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year old tradition. I’m amazed. Thank your community and people who’ve keep this cooking tradition around. I would loved to try all these different type of dishes when I watch your videos. I live in the United States. Can you recommend, if possible anything. I will drive . Restaurants, communities near or around Tampa, Florida. Thanks again.
맛은 있겠지만 글쎄 어쩐지 토렴이란걸보면 계속해서 새로운 그릇에담긴 국수와 그 수돗물이 같이 들어가고 나오고, 그게 육수랑 섞여서 나중에 먹는 사람은 어쩐지 비위생적으로 느껴진다. 여기뿐만아니라 국밥집 밥을 토렴하는곳도 보면 뒤로갈수록 위생하고는 멀어지는 느낌이라 난 토렴 별로 좋아히지않는다. 음식을 따뜻하게 데피는 목적이라면 그런 용도의 국물을 따로 해야지 결국 저 수돗물섞인 국물을 또 그 음식그릇에 담아주니깐 별로.
아니 무슨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전국에 하나뿐이야? 우동도 토렴하고 국수도 취향따라 토렴해 먹고 개나 소나 다 멸치육수에 국수 해먹는데? 찬물에 헹군 국수를 취향따라 토렴도 하고 그냥 국물 부어서 먹고하는 거지 참 내 그리고 육수 끓이고 국수 끓이는 용기나 좀 바꾸는 게 좋을 듯 건강에 아주 안좋은 발암 물질 덩어리 용기잖아 그리고 그놈의 플라스틱 바구니에 뜨거운 음식 막 부어서 흐미 더불어 온갖 조리 도구가 전부다 발암 덩어리
여기는 저도 보증하는
맛집입니다
정말 우연히 시장구경갔다가
들른곳인데
맛집이라서 놀랐거든요.
여름에 콩국수도
꼭 맛보세요.
일요일에는 쉬시는데
장날1일 6일하고
겹치면 다음날 월요일에
쉬십니다.
오후 3시에서 4시면
끝나구요.
잔치국수 미지근하게 나오는 곳이 많은데 이렇게 토렴을 해서 나오니 너무 좋네요👍
스텐으로 소쿠리 하심 더욱 좋겠어요 김치 깍뚜기 최고네요
스텐은 좋긴한데 물이 프라스틱 소쿠리 만큼 재빠르게 안 빠져요.
그게 문제~
그래서 주부들도 집엔 프라스틱 소쿠리 다들 몇 개씩 있어요.
이분..좋ㅇ아요.추천.구독.~~~~~~~..꾹
라면은 싫어해도 국수류는 너무좋아해서 해장으로는 잔치국수를 꼭 해먹는데 여름에도 잔치국수먹을땐 나도 꼭 육수에 토렴해서 뜨겁게 먹는걸 좋아함
이 영상 보니 갑자기 배가 고파집니다.
정말 맛있겠네요.
출출할 땐 국수 한 그릇이 그리워집니다
서울에서 너무 멀리 있어 아쉽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53 year old tradition. I’m amazed. Thank your community and people who’ve keep this cooking tradition around. I would loved to try all these different type of dishes when I watch your videos. I live in the United States. Can you recommend, if possible anything. I will drive . Restaurants, communities near or around Tampa, Florida. Thanks again.
플라스틱 바구니에다 뜨거운 국수를 담는건 아니죠
이런집을 생활의 달인 맛집이라니~~
방송국 맏어면 안되요
예전에 갔다가 쉬는날이라고...~
휴휴 내내 서서 일하시는 엄마님들 힘드시겠다.
건강과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허영만이가 왔다가면 만난집인가 아님 백종원이가 왔다가면 만난가 음식은 나만 만나면됌
금방 밥먹고 보는데도 먹고싶은건..
토렴이 역시 죽이네요
비빔도 손놀림이 예술... 👍👍
국수를삶아서 찬물에 헹구지도않고 물 몇바가지 ㅜ
마구마구 그릇에담아서 손님께바로패스ㅠ
그놈에 프라스틱소쿠리 하루종일 뜨거운국수를ㅜ ㅜ
청양국수 맛나죠.
겉절이가 특별히 맛 있는집!
공주 산성시장의 먹자골목에 있구요.
먹고 싶다. 여긴 미국의 버지니아여서 눈 요기만....
미국은 까나리나 새우젓 고추가루 안파나요?
아..
