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숨긴 회사원을 건드린 양아치와 직장 상사의 최후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май 2020
  • '구독과 좋아요'는 땡큐!
    [캡틴라미 인스타그램]
    / captainramy
    [캡틴라미 멤버십 가입]
    bit.ly/2STNne8
    [iOS 사용자를 위한 링크]
    / @captainramy
    [비지니스 메일]
    zyacard@naver.com
    한국 영화 : 회사원(2012)
    소지섭. 이미연 주연 영화
    영화 존윅과 아저씨가 생각나는 독특한 킬러 영화.
    킬러로 활동하는 지형도 과장. 그가 지키고 싶었던 사람들..
    영화의 소재는 킬러지만 직장인의 관점에서 보면 해고가 곧 암살이나 마찬가지다.
    전쟁같은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싸움
    생계를 책임져야 할 직장인에게 해고만큼 두렵고 끔찍한 승인이 또 있을까..
    .
    .
    반부장: 직장은 애증인기라
    (모든 직장인이 100% 공감할 명대사)
    [네이버 구매]
    serieson.naver.com/tvstore/de...
    [유튜브 구매]
    • 회사원
    '구독'옆에 '종'모양을 눌러 '전체 알림'으로 설정하면 좋습니다.
    #캡틴라미 #영화소개 #영화리뷰 #소지섭 #회사원 #한국영화 #액션
    채널은 분리되어 운영됩니다.
    ★영화 채널: bit.ly/2nYbzdm
    ★게임 채널: bit.ly/2CD3pzd
    ★엔딩 곡: Heart break - Vibe tracks

Комментарии • 1,3 тыс.

  • @captainramy
    @captainramy  4 года назад +692

    영화의 소재는 킬러지만 직장인의 관점에서 보면 '해고'가 곧 '암살'이나 마찬가지다.

  • @user-bm9kb4kk4k
    @user-bm9kb4kk4k 2 года назад +84

    소지섭을 대체할 분위기는 없을 듯요

  • @adonis5172
    @adonis5172 2 года назад +5

    소지섭 간지 그자체 ㅠ

  • @user-ux5vc9ob5q
    @user-ux5vc9ob5q 4 года назад +38

    이미연 참 곱구나 ㅎㅎㅎ

  • @user-ny3uq3tf2h
    @user-ny3uq3tf2h 4 года назад +628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 씩 상상하면서 흐뭇해봤을 영화, 특히 소지섭의 "너가 날 해고 시킬 수 있을 것 같아?" 이 명대사가 너무나도 와닿았던 영화.

  • @josepina2020
    @josepina2020 4 года назад +13

    회사원2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 @user-cg5yi7rz2r
    @user-cg5yi7rz2r 4 года назад +4

    우리 대한민국 직장인의 자화상이고 비애...

  • @hkw0118
    @hkw0118 4 года назад +6

    또경영ㅋㅋㅋㅋ 까먹고 있었어ㅋㅋㅋ

  • @skyiling2
    @skyiling2 2 года назад +4

    회사!! 그만둔다구!!!! 소리칠때 젤 공감 ㅋㅋ

  • @user-pt2wh3hi5z
    @user-pt2wh3hi5z 4 года назад +4

    소간지... 영화에서도 소간지네~

  • @saddeepsound8743
    @saddeepsound8743 4 года назад +23

    회사에 몸받쳐 헌신하여 인정받아도 쓸모없으면 소모품처럼 버려지는 회사원을 잘 표현한것같네요

  • @user-og3pf9nh6v
    @user-og3pf9nh6v 4 года назад +900

    또경영 여기서는 착한 캐릭터인 줄 알았는데 역시 또경영ㅋㅋㅋㅋㅋ

  • @user-lw7cc2pt5f
    @user-lw7cc2pt5f 4 года назад +145

    18:30

  • @sungmr378
    @sungmr378 4 года назад +22

    회사원들이 얼마나 스트레스받고 힘든지 를 소지섭이 잘표현해줌.

  • @racvert9762
    @racvert9762 3 года назад +45

    살인을 업으로 삼는 일을 하는 것처럼 극단적인 것을 예로 들었지만, 그만큼 더러워도 먹고 살려고 발버둥치며, 알바라는 비정규직을 회사내규, 일이라는 핑계로 냉정히 버릴 수 있고, 결국 해고라는 이름하에 죽음을 선고 받는... 살인청부업이라는 것을 제외하고도 정말 살인적인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프다.

  • @user-cc8cg1nj5w
    @user-cc8cg1nj5w 4 года назад +393

    어릴때 보면 그냥 회사에서 총질하는 쌈박한 영화인데

  • @user-of3hi4co4j
    @user-of3hi4co4j 4 года назад +13

    영화 설정들이 많은 은유를 담고있어서 보면서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 @user-mz5wd6zc2i
    @user-mz5wd6zc2i 4 года назад +24

    2012년 영화인데 지금봐도 재밌다.. 특히 소지섭 사이다 장면 ㅋㅋㅋ

  • @user-ue6op4xn2w
    @user-ue6op4xn2w 4 года назад +156

    한때 저런 종류의 영화 많이 나왔는데~ 이 영화는 좀 특이해서 재미있었음~

  • @user-un1nb7uk2v
    @user-un1nb7uk2v 4 года назад +534

    한국판 존윅..세계관만 조금 더 키웠으면 잼있었을텐데.. 액션도 볼만했지만 뭔가 회사원이라는 말이 더 와닿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