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보험쪽에서 일했던 사람인데요! 실손보험 10만원짜리라고 하셨는데 아마 특약부분이 많아서 10만원이실거에요.(혹은 적립금) 실질적으로 주부님 나이의 실손보험은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3~4만원 정도이고.. 나머지 특약 부분이 20년납 이런식으로 되어있으실건데 그건 20년만 납입하면 80세나 100세까지 보장을 해줘서 해두면 나이들었을때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실손 보험은 갱신형이긴 하지만 것도 나이들면서 여기저기 아프기 때문에 ㅠㅠ 솔직히 20~30대가 보험 효과를 크게 보기는 힘들어요. 하지만 미리 들어놓으면 나이들어서 보험 가입 할때보다 저렴하게 납입을 끝내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용 :) 저도 보험일을 했었지만 여유가 안되어서 제대로 못들어 놓고 있었는데 최근에 허리가 안좋아지면서 제대로 들어 놓으려고하고 있거든요 ㅠㅠ 아무래도 실제로 아픈경험이 없으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라 돈이 아깝다고 느낄 수 있는거같아요. 저또한 그랬기 때문엥..😭
1. 짝퉁 사지 말기 2. 보험료에 돈 많이 쓰지 말기 3. 신기한 물건 사지 말기 4. 색조화장품 사지 말기 5. 운동 시작하면 운동복이나 장비 무턱대고 사지 말기 6. 가성비만 좋은 물건은 지양하기(충분히 검증된건 OK) 오늘 영상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저는 작년 20살부터 사회에 나와서 이런 이야기가 너무 도움이 되네요 ㅎㅎ 저는 월급 절반은 저축, 보혐은실손 월 6000원, 운전자 보험 월 2500원 제일 중요한 특약만 들었어요! 나이가 어려서 보험료가 저렴하지만 너무 적게 쓰나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많이 부탁드려용 예쁜 누나 ❤️
세상엔 다양한 가치와 삶이 있고 모두 존중받아야 해요. 윗분 말씀처럼 사회에 먼저 나온 걸 나중에 후회할 날이 올 수도 있겠죠. 하지만 대학 졸업장 하나보다 훨씬 가치있는 삶을 사실 수도 있는 거에요. 이런 영상을 찾아보시고 이렇게 메모까지 남기시는 분이라면 대학 진학 여부를 떠나 긍정적인 마음의 힘을 갖고 계신 분이실 거라 생각해요. 잘하고 계시니까 윗분 말씀에 상처받지 마시고 힘내세요! 멋진 사회생활 응원해요😊
막상 살때는 자주 쓸거 같은데 막상 사고 나면 한두번 쓰는것도 있어요 ㅠ 사기전엔 모른다는거...근데 확실히 구매 충동이 너무 들때 참았다 한 일주일 정도 지나고 생각해보면 굳이 그렇게 쓸모 없겠다 생각이 들긴하더라구요 이런거 보면 순간적인 구매 호르몬?이 뇌에 작용하는거 같기도하고 ㅋㅋ
다른건 다~ 공감이지만 실손부분은 ㅎㅎㅎ.. 10년 전꺼면 절대 갈아타가나 해지하지 마세요. 그 때 보험은 정말 좋은 보험이거든요 ! 중증환자 등록되면야(내과적질환) 많이 감면 된다지만 인공관절수술, 척추수술(외과적수술이나 질환) 같은 것들은 나이들면 하게 될 가능성이 있는데 한 번 수술할때마다 천만원이상 훅훅 빠지니깐요. 지금은 120만원 밖에 안쓰셨다지만 나이들면 분명 붓는거보다 더 많이 받을꺼에요. 그래서 실손보험이제 15년 만기 갱신이 된다거나 혜택을 대폭줄인다거나.. 그러고 있는 추세입니다. 말씀대로 보험회사에서 대폭 축소하고 있다는건 자기들이 거의 이익이 볼 수 없는구조라서 그런거니깐요.
보험은 저희집은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그 전에 진짜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았는데 그래도 들어놓은 보험때문에 집한채는 해주시고 가셨어요 그 계기로 저희는 보험 엄청 탄탄하게 들어놨는데 어머님도 자기 나중에 아프면 저희한테 부담주게될까봐 요양보험까지 다 들어놔서 이런 경우도 있어요 어쨌든 본인이 어디에 가치를 두냐에 따라 보험 드는게 좋은거 같아여
맞아요.. 젊을때는 솔직히 보험이 별로 필요 없다고 느끼는데 50대 이상부터는 여기저기 하나씩 아프게 되고, 할머니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하셔서 간병 필요하게 되니까, 한명분의 월급이 그대로 간병인한테 들어가더라구요 ㄷㄷ .. 말많은소녀님 영상 보면서 느낀 게 30대까지는 적당히 하다가 40대부터는 착실히 보험 들면 될까? 싶었어요
삶의 루틴을 단순화하는것도 소비를 조절하는 방법인거같아요. 저는 진짜 20대초중반에는 돈 벌면 얼마만 저축하고 소비하는데에는 제한이없었거든요. 싼옷 여러개사고 계절마다 버리고.. 근데 지금 남친은 스쿠루지 같긴하지만 본인에게 맞는 제품들을 각 카테고리마다 정해서 그것만 쓰니까 물건을 다 쓰고 느끼는 성취감도있고 물건을 고를때 더 신중해지고 돈도 엄청 절약되는걸 느꼈어요. 같이 동거하면서 느낀건 아 미니멀 다 필요없고 이런 삶의 방식이 최고구나 싶었고 돈도 스트레스없이 모여서 좋았습니다. 돈을 수단으로 보고 주객전도 되지말라는말.....너무너무 값진말인거같아요!!!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와,,! 사회초년생이라 모이는 돈이 없다보니 어떻게 돈을 써야하나 고민이 있었는데, 마침 딱 도움이 되는 영상이에요 :) 저는 싼 옷이나 물건을 여러번 사면서 막상 남는 돈이 없더라구요 🥲 그래서 좋은 걸 제대로 몇 개만 사자라는 결심을 하고... 올 연말부터 도전해봅니당 👏 감사합니다 ㅎㅎㅎ
색조제품....진짜 전 마음만은 코덕인데요 ㅋㅋㅋㅋ맨날 꾹꾹 참아요. 왜냐면 하나를 싹 비우고 사는 게 되게 좋더라구요...못쓰고 버리는게 더 아까워ㅠ 파우더류 제품들은 사실상 유통기한이 의미없어서 두고두고 써도 괜찮지만 액체류는 유통기한 안에 써야하니까 너무 아까움 ㅠ 그리고 비싼 거 사서 오래쓰자 이 말이 진짜 와닿은게 특히 가방같은게 그렇더라구요. 조그맣게 들고다니는 가방들도 그냥 일반 쇼핑몰에서 사니까 금방 닳아서 실밥 튀어나오고 싼티가 너무 나서 돈만 버렸어요ㅠ 그 뒤로 가방은 오래 들고 다닐거니까 정말 맘에드는거 비싼 거 사서 오래 들고다니자는 마인드로 바뀌었어요. ㅎㅎ휴대폰도! 공감되는 것들이 많네요~~
신기한 물건 사지 말라는 말 정말 공감해요!! 저도 신기한 것 잡다한 것 많이 사곤 했는데 지금 보면 쓸데없고 언제 샀는지 모를 것들이 많더라구요..ㅋㅋㅋ 그리고 생각해보면 그 때의 저의 호기심의 유혹에 이끌렸던 거지 진짜 필요한 물건은 아니었어요🤣 지금은 궁금한 물건 생기면 천천히 리뷰 찾아보기만 해도 마음이 많이 해결되서 사고 싶은 마음이 없어져요!
