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들이 다 나를 싫어할 때, 유일하게 내 편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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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스스로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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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든 사람이 날 욕하고 있구나“ 생각하면 쉬움.
사회 생활에서 타인의 판단에 나를 기대하는거 자체가 소모적이고 의미 없음
ㄹㅇ 어디서 짤로 봤던건데,
대기업 회장이 날 싫어하면 인생이 존나 힘들어질 수 있겠지만 니가 날 싫어한다고 뭐가 달라지겠어 하는 마인드로 무시하는게 답.
오해가 쌓여 해결할 수 있는 갈등이 있는거고 시기질투로 답 없는 갈등도 있는데 전자면 대화로 풀어볼만 하지만, 후자면 그냥 똑같은 마인드로 무시해버려야함.
말은 쉬운데 모두가 싫어하면 나가야지 방법이 있나요? 질투, 시기든 뭐든 내 편 하나 없고 밥 같이 먹을 동료도 없는 환경이면 길게 못 갑니다 다른 곳으로 옮겨야지요
정답!!!!
나는 모든사람이 나를 싫어한다고 생각하고 다님... 그래야 기대도 안하고 실망도 안함 ...
것도 오래하니까 무너질때 너무 힘들더라구요
@@yeong5711 원댓도 공감, 이 댓도 공감.. 백배..ㅠ
너무 마음아프네요ㅠ
저도 그러는데 가끔 현타오고 힘들더라구요
저는 응원할게요 화이팅!
수빈이 화이팅할때 엄청 귀엽
날 믿어주고 힘이 되어주는 한사람만 있어도 버틸수있는데 현실에선 분위기따라 이간질하는 인간에게 어쩔수없이 같이 휩쓸려가더라구요ㅠㅠ결국 혼자가 되고...오해가 쌓여 내가 나쁜사람이 되어 있고🥺에휴ㅠㅠ
내앞에서 자발적으로 남흉보는 사람은 나없는데선 내욕하려니해야함
드라마.. 아주 어리게 보이는데 당찬 모습이 멋집니다. 예전에는 다들 어려도 어른다웠나요.
남들 욕하는거 말해주는거 도움 1도 안되고 오히려 더 주눅들어서 실수만 더 하고 삐걱거리게 된다
그리고 들은 사람은 생각하게 되겠지 나한테 말 전한 사람도 남들이 욕할때 옆에서 아무말없이 하하호호 했을거라고..
그럼 회사생활 하기 더 싫어짐
말하지 않는게 상대방한테 오히려 더 좋을거라는걸 잘 생각하고 행동하기
여초과 병원에서 일하지만 뭐만 하면 하나하나 세세하게 다 따지고 들어서 피곤합니다.. 진짜 매일마다 죽겠어요. 걍 그들이 뭔 욕하고 지랄하고 난리부릅스를 쳐도 걍 제 일만 똑바로 잘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같이 일하는 거지만 동시에 각자가 다 따로 일하는 거 같은데, 나 혼자만 붕 뜨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들어요. 난 멍 때리기 보단 옆에 선배들 하는 거 자주 보고 배우려고 그런건데 옆에 인간들은 부러운 건지 몰라도 자꾸만 왜케 멍 때리냐 하네요.. 난 어시하는 게 힘들고 원장님께도 자주 혼나는 거 알기 때문에 그런건데.. 정말 적응하는 중인건지 아님 적응 못해서 그런건지 개 힘들어요.
본인들도 본인들만 알면서 이야기 하는 게 뻔한데 왜케 제 자신에 대해 궁금해하고 자꾸 질문하는 건지 부담스럽고 짜증나는 게 제 현실이지만.. 힘내려고 합니다.
수빈 예쁘고 귀엽당 ㅋ
사회생활 하다보면 저렇게 옆에서 살살거리는 것들이 제일먼저 뒤통수 치더라
아마 제일 빨리 지쳐서 일듯. 살살 안거리면 그래도 내뱉는게 있기라도 하니까 그나마 괜찮은데 살살거리는 애는 일도 하랴 다른 사람 눈치도 보랴 하다가 근무시간 까지 많아버리면 못버티고 그만두는 거 같은데. 그만두는게 뒷통수 치는거면 할말 없는데 뭐 신고하고 나가거나 하면 사실 뒤통수라고 해도 할말은 없지
@@맛살무늬토기-o3u 여기서 튀통수란 뒤에서 제욕을 제일 많이하고 이간질 시킨다는 얘기 입니다
@@케이드나이트저드라마본애들은 살랑거리는게아니고 쟈편인거 아니까 괜찮지않을까요?
그만두는게 왜 뒤통수냐 넌 진짜 눈치가 심각하다@@맛살무늬토기-o3u
믿지 말던가 그럼
가장 진국은 저런말 전하지 않고 뒷담화하는 사람들 멀리하거나 그들 앞에서 같이 욕먹을 각오하고 편들어주는거임. 굳이 당사자한테 전달할 필요없음. 실상은 뒷담화하는 사람 앞에서 아무말 안하거나 같이 맞장구 쳐놓고 걔가 너 이렇게 말하고 다닌다 전달하는 사람 천지. 더 조심해야될 대상임
싫어하는 것도 관심이라더라. 대부분은 나한테 관심 없고 날 싫어하는 1명의 존재가 너무 커서 다 날 싫어한다고 느껴지는 거라고 함. 그냥 생각없이 사는 게 최고
멋진 수빈 ❤
걱정이 많구나
소담 소담~
수빈님...아...그 이하니 나온 사극에 나왔네!!
