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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바 손까지 결박되서 저 검은 비닐봉지 씌어진 상태면 진짜 패닉이내..ㄹㅇ숨까지 안 쉬어지고 도망은 빨리 가야되고 풀 수도 없고 멘붕
공포영화같아요~~~❤
진짜 상상만 햐도 너무 무섭다... 보통 사람들 같았으면 당했겠지... 드라마 상의 차수현도, 실제로 도망쳐 나왔던 피해자분도 정신력이 정말 대단..
나는 여기서 그게제일 무서웠음 김혜수가 비닐봉튜 쓰고 달릴때 알보고보니 전봇대에 부딪치면서 다시 범인집방향으로 뛰어간던거 ㄷㄷㄷ;;
헐,,,,,,
헐..;;;;그랬단 말인가;;
헐...
ㅜㅜㅜㅜ으악. ..........소름
맞아요. 이거보고 진짜 소리질렀어요ㅠㅠ
딱 신정동 엽기토끼 사건이네..여자 납치해서 집에 데려와서 끈으로 묶어놓고 범인이 잠깐 나간사이 문밖으로 나가 이층 계단으로 올라가 숨어있다가범인이 돌아와서 없는거 보고 뒤쫒으러 나간 사이에 도망친.. 그알 레전드.. ㄷㄷㄷ;;;
신정동 사건 맞네요.
@@purple_yoon 2주전 방송되었던 그알 보셨나요? 소오름.. ㄷㄷㄷ
날아라 검둥이 딱은 아닌데 그 사건 좀 비슷하게 만든것같아요 거기는 공범이였잖아요
오리 네 ㅎㅎ 작가님도 그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고 하더군요..
1:41 왜 디테일..화장실 신발 정갈한거보소
조진웅 표정ㅠㅜ나는 이제괜찮아도 좋지만 김혜수가고나서 분노폭발하는장면에 치였음ㅠㅠㅋㅋ
이때 비닐안에 카메라 넣어서 이입하게 한 거 소름
유원 ㅇㅈ
혜수언니... 진짜 ㅠㅠㅠㅠ 언니 없는 시그널 상상도 할 수 없어 사랑해요 연기천재... 그저빛...
시그널의 레전드화
조진웅 표정 ㅠㅠ 연기 진짜 잘하시네요
사실 질문하면서 고통 받는 수현 모습 보는 재한이 제일 힘들었네. 그래서 질문 끝나고 차수현 보내자마자 분노 한꺼번에 밀려와서 살기 머금은 채로 무기고 가고;;;
ㅠㅠㅠ 맘같아선 그만말하고싶었겠지 그렇게 힘들어하는데
7:28 지금 이사람 표정이랑 이거 보고있는 내표정이랑 똑같음...
ㅅㅂ나도 똑같아서 웃었네
아 씨 골목에사람하나없노..
이 편 진짜 레전드
미친 저기서 조금만 늦었어도...
김혜수연기 짱이네
으악 연출을 잘해서 너무 이입된다....
연출, 연기 포함해서 브금이며...모든게 완벽했던 드라마
김혜수 대단하다 트라우라 생길듯 아무리 연기라지만
우리나라 함정수사가 불법인 이유가 아닐까ㅠㅠ
이때 그 김혜수가 도망치다가 누구랑 부딪혔는데 그게 범인이었던거... 그거 진짜 소름돋았었음+2019.12.30 오늘 11화까지 정주행햇고 드디어 모든 것이 기억났습니다... 대댓으로 알려주신분들 감사하고 스포있으니까 못보신 분들은 대댓 클릭하지 마세용
@@네-k7m 범인이었어요
근데어떻게다시안잡혔어요?
배고팡 범인이 걍 갔던걸로 기억해요 무서워서 눈 가리고 봐서 왜 갔는지는 모르겟지만...
냠얌냐냔 그건줄 알앗는데 뒷편이었나?? 거기서 그건 가로등이 아니라.. 범인이었던거에요! 막 이러는 장면 잇었던 것 같음요 이 기회에 정주행 해보겟음...
엥엥 저는 왜 도망쳐서 뛰다가 가로등에 부딪혀서 방향헷갈려서 도망왔던길 다시 돌아가서 가로등 불이 반대로 가고 있었던거고 그렇게 뛰다가 범인이랑 부딪힌거라고 생각하고 있던거죠..?
아 시그널 너무 재밌다 ㅠㅠ
저 장면도 너무 공포스러운데 실제로 비닐봉지 쓰고 연기하시는것도 위험하고 무서우셨을듯 ㅎㄷㄷ ㅠㅠㅠㅠㅠ
피해자한테 왜저래 ㅜㅜㅜㅜ
피해자 이전에 직장동료이자 동생같은 막내 후임이 저런꼴을 당하면서까지 살아돌아왔는데 치가 안떨린다면 싸패겠죠.힘들어도 형사라는 본분이기에 이겨낼수있다고 보고 상황을 토대로 무슨수를 쓰더라도 범인새끼 잡을려고 한거겠죠
어떻게든 범인 잡아내려고 일부러 강하게 하는거 같네요
기억이란게 가장 최근에 곱씹을수록 안 잊혀지기 마련이니 범인을 잡기 위해서는 잘했던 일 같음 차수현이나 이재한이나 둘 다 대단
좀 가혹했을수도 있지만 저때 바로 기억 더듬지 않았었으면 과거에서도, 현재에서도 끝까지 범인 못잡지않았을까 싶습니다 기억은 시간이 갈수록 왜곡되니까
수현이까지 건들였으니 범인을 반드시 잡아 족치겠다고 각오하고 쎄게 나간거죠.
