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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도쯤 저곳에 직장이 있을때 자주 다니던 집. 할머니가 문간방에서 국수 썰고 계시다가 나를 보시면 홀에 있던 며느리에게 야야, 저 총각 국수 좋아 하시니 마이 드리라 하고 하셨죠. 그리고 머리에 하얀 밀가루 뒤집어 쓰시고 밖에 나와 담배 피시던 모습이 선합니다. 그 때 저 집 애들이 국민학교 2 3학년 정도 되었나?그때 3천원인가 했었는데 언제나 한번 가볼수 있을런지.
영화의 한장면처럼 그려지네요 왠지 눈도 펑펑 내렸을것 같은ㅎㅎ 아름답고 귀한 추억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 늦기전에 가셔요 해외시면 힘들지만요
니가저거라 그래 똑 똑하믄
아니요 중고딩 시절이었구요, 지금 저 손주들 40대 입니다
그냥 국수라고 생각하시면 절때 안됩니다 정말 예술입니다 정성과 모든 맛있는기가 듬뿍들어간 국수네요 !! 정말 오랫도록 보존해야할 명가국수집입니다 !!
저도 어릴 적 의성에서 자랐는데 할머니께서 밀가루에 콩가루 해서 홍두깨로 밀어서 해주셨죠 .여기에 배추까지 넣으면 국물이 시원해요
국수 제대로 하시네요.저도 안동이고향인데 집에서 밀가루 반죽에 홍두깨 큰거로 밀다가 붙지말라고 콩가루를 씁니다.그래서 구수하고 영양도 좋지요.
돌아가신 우리엄마가 해주신 콩칼국수가 생각이 나네요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Yummy!😍😋
마당 한켠 뚜껑 씨운 단독 주차장 한칸...bmw 유독 기억나네요
여기 외할머니가 아니라 안동 출신 친할머니가 창업 하셨고 (외할머니는 인근에서 양복집 하셨습니다) 2대는 아들과 며느리가 3대는 면 반죽 담당이 큰아들 입니다, 첫째는 동현이형 둘째는 동덕이형 막내는 동진이라고 불렀죠, 제가 자란 하빈 동곡에서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귀한정보감사합니다 ^^ 그랬습니다
사과가없어 동형아
와 꿀꺽
동곡 손칼국수 옛날할메때부터이집다녔는데 가격도 현재 엄청비싸고 맛도 참없어요그리고 동곡 칼국수 지금은 완전히 손님 없습니다 아시는분은 알거예요 타지분들 유튜브보고 맛보고 완전 실망합니다 차라리 부산 멸치국수가 훨신 개이득
저도 동곡의 오랜 방문객이었지만언젠가부터 그 맛이 끊긴거 맞습니다.차라리 근처에 옹심이나 하다못해 서문시장 내 사거리 칼국수가 낫습니다.
국수한그릇에 미원한숫가락넣습니다 고봉으로 참고하고드세요
KBS 누들로드 한번 보시면 좋을듯 ㅎㅎ
동곡 주소좀넣어 주세요 옛날맛 그대로 먹고싶다
위에 클릭하면 다나와요
여름에는 면반죽하다가 땀 많이 흘리겠지..예전에 식당에서 일할때 냉면 만들던 밀장이 반죽 하면서 땀 흘리는데 같이반죽되는거 보고 냉면 않먹었는데..
맛은 뭐 그냥 그래요. 성주가는길에 한번씩 가 보면안동건진국수랑은 다르죠 생콩가루 비율이 높으면 면을 밀기도 힘들고 원가도 높아져서 그냥 흉내만 낸정도
맛은 있지!근데 7000원 값어치는 아닌듯!한번가고 다신 안감!
이미 여러 방송을 타서 하지만 가서 무 보면 별맛 없심다 ㅎㅎㅎ
@@지니35 맞습니다 ㅎㅎㅎ
구시가지 가면 멸종 안되고 살아 남은 맹물음식집들 있죠.(순대국밥나 칼국수가 많고 여러 음식...)감칠맛 1도 없는 밀가루 푼 순수 국물.ㅋㅋ추억 있는 노인네들이나 감성이라는 맛으로 먹을수 있는 수준입니다.시도하지 마세요:)
저 이맛 알아요 울동네도 국물에 밀가루맛이 나는데 먹다가 나와버렸어요 국물은 진한 멸치육수가 최고 아닌가;; 밀가루푼맛 정말 싫었던 기억이..😰🙄🤔😥🐽😵
멸치육수가 아니네~~~깜놀!!그믄 사골육수인가?
