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정채봉(1946~2001) 하늘나라에 가 계시는 엄마가 하루 휴가를 얻어 오신다면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반나절 반 시간도 안 된다면 단 5분 그래, 5분만 온대도 나는 원이 없겠다 얼른 엄마 품속에 들어가 엄마와 눈 맞춤을 하고 젖가슴을 만지고 그리고 한번만이라도 엄마! 하고 소리내어 불러보고 숨겨놓은 세상사 중 딱 한 가지 억울했던 그 일을 일러바치고 엉엉 울겠다
🔊 귀중한 92세 할머니 콩가루 칼국수님들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할머님~ 정말 오래 건강하시길 빕니다^^
대단하신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정말 이런게 오리지널 손맛입니다👍
넘 맛있겠다 옛날 어릴적 생각난다 맛있게드시고 오셔요 옛날 어른들 이 해주시는음식은 정말 오리지날 고향음식입니다...
할머니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진짜 대단하십니다👍
내고향 청송 어릴적 할머니 마당에명석깔고 홍두께로 밀어 끓어주신 구수한 칼국수~~할머니건강하세요
대단하신분이네요
90세에 칼국수를
어릴적 이모집에가면
콩가루넣은 칼국수
참 구수하고 맛있엇는데
청송은 너무머네요
에구 시골엄마가국수 해주던생각나네요
고향이 안동이라 날콩가루들어간
국수 반갑고 반갑네요
어릴때는 그게 맛없더니 이젠
그국수가 자꾸만 생각나네요
어느내 내가 엄마나이가되어가네요
건강조심하세요
할머니가 밀어서하시니 더 고소하고 맛있을것같아요
먹고싶네요
건강하세요
저 콩국시 우리 할매가 옛날에 자주 해주셧는데....저거 완전 맛나요
헐...내고향에 이런곳이 있다니
와...진심 꼭 가봐야지!
고맙습니다 고향홍보네요
주왕산 정말 멋진 산입니다~^^
정말 먹고 싶네요~여관도 같이
하나 보네요~진짜 하루 묵고 싶네요~
여관은 지금도 영업을 하는진 모르겠어요 전에 전원주님과 배우분들 오셔서 촬영하고 주무시고 갔다곤해요 여관도 구경하고싶었는데 못해서 아쉬워요ㅎㅎ
엄마가 병으로 칼국수 끊여주셨는데 ㅜㅜ 지금은 먹을수없지만 할머니 정말 정정하시네요 건강하세요
먹고싶네요.할머님.건강하시고.무병장수하세요
꼭~~~가야겠다 할머니 봬러
할머니가 해주심 뭐든 맛있죠^^
먹어보구 싶네요~
멋진인생👍
누룽국…
저의 할머니께서
해주셨던
충청북도…
참 구수하고 맛있습니다…
아그~먹구싶어라~~
저두먹으러꼭가봐야겠어요
그리운 한국 음식.
아 맛나겠어요
Everything looks delicious and cooked from the heart😍😋
잘볼게요 구독해서 항상 잘보고있어요💞
외할머니두 어릴적 이렇게해주셧는데
할머니생각나네요!
할머니 건강하게 장수하시길요.
저 어릴때 울엄마가 밀가루에 콩가루 넣어서 홍두깨로 밀어서 구수하게 끓여주면 그맛이 얼마나 맛있는지 ..국수꼬렝이를 고코락불에 구워서 먹고
...돌아가신 엄마생각에 한참을 울었습니다.
저두요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정채봉(1946~2001)
하늘나라에 가 계시는
엄마가
하루 휴가를 얻어 오신다면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반나절 반 시간도 안 된다면
단 5분
그래, 5분만 온대도 나는
원이 없겠다
얼른 엄마 품속에 들어가
엄마와 눈 맞춤을 하고
젖가슴을 만지고
그리고 한번만이라도
엄마! 하고 소리내어 불러보고
숨겨놓은 세상사 중
딱 한 가지 억울했던 그 일을 일러바치고
엉엉 울겠다
우린 할매가 그리 해주셨지요 ㅠㅠ 국시 꽁다리 연탄불에 꾸워 주시구 ㅠㅠ 그거 서로 얻어 먹겠다고 극성들 ㅠㅠ 할매 그리운 할매 ㅠㅠ
우리엄마도 안동사람인데 꼭 이렇케 만들어서 우리들 먹었어요.,생 콩가루들어가서 구수하고 단백질도 있고..,돌아기신 엄마생각나요..
경북 사람들이라면 다 아는 콩국시죠~^^
할머니칼국수 먹고싶어요
스텐레스다라 하나 사드리고싶넹
나도저거 잘하는디 홍두깨로 넓게 미는거
정말요?ㅎㅎ 저는 오래전 한번 도전해봤는데 칼국수가 아예 안되더라구요 간신히 지렁이같이 만들어졌어요😭 그후론 걍 사먹어요ㅎㅎ
여관손님과 국수 🍜
썸네일 제목이 작품이네요^^
더덕 ㅠㅠㅠ 넘 좋아하는데.한국식품점에서 한번 시켜먹었다가 울뻔함.그맛이 아니야.중국산 ㅠㅠㅠ
고향갈일이 생겼네
👍🍀🌹🎵💐💚🌷🌻🎶
🔊 귀중한 92세 할머니 콩가루 칼국수님들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그곳이 어디인가요?
화면믿에 v이모양을 눌려보세요 주소 식당이름 다~나와있네요~^^
여관? ㅋㅋㅋ목수들! 방을 잡고 자야 되니까?
외지에서 자고 오게 되면. 몇밤 묵어야 되면.
방 잡야지! 여관이 더 싸니까! 그 단어를 쓰는건. 목수들!
저 콩가루 칼국수 친
정엄마 베트랑이셨죠
대통렁모두
우리 모친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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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손가락관절 다망가져요. 웬만하면 기계로 뽑으세요.
이제 이런 노인분들 일하는거 그만 올려라. 늙어도 일이있어야한다고해도 정말 저건아니다. 솔직히 저게 뭐냐? 저런걸 좋게보는 인간들에게 물어보고싶다. 당신도 저 나이까지 저런 노동을 하고싶나? 만약 아니라고 대답한다면 남에게도 권하지마라.
반죽하는척
칼국수 써는척 동네 할매들 알바비 받고 연기만 하는건데
국수는 공장에서 뽑아와 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