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PARK337 거의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수소를 에너지로 사용하려면 결국 수속산소와 결합하는 형태이므로 물분해로 ㅐㅇ성된 수소 만큼 다시 물로 변환됩니다. 오히려 화석연료를 태워서 발전하는 과정에서 사라지는 산소는 지구 대기중의 산소 농도를 지속적으로 감소 시키고 있습니다. 아주 서서히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산소농도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실험실 수준의 실험에는 허수가 많습니다. 사실로 증빙된다 하더라도 상업적인 환경에서 95%가 될수 있을지는 의문이군요. 또한 전기에너지 말고 전체 전환공정 자체의 비용까지 따지면, 생산효율은 70% 이상 갖추기 어렵다고 봅니다. 태양광 발전단가도 비싼데, 더욱 비싼 수소를 쓰기는 어렵게 됩니다.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것에도 허들이 많습니다. 연료전지 등을 사용하더라도 수소를 다시 전기로 만드는 효율이 겨우 30~40%에 이르기 때문에, 무작정 수소 예찬론은 경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방식도 아직은 크기에 제한이 있고 일반적으로 스타트업늘은 늘 과장이 따르죠. 태양광으로 얻는 전기는 북아프리카나 호주로 가면 대한민국보다 월등히 단각내려 갑니다. 아마 수소 생산하더라도 거기서 수입하는 것이 이송비 고려해도 저렴할 것입니다. 문제는 기우변화가 앞으로 가속화되면, 지금 따지는 생산단가의 순위가 뒤로 밀리겠죠. 아마 미국이나 유럽중심으로 엄청난 탄소규제의 압박이 시작될 것입니다. 물로그에 따른 심한 인플레이션 등등 부작용 또한 공포스럽구요. 원자력이라도 엄청 지어대면 모를까... 미라가 암울합니다만, 대비는 해야겠죠? 그런 의미입니다~
정말 궁금한점이 있습니다만 전류밀도가 낮은 상태에서는 충분히 수소를 뽑아내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작은 스택 하나에서 최대한의 효율을 뽑아내기 위해서는 전류밀도를 높여야 할텐데 만약 그렇게 된다면 전극으로 공급되는 물 혹은 KOH양이 많지 못하기 때문에 전류밀도를 높이지 못하게 될 것이고 또한 전해질로 감싸져있지 않은 전극에 전류를 가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내구성이 많이 안좋디 않을까요??
자연에서 수소가 자연적으로 대량 생산된다고 합니다. 방사능에 의해 물이 분해 되는 현상과, 철이 부식되면서 수소가 생산된다고 해요... 그러니까 원자력 발전소에서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그렇지 아니해도, 인류가 사용하고도 남을 정도로 하루에도 자연적으로 발생된다고 해요... 석유가 대표적인 현상으로 탄소에 지구가 생성한 수소가 결합한 형태 입니다. 수소를 충분히 기름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것 입니다.
넵~ 지하에 존재하는 감람석 같은 광물이 함유한 FeO가 물에 전자를 내어 주면서 영상에서 나온 수전해 반응의 cathode 전극에서 물에 전자를 내어주면서 수소 발생 시키는 반응과 아주 유사한 반응을 일으키면서 Fe2O3를 형성함과 동시에 수소를 생성합니다. 물론 온도가 200도 이상의 환경에서 일어 난다고 합니다. 다만 실제 추출 가능한 수소양이 얼마인지는 논란이 많습니다~
뭔가 획기적이긴 한것 같은데 여전히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어떻게 물이 삼투압 만으로 다공성전극 표면에 100프로 항상 공급 된다는 말일까요? 90프로 항상 공급이라 가정해도 표면에 맺히기 시작한 수소 분자의 이웃한 전극 표면엔 물분자가 닿지 않는 똑같은 문제가 발생 하지 않을까요?
ㅎㅎ 합리적 의심이죠~ 삼투압의 한계 때문에 크기는 15cm인가 20cm 이하로 제작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물 공급을 위로부터도 하는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그 이하에서는 아주,미세한 다공성이므로 마치 스폰지가 물을 빨아 들이듯 wetting 시키나 봅니다~ 필요하시면 논문 링크 달아 놓았으니 참고하세요~ 투표 꼭 하시구요~ A high-performance capillary-fed electrolysis cell promises more cost-competitive renewable hydrogen | Nature Communications - www.nature.com/articles/s41467-022-28953-x
@@akekskf지금 세상에 수천수만개의 가스와 석유 시추공을 뚫었지만 상업적으로 수소가 나온 예가 없죠. 한마디로 입증되지 않은 전인미답 영역인 것입니다. 지하 천연수소 이론대로라면 님 집 뒷마당도 충분히 깊이 파면 수소가 나올테니 그렇게 자신있으면 해 보시기 바랍니다.
@@shaind 논리가 너무 바보같다. ㅠㅠ 수소 발생 논리는 가스나 석유 메카니즘과는 무관하고 사방 천지에서 발생한다는 것도 아니고. 이제 겨우 몇 곳에서 발견된 것인데. 미검증된 것은 미검증 된 것으로 이해하고 있으면 될 걸 굳이 바득바득 궤변을 섞어서 아니라고 우길 필요까지야. 여기 논쟁에서 이기면 급여라도 오르나요?
효율 95%의 의미는 100이라는 전기 에너지를 물에 주입하여 95라는 화학 에너지를 갖는 수소가스를 제조했다는 의미입니다. 나머지 5는 열로 발생되어 소모돈 것입니다. 기존에는 25 정도가 열로 사라지고요. 문제는 이렇게 높은 효율로 얻은 수소를 다시 전기로 바꿀 때 효율이 65% 정도라믄 것이 단점입니다~ 감사합니다~
빙고~ 최근 논문 링크 달아놨습니다~ 그 이전에도 초음파가 효과 있었다는 사실은 밝혀졌었습니다. 다만 내구성 문제가 있을 수 있겠죠? Understanding the Effects of Ultrasound (408 kHz) on the Hydrogen Evolution Reaction (HER) and the Oxygen Evolution Reaction (OER) on Raney-Ni in Alkaline Media - ScienceDirect - 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1350417722000724
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그렇치 않아도 머지 않아서 다룰 예정입니다. 찬연가스 분해를 이용한 수소생산은 저렴하지만,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한 수소생산은 현재로선 고가입니다. 그것부터가 문제입니다. 액화는 사실 그 중에서 마이너한 무테라 말할 수있습니다. 오히려 액체상태의 보관이 힘든 상태이며 보관 문제만 풀린다면 이송은 어느정도 풀릴 수있는 이슈입니다. 다만, 값싼 수소의 생산은 단지 수소가 아닌 다른 형태의 분자로 (암모니아, 메타놀 등등, 이송 및 보관이 용이한)변형 가능하므로 출발점이며 그래서 값싼 생산이 중요합니다~
아! 이 기술을 선전도 했었나요? 전혀 몰랐네요~ 수소차, 수소차하는데... 개인적으론 수소차의 개화기는 아직 멀었습니다~ 숫소를 옹호하는 사람들도 많이 헛갈려서 수소차가 머지않아 올것으로들 말하곤 하는데, 제 상각은 수소의 중요성과 수소 자당차는 별개의 일입니다. 다다음번의 영상에 그 이유를 올릴 예정이니 기대해 주시길~
ㅎㅎ 맞는 말씀~ 현재의 에너지 획득 방식을 친환경으로 전환한다면 가장 고통스러운 것이 결국은 가격입니다. 전기가격 아마 2배 이상 상승은 각오해야합니다. 결국 우리는 가공할 기후변화의 공포 앞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한 압박을 받을 것이며 어떠한 선택도 as is보다 좋은 선택은 없을 것입니다. 좀 암담한 현실입니다...