아니요 국수 삶은 맹물이예요
아들들이 물려받으면서 뭔가 맛이 변했나보네
맛대가리 없겠다밀가루 삶은물을 육수로누가 묵노
별맛없읍니다
세상에 재료들을 양파망인지 뭔지에다 넣고 삶네ㅡ안간다
손가락 팔목 다 나가겟다 그냥 기계쓰지 나이들어 류마티스 올탠데 아무리 돈아 많아도 … 아프면 서럽지.
첫째 동형이 성추행범. 어렸을때 생각안하고 어디서뻔뻔힌게
맛은 별로일거 같네
할머니 장사할때는 더러운것도 몰랐어요 시장마당에가마솥걸어놓고 부찌겡이로 국물넘치려면 젖다가 똥개어슬렁거리면 그놈으로 한대치고 또 아궁이불 조절하고 한복입고 쪼그려앉은모습 지금도 선 한데 저는 돈줘도 그집 안 갑니다
토나와ㅠ 첫째 동형 성범죄자 난같이 큰 주희임
국수 맛없어요. 시원한 맛도없고졸깃한맛도없고 위생적으로 깨끗하지도 않고안가~~
참말로 맛 없습니다
저 육수는 뭡니까
맹물.감칠맛 1도 없는 밀가루 푼 순수 국물.ㅋㅋ추억 있는 노인네들이나 감성이라는 맛으로 먹을수 있는 수준입니다.시도하지 마세요:)
@@homerjaysimpson9110 그런거 같았습니다. 면수라는 이름하에 그냥 면삶은 물. 너무 하네요
면 삶은 물 ㅋㅋㅋ맹물에 간장타서 간장맛으로 먹어야함
역겨운삼송
사기꾼 식당이네. 오천원 가치도 안되구먼
양 이 너무적다 성 인은 세그르먹어야되겄다
니 가치는 5원이고
92년도쯤 저곳에 직장이 있을때 자주 다니던 집. 할머니가 문간방에서 국수 썰고 계시다가 나를 보시면 홀에 있던 며느리에게 야야, 저 총각 국수 좋아 하시니 마이 드리라 하고 하셨죠. 그리고 머리에 하얀 밀가루 뒤집어 쓰시고 밖에 나와 담배 피시던 모습이 선합니다. 그 때 저 집 애들이 국민학교 2 3학년 정도 되었나?
그때 3천원인가 했었는데 언제나 한번 가볼수 있을런지.
영화의 한장면처럼 그려지네요 왠지 눈도 펑펑 내렸을것 같은ㅎㅎ 아름답고 귀한 추억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 늦기전에 가셔요 해외시면 힘들지만요
니가저거라 그래 똑 똑하믄
아니요 중고딩 시절이었구요, 지금 저 손주들 40대 입니다
그냥 국수라고 생각하시면 절때 안됩니다 정말 예술입니다 정성과 모든 맛있는기가 듬뿍들어간 국수네요 !! 정말 오랫도록 보존해야할 명가국수집입니다 !!
저도 어릴 적 의성에서 자랐는데 할머니께서 밀가루에 콩가루 해서 홍두깨로 밀어서 해주셨죠 .여기에 배추까지 넣으면 국물이 시원해요
국수 제대로 하시네요.저도 안동이고향인데 집에서 밀가루 반죽에 홍두깨 큰거로 밀다가 붙지말라고 콩가루를 씁니다.그래서 구수하고 영양도 좋지요.