저같은 경우 4년전 솔직히 또래 친구들이 너무 부러워서 진짜 큰맘 먹고 24개월 약정 거의 8~10만원 그때로 신형 아이폰8를 구매한적이 있어요. 그리고 1~2년은 솔직히 후회했어요. 매달 저에게는 큰 돈이 나가는 거여서 괜히 주변인들 따라 한다고 산거니깐요. 근데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이폰8를 잘 쓰고 있답니다. 4년이 지난 20대 중반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괜히 사람들이 많이 사는게 아니구나… 그리고 제대로 알아보고 나한테 맞는 제품을 사야하는구나 라고요. 누군가의 가치가 아닌, 나만의 가치로 돈을 써야합니다. 오늘 돈의 이야기 공감 많이 됩니다.
소비대마왕이라 제목부터 뜨끔하고 들어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 짭이나 보험은 안하는데 운동복 완전 뜨끔... 헤헤 닳면 사도 되는데 참 신기하게ㅋㅋㅋㅋㅋㅋ 색조화장품은 20대때 진짜 많이 종류별로 많이 사봤는데 결국 쓰는것만 써요ㅎㅎㅎ 팔레트 같은거 나한테 잘 맞는 괜찮은거 하나면 되는거 같아요👍🏻
채널이 알고리즘에 떠서 바로 구독했는데 너무 좋은 영상들이 많네요! 가성비를 너무 따지다 보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 아니라 싸니까 한 번 사보는 습관이 길러진다, 이 부분 너무 공감해요. 가격과 타협해서 차선의 물건을 구매하면 그닥 기쁘지 않은 이유가 이거였어요. 잘 보고 갑니다^^
20대 후반이 되도록 매번 가성비만 생각하며 옷을 사왔더니 정작 차려입어야 하거나 기분 좋게 옷을 입고 싶을 때, 필요할 때 입을 옷이 없더라구요 ㅠ 그리고 매치를 해도해도 뭔가.. 늘 완전 만족스러워! 맘에 들어! 보다는 흠.. 뭔가 부족해ㅠ 이런 마음이 점점 더 들더라구요. 나이가 들어서 일까요? 그래서 요새 급 좋은 옷에 관심을 가져보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월급이 넉넉한 직종은 아닌지라.. 최고급에 명품을 갑자기 지르거나 하지는 못하겠지만, 점차 보는 눈도 기르고 소녀님 말씀대로 '가치'를 생각하며 소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조근조근 하면서도 따뜻, 친근한 말씀에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4:59 맞아요....돈은 수단일 뿐인데, 거기에 일희일비하면서 악착같이 돈돈 거리는게 너무 싫어요. 11:14 필수템같은 거 진짜....첫 자취 2년차까지는 엄청 샀는데 그거 전부 친구 주거나 당근가게에 팔아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요새 괜찮게 잘 쓰는건 벨트인데 앞에 티가 안나는 고무줄같은 밴딩 벨트, 고리 달린 고무장갑, 2단 행거 정도..? 12:16 전 색조류는 괜찮은데 쿠션 유목민이라 쿠션에도 은근 돈 많이 나가긴 하더라구요. 안맞으면 다시 당근가게행..이게 제일 아깝고 아쉽긴 해요ㅠㅠ 안발라보면 모르는걸ㅠㅠ 16:37 공감하고 반성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Redbull-BullFighting 실손이 암보장이 아예 안되지는 않을거예요, 다만 제약이 많아서 안되는 부분이 많이 생기는.. 진단비보험은 진단만 받으면 얼마 딱 나오는 식인데 실손은 실제 발생한 병원비에서 뭐빼고 뭐빼고 그중에 몇프로빼고... 이런식이니 절대치료비도 크고 그밖에 부대비용(간병비 등)도 많이 드는 암같은 질병에는 빠듯한거죠ㅠ
양보다는 질! 가성비 따지지 마라는게 너무 공감됩니다. 예전에는 가성비 좋다는거 찾아다니며 구매하고 사용했었는데, as문제, 품질문제 등등 여러 문제들을 겪다보니 오히려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이 훨씬 많았습니다. 어느순간 '각각의 가격엔 다 이유가 있다'를 소비의 1원칙으로 삼고 필요에 맞게, 다소 가격이 비싸다 하더라도 주머니 사정에 맞춰 계획적으로 소비하다보니 자연스레 돈이 모이더군요.
돈많은소녀가 되고 싶은 말많은소녀님 ㅋㅋㅋ 부자들이 돈을 어떻게 대하는지 언급하시는 부분이 너무 인상깊네요! 그리고 저도 마음에 드는 물건을 포기하고 차선책을 선택하고 후회했던 적이 개인적으로 많아요. 하지만 한편으론 '그 물건이 저에게 진짜 필요한 것인가?'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 먼저인 것 같아요! 그냥 갖고 싶은 물건인 것인지 아니면 필요한 물건인지 구분하는게 만족스런 소비를 하는데 개인적으로 도움이 많이 됬었거든요.
너무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저도 자주쓰고 꼭 필요한 물건은 엄청 좋은것으로 사는 편입니다. 예를들면 안경, 핸드폰, 노트북 같은거요. 비싼만큼 몇년은 쓰니까 오히려 남는다고 생각이 들어요ㅎㅎ 커피만 줄여도 생각보다 돈이 모이는데 습관이라 쉽지는 않더라구여ㅋㅋ 암튼 즐거운 한가위 잘 보내세용~~^^
저는 그래서 정말 필요한 걸 살때는 바로! 사지만 그냥 너무 갖고 싶은 게 있다! 그러면, 그 제품을 일주일 동안 반복적으로 보고 또 봐서 눈에 익혀봅니다. 그랬는데도 갖고 싶으면 사요. 그런 것들은 결국 사도 만족스럽게 잘 쓰게 되더라구요. 반면에 일주일 동안 보고서 '에이 별로 필요 없겠다 안 사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것들은 결국 안 사게 되더라구요. 이런식으로 스스로 많은 충동구매를 막게 되었어요 ㅎㅎ 20대 초반인데 이런 습관 유지해도 괜찮은 거 맞죵...?!
