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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쇼호스트에 신은경 하고 똑같은 사람 있던데...ㅋㅋ 진짜 똑같아서 신은경 인줄 알랐음 ㅋㅋㅋㅋㅋㅋㅋ 나이좀 있는 아줌마 같던데

빨리주먹으로해라😅😅😅😅

영화관에서 처음 볼 때 써니텐이 본ㄷ 인 줄 알았음 ㅋㅋ

저당시 80년대에는 선생이 애들 감정실어 무지막지하게 패던시절 아무도 개기는학생이 없었음 설사 개긴다치더라도 퇴학 각오하고 해야됌 야구방망이 출석부로 대가리 후려치기 빰때기 날라차기 정신봉 대걸레자루로 피멍들때까지 맞던시절

진주 많이 예뻐졌네

저기서 제일 또라이는 서금옥임 ㅋ

장미 안녕? 하는 남자분은 다른분인가

저 발짝하는 장면에서 참. 오금이 저리더라. 먼 연기를 ㅜㅜ

미생하고 세계관 연결되는건가요?

어이 아쎄이...!

애초에 마누라를 잘 고르자...

서울이 좌빨공화국 된 이유... 홍어들이 인천 서울로 너무 올라옴

눈물 나는 옛 추억

신은경배우 연기하는 모습 그립네요.

ㅋㅋㅋㅋㅋ그만예쁠게 이거 어떻게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진주보자마자빵터져버림

할 짓이 없어서... 딸 같고 조카같은 애들한테 이거 뭔 개짓거리인지...

연장챙기라서 진짜 연장 챙김 ㅋㅋㅋ

이제 보니 저 배우분 부부의세계 한소희 엄마였네 ㄷㄷㄷㄷ괴리감 느껴져서 신기하당

남의자식이 어머니나 아버지라 부르는거 진짜 인간들이 싫어합니다.70살먹은 분께도 아주머니 아저씨 하세요.내가 마흔에 미혼이고, 개동안인데 병원서 간호원이 내나이정보보고 "아버님 아버님"거리는데 입을 위아래로 찢아벌고싶어죽을뻔했다

민효린 이제 안나오나...

안흘리고 깔끔하게 주스 도로 뱉는거 인상적ㅋㅋㅋㅋㅋㅋ

아따 찰지내요 선생님 말씀 요즘 보고힘든데 ^^

진짜 너무 영화 잘만들어서 소름돌음 ㅜㅜ 집가서 또 봐야지..

아 민효린이 처음에 “전학을 와분” 에서 쳐다본게 새엄마 사투리랑 똑같아서 .. 그런가보다

맞아 그남자 이상한거 맞아~~ ㅋ

ㅋㅋㅋㅋㅋㅋ 늘은놈이참할말이없다

너무웃겨 천우희는 연기가 되는데 민효린은 키도 쥐똥만해가지고 저렇게 하는게 1도 공감이 안돼 ㅋㅋ 한방에 날아갈거같이 생겨가지고

대본 누가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중에 돈이 많아도 나눠주고 싶은 인간이 없네요. 주변에 몇명은 힘들게 살아 죽기전에라도 노후를 도와줘야겠다 싶은 사람은 있어요

심은경 연기 서투르다

계속 무한반복 보는중인데 왜 계속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저러고서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소름돋아요... 1번 감사합니다

아무리드라마라고해도 작가양반은 언어를 골라쓰지 애들이 흉내내고 결국 그저질언어는 당신귀를 후벼팔텐데

임나미 어디서봤는데??

저두요~~~

이제서야 임나미가 뭔소리 했는지 알겠네.. 당떨어졌단 소리였어;;;;

너무 판타지 영화였음. 실제 여자들 의리가 저러면 여자들 인생 힘든거 훨씬 줄어듬. 확실히 여자는 저런 의리 잘 없음. 시집가면 다 남이고 자기식구만 소중함.

항상 돈때문에 다투게 됩니다.

변태 인간 한테는 차라리 🌶✂️낫겠다

이쁜학생에게 저런남성이 만지는것 안이쁜데 착각함

일찍일찍좀 자...

본드 마시고 진짜 얼굴에 스크래치.. ㅠㅠ

옛날 2호선 전철안 출근 길. 꽉 끼어 있는 숨도 쉴 수 없는 전철안. 그 어떤 미친놈이 그랬다.그 땐 무서워서 말도 못했다.

본드가 뭐지

김고은 볼수록 예쁘다 안질리게 생기기 어려운데 오래볼수록 예쁜얼굴

미친사람이 1티어지

그런데 신애라씨 너무 젊어보이셔서 어머니란 호칭이 않 어울려요. 특히 저 아저씨랑 나이 차이도 얼마 없어 보이는데

이거 찍은데 인천 제물포쪽인데 아직 그대로 있어서 지나갈 때마다 이 영화 생각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