안녕하세요~😮 (1) 트립님!! 앞서~ 온 세상이 수소 생태계로 바뀌는데.. 만일 인류가 상온 초전도체를 실용화시키면 어떤 일 들이 발생하나요? 오히려 수소 생태계에 플러스만 될까요? (2) 하나의 예시로~ 미래에 자동차 체급 상관없이 전기자동차 시장이 사장되고.. 수소차 세계가 오려고 하는데.. 자칫? 초전도체가 상용화되면서 오히려 전기차 시장이 죽지 않고 수소차를 견제할 수도? 있는 시나리오가 충분히 가능한가요?😮
상온 초전도체가 없더라도 전기차 시장은 살아있겠죠~ 다만, 어느 시점에 포화되느냐가 문제구요. 도한 이미 모터효율은 85%라서, 상온초전도체가 엄청 크게 기여할 여지는 많지 않으며 수소자동차나 드론도 모터를 사용합니다~ 수소는 배터리를 대체하는 것이지, 모터를 대체하지는 않습니다~
수소는 에너지 저장원이고 배터리와 기능이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소의 치명적인 약점은 모으기 어렵고, 보관하기 어렵고, 운송하기 어렵고, 분배하기 어렵고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결론 : 비싸고 불편할 수 밖에 없다) 경쟁자인 배터리(+전기)의 치명적인 약점은 배터리 자체가 비싸고 무겁고 화재에 취약합니다. (현재까지의 기술로는 그렇지만 미래에 배터리 가격이 현재의 1/3~1/5 수준으로 떨어지고 화재 대비가 가능하면?) 그러나 에너지 전환율(전기=>송전=>배터리=>전기)이 95% 수준으로 탁월하고, 기존 전력망이 있는 지역이면 이동(송전)이 거의 무료이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합니다.(0.x초 이내)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수소가 틈새시장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지만 메인스트림이 되지는 못할 것이라고 봅니다. 전기자동차가 대중화 되고 거기에 달린 ESS를 스마트 전력망에 연결되면 현재의 전력망으로도 전기자동차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비전력량을 대폭 낮출 수 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충분히 설득력 있는 의견이네요~ 현재 시점에서 수소는 여전히 불완전한 기술이며 가격경쟁력도 높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상태로 기술이 머무른다면 에너지 밀도가 아주 높아야하는 일부 니치 마켓만 존재할 것임에 완전 동의합니다. OLED분야에서 어느날 인광이란 기술이 툭 퇴어 나오지 않았다면 핸드폰엔 아직도 액정이 사용되고 있었을 것입니다. 전고체전지도 지금까지 알려진 문제가 풀리지 않은 채 생산이 된다면 그것 역시 닟 마켓만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수소의 경우, 액화는 뇌피샬로 생각하는 것보다 에너지가 엄창 많이 들지는 않습니다. 액화상태로 오래 저장하지 않더라도 알콜이나 암모니아 등의 다른 분자형태로 변환하여 저장을 용이하게 할 수있습니다. 물론 효율 감속있으나 카양한 회피방법이 연구되고 있으며 오늘 영상과 같이 일부 기술적 진전들이 출현 할 때 마다 가능성은 높아지겠죠? 그런 의미로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미래의 에너지는 수소가 될 겁니다. 수소처럼 간단하게 분리와 생산이 가능한 에너지는 없습니다. 게다가 청정에너지 입니다. 수소연료전지를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환경오염이 제거 됩니다. 석유, 원자력 등 대부분의 에너지 원료는 환경을 오염시킵니다. 그러나 수소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저장탱크가 파손이 되어도 공기중으로 날아가 버려서 2차 피해도 없습니다. 수소보다 더 촥실한 에너지가 없습니다. 전기같은 경우 저장도 어렵고 저온에서는 배터리 성능이 극악입니다. 그러나 남극이나 북극에서도 수소는 아무 문제없이 저온에서도 얼마든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바른 수소의 시대가 온다면~3면을 바다에 접하고 있는 한국은 중동의 산유국처럼 에너지 생산국이 될 겁니다.
@@김영원-w3q ㅎㅎ 가고 싶은 길이 있고, 가고 싶지는 않지만 가야만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후자라면 마냥 떠밀려 가기 보다는 나름 최선의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나마 대한민국이 상대적으로 강한 원전으로 세상이 흘러간다면 (폐기물은 일단 논외로 하고요) 상당히 유리할텐데,,, 유럽과 미국의 입김이 너무 셉니다. 다만, 원전을 완전 폐기했을 경우 닥칠 수있는 심각한 상황들이 여론을 돌릴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소와 산소가 믹스되어 있으면 작은 스파크에도 폭발 위험이 높고 물 1리터 분해된 수소 산소가 폭발하면 건물 하나 날릴수 있음. 수소차가 10km 쯤 되는 긴 터널에서 유출될때 이게 유출되 폭발하면 터널 내 차량 다죽음. 코엑스 지하에 수소차 유출로 폭발하면 코엑스 빌딩 주저앉음 .. 뭔 생각들 안함? 폭속이 왠만한 폭약수준임. 생각이 없음
@@이효승-i4o 수소 111g의 폭발에너지는 제가 알려드린 걸로 계산하면 휘발유 0.5 liter 에너지보다 작네요. 이 에너지로 날라갈 건물이면 진즉에 태풍에 날라갔을 듯. 글고 수소가 산소를 만나도 대부분은 폭발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여 폭발하지도 않죠. 안 그럼 매일 수십 곳에서 폭발이.
원자력은 현재로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문제는 유럽과 미국 주도로 신재생을 사용하여 생산한 제품에 특혜를 주는 정책이 문제입니다. 물론 기후변화 이슈가 더욱 빠르게 심각해진다면 신재생 만으로 않된다는 것을 깨닫겠죠. 그러나 현재로서는 풍부한 풍력자원을 보유한 유럽과 생산이 주로 하외에서 이루어지는 미국주도로 저런 정책을 강력히 밀어 붙이고 있으니 문제입니다. 적절한 에너지 믹스가 답이지만 만만치 않습니다. 원자력은 과거에 비해 상동히 안전해졌지면 방사성 펴기물 처리 방안이 더욱 확실히해야하며 바람직하게는 핵융합 시대가 빨리와야겠지요~
신재생 에너지 비율을 높이려면, 신재생 에너지를 통한 안정된 전력공급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신재생 에너지 비율이 낮을 때는 생산되는 전력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말씀대로 제일 좋지만, 태양광과 퐁력의 전기생산은 들쑥날쑥합니다. 그래서 저장이 필요합니다 (이전 영상에서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2차전지에 저장하려면 단가가 너무 올라갑니다. 그래서 아직 초기단계이지만 수소에 관심들을 갖는 것입닏. 신재생 비율을 높이기 위해서요~
@@techtripkorea단순히 저장을 위한거라면 이미 테슬라에서 메가팩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말대로라면 100프로 효율이라고 해도 전기를 대량 저장하는것이 수소를 한단계 공정을 더 거쳐 저장하는것 보단 나은것 같습니다. 또 수소를 액화 하는데에 에너지가 또 들어 간다면서요. 기체 저장은 탱크 크기가 갖는 단점도 있구요. 정말 청정 에너지가 맞습니까?