신기한 주방기구...수박썰어주는 채칼...얼마전 여름에 본거같은...흠흠...☺️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오!! 이거뭐야!! 하는 천원 이천원하는 소소한 아이템 한푼두푼 돈나가는게 꽤 커요. 그거 어차피 집에 가지고 가봤자 던져놓고 끝. 그리고 나중에 결국 이사가면서 버린다고 또 돈씀. 오늘 하신 말씀 진짜 격공. 전 옷을 안사기로 했어요. 이제부터는 살거면 몇십만원 몇백만원 이상하는 명품만 사자고 결심한 이후로는 옷 안사요. 그리고 안필요하더라구요ㅋㅋ 집에 쌓인 옷부터 좀 다 버리고 채우려구요.
돈이 없으면 가난에 치닫고 돈이없으면 이세상을 살아갈수가 없어요 돈이 있어야 내가있는거고 내가있어야 돈도 있는거 , 돈은 아낄수록 좋죠! 보험도 많이 안드는게 좋은게 사람은 언제나 늙고 그런것들이 당연한건데 지금당장이라도 들어야할것처럼 많은 유혹을 하죠. 화장품도 옷도 전부 시간이 지나면 낡고 금방 상해요. 효율적으로 항상 현명하게 사는게 가장 나답고 돈을 좀 더 안고갈수있는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말많은누나 영상 보면서 많은거 느끼고가요 ❤
너무 비싼걸 사면 신주단지 모셔두고 쓰듯 해야될 것 같아서 현실과 타협해서 적당한 가격에 막쓸 수 있는 그런 제품을 사는게 더 현명하다고 생각돼요. 무조건 비싸고 더 더 좋은것만 산다고 좋은게 아닌것 같습니다 ㅎㅎ 물론 좋은 강의는 잘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약간 레이나 닮으신것 같아요!😆😆👏
영상에서 얘기하신거 공감됩니다 신박한거 사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색조,, 진짜 그때 왜그렇게 샀는지 모르겠어요 요즘 화장 덜하니까 있는거의 10프로도 안쓰는...ㅠㅋㅋ 아 그리고 제 생각에는 최소한의 보험은 가입해서 가지고 가는게 좋겠어요 초년생일때는 저렴하고 보장이되는 어린이보험이 가입되니까 그런거라도 가지고 가는게 좋겠어요 나중에 건강검진해서 병 나오면 보험비도 오르고 병원비가 크게크게 많이 나가게 되더라구요,,,당장 큰 돈을 낼 상황이 생기면 진짜 힘들더라구요
맞아요 언니❤ 그래서 진짜 오래오래 턴테이블 고민중인데....결국 제가 원하는 모든 옵션을 갖춘 제품을 사는게 제일 좋은 선택인 거 같더라구요ㅎㅎ 결국 돈을 쓰는거니까!그중에서 제일 맘에 드는 걸 사야 두고두고 봤을 때 만족스러운 소비인것 같아요! 늘 유익하고 공감되는 영상들 감사해요!
쓸데없는 소비를 줄이려고 노력하던 와중에 보게됬어요! 다시 다짐하는 시간이 되서 좋았습니다👍🏻 항상 산거는 없는데 돈은 많이 써서....ㅎㅎㅎㅎㅎ 그래도 저처럼 잔병치레 많이 하시거나 유전적인 우려(암 성인병 등)가 있으신 분들은 실비+암보험 하나쯤 해두시길 추천해요 ㅠㅠ 연금종신절대비추...
언니~~~ 오늘 영상 잘 봤어요😁😁😁 영상 고마워요~~ 저도 진짜 제대로 된 물건, 아주 고가의 물건이 아니라 오래 잘 쓸수 있는 물건을 사는게 제일 좋더라고요! 만족도도 높고, 다른 물건 사고싶어지는 욕구가 많이 떨어져서 물건도 많이 안사고 집에도 필요한 물건들만 있게되어져서 좋아요ㅎㅎㅎ 공감해요!
너무 비싼 보험 들지 말라는 말을 실손보험 들지 말라는 걸로 오해하시는데요. 실손은 당연히 들어두면 좋죠! 너무 비싼 거나 불필요한 거 들지 말라는 말이니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보험쪽에서 일했던 사람인데요! 실손보험 10만원짜리라고 하셨는데 아마 특약부분이 많아서 10만원이실거에요.(혹은 적립금) 실질적으로 주부님 나이의 실손보험은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3~4만원 정도이고.. 나머지 특약 부분이 20년납 이런식으로 되어있으실건데 그건 20년만 납입하면 80세나 100세까지 보장을 해줘서 해두면 나이들었을때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실손 보험은 갱신형이긴 하지만 것도 나이들면서 여기저기 아프기 때문에 ㅠㅠ 솔직히 20~30대가 보험 효과를 크게 보기는 힘들어요. 하지만 미리 들어놓으면 나이들어서 보험 가입 할때보다 저렴하게 납입을 끝내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용 :) 저도 보험일을 했었지만 여유가 안되어서 제대로 못들어 놓고 있었는데 최근에 허리가 안좋아지면서 제대로 들어 놓으려고하고 있거든요 ㅠㅠ 아무래도 실제로 아픈경험이 없으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라 돈이 아깝다고 느낄 수 있는거같아요. 저또한 그랬기 때문엥..😭
❤❤❤❤
솔직히 제일 쓰면 안되는거 1위 배달음식..ㅋㅋ 과식하게 되고 돈도 많이쓰고 건강하지도 않고 게을러짐
배고파서 오랜만에 배달 시켜서 먹었는데 먹고 4분만에 후회함…
치킨3조각까진 행복한데 그뒤에 속이 안좋음
1. 짝퉁 사지 말기
2. 보험료에 돈 많이 쓰지 말기
3. 신기한 물건 사지 말기
4. 색조화장품 사지 말기
5. 운동 시작하면 운동복이나 장비 무턱대고 사지 말기
6. 가성비만 좋은 물건은 지양하기(충분히 검증된건 OK)
오늘 영상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저는 작년 20살부터 사회에 나와서 이런 이야기가 너무 도움이 되네요 ㅎㅎ
저는 월급 절반은 저축, 보혐은실손 월 6000원, 운전자 보험 월 2500원 제일 중요한 특약만 들었어요!
나이가 어려서 보험료가 저렴하지만 너무 적게 쓰나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많이 부탁드려용 예쁜 누나 ❤️
세상엔 다양한 가치와 삶이 있고 모두 존중받아야 해요. 윗분 말씀처럼 사회에 먼저 나온 걸 나중에 후회할 날이 올 수도 있겠죠. 하지만 대학 졸업장 하나보다 훨씬 가치있는 삶을 사실 수도 있는 거에요.
