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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땐 저렇게 잘못을 뉘우치고 우는 애들이 많았는데...요즘엔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애들이 많다는 게 슬픈 세상이다...ㅠ.ㅜ
우는게 약점인 세상이니깐요 남들 앞에서 함부러 못 울죠
애.미.애.비땜
저게 편집이 저렇게 돼서 그래보이지만실제로는 투마치 토커 마리아때메 단체로 체해서 우는거에요..ㅋㅋㅋ하지만 그 말에도 동의해요..
음 영화상에서 저게 뉘우치고 우는 장면이 아니긴 한데
그쵸 요즘엔 저상황되면 담날엔 더 심한 장난침 ㅡㅡ 누가이기나 계속 됨
애들 맘이 복잡했나봄 싫으니까 일부러 장난 친 건데 또 미움 받는 건 싫었나봄 아니면 처음엔 정말 장난으로 그런건데 받아주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 이제야 만났다는 기쁨의 눈물이거나 둘 중에 하나일 뜻
기쁨의눈물 𝕁𝕠𝕟𝕟𝕒 웃기네
아이들이 계속해서 오는 선생님에 못된 장난으로 쫓아냈던건 자기 엄마 자리를 대신하는 선생님도 싫고 선생님한테 우리를 맡기듯이 던져놓은 아빠에대한 관심을 요구했던거고 그런 본인들의 짖굿은 장난을 포용하는 마리아의 사랑과 관용에 아이들 맘 깊숙이 자리했던 죄책감이 건드려져서 그런거임 원래 심성은 착한 아이들이라
@@김현주-w5j7mㄹㅇ 애정결핍이 채워짐과 동시에 좋은 사람을 괴롭혔다는 죄책감이 복합적으로 다가온듯
존나 고급지게 ASK들을 멕이는 마리아센세...짬밥은 무시못한다
ASK..😂😂😂😂
신입입니다~
ㅇㅅ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혹시 애새끼 인가요? 저 영어약자? 😂😂😂😂😂
관심과 사랑을 받고 싶어서 짖궂은 짓을 했지만 호통보다 따뜻한 말 하나로 아이들이 사랑받음을 느껴서 저렇게 울었다고 하네요 그 모습을 본 폰 트랩 대령도 마음이 녹아서 후에 청혼할때 이 순간 반했다고 고백했다고 해요
지금 봐도 대령님 넘 잘 생기심^^사운드 오브 뮤직 넘 좋아하는 영화라서 신혼여행도 오스트리아로 갔어요.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도 다녀왔는데 저 저택은 강 건너에서만 볼 수 있어서 아쉬웠네요.
오스트리아 인종차별 쩐다던데 괜찮으셨나요?
지금은 저 저택 호텔로 바뀌었어요!
@@해피데이-x9i저는 친절했어요! 잘츠부르크에서 만난 노부부랑 영어도 농담따먹기하고 맛집추천까지 받았어요ㅋㅋㅋ 인종차별은 비엔나에서 어린 십대애들한테 받아봄
말이필요없는 최고의 뮤지컬영화👍👍👍
수많은 가정교사를 갈아치운 경험이 있는 폰트랩은 저 상황에도 애들이 장난쳤다는 걸 눈치챘지만, 마리아가 어른스럽고 자연스럽게 넘겨주는 걸 보고 반했던 것.
43년생 엄마가 너무 좋아하고, 그래서 우리 남매도 좋아해서 여행다닐 때 아빠 차에서 테이프 늘어질 때까지 듣고 큰 소리로 따라불렀지 ㅋㅋ아빠 엄마 건강하세요~~
마리아 저분이 프린세스다이어리에 나온 앤 해서웨이 할머니 얼굴이 변함없으시네 이뻐이뻐😊😊
허어어어어어억!!! 그렇군요! 이번에 알았네요ㄷ
정말 완벽한 가정교사. 어릴 때 봤을 때는 아이들이 얄미웠는데.. 지금 보니 너무나 순수하다.
