될지도요 뉴건담은 역대 건담기체의 장점만 모아서 평균치보다 살짝 높게 제작한 기체니 실성능은 낮을수 밖에 없습니다.
더블제타는 안정성이 떨어졌다고들 하니까요. 더블제타의 오버파워들은 대단위 적들을 단시간에 쓸어버리는데는 좋지만, 출중한 능력을 가진 적 에이스와의 1대1 에서는 사실 크게 의미있게 묘사되진 않았죠. 조종사가 아무로 레이라는 전제 하에서는 더블제타보다 뉴건담이 더 큰 위력을 발휘할 것 같네요 :)
설정에 보면 뉴건담 사자비 둘다 비슷한 기간에 애너하임에 발주된 기체들인데(공장은 다르지만) 이렇게 같은 제작사에서 양측의 병기를 동시에 만들면 기술유출 같은건 어떻게 보안 유지하고 견제하느냐? 라는 의문이 들게 되는데 여기 기술자들은 그런말 들으면 코웃음친다. 여기 사람들 아무도 그런거에 관심없다 라고 하는 설정을 어디서 본거 같네요.
즉 뉴건담에서 아무로를 제외하면 네모나 짐3정도 무벌브프레임에 스펙을 커스텀하고 판넬과 조종석 일부 시스템에서 사이코뮤가 탑재되었다는것입니다 1년전쟁 기준으로 본다면 짐커스텀이나 짐스나이퍼정도의 위치인거죠 특히 다른파일럿이 운용할때 한계를 드러내는것이 대용량스러스터가 없어 고속기동과 지속기동에 한계가 있어 결국 에이스기체는 가변성능을 보유한 리젤등 제타건담의 양산형이 맡은듯 합니다 유니콘시대배경으로 본다면 특정에이스를 위해 요구사양을 맞춘 재스터커스텀 정도? 결국 이모든 조건과 스펙으로도 사자비와 샤아를 압도하고 기적의 실전기록을 보여준건 역시 아무로
다음 알렉스 건담 ruclips.net/video/SXB2PNg6XEM/видео.html
역샤의 샤아농구공 더빙을어더케할까?
진짜 군대에서 작성된 군용보고서를 보고읽는것처럼 착각할만큼 포인트를 잘짚어서 설명한 내용이었습니다 지온군에 납치당해도 할말없는 수준이네요
이미 네오지온은 뉴건담의 사이코뮤 이전의 스펙 설계 모든 내용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 한심한 수준의 스펙에 샤아가 사이코뮤를 에너하임에 넘겨 뉴건담에 적용 설치하도록 만들었죠. 설계 개발자 아무로 레이보다도 샤아가 뉴건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었을겁니다.
시대를 앞서간 디자인.... 정말 아름다움
역대 모든 건담중에 가장 디자인이 간지나는 모델. 특히 심플하지만 화려하고. 품격이 느껴짐.
진짜 심플하면서도 멋져서 좋은 거 같아요.
우주세기 할배들도 인정하는 건담스러움
품격이 느껴진다는 말이 와닿네
심지어 크기까지 큰 편임ㅋㅋㅋㅋ
근데 토미노옹 뉴건담 디자인 ㅂㅅ같다 하지 않았나요
??? : 내가 아무로랑 정정당당 하게 싸우려고 국가기밀 풀었어
샤아 상남자네. 영화 아저씨의 남로한이도 그냥 총으로 쐈으면 차태식 뒤진건데 굳이 나이프파이팅 일기토 하다가 개털림 ㅋㅋ
???:하...쉐끼 왜 저런건데?
???:몰라 퇴물쉐끼 지옹 터뜨려먹어 놓고 아직도 지가 아무로랑 비비는줄 알어
???: 어이어이ㅋㅋ 사이코프레임은 네오지온만 갖고있는게 아니었냐고ㅋㅋ
컴플렉스라는 이유로 기체빨이라는 소리듣기싫어서 기술유출해 동등하게 싸우는 추한쉐끼..
???: 아니 전쟁인데 왜 한놈하고만 싸우냐고요!
