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가 업이 있어 내가 먼저 죽는 게 아니야 전생의 내 업이 너무 컸나 봐 사랑해요 너무 사랑해요 그냥 조금 많이 힘들었구나 잘 버텨줬다고 생각해 주세요 다음엔 나 같은 못난 자식 말고 예쁘고 착하고 말 잘 듣고 공부도 잘 하는 자식 만나 호강하며 살아요 미안해요 못난 새끼라 미안해
2주전에 다 키운 자식을 먼저 보냈습니다.영원히 슬픔에 잠겨 남은 자식하나를보며 견뎌내야만하는 부모를 생각하세요. 스스로를 영원히 고통받는 영혼으로 만들지 마세요. 가족들이 견뎌야하는 고통이 당신보다 크다는거 명심하고, 살아가세요.제발 제발 이글을 읽고 견디세요. 살아있는게 미안하나 남은자식을 두고는 따라가지 못하고 죄책감에 살아갈 부모님을 생각하세요. 나중에 먼 훗날에 만나 얘기하세요.제발
엄마께 엄마 아빠가 돌아가셔서 나 너무힘들어 하지만 나보다 엄마가 100배1000천배 더 힘들지.. 엄마 나는 엄마를 위해서 힘들어도 건강할게요 그니까 엄마도 오래 살아주세요 내 소원이에요.. 제발요 아빠 나랑 엄마 너무 힘들어... 아빠 나 이거쓰면서 울고있는데 나 사춘기때문에 엄마께 잘못하는데 지금이라도 열심히 효도할게 위에서 내 모습 잘 지켜봐줘 ...
제 엄마도 똑같은 말했어요 내가 사는게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워서 살고싶지가 않닥 얘기하니까 위로는 커녕 죽으면 죽는거지 죽으면 니운명이지 내운명이냐며 비수 꽂히는말만 했어요 그래서 만약 진짜 제가 곁에 없다해도 아무렇지도 않어할것 같어요 저렇게까지 말을 한걸 보면요 그말이 정말 저는 충격적이었어요
제가 감히 이런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자녀로서 세상에서 떵떵거리며 호화롭게 사는 것을 바라시는 게 아니기에, 힘든 상황 속에서 눈을 들어 자신을 바라보고 의지하게 함으로써 돈을 통해서가 아닌 사랑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게 하시려는 큰 뜻이 아닐까 싶어요. 주제넘은 말이지만 꼭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힘내세요 당신은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꿈꾸지만 말고 꼭 기도하며 이뤄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뭐하는 소리인가요? 자식 잃은 사람 뭐 어쩌라는 말인가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죄없이 착한 내 아이는 데려갑니까? 내가 죄가 있다면 나를 데려가야지!!!!! 평생을 하나님 믿고 살았지만, 이제는 안믿습니다!!!!!!!!! 공정한 하나님요????? 자비로운 하나님요?????
엄마아빠 지금은 힘들어서 이영상 보고있지만
절대 안죽을게. 꼭 이겨낼께 꼭..
잘 이겨내고 있나요
힘들고 외로운 싸움 할때
주저앉고 싶을때
내 가족이
내 부모가 죽지못할 이유가 되면
한번더 힘 내게 되지요
부럽네요
꼭 이기길 바래요
@@윤슬성
혹시 부모님께서
머.ㄹ 리 계신가요.?
힘내세요 하나님 께서 아버지가 되어주신다고 하셧네요
믿음으로 축복된 2023년 되세요.🤍🤍👍
자식을 잃고 아침마다 울고 일어나는 경험을 하지 않은 사람은 그속을 어찌 알까요
나는 부모때문에 울면서 새벽일찍 잠에서 깬 순간이 수없이 많은데...
저도 아이가 떠나고 아침에 눈뜨면 슬픕니다.내가 눈뜨는 이 아침에 아이는 없구나~
@@짱구는옷말려-b8q 고생 많았어
하나님만 없었으면 날 이렇게 창조하지 않았다면 나 말고 다른 좋은 자식 우리 부모님께 주었다면 이런일도 없을텐데
ㄱㄴㄲ
신은 왜 선악과 그딴걸 쳐 만들어서 이따구로 세상을 망쳐놓은걸까
자식 먼저 보내고는 그전과 같은 삶 못삽니다...
절대 힘들다고 죽지않을게요 엄마아빠
진짜 30년을 살면서 오늘 너무 힘드네... 신이 있다면 나를 왜 이렇게 내버려두시나요...