김혜수씨 긴머리 느낌이 무척 지적이고 청순하십니다~
아씨 편의점가야되는데 무섭자나ㅜ
나중에 저 사건 범인이 편의점 알바생하고 있지않았나요?ㅋ
@@서원-l4y 맞아요 ㅜㅜ
@@카우-c7b 무서운 세상 ㅜ
슬프다
며칠전 미친아저씨가 번호달라고 졸졸 따라왔을때 너무 무서웠어서 맨날맨날 생각나는데 저건 진짜 에바일듯..
조심하세요!!ㅠㅠ
원주 아파트 안에서 그런거라 또 만날까봐 걱정햇는데 다행히 요즘은 코빼기도 안보여요 ㅎㅎ
@@ponpon9245 그래도 조심! 또 조심하세요
저 시체 들어있는 장롱 내 원룸 장롱하고 같은 거다 우와
범인은 어떻게 저 문 위쪽 걸쇠를 걸어두고 나간 것일까...
범인이 차수현을 납치 후, 화장실에 두고 잠깐 바깥으로 나갔을 때,차수현이 탈출할 수 있었던 건 안전문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 덕분이었잖아요 그만큼 이 씬에서 굉장히 중요한 장치인건데. .그런데...어떻게 안쪽에서 안전문이 잠겨 있을 수가 있죠?
2:52 범인이 나갈때 밖에서 문안으로 손넣어서 잠금장치 걸어놓고 나갔어요
@@Nrinny 오오! 시그널 작품 너무 좋아하는데, 특히 이 편은 계속 여운이 남아 다시 보기 했는데도저랑 남편 둘 다, 안전고리 거는 장면을 놓쳤었네요 (설마 밖에서 걸고 갔을까? 그럼 그건 안전고리가 아니잖아 했었는데 >
𝕂ℍ𝕊❤
왜..머리에 봉다리를,왤까?
날씬해야 일어선다
코어힘ㅜㅜ 평상시에 운동합시다
오대양?ㅋㅋ
내가 시바 손까지 결박되서 저 검은 비닐봉지 씌어진 상태면 진짜 패닉이내..ㄹㅇ숨까지 안 쉬어지고 도망은 빨리 가야되고 풀 수도 없고 멘붕
공포영화같아요~~~❤
진짜 상상만 햐도 너무 무섭다... 보통 사람들 같았으면 당했겠지... 드라마 상의 차수현도, 실제로 도망쳐 나왔던 피해자분도 정신력이 정말 대단..
나는 여기서 그게제일 무서웠음 김혜수가 비닐봉튜 쓰고 달릴때 알보고보니 전봇대에 부딪치면서 다시 범인집방향으로 뛰어간던거 ㄷㄷㄷ;;
헐,,,,,,
헐..;;;;그랬단 말인가;;
헐...
ㅜㅜㅜㅜ으악. ..........소름
맞아요. 이거보고 진짜 소리질렀어요ㅠㅠ
딱 신정동 엽기토끼 사건이네..
여자 납치해서 집에 데려와서 끈으로 묶어놓고 범인이 잠깐 나간사이 문밖으로 나가 이층 계단으로 올라가 숨어있다가
범인이 돌아와서 없는거 보고 뒤쫒으러 나간 사이에 도망친.. 그알 레전드.. ㄷㄷㄷ;;;
신정동 사건 맞네요.
@@purple_yoon 2주전 방송되었던 그알 보셨나요? 소오름.. ㄷㄷㄷ
날아라 검둥이 딱은 아닌데 그 사건 좀 비슷하게 만든것같아요 거기는 공범이였잖아요
오리 네 ㅎㅎ 작가님도 그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고 하더군요..
1:41 왜 디테일..화장실 신발 정갈한거보소
조진웅 표정ㅠㅜ나는 이제괜찮아도 좋지만 김혜수가고나서 분노폭발하는장면에 치였음ㅠㅠㅋㅋ
이때 비닐안에 카메라 넣어서 이입하게 한 거 소름
유원 ㅇㅈ
혜수언니... 진짜 ㅠㅠㅠㅠ 언니 없는 시그널 상상도 할 수 없어 사랑해요 연기천재... 그저빛...
시그널의 레전드화
조진웅 표정 ㅠㅠ 연기 진짜 잘하시네요
사실 질문하면서 고통 받는 수현 모습 보는 재한이 제일 힘들었네. 그래서 질문 끝나고 차수현 보내자마자 분노 한꺼번에 밀려와서 살기 머금은 채로 무기고 가고;;;
ㅠㅠㅠ 맘같아선 그만말하고싶었겠지 그렇게 힘들어하는데
7:28 지금 이사람 표정이랑 이거 보고있는 내표정이랑 똑같음...
