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방산과 한라산을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는 제주도 토지 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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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올레길이 송악산 올레길입니다. 이런 송악산과 1km 떨어져 있는 제주도 토지 매물 입니다. 송악산은 중국 자본에 의해서 개발이 될 예정이었는데요, 제주도가 개발을 막았고, 해당 사업 부지를 매입했습니다. 알뜨르비행장과 합해서 평화대공원으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 서남부의 대표 관광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에서 위와 같이 산방산과 한라산이 조망되는 지역입니다. 산방산까지는 3.4km 떨어져 있습니다. 산방산은 보이는 각도에 따라서 보이는 위치에서 따라서 달라 보이는데요, 가까이 보이는 산방산도 이쁘지만 어느 정도 거리가 떨어진 거리에서 보이는 산방산이 더 이쁘게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 제주도토지매매 면적: 370평(185평도 매매 가능)
    해당 제주도 토지 매매 가격: 평당 120만원(4억4천4백만원)

    산방산만을 찍은 사진입니다. 산방산만 보이는 모습도 장관입니다.
    한라산만을 찍은 사진인데요, 한라산도 아주 잘 보이는 지역입니다.
    바다로부터는 400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건물 사이로는 형제섬이 보입니다. 해당 제주도 토지 매물 앞 도로는 아스콘으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해당 토지 주소는 대정읍 상모리 63-1입니다. 사계해안까지는 1.2km 떨어져 있고, 송악산까지는 1km, 형제섬까지는 2.4km 떨어져 있습니다.
    산방산까지는 3.3km 떨어져 있습니다.
    땅 전체 크기는 370평인데요, 반인 185평 매입도 가능하고요, 위와 같이 200평 또는 170평 매입도 가능합니다.
    상수도는 끌어와야 하는데요, 355m 끌어와야 합니다. 비용은 1700만원정도 들것으로 예상합니다.
    송악산 올레길에서 보이는 산방산의 모습인데요, 정말로 장관입니다.
    송악산 올레길의 모습입니다. 안 가보셨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런 제주도 최고의 송악산 올레길을 걸어서 날마다 누릴 수 있다는 것은 해당 #상모리땅 의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입니다.
    형제 해안로 전경인데요, 세계여행을 많이 한 혹자는 세계 최고의 길이라고도 합니다. 형제섬도 보이고요,
    산방산과 한라산도 아주 잘 보이는 형제 해안로 지역입니다.
    산방산 아래 풍경인데요, 여기도 절경입니다.
    용머리 해안도 위치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산방산에 올라서 보는 바다 풍경도 상당히 멋있습니다.
    해당 제주도 토지 매물의 다른 장점 중에 하나는 도로 개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4차선 도로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이미 보상은 많이 진행이 되어서 조만간 도로 개설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4차선 도로에서 2차선 예정 도로도 확보가 된 상황입니다. 도로 개설이 동시에 진행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적도에서 예정 도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개설될 도로가 중요한 이유는 평화로와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평화로는 제주도에서 가장 빠른 고속도로입니다. 공항에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지는 것입니다. 연장도로 길이는 4.8km 정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변 토지 거래가격을 살펴보면 2021년 4월에 평당 200만원에 거래되었습니다.
    평당 200만원에 거래된 제주도 토지 매물과는 해당 매물과는 300m 떨어져 있습니다.
    모슬포 시내까지도 가까운데요, 3km 떨어져 있습니다. 모슬포는 제주도 서남부에서 가장 크게 상권이 형성되어 있는 곳입니다. 제주도 한경면 사는 현지인들도 회를 먹기 위해서 찾는 지역이 모슬포입니다.
    원래는 위와 같이 개발될 예정이었는데요, 제주도가 반대함으로 인해서 위와 같은 개발 계획은 취소되었습니다.
    대신에 송악산과 알뜨르비행장을 평화공원 벨트로 개발하겠다는 것이 제주도의 구상입니다. 평화대공원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는 미지수이지만 나라에서 개발하는 만큼 기대가 큽니다.
    형제해안로 바로 바닷가 앞에 땅은 평당 1000만원 선에서 매물이 나와있습니다.
    산방산 주변은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인데요, 산방산으로 인해서 아주 멋있는 풍경을 누리면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른 형제섬의 모습입니다.
    섬안에서는 이런 모습도 보입니다.
    섬에 내려서 걸어가는 모습이 참으로 이국적으로 보입니다.
    스노쿨링도 할 수 있는데요, 수많은 어종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해당 상모리토지 를 독채펜션으로 추천드리는데요,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와일드루센트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와일드루센트는 바다와 가깝지만 바로 붙어 있지는 않습니다. 판포 포구와 가깝다는 것은 장점입니다.
    위와 같이 특이하게 개발을 해 놓았는데요,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습니다. 참조할 부분이 많아 보여요.
    내부에도 멋있게 꾸며 놓았습니다.
    색감도 좋아서 젊은이들이 사진 찍기에 아주 좋아 보입니다.
    감각이 아주 좋은 분이 잘 꾸며 놓은 모습입니다.
    주위 풍경을 보면 상모리토지 에 비해서 보잘 것이 없습니다. 산방산도 보이지 않고 한라산도 잘 보이는 지역이 아닙니다.
    2층에서는 바다가 보이는 것이 장점으로 보이네요. 그러나 앞에 건물들이 있어서 깔끔한 풍경의 바다를 구경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판포 포구가 가깝다는 점이 장점이 될 수는 있지만 송악산 올레길과 송악산과 산방산을 연결하는 형제해안로, 사계해수욕장이 근거리에 위치한 상모리 땅이 독채펜션을 운영하기에 훨씬 좋아 보입니다.

    디자인만 잘 한다면 훨씬 더 매력적인 독채 펜션을 지을 수 있는 장소가 해당 상모리 토지 매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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