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요즘 며느리 이렇게 시부모 모시고살라면 안살아요 시외할머니까지 시어머니 나이도 아직 젊으신데 며느리 따로 살게해주세요 멀리서 나이많은 신랑만나서 시집왔으면 잘해줘야지 진짜 짠하네요 나이어린 며느리가 진짜 착하네요 시어머니 며느리한태 다맡기지마세요 너무힘들어요 본인엄마까지 진짜 이시어머니 이해가 안가네요
보다가 너무 화가 나서 글을 씁니다. 동등한 관계에서 결혼을 하는건데, 가족이 아니라 가사도우미, 요양보호사를 데리고 왔나보네요. 본인의 부모까지 며느리한테 모시라고 하고, 매끼니 다른 걸로 하라고 가스라이팅 한거 아닌가요? 이제 24살인데, 20살에 결혼해서 4년동안 저 생활을 반복하면서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본인 딸이라면 저렇게 시키겠어요? 남편이 살가워 보이지도 않고. 임신해도 집안일에 요양보호사를 계속 해야 되는건가요? 넌 집에 있으면서 할머니 어디가는지도 몰랐냐고. 이게 말입니까? 시아버지 본인 입맛 예민하다고. 그렇게 예민하면 와이프 시키지 그래요. 전에는 사람을 썼는데 지금은 며느리가 다 하는거 보면 결혼하면서 무임금으로 일할 사람 하나 들였나봅니다. 사람 아껴 주세요. 다 본인에게 돌아옵니다
말이 며느리지
이건 완전 요양보호사에가사도우미네요
시엄님나쁘네요
당신딸이 저리살면 그냥 보고있을지~~
집안일 가족들 매끼니 먹거리하는것 치매어르신돌보는게 정말 정말 힘든일입니다
시어머니 주둥이만 살아서.... 가족의 일원으로 무언가를 해서 뿌듯한 느낌?? 행복한 느낌?? 놀구 있네
며느리 너무 짠하다 ㅠ
밖에 못 나가서 슬프다고 말하는 며느리 얼굴 표정이 참.... 진짜 너무 안타깝다.. 시부모 둘 다 며느리가 아니라 무슨 요양보호사 입주도우미 생각하듯 말하네
딸 있는 엄마로서... 참.. 눈물이나네요
베트남에서 왔다고 해도 ... ㅜㅜ
20살에 와서 4년을 저렇게 살았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며느리 친정에다 매달 돈 많이 드리세요
그거라도 해야됩니다
며느리가 아니라 도우미처럼 부리네
며늘님 안쓰럽다 스트레스가 얼마나쌓일까 분가시켜 자기네끼리 잘살게 해주세요 딸이라생각하고
어머니 도우미 생각하심
파출부 데리고 왔네요
시어머니 아직도 젊은데...
고구마 만개 먹은것 처럼 속이 답딥합니다
한국 며느리 얻었으면 저렇게 했을까요?
분가시켜 둘이 살라고 해야 사회생활도 익숙해지고 직장도 다니면서 한국 사회 물정을 익히게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한국 시부모는 며느리 없으면 굶어 죽어요
이제 육십 넘었는데 며느리 밥상 받네요
제발 잘해주세요.
며느리 너무 힘들겠다
다같이 화목하게 사는 것은 좋지만 그래도 며느리는 자기만의 생활을 하고 싶을텐데… 거의 도우미… 어린 나이에 안됐다
며느리 넘 착하니 요즘며느리 누가이리할까
며느리 고생하겠다
요즘세상에 시어니도아닌 할머니까지 너무 고생이많겠다
밤만하고 힘들어서 무순재미로살까 착하네 요즘이런며느님있을까 집안일도많은대
나름대로 고생많네요
매일집안일만하며드트레스쌓이겠다 두우미도아니고 착한며느님이시네
외국며느리도 게으르고 이상한 사람 꽤 있던데 이분은 착하고 부지런하기까지. 시부모님 복 받으셨네.
며느리 너무 힘들겠다.
친구 만날 시간이라도 주지...