타인때문에 잃은건 너무 슬프겠지만 본인들 때문에 잃은건 정말 삶 내내 반성해야하는 일이겠죠.
엄마 아빠가 업이 있어 내가 먼저 죽는 게 아니야 전생의 내 업이 너무 컸나 봐 사랑해요 너무 사랑해요 그냥 조금 많이 힘들었구나 잘 버텨줬다고 생각해 주세요 다음엔 나 같은 못난 자식 말고 예쁘고 착하고 말 잘 듣고 공부도 잘 하는 자식 만나 호강하며 살아요 미안해요 못난 새끼라 미안해
가고싶은데 엄마아빠때메 못가겠네 아직
2주전에 다 키운 자식을 먼저 보냈습니다.영원히 슬픔에 잠겨 남은 자식하나를보며 견뎌내야만하는 부모를 생각하세요. 스스로를 영원히 고통받는 영혼으로 만들지 마세요. 가족들이 견뎌야하는 고통이 당신보다 크다는거 명심하고, 살아가세요.제발 제발 이글을 읽고 견디세요. 살아있는게 미안하나 남은자식을 두고는 따라가지 못하고 죄책감에 살아갈 부모님을 생각하세요. 나중에 먼 훗날에 만나 얘기하세요.제발
자식도 부모상을 치르면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는지 모를겁니다 .
엄마께 엄마 아빠가 돌아가셔서 나 너무힘들어 하지만 나보다 엄마가 100배1000천배 더 힘들지.. 엄마 나는 엄마를 위해서 힘들어도 건강할게요 그니까 엄마도 오래 살아주세요 내 소원이에요.. 제발요 아빠 나랑 엄마 너무 힘들어... 아빠 나 이거쓰면서 울고있는데 나 사춘기때문에 엄마께 잘못하는데 지금이라도 열심히 효도할게 위에서 내 모습 잘 지켜봐줘 ...
어느새 한해가 지나고
또 다른 한해가 살아지네요..
올한해 는 여느해보다 풍성한 축복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행복하시고 요..
너무힘드네요 .. 다 놓고싶어요 이순간
내가 아니었으면
우리엄마 아빠 아들이 내가 아니었으면
내가 조금만 더 잘났으면
내가 조금만 더 끈기가 있었더라면
내가..
너무 슬프네요.
애기야 충분히 잘하고 있어 너무 우울해하지마 너가 태어나고 가장 행복했을 부모님이란다
우리 엄빠는 내가 죽고싶다 해도 죽으면 죽는거지 그 사람만 불쌍한거지 하시는데 진짜 슬퍼하실까
세상어떤부모님도 10손가락안아픈손가락없어요 세상에 부모마음은 다똑같아요 부모님앞에서 죽는다 이런말하지마세요
@@박상민-o5d 진짜 그럴까...사람마다다른걸까... 난 사람마다다르다는걸느낌
당현하지요 동물도 자기자식이 죽으면울어요 하물며인간인데 얼마나 마음이 아플꺼에요
제 엄마도 똑같은 말했어요 내가 사는게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워서 살고싶지가 않닥 얘기하니까 위로는 커녕 죽으면 죽는거지 죽으면 니운명이지 내운명이냐며 비수 꽂히는말만 했어요 그래서 만약 진짜 제가 곁에 없다해도 아무렇지도 않어할것 같어요 저렇게까지 말을 한걸 보면요 그말이 정말 저는 충격적이었어요
하나님이 부모님이면 왜이렇게 흙수저인가요................. 죽겠네요... 굶어서.......
제가 감히 이런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자녀로서 세상에서 떵떵거리며 호화롭게 사는 것을 바라시는 게 아니기에, 힘든 상황 속에서 눈을 들어 자신을 바라보고 의지하게 함으로써 돈을 통해서가 아닌 사랑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게 하시려는 큰 뜻이 아닐까 싶어요. 주제넘은 말이지만 꼭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힘내세요 당신은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꿈꾸지만 말고 꼭 기도하며 이뤄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가인쓰 좆까
@@are_you_ready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re_you_ready37 존나 쿨해 ㅋㅋㅋㅋㅋㅋㅋ
@@are_you_ready37 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있어서 나는 없어도 울부모님은 잘 사실겁니다 언제든 떠날준비되어있는데 용기가 안나 못 죽고있습니다
@@Wrtdfeals 그래요? 내동생은 그럼 내가 있어서 죽은걸려나 잘지낼꺼같지요?