@@신지환-g7t 맞습니다. 고압가스로 만들거나 액화시키는데 전부 에너지가 소비됩니다. 또한 저장중에 손실도 발생하고요~ 그렇기에 지구온나화 이슈만 아니라면 일부 응용분야만 제외하고 수소는 별 효용 가치가 없을 것입니다. 또한 원자력발전이 안전하고 폐기물 처리 이슈가 없으면 역시 수소는 별 효용 가치가 없습니다. 그러나 지구온난화가 심각해지고 있으며 원자력 발전을 기피하려는 움직임이 현재로서는 강하기 때문에 (약간의 변화는 있어 보이지만) 수소가 부각되고 있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단점에도 불구하고요. 그리고 기술은 계속 발전합니다. 수소가 아니라 한단계 더 나가서 암모니아 혜태로 저장하는 것도 많이 연구되고 진전도 많습니다. 독일의 BASF도 눈독 들이고 있습니다~ 분명 현재는 문제가 있으나, 이번 영상은 그런 문제중에 한가지를 푸는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ㅎ 맞습니다! 이미 논문에 그러방식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초음파 방식도 연구되어왔습니다. 비교적 최근 논문 링크를 달아 놓았으니 한번 보세요~ 질문하신 내용으로 보아 충분히 이해하시라 생각합니다. Understanding the Effects of Ultrasound (408 kHz) on the Hydrogen Evolution Reaction (HER) and the Oxygen Evolution Reaction (OER) on Raney-Ni in Alkaline Media - ScienceDirect - 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1350417722000724
친환경발전과 수력발전에서 과잉생산되는 잉여 전력 때문에 그냥 버리다시피 발전기를 정지시키거나 차단기를 내려버리는 안타까운 현실.... 하지만 과잉 생산된 전기로 물을 전기분해 수소를 얻어 탱크에 보관하여 이곳저곳에서 전기가 필요할 때 사용하면 될 것을... 뭐가 그리 어렵다고 ㅉㅉ 해결방법이 얼마든지 있거늘 ...이게다 석유 팔아 먹을려는 늠들 때문에 친환경발전을 방해와 모략 저해하고 있다. 원자력 또한 방사능 폐기물을 더이상 처치할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고 그래서 원자력 발전은 하루 빨리 폐기하고 친환경 발전으로 가야 한다.
대부분은 동의합니다만~ 대한민국 상황에서 지금 원자력 발전을 포기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신재생 에너지 단가가 규제를 완전히 풀더라도 유럽이나 미국에 비하여 많이 비쌀 수 밖에 없습니다. 국토도 좁아서 태양광이나 풍력을 환경파괴 없이 설치할 공간도 부족하구요... 단계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echtripkorea 안되는 사람은 늘 핑계 거리를 찾지요...국토가 좁다? 태양광 하나 만으로도 남한 전체 전력을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결코 국토가 좁지 않다는 사실...태양광 패널1개에서 생산되는 전력과 우리나라 전체전력 사용전력을 계산 해보셈....충분함...설치장소 또한 일반 주택 아파트 옥상 창고지붕 공장지붕 고속도로 중앙선 이정도만 할께요...공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전기팔아먹는 업자들에게 단단히 가스라팅 되신거 같은데....한전이 왜 매년 적자가 날까요? 이상하지 않나요? 분명 수력은 공짜 전기인데...왜그럴까요? 그건 공적자금을 해먹는 늠들 때문 입니다. 엄청난 월급 연수비 특활비 수당 등등으로 빼먹기 바쁜.ㅋㅋ원자력 부패 카르텔 세력들은 막대한 공사와 유지비 방사능 폐기물에서 빼쳐먹고 ㅋㅋ이정도만 할께요...하기야 수준이 개돼지들인데....친환경 자연에너지를 쓸 수준이 아니긴하죠....석탄이나 신나게 돌려 전기팔아 먹어야 할 늠들이죠 ㅋ 거기에 딱 맞는 수준 ㅋ 검새들은 대놓고 해먹는데...공기업들은 오죽허것씀까? ㅋ 나라가 어려운 것은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늠들이 많아서 ㅋ이 모든 걸 뛰어 넘을 지도자가 나타나야 할낀뎁 ㅋ
@@techtripkorea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해서 만든 물건 아니면.....관세폭탄 이라고 하더라구요. 결국은....유럽으로는 수출은 못하는 겁니다. 신재생에너지 비율이.....베트남.중국이 한국 보다 훨씬 높다고 합니다.....투자도 급격히 늘리고 있구요. 한국은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원전으로 만든전기도....인정받지 못합니다. 방사능폐기물 대책을 내놔야 인정 받는다고 하네요. 우리가 만든제품 우리가 쓰면 문제가 없겠는데....우리나라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라서....큰일입니다.
어려우니까 못하겠죠.. 효율문제 해결했더니 대량의 백금이 필요하면 에너지효율적일순 있어도 비용 효율적이지 못하겠죠? 그리고 남는 전기를 사용한다는 부분에서 에러인 부분은 시스템을 24시간 가동해도 적자인데 가동률이 뭐 하루 3시간 나오고 그러면 보조금을 부어도 파산할겁니다 수력발전기는 가동률이 떨어진다고 손해가 발생하지 않아요… 오히려 댐 수위를 적절히 유지하기 위해 가동을 멈추는 기간도 있어야하니 그냥 발전기를 세우는게 이득입니다. 발전기 가동률 올리겠다고 하루 몇시간 가동하는 전기 분해설비를 세우겠다는게 오하려 안타깝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빨리 수소 사회가 도래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 이네요.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이거 진짜 대박입니다
감사합니다~
천재적이네요!
저들 발표대로 싸게 생산할 수있고 그리고 뛰어난 내구성이 있다면 환상적일텐데요~
내구성은 또 다른 도전 이겠네요.@@techtripkorea
@@jinjan-qd9si 10년 이상 사용 가능해야합니다~
길면 길수록 좋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진짜 기발하면서 간단하네요.. 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학부 졸업 과제로 수소전지를 했습니다. 우와 근데 오늘 내용은 진짜 콜럼버스 느낌이네요. 상용화가 되고 우리나라에도 적용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저것이 끝은 아니겠죠~
또 다른 것들이 속속 나오길 기대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MR-PARK337 거의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수소를 에너지로 사용하려면 결국 수속산소와 결합하는 형태이므로 물분해로 ㅐㅇ성된 수소 만큼 다시 물로 변환됩니다.
오히려 화석연료를 태워서 발전하는 과정에서 사라지는 산소는 지구 대기중의 산소 농도를 지속적으로 감소 시키고 있습니다. 아주 서서히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산소농도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마 구독자의 대부분이 공대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대기업, 공기업, 저명한 곳에서 업무 수행하며, 영상 보고 전공 공부 당시 배웠던 전공 지식 떠올리며, 과거 여행에 잠길 것 같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수소에너지가 활성화 되면 자동차뿐만 아니라 항공기도 전기로 가능하게 되어서 정말 환영할만한 일이죠.