귀여운 얼굴
잘해주고 친한척하면서 지들 필요할때 이용해 먹을려는 애들도 많습니다
솔직히 역할 적은 수빈이가 더 눈에띄게 잘한다. 어색하지가않아
난 어짜피 나도 까이고 모두가 뒤로 까이기 때문에 착한척 이미지관리따위 하지않는다
몇 년 후
수빈이는
유명 여배우가 되어 있을 듯.
여초들있는직장인데 미치겠오여 샘내거 무슨말만하면 뒷담화에 지긋지긋
남자색히들이 더 해요
관심 없는 척 하면서 볼거 다 보고
귀걸이 하나 바뀌어도 뒷말하고
행여나 남직원 하고 얘기하면서
웃기만해도 꼬리친다고 난리남
ㅋㅋ
@@빡치게하지마라 회사나 다녀보고 이야기하셔요~~~??
사회생활은 내일이나 잘하면 그만이다.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난 욕심을 버렷다.
킬러 ㅋㅋㅋㅋㅋㅋ 남자손님 뺏긴 진주는 능력도 없는거 다들 알텐데
전 남들의 뒷담화 옮겨주는
지인에게 안 전해줘도 된다고
말함 없는데 뒤에서 쑥덕대는건
그사람의 자유로 생각하기루 함
말 전달하는 사람이 더 나쁘다는..그 자리에서 그런 사람 아니라고 얘기해주면 끝
아 오케이! 여자손님까지 다 뺏어온다!
저친구 송강호 딸인데... 무슨 생일파티할때 죽었었는데 살아있군~ 나이스
잘못 보신것 같아요... 저분은 탈북민 출신으로 특송일 하다가 그만두고 미용 배운걸로 알아요.
@@미닛무 영화 기생충 말하시는 것 같아요
@@17newcode6 전 영화 특송 이야기한건데 ㅠ
리스펙트가 칼로 찔렀던가
줴시카??
과연 남자 고객만 빼갈까? 하는 마인드로 일해줬으면 ㅠ
어 수빈씨 그 밤에피는꽃 나오신분?
말전하는거 별로다 이거 맞음...저기서 사실 안말하는게 더 답임
신동엽이그랬음
가정을 사회생활처럼하는 악마들이 있으니 문제지?
시댁것들.
자식들도 한 패로.
저 직업에 저 입술은 아니잖아.
이드라마에서(진주쌤)조지승배우님이연기최강인듯얄미운연기최강언젠간차세대악역전문배우가될듯
아오~~~
눈 아파.
ㅉ
픽고 나오는 분이신가요?
먹고사는 일인데 뺏기면 기분 나쁘지
뺏긴 지자신을 탓하기엔 너무 늙어버린거니 어쩌겠음 남이라도 탓해야지
인정하고 배우려고 하면 롱런하는데. 대부분 대립각만세움.
뺏긴게 실력 없고 예약 악속 안지켜서 여자손님들도 다른사람 부른거
일부러 뺏은것도 아니고 ㅋㅋ 왜 탓을해 ㅂ변한 자기탓을 해야지
@@kuenyoung4 그게 맞지
고니 인줄 ㅎㅎ
이거드라마 제목뭐예요?
저거도 돌려 말한거임 그냥 걸레급 워딩 나왔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빈이작품마다눈에띠어
연기 진짜 잘하는 배우
뭐 거창하게 국제관계. 사회생활. 직장생활.
친구관계 따질것 없이. 집안 식구들간의
관계에서만 보더라도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내가 좋든 싫든. 원하든 원하지 않든
숨을 쉬기 시작하는 그 순간 부터 경쟁이고.
정해진 파이를 놓고 누가 더 가져가느냐 하는
파이 게임이다. 세상 ㅈ같고 ㄱ 같고
아무리 전쟁터니 헬주선이니 자학해도 그래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뭐라도 해야만 하는 이유다.
그래도 일은 해야지.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야지.
그리고 살아남아야지. 그럴려면 뭐라도 해봐야지.
자켓이 너무 이뿐데..
어디걸까요?
아이돌스
현실은. 전달하면서 반응 재밌어함 조심해!! 지한테만 매달리게 하는거야
능력자~~남자손님만 뺏는 것 매력이 많다는 야그니까~~~~
이젠 여자 손님만 뺏으면 되는거네~~~~
그렇다면!!
당신은 필요없다는 이야기니까요~~~~
남자도 못 뺏는 당시는 뭐죠~~
손님들이 나를 선택하는 이유를 데스크에서 한마디씩만 해도 오래가 줄어드려나~~
난 저 박소담배우분 역할도 별로던데
나중에,,수빈이가,,젤크게,,
뒤통수치고,,갈듯,,ㅎㅎ
진주가 쓰레기니
저 여주도 잘하는건 아니다. 사회생활 해봐라.
말전달이 왜곡되거나 엉뚱한게 문제인거지.. 뒷담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