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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불빛 방향 바뀐 부분은 언제봐도 소름왔던 방향으로 되돌아가는거 너무 끔찍ㅠㅠ..
편의점 진열대 ㄹㅇ.. 차수현 가로등 바뀌는 거 과거에 놓친 거 추리하는 것도.. 아니 작가님 이런 거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시는거지..
자기가 납치 됐던 곳을 다시 혼자 가서 추리하다니 ,,
낮에가징 ㅠㅠ
@@이복코 가로등 불안켜지잖아유
편의점 정리된게 ㄹㅇ 그냥 개 개 개 소름이었음
아이러니하게도 진짜 위화감 드는 ㄷㄷ
몇십년째 편의점에서 일하노 ㅋㅋㅋ
노홍철 냉장고가 딱 저렇잖아 ㄷㄷㄷ
진짜 연기를 너무 잘한다는 말밖에...... 너무 생생하고 소름돋는다
편의점 정리된거 보여줄 때 진짜 소름이었는데
프링글스가 무서워 보였던 건 처음이에요 ㄷㄷ
저때 저장면보고 편의점갈때 저렇게 깔끔한덴 좀 무서웠던 기억이 난다
첫 알바할때 카운터에 앉아있기 눈치보여서 캔 정렬했었는뎈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
다시 범인에게 달려가고 있던거잖아..ㄷㄷㄷㄷ
최면 때 달리다가 답답했던 이유가 이거였어....
ㅁㅊ…..
시그널 속 개인적으로 느낀 명장면 중 하나비닐봉지 속 가로등 불빛에 의해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완전 소름끼침
이재한은 첫사랑을 연쇄살인범에게 잃었기때문에 차수현이 또 그런놈의 피해자가 될뻔한거에 큰 충격을 받았을거 같다
덜덜 떠는 수현이에게 침착하게 강하게 질문했던 것도 바로 그때문이었겠네요. 반드시 잡아족치겠다고.
1:02 맥주캔 따개 위치 보면 뒤에 것까지 전부 완벽 정리됨앞에 하나만 해도 눈치 못 챌 정도의 순간 컷임에도 디테일 장난 아님한편으론 스태프들 개 고 생 ㅇㅈ
와 진짜 배우분들 연기 너무 잘하셔이 영상 올라오기 엄청 기다렸어요ㅜㅜ
편집자님 순서를 눈에 보이게 먼저 적어주세요~~뒤죽박죽 헷갈려요 찾기도 힘들고ㅠㅠ
0:49소름. 너무. 깔끔해
납치 사건. 다시 떠오르는 기억. 그리고 처절한 고통.
2:09 이 때 연기보고 진짜 소름...
어우 가로등으로 1차 개소름돋고 이제훈이 편의점 딱 들어간 순간 또 소름....
헐, 방금 까만 비닐봉지 얼굴에 써 봤는데 저 화면 영상과 똑같아요. 불빛이 노란색으로만 보이고 구별할 수가 없어요.
4:47 와 도랐다
와 비닐봉지 때문에 방향감각 잃어서 범인쪽으로 갔던 거 지금 봐도 개소름 돋네. 이재한이 조금만 늦었어도 큰일날 뻔 ㄷㄷ
와 김혜수배우님 진짜 어떻게 연기하셨을까..... 넘넘 소름ㅜㅜ
00:40 여기 카메라구도부터 먼가쌔햇는데 진열대개소름진짜 어우닭살돋네 으으으으
와 지금 이상엽님 주말 드라마 보고 있는데 이거 보니까 적응안돼
다시봐도 쫄리네요ㅠ
4:50저 말 이런상황 아니면 완전 멋진말인데...목소리도 쏘 스윗💕
0:46 프링글스 정렬된거부터 소름..... ㄷㄷ
혜수언니 왜 위험하게 혼자 댕기세요? ㅜㅜ
0:37 3초 나영석
와 쌉소름.......
