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와 싸우는 세 번째 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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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JS-rp5hr
    @JS-rp5hr Месяц назад +1

    이네임님~ 안녕하세요 ㅋㅋㅋㅋ 저는 다음달에 있는 시험만 보고 바로 소설 쓸려고 벼르고 있어요(사실 다른 일 할려고 생각 중인데 시험에 들인 비용이 아까워서 그 시험까지만 보려구요 ㅎ). 차기작 소개하면서 오글거려 하는 모습이 마치 제가 제 친구들한테 제가 쓸 작품 소개하던 모습하고 오버랩 되면서 고통스럽더라구요. 저는 약간 철학 아닌 고집이 있다면 무조건 첫작의 주인공은 학생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강해서 첫작의 주인공은 여고딩(GL이니깐)으로 시작할 생각이에요. 고등학교 졸업한지 언 10년 가까이 되는데 ... 그때 썼던 일기장 보면서 '이딴 글실력으로 소설을 써도 괜찮을까..?' 하는 맘으로 참고하면서 보는 중입니다. 3번째 작품도 기대가 되는데 4번째로 쓴다는 조선시대풍 소설도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소설은 쓰기에는 굉장히 고통스러운 점도 있겠지만, 상상하는 과정이 즐거워서 나름 둘의 배런스가 좋다고 생각해요 ㅎ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곧 있을 추석 잘 보내시고 하시는 일들 잘 풀리길 바랍니다~😊

    • @NEIM_LEE
      @NEIM_LEE  Месяц назад

      우왕 JS님 오늘도 정성 어린 댓글 넘넘 감사합니다 ㅠ!! ㅎㅎ 시험 잘 보시고 소설도 잘 되길 바랄게요!! ㅎㅎ 두근듀근합니당 ㅋㅋ 명절 잘 보내시구 복 많이 받으세용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