허허.. 몸에난 상처는 치유되지만 마음의상처는 치유되지않아요
내동생죽고 울엄마 나 모두 남들눈에는 보이지않고 평생 낫지않는 상처로 살고있습니다
남편을 잃은 여자는 과부
아내를 잃은 남자는 홀애비
부모를 잃은 자식은 고아
자식을 잃은 부모는 너무 슬퍼 단어조차 없습니다.
참척
가령 초등학생 아들잃은 아버지일 경우 등
부모에게 사죄받을수 있은 길이 죽음이라면
차라리 죽고싶다면 어떻할까요
억지로 같다붙인 느낌입니다
마음을 흔들어서, 감동주어 믿음을 높이려고 하지 말아주세요.. 왜이렇게 억지로 같아 붙이려고만 하는지 모르겠네요...
부모님 이야기만 했음 좋았을껄
살아 있는게 오히려 짐이라 죽으면 당장은 슬프겠지만 지나면 괜찮아질것
과연 우리엄마아빠도 저사람들처럼 슬픈 마음이 들까?
우리부모님은 내가 죽는다고 안슬퍼함 ㄹㅇ
내가 없어져서 조금이라도 나에대해 생각하거나 자책한다면 나로인해 슬픔을 느끼고 고통을 느낀다면 난 죽을꺼다
죽는게두려운게아니라 죽는건 아무것도 아니다 두렵지않다
이거보고울었어여
미안해 엄마 버틸게
엄마아빠내가죽어도꼭행복해야되
엄마 진짜 미안해 먼저 갈께
가지마요..
갔나요?
포기하지 마세요..
자식잃은사람운 운자
아들을 먼저보내고 한해가되네요! 오늘도 눈물로하루…😪
@@진-f2q 죽는다는거 굳이 왜 댓에 쓰는거에요? ㅋㅋ
@@usudjj_788 닌왜그러냐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나요 하늘이 알까 땅이알까 가슴깊이 무너지는 부모마음 가슴이 쓰라이고 가슴 잃어버린 심정 저도 얼마전에 우리 사랑하는 딸를 보냈습니다 이마음 어찌해야 하는지 잡히지가 않습니다 보고싶고 못해준건 만 생각나고 공감가서 들어왔습니다
저도 고1아들을 보낸지 2달 지났습니다.
눈뜨는 아침은 그렇게 슬플수가 없습니다!
@@usudjj_788 넌 진짜 사람이아니다
참척입니다
@Keozin Mulgeon 영상에 나왔는데요 님한데 말한거 아님
@Keozin Mulgeon 개꼰대마인드
... 이런영상에서 제발 싸우지마세요
미안합니다 부모님.
다음생에 뵈요..죄송합니다.
뭐하는 소리인가요?
자식 잃은 사람 뭐 어쩌라는 말인가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죄없이 착한 내 아이는 데려갑니까?
내가 죄가 있다면 나를 데려가야지!!!!!
평생을 하나님 믿고 살았지만, 이제는 안믿습니다!!!!!!!!!
공정한 하나님요????? 자비로운 하나님요?????
@@csjia0009 당신 부모에게 무슨 복수를 할건데? 이런 댓글 달면 하루가 편히 지나가?
심성이.......
하느님 당신이 절 죽인겁니다. 죽기전 마지막 한마디입니다.
사는것 < 죽는것
하지만
고통없이 > 고통있이 기때문에
자식잃은 슬픔은 공감하나 그걸 또 하나님이랑 결부시키는 예수쟁이들은 아주…토나와.
그럼 공부부터 좀 해봐.. 힘들어죽겠다. 공부에 ㅁㄱ친것들아 힘들어 뒤지겠다고 이럴 바엔 죽는 게 나은 인생이라고.. 힘들다고.... 좀...
1 배우자
2 자식
3 부모
배우자가 가장힘들어요
하늘이 무너진다고하죠
자식을 잃은 부모의 슬픔을 표현할 단어가없다를 표현할 단어를 만들어야겠다
명언이랍시고 그냥 없는 단어 저런글로 돌아다니는거 꼴보기싫다
.
미안해 먼저갈게
ㄴㄱㅁ
응 독부야
기독교는 죄악이다
부모잃은 자식을 고아라고 하지만 자식잃은 부모를 부를 수 있는게 없어요 . 그만큼 말로 표현하지 못 할 아픔이고 상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