이런 영상을 찾아보시고 이렇게 메모까지 남기시는 분이라면 대학 진학 여부를 떠나 긍정적인 마음의 힘을 갖고 계신 분이실 거라 생각해요. 잘하고 계시니까 윗분 말씀에 상처받지 마시고 힘내세요! 멋진 사회생활 응원해요😊
저런 인간들은 무시하세요 사회에 버림받은 인간들은 원래 저럽니다 사회에 저런 인간도 있구나 생각하시고 걸러 들으시면 됩니다
저거 걍 닉값하는거 아님? 개찐따싸움유발자
감사합니다. 덕분에 17분을 아꼈습니다.
보험회사 임직원으로서 글 하나만 남길게요
GI보험 같은 보험은 꼭 필요합니다.
지금처럼 어리고 보험료도 낮을때 가입해놔야
40대 아플 때 보장받을 수 있어요.
그때되서 가입하려면 계약인수 거절당하거나 보험료가 많이 올라있거든요
실손보험은 하는 게 맞아요 아직 큰 병이 걸려본 적이 없으셔서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고 진짜 필요할 때 되면 가입도 안 됩니다 실손 젊을 때는 몇 만원이면 돼요 부가적인 거 붙어서 비싼 거 말고 딱 실손만 있는 보험 드세여
오늘 주제가 너무 좋아요 👍🏻
보험이랑 짭 흐히힛 너무 공감이요
짭은 주로 소품들을 사봤지만 ㅋㅋㅋ 정말 후회막심이에요
둥쥐언니다~
반갑개!
둥지언니닷🤩
둥지언니...💗 같은 채널을 구독하고 있었군용..❤️🔥
막상 살때는 자주 쓸거 같은데 막상 사고 나면 한두번 쓰는것도 있어요 ㅠ 사기전엔 모른다는거...근데 확실히 구매 충동이 너무 들때 참았다 한 일주일 정도 지나고 생각해보면 굳이 그렇게 쓸모 없겠다 생각이 들긴하더라구요 이런거 보면 순간적인 구매 호르몬?이 뇌에 작용하는거 같기도하고 ㅋㅋ
저한테 지나간 소비요정 1.닌텐도스위치 2.z플립3 둘다 2주 고민하고 포기 ㅋㅋㅋㅋ
그래서 등장한게 당근마켓인가바요
가성비 많이 따졌었는데 진짜 시간지나고 오래쓰는 물건은 처음에 비싸더라도 좋은거 사는게 맞는거같아요.. 보험료도 진짜.. 처음 사회생활하시는 분들 신중하게 드세요 제발요..(보험해지 손해많이보고 한사람)
제발요....
다른건 다~ 공감이지만 실손부분은 ㅎㅎㅎ.. 10년 전꺼면 절대 갈아타가나 해지하지 마세요. 그 때 보험은 정말 좋은 보험이거든요 ! 중증환자 등록되면야(내과적질환) 많이 감면 된다지만 인공관절수술, 척추수술(외과적수술이나 질환) 같은 것들은 나이들면 하게 될 가능성이 있는데 한 번 수술할때마다 천만원이상 훅훅 빠지니깐요. 지금은 120만원 밖에 안쓰셨다지만 나이들면 분명 붓는거보다 더 많이 받을꺼에요. 그래서 실손보험이제 15년 만기 갱신이 된다거나 혜택을 대폭줄인다거나.. 그러고 있는 추세입니다. 말씀대로 보험회사에서 대폭 축소하고 있다는건 자기들이 거의 이익이 볼 수 없는구조라서 그런거니깐요.
보험은 저희집은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그 전에 진짜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았는데 그래도 들어놓은 보험때문에 집한채는 해주시고 가셨어요 그 계기로 저희는 보험 엄청 탄탄하게 들어놨는데 어머님도 자기 나중에 아프면 저희한테 부담주게될까봐 요양보험까지 다 들어놔서 이런 경우도 있어요 어쨌든 본인이 어디에 가치를 두냐에 따라 보험 드는게 좋은거 같아여
맞아요.. 젊을때는 솔직히 보험이 별로 필요 없다고 느끼는데 50대 이상부터는 여기저기 하나씩 아프게 되고, 할머니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하셔서 간병 필요하게 되니까, 한명분의 월급이 그대로 간병인한테 들어가더라구요 ㄷㄷ .. 말많은소녀님 영상 보면서 느낀 게 30대까지는 적당히 하다가 40대부터는 착실히 보험 들면 될까? 싶었어요
저도 어렸을 때부터 너무 아파서 보험의 중요성을 .... 없었으면 정말 아찔한 ㅠ 공감하고 갑니다 !
맞아요...실비라도 들어야해요...꼭 보험하나는 듭시다
저희는 부모님께서 해줄게 따로 없다고 아기때부터 여러보험들을 유산느낌으로 들어주셨네요
@@namisim8296 늙으면 그냥 안락사하고 그돈을 남한테 주던지해야할듯
엄마가 하는 말이랑 똑같아서 소름돋았네여.. 좋은거로 사라, 돈에 감정이입하지 마라, 기분풀이로 이상한거사지마라..이번에 보험도 엄청 해지하고.. 보험사 배만 불려주고있었다며 ㅠㅠㅠ
돈에 감정을 싣지 말라는 말, 신기한 물건 사지말라, 가성비좋은 템 사지말라는게 와닿네요!
삶의 루틴을 단순화하는것도 소비를 조절하는 방법인거같아요. 저는 진짜 20대초중반에는 돈 벌면 얼마만 저축하고 소비하는데에는 제한이없었거든요. 싼옷 여러개사고 계절마다 버리고.. 근데 지금 남친은 스쿠루지 같긴하지만 본인에게 맞는 제품들을 각 카테고리마다 정해서 그것만 쓰니까 물건을 다 쓰고 느끼는 성취감도있고 물건을 고를때 더 신중해지고 돈도 엄청 절약되는걸 느꼈어요. 같이 동거하면서 느낀건 아 미니멀 다 필요없고 이런 삶의 방식이 최고구나 싶었고 돈도 스트레스없이 모여서 좋았습니다. 돈을 수단으로 보고 주객전도 되지말라는말.....너무너무 값진말인거같아요!!!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돈은 숫자일 뿐이다! 가치를 교환하는 수단일 뿐이다! 라는 부분이 너어무 좋았어요! 헤헤 ㄸㅑ랑해요
와,,! 사회초년생이라 모이는 돈이 없다보니
어떻게 돈을 써야하나 고민이 있었는데, 마침 딱 도움이 되는 영상이에요 :)
저는 싼 옷이나 물건을 여러번 사면서 막상 남는 돈이 없더라구요 🥲 그래서 좋은 걸 제대로 몇 개만 사자라는 결심을 하고... 올 연말부터 도전해봅니당 👏
감사합니다 ㅎㅎㅎ
양보다는 질!