어찌 반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여자인 나두 반했는걸요. ㅎ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영화
장난꾸러기지만 착한 아이들
이건 다시봐도 잼있더라. ㅎㅎㅎ 유치원때 보던건데 나이 40되서봐도 잼남 ㅋ
제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괜시리 찡하네요. 좋은 영화 자주 올려주세요 너무 감사해요!
30년 만에 다시 보고 싶어집니다^^좋은 자극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30년이요? 이미 45년 전에 나와서 봤는데
줄리 애드류스, 사운드 오브 뮤직...영원한 명작.의외로 액션 스릴러 장면도 막판에 나온다는...
명작이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지만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음 특히 삽입곡들은 유명하죠 ❤
아빠 진짜 잘생겼다!!
요즘다시보면 눈물이 나옵니다 인간사의 문예가 저렇게 드높고 순수했던 때가 있었구나싶은 사람이란 사랑도덕관념 인간애 전부 예소로로 문화로 마음으로 익혀야지 요즘처럼 주입식 피씨주의로 삭막하고 정색하고 엘리트주의가 아닌 천민대중주의 예술시대를 사는느낌
정말 공감 가는 말씀입니다. 품격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훈계 대신 교육을,보상 대신 사랑을 주는 진정한 교육자..
뮤지컬의 교과서.내가 10살때 TV에서 보고 뮤지컬에 완전 빠져 버렸지.
감사해요 추억을 소환해주셔서
ㅋㅋㅋㅋㅋ 진짜 자막 미친거 같아요 재미가 배가되게 해주는 자막 항상 감사합니다 ♡♡
이장면도 참 따뜻 ❤
다시봐도 눈물찔끔~너무 순수한감정들
최고의 음악선생님 인생선생님
쥴리앤드류스의 매력이 한껏 돋보인 내 인생의 영화 입니다! ❤❤❤❤❤
1960:아이들의 속은 따뜻하다2024:아이들의 속은 따끔하다
저의 최애 영화~~
막내 너무 사랑스럽다
영국 영어발음 멋있네요 고급져❤
이 영화는 봐도봐도 재밌음 아빠 추천으로 봤는데 심심할때마다 보는 영화가 되버림
이런 영화가 그립다 😅 요즘 선뜻 영화관 가지질 않음 😅
^^♡행복해서 운다고 말해주는 마리아~~
진심 20번도 넘게 본 인생영화~
볼 때마다 저 음식이 너무 맛있어보임ㅋㅋㅋ먹어보고시픔ㅠ
얘들 발연기 웃긴데 사랑스럽네요^^
오래전부터 명화 순위에서 항상 상위권에 있어도 뮤지컬이라 안 봤었다. 작년인가 OCN인가? 방영하길래 참아가며 끝까지 봤는데 진짜 명작이더라. 감동이었다.
인생 영화 명작이죠 꼭 알프스에 갈거예요
착한 아이들 ❤❤❤
죄책감 느끼고 우는거 너무 귀엽고 순수하다
한 번 더 보면 새롭고 느낌도 조금 달라질 듯, 기대됩니다~!!! ^^
디즈니 플러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쇼츠덕에 요즘 다시보는데 넘 좋네요~^^
트랍 대령은 마이클 패스밴더랑 아미해머 섞은 것처럼 잘생기셨다..Rip 크리스토퍼 플러머
아직도 보면 마음이 설레고 뭔가 싱숭생숭??
저렇게 따뜻하게 해주니 엄마 생각나서 그런거임
65년도 작품이면..저기있는 막내가 울엄빠보다 나이많겠네
다시 보고싶은 세기의 명화.
애들이 착하네.....자기 잘못도 알고....
저의 최애 장면이요 ㅎ
행복하다는 단어의 의미를 알아버린거죠...
아빠역 진짜 잘생겼다
줄리 발음이 너무 고급지다..
중학교때 볼땐 그냥 늙은.아재 였는데 짐 보니 대령님. 잘생겻네 ㅎ
오늘또봐야겠다😂
❤ honey voice and lovely movie
Top10 안에 들만한 불후의명작.1957년인가 독일버전 Von Trapp Family가 원작이죠Trapp대령 : 프롤라인, 매끼니마다 우리를 환상적인 소화불량의세계로 인도하실건가요? 마리아 : 다들 행복해서 우는겁니다
내 최애영화
남자 넘 잘생김...
