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안주인의 마음을 100%이해하는 뉴질랜드댁이 여기 있어요. 저도 돌담을 쌓았는데 저는 사이 사이에 시멘트를 넣어 돌담을 쌓아 개울과 집을 구분했습니다. 그리고 마당과 담 사이 비탈을 흙으로 메꾸고 , 메꾸고 해서 지금 잔듸를 심고 화단을 만들고 다른쪽 담 너머는 오클랜드바다와 하버뷰를 보고 쭉 각종 유실수를 심었어요.. 저는 저리 넓은 땅이 아니라 2년 걸렸죠. 어깨, 손, 팔이 아프지만 볼때 나다 뿌듯함과 기쁨은 말로 표현이 어렵죠.이제 지금은 산장 같고 카페 같은 예쁜 집에서 남은 시간을 즐기고 있어요. 한번 놀러들 오세요~~저도 유튜브에 한번 올려 볼까 고민 중입니다~~~
님의 정원 보고싶네요. 저는 600 평방메터밖에 안되는 정원을 12년째 가꾸지 못해서 ... ... 아이도 내년 중학교 들어가고, 코로나때문에 휴가도 마음대로 못가니 요즘 정원을 휴가지처럼 예쁘게 만들려고 작심을 했는데 이렇게 큰 들을 정원으로 가꾸는 님들로부터 큰 격려를 받습니다. 한번 최선을 다 해 볼게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리따운 분이 정원도 멋지게 가꾸셨네요! 지칠줄 모르는 열정 저는 이해합니다! 정원 가꾸기도 어찌 보면 노동이 아니라 창작이란 생각이 듭니다. 저도 정원을 가꾸고 있는데, 봄부터 가을까지 몹시 바빠요. 어느새 자리를 크게 차지하고 있는 화초 자리 옮기기, 포기 나누기, 죽은 가지 쳐내기, 새로 심기, 흙 북돋기, 풀 뽑기 등 끝이 없습니다. 몸은 피곤해도 조화롭게 피어 있는 꽃들을 보면 눈이 즐거워서 자꾸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우리 남편은 전혀 관심 없어요! 그저 놀러 다니는거에만 관심 가져요. 며칠씩 제가 집을 비우면 금방 표가 납니다!
행복한 모습 넘 아름답습니다
존경합니다
넘 정성들여 가꾸신 정원
너무 보기 좋습니다.저도 꿈인데
넘 부럽습니다.
이제 곧
다가올 새봄이 얼마나 기다려 지실까요.고맙고 감사한 일.
대단하신 부인이십니다.
남편께서 도와주시고 몸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존경합니다 늘~좋은일들이 많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엔가히 하시고 건강돌보세요
지금도 보기좋아요
건강 잃어버리면 만사가
귀찮아집니다
좋은집에서 두분행복하십시요
행복이란 무었인지 보여주시네요!
건강하게 즐거운 인생 화이팅입니다!
정원이 참 대단하네요.....참 보기 좋습니다..^^
등산갔다가 정원이 너무 이뻐서 시선 머문곳이 이곳이였네요.정원곳곳을
화면에서 더 담을수 없을정도로 감각,센스가 뛰어나셔요.친절하게 집구경도 시켜주시고 감사드려요. 멋있게 사는모습 최고입니다
희망찬 삶이란?
설렘입니다.
언제나 심장을 요동치게 한 다는 것
살아 있씀 입니다.
전원생활을 누릴 자격이 충분하시네요~^^ 마인드자체가 훌륭하세요~
내가 둘인 줄....^^
행복해보입니다
파이팅입니다..
무거운 돌 하나하나 옮기고 힘든 작업을 하며 손수 가꾼 정원이라 자신에게 가장 빛나는 최고의 정원이네요.
존경합니다
저도 정원가꾸고 식물 좋아하다보니 일까지
넘좋아 해지는것이 야속했답니다
몸을조금씩 아끼며 하세요
구경가고싶네요
자연이 주는 힘은 무엇과도 비교 할 수 없답니다 저는 땅 한 평 없이 언니에 작은 밭을 함께 가꾸워 온지 15년 겨울에는 봄이 언제 오려나 설레이며 기다린답니다 ~~ 내것이 아니고 멋진 정원도 아니건만 자연에게 많은 깨달음을 얻지요~~^^
저도 일하는 동 안은
근심걱정 없고
하고나면 성취감에
재밋지요
집도 돌담도
예쁘게 꾸미셨네요
하고싶은 일을하시는건 복받으신겁니다.두분행복하세요♥
대단 하네요
저도 놀 나르고 옮기는 거 좋아하지만, 우와 정말 대단하세요.