우리나라 며느리는 저리 안살죠 외국 며느리 한테 잘해주셔야 할듯
며느리가 뼈만 남았네...ㅠㅠ
너무 슬프다.
가족느낌. 나이어린 사람에게는 얼마나 벅차고 힘들겠습니까.
에구
분가 시키셔요~
월금주시면 며느리 좋아할듯 그래야 잘 지내지욤
아이구
힘들겠다
시할머니까지 진짜 힘들겠다
며느리 힘들겠다
진짜 요즘 며느리 이렇게 시부모 모시고살라면 안살아요 시외할머니까지 시어머니 나이도 아직 젊으신데 며느리 따로 살게해주세요 멀리서 나이많은 신랑만나서 시집왔으면 잘해줘야지 진짜 짠하네요 나이어린 며느리가 진짜 착하네요 시어머니 며느리한태 다맡기지마세요 너무힘들어요 본인엄마까지 진짜 이시어머니 이해가 안가네요
분가해서 살아요 며느리가 넘힘들어 보여요
무슨 가사도우미 들이신거같아요 ㅠ
며느리 넘 힘들겟다
할머니는 요양병원으로 모시는게 어때요ᆢ 우리 며느님 힘들겠다
돈은 님이 내줄래요?
너…시엄마구나..
아침엔.. 며느리 불편하다는핑계
로 일부로늦게 일어나고..
살림 맡아서 하는건 가족일원으로해야되고
그럼..시엄마 ..침해걸린 친정엄마는
덤이냐??
너딸 이라도 이런데로 시집보낼레
애가 없는것도.. 이집에선 바라지도않을거같네..하루..세끼..식사
뻔뻔한.. 시아버지..
첨으로 댓글 달아보내
@@나다-x1u아 요양병원 낼 돈 아까워서 며느리 데려와다 시키는거? 거지마인드
차라리 도우미를 구하지
이기적이다
끼니마다 밥하랴 치매할매까지 너무하는것같다 차분하게 말하면서 시키는시부모 자기딸이 저리살면 어떨까 ?
시어머니 젊은 나이신데 나이 어린 며느리한테 그 어려운 살림을 몽땅 넘기시다니요 😢
오래된 영상인데 보고있자니 너무 짠해서 글 남깁니다.
그래도 시부모님이 말이라도 예쁘게 하니 다행이네요. 빨리 한국음식 배우면 좋긴하죠. 하도 소리지르는 시골시부모만 보다가 저렇게 다정다감 하니 그나마 다행이죠. 시골농사도 만만치 않으니 어쩔수 없죠.
저 시어머니 딸한테 저런 집에 시중 들면서 살라고 해보고 싶네요
며느리가 요양보호사? 돌아가실때까지 해야되겠네. 힘들겠다/
시엄마… 너가 외국가서 시부모 하루세끼 밥해주고
시외할머니 .. 그것도 침해걸린노인 돌보고 산다면
살수있을까?며느리가 왜??! 임신이 안될까?
그런생각은.. 안하고..
그럼 너딸이 그렇게 산다면
어쩔꼬?? 보고있자니..댓글을 안달수가없네
저 어린나이에 집에 갇혀서 저게 무슨일 ㅠㅜ 너무 가엾고 불쌍하다 ㅠ
나이도 어린데 시골에서... 에휴,
시어미 당신딸이면 이리부려묵나.
시아버지가 더웃기네 본인 입맛이 까다롭다고? 어쩌라고 직접해드셔
며느리가 무슨 노예야?? 먼나라에서 왔는데 잘좀 해주지
친구만나거나해서 자기만너무힘들게산다생각하면 절망일듯
가정부를 들여다놨네 너무 힘들겠다 새벽부터 불쌍해라 😢😢
며느리불생햬
애들 다크고 직장생활하니 너무좋음 차라리 나가서 일하지 집안일 못함 출퇴근해보니 때되면 밥주고 월급날 돈주고 너무좋음 나이들어도 지금이 천국😊
근데 왜 결혼하면 직장 그만두고 싶다는 여자들이 많을까? 남편이 전업주부하고 아내가 돈벌어오라하면 거부하는 여자드링 많을까?