ㅅㅂ나도 똑같아서 웃었네
아 씨 골목에사람하나없노..
이 편 진짜 레전드
미친 저기서 조금만 늦었어도...
김혜수연기 짱이네
으악 연출을 잘해서 너무 이입된다....
연출, 연기 포함해서 브금이며...모든게 완벽했던 드라마
김혜수 대단하다 트라우라 생길듯 아무리 연기라지만
우리나라 함정수사가 불법인 이유가 아닐까ㅠㅠ
이때 그 김혜수가 도망치다가 누구랑 부딪혔는데 그게 범인이었던거... 그거 진짜 소름돋았었음
+2019.12.30 오늘 11화까지 정주행햇고 드디어 모든 것이 기억났습니다... 대댓으로 알려주신분들 감사하고 스포있으니까 못보신 분들은 대댓 클릭하지 마세용
@@네-k7m 범인이었어요
근데어떻게다시안잡혔어요?
배고팡 범인이 걍 갔던걸로 기억해요 무서워서 눈 가리고 봐서 왜 갔는지는 모르겟지만...
냠얌냐냔 그건줄 알앗는데 뒷편이었나?? 거기서 그건 가로등이 아니라.. 범인이었던거에요! 막 이러는 장면 잇었던 것 같음요 이 기회에 정주행 해보겟음...
엥엥 저는 왜 도망쳐서 뛰다가 가로등에 부딪혀서 방향헷갈려서 도망왔던길 다시 돌아가서 가로등 불이 반대로 가고 있었던거고 그렇게 뛰다가 범인이랑 부딪힌거라고 생각하고 있던거죠..?
아 시그널 너무 재밌다 ㅠㅠ
저 장면도 너무 공포스러운데 실제로 비닐봉지 쓰고 연기하시는것도 위험하고 무서우셨을듯 ㅎㄷㄷ ㅠㅠㅠㅠㅠ
피해자한테 왜저래 ㅜㅜㅜㅜ
피해자 이전에 직장동료이자 동생같은 막내 후임이 저런꼴을 당하면서까지 살아돌아왔는데 치가 안떨린다면 싸패겠죠.
힘들어도 형사라는 본분이기에 이겨낼수있다고 보고 상황을 토대로 무슨수를 쓰더라도 범인새끼 잡을려고 한거겠죠
어떻게든 범인 잡아내려고 일부러 강하게 하는거 같네요
기억이란게 가장 최근에 곱씹을수록 안 잊혀지기 마련이니 범인을 잡기 위해서는 잘했던 일 같음 차수현이나 이재한이나 둘 다 대단
좀 가혹했을수도 있지만 저때 바로 기억 더듬지 않았었으면 과거에서도, 현재에서도 끝까지 범인 못잡지않았을까 싶습니다 기억은 시간이 갈수록 왜곡되니까
수현이까지 건들였으니 범인을 반드시 잡아 족치겠다고 각오하고 쎄게 나간거죠.
김혜수씨 긴머리 느낌이 무척 지적이고 청순하십니다~
아씨 편의점가야되는데 무섭자나ㅜ
나중에 저 사건 범인이 편의점 알바생하고 있지않았나요?ㅋ
@@서원-l4y 맞아요 ㅜㅜ
@@카우-c7b 무서운 세상 ㅜ
슬프다
며칠전 미친아저씨가 번호달라고 졸졸 따라왔을때 너무 무서웠어서 맨날맨날 생각나는데 저건 진짜 에바일듯..
조심하세요!!ㅠㅠ
원주 아파트 안에서 그런거라 또 만날까봐 걱정햇는데 다행히 요즘은 코빼기도 안보여요 ㅎㅎ
@@ponpon9245 그래도 조심! 또 조심하세요
저 시체 들어있는 장롱 내 원룸 장롱하고 같은 거다 우와
범인은 어떻게 저 문 위쪽 걸쇠를 걸어두고 나간 것일까...
범인이 차수현을 납치 후, 화장실에 두고 잠깐 바깥으로 나갔을 때,
차수현이 탈출할 수 있었던 건 안전문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 덕분이었잖아요
그만큼 이 씬에서 굉장히 중요한 장치인건데. .
그런데...
어떻게 안쪽에서 안전문이 잠겨 있을 수가 있죠?
2:52 범인이 나갈때 밖에서 문안으로 손넣어서 잠금장치 걸어놓고 나갔어요
@@Nrinny 오오! 시그널 작품 너무 좋아하는데, 특히 이 편은 계속 여운이 남아 다시 보기 했는데도
저랑 남편 둘 다, 안전고리 거는 장면을 놓쳤었네요 (설마 밖에서 걸고 갔을까? 그럼 그건 안전고리가 아니잖아 했었는데 >
𝕂ℍ𝕊❤
왜..머리에 봉다리를,왤까?
날씬해야 일어선다
코어힘ㅜㅜ 평상시에 운동합시다
오대양?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