뉴건담의 핵심요약 ㅡ 내구성, 신뢰성,보편성,사이코뮤,핀판넬..
나머지 뉴건담의 운동,대응능력은 아무로의 능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내용중 하나 틀린것 같은데요.
뉴건담에 사이코프레임은 콕핏 주변에만 설치되어있습니다.
구동계에 들어간건 사자비.
실제로 단순 수치이지만 출력면에서는 제타 건담의 약 20% 정도 상향된 상황.. 출력만 비교 했을 때는 더블제타에 미치지 못함.
문제는 설명 내내 강조된, 표준화와 신뢰성 그에 따른 범용성에 있다는게 중요한 기체.
주요 파트인 사이코뮤 시스템만 덜어내면 올드타입도 충분히 운용 할 수 있는 "양산 가능한" 고출력 기체.
결국 아무로가 아무로 함.
내가 제일 좋아하는 뉴건담 .. 심플하면서 군더더기 없고 강력한 카리스마
당대 메카닉쪽 최고의 디자이너들과 연출가들 다 때려넣고, 토미노 본인도 건담은 여기서 끝이다라는 생각으로 만든 회심의 역작. 진짜 연출은 지금 봐도 개지림. 건담의 알파이자 오메가
심플하고 무난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가장 기본에 충실한 건담.
너무 좋아하는 만화인데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아무로는 z건담을 원했었지..각 구동능력 평타 이상의 커스텀
제트건담에서 아무로를 사망 시키지 않은건 신의 한수였슴
뉴건담은 디자인이 사기임.. 아직까지도 뉴건담보다 매력적이고 건담적인 디자인이 없어..
제타 간다무
@@riviera4945 제티보단 뉴건담이죠
뉴건담은 장식이야! 그냥 내가 천재일 뿐이지!
아무로와 샤아는 살아있다...
EG 페인팅 모델은 준비했고 부스터 배드도 준비해놨습니다 EG버전 두개와 HG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3:52 쿠쿠르스 도안... 보고계십니까?!
천번째 좋아요 눌렀습니다
오홋 이미 알고 있음에도 담백한 설명이 추천과 구독 누르고 갑니다 어여 사자비도 해주셈..
중장갑 무장도 없고 내장 화기 는 발칸포 밖에 없는 존나게 심플한 아무로 전용기 ㅋㅋㅋ 멋져
건담에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겐 꼭 빨파흰이 아니여도 된다는 편견을 깨준 기체
그럼 하이뉴 건담은 뭐에요??
그냥 이벤트성으로 나온 기체인가??
아님 원작이나 애니에서 나온 적이 있나요??
역사의 소설판인 벨토치카 칠드런에서 나왔습니다 평행세계? 라 생각하면 편합니다
뉴 건담에서 판넬 회수랑 출력을 살짝 올린 수준이라 특출난 차이는 없습니다.
원래 동인설정이었던 것이 공식화된겁니다
역샤의 원작이라 할 수 있는 소설 벨토치카 칠드런에는 샤아가 사자비 대신 나이팅게일이라는 기체를 타는데
이게 팬들 사이에서 사자비의 후속기 내지 개량형이라는 동인설정 놀음을 하게되고
그러면 벨토치카 칠드런의 뉴건담도 역샤 뉴건담과는 다른 거라는 동인놀음으로 탄생한게 하이뉴건담임
결국 하이뉴는 프라모델이나 게임에서나 존재하지 공식적으로 애니는 물론 소설에도 나온 적 없는 기체
벨토치카 칠드런에 냐와용
하이뉴가 뉴건담이에요 ㅋ 하이뉴란 이름은 역습의샤아에 뉴건담이 있어서 붙인이름..
항상 느끼는 명대사 소코마데다!
저게 80년대 디자인이라니
내 원픽은 Z건담이 가장 멋지다 생각하고 그다음은 뉴건담
훌륭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뉴 하이퍼바주카와 AMBAC에 오타가 있었습니다.
