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론+피아노테크닉의 기초 | 장조단조 구별하는방법 , Major Scale 만들기, 포지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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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jerrydavid8884
    @jerrydavid8884 3 месяца назад

    조아맘 선생님 채널홈을 아예 인터넷 홈페이지로 연결해서 바로 들어올수 있게 하고 싶네요~~^^
    아~~ 이 청음 능력이 정말 중요한데 막상 오십대 후반 늦깎이 취미생 상황에서 레슨을 받을때 이런 기본 중요한 사항을 상세하게 트레이닝해달라고 하면 선생님께서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더군요. 취미로 하는데 이럴필요까지야~~ 하는 생각이 바탕에~~ 몇분 다른 분에게 받아 봤는데 한분 빼고 다 그랬답니다~~ 화성이론 음악이론 기초부터 독학하다시피 했는데 청음 중요성을 공감해줬던 한분선생님으로부터 화음 코드에 관해서 배울수 있는 기회를 가졌었답니다.

    • @ss40282
      @ss40282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취미로 하는데 이럴 필요 까지야..라는 생각이 너무 안타깝네요. 음악을 배운다는 거는 피아노 악보를 악기로 연주 하는 것 뿐 아니라 음악 자체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악보를 보기 위해선 리듬 시창청음을 해야 하고, 들을 줄 알아야 하기 때문에 처음 연습을 해야 하고, 기본적인 화성학 이론을 바탕으로 악보 분석을 해야 하는 게 당연한 거죠

    • @jerrydavid8884
      @jerrydavid8884 3 месяца назад

      @@ss40282 정말 그렇지요? 제 생각과 같아서 참으로 반갑습니다. 2017 년도에 오십 두살에 리차드 클레이더만의 연주에 매료되어서 나도~~ 하는 로망이 생겼고 또 피아노로 연주하며 노래를 하거나 멋진 연주곡을 근사하게 연주할수 있다면 얼마나 멋질까? 하는 약간은 엉뚱한(?) 생각에(사실 좀 감성적인 편) 용기내어 학원을 찾아가서 배우기 시작했을때가 어느덧 7년 전이네요. 물론 놀다가 하다가 연속성이 없긴 했지만 지금까지 한분 선생님 빼놓고 취미생과 전공생 특히 대부분의 학원이 그렇듯 학생들 위주여서~~ 제가 관심 가지는 부분은 연주 외에도 편곡도 가능한 능력을 가지고 싶은 욕심도 있고 음악이론 포함해서 화성학 더 나아가서 대위법 수준까지 공부해서 바흐 코랄도 자유자재로 또 종교음악에도 관심이 있고 ~~ 실기는 안되지만 이론으로 들어가는건 얼마든지 파고들 자신이 있거던요~~^^ 전문분야가 공학설계쪽인데 음악이론이 약간은 수학적인 부분도 있고~ 피타코라스가 음을 나누고 12음으로 배분하고 등등의 역사에서부터~~ 사실 음의 배열이 12음을 적절하게 묘하게 순차적으로 선율을 만들면서 배열한거라고 본다면 수학의 수열과도 비슷~~ 마치 네온싸인 불빛이 서로 어긋나는 각각의 순서대로 꺼졌다 켜졌다하는것이 전체적으로는 조화를 이루면서 멋지게 반짝거리지요~~?^^
      이진법의 0, 1이 적절하게 반복하듯이 말씀이지요~~ㅎ 0은 꺼짐 1은 꺼짐~
      암튼 이론분야는 거의 혼자 독학~~ㅎ
      정년이 2027년도인데 그때쯤 대학 평생교육원 같은데에서 수업도 제대로 받아보고 싶기도 하구요~~^^
      첨으로 같은 생각을 가진분이셔서 수다가 길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