그렇습니다. 유인 드론이나 대형운송 수단에는 수소가 더 활용도가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관 뚜껑에 못질 중인 수소....다시 살아나나요....ㅎㅎ
수소는 하도 가짜 뉴스, 언플 뉴스가 판을 쳐서 이것도 별 거 아닌 뉴스일 가능성이 높아 슬프다.
ㅎㅎ 그럴 수도 있죠~
수소는 분명 오는데, 주가 올릴려고 수작 부리는 놈들이 문제죠~
실력도 없이 미투 기술로 하다가는 개쪽 나기 십상인데 개미들 꼬시는 무리들과 그걸 이용하는 기업들이 문제죠~
2차전지어서 많이 봐왔죠~
물로 달리는 차가 나오면 좋겠네요.
아...
과거에는 물로 달렸죠..
불 때서 물을 수증기로 만든 후 그 압력으로 피스톤 돌렸죠~ ㅎㅎ 물 많이 싣고 다녔겠죠~
@@techtripkorea아 진짜그렇네요 ㅋㅋㅋㄱ
@@gmeguming8435 그쵸?
실험실 수준의 실험에는 허수가 많습니다. 사실로 증빙된다 하더라도 상업적인 환경에서 95%가 될수 있을지는 의문이군요.
또한 전기에너지 말고 전체 전환공정 자체의 비용까지 따지면, 생산효율은 70% 이상 갖추기 어렵다고 봅니다. 태양광 발전단가도 비싼데, 더욱 비싼 수소를 쓰기는 어렵게 됩니다.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것에도 허들이 많습니다.
연료전지 등을 사용하더라도 수소를 다시 전기로 만드는 효율이 겨우 30~40%에 이르기 때문에, 무작정 수소 예찬론은 경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방식도 아직은 크기에 제한이 있고 일반적으로 스타트업늘은 늘 과장이 따르죠.
태양광으로 얻는 전기는 북아프리카나 호주로 가면 대한민국보다 월등히 단각내려 갑니다.
아마 수소 생산하더라도 거기서 수입하는 것이 이송비 고려해도 저렴할 것입니다.
문제는 기우변화가 앞으로 가속화되면, 지금 따지는 생산단가의 순위가 뒤로 밀리겠죠.
아마 미국이나 유럽중심으로 엄청난 탄소규제의 압박이 시작될 것입니다.
물로그에 따른 심한 인플레이션 등등 부작용 또한 공포스럽구요. 원자력이라도 엄청 지어대면 모를까... 미라가 암울합니다만, 대비는 해야겠죠?
그런 의미입니다~
정말 궁금한점이 있습니다만 전류밀도가 낮은 상태에서는 충분히 수소를 뽑아내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작은 스택 하나에서 최대한의 효율을 뽑아내기 위해서는 전류밀도를 높여야 할텐데 만약 그렇게 된다면 전극으로 공급되는 물 혹은 KOH양이 많지 못하기 때문에 전류밀도를 높이지 못하게 될 것이고 또한 전해질로 감싸져있지 않은 전극에 전류를 가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내구성이 많이 안좋디 않을까요??
관련 논문 링크 달았습니다~
참고하세요~
Enhancing Proton Exchange Membrane Water Electrolysis with a Checkered Carbon Matrix Containing Ir‐Ru Nanoparticles - Huynh - Advanced Energy Materials - Wiley Online Library - onlinelibrary.wiley.com/doi/10.1002/aenm.202402179
Grooved electrodes for high-power-density fuel cells | Nature Energy - www.nature.com/articles/s41560-023-01263-2
자연에서 수소가 자연적으로 대량 생산된다고 합니다.
방사능에 의해 물이 분해 되는 현상과, 철이 부식되면서 수소가 생산된다고 해요...
그러니까 원자력 발전소에서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그렇지 아니해도, 인류가 사용하고도 남을 정도로 하루에도 자연적으로 발생된다고 해요...
석유가 대표적인 현상으로 탄소에 지구가 생성한 수소가 결합한 형태 입니다.
수소를 충분히 기름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것 입니다.
넵~
지하에 존재하는 감람석 같은 광물이 함유한 FeO가 물에 전자를 내어 주면서 영상에서 나온 수전해 반응의 cathode 전극에서 물에 전자를 내어주면서 수소 발생 시키는 반응과 아주 유사한 반응을 일으키면서 Fe2O3를 형성함과 동시에 수소를 생성합니다. 물론 온도가 200도 이상의 환경에서 일어 난다고 합니다.
다만 실제 추출 가능한 수소양이 얼마인지는 논란이 많습니다~
뭔가 획기적이긴 한것 같은데 여전히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어떻게 물이 삼투압 만으로 다공성전극 표면에 100프로 항상 공급 된다는 말일까요? 90프로 항상 공급이라 가정해도 표면에 맺히기 시작한 수소 분자의 이웃한 전극 표면엔 물분자가 닿지 않는 똑같은 문제가 발생 하지 않을까요?
ㅎㅎ 합리적 의심이죠~
삼투압의 한계 때문에 크기는 15cm인가 20cm 이하로 제작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물 공급을 위로부터도 하는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그 이하에서는 아주,미세한 다공성이므로 마치 스폰지가 물을 빨아 들이듯 wetting 시키나 봅니다~
필요하시면 논문 링크 달아 놓았으니 참고하세요~
투표 꼭 하시구요~
A high-performance capillary-fed electrolysis cell promises more cost-competitive renewable hydrogen | Nature Communications - www.nature.com/articles/s41467-022-28953-x
그리고 심야에 남아도는 20~30% 전기를 수전해에 이용하지 못하는지 의문이네여 .. 이것을 소형화해서 충전소에서 자체생산해서 공급하면 수소수송 비용도 없어질텐데요
수소 압축에 대한 시설 투자 비용이 있습니다.
크면 클수록 저렴해지므로 작은 규모보다 대규모가 유리합니다~
심야에 남아도는 전기 없슴니다 있다면 심야보일러 전기요금이 그렇게 많이 올랐겠슴니까?
@@산행님 네이버에 예비전력 검색해봐라. 약 50%다 이게 뭘의미하게?
@@산행님 심야보일러 수요가 그렇게 많던가?(개인적으로 더확대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예비전력 다잡아먹을 정도로 심야보일러 확대했으면 우리나라 lng수입 안해도돼
@@유승호-o7h 남아도는전기 싸게 쓰라며 심야보일러 권장하든정부가 전기요금 계속올려 지금은 심야보일러 하는사람 없다
그건 뭘의미 하지?
지구 땅속에 수소가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고 하고 그것을 그냥 석유처럼 파내기만 하면된다는데 무슨 쓸데없이 전기분해...?
근거가 부족한 과대 포장된 일부 의견만을 아무 생각없이 받아 들인다면 그리 생각할 수 있지요~
제대로된 판단을 하려면 스스로 생각할 능력을 갖춰야합니다.
@@techtripkorea 아닙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수소가 발견되었고 그걸 해석하다보니 해석 가능한 이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물에서 수소를 분리시키는 것은 전기만이 아니라
높은 에너지 공급으로도 가능한데 지구 내부에는 물과 엄청난 열이 존재하니까요.
@@akekskf 감사합니다~
내일 쯤 올릴 영상이 바로 천여 수소입니다~
@@akekskf지금 세상에 수천수만개의 가스와 석유 시추공을 뚫었지만 상업적으로 수소가 나온 예가 없죠. 한마디로 입증되지 않은 전인미답 영역인 것입니다. 지하 천연수소 이론대로라면 님 집 뒷마당도 충분히 깊이 파면 수소가 나올테니 그렇게 자신있으면 해 보시기 바랍니다.