우리 편의점 남알바생도 저렇게 깔끔하게 정리하는데... 이거보니까 좀 무섭네요 ㅎ
이 다음영상은 없나요ㅠㅠ 너무궁그매
이사건 모티브가 신정동 엽기토끼 사건인가요?
맞슴
우리동네 김밥천국 두 곳중 한 곳이 지나치게 깔끔함..
ㅋㅋㅋㅋㅋㅋ
음식점은 깔끔하면 땡큐죠
거기가지마셈...좀더러운거먹고 생명을지켜야..
@@히뿌리 ㅋㄱㅋㅋㅋ ㅋ
@@히뿌리 아니 ㅋㅋㅋ개웃곀ㅋ
삼십대 중후반인데 젊어 ㄷㄷ
아무리 나이를 젊게잡아도 30대중후반이란 소리아닌가요 ?
이상엽씨 현재 나이 38세고 저 당시땐 33세이셨겠네요
정주행중인데 댓에 꼭 소름이라는 단어가 적혀져있엌ㅋㅋ
솔직히 드라마라서 그렇지 현실로는 절대 불가능.현실은 높은확률로 재개발 or 건물허물고 빌라짓기 or 구청에서 도로 정비사업하면서 갈아엎어서 단서 없어짐
스텝 캔 ,물건 하나 하나 다 돌리고 닦는다고 욕 봤겠네 ㅋㅋ
0:47ㅗㅜㅑ 기분좋다
아 소름돋아 기껏 도망쳤는데 도로 살인범한테 뛰어갔다니 ㄷㄷ
저건 깔끔헌게 아니라 손님이 없는 거 아닌가
이거 순서가 너무 뒤죽박죽인데;;;
근데 시체는 어떻게 산까지 옮겼지??
캐리어에 넣어서
이 영상을 편의점 사장님들이 좋아합니다
대사칠 때 귀에다 속삭이듯이 연기한다 긴장감 유발하면서도 의식하면 속삭이는게 또 거슬리기도 하고
가로등 불빛 방향 바뀐 부분은 언제봐도 소름
왔던 방향으로 되돌아가는거 너무 끔찍ㅠㅠ..
편의점 진열대 ㄹㅇ.. 차수현 가로등 바뀌는 거 과거에 놓친 거 추리하는 것도.. 아니 작가님 이런 거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시는거지..
자기가 납치 됐던 곳을 다시 혼자 가서 추리하다니 ,,
낮에가징 ㅠㅠ
@@이복코 가로등 불안켜지잖아유
편의점 정리된게 ㄹㅇ 그냥 개 개 개 소름이었음
아이러니하게도 진짜 위화감 드는 ㄷㄷ
몇십년째 편의점에서 일하노 ㅋㅋㅋ
노홍철 냉장고가 딱 저렇잖아 ㄷㄷㄷ
진짜 연기를 너무 잘한다는 말밖에...... 너무 생생하고 소름돋는다
편의점 정리된거 보여줄 때 진짜 소름이었는데
프링글스가 무서워 보였던 건 처음이에요 ㄷㄷ
저때 저장면보고 편의점갈때 저렇게 깔끔한덴 좀 무서웠던 기억이 난다
첫 알바할때 카운터에 앉아있기 눈치보여서 캔 정렬했었는뎈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
다시 범인에게 달려가고 있던거잖아..ㄷㄷㄷㄷ
최면 때 달리다가 답답했던 이유가 이거였어....
ㅁㅊ…..
시그널 속 개인적으로 느낀 명장면 중 하나
비닐봉지 속 가로등 불빛에 의해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완전 소름끼침
이재한은 첫사랑을 연쇄살인범에게 잃었기때문에 차수현이 또 그런놈의 피해자가 될뻔한거에 큰 충격을 받았을거 같다
덜덜 떠는 수현이에게 침착하게 강하게 질문했던 것도 바로 그때문이었겠네요. 반드시 잡아족치겠다고.