그래요~
고맙습니다 알려주셔서요~^^
와 우리동네 이런국수집이있었으면
하는아쉬움이네요 보기만해도 맛있어보이네요 이거이말로 국수한그릇의 행복아닐까요!ㅎㅅ
공주가볼기회가있으면 꼭먹어봐야지요
영상잘보고갑니다
공주에서 제가 최고로 좋아하는 최애맛집 잔치국수만 먹던저에게 비빔국수만 먹게만든집 잔치국수도 맛있지만 비빔국수는 정말 엄지척 한달에 한번이상은 꼭 갑니다 정말 최고의 국수집
백종원이 항상 강조 했는데 플라스틱 소쿠리 쓰지 마리고 호르몬~~~!!
먹을게 있을까요ㅋㅋ
안먹으면되는건데 굳이 이런글을
나처럼 그냥먹는사람 많아요
먹기싫으면 안먹으면되요
과연 백종원이는 그 말이 맞는 말인지 정신 차리라고 하세요
백종원이 맞는말 한겁니다. 왜 식품회사들이 미쳤다고 비싼 스테인레스만 쓸까요?
@@rrr-lf7oy 너같은사람 많다고 모두가 그래야하나요?
스텐 쓰세요
우와 토렴하는 국수라..!!! 정말맛있어보여요!!
공주 여행가면 꼭 가는 곳 이에요
검정장갑....만능!!! 파란소쿠리.....만능!!!! ㅇ아무리 저렴해도............!!!!!!
고명도 엄청 아끼며 담네요
옆집 보리밥 선지국도맛있어요
어릴때부터 시장가면 할머니손에 엄마손에 갔던 국수집 ㅎㅎ
국수 헹굴때 플라스틱 바구니만 스텐으로 바꾸면 완벽한 집이네요 넘 맛있어 보여요
와 어쩌면 저렇게 손발이 딱딱 맞을까? 안먹어봐도 내공이 느껴져 맛있을거 같네요
그래도 이곳은 빨간고무 장갑을 사용 안하니 다행 플라스틱 소쿠리만 스텐으로 바꾸면 맛있겠네요~~
ㅈㄹ도 ㅈㄹ도
스뎅충 ㅋ
스탠은 비싸서 안쓰데요
국수양 마음에 드네요
여기 한그릇 추가요
look good, yummy yummy
저놈의 소쿠리는 주방에서 언제쯤 없어지려나....
안만들어야 없어지지 않을까요?
추운땐 최고죠
쩝.... 배고프네요
넘 맛있어 보이네요~~
잔치국수 진짜 좋아하는데
넘 멀어서 갈수가 없네요ㅜㅜ
맛있는 음식점들은 왜 집이랑
멀까요? ㅜㅜ
구ㄱ 수는태어나서 한번먹어야
여기는어디지역인가요. 아시는분
@@고현환-r8s 충남 공주입니다
@@고현환-r8s 충남 공주입니다
와저도면종류는다좋아한다국수팥죽칼국수수제비멸치육수에국수가깔끔하고시원하게맛좋습니다저도가서먹어보고싶네요반찬도한목할것입니다모두건강하세욧한번가겠습니다
때돈벌겠다
잔치 5,000 비빔 6,000
장난아니네 마진 70%넘겠다
이집 빌딩 몇채있을꺼같은대
니가 해보시든가
부자되세요
정신넉빠지색히 해봐라 니생각만큼돈버는지 ㅉㅉ
싼건아니지만 먈치육수에 돈아깝지않죠
@@강푼나-r8z 님 재료비만생각하면안되요 요즘 인건비라던지 지출비용이 예전 장사하는것과는 많이틀립니다
심하다 가격
안에 고명을 더 추가 해주든지
직원분들 손이 엄청 빠르네요 ㄷㄷ
댓글 감사합니다😄
국수 휘저어삶고 건지고 그릇에 담는것까지 까만비닐장갑하나로 끝!
내가 국수충인데 여긴찐맛집임
여친이랑 한달에 두번꼭감
펄펄 끓는국수를 스테인레스가 아닌 프라스틱 바구니에 담고, 국수도 찬물에 치대어 행구어야 쫄깃한 소면이 되는대 아쉽습니다.
바쁘실수록 위생에 신경쓰시면서 음식조리 하셨음합니다.
카운트에서 발가락 으로 더 ㄴ 세알리고
한그릇 먹고 싶네요
ㅋ 도데체 꼭 이런 정겨운 옛추억 되살려보자구 올리면 그놈의 위생따지는분들 왜보는건지 도데체 호텔경양식이나 보시지
국자가 플라스틱이 아니라 다행이라 할까요.