@@shaind 논리가 너무 바보같다. ㅠㅠ
수소 발생 논리는 가스나 석유 메카니즘과는 무관하고 사방 천지에서 발생한다는 것도 아니고. 이제 겨우 몇 곳에서 발견된 것인데.
미검증된 것은 미검증 된 것으로 이해하고 있으면 될 걸 굳이 바득바득 궤변을 섞어서 아니라고 우길 필요까지야.
여기 논쟁에서 이기면 급여라도 오르나요?
전극에 붙은 수소 버블에 초음파를 쏘이면 ...어떨까 모르겠네
그런 방법이 실제로 있습니다.
효과가 있습니다.
대신 에너지가 좀 들어가야지요~
수소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할때는 효율이 어떻게 나올까요?
현재 기술로 60%까지 가능합니다.
문제는효율100%라도 파라데이법칙에 따른 전기는 필요하다는것이고 그값이 현재로서는 만만치 않다는거지요.기슬발전이 더되서 0볼트 또는- 전압에서 전기분해가 가능하면 되겠지만
효율 95%의 의미는 100이라는 전기 에너지를 물에 주입하여 95라는 화학 에너지를 갖는 수소가스를 제조했다는 의미입니다.
나머지 5는 열로 발생되어 소모돈 것입니다.
기존에는 25 정도가 열로 사라지고요.
문제는 이렇게 높은 효율로 얻은 수소를 다시 전기로 바꿀 때 효율이 65% 정도라믄 것이 단점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수 연료전지에서 백금 촉매를 대체 하는 것이 더 중요할지도...
그러게요~ 양자컴퓨터가 나오면 쉽게 해결해 줄텐데요~
진동을 주면 수소버블이 떨어져 나가지 않을까?
빙고~
최근 논문 링크 달아놨습니다~
그 이전에도 초음파가 효과 있었다는 사실은 밝혀졌었습니다.
다만 내구성 문제가 있을 수 있겠죠?
Understanding the Effects of Ultrasound (408 kHz) on the Hydrogen Evolution Reaction (HER) and the Oxygen Evolution Reaction (OER) on Raney-Ni in Alkaline Media - ScienceDirect - 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1350417722000724
95%효율달성했다해도 여전히 수소소모량은 31.58 kg/MGWh.
제가 알기론
수소를 만드는 게 문제가 아니라
이를 운반하기 위해 액화하는 것과
이를 운반, 보관하는 게 더 문제라는 것입니다.
액화하는 데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필요할까요
또 이것을 운반, 보관하는 데는요.
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그렇치 않아도 머지 않아서 다룰 예정입니다.
찬연가스 분해를 이용한 수소생산은 저렴하지만,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한 수소생산은 현재로선 고가입니다. 그것부터가 문제입니다.
액화는 사실 그 중에서 마이너한 무테라 말할 수있습니다. 오히려 액체상태의 보관이 힘든 상태이며 보관 문제만 풀린다면 이송은 어느정도 풀릴 수있는 이슈입니다.
다만, 값싼 수소의 생산은 단지 수소가 아닌 다른 형태의 분자로 (암모니아, 메타놀 등등, 이송 및 보관이 용이한)변형 가능하므로 출발점이며 그래서 값싼 생산이 중요합니다~
둘 다 문제죠..해결 해야 할 문제가 한두 가지가 아니죠
수소는 관리,운반비용이 비싸서 암모니아가 답일겁니다.
사실 하나의 정답은 없어 보입니다.
원자력까지 동원하더라도 지구 온난화는 좀처럼 막기 힘듭니다.
다음 영상에서 소개 드리겠습니다. 조만간 올릴 예저입니다.
@@techtripkorea인구 줄이면 됨니다
저출산이 해결책임니다
넥소나왓을 때 이미 선전한 내용입니다. 그길이 늦어지고 있으며 그 이유는 다른 에너지 생산기술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아! 이 기술을 선전도 했었나요?
전혀 몰랐네요~
수소차, 수소차하는데...
개인적으론 수소차의 개화기는 아직 멀었습니다~
숫소를 옹호하는 사람들도 많이 헛갈려서 수소차가 머지않아 올것으로들 말하곤 하는데, 제 상각은 수소의 중요성과 수소 자당차는 별개의 일입니다.
다다음번의 영상에 그 이유를 올릴 예정이니 기대해 주시길~
수소??? 물 전기분해 ???
전환율 100% 여도
각각의 에너지 스테이트가 역방향이다
비용대비 안된다는 이야기다
태양광 전력이라면??? 가능할지도 ???
ㅎㅎ 맞는 말씀~
현재의 에너지 획득 방식을 친환경으로 전환한다면 가장 고통스러운 것이 결국은 가격입니다.
전기가격 아마 2배 이상 상승은 각오해야합니다.
결국 우리는 가공할 기후변화의 공포 앞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한 압박을 받을 것이며 어떠한 선택도 as is보다 좋은 선택은 없을 것입니다.
좀 암담한 현실입니다...
만들면 뭐하나. 압축용기에 넣기도 돈들고, 보관 한다해도 다 새나가는 판에...
수소와 산소 가 결합 할 때에도 강하고 순간 적인 열 즉 전기적 방전이 필요 하고 분해 시에도 역시 그만한 열이 요구 된다 그 냥 만들어 지는 것 은 아니다 많은 전력이 필요하다
안녕하세요~😮
(1)
트립님!! 앞서~ 온 세상이 수소 생태계로 바뀌는데.. 만일 인류가 상온 초전도체를 실용화시키면 어떤 일 들이 발생하나요? 오히려 수소 생태계에 플러스만 될까요?
(2)
하나의 예시로~ 미래에 자동차 체급 상관없이 전기자동차 시장이 사장되고.. 수소차 세계가 오려고 하는데.. 자칫? 초전도체가 상용화되면서 오히려 전기차 시장이 죽지 않고 수소차를 견제할 수도? 있는 시나리오가 충분히 가능한가요?😮
상온 초전도체가 없더라도 전기차 시장은 살아있겠죠~ 다만, 어느 시점에 포화되느냐가 문제구요.
도한 이미 모터효율은 85%라서, 상온초전도체가 엄청 크게 기여할 여지는 많지 않으며 수소자동차나 드론도 모터를 사용합니다~
수소는 배터리를 대체하는 것이지, 모터를 대체하지는 않습니다~
생산가격도 가격이지만 상용화 하기에 너무 많은 금액이 들어가서 그 금액이 소비자에게 전가되기에 갈길이 참 멀다고 느껴지네요...
@@김야호-n2i 전기자동차도 보조금 있듯이 그렇게 시작하지 안을까요?
수소방울을 초음파로 쪼개서 올리면 힘들게 삼투압을 이용하지 안아도 되겠구만....ㅋ
초음파를 이용하는 방식도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시스템에서 moving part, 특히 초음파는 초고속 진동이므로 내구성이 문제가 될 소지가 있을 것입니다~
다른 방법도 생각해 보시죠?
수소생산가격 저장 운반 위험
그냥 촉매에 감싼용액에 열전소자 달고 나온 전기로 촉매를 일정주기로 흔들어 그게더 잘나오겠다
수소를 전기로 변환하는 촉매가 아마도 백금 아닌가?
맞습니다.