지금 유툽보면서 화가나서.
시어머니는 자기가 친정엄마 모신다고 말하고 다닐거아닌가요? 어려운 일 며느리한테 다 맡겨놓고
절은 시어매가 동네친구들과 차 마시고 수다떨고. 남편은 뭐하는 사람인가요.
사람 귀한줄알고 보호해 주세요~~
못하는게 없을 정도로 해봤다는 거구만
에구 힘들었겠다
감사합니다 하고 입닥치고 드셔야지 입맛이 예민하다니 무슨 추태냐
같이해야죠
아고 안스러워라
노역감빵살이시키네 ㅡ 분가시켜서 살게해줘야지 너무들하네. 진짜로 육성으로 욕나오네
며느리 친정엄마가보면 얼마나맘이아플까!!
이번시어머니곰의탈을쓴여우 고단수로 며느리부려 쳐 드시는중 나이도 한창나이시더만. 가스라이팅 지대로. 넘싫어. 저런. 스탈~
잘 보셨네요 저런 유형의 시애미... 남 들 앞에선 잘해주는척 가식적이고 집에서는 며느리 쥐잡듯 잡지.. 보는 내내 화 나기는 처음이네요
저집구석너무 심하다자기들 입장만 생각 하고 믿기는 도우미 처럼 부려먹고 있구만
양심~
시외할머니는 시어머니가 모셔야지 자기 엄만대...
시어머니 너무하시네요 남의집 딸을 좀귀하게 여기세요
밥하는 것도 힘든데 시외할머니까지 돌보는거 보니
내딸 처럼느껴져서 정말 화가남!
그것도 하루종일? 식모 구하세요!
당장 이혼시켜서 되려올판!
손녀뻘되는 며느리한테 온갖 궂은 일 다 시키네
분가시켜주세요~ 제발~~
이제 조선시대마냥 진정한 효부는 외국인 며느리들 특히 동남아쪽 여성들이 살림도 잘하고 자손도 많이낳고 어른들 잘모시고 최고신부감 여성들.남자들은 동남아여성 여자들은 아프리카나 서양남자만나 결혼하면 금상첨화 서로들 불만없이 잘삼
착한거같은데안타깝다
치매할머님은 집 문을 안에서 못열도록 하는 잠금장치가 있으니 그걸 설치하세요.
며느리 입장에서 는 무기징역이네요
진짜 나이 차이 많이차고
무슨, 딸벌. 남자랑 결혼 시집살이 한국여자는
진짜 안가죠! 며느리한테 잘해주세요
켭켭이시집살이 징글징글
며느님은 하루종일 집안일하고 윌급은 있어요저칠십넘은할머닌데 딸가진엄마로서 며느님 며느님 집안하루종일 하인처럼시켜먹어면 월급줘야지?
아버지 입맛이 예민하단다.. 그냥 주는대로 맛있게 드세요 조미료 조금 넣어도 괜찮아요
7:15 여자들은 밥하기 싫지 말하시면서 며느리한테 맞기는건. 며느리도 여자구 꽃다운 나이에 외출도 못하는건 . 너무 마음 고생이 심하겠습니다.
흠..........낯선 땅에서 너무 힘들겠다 분가시켜주시면 복받으실거에요
딱 보아하니 아들이 정상이 아니구만
며느리가 머슴이냐. 천불나너
진짜 너무심하다 너무 부려 먹는다
동네사람들이 속으로 욕하는 줄도 모르고 ..
식모일하러온건가요?
일시키고 잘하니못하니 차마시며
비슷한입장의 아줌마들모여 뒷말하는거 보기가좀... ㅎ~
나만 이상하게 본게 아니네요 ㅡㅡ
며느리가 아니라 무임금 입주요양사,가정부 아닌가요??
무료하녀 라고 말안하고 싶지만
며느리 입장은 생각안하고
입으로 자랑만한다고 좋아할까????