돌아가신 우리엄마가 해주신 콩칼국수가 생각이 나네요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Yummy!😍😋
마당 한켠 뚜껑 씨운 단독 주차장 한칸...bmw 유독 기억나네요
여기 외할머니가 아니라 안동 출신 친할머니가 창업 하셨고 (외할머니는 인근에서 양복집 하셨습니다) 2대는 아들과 며느리가 3대는 면 반죽 담당이 큰아들 입니다, 첫째는 동현이형 둘째는 동덕이형 막내는 동진이라고 불렀죠, 제가 자란 하빈 동곡에서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귀한정보감사합니다 ^^ 그랬습니다
사과가없어 동형아
와 꿀꺽
동곡 손칼국수 옛날할메때부터
이집다녔는데 가격도 현재 엄청비싸고 맛도 참없어요
그리고 동곡 칼국수 지금은 완전히 손님 없습니다 아시는분은 알거예요 타지분들 유튜브보고 맛보고 완전 실망합니다 차라리 부산 멸치국수가 훨신 개이득
저도 동곡의 오랜 방문객이었지만
언젠가부터 그 맛이 끊긴거 맞습니다.
차라리 근처에 옹심이나 하다못해 서문시장 내 사거리 칼국수가 낫습니다.
국수한그릇에 미원한숫가락넣습니다 고봉으로 참고하고드세요
KBS 누들로드 한번 보시면 좋을듯 ㅎㅎ
동곡 주소좀넣어 주세요 옛날맛 그대로 먹고싶다
위에 클릭하면 다나와요
여름에는 면반죽하다가 땀 많이 흘리겠지..
예전에 식당에서 일할때 냉면 만들던
밀장이 반죽 하면서 땀 흘리는데 같이
반죽되는거 보고 냉면 않먹었는데..
맛은 뭐 그냥 그래요. 성주가는길에 한번씩 가 보면
안동건진국수랑은 다르죠 생콩가루 비율이 높으면 면을 밀기도 힘들고 원가도 높아져서 그냥 흉내만 낸정도
맛은 있지!
근데 7000원 값어치는 아닌듯!
한번가고 다신 안감!
이미 여러 방송을 타서 하지만 가서 무 보면 별맛 없심다 ㅎㅎㅎ
@@지니35 맞습니다 ㅎㅎㅎ
구시가지 가면 멸종 안되고 살아 남은 맹물음식집들 있죠.(순대국밥나 칼국수가 많고 여러 음식...)
감칠맛 1도 없는 밀가루 푼 순수 국물.ㅋㅋ
추억 있는 노인네들이나 감성이라는 맛으로 먹을수 있는 수준입니다.
시도하지 마세요:)
저 이맛 알아요 울동네도 국물에 밀가루맛이 나는데 먹다가 나와버렸어요 국물은 진한 멸치육수가 최고 아닌가;; 밀가루푼맛 정말 싫었던 기억이..😰🙄🤔😥🐽😵
멸치육수가 아니네~~~깜놀!!
그믄 사골육수인가?
아니요 국수 삶은 맹물이예요
아들들이 물려받으면서 뭔가 맛이 변했나보네
맛대가리 없겠다
밀가루 삶은물을 육수로
누가 묵노
별맛없읍니다
세상에 재료들을 양파망인지 뭔지에다 넣고 삶네ㅡ안간다
손가락 팔목 다 나가겟다 그냥 기계쓰지 나이들어 류마티스 올탠데 아무리 돈아 많아도 … 아프면 서럽지.
첫째 동형이 성추행범. 어렸을때 생각안하고 어디서뻔뻔힌게
맛은 별로일거 같네
할머니 장사할때는 더러운것도 몰랐어요 시장마당에가마솥걸어놓고 부찌겡이로 국물넘치려면 젖다가 똥개어슬렁거리면 그놈으로 한대치고 또 아궁이불 조절하고 한복입고 쪼그려앉은모습 지금도 선 한데 저는 돈줘도 그집 안 갑니다
토나와ㅠ 첫째 동형 성범죄자
난같이 큰 주희임
국수 맛없어요. 시원한 맛도없고
졸깃한맛도없고
위생적으로 깨끗하지도 않고
안가~~
참말로 맛 없습니다
저 육수는 뭡니까
맹물.
감칠맛 1도 없는 밀가루 푼 순수 국물.ㅋㅋ
추억 있는 노인네들이나 감성이라는 맛으로 먹을수 있는 수준입니다.
시도하지 마세요:)
@@homerjaysimpson9110 그런거 같았습니다. 면수라는 이름하에 그냥 면삶은 물. 너무 하네요
면 삶은 물 ㅋㅋㅋ
맹물에 간장타서 간장맛으로 먹어야함
역겨운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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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이 너무적다 성 인은 세그르먹어야되겄다
니 가치는 5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