그러나 물로 수소를 만들 때는 백금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사용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soec라고 세라믹 소재도 가능해지고 있움
@@kittyban5610 그렇죠~ 고온작동이죠~
땅속에 수소 있음
나도 알고 있음~
ruclips.net/video/E5lx1tRPTgA/видео.htmlsi=NN9r4DpXac_MRgd2
수소는 생산도 중요하지만 운송도 중요합니다. 상당한 고압용기에 실어서 운반해야하고 액화과정도 거쳐야합니다. 충전인프라 구축도 이루어져야하고 이래저래 갈길이 멀지만 그린에너지 시대를 맞으려면 단단히 준비해야될 시기입니다. 전기도 전기 나름대로 자리를 차지할겁니다. 핵융합이 전제된다면 수소생태는 더빨리 이루어질텐데 아이언맨이 없어서 좀 더디네요. ㅋ
핵융합만 있다면~ 대한민국이 역전 할텐데요!!!
오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마도 수소관련 여러 분야에서 이런 breakthrough들이 속속 출현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소생산이아니라 암모니아 생산을 해야되는데....
맞는 말씀이기도 한데요, 암모니아 제조하려면 수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수소로 암모니아 만드는거임 하버보쉬법으로 쉽게 생산됨
수소는 에너지 저장원이고 배터리와 기능이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소의 치명적인 약점은 모으기 어렵고, 보관하기 어렵고, 운송하기 어렵고, 분배하기 어렵고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결론 : 비싸고 불편할 수 밖에 없다)
경쟁자인 배터리(+전기)의 치명적인 약점은 배터리 자체가 비싸고 무겁고 화재에 취약합니다.
(현재까지의 기술로는 그렇지만 미래에 배터리 가격이 현재의 1/3~1/5 수준으로 떨어지고 화재 대비가 가능하면?)
그러나 에너지 전환율(전기=>송전=>배터리=>전기)이 95% 수준으로 탁월하고,
기존 전력망이 있는 지역이면 이동(송전)이 거의 무료이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합니다.(0.x초 이내)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수소가 틈새시장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지만 메인스트림이 되지는 못할 것이라고 봅니다.
전기자동차가 대중화 되고 거기에 달린 ESS를 스마트 전력망에 연결되면
현재의 전력망으로도 전기자동차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비전력량을 대폭 낮출 수 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충분히 설득력 있는 의견이네요~
현재 시점에서 수소는 여전히 불완전한 기술이며 가격경쟁력도 높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상태로 기술이 머무른다면 에너지 밀도가 아주 높아야하는 일부 니치 마켓만 존재할 것임에 완전 동의합니다.
OLED분야에서 어느날 인광이란 기술이 툭 퇴어 나오지 않았다면 핸드폰엔 아직도 액정이 사용되고 있었을 것입니다.
전고체전지도 지금까지 알려진 문제가 풀리지 않은 채 생산이 된다면 그것 역시 닟 마켓만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수소의 경우, 액화는 뇌피샬로 생각하는 것보다 에너지가 엄창 많이 들지는 않습니다.
액화상태로 오래 저장하지 않더라도 알콜이나 암모니아 등의 다른 분자형태로 변환하여 저장을 용이하게 할 수있습니다. 물론 효율 감속있으나 카양한 회피방법이 연구되고 있으며 오늘 영상과 같이 일부 기술적 진전들이 출현 할 때 마다 가능성은 높아지겠죠?
그런 의미로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원격포맷 지룡자✔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아.... 니콜라 사야하나요?? 플러그 파워 팔아야 하나요??
니콜라는.. 전혀 다른 이야기죠~
@@techtripkorea 흠, 수소트럭을 만드는 곳이라, 수소 가격이 떨어지면 수요가 많아지지 않을까하는 것입니다. 창업자 사깃꾼 논란으로 유명세를 탔으나, 이제 생산을 시작했거든요. 주당 0.75달러이니...
@@태무친-p5w 오늘 영상은 수소경제로 가는 과정에서 하나의 주요 진전입니다. 이런 것들이 모여야합니다.
그런데요, 니콜라의 기술이 도요타나 현대에 비하여 뛰어난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핵심인 연료전지를 보쉬로부터 수입하고 있기에..
좀 그렇습니다.
수소 꼬리표 붙어있는 어떤 잡주라도 물어볼까 생각하지 마시고 인사이트를 넓게 보세요
핵융합이 답이다. 태양을 자동차에 탑재 ~ ㅋㅋ 무한에너지
영화에서 처럼 슴가에 달고 로보캅이 되도 되고
핵융합하려면 원료인 3중수소가 필요하고 3중수소 제조하려면 아마도 원자력발전속필요할 것입니다~
전기사용료 비싸면 나가리다.
문제는... 대한민국 입지조건에서 태양광이나 퐁력 도입하면 전기료 오른다는 것이 문제요...
2차전지로 ESS를 사용하던 말던...
수소는 논외로 하고라도..
"넬"사에서 2년전쯤부터 이야기하는게, 수소1Kg을 생산하는데 46kwh 정도 든다고 하는데? 그럼 이건 100%가 넘는게 되는디????
뭔가 이상함..
이상할 것 없지요~
46KWh의 에너지로 생산한다면 39.5/46=86,즉 86% 효율로 생산한다는 의미입니다~
@@techtripkorea pem말고 다른 방식으로는 30kwh대도 가능합니다
미래의 에너지는 수소가 될 겁니다. 수소처럼 간단하게 분리와 생산이 가능한 에너지는 없습니다. 게다가 청정에너지 입니다. 수소연료전지를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환경오염이 제거 됩니다. 석유, 원자력 등 대부분의 에너지 원료는 환경을 오염시킵니다. 그러나 수소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저장탱크가 파손이 되어도 공기중으로 날아가 버려서 2차 피해도 없습니다. 수소보다 더 촥실한 에너지가 없습니다. 전기같은 경우 저장도 어렵고 저온에서는 배터리 성능이 극악입니다. 그러나 남극이나 북극에서도 수소는 아무 문제없이 저온에서도 얼마든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바른 수소의 시대가 온다면~3면을 바다에 접하고 있는 한국은 중동의 산유국처럼 에너지 생산국이 될 겁니다.
가야하는 길이지만 아직 극복해야 할 허들들이 남아있습니다~
@@techtripkorea
남아있는 정도가 아니라....갈길이 아주 멉니다.....그래도 가야겠죠?
@@김영원-w3q ㅎㅎ
가고 싶은 길이 있고, 가고 싶지는 않지만 가야만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후자라면 마냥 떠밀려 가기 보다는 나름 최선의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나마 대한민국이 상대적으로 강한 원전으로 세상이 흘러간다면 (폐기물은 일단 논외로 하고요) 상당히 유리할텐데,,, 유럽과 미국의 입김이 너무 셉니다.
다만, 원전을 완전 폐기했을 경우 닥칠 수있는 심각한 상황들이 여론을 돌릴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소는 전기가 있어야 만들지..
전기말고도 수소생산방법은 많습니다@@hmjeon8609
전기분해면 전기를 써야 한다는, 그러기위해서는 발전기를 돌려야하고 그러려면 화석연료 를 써야 하고 도로 원점이네
그렇쵸? 그래서 두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첫째는 신재생 에너지로 만들어진 전기를 사용하는 것이고
두반째는 화석연료를 사용하되, 그때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서 땅속에 묻어 버리는 방식입니다.