내 인생 최고의 영화
리메이크 해서 또 찍어주면 너무 좋겠다ㅠㅜ 제발
쫓아내기 쉽지 않을거 같아 우는걸까요..
이 건 몰랐네
애들이 참 순수했다
마리아는 트랩대령에게 휘슬로 불릴 때 반하고 트랩대령은 솔방울때문에 놀랄때 반함,. 진짜 이 둘 너무 좋닼ㅋㅋㅋ이 영화를 진짜 계속 본 느낌...다시 또 봐야겠다 ㅎ 대령 넘 좋음..
뚜바가 역경을 딛고 합사에 성공했네요ㅜㅜㅜㅜ마지막 투샷은 정말이지 너무넘 뭉클해요 엉엉엉엉 ㅜㅜ 뚜리가 잘 받아주고 의젓하니 넘 착하고.. 뚜바는 댕댕미 넘치는 막냉이 같아요 ㅎㅎ 가족이란 역시 든든한 울타리이자 행복이죠❤이 행복 영원하길😊🎉
…..??????
무슨 애를 저렇게 많이도 낳았네
애들이 첨부터 선생님한테 우호적이진 않았군요😅
저..때 반한건 아닙니다..
애들 착한거보소ㅋㅋㅋ
역시 잘생겨야해 애가 여럿인 홀애비도 재혼 쌉가능.
유명한 영화지만 아직 안본 영화!!!
요즘 얼라들은 저러면 더 얕봄.자기들이 우월해서 뭘 어찌해도 당하는 거구나 생각하지.고로 장난은 이제 폭력이 될 거고.차라리 '내니 맥피' 가 더 현실성 있겠다.
아 악기....악기...악기.....악기이이이..........
첫째 리즐 존예다...
사운드오브뮤직 OTT에는 없죠? 어디서 볼수있을까요
여성분발음이..이게 영국식인가요😮😮????
네 영국배우세요..프린세스 다이어리에도 나오셨던 분
명작이지
와 다시 보니까 저거 솔방울때문이라고 하면 아버지한테 애들이 혼날까봐 류머티즘이라고 하고 넘어간 거 같다
저때 반한게 맞나요??
나중에 달빛 아래에서 고백할 때 폰 트랍이 이야기 합니다^^ 나중에 올릴게요 ㅎ
류머티즘이라고 하네요 ㅋㅋ
류마티즘이 신경통으로 번역이되네
아빠한테 혼날까봐 우는 중
Which movie
근데 의자릏 보고앉우면 솔방울을못볼리가??
🐸
첫째딸이 정혜선, 반효정, 변희봉과 동갑
와 ㅈ된다ㅋㅋㅋㄱㄱㅋㅋ
아니 근데 진짜로 마지막에 왜들 우는거에요? 기억이 안남..
여기 clip에 나온 게 다입니다개구리 공격에 이어 솔방울 공격을 했는데 화내지 않고 고맙다고 하니감동해서..
발음이 영국발음인데 Warm을 워옴 이러네
딱히 반해보이진않는뎈ㅋㅋㅋ
무식할의 명작, 무식한 소리!!!
왜우는거잉?
마리아를 기존 가정교사처럼 못살게 굴어서 쫓아내려고 했는데 오히려 배려하고 인정해주니 양심의 가책과 고마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거죠... 요즘엔 먹히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과거 저 영화를 볼 땐 대부분이 공감했기에 재미나고 아름다운 장면으로 기억합니다^^
요즘은 저런 교육법이 통하지 않을것 같네
저런교육 하는선생 한국에 거의없어 특히 공립학교 교사들...깡패의 피가 흐르는 반폭력배 놈들.