천성이 부지런한 분이네요.
허리디스크 수술 받았으면 조금씩 쉬어가며 하세요. 아침이 오면 설렌다니....
부지런하시고 넘젊어보이시고 고우시네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이리살고싶은데
아직여유가 안되네요
좋으네요.
나도 귀촌 해 살기에 이해가 갑니다.
텃밭 가꾸는 즐거움 .해본사람만 아는...
와~ 안주인의 마음을 100%이해하는 뉴질랜드댁이 여기 있어요.
저도 돌담을 쌓았는데 저는 사이 사이에 시멘트를 넣어 돌담을 쌓아 개울과 집을 구분했습니다. 그리고 마당과 담 사이 비탈을 흙으로 메꾸고 , 메꾸고 해서 지금 잔듸를 심고 화단을 만들고 다른쪽 담 너머는 오클랜드바다와 하버뷰를 보고 쭉 각종 유실수를 심었어요.. 저는 저리 넓은 땅이 아니라 2년 걸렸죠. 어깨, 손, 팔이 아프지만 볼때 나다 뿌듯함과 기쁨은 말로 표현이 어렵죠.이제 지금은 산장 같고 카페 같은 예쁜 집에서 남은 시간을 즐기고 있어요. 한번 놀러들 오세요~~저도 유튜브에 한번 올려 볼까 고민 중입니다~~~
님의 정원 보고싶네요.
저는 600 평방메터밖에 안되는 정원을 12년째 가꾸지 못해서 ... ...
아이도 내년 중학교 들어가고, 코로나때문에 휴가도 마음대로 못가니
요즘 정원을 휴가지처럼 예쁘게 만들려고 작심을 했는데
이렇게 큰 들을 정원으로 가꾸는 님들로부터 큰 격려를 받습니다.
한번 최선을 다 해 볼게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작하면 또 아이디어가 떠 오르고 기쁨이 샘솟아 절로 만들어 집니다. 화이팅😂
저는도시의작은마당인데 수시로 조금씩변화주다가
지금손가락이퉁퉁부어도자고나면또새벽에마당으로출근하네요
저도 오클랜드 살아요 호미 들고 사는 게 재미있어요.
이쁜 정원 보고 싶어요
이쁜 정원으로 가꾸셨네요~^♡^
정원가꾸는모습을
보는이도설레네요
저도 도시의조그만 마당에도 꽃심고 가꾸어도 새벽부터 설레이게 하는데
너무행복하게보이네요
한번 가보고싶네요
맞아요 뜻이 같으면 싸울일이 없지요
내 집아름답게 가꾼는건 보람된 즐거움 그 행복 무엇으로 바꾸겠습니다 허리 아프시면 지혜롭게 일 하세요
행복하겠습니다 ^^
저렇게 많은돌중엔 있던자리에 꼭있어야할것도있을텐데
장마철이나 산사태처럼무너짐 을 예방해주는힘을바쳐줄수도있을텐데 자기혼자만보려고 수많은돌을 자리이탈시켜 자기집앞에만 쌓아놓는게과연 좋게만생각해야하나하는 염려가듭니다.혹여나 쓸데없는 걱정한다는분계실까 싶기도하고요
산자락에 있는 땅을 파다 보면 반 이상이 돌일겁니다. 먼데서 주워온 돌이 아니라 잔디밭 만들면서 나온 돌 아닐까요? 돌밭을 일궈 옥토로 가꾸신거 같아요.
한때는 아런 집 보면 로망이었는 데 나이들고 힘 부칠 때 생각하면 그냥 부질 없다는 생각 뿐.
그건 자연이 주는 행복감을 몰라서 아닐까 싶네요.
넘 예쁘세요.두분 화이팅 ~~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지만, 아무나 행복해 지는것은 아닙니다.
노력한 만큼 복받고 행복해지는 것이 인생아닐까요 ?
부럽습니다.
낯익은
얼굴
형님.형수님
최고입니다 👍
대단하십니다 마음은 있으나 머니도그렇구 몸 이 안따라 주네요 그러나 전원 생활은 할겁니다 꿈을포기못하겠네요~~~~ㅎㅎㅎ
저도 맨날 돌나르는게 일상인데요.