수소가 유용한이유는 태양광이나 풍력같이 출력이 일정하지 않은 재생에너지가 과잉생산될때 남는 전기를 이용하여 수소로 변환해서 저장해서 나중에 필요할때 사용할수 있는 ess대용으로 쓸수 있기때문이죠
태양광 풍력
심지어는 원자력을 이용한 방법도 있음
@@techtripkorea두전째가 CCUS ,블루수소 군요 음
그리고 수소와 산소가 믹스되어 있으면 작은 스파크에도 폭발 위험이 높고 물 1리터 분해된 수소 산소가 폭발하면 건물 하나 날릴수 있음.
수소차가 10km 쯤 되는 긴 터널에서 유출될때 이게 유출되 폭발하면 터널 내 차량 다죽음.
코엑스 지하에 수소차 유출로 폭발하면 코엑스 빌딩 주저앉음 ..
뭔 생각들 안함? 폭속이 왠만한 폭약수준임. 생각이 없음
계산 근거를 물어봐도 될까요?
물 1리터에는 수소가 겨우 50g 정도 있는데 그걸로 건물을 파괴시킨다면?
대략적으로 계산하면 휘발유 1 갤런(3.8리터) 연소 에너지가 수소 1kg이
산소와 결합하는 에너지라고 합니다.(132MJ)
@@akekskf 물 1리터중 수소 무게가 111g 임 틀렸음. 기본적인 계산을 틀리는데 ... 수소 111g 나머지 산소 889그람을 건물 지하에 넣고 직접 폭발시켜 보세요. 폭발에서 중요한건 에너지보다 폭발 속도임. 그게 화약 수준에 버금감
@@이효승-i4o
수소 111g의 폭발에너지는 제가 알려드린 걸로 계산하면 휘발유 0.5 liter 에너지보다 작네요.
이 에너지로 날라갈 건물이면 진즉에 태풍에 날라갔을 듯.
글고 수소가 산소를 만나도 대부분은 폭발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여 폭발하지도 않죠.
안 그럼 매일 수십 곳에서 폭발이.
그래서답이먼데요? 누구나 현장에서는다알고있는이야기를하는거요? 지루하게? 하고자하는걸 정말하고싶은게 아니면 안하는게 맞을수도,,,
수소는 공기중으로 유출되면 우주로 날라가버리는데 이런건 전혀 설명 안하고
무조건 수소 수소 하는게 과연 맞나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휘발류도 생산 운반 사용하는 모든 과정중에 유출되는게 생겨나는데.
수소경제. 말은 좋은데 결국 수자원을 영원히 잃어버리는것이잖아요
재밌는 의견이네요~
제가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태양은 대부분이 수소로 이루어져 있는데 왜 날아가 버리지 않고 활활 타기만 할까요?
아, 그리고 운반과정 중에 서서히 유출되는 것은 맞습니다. 그것도 더욱 개선해야 할 문제들이구요~ 그러나 우리 주위에서 산업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다른 남아있는 무테들도 다룰 예정입 니다~
그럼 영구소실될 위험은 전혀 없다는 말씀이시군요
@@techtripkorea 태양은 그 가벼운 수소원자를 꽉 붙들어 맬 정도로
매우 강한 중력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지구의 중력으로는 수소 원자 붙들고 있질 못해요.
@@내눈을바라봐-f2q 상대적으로 다른 기체에 비하여 밀도가 낮으므로 대기권 상층부에 많이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논란은 있으나 소량은 성층권을 벗어 날 수도 있다고하나 대부분은 지구 영향권에서 못벗어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대가 마음에 안든다…
왜요?
@@techtripkorea 자국민 호구 노예취급 하는데 앞으로 미래기술은 현대로 밀어줄테니 너무 띠겁음… 국토부랑 하는짓보면 개 밉상임 정내미 마저 떨어지는데 기술 확보하면 현개를 밀어주니 에휴 나라 미래 뻔히 보임
@@hwashin1888 아~ 자동차요~
안타깝죠...
머 그렇게 생각하자면 국산 가전제품도 해외직구 하는 것이 싸다는데 예외없지 않을까요?
국내 소비자 우선이면 좋으련만,,,
하지만 수소는 폭발물 그 자체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제까지 원자력의 효율과 생산성 단가를 능가하는 에너지는 전혀 없었다
수소는 환상 일뿐(에너지 보존 법칙)
원자력은 현재로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문제는 유럽과 미국 주도로 신재생을 사용하여 생산한 제품에 특혜를 주는 정책이 문제입니다.
물론 기후변화 이슈가 더욱 빠르게 심각해진다면 신재생 만으로 않된다는 것을 깨닫겠죠.
그러나 현재로서는 풍부한 풍력자원을 보유한 유럽과 생산이 주로 하외에서 이루어지는 미국주도로 저런 정책을 강력히 밀어 붙이고 있으니 문제입니다.
적절한 에너지 믹스가 답이지만 만만치 않습니다.
원자력은 과거에 비해 상동히 안전해졌지면 방사성 펴기물 처리 방안이 더욱 확실히해야하며 바람직하게는 핵융합 시대가 빨리와야겠지요~
@@techtripkorea
방사능폐기물에 대한 완전한 해결대책을 내놓지 않으면....원자력에서 나온 전기는....인정하지 않겠다고 하죠?
우리나라는 풍력.태양광 죽이고....민간 화력발전량이 늘었다고 합니다.
한전이 이걸 비싼값에 사주기 때문에....한전의 적자가 10배로 늘었다고 합니다.....여기도 마피아가 있죠.
한전의 적자는...결국 국민세금으로 물어주는 것이기 때문에.....국민세금으로...민간발전소의 주머니에 돈을 채워주고 있는 꼴.
나라 망칠려고 작정한거 같습니다..보수애들.
그 와중에 압축시 발생하는 열이 다 에너지 손실임.
그걸 식히는게 또 에너지와 열손실 ... 아유 뭔 똘 라이 추가 이리 많은가
저급한 언어를 사용할 경우에는 답글을 쓰지 않습니다~
막말은 정치채널에 가서 하시길~
@@techtripkorea 논제 자체가 저급해서 ...
@@이효승-i4o 이효승씨 의견과 다르다고해서 저급하다고 치부한다면? 아까운 시간 내서 여기까지 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하시는 종교활동 열심히 하시는 것이 남는 장사입니다~
전기가 없으면 안된다는 건데 굳이 전기를 대체할 수소를 투입한 전기 효율과 1:1 비율로 뽑아내겠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네요.
신재생 에너지 비율을 높이려면, 신재생 에너지를 통한 안정된 전력공급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신재생 에너지 비율이 낮을 때는 생산되는 전력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말씀대로 제일 좋지만, 태양광과 퐁력의 전기생산은 들쑥날쑥합니다.
그래서 저장이 필요합니다 (이전 영상에서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2차전지에 저장하려면 단가가 너무 올라갑니다.
그래서 아직 초기단계이지만 수소에 관심들을 갖는 것입닏.
신재생 비율을 높이기 위해서요~
당신의 짧은 지식에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나서지말고 남이 시킨것만합시다.
@@techtripkorea단순히 저장을 위한거라면 이미 테슬라에서 메가팩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말대로라면 100프로 효율이라고 해도 전기를 대량 저장하는것이 수소를 한단계 공정을 더 거쳐 저장하는것 보단 나은것 같습니다. 또 수소를 액화 하는데에 에너지가 또 들어 간다면서요. 기체 저장은 탱크 크기가 갖는 단점도 있구요. 정말 청정 에너지가 맞습니까?