젊은때는 보험 중요성 모릅니다 나이 먹고, 병걸리면 보험 적용도 어려울 수도 있어요 저희 집은 당뇨병이 대대로 걸려서 저도 젊은나이에 단백뇨에 신장에 이상반응 생겨서 당뇨쪽 보험은 탄탄하게 들어놨어요 자기자신에 맞는 보험은 꼭 들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실손은 무조건이구요
색조제품....진짜 전 마음만은 코덕인데요 ㅋㅋㅋㅋ맨날 꾹꾹 참아요. 왜냐면 하나를 싹 비우고 사는 게 되게 좋더라구요...못쓰고 버리는게 더 아까워ㅠ 파우더류 제품들은 사실상 유통기한이 의미없어서 두고두고 써도 괜찮지만 액체류는 유통기한 안에 써야하니까 너무 아까움 ㅠ 그리고 비싼 거 사서 오래쓰자 이 말이 진짜 와닿은게 특히 가방같은게 그렇더라구요. 조그맣게 들고다니는 가방들도 그냥 일반 쇼핑몰에서 사니까 금방 닳아서 실밥 튀어나오고 싼티가 너무 나서 돈만 버렸어요ㅠ 그 뒤로 가방은 오래 들고 다닐거니까 정말 맘에드는거 비싼 거 사서 오래 들고다니자는 마인드로 바뀌었어요. ㅎㅎ휴대폰도! 공감되는 것들이 많네요~~
돈을 현명하게 쓰지못하는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었는데 돈에 대한 개념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내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신기한 물건 사지 말라는 말 정말 공감해요!!
저도 신기한 것 잡다한 것 많이 사곤 했는데 지금 보면 쓸데없고 언제 샀는지 모를 것들이 많더라구요..ㅋㅋㅋ
그리고 생각해보면 그 때의 저의 호기심의 유혹에 이끌렸던 거지 진짜 필요한 물건은 아니었어요🤣
지금은 궁금한 물건 생기면 천천히 리뷰 찾아보기만 해도 마음이 많이 해결되서 사고 싶은 마음이 없어져요!
제가 소녀언니를 좋아하는 이유! 누구보다 아기자기한데 다정하고 친언니같은 모습이 있어서요! 제가 고민하고 있을때마다 항상 얘기해주셔서 넘 감쟈해요~ 언니도 해피추석입니당💚
처음 사회에 홀로서기하고 있는데 모든 영상이 너무 도움이 되는 영상이에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저같은 경우 4년전 솔직히 또래 친구들이 너무 부러워서 진짜 큰맘 먹고 24개월 약정 거의 8~10만원 그때로 신형 아이폰8를 구매한적이 있어요. 그리고 1~2년은 솔직히 후회했어요. 매달 저에게는 큰 돈이 나가는 거여서 괜히 주변인들 따라 한다고 산거니깐요. 근데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이폰8를 잘 쓰고 있답니다. 4년이 지난 20대 중반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괜히 사람들이 많이 사는게 아니구나… 그리고 제대로 알아보고 나한테 맞는 제품을 사야하는구나 라고요. 누군가의 가치가 아닌, 나만의 가치로 돈을 써야합니다. 오늘 돈의 이야기 공감 많이 됩니다.
소비대마왕이라 제목부터 뜨끔하고 들어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 짭이나 보험은 안하는데 운동복 완전 뜨끔... 헤헤 닳면 사도 되는데 참 신기하게ㅋㅋㅋㅋㅋㅋ 색조화장품은 20대때 진짜 많이 종류별로 많이 사봤는데 결국 쓰는것만 써요ㅎㅎㅎ 팔레트 같은거 나한테 잘 맞는 괜찮은거 하나면 되는거 같아요👍🏻
“가성비를 따지지 말자!”
“돈에 감정을 갖지말자. 수단일 뿐이다”
정말 가성비 따지다 보면 자잘자잘한 돈으로 엄청 사용하게 되고, 막상 필요한 물건 살때도 또 가성비 따지면서 “필요한 것을 사는 데, 돈을 쓰지 못하더라구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지출총량의 법칙
- 어디에 어떤 일에 돈을 쓰든, 각각 개개인의 소비지출 그릇은 정해져있다.
그러니 잘 쓰자!
한번 늘어난 지출은 줄이기 힘들다...아끼고 아껴보려고 해도 결국 카드값은 비슷하더라구요 ㅜㅜ
채널이 알고리즘에 떠서 바로 구독했는데 너무 좋은 영상들이 많네요! 가성비를 너무 따지다 보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 아니라 싸니까 한 번 사보는 습관이 길러진다, 이 부분 너무 공감해요. 가격과 타협해서 차선의 물건을 구매하면 그닥 기쁘지 않은 이유가 이거였어요. 잘 보고 갑니다^^
20대 후반이 되도록 매번 가성비만 생각하며 옷을 사왔더니 정작 차려입어야 하거나 기분 좋게 옷을 입고 싶을 때, 필요할 때 입을 옷이 없더라구요 ㅠ 그리고 매치를 해도해도 뭔가.. 늘 완전 만족스러워! 맘에 들어! 보다는 흠.. 뭔가 부족해ㅠ 이런 마음이 점점 더 들더라구요. 나이가 들어서 일까요? 그래서 요새 급 좋은 옷에 관심을 가져보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월급이 넉넉한 직종은 아닌지라.. 최고급에 명품을 갑자기 지르거나 하지는 못하겠지만, 점차 보는 눈도 기르고 소녀님 말씀대로 '가치'를 생각하며 소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조근조근 하면서도 따뜻, 친근한 말씀에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4:59 맞아요....돈은 수단일 뿐인데, 거기에 일희일비하면서 악착같이 돈돈 거리는게 너무 싫어요.
11:14 필수템같은 거 진짜....첫 자취 2년차까지는 엄청 샀는데 그거 전부 친구 주거나 당근가게에 팔아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요새 괜찮게 잘 쓰는건 벨트인데 앞에 티가 안나는 고무줄같은 밴딩 벨트, 고리 달린 고무장갑, 2단 행거 정도..?
