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루페 성모님 성화 이야기/ 돌뱀의 머리를 짓밟아 뭉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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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 “네 마음을 잘 안다. 그러나 이제 네가 걱정할 일은 없다.
네 작은아버지의 병이나 너에게 일어나는 어떠한 일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네 곁에 있지 않느냐?
앞으로 너를 불안하게 하거나 괴롭게 하는 일들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내 말을 믿어라. 나의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이 너에게 또 무엇이 있단 말이냐?”
성모님께서는 당신과 처음 만났던 산 위로 올라가면
여러 가지 색깔의 장미꽃이 피어 있을 거라고 말씀하시며
그 꽃을 주교에게 가져다주라고 하셨습니다.
그곳은 한 번도 꽃이 핀 적이 없는 삭막한 바위산이었고
때는 추운 겨울이었지만, 디에고가 그 산에 올라갔을 때
성모님의 말씀대로 정말 여러 가지 색깔의 장미꽃들이
피어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2020. 6. 27. 토요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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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주소 go3mail@empas.com
사무실 031-356-5880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정말 놀라우신 성모님 ❤❤❤
당신께서는 순명하신 굳은믿음과
당신아드님의 죽음을 십자가 아래에서 지켜보신 고통을
겪으신 전~인류의
신앙인들의 모범이십니다
세세영영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
과달루패성모님자게주신그크신은총감사드림니다~~♡♡♡
🙏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성화 믿음의 이야기 성모님 생명의 장미꽃 강론~감사감사 합니다~신부님~🧚♂️🧚♀️🤩
어머니인 내가 여기 있잖니? 무엇이 더 필요하니?
꽈달루폐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감히 소중한 말씀을 듣는단게 믿겨지지않습니다.감사합니다.공유하게 해줌에 너무 감사합니다.사랑.건강.평화를 빌어요.^♡^
찬미 예수님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하게
잘듣고 있습니다~~
로사리오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희와 성모님을 모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과탈루페 성모님을 진실로 믿고
따르고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성모님을 도와 악과 싸워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이상각프란치스코 신부님 감사합니다.
평화를빕니다. +
성체안의주님나의아버지나의하느님감사하고고맙고사랑합니다아멘
김상각신부님인정합니다
남양
성모님.신부님강논잘들었습니다
가달루패성모님사랑합니다
신부님 고주임입니다 저는불면증으로 신부님 강논 늘으면서 잠들고 십어요11시9분에 잠을 청하려고요🎉🎉🎉
고중임 정정합니다 죄송😂😂😂
과달루페의 성모님을 한동안 모시고 매일기도드릴 때는 어머니의 보호를 받는듯 평화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멘
우리들에 엄마 과달루페 성모님 우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세요~♥
몇년간 미사를 참여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매일 신부님의 말씀을 들으며 점점 미사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내일 토요일 새벽미사에 함께 다녀와주시길 성모님께 기도했습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칭송받으소서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영광받으소서
아멘;성모님,항상 감사드립니다 신부님,항상 건강하세요. 모두 사랑합니다.~~*
성모님! 코로나로 불안해하고 있는 인간들을
돌보아 주시옵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좋으신 음성을통해 들으니 성모님의 은총이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근무로 내일 미사드리기 어려워
좀전에 특전 미사를 드리고 와서
가벼운 저녁을 먹으며 들었어요.
최근에 알게 되어 듣고 있는데
은총입니다.
감사드려요^^*
요즘 시대 과달루페 성모님 메세지가 가장필요한 시대입니다
산아제안으로 낙태한 어린 생명들의 위로 기도를바칩니다
아멘
아멘
다른 매체를 통하여 여러번 들었는데 설렁 설렁 대충대충 해서~~
신부님을 통해서 3번째 이영상을 보는데 볼때 마다 새롭고.마음이 움직여 깊은 감화를 받는것은 細細 하게 아주 자상하게
설명해 주셔서 저같은 문외한이라도
은총을 받는것 같습니다 ♡ 고맙습니다♡
그 순간 성모님의 눈은 살아 있는 “사람의 눈”이라는 증거라고 합니다. 신부님의 자세한 설명에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는 먼 순례라고 생각해요. 여긴 미동부 지역입니다. 미국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대로 가다간 성당 내부도 안전하지 않을 것 같아요. 예수님 상도 끌어내린다고 ..
사탄이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어요. 트럼프가 예수님 상 까지 끌어내도록 바라만 보고 있지는 않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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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9ㅔ9ㅔㅐㅔ00ㅔㅔㅔ00ㅔㅔㅔ0ㅔ0ㅐㅌ
기도 하겠습니다!
마음만 있다면
먼 순례란 없죠.
힘과 용기를 내어
성모님께 모든걸 봉헌 드리며
같이 기도 드리기로 해요 !
낙태와 관련된 올바른 법안이 제정되기를 바랍니다.
약국과 이땅에서 피임약이 사라지기를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올바른 성교육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생명문화를 이루는 사회가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음성에는 성령이 가득차 계셔서 거룩한 천사의 음성으로 들려옵니다!
성모엄마를 한번이라도 뵙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한 영혼만이
성모님을 뵐수있는것 같습니다~^^
로사리오 기도를 열심히 하세요
돌뱀을 처부수신 과달루페성모님을 모시고 기도드리며 묵상한 지난달은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네 신부님 2003년 수술 후 어느 자매를 통해 얻게 된 과달루페성모님상본을 모시고 있습니다. 제가 여태 살아있는것은 생명을 살리시는 과달루페 성모님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그래요. 과달루페 성모님, 특별한 성모님이시지요. 잘있지요.
89년에 맥시코로 관광을 갔는데, 가이드(맥시칸)가 안내하는 대로 어느 날 아침에 버스를 탔고, 얼마 후 , 이상한 장소에 도착했지요. 창밖을 보니, 세상에 휠체어에 앉은 사람들이 광장을 메웠는데...얼마 후 어느 성당으로 조를 짜서 들어가는데, 우리 차례가 되어 안으로 들어서자, 바로 맞은 편 벽 높이 어떤 성모님 같은 모습이 눈에 들어와서 즉시, "성모님! 저의 가슴 따끔거리는 것 좀 치유해주셔요." 순간, 오른쪽에서 아주 넓은 열(Heat wave)기가 제 상체를 후욱 지나 갔는데, 더 신기한 것은, 순간 제가 치유됐다고 믿은겁니다. 우리 조 차례가 되어 안내자의 지시에 따라서 다시 움직여야해서 오래 서 있지 못했지요. 그 성당에 대해서 알게 된 건 몇년 후였습니다. 다른 기적 일어나서 성모님에 대해서 파티마도 알게 되었지요. 오랫동안 자주 있었던 그 증세는, 그 순간 모두 치유됐고 지금까지 괜찮아요. 83년에 천주교신자 된 후, 몇년 후 서서히 성모님 알게됐어요. 카톨릭은 왜 이리 복잡한가,성인 성녀에 성모님 등...알려고 하지 않았었지요. 넘어지고,다치고, 혼자 울고...결국 찾은 것은 하늘나라.
제가 신부가 되어서 제일 먼저 순례간 곳이 과달루페입니다. 90년 5월에 다녀 왔지요. 오래 전의 순례지만 저를 초대하신 것 같았어요.
찬미예수님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