저기는 일반국수먹듯이 흡입하면 입천장 다까질듯 ㅋㅋㅋㅋ
5000원짜리는 아닌 듯. 한 3500원 하면 먹을 듯요. 시장 국수집 가면 아직 2천원대 있는데 말이죠.
주소 알려주세요.맛나겟다
펄펄 끓는걸 플라스틱바구니에 스텐 좀 사지
국수 5천원 비싸게 받으면서
그릇 교체 좀 하세요 플라스틱 바구니
어후
저 뜨거운 국수를 플라스틱 채반에
건져 내네요.
육수 끓이는 양푼도 토렴하는 국자도
양은이 벗겨져서 유해물질 나오고.
양푼은 색이 변하면 끓이면 안 됩니다.
큰 냄비로, 다른 조리기구도 스텐레스로
바꿔 주세요.
맛뿐만 아니라 건강도 생각해 주세요.
안죽는다
스뎅충 꼭 있구만 ㅋ
@@정정정-o9t 플라스틱충도 있는데요 뭘
3그릇 먹겟네요
국수킬러라
단거 짠거 안좋아 한다면서 서울 음식점 까더니 지고향 전라도 가서는
젓갈에 밥도 잘먹드만.. 참 이중적이더라
국수를 비벼씻지않고 그냥 찬물 몇번 붓고 끝이네!!
여기 옆집이 공주에서는 더 맛집으로 유명한 집인데 선지해장국으로
와...그림을 정말 예쁘게 잘 담으시네요~
저 뜨거운 국수에 플라스틱 소쿠리 개극혐이네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잔치국수가아니고 잔치발암국수 아닌가 ㅠㅠㅠㅠㅠㅠ?
미식가 오창씨도 갔다던 거기인가요?
뜨거운 건진국수를 플라스틱 바구니라니 ㄷㄷ
잡았다 플라스틱바구니충
충이 아니고 맞는말
토렴하면 뜨끈한 국수의 참맛을 알게됨. 잔치국수는 면발에 육수 부어 먹으면 미지근해서 맛없음.
정말 추운날 먹었는데 그 뜨끈함이 얼마나 좋던지요! 허영만님의 '돌아서면 생각나는 애인같은'이라는 표현이 절로 실감났답니다😋
빨리 식지않아서 좋겠네요
국수에 물기도 잘안빼시고 토렴
국수가 쫄깃해보이진 않네요
맞아요
동감
긍까요
묵지마라
나는 묵는다
잔치국수가 오천원인 시대구나 진짜 물가가 장난아니네
충청도 잔치국수 특색이 다데기장과 고추같은게 없습니다 지금 보이는 다데기장이 충청남도 맞나요
맛은 있겠지만 글쎄 어쩐지 토렴이란걸보면 계속해서 새로운 그릇에담긴 국수와 그 수돗물이 같이 들어가고 나오고, 그게 육수랑 섞여서 나중에 먹는 사람은 어쩐지 비위생적으로 느껴진다.
여기뿐만아니라 국밥집 밥을 토렴하는곳도 보면 뒤로갈수록 위생하고는 멀어지는 느낌이라
난 토렴 별로 좋아히지않는다.
음식을 따뜻하게 데피는 목적이라면 그런 용도의 국물을 따로 해야지 결국 저 수돗물섞인 국물을 또 그 음식그릇에 담아주니깐 별로.
비싸네요.
줄서서 먹을 정도에 맛있는집은 아니고
그냥 귀신 들린집인거 같은 생각이다
맛 그저그렇다 싼 맛에 먹었다
5000원이 싼건가요?
비싸죠 유성장은 반값정도
먹는걸 보여 주셔야지 ㅎ
엥?????찬물을 대충....전분기가 그대로일텐데...대충대충 😧
국물에 씻어내는센스
헹구지도않고 플라스틱에. ㅠㅠ
솔직히 지져분하게보임 ㅡㅡ 비위생적
여기가 어디에요?
충남 공주 산성시장
소문나서 기다려야함
환경호르몬..
😢지금 국수가격 비빔7천원 이구요 양 엄청적어요 저 그릇 아닙니다 곱배기가 일반 다른곳 보통양 정도 됩니다 살다 국수이렇게 조금주는곳 처음이네요
이런곳을 맛집이라고 하다니 다신가고싶지 않네요
국수 먹고 배고파서 집에와서 라면 끓여먹었습니다 돈아까워 시장 인심 더럽네요 9:37
고명올리면서 김가루 한숟가락 흔들면서 덜어내는군요. 그래요~아껴아 잘살죠.
