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바구를 품다 #.3 / 영도 사람들 이야기 / 부산시 남포동 건어물위판장 / 영도 점바치 골목 / 영도다리 / 영도 다리 초재 골목 [그곳.그사람]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 ==================================
좋아요 와 구독 꼭! 눌러주세요~
우측 상단에 종 그림이 알람버튼 입니다.
눌러서 켜놓으시면 생방송 알람이 갑니다.
==================================
부산MBC 홈페이지
www.busanmbc.c...
-------------------------------------------------
부산MBC 유튜브
bit.ly/2pYoLQA
--------------------------------------------------
부산MBC 뮤직월드 Official
bit.ly/2xcJoMw
---------------------------------------------------
마봉춘 스튜디오
(부산 콘텐츠 크리에이터)
bit.ly/3026wd7
--------------------------------------------------------
부산MBC 스포츠마니아TV
/ sportsmaniatv
=================================
#영도 #이바구 #영도다리
=================================
다음편은 ruclips.net/video/X4fYqltUJfM/видео.html 볼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구독, 좋아요 한번씩 눌러주시는거 아시죠?!
광고좀 적당이 삽입 시켜라
광고 5분않되 또 광고
그러니까 인기 없지
빈부적인곳엔 관심이 없으니ᆢ 지워집니다 그나마 현 옛어머니들 이어감이ᆢ우리 어머니들 어머니!!
진짜 그리워 죽겠네요. 30년 넘게 부산영도에 살다가 직장때문에 충북에 올라온지 1년이 다되었습니다. 그중에 부모님 친구들 다 부산에 있고 거기다 아버지도 아직 영도에 계셔서 더욱 그립네요. 9번버스나 시영아파트
봉래동 거리 보니 향수병이 다시 도지는듯 합니다.
저는 영도는 태어난 곳이고 자란 곳은 수정동이에요 저도 직장 때문에 경기도 고양시로 온 지 6년인데 저 또한 향수가 있답니다. 힘내십쇼!
행님 저 영도삽니다 시영아파트 아는형 사는데 남포에서 술먹고 택시타고 집가면 배수지쪽으로 가주세요 합니다ㅋㅋㅋ 저도 곧 취업해서 위쪽으로 가는데 향수병오질거같네유ㅠ
저는 외국에 사는데, 요즘 하늘 길이 끊겨서 더 그립네요. 그래도 국내에 계시니 마음 먹으면 가실 수 있을 거 같아서 부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ㅎㅎ ㅠㅠ
저도 그리워죽겠네요. 영도에서 30년살다가 일때문에 충남에올라온지 10년이 넘었어요... 가끔씩 가보면 영도의 모습이 너무많이 바뀌어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내인생에있어서 가장오랜시간을 보낸 영도.....정말그립네요..
남항국민학교 꿈의동산 남도여중 비오면지렁이나오는 화장실
골목길의 바바리아저씨
다이젠 추억이된 50대 고향떠나 서울살이에 항상그리운 내고향 영도
아름다운.부산.화이팅입니다
아름다운.부산.최고입니다
살기좋은.부산.짱입니다.👍🍀👍
김도희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저희집 바로 밑이네요 예전엔 저런것들이 뭔지 몰랐는데 요즘 낡고 허물어졌지만 부산의 역사가 보이는것 같이 너무 좋습니다
이런거 보면 정말 옛날 한국 어르신들 고생 진짜 많이 하셨습니다 살아계신분들은 지금이라도 편안한 삶을 살고 계시길 🙏
학창 시절에 영화보러 부영극장이나 대영극장 왔다리 갔다리 할때는 가끔 영도 다리에 바다 구경하러 가곤 했다. 그 때, 철학관 할배, 점쟁이 할매 지나가면서 얼굴 한두번 봤던 거 같다. 그때는 시청이 지금 롯데 백화점 광복점 자리에 있었다. 나는 이제 41살 밖에 안됐는데도, 생각해보면 참 많은 것들이 사라진 것 같다. 가끔 해운대에 나가면 내가 알던 그 해운대가 아닌 것 같다. 지금은 해외에서 사는데 참 그립다. 그 때가.
저도 해외살아요... 어릴땐 뭍사람들이 영도사람이라하면 안좋게 보는 시선이 있었는데... 제 유년기는 돌아보니 무척 아름다웠던 것 같아요.. 문우당 서점.. 비앤씨 제과점.. 미화당 백화점... 그립습니다...
영도다리 멋지네요. 어릴때 살던 고향이라 더 반갑네요
영도다리 부산해양박물관일 하면서 자주가밧는대 추억이새롭내요
전시운영팀에서 일하셨나요?
어릴적 부산에서 살았던 덕분에
자주 먹을 수 있었던 고래고기..
소고기, 돼지 고기는 싫어하셔도
고래고기는 잘 잡수시던 어머니 그리고 외조부님
피난민의 마지막 도착지였던 부산, 언제나 그립습니다
수고하십니다
청학 국민학교,신선 중학교,부산 남고,졸업 후 40년이 훨씬 지났네요.다들 잘 지내는지...
어릴 때 동네 친구들이랑 마구 뛰 놀고 학교 마치고 바다에서 수영도 하던 곳인데. . .어느 듯 빈집에 나이든 분들만 계시는, 또 조금 지나면 이 또한 사라지겠지요.