제발 몸 좀 아끼세요.
드러누우면 아무것도 못해요.
어쨌던 능력자이십니다.
저렇게 일하다보면 근심걱정 없고 몸도 건강하여지겠네요
부럽습니다
아내분이 애교
음식까지 먹여주시고
여자는 애교가 화목 가정
되는것같습니다
정말 아름답게하고 사시것
보는 니 감사합니다
우리 언니 같네요 허리 디스크 수술 하고 허리가 아픈데도 끙끙 하면서 돌담 쌓고 꽃심고 한 시간 거리 시골에 내려 가고 싶어서 안절 부절 해놓고 나면 이뻐지는걸 보면 설레이고 언니랑 같이 하는 시간이 너무 즐거워요 저 마음 알것 같아요~~^^
2022년 12월 돌담에 미학이란?
상상만 해도 넘 좋게 다가옴이랍니다!
아리따운 분이 정원도 멋지게 가꾸셨네요! 지칠줄 모르는 열정 저는 이해합니다! 정원 가꾸기도 어찌 보면 노동이 아니라 창작이란 생각이 듭니다. 저도 정원을 가꾸고 있는데, 봄부터 가을까지 몹시 바빠요. 어느새 자리를 크게 차지하고 있는 화초 자리 옮기기, 포기 나누기, 죽은 가지 쳐내기, 새로 심기, 흙 북돋기, 풀 뽑기 등 끝이 없습니다. 몸은 피곤해도 조화롭게 피어 있는 꽃들을 보면 눈이 즐거워서 자꾸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우리 남편은 전혀 관심 없어요! 그저 놀러 다니는거에만 관심 가져요. 며칠씩 제가 집을 비우면 금방 표가 납니다!
신선이 따로 없네요 ~
음~~너무 재밌게 사십니다~~~😊
보가에 참으로 아름답고나...
좋겠네여
여항산이면 아는곳인데, 놀러가보고 싶네요
허리건강 부터 잘 챙기셔
야~돌일에 너무 올인치
않으셨으면~나이들어 일
많아지면 힘들지요.^^
나는 고마 나 자신 가꾸면서 살란다~~비바람 한번 쓸고가면 마당엉망~~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저런곳에 집짓고 군데 군데 건축물이 들어있다는건 돈도 좀 있다는 뜻이다
서울살이가 싫어 내려 왔는데 내땅에 원두막하나 창고하나 짓는것도 다 돈이고 법이다
정말 아이러니다
나이가 더 드시면 몸이 말이 아니실듯 돌 사람 잡는겁니다.
돌담에 눈 언침~'
박평도 관리하기힘든데
소나무가 탐나지만요.
돌담이란?
미학으로~
😁😁😁😁😁😁😁😁😁😁😁😁👏👏👏👏👏👏👏👏👏👏👏👏👍👍👍👍👍👍👍👍👍👍👍👍👍👍👍👍
생활비가 문제..
결론은 골병
이상하다 참 이상하다 나만의 성 나도 이러고 사는건가
🍎🍑🍉 대단하신분! 존경합니다. 멋지게 꾸미고 사십시요
멋지네요
부럽습니다..
사모님은 자기를 가르친 스승의 부인을 일컫는 말인데 아무한테나 사모님 거리는 기자.
본뜻은 그렇지만 요즘은 사장님의 아내도 사모님이라 부르고,
결혼한 여자분을 그냥 존대말로 사모님이라 부르는것이 관례로 된것을 님도 아시겠죠?
그냥 봐 주이소. ㅎㅎㅎ
@@suzannelibrownrigg8241 잘못된것을 자꾸 사용하면서 관례라고 고집하면 더욱 난처하죠. 고쳐가면서 살아야 한다고봅니다.
그렇게치면 처음 시작과 달리 쓰이는 뜻이 바뀐 우리말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거 다 고쳐 쓸것도 아니고... 언어는 시대와 상황에 따라 다 달라지는겁니다
@@소추재기
잘못을 합리화 시키려는 것도 나쁜습관 이죠.
@@wootaekim1375 예를들어 교회는 원래 불교에서 파생된 불교용어인데 현대에선 개신교를 일컫죠 이게 잘못된건가요? 그저 시대에 따라 변한것 뿐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