12:16 전 색조류는 괜찮은데 쿠션 유목민이라 쿠션에도 은근 돈 많이 나가긴 하더라구요. 안맞으면 다시 당근가게행..이게 제일 아깝고 아쉽긴 해요ㅠㅠ 안발라보면 모르는걸ㅠㅠ
16:37 공감하고 반성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저두 화장품ㅜㅜ
항상 좋은 정보 잘 듣고 있습니다~^^
실손보험은 가입하는게 좋아요 가격이 2만원도 안될텐데 보험사에서 실손은 적자가 되는 상품이기 때문에 다른 보험을 함께 판매하여 10만원이 넘었을거에요
허지웅님도 실손이 없었기 때문에 아프고 나서 가계가 흔들렸다고 했어요
실손은 암보장이 안되서
실손보험 때문에 흔들린게 아니라
암보험이 없어서 흔들린거에요
GI나 암보험 제대로 된건 꼭 필요합니다
@@Redbull-BullFighting 실손이 암보장이 아예 안되지는 않을거예요, 다만 제약이 많아서 안되는 부분이 많이 생기는.. 진단비보험은 진단만 받으면 얼마 딱 나오는 식인데 실손은 실제 발생한 병원비에서 뭐빼고 뭐빼고 그중에 몇프로빼고... 이런식이니 절대치료비도 크고 그밖에 부대비용(간병비 등)도 많이 드는 암같은 질병에는 빠듯한거죠ㅠ
오늘도 주옥같은 말씀 잘듣고 갑니당😀
어중간한거 사면 괜히 미련남아서 다시 사고싶어지고 .. 그래서 한번에 젤 맘에드는걸로 사게 되더라구요!
가성비만 따지지 말라는 말에 정말로 공감이 되요 ~~
가성비만 따지마 보면 결국 불만족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불만족하지 않기 위해 아이패드 프로를 쌌습니다 ㅋㅋㅋ
프로에서 사용하는 것 그냥아이패드에서 되는 기능들이지만 저는 충분히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가성비템 얘기 진짜 공감~~ 사회생활 시작하고 어느정도 되고나서는 다이소 물건 잘 안사요ㅋㅋ 그냥 조금 돈 더 주고 좋은 거 쓰는게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
주변에 돈많은 분들이 적은 돈 아끼는 거 공감이 잘 안갔었는데 영상보고 이마를 탁 쳤어요 !
가치가 없는 거였네요
소비해야할 이유를 못느끼고 기대하는 게 없을 때 아무리 적은 돈이라도 꼭 꼭 아끼더라구요
오늘 영상도 감사해요오
노 가치 노 머니!
안빈낙도도 돈이 있어야지 누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인심은 곳간에서 난다고 말도 돈이 있어야지 마음의 여유를 느끼는 것같아요.
보험은 진짜 해지 잘 생각히세요. 월급이 크면 모를까 그냥 평범한 소득이면 함부로 해지하진 마세요. 실손 꼭 있으셔야해요
개인적으로 스스로 돈도 이래저래 멋대로(도박x) 써보고 얼마 지나서야 저 영상을 제대로 이해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경우가 그랬어요
양보다는 질! 가성비 따지지 마라는게 너무 공감됩니다.
예전에는 가성비 좋다는거 찾아다니며 구매하고 사용했었는데, as문제, 품질문제 등등 여러 문제들을 겪다보니 오히려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이 훨씬 많았습니다.
어느순간 '각각의 가격엔 다 이유가 있다'를 소비의 1원칙으로 삼고 필요에 맞게, 다소 가격이 비싸다 하더라도 주머니 사정에 맞춰 계획적으로 소비하다보니 자연스레 돈이 모이더군요.
마지막 진짜 공감이에요.
저도 주변에 물건 사거나 고를때 비싼게 좋은건 아니지만 좋은건 비싸다라고 해요.
먹는것도 입는것도 전부다요.
돈많은소녀가 되고 싶은 말많은소녀님 ㅋㅋㅋ
부자들이 돈을 어떻게 대하는지 언급하시는 부분이 너무 인상깊네요!
그리고 저도 마음에 드는 물건을 포기하고 차선책을 선택하고 후회했던 적이 개인적으로 많아요. 하지만 한편으론 '그 물건이 저에게 진짜 필요한 것인가?'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 먼저인 것 같아요! 그냥 갖고 싶은 물건인 것인지 아니면 필요한 물건인지 구분하는게 만족스런 소비를 하는데 개인적으로 도움이 많이 됬었거든요.
너무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저도 자주쓰고 꼭 필요한 물건은
엄청 좋은것으로 사는 편입니다. 예를들면 안경, 핸드폰, 노트북 같은거요. 비싼만큼 몇년은 쓰니까
오히려 남는다고 생각이 들어요ㅎㅎ 커피만 줄여도 생각보다 돈이 모이는데 습관이라 쉽지는
않더라구여ㅋㅋ 암튼 즐거운 한가위 잘 보내세용~~^^
아.. 신기한 물건에 빵 터졌네요.. 이번에 토끼주걱 구입할라 했는데 취소 했네요
토끼주걱 넘 웃기고 긔여워요
진짜 운동 도구 너무 공감된다. ㅋㅋㅋㅋㅋ 저도 복싱하면서 3개월버텨보고 글러브샀는데 그때 그렇게 접근해서 그런지 3년째 지금까지 너무 재밌게 하는중. 정말 시작부터 큰돈쓰지말고 천천히 사는게 맞는말같아요
근데 보험료는 진짜 생각도 안해본주제인것같아요ㅋㅋ 진짜 그돈 모아서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만했어도 더 보장됐을듯ㅠㅠ
저는 그래서 정말 필요한 걸 살때는 바로! 사지만
그냥 너무 갖고 싶은 게 있다! 그러면,
그 제품을 일주일 동안 반복적으로 보고 또 봐서 눈에 익혀봅니다. 그랬는데도 갖고 싶으면 사요. 그런 것들은 결국 사도 만족스럽게 잘 쓰게 되더라구요.
반면에 일주일 동안 보고서 '에이 별로 필요 없겠다 안 사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것들은 결국 안 사게 되더라구요.
이런식으로 스스로 많은 충동구매를 막게 되었어요 ㅎㅎ 20대 초반인데 이런 습관 유지해도 괜찮은 거 맞죵...?!
ㅎㅎ 요즘 말 많은 소녀님 영상 보는 게
잠자리 들기 전 행복한 루틴이에요~
편안하고 공감되고 깨닫기도 하면서
잘 보고 있어요❣
잘자요🥰
혹시 명품백 사지 말라고 할까봐 쫄아서 봤는데 상당히 하이레벨 이야기였네여!!
짜잘한 거 100개 살거면 명품백 하나가 낫다고 봐요
너무 좋은 생각해볼 주제를 던져주신 것 같아서 감사해요! 잘 듣고 갑니당😃
😚❤️😚
옷이든 뭐든 좀 싼거 여러개사는것보다 찐으로 하나 사는게 좋을듯.. 중고 판매할때도그렇고 싼것은 손이안가게됨..(저렴한거 비하 아님)
신기한 주방기구...수박썰어주는 채칼...얼마전 여름에 본거같은...흠흠...☺️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오!! 이거뭐야!! 하는 천원 이천원하는 소소한 아이템 한푼두푼 돈나가는게 꽤 커요. 그거 어차피 집에 가지고 가봤자 던져놓고 끝. 그리고 나중에 결국 이사가면서 버린다고 또 돈씀.