며느리를 존중하길
하...분가시키세요...
몸종이네 ㅋ
저 시어머니 너무 싫다.
불쌍하다 ㅠ
정말 시어머니 분가 시키세요.. 아니면 당신이 해야지 며느리를 아무것도 모른다고 저렇게 힘들게 하다니 너무 합니다.
식모살이네 바보 만드네 사회생활 하며 세상살아가는것 배우도록 해야지 먼세상 살아가려면 한국을 알아야지 남편 분가해서 살아라
이번은 완전 집지키는 개도 아니고 자긴 밖에 나가서 할일 다 하고 시할머니 보라고 집에 묶어두고 못됐다
요새 누가 치매 노인을 모셔요?
그것도 시어머니의 어머니를.
며느님 나중에 우울증 와요.
요즘 베트남 분들 일할데 많아요.
그냥 도망치세요.
6:43 대화 내용 어처구니 없네요 집안일은 일도 아닌가? 끼리끼리 노시네요
11:17 린씨 시어머님좀 만나서 그렇게 얘기해주세요😢
3편까지 다 봤는데 며느리 고향에 함께가서 역지사지를 알게된 시어머님은 환골탈태를 하십니다 ㅋ
며느리 참착하다
며느리 로서의 역할은 존경하나...왠지 열받아요 이런 어린 여자들 시집오면
가정부를 들였네... 시어머니 인상이 겉으로는 좋아보이지만 저런 사람이 며느리 잡는 스타일임 카메라 앞이라 인자한척 하는거지
분거시켜라
이해가 안되네.
본인딸한테도 당신들 며느리처럼 하라 할수있나요.
분가시켜 따로 나가 살게 해주세요 ㅉㅉ
보다가 너무 화가 나서 글을 씁니다. 동등한 관계에서 결혼을 하는건데, 가족이 아니라 가사도우미, 요양보호사를 데리고 왔나보네요. 본인의 부모까지 며느리한테 모시라고 하고, 매끼니 다른 걸로 하라고 가스라이팅 한거 아닌가요? 이제 24살인데, 20살에 결혼해서 4년동안 저 생활을 반복하면서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본인 딸이라면 저렇게 시키겠어요? 남편이 살가워 보이지도 않고. 임신해도 집안일에 요양보호사를 계속 해야 되는건가요? 넌 집에 있으면서 할머니 어디가는지도 몰랐냐고. 이게 말입니까? 시아버지 본인 입맛 예민하다고. 그렇게 예민하면 와이프 시키지 그래요. 전에는 사람을 썼는데 지금은 며느리가 다 하는거 보면 결혼하면서 무임금으로 일할 사람 하나 들였나봅니다. 사람 아껴 주세요. 다 본인에게 돌아옵니다
아 이건 아니지.. 양심좀 챙겨라
며느리 따로 내보내세요.
직장생활도 하고 사회생활
시켜주지.
식모 ..요양보호사 ..
자기는 밥하기 싫타면서..
딸 가진. 엄마로 싫 네요..
시엄마 진짜 못되셨네...
무슨 가족의 일원으로 뿌듯하라고
집안일을 가르쳤다고?
자기 편할라고 그거먼저 가르쳤겠지...
진짜진짜 못됬다...
가스라이팅이 따로 없네
북한보는줄 ㅋㅋ 소름돋았다
7:15 공포영화네
당장 분가
시엄니 나쁜사람
나가서 사회생활해야 사람도사귀고하지 무슨식모도아니고 감옥살이내 자기딸이라면 사돈한태날리첫겠죠
시어머님 너무 심하다.
와 왕짜증나네
할머니를아침에요양윈에갔다두고오후에집에오게끔해야지며느리가 너무불쌍하다
시어머니 며느리도 자유좀 주세요 가정부 마냥 부리지 말고 지금 시대에 누가 외 시할머니 까지 모십니까 아들 머느리 따로 내보네고 사세요
좀 심하다 치매 할머니까지 외출도 못해 억수로 답답 하것다 며느리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