1:02 맥주캔 따개 위치 보면 뒤에 것까지 전부 완벽 정리됨
앞에 하나만 해도 눈치 못 챌 정도의 순간 컷임에도 디테일 장난 아님
한편으론 스태프들 개 고 생 ㅇㅈ
와 진짜 배우분들 연기 너무 잘하셔
이 영상 올라오기 엄청 기다렸어요ㅜㅜ
편집자님 순서를 눈에 보이게 먼저 적어주세요~~뒤죽박죽 헷갈려요 찾기도 힘들고ㅠㅠ
0:49소름. 너무. 깔끔해
납치 사건. 다시 떠오르는 기억. 그리고 처절한 고통.
2:09 이 때 연기보고 진짜 소름...
어우 가로등으로 1차 개소름돋고 이제훈이 편의점 딱 들어간 순간 또 소름....
헐, 방금 까만 비닐봉지 얼굴에 써 봤는데 저 화면 영상과 똑같아요. 불빛이 노란색으로만 보이고 구별할 수가 없어요.
4:47 와 도랐다
와 비닐봉지 때문에 방향감각 잃어서 범인쪽으로 갔던 거 지금 봐도 개소름 돋네. 이재한이 조금만 늦었어도 큰일날 뻔 ㄷㄷ
와 김혜수배우님 진짜 어떻게 연기하셨을까..... 넘넘 소름ㅜㅜ
00:40 여기 카메라구도부터 먼가쌔햇는데 진열대개소름진짜 어우닭살돋네 으으으으
와 지금 이상엽님 주말 드라마 보고 있는데 이거 보니까 적응안돼
다시봐도 쫄리네요ㅠ
4:50
저 말 이런상황 아니면 완전 멋진말인데...목소리도 쏘 스윗💕
0:46 프링글스 정렬된거부터 소름..... ㄷㄷ
혜수언니 왜 위험하게 혼자 댕기세요? ㅜㅜ
0:37 3초 나영석
와 쌉소름.......
우리 편의점 남알바생도 저렇게 깔끔하게 정리하는데... 이거보니까 좀 무섭네요 ㅎ
이 다음영상은 없나요ㅠㅠ 너무궁그매
이사건 모티브가 신정동 엽기토끼 사건인가요?
맞슴
우리동네 김밥천국 두 곳중 한 곳이 지나치게 깔끔함..
ㅋㅋㅋㅋㅋㅋ
음식점은 깔끔하면 땡큐죠
거기가지마셈...좀더러운거먹고 생명을지켜야..
@@히뿌리 ㅋㄱㅋㅋㅋ ㅋ
@@히뿌리 아니 ㅋㅋㅋ개웃곀ㅋ
삼십대 중후반인데 젊어 ㄷㄷ
아무리 나이를 젊게잡아도 30대중후반이란 소리아닌가요 ?
이상엽씨 현재 나이 38세고 저 당시땐 33세이셨겠네요
정주행중인데 댓에 꼭 소름이라는 단어가 적혀져있엌ㅋㅋ
솔직히 드라마라서 그렇지 현실로는 절대 불가능.
현실은 높은확률로 재개발 or 건물허물고 빌라짓기 or 구청에서 도로 정비사업하면서 갈아엎어서 단서 없어짐
스텝 캔 ,물건 하나 하나 다 돌리고 닦는다고 욕 봤겠네 ㅋㅋ
0:47
ㅗㅜㅑ 기분좋다
아 소름돋아 기껏 도망쳤는데 도로 살인범한테 뛰어갔다니 ㄷㄷ
저건 깔끔헌게 아니라 손님이 없는 거 아닌가
이거 순서가 너무 뒤죽박죽인데;;;
근데 시체는 어떻게 산까지 옮겼지??
캐리어에 넣어서
이 영상을 편의점 사장님들이 좋아합니다
대사칠 때 귀에다 속삭이듯이 연기한다 긴장감 유발하면서도 의식하면 속삭이는게 또 거슬리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