저 아빠 공감능력에 문제 있음..? 왜 우냐니...;;
따뜻하게 맞아줘서 고맙다는데 우니까 이상하지
@@user-fy3ek6bn6f 그니깐요 보통사람들은 여자 반응만봐도 이상한 상황이란걸 짐작하죠 더군다나 본인 자식들이 키득대면서 분위기도 이상한데요 ㅋㅋㅋ
캡틴은 다 알고그러는것임. 솔방울에 앉은 순간 반했다고 나중에 직접 고백해요
애들 f네ㅋㅋㅋㅋㅋㅋㅋ
신개념 가스라이팅 아님?? ㅋㅋㅋㅋ
에구 좋은 건 좋게 보시기를❤❤❤
저땐 저렇게 잘못을 뉘우치고 우는 애들이 많았는데...요즘엔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애들이 많다는 게 슬픈 세상이다...ㅠ.ㅜ
우는게 약점인 세상이니깐요 남들 앞에서 함부러 못 울죠
애.미.애.비땜
저게 편집이 저렇게 돼서 그래보이지만
실제로는 투마치 토커 마리아때메 단체로 체해서 우는거에요..ㅋㅋㅋ
하지만 그 말에도 동의해요..
음 영화상에서 저게 뉘우치고 우는 장면이 아니긴 한데
그쵸 요즘엔 저상황되면 담날엔 더 심한 장난침 ㅡㅡ 누가이기나 계속 됨
애들 맘이 복잡했나봄 싫으니까 일부러 장난 친 건데 또 미움 받는 건 싫었나봄 아니면 처음엔 정말 장난으로 그런건데 받아주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 이제야 만났다는 기쁨의 눈물이거나 둘 중에 하나일 뜻
기쁨의눈물 𝕁𝕠𝕟𝕟𝕒 웃기네
아이들이 계속해서 오는 선생님에 못된 장난으로 쫓아냈던건 자기 엄마 자리를 대신하는 선생님도 싫고 선생님한테 우리를 맡기듯이 던져놓은 아빠에대한 관심을 요구했던거고
그런 본인들의 짖굿은 장난을 포용하는 마리아의 사랑과 관용에 아이들 맘 깊숙이 자리했던 죄책감이 건드려져서 그런거임
원래 심성은 착한 아이들이라
@@김현주-w5j7mㄹㅇ 애정결핍이 채워짐과 동시에 좋은 사람을 괴롭혔다는 죄책감이 복합적으로 다가온듯
존나 고급지게 ASK들을 멕이는 마리아센세...짬밥은 무시못한다
ASK..😂😂😂😂
신입입니다~
ㅇㅅ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혹시 애새끼 인가요? 저 영어약자? 😂😂😂😂😂
관심과 사랑을 받고 싶어서 짖궂은 짓을 했지만 호통보다 따뜻한 말 하나로 아이들이 사랑받음을 느껴서 저렇게 울었다고 하네요 그 모습을 본 폰 트랩 대령도 마음이 녹아서 후에 청혼할때 이 순간 반했다고 고백했다고 해요
지금 봐도 대령님 넘 잘 생기심^^
사운드 오브 뮤직 넘 좋아하는 영화라서 신혼여행도 오스트리아로 갔어요.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도 다녀왔는데 저 저택은 강 건너에서만 볼 수 있어서 아쉬웠네요.
오스트리아 인종차별 쩐다던데 괜찮으셨나요?
지금은 저 저택 호텔로 바뀌었어요!
@@해피데이-x9i저는 친절했어요! 잘츠부르크에서 만난 노부부랑 영어도 농담따먹기하고 맛집추천까지 받았어요ㅋㅋㅋ 인종차별은 비엔나에서 어린 십대애들한테 받아봄
말이필요없는 최고의 뮤지컬영화👍👍👍
수많은 가정교사를 갈아치운 경험이 있는 폰트랩은 저 상황에도 애들이 장난쳤다는 걸 눈치챘지만, 마리아가 어른스럽고 자연스럽게 넘겨주는 걸 보고 반했던 것.
43년생 엄마가 너무 좋아하고, 그래서 우리 남매도 좋아해서 여행다닐 때 아빠 차에서 테이프 늘어질 때까지 듣고 큰 소리로 따라불렀지 ㅋㅋ
아빠 엄마 건강하세요~~
마리아 저분이 프린세스다이어리에 나온 앤 해서웨이 할머니 얼굴이 변함없으시네 이뻐이뻐😊😊
허어어어어어억!!! 그렇군요! 이번에 알았네요ㄷ
정말 완벽한 가정교사. 어릴 때 봤을 때는 아이들이 얄미웠는데.. 지금 보니 너무나 순수하다.
