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생각에 눈물이 났습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엄마와 함께 갔었던 남양성모성지였습니다. 돌아가신 후 100일을 혼자 남양성모성지에 가서 울면서 묵주기도를 바치고 남양성모님께 엄마엄마 부르며 울다오곤 했습니다… 엄마 마리아가 가장 좋아했던 성지… 그곳이 그 자리에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신부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의 좋은강론 말씀으로 자신들의 자유로운 의지로 선택한 오 나의 아버지 나의 전부이신 자유로운 의지로 하느님을 선택했습니다 삶의 우선 자리에 하느님을 첫째자리에 하느님을 사랑에 순교자가 되도록 불림 받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기에 개인기도를 찾기를
아멘 불가능이 없으신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의 첫번째 자리는 예수님 입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지고 골고타 언덕을 넘어지시고 다시 일어나 목마르다~하시는 주님께 물도 떠서 마시게 해 드리고 가시관에 찔려 쓰라린 고통중에 신음하는 예수님의 얼굴을 피땀을 닦아도 드리고 싶습니다. 주님곁에 함께 나의 십자가를 지고 성모님과 함께 걸어가는 걸 더 좋아합니다. 그리고 우리 엄마가 많이 보고싶어요. 하지만 요셉의경당 예술의집에 이름.세레명.돌에 새겨서 이상각 신부님께서 한달에 두번 위령기도와 미사를 드렸을때 엄마가 활짝웃는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말도하시고 나를 꼭~안아 주셨죠. 너~무 포근하고 행복했어요. 엄마 사랑해요.~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아멘 아멘 아멘 + 이상각신부님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
🤍모든 크리스챤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삶으로, 하느님을 삶의 중축에 모시고~~* 아멘.🙏 "산다는 것은 선택하는 것이고 선택하는 것은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시대의 순교는 피 흘리는 순교를 강요함 아니라 사랑의 순교, 백색 순교의 사랑이 되도록 불리움을 받은 크리스챤입니다. 백색 순교자의 삶을 사시는 신부님의 거룩한 삶!! 자신을 주님께 봉헌하시는 신부님의 삶,높이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성모님 당신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저에게 이런 고통을 줘서 당신이 이로우 신가요 저를 당신게 이끌려고 고통이라는 것을 주셨나요?이시간이후에는 당신을 첫째자리로 모시고 살겠습니다
엄마생각에 눈물이 났습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엄마와 함께 갔었던 남양성모성지였습니다. 돌아가신 후 100일을 혼자 남양성모성지에 가서 울면서 묵주기도를 바치고 남양성모님께 엄마엄마 부르며 울다오곤 했습니다… 엄마 마리아가 가장 좋아했던 성지… 그곳이 그 자리에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신부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그러셨군요....
그렇지요 엄마는 한세상이지요.
엄마가 있어서 또 남양성모성지가 있어서 축복이지요.
평화를 빕니다. ^^
예수마리아 성요셉
프란치스코 신부님.
묵상말씀 감사드립니다. 평화를빕니다.
❤❤❤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진정 순교자이십니다
너무너무 감동이네요 진정 이시대의 순교자 입니다 쩌는 죄인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감사합니다. ^^
눈물을 흘리며 ~~~
이 자매님께 이런 믿음과 용기를 주신 하느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를 애타게 부르는
이 자녀들에게 성모님께서 늘 품어주시고, 이끌어주시고, 위로해주시겠지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소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찬미예슈님..
이상각.산부님.강론말씀.감사합니다.찬미받으소서.🙏🙏🙏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아침 새벽 눈 뜨면..
오늘을 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첫기도가 나옵니다.
노인이 되니 저절로~~
평화를 빕니다 .❤️
신부님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의 좋은강론 말씀으로
자신들의 자유로운 의지로
선택한
오 나의 아버지 나의 전부이신
자유로운 의지로 하느님을 선택했습니다
삶의 우선 자리에 하느님을
첫째자리에 하느님을
사랑에 순교자가 되도록 불림
받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기에 개인기도를 찾기를
함께해주시고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강론 참으로 주옥같은 강론감사드립니다
좋게 봐주셔서,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신부님🌹🌹🌹 두번째 듣는 데도 새롭습니다.🥹 일을 마치고 바로 성전으로 가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강론 감사드립니다. 딸이 엄마한테 쓴 편지를 들으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고맙습니다. ^^
이상각❤💛신부님의🌴🌴깊고 진한 참 진리의 강론 말씀은 모두에게 감동을 주십니다 늘~강건하소서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평화를빕니다~ 힘내세요 기도로🙏 응원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
한결같은 주님을 사랑하시는 순용님축복받으소서.
사랑합니다 🎉🎉🎉
@@lsk7731 이상각💛❤신부님 사랑합니다 🌹성모님께서 많은 사랑하십니다 힘내세요~~🤗🤗
@@김두선막달레나 찬미예수님❤💛💜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아멘
불가능이 없으신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의 첫번째 자리는
예수님 입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지고 골고타 언덕을
넘어지시고 다시 일어나 목마르다~하시는 주님께 물도 떠서 마시게 해 드리고 가시관에 찔려 쓰라린 고통중에 신음하는 예수님의 얼굴을 피땀을 닦아도 드리고 싶습니다. 주님곁에 함께 나의 십자가를 지고 성모님과 함께 걸어가는 걸 더 좋아합니다.
그리고 우리 엄마가
많이 보고싶어요.
하지만 요셉의경당
예술의집에 이름.세레명.돌에 새겨서 이상각 신부님께서 한달에 두번
위령기도와 미사를 드렸을때 엄마가 활짝웃는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말도하시고 나를 꼭~안아 주셨죠.
너~무 포근하고 행복했어요.
엄마 사랑해요.~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아멘 아멘 아멘 +
이상각신부님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
천주님
공경의 하느님❤❤
성모님 저와 유스티나 를 살려주세요
🤍모든 크리스챤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삶으로, 하느님을 삶의 중축에 모시고~~* 아멘.🙏
"산다는 것은 선택하는 것이고 선택하는 것은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시대의 순교는 피 흘리는 순교를 강요함 아니라 사랑의 순교, 백색 순교의 사랑이 되도록 불리움을 받은 크리스챤입니다.
백색 순교자의 삶을 사시는 신부님의 거룩한 삶!! 자신을 주님께 봉헌하시는 신부님의 삶,높이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백색 순교자들의 삶😍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제 마음의 첫 자리는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이십니다. 그다음엔 북수동성당 선생님들이십니다.
^^~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하늘❤💛하느님🔥찬미와🐣영광과 흠숭 홀로 영원히 받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