오늘 하신 말씀 진짜 격공. 전 옷을 안사기로 했어요. 이제부터는 살거면 몇십만원 몇백만원 이상하는 명품만 사자고 결심한 이후로는 옷 안사요. 그리고 안필요하더라구요ㅋㅋ 집에 쌓인 옷부터 좀 다 버리고 채우려구요.
그거 그때 이후로 두 번 쓰고 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됩니다~~ 다만 기업에서 성능서비스 대비 마케팅목적으로 너무 비싸게 가격 책정하는게 조금.. 가성비를 찾게 되는 이유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좋은내용 감사해요, 주방용품에서 너무 뜨끔한....ㅜㅜㅋㅋㅋ
진짜 가성비템 좀더 저렴한거 사다가 망해서 안쓰고 하는거 딱 저네요
항상 소비를 엄청 하는데 남는건 없고 고치고싶다 생각만 했지 되돌아보지 못했는데 덕분에 문제를 제대로 캐치했어요ㅋㅋㅋ
저도 학생땐 진짜 가성비에 미쳐살았는데. 요즘 프리미엄 제품을 사면서 눈이 바뀐거 같네요.
차라리 좋은거 사라는건 진짜 맞는 말입니다 ㅋㅋ. 여영부영 만원 한두장 아껴보겠다고 1년도 못쓰고 버려요
가성비 맞춰서 사다보면 싼 맛에 사보고 사보고 하는 습관 들 수도 있다는 말이 와닿아용....!!!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신기한거 사지 마라고 말하실때 공감이 많이 되네요! 이런건 대부분 충동구매에 해당이 되더라고요ㅜㅜ
말많은소녀님을 통해서 보고 들으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어요ㅎ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15:30 ㄹㅇ공감인게 저도 최근에 가성비 갑인걸로 유명한 아*스 노트북 샀다가 뻑가고 수리비만 노트북값 65%정도 나와서 as잘되는 한국 대기업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샀어야했구나 후회했어요ㅠㅠ 비싼건 가성비 챙기면 안됨..ㅅㅂ
에이수스는 품질 좋은 편인데 ㅠㅠㅠ 젠북 이상 가시면 진짜 괜츈해요
@@toomuchtalker 그니까요 가성비 갑이라고 소문나서 샀었거든요ㅠㅠ 별로 쓰지도 않았는데 뻑가고 as받자마자 뻑가고.. 두번째 as에서 90만원 불러서 걍 데탑사야겠다 포기하고왔어요..
헐 본캐모드등장
돈이 없으면 가난에 치닫고 돈이없으면 이세상을 살아갈수가 없어요 돈이 있어야 내가있는거고 내가있어야 돈도 있는거 , 돈은 아낄수록 좋죠! 보험도 많이 안드는게 좋은게 사람은 언제나 늙고 그런것들이 당연한건데 지금당장이라도 들어야할것처럼 많은 유혹을 하죠. 화장품도 옷도 전부 시간이 지나면 낡고 금방 상해요. 효율적으로 항상 현명하게 사는게 가장 나답고 돈을 좀 더 안고갈수있는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말많은누나 영상 보면서 많은거 느끼고가요 ❤
변액보험이 제일 후회되네요ㅜㅜ 공부안하고 듣기만하고 가입한게ㅜ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왜 후회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변액보험 진짜 좋은 상품입니다.
재작년 이전에 가입하셨다면 최소 30프로는 올랐을거에요
왜 후회하시는가요?
어디서 들은 말인데 살까 말까 할땐 사지말라더라구용 🥺
쭉 듣다가 신기한 주방 기구에서 뜨끔..했어요 ㅋㅋㅋㅋㅋ 저 신기한 채칼있어용ㅋㅋㅋㅋㅋ 새로운거 볼때마다 얼마나 사구싶은지😍😍😍
너무 팍팍하게 사는 것도 아니지만 내가 사회인으로서 성실히 일하면서 아끼면서 살다보면 이전보다 나아진 현재, 그리고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을 생각하면 행복해요. 이 주제를 보니 잘 살아온 것 같네요 감사합니당
추석 잘보내시고 영상 기다렸어요~^^
애플 신제품 리뷰도 기대할게요 특히 미니 궁금해요~~ ㅎ
네 감사합니다 😊
돈과 물건을 사는것에 대한 생각이 약간 바뀌는 영상이었어요ㅎㅎ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보험 들지 말라는 얘기는 투자 측면에서 봤을 때 보험보다 더 좋은 선택지가 많다는 말이고
가성비를 멀리하라는 말은 무조건 비싸고 좋은 걸 사라는게 아니고 꼭 필요하다면 제대로 된 걸(가격말고 가치) 사라
이거 맞쥬?
비슷한듯 다른 얘기를 하자면, 차라리 주차 거스름돈 안받고 적당히 생색내면서 다음에 좋은 자리나 서비스로 기대해보는것도 좋았을듯....암튼 가치에 대한 지불 공감합니다.
맞아요!! 가난한사람들은다이소를가서소비한다고하는데맞는말씀이에요.저도자잘한소비로생활비가엄청나오는데정작가치있게남는것도없고,아낀다고스트레스받았는데절약은안되고그럴때마다한심합니다.이제는물건살때버리는과정까지생각하고들이려다보니잘안사게돼요.스티커사서붙여야되고아까우면당근판매하는데귀찮아질테니까요.그러다보니써서없어지는생필품만쟁이게되더라고요.이제핫딜보고쟁이는버릇도줄이려고요.저공간만비워놓으면여기있는정신없는물건보관될텐데하면서다짐해요~생활비좀줄이고싶어요
와~ 이번 영상은 제가 너무너무 동의하는 생각들이라 댓글을 남길수밖에 없네요!!!
제가 주변 사람들과 항상 소소한 논쟁을 하는 이야기거리들을 시원하게 설명해주시네요!
영상 공유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다른 사람 눈치보지 말고 내 자신이 잘 사용할 물건과 서비스에 투자하고 만족하면 되는거죠.
신기한 물건사지말라는거..ㅋㅋㅋ뜨끔하고 갑니다..
돈많은 소녀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ㅎㅎㅎ
넵 감사합니다!
'가성비' '신박함' 에 대한 내용에 특히 공감이 가네요! 생각나눔 잘 듣고갑니다^^
진짜 자기전에 하나씩보고 자면 유익한 기분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주제가 다 넘 좋아서 사실 가주채널보다 더 많이 들어와서 보는.... 봤던거 또보고 잘때 또 틀어놓고 asmr처럼 듣다가 자네요 언니 목소리도 넘 좋아요 ...♡
언니 이야기 들어보니 저는 부모님께 돈에 관련된 교육은 참 잘 받은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아직 길러지지 못한 습관이 많지만요..ㅎㅎ)
돈 소비개념에 어려움을 느낄 때마다 이 영상 보러올 것같아요 좋은 이야기들 감사합니당
진짜 유용하네영 영상많이 봐서 이제 소녀님만 봐도 기분좋아요...