@@김성백-t4n 답글은 감사하나 비난이 아닌 비판을 해주세요. 전기 분해로 수소를 만들어서 전기를 또 써서 액화 시킨 수소를 발전시켜 만드는 전기 vs 신재생으로 메가팩에 바로 저장해서 만드는 전기.. 당신의 의견이 수소를 지향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휴먼..
@@신지환-g7t 맞습니다. 고압가스로 만들거나 액화시키는데 전부 에너지가 소비됩니다.
또한 저장중에 손실도 발생하고요~
그렇기에 지구온나화 이슈만 아니라면 일부 응용분야만 제외하고 수소는 별 효용 가치가 없을 것입니다.
또한 원자력발전이 안전하고 폐기물 처리 이슈가 없으면 역시 수소는 별 효용 가치가 없습니다.
그러나 지구온난화가 심각해지고 있으며 원자력 발전을 기피하려는 움직임이 현재로서는 강하기 때문에 (약간의 변화는 있어 보이지만) 수소가 부각되고 있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단점에도 불구하고요.
그리고 기술은 계속 발전합니다.
수소가 아니라 한단계 더 나가서 암모니아 혜태로 저장하는 것도 많이 연구되고 진전도 많습니다.
독일의 BASF도 눈독 들이고 있습니다~
분명 현재는 문제가 있으나, 이번 영상은 그런 문제중에 한가지를 푸는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Pt, 수소취성 때메안됨
우리나라가 한줄알았내 안타갑내요
대한민국도 열심히 잘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있네 촉매가 산화 될텐데?
95퍼면 기존 배터리 이상인데?
배터리는 충전대비 방점 효율을 의미하는 것이고, 이번 영상의 수소는 생산효율입니다.
생산된 수소를 다시 전기로 바꾸면 65%정도로 낮습니다. 그게 개선되면 대박인데요~
중국에서 돈으로 발명자 사가서 곧 중국에서 나옴니다..😢
에이~ 농담이시죠? 특허를 산다면 모를까~
물과 음극판 넓이에 따라서 초음파 진종을 가해보자. 공진이 생기면 극단적으로 분해율이 높아지지 않을 까??
ㅎㅎㅎㅎ 맞습니다!
이미 논문에 그러방식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초음파 방식도 연구되어왔습니다.
비교적 최근 논문 링크를 달아 놓았으니 한번 보세요~
질문하신 내용으로 보아 충분히 이해하시라 생각합니다.
Understanding the Effects of Ultrasound (408 kHz) on the Hydrogen Evolution Reaction (HER) and the Oxygen Evolution Reaction (OER) on Raney-Ni in Alkaline Media - ScienceDirect - 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1350417722000724
마이크 망하사세요
아~ 바람소리 뛰나요?
@@techtripkorea 귀가 간질간질하네요
@@protasteagent 사실은
갤럭시 노트 20 폰으로 녹음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콘덴서 마이크 샀었는데 음질이 폰보다 떨어져서...
마이크는 눈팅 중입니다~
혹시 추천하실만한?
또 사기 치네 ㅌㅌ
이미 기술이 아닌 채굴이 가능하다는게 알려짐..
유일학 한국에서 이런사기를 치고 있음
ㅎㅎㅎㅎ 그냥 웃고 말겠습니다~~~
친환경발전과 수력발전에서 과잉생산되는 잉여 전력 때문에 그냥 버리다시피 발전기를 정지시키거나 차단기를 내려버리는 안타까운 현실....
하지만 과잉 생산된 전기로 물을 전기분해 수소를 얻어 탱크에 보관하여 이곳저곳에서 전기가 필요할 때 사용하면 될 것을...
뭐가 그리 어렵다고 ㅉㅉ 해결방법이 얼마든지 있거늘 ...이게다 석유 팔아 먹을려는 늠들 때문에 친환경발전을 방해와 모략 저해하고 있다.
원자력 또한 방사능 폐기물을 더이상 처치할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고 그래서 원자력 발전은 하루 빨리 폐기하고 친환경 발전으로 가야 한다.
대부분은 동의합니다만~
대한민국 상황에서 지금 원자력 발전을 포기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신재생 에너지 단가가 규제를 완전히 풀더라도 유럽이나 미국에 비하여 많이 비쌀 수 밖에 없습니다. 국토도 좁아서 태양광이나 풍력을 환경파괴 없이 설치할 공간도 부족하구요...
단계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echtripkorea 안되는 사람은 늘 핑계 거리를 찾지요...국토가 좁다? 태양광 하나 만으로도 남한 전체 전력을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결코 국토가 좁지 않다는 사실...태양광 패널1개에서 생산되는 전력과 우리나라 전체전력 사용전력을 계산 해보셈....충분함...설치장소 또한 일반 주택 아파트 옥상 창고지붕 공장지붕 고속도로 중앙선 이정도만 할께요...공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전기팔아먹는 업자들에게 단단히 가스라팅 되신거 같은데....한전이 왜 매년 적자가 날까요? 이상하지 않나요? 분명 수력은 공짜 전기인데...왜그럴까요? 그건 공적자금을 해먹는 늠들 때문 입니다. 엄청난 월급 연수비 특활비 수당 등등으로 빼먹기 바쁜.ㅋㅋ원자력 부패 카르텔 세력들은 막대한 공사와 유지비 방사능 폐기물에서 빼쳐먹고 ㅋㅋ이정도만 할께요...하기야 수준이 개돼지들인데....친환경 자연에너지를 쓸 수준이 아니긴하죠....석탄이나 신나게 돌려 전기팔아 먹어야 할 늠들이죠 ㅋ 거기에 딱 맞는 수준 ㅋ 검새들은 대놓고 해먹는데...공기업들은 오죽허것씀까? ㅋ 나라가 어려운 것은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늠들이 많아서 ㅋ이 모든 걸 뛰어 넘을 지도자가 나타나야 할낀뎁 ㅋ
@@techtripkorea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해서 만든 물건 아니면.....관세폭탄 이라고 하더라구요.
결국은....유럽으로는 수출은 못하는 겁니다.
신재생에너지 비율이.....베트남.중국이 한국 보다 훨씬 높다고 합니다.....투자도 급격히 늘리고 있구요.
한국은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원전으로 만든전기도....인정받지 못합니다. 방사능폐기물 대책을 내놔야 인정 받는다고 하네요.
우리가 만든제품 우리가 쓰면 문제가 없겠는데....우리나라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라서....큰일입니다.
어려우니까 못하겠죠.. 효율문제 해결했더니 대량의 백금이 필요하면 에너지효율적일순 있어도 비용 효율적이지 못하겠죠?
그리고 남는 전기를 사용한다는 부분에서 에러인 부분은 시스템을 24시간 가동해도 적자인데 가동률이 뭐 하루 3시간 나오고 그러면 보조금을 부어도 파산할겁니다
수력발전기는 가동률이 떨어진다고 손해가 발생하지 않아요… 오히려 댐 수위를 적절히 유지하기 위해 가동을 멈추는 기간도 있어야하니 그냥 발전기를 세우는게 이득입니다.
발전기 가동률 올리겠다고 하루 몇시간 가동하는 전기 분해설비를 세우겠다는게 오하려 안타깝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