소설판이었나요? 아므로가 연방군에게 요구한 기체는 Z건담이었습니다. 그런데 수뇌부가 거부하는 바람에 뉴건담을 직접 설계했다지요. 개발비 충당하려고 스폰서에게 양산화 계획도 프레젠테이션했다던데...PPT돌리면서 질문받는 아므로라.....(츄릅)
만일 아므로가 Z건담을 끌고 참전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우주세기 0086 당시에는 고성능으로 분류되었다지만, 우주세기 0093까지 그 약발이 먹힐까?"
"판넬이 실용화 된 시점에서 바이오 센서 만으로 버텨낼 수 있을까?
"리가지도 허덕이는 전장인데?"
"그런데도 그 아므로라면 이런 단점을 다 씹어먹고 전장을 쥐락펴락 할지도? 어쩌면?"
.
영영 알 수 없겠지요.
뉴건담이 최신기술 최강의 기체가 아니었던건가요?
@@commonsense-k 사이코프레임과 판넬 외에는 범용성과 안정성을 우선한 기체 입니다
@@commonsense-k 전혀요. 급조해서 5년전 기체도 가능한 판넬 회수조차 안 되는 일회용 기체입니다. ㅋㅋ 그것조차 시간 부족으로 만들다가 원래 계획한 거 이리저리 쳐내고 급조해서 출동한 게 뉴긘담임.
@@게임중독-e4l 심지어 더미도 뉴검담모형이 아니라 리가지...
@@commonsense-k 당시 기술력으로 알렉스 만큼의 타게팅 프로젝트였으면 아마 출동즉시 전쟁 끝나지 않았을까...
당시 설정인지 후에 붙은건지는 정확하지 않은데 객관적인 기체 데이터는 뉴건담이 제타건담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하죠.
??: 공돌이가 칼질도 잘한다는 게 말이 돼냐!!
아??: 돼!!!
PG 발매 기원🙏🏼🙏🏼🙏🏼
샤아의 사자비와 설정상의 비교를 해주심 어떨까...싶네요.
사자비가 전부분에 걸쳐서 다 우수합니다. 뉴건담은 판넬 회수조차 안 되는 급조품. 솔직히 비교 자체가 사자비에게 실례임.
심지어 뉴건담은 5년전 카미유가 탔던 제타건담이랑 비교해도 낫다고 할 수 없음.
@@게임중독-e4l 사자비는 각부 구동계에도 사이코프레임이 설치되어 있을뿐만 아니라 메가입자포도 쓸수 있어서 라이플의 화력에 기대지 않아도 되기에 뉴건담보 실성능이 훨 높죵 제타건담이랑 비빌수준될지도요 뉴건담은 역대 건담기체의 장점만 모아서 평균치보다 살짝 높게 제작한 기체니 실성능은 낮을수 밖에 없습니다.
뉴건담의 가장 큰 장점은 전투 지속성이지..........봐도봐도 진짜 어찌 저렇게 심플하면서 간지가 넘칠수가있냐 환장하겄네
심지어 수리도 간편하게 하기 위해 부품도 공용부품...저정도로 편리성 지리는 범용기체는 잘 없는듯
반대로 얘기하자면, 만약 뉴건담이 범용성이 아닌, 프로젝트성으로 단일기체용으로 개발되었었다면... 하얀악마 아무로와 함께 역대최고의 모빌슈트가 되었을듯요
그냥 제타만 들어왔어도 끝났을듯
어떤 공장장이 말했죠 제타만 탔어도 규네이는 첫 대면에서 무사하진 못했을거라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비공식 승인 기체인 하이 뉴가 존재하게 된거 아닌가요? ㅋㅋㅋ
@@eunbaekong8675 그런데 하이뉴는 판넬회수 추가된거 말고는 오히려 뉴건담보단 떨어질듯요
바주카는 주로 규네이를 조질때 쓰이긴 한데 한번은 엉덩이 바주카로 쓰이다가 두번째로는 규네이 훼이크로 쓰고 빔 라이플로 그대로 한방에 격추...
이 형 화가 없던 시절이네
뉴건담 블레이드 안테나가 ㄹㅇ 개멋짐
뉴 건담은 제조 요구 사양 자체가 퍼스트 건담~제타건담의 평균치에 맞춰진...세팅으로...