어찌 반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여자인 나두 반했는걸요. ㅎ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영화
장난꾸러기지만 착한 아이들
이건 다시봐도 잼있더라. ㅎㅎㅎ 유치원때 보던건데 나이 40되서봐도 잼남 ㅋ
제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괜시리 찡하네요. 좋은 영화 자주 올려주세요 너무 감사해요!
30년 만에 다시 보고 싶어집니다^^
좋은 자극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30년이요? 이미 45년 전에 나와서 봤는데
줄리 애드류스, 사운드 오브 뮤직...영원한 명작.
의외로 액션 스릴러 장면도 막판에 나온다는...
명작이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지만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음
특히 삽입곡들은 유명하죠 ❤
아빠 진짜 잘생겼다!!
요즘다시보면 눈물이 나옵니다 인간사의 문예가 저렇게 드높고 순수했던 때가 있었구나
싶은 사람이란 사랑도덕관념 인간애 전부 예소로로 문화로 마음으로 익혀야지 요즘처럼 주입식 피씨주의로 삭막하고 정색하고 엘리트주의가 아닌 천민대중주의 예술시대를 사는느낌
정말 공감 가는 말씀입니다. 품격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훈계 대신 교육을,
보상 대신 사랑을 주는 진정한 교육자..
뮤지컬의 교과서.
내가 10살때 TV에서 보고 뮤지컬에 완전 빠져 버렸지.
감사해요 추억을 소환해주셔서
ㅋㅋㅋㅋㅋ 진짜 자막 미친거 같아요 재미가 배가되게 해주는 자막 항상 감사합니다 ♡♡
이장면도 참 따뜻 ❤
다시봐도 눈물찔끔~너무 순수한감정들
최고의 음악선생님 인생선생님
쥴리앤드류스의 매력이 한껏 돋보인 내 인생의 영화 입니다! ❤❤❤❤❤
1960:아이들의 속은 따뜻하다
2024:아이들의 속은 따끔하다
저의 최애 영화~~
막내 너무 사랑스럽다
영국 영어발음 멋있네요 고급져❤
이 영화는 봐도봐도 재밌음 아빠 추천으로 봤는데 심심할때마다 보는 영화가 되버림
이런 영화가 그립다 😅 요즘 선뜻 영화관 가지질 않음 😅
^^♡행복해서 운다고 말해주는 마리아~~
진심 20번도 넘게 본 인생영화~
볼 때마다 저 음식이 너무 맛있어보임ㅋㅋㅋ
먹어보고시픔ㅠ
얘들 발연기 웃긴데 사랑스럽네요^^
오래전부터 명화 순위에서 항상 상위권에 있어도 뮤지컬이라 안 봤었다. 작년인가 OCN인가? 방영하길래 참아가며 끝까지 봤는데 진짜 명작이더라. 감동이었다.
인생 영화 명작이죠 꼭 알프스에 갈거예요
착한 아이들 ❤❤❤
죄책감 느끼고 우는거 너무 귀엽고 순수하다
한 번 더 보면 새롭고 느낌도 조금 달라질 듯, 기대됩니다~!!! ^^
디즈니 플러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쇼츠덕에 요즘 다시보는데 넘 좋네요~^^
트랍 대령은 마이클 패스밴더랑 아미해머 섞은 것처럼 잘생기셨다..
Rip 크리스토퍼 플러머
아직도 보면 마음이 설레고 뭔가 싱숭생숭??
저렇게 따뜻하게 해주니 엄마 생각나서 그런거임
65년도 작품이면..저기있는 막내가 울엄빠보다 나이많겠네
다시 보고싶은 세기의 명화.
애들이 착하네.....자기 잘못도 알고....
저의 최애 장면이요 ㅎ
행복하다는 단어의 의미를 알아버린거죠...
아빠역 진짜 잘생겼다
줄리 발음이 너무 고급지다..