이 프로 나레이터가 누구죠?...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부산 MBC 안희성 아나운서 같네요
아주 오랫만에
부산 관광을 다녀왔는데
영도 또한, 1970년대 영도와는 너무도 많이 달라졌네요
제 2의 최대 도시인 부산에
평일 낮 거리에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아 놀랐습니다.
서울 수도권만
집중 개발, 투자하니....
대한민국 최대의 항구 도시인 부산도
별 볼일 없어지는 것 같아
서글픕니다. ~ 😒
저곳이 우리나라 제1 위안소로 추정되는 건물이라고 합니다.지금은 가보니 동바리로 지지된채 아무도 살고 있지 않았습니다.
시영아파트에 주민들이 있습니다
난 19살에 부산에 배타러갔는데 놀러가고싶네요
1980년 원양어선타러갔는데 옛추억
영 아일랜드 ❤️
이거 언제 방송된건가요?
76년도에 해운대는 엄청 좋았는데 하천에는 물고기도 마니 살고 지금은 우이동은 산도 없고 하천도 없고
영도다리 할머니 어디가면 볼수있을까요
봉래동 3가 178-9 아직 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혹시 할머니 전화번호 알수있을 까요 제가 집이 서울이라서 할머니 꼭 한번 뵙고싶습니다
영도다리 포장마차촌은 1970년대 초에 약장사들 쇼 하든 자리였는데, 그 시대 최고의 즐길거리 였는데,
그립다 그 시절
고 김상국의 쾌지나칭칭나네 노래가사에 영도다리가 꺼떡꺼떡이 나오지요, 구수하고 겸손했든가수.
내고향 영도 남항동 대평국민학교
와! 문재인 동창이네요.
난 엉도국민학교 64회임다.
댓글들 보소. 참 아름답다. 이번에 또 이멍바꾸네교활당 황보가 당선이라지. 눈물나게 아름답다.
영도에 양아치들이 많다는데 사실인지???
옛날엔 뱃사람이랑조선업 종사자들이 많아 빡센어른신들 많았지요
@@seil3486 지금도 많다는 이야기가들려서요
@@MrJyh371응 너거 아부지도 있지
@@jmc9678 반사 ㅋ
부산사람 다 영도다리 출신 아인가?ㅋㅋㅋㅋ
어렸을적에 부모님이 한번씩은 말했을거예요 영도다리밑에서 주워왔다고
@@seil3486ㅋㅋ
@@koreanair815 거기출신추가요 ㅎㅎㅎㅎ
대한민국 19대 대통령 2-3살 즈음에 거제도에서 와서 자란 실질적 고향이란 사실 모리제? 남항동!
대평국민학교 졸업생
문재인
79년도 영도 대교동 대동대교맨션 아파트 공사일 할때 생각 나네요
대교 선착장에서 배타고 자갈치 내리면 바로 천막 횟집 줄비 했는데
전어 개상어 우럭 석어 회 한사라에 500원 소주도 500원 그때가 돈가치 있었는데
지금은 억소리를 아무나 합니다
근데 취재하시는분 어째 질문하는 니앙스가 너무 딱딱하고 취조하는 느낌 이네요 좀 정겹게 자연스럽게 질문 하세요. ㅎㅎ
한진재.김희진 오남리
할머니 보니 노인들만 남았겤ㅅ네
왜 영도사람 20분을 다리 올린다고 매주 빼았나
$$
부산을 수차례 왔다갔다 했어도 부산 영도를 몬 가봐네
영도일진들 많다던데 맞나여?
옛날엔 많았지요 일진이라기보단 건들건들한 애들 많았죠
예전엔 영도출신이면 밖에서 알아줬습니다. 우스게 소리로 영도에서 쌈꼴등이 다른지역가면 반에서 10등안에 들간다 했었지요. 대가세서
@@부울경에이스 일진이 몬가요 ㅎㅎㅎ 나때는 없었어요
그대나온강동이스팸 통조림
좀 더 천천히 찾아 보시면 영도에서 태어나 자란 어르신들이 아직 많이 계실탠데...타향에서 오신 분들이 어떻게 아시겠어요..?
말씨가 저쪽 사람들 같은데..겉 핧기식 방송..뭐 가 그리 급해서..ㅉㅉ 차라리 경노당에나 가보지...ㅋㅋ
전라도 프로 보다 어케 경상도
프로엔 5분 않되 광고 광고
적당히 광고 히라
카 매 라 맨 은 왜 할 매 들 의 얫 기 억 을 대 살 리 려 하 나 요 그 냥 찰 영 만 하 면 안 되 나 요 피 디 도 갇 아 요
볼만하면 광고나오고 짜증나네...
광고 ㅡㅡ
태종대는 가봤지만 영도는 안가 봤다는....
태종대가 영도에 속해있습니다. 영도구 동삼동이지요
..? 태종대가 영도안에있는곳인데요
16:08 불법 노점상 영업을 마치 살아있는 영웅처럼 얘기를하네; 구청에 신고완료
인간아,,
인생 그렇게살지마라
신고해가 부귀공명 다 누리시소~
심은대로 뿌린대로 거둔다
맘뽀 곱게 쓰라
사주1만원이면 엄청 싸구만 그걸 신고하노... 저건 착한 노점상이야 지대안내는대신 싸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