그냥 아무로가 괴물인게 사실이죠...
아무로가 괴물인건 맞지만..
님 말대로라면.. 뉴건담이 Z보다 아래라는 얘기인데.. 이건 뭔 ㅂㅅ같은 논리신지;;;;;;;
Z는 그리프스전쟁 후기 당시에도 네오지온의 신형들에비해 성능이 못따라줘서 버벅였고...
1년전쟁 당시 건담의 성능은 그리프스전쟁 초기모빌슈트들이 추월했었는데....
이런글 쓰려면 공부 좀 더하시길....
뉴 이쁘죠잉.
1년전쟁 0083 샤아의역습 진짜 건담이죠
내 최애 건담 뉴건담 ㅎ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딱 절제된 디자인과 설정.
우주세기만 관심두는 1인으로서 갠적으로 저 이상의 건담은 없다고 생각함~ >..
국딩때 처음 본 프라모델이 바로 이거였었는데
하지만 어린이날에 방영한 건담이 0083이었고 거기 나온 풀버니온이 각인되어 있던지라 ㅋㅋㅋ
뉴건담의 개발과 아무로의 공돌이의 힘으로 UC때의 모빌슈트에 큰영향을 줬지...
RG 완성해놓고 멍때리게 보게 만든 뉴건담.
우리동네 미친 공돌이
뉴건담은 겉치레에요.
아무로는 그결 모르더라구요.
지금봐도 이쁜 건담임
뉴건담은 장식이야!!!!
오히려 성능은 뉴건담보다 먼저나온 더블제타가 더좋을듯한데.....
네 덥젯이 판넬 빼곤 출력이라던가 우세해요. 스피드도 빠르고
뉴건담이 지금까지 나온 건담들의 장점만 모아온 멀티형 보급형을 목적으로 나온기체라 그렇습니다. 정비, 효율, 성능 3박자를 맞추려고 만든 범용기라 그래유
판넬이 사기죠
@@kyj2637 판넬 빼면 나을게 없어 보여요..... 판넬 또한 무한한게 아니구
더블제타는 안정성이 떨어졌다고들 하니까요. 더블제타의 오버파워들은 대단위 적들을 단시간에 쓸어버리는데는 좋지만, 출중한 능력을 가진 적 에이스와의 1대1 에서는 사실 크게 의미있게 묘사되진 않았죠. 조종사가 아무로 레이라는 전제 하에서는 더블제타보다 뉴건담이 더 큰 위력을 발휘할 것 같네요 :)
제타, 더블제타, ex-s 건담에 비교하면 심플하지만 제일 멋진 디자인
알고보면 건담파이트(…)의 시조인 뉴건담….
저거 핀판넬 빔 배리어도 각 판넬 빔 각도 계산하는 정신나간 아무로 능력이라서 가능했던거고 다른 파일럿이면 판넬끼리 빔 맞고 펑..
개인능력은 제타가 넘사지만 단점이 너무쌔다
핀판넬로 빔실드 치는건 우주괴수 아무로만 할 수있는 스킬이지요....... 역대건담의 모든 스펙의 평균을 내서 만든그기체...
근데 진짜 뉴건담 엑시즈 미는씬 보면서 느낀게
저렇게 밀면 오히려 속도 떨어져서 지구로 꼬라박지 않나?
진행방향으로 속도를 늘려줘서 궤도의 회전반경을 늘려주는게 맞지 않나?
이런생각듬 ㅋㅋㅋ
기체의 인상은 사자건담 뉴자비 라고 해야할듯... 뉴건담 인상이 압도적으로 무서운...
마치 ae86에 고회전엔진을 탑제한듯한 녀석..
튜닝의 끝은 순정이지
옆차기에 당했던 것을 돌려차기로...