중학교때 볼땐 그냥 늙은.아재 였는데 짐 보니 대령님. 잘생겻네 ㅎ
오늘또봐야겠다😂
❤ honey voice and lovely movie
Top10 안에 들만한 불후의명작.
1957년인가 독일버전 Von Trapp Family가 원작이죠
Trapp대령 : 프롤라인, 매끼니마다 우리를 환상적인 소화불량의세계로 인도하실건가요?
마리아 : 다들 행복해서 우는겁니다
내 최애영화
남자 넘 잘생김...
내 인생 최고의 영화
리메이크 해서 또 찍어주면 너무 좋겠다ㅠㅜ 제발
쫓아내기 쉽지 않을거 같아 우는걸까요..
이 건 몰랐네
애들이 참 순수했다
마리아는 트랩대령에게 휘슬로 불릴 때 반하고 트랩대령은 솔방울때문에 놀랄때 반함,. 진짜 이 둘 너무 좋닼ㅋㅋㅋ
이 영화를 진짜 계속 본 느낌...다시 또 봐야겠다 ㅎ 대령 넘 좋음..
뚜바가 역경을 딛고 합사에 성공했네요ㅜㅜㅜㅜ마지막 투샷은 정말이지 너무넘 뭉클해요 엉엉엉엉 ㅜㅜ
뚜리가 잘 받아주고 의젓하니 넘 착하고.. 뚜바는 댕댕미 넘치는 막냉이 같아요 ㅎㅎ
가족이란 역시 든든한 울타리이자 행복이죠❤이 행복 영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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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애를 저렇게 많이도 낳았네
애들이 첨부터 선생님한테 우호적이진 않았군요😅
저..때 반한건 아닙니다..
애들 착한거보소ㅋㅋㅋ
역시 잘생겨야해 애가 여럿인 홀애비도 재혼 쌉가능.
유명한 영화지만 아직 안본 영화!!!
요즘 얼라들은 저러면 더 얕봄.
자기들이 우월해서 뭘 어찌해도 당하는 거구나 생각하지.
고로 장난은 이제 폭력이 될 거고.
차라리 '내니 맥피' 가 더 현실성 있겠다.
아 악기....악기...악기.....악기이이이..........
첫째 리즐 존예다...
사운드오브뮤직 OTT에는 없죠? 어디서 볼수있을까요
여성분발음이..이게 영국식인가요😮😮????
네 영국배우세요..프린세스 다이어리에도 나오셨던 분
명작이지
와 다시 보니까 저거 솔방울때문이라고 하면 아버지한테 애들이 혼날까봐 류머티즘이라고 하고 넘어간 거 같다
저때 반한게 맞나요??
나중에 달빛 아래에서 고백할 때 폰 트랍이 이야기 합니다^^ 나중에 올릴게요 ㅎ
류머티즘이라고 하네요 ㅋㅋ
류마티즘이 신경통으로 번역이되네
아빠한테 혼날까봐 우는 중
Which movie
근데 의자릏 보고앉우면 솔방울을못볼리가??
🐸
첫째딸이 정혜선, 반효정, 변희봉과 동갑
와 ㅈ된다ㅋㅋㅋㄱㄱㅋㅋ
아니 근데 진짜로 마지막에 왜들 우는거에요? 기억이 안남..
여기 clip에 나온 게 다입니다
개구리 공격에 이어 솔방울 공격을 했는데 화내지 않고 고맙다고 하니
감동해서..
발음이 영국발음인데 Warm을 워옴 이러네
딱히 반해보이진않는뎈ㅋㅋㅋ
무식할의 명작, 무식한 소리!!!
왜우는거잉?
마리아를 기존 가정교사처럼 못살게 굴어서 쫓아내려고 했는데 오히려 배려하고 인정해주니 양심의 가책과 고마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거죠... 요즘엔 먹히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과거 저 영화를 볼 땐 대부분이 공감했기에 재미나고 아름다운 장면으로 기억합니다^^
요즘은 저런 교육법이 통하지 않을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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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빠 공감능력에 문제 있음..? 왜 우냐니...;;
따뜻하게 맞아줘서 고맙다는데 우니까 이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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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좋은 건 좋게 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