언니... 돈 얘기 더 해주세요..ㅜㅜㅜ
너무 비싼걸 사면 신주단지 모셔두고 쓰듯 해야될 것 같아서 현실과 타협해서 적당한 가격에 막쓸 수 있는 그런 제품을 사는게 더 현명하다고 생각돼요. 무조건 비싸고 더 더 좋은것만 산다고 좋은게 아닌것 같습니다 ㅎㅎ
물론 좋은 강의는 잘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약간 레이나 닮으신것 같아요!😆😆👏
영상에서 얘기하신거 공감됩니다 신박한거 사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색조,, 진짜 그때 왜그렇게 샀는지 모르겠어요 요즘 화장 덜하니까 있는거의 10프로도 안쓰는...ㅠㅋㅋ
아 그리고 제 생각에는 최소한의 보험은 가입해서 가지고 가는게 좋겠어요 초년생일때는 저렴하고 보장이되는 어린이보험이 가입되니까 그런거라도 가지고 가는게 좋겠어요 나중에 건강검진해서 병 나오면 보험비도 오르고 병원비가 크게크게 많이 나가게 되더라구요,,,당장 큰 돈을 낼 상황이 생기면 진짜 힘들더라구요
진짜 화장품이랑 옷에 쓴 돈만 모아봐도ㅠㅠㅠㅠ 그때 불사조나 주식유튜버 따라서 주식샀으면.. 지금 부자가 되고도 남았겠다 생각이 드네요...ㅎㅎ 하지만 이제라도 이 영상보고 한번더 느꼈으니 후회하게 될 소비는 앞으로 하지 말아야겠어요!!!
주제 좋고~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아 근데 짝퉁은 평소에 안사는데.. 애플노예인데 워치밴드 정품은 못사겠어요ㅋㅋ
써드파티도 좋은 거 많아요~
하나하나 다 공감되는 영상이네요
추석 잘 보내세요 😀
맞아요 언니❤ 그래서 진짜 오래오래 턴테이블 고민중인데....결국 제가 원하는 모든 옵션을 갖춘 제품을 사는게 제일 좋은 선택인 거 같더라구요ㅎㅎ 결국 돈을 쓰는거니까!그중에서 제일 맘에 드는 걸 사야 두고두고 봤을 때 만족스러운 소비인것 같아요! 늘 유익하고 공감되는 영상들 감사해요!
턴테이블 싼 거 사면 소리 진짜 최악이에요! 좋은 걸로 고고!
@@toomuchtalker 꺅 언니이이이이!! 그래서..무려..60만원 대의 제품을 살 계획이랍니다! 답글 첨받아봐여!! 완전 성덕 된 기분❤사랑합니다!
5
여러 IT관련 영상 봤었는데, 신선하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게 감사히 잘 봤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실손보험필수..하루라도 젊을때 드는게 이익..연금보험 드셔야되요..노후에 폐지 줍지 않으실 거면요..
흐잉 너무 좋다ㅠㅠ 명심해서 좋은 소비 습관 만들고 싶어요😂😂
진짜 개머싯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말많은데 영양가없는 말만해여ㅠㅠㅠㅠㅠ 영양가있는말 개머싯어ㅠㅠㅠㅠㅠㅠㅠㅠ
쓸데없는 소비를 줄이려고 노력하던 와중에 보게됬어요! 다시 다짐하는 시간이 되서 좋았습니다👍🏻 항상 산거는 없는데 돈은 많이 써서....ㅎㅎㅎㅎㅎ
그래도 저처럼 잔병치레 많이 하시거나 유전적인 우려(암 성인병 등)가 있으신 분들은 실비+암보험 하나쯤 해두시길 추천해요 ㅠㅠ 연금종신절대비추...
침펄토론과 함께 설거지 할 때 듣기좋은 채널😄👍👍👍
영상을 보면서 한 가지 엄청 궁금한 것이 생겼는데요.
다음에 영상으로 다뤄주셨으면 해서 댓글로 남겨요 !
평상시에 도대체 어떻게 관리하시는건가요?
엄청 예쁘신데,
너무 부러워서 저도 따라해서 조금이라도 본받고 싶어요...
솔직히 전에 쓰고 후회한 소비를 안하면 되는데 그게 참 힘들죠😢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한번쯤 깊게 생각해봐야할 문제입니다 😄👍
어제부터 이 채널 영상을 조금씩 보고있는데, 이 채널의 영상을 찍으실때 좀 행복? 즐거워 보이신다 이런 느낌이 드네요 보는 저도 좀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 ㅎㅎ
아 진짜 멘트 하나하나 주옥같다
언니~~~ 오늘 영상 잘 봤어요😁😁😁 영상 고마워요~~ 저도 진짜 제대로 된 물건, 아주 고가의 물건이 아니라 오래 잘 쓸수 있는 물건을 사는게 제일 좋더라고요! 만족도도 높고, 다른 물건 사고싶어지는 욕구가 많이 떨어져서 물건도 많이 안사고 집에도 필요한 물건들만 있게되어져서 좋아요ㅎㅎㅎ 공감해요!
이 누님 ㅋㅋㅋㅋㅋㅋ
인트로 듣고 내 머릿속 사찰 한줄 …
썸네일 보고 어랏 동시 녹화? 의심했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일주일 후에요
영상 잘봤어요!! 다른건 다 공감했는데 실비는 꼭 드시길 바래요 2-30대 초반까진 몸아픈것도 별로없었는데 30대 중반 향해 가는 이시점에 거의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네요 ㅠㅠ 실비없었으면 진짜 아찔해요 10만원까진 아니여도 저렴하게 실비 하나씩 가입하시길 추천해요
어제 깜빡하시고 오늘은 일찍 오셨네요.ㅋ
어제 않오셔서 지난주 영상을 다시 본 저 같은 팬분들은 뜨끔하셨을 팬심을 꿰뚫는 인트로였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하나 하나 주옥같은💕
소녀님, 오늘의 수다 또한 잘 들었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자취 시작하고 물건 하나 살때 한참 생각하고 구매하게 되요. 명품은 사지 않지만 살 때 이왕이면 좋은걸로 오래쓸걸로 고르게 되요. 저렴하다고 이것저것 사지 않아요. 그러다보니 저축도 자연스럽게 습관이 되더라구요.
말많은소녀님처럼 잘 말하고 싶네요! 최근에 구독했는데 잘 듣고 있습니다~~^^
이 채널 만큼 유투브 남녀노소 채널 분야말고 야무진 데 없는고 같아요 허영심버리고 생활력 강해지는 곳 같아요 구독자가 10만이라니 적은수가 아니지만 언냐 수준에 비해선 아직도 비약한거 같아요 계속 더 말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