4일날 갔더니 문닫아서 헛걸음 치고와습니다.정기휴일은 일요일이라고 했던데 말입니다.대전에서 갔는데 아쉬웠지요.
어쩌나.. 헛걸음하셨네요 추운데 뜨끈하게 드셨더라면 좋았을텐데요ㅠㅠ
그날 직원들 단체로 코로나 예방접종을 받아서 문을 못열었다고 하시더라구요 다음에 혹시 기회가 된다면 그날 못드신것까지 더해서 더더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맛은 모르겠다만 위생은 빵점이네 빵점..저놈에 플라스틱 소쿠리좀 식당에서 안봤으면
@@leejehyeng8570 응 너나 많이 처먹어^^
니가안보면되잖아
그러게요 소쿠리도묵고 이것저것 다 마라무꼬비비무꼬 ~ 만수무강
만능고무장갑
딴지 아님.
통로 사이에 두고 점포 두곳을 쓴다. 주인 입장에서 좋겠다~
허영만이고 지랄이고
오천원 주고 사먹을 잔치국수는 아니다.
1일 1면 하는 사람으로서 봤을 때 저건 횡포다.
거기다 곱배기가 육천원이라니.
라면이 10봉지네.
국수저리삶으면 흐믈흐믈하고 맛없어요
잔치국수의 생명은 쫄깃한 면발 입니다
별것도 없는디 달인이라서...????
서비스 0점, 위생0점, 가성비 0점,
3천원이면 딱 그 수준.
1천원짜리 국수집과 비슷함.
국수빡빡씻어야한다는것도편견이다.
움직임이거의없어서스뎅바구니로바꿔도될듯
졸여서맞추다고해도저렇게많은양을토렴하면무조건싱거워질텐데...요건노하우겠지
멸치육수 국수라면~~~ ㅇㅋ
맛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위생은 좀... 특히 뜨거운 음식에 플라스틱 소쿠리 등은 아니죠...ㅉㅉ
모든 국수집은 항상 플라스틱 소쿠리를 쓰는 거 같아요 내가 먹을게 아니라서 그러는 듯
저분들은 프로야!어디서함부로!
그릇부터 바꾸고 장사하시면 좋겠네요
비싸다.
비의생적인건 그냥나혼자 생각이것지..
돈벌기 바쁜영상 같네요 휴 안타까워요
맛있어 보이지 않네요
뭔가 서빙하는게 위험해보이고 바닥도 물을 하도 뿌려대니 물천지에 서빙에 뭔가 불안불안하네
저 뜨거운걸 플라스틱에 어휴
ㅋ ㅕ~~~~~~
쩝~.
국수토렴하면 결국 걸죽해져서 국물 별로일거같은데..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움직임이다..
소쿠리 바꿔!!!!
플라스틱 충들한테 말한다!요즘 제질 친환경pp제질이라 금방 차가운물에 행구는정도는 아무 문제없다!니들이 말하는건 ps제질이라 90도 이상에서 환경호르몬 나오는거다. 니들 배달음식은 플라스틱에 잘받아먹으면서 그거처럼 pp제질이다.조용들하고 보자
밀가루로 해장?
국수 담은 그릇위에 다른 그릇 포개네 ㅋ 위생적인면은 그닥...
국수만큼 가격 거품 심한 음식은 없는듯 아 또 있네 비빔당면! 요즘 짜장면도 2~3천원으로 거품빼고 파는곳 천진데 국수따위가 5~6천원은 말이 안된다고 본다
충무김밥 형님이 최고존엄임
어디가 짜장면이 2~3천원이에요? ㅋㅋㅋㅋ
할매국수집 딱저래나오고 양많고 2500원임
아니 무슨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전국에 하나뿐이야?
우동도 토렴하고 국수도 취향따라 토렴해 먹고 개나 소나 다 멸치육수에 국수 해먹는데?
찬물에 헹군 국수를 취향따라 토렴도 하고 그냥 국물 부어서 먹고하는 거지 참 내
그리고 육수 끓이고 국수 끓이는 용기나 좀 바꾸는 게 좋을 듯 건강에 아주 안좋은 발암 물질 덩어리 용기잖아
그리고 그놈의 플라스틱 바구니에 뜨거운 음식 막 부어서 흐미 더불어 온갖 조리 도구가 전부다 발암 덩어리
달인집 가봐도 별맛 없던디 국시가 다 국시 맛이제 별거있나
욕심없긴 개뿔 구라 작작처라
묵고잡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