아무로가 보기엔 건담에서 중요한 순간마다 자꾸 배터리부족으로 복귀하니까 아예 장기전을 염두하고 만든 느낌
끝가지 가면 내가 다 이겨 ㄷㄷ
설정에 보면 뉴건담 사자비 둘다 비슷한 기간에 애너하임에 발주된 기체들인데(공장은 다르지만)
이렇게 같은 제작사에서 양측의 병기를 동시에 만들면 기술유출 같은건 어떻게 보안 유지하고 견제하느냐? 라는 의문이 들게 되는데
여기 기술자들은 그런말 들으면 코웃음친다. 여기 사람들 아무도 그런거에 관심없다 라고 하는 설정을 어디서 본거 같네요.
아무로가 뉴건담 대신 더블제타 받았다면
뉴건담입 3개
사자비도 해조용
??? : 뉴건담은 겉치레야! 내가 x나 쎌 뿐이지!
작가놈이 마지막에 미친거 같았음, 뜬금 기체 1개로 거대운석급낙하를 막으려고 하는 거 보니.
아무리 생각해도 샤아는 그냥 이기고 싶은 생각이 없는거 같음
기동전사 건담: 기체ㅊㅇ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샤아: 엄.....
탑기어에서 맥라렌 람보르기니 페라리보다 아우디 비엠이 맨날 테스트 이기는데 그거랑 비슷한느낌 ㅋㅋ
샤아:아 이도류 부럽다고 만들어줘
아무로:빔 사벨 등에서 나오는거 불편함
손쪽으로 움겨줘
2세대기체의 3세대파일럿 실은 기체보다 파일럿이 더강력했던 기체
디오가 2세대 ms의 끝판왕인줄 알았는데 진보스가 있었다니까? ㅋ
그것도 뿔갈래더라고 ㅋㅋ
겉치레가 아닌 건담!
진짜 뽕이 차오른다..
뉴타입 말고..강아지도 몰 수 있는 기체가 있어야 할텐데
뉴건담이 겉치레가 아닌건 프라모델에서 얘기일뿐인가..
사실 아무로 하는짓보면 제타건담만으로도 샤아 털엇을거같은데
뉴 파이퍼 파주카
궁극적으로 뉴건담이 최강의 완성형 MS 였다면 아무로 이후 소수라도 양산되어 리젤이나 델타플러스처럼 활약했을것이고 연방의 뉴타입전용기체가 되었을것이지만 실상은 제타건담의 제한된 양산형이 에이스기체로 나왔고 사자비처럼 온몸에 사이코뮤를 떡칠한 유니콘과 벤시등이 대세가 되었죠
즉 뉴건담에서 아무로를 제외하면 네모나 짐3정도 무벌브프레임에 스펙을 커스텀하고 판넬과 조종석 일부 시스템에서 사이코뮤가 탑재되었다는것입니다 1년전쟁 기준으로 본다면 짐커스텀이나 짐스나이퍼정도의 위치인거죠 특히 다른파일럿이 운용할때 한계를 드러내는것이 대용량스러스터가 없어 고속기동과 지속기동에 한계가 있어 결국 에이스기체는 가변성능을 보유한 리젤등 제타건담의 양산형이 맡은듯 합니다 유니콘시대배경으로 본다면 특정에이스를 위해 요구사양을 맞춘 재스터커스텀 정도? 결국 이모든 조건과 스펙으로도 사자비와 샤아를 압도하고 기적의 실전기록을 보여준건 역시 아무로
얘가 유니콘 탔으면 샤아고 나발이고
1분 안에 조졌겠지?
연방도 그 참에 조졌겠지ㅋㅋ
최강의 건담은 역시 턴에이지
아무로와 샤아를 보면 이과생과 문과생의 싸움이랄까나? ㅋㅋㅋㅋ 당연히 이과생이 이기지
샤아 개추하게 지 기체 뻘겋게 칠하고 지 전용하고 아무로 개바른다 ㅋㅋ 근데 그건 아쉬운데 하고 싸이코 프레임 슬쩍 던지고 그걸로 결국 양산기만 만들고 탔는데 그거에 발린 미친놈 ㅋㅋ
근데 아무로 라면 저 급조한 뉴건담으로 몸빵만 가지고
액시즈를 막았는데 더블제타면 부셔버렷을듯 ㅋㅋ.
갓건담였으며 사자비는초박살날수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