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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생각나는 그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 실존 인물들에 관련된 이야기!ㅣ폰트랩ㅣ마리아ㅣ알프스ㅣ잘츠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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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апр 2021
  • #사운드오브뮤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러분, 봄이 오면 생각나는 영화가 있으신가요?
    저는 도레미파솔라시도🎵 솔도🎵
    '사운드 오브 뮤직'의 푸른 초원이 떠오릅니다.
    이 영화가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은
    모두 잘 알고 계시지요?
    영화의 배경이 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와
    실제 폰 트랩 가족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맵시(MAP SEE)있는 로드마스터 조성하와 떠나는 인문학 여행,
    오늘은 사운드 오브 뮤직과 함께 잘츠부르크로 떠나봅니다!
    📌본 콘텐츠는 (주)제이제이글로벌그룹 제공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콘텐츠 제휴 문의 }
    { Content Alliance Inquiry }
    E-mail 🎈 rachel.park@jjglobal.kr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적인 즐거움 JJ GLOBAL GROUP
    주부 상식 jubusangsik.pa...

Комментарии • 50

  • @kannahashimoto7044
    @kannahashimoto7044 Месяц назад +228

    성격이 괴팍했던게 아니라 애 일곱명을 키우려면 그정도 강단 없음 못 키움.. 애들은 상냥하고 잘해주기만 하는 어른을 우습게 보고 보호자로서 존중하지않아요~ 엄격한 면이 있어서 애들도 잘 따랐던거임. 남의 자식 일곱명 키우는게 장난인줄 아나

    • @Kaena_sona
      @Kaena_sona Месяц назад

      대체 뭐에 발작버튼 눌려서 이렇게 지랄병임?

    • @soso-br8rt
      @soso-br8rt Месяц назад +1

      그렇다고 학교도 안보냄?

  • @yc9195
    @yc9195 Месяц назад +24

    영화에서는 폰트랩대령이 권위적이고 규율을 내세워서 아이들을 통제하는데
    실제 폰트랩은 아이들에게 아주 상냥하고 다정다감했다고 합니다.
    첫부인이 사망하고나서는 아이들이 엄마없이 자라는 것을 가슴 아프게 생각해서
    아이들을 더 애지중지하고 응석을 다 받아주었다고 합니다.

  • @selene587
    @selene587 3 года назад +78

    아이쿠!.........마리아는 도레미파솔라시에다가 도레미 까지 낳아 기르셨구나..🤭ㅋㅋㅋㅋ 사운드 오브 뮤직은 촬영 장소가 사기스펙....... 지금은 CG처리 해도 저 배경은 못 뽑을 거 같아요

  • @user-xc4qo7xr3d
    @user-xc4qo7xr3d 3 года назад +74

    시각적으로나 청각적으로나 아름답지않은 것이 없던 영화

  • @user-ft5yu1wi9d
    @user-ft5yu1wi9d 3 года назад +48

    사운드오브뮤직 영화 속 마리아만 생각하면 말괄량이 삐삐같은 발랄함의 끝판이었느데
    불같은 성격이었다니.. 반전 매력이 있었군

    • @user-xo2bc3uf6c
      @user-xo2bc3uf6c Месяц назад +7

      결혼전에는 소녀소녀 같고, 조용히 속삭이듯 말하던 동창도 아들 셋 낳더니 ,해병대 조교 같이 변하더군요.ㅎㅎ

  • @Eleos61
    @Eleos61 2 года назад +29

    보통의 엄마의 모습이었네요 영화속 마리아는 환타지^^

  • @user-kb9gb7qm7r
    @user-kb9gb7qm7r Год назад +18

    와우~~ 실제 이야기까지 넘 넘 감사합니다.

  • @imhajun
    @imhajun 3 года назад +15

    사운드오브뮤직에 이런 내용이 있었군요 영화 장면이 생각나네요
    알프스 다시가고 싶어^^

  • @user-qm1um5zx2w
    @user-qm1um5zx2w 3 года назад +8

    도~는 하얀 도라지~ 오늘은 유럽 여행 즐거웠습니다~

  • @user-dh6fg9ku3f
    @user-dh6fg9ku3f 3 года назад +10

    지금봐도 재미 있는 영화 여행 가고 싶어요

  • @user-ll7zc8mg6w
    @user-ll7zc8mg6w 3 года назад +18

    음악시간에 음악쌤이 틀어주시던 영화!ㅎㅎ이렇게 영화의 뒷이야기를 들으니 새롭네요

  • @RachelYPARK
    @RachelYPARK 3 года назад +10

    사운드오브뮤직이라니이~ 오스트리아라니이~ 여행뽐뿌 넘나 오는 것🤦🏻‍♀️

  • @ragnakstark
    @ragnakstark 3 года назад +6

    감사합니다 맵시했습니다

  • @Jin_writer
    @Jin_writer 3 года назад +9

    크리스마스면 아침마다 tv에서 해주던...영화인데... 이런 배경이 있었군요!💚

  • @user-ql3ep4pn9k
    @user-ql3ep4pn9k 2 месяца назад +9

    너무 재밌었습니다 ! 잘츠부르크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 @user-ch9yu3ct1v
    @user-ch9yu3ct1v 3 года назад +8

    재밌게 잘 들었어요.👧🎶
    이 언택시기에 아주 적절한 유튜브네요.👍

  • @sykimgkim8032
    @sykimgkim8032 Год назад +5

    폰 트랩 패밀리 리조트라니! 완전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user-sb7qn5tb4t
    @user-sb7qn5tb4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계속 메모를 하며 듣게되었는데 막연하게 스위스여행을 갈망하는 사람인데 오스트리아란 나라에대해 알고 싶어집니다 최근 사운드오브뮤직 영화를 짧게나마 봐서 더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jinny3696
    @jinny3696 3 года назад +6

    아주 어릴적 봤던 영화인데 영화 이면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으니 다시한번 보고싶네요!! ㅎㅎ

  • @user-qq7nd9uv2r
    @user-qq7nd9uv2r 3 года назад +8

    ㅎㅎㅎ 사운드오브뮤직 오랜만이네요

  • @user-vd8nu4om2y
    @user-vd8nu4om2y 2 года назад +1

    영화 속에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여주인공이네요. 지금 보니까요!

  • @user-xz4hl6wt5i
    @user-xz4hl6wt5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 사는곳 가까운 곳에 정착을 했네요 반갑네요

  • @Seulki829
    @Seulki829 3 года назад +9

    마이 페브리띵~

  • @suekim4047
    @suekim4047 2 года назад +7

    감사합니다!!
    그런데, 말씀하신것처럼 헬부른 공전 안에 미라벨 정원이 있는게 아닙니다.
    헬부른 궁전과 미라벨 정원은 별게이고, 지리상으로노 꽤 떨어져 있습니다.
    아무튼 영상 잘봤습니다^^

  • @travelnotes5210
    @travelnotes5210 3 года назад +3

    주말에는 맥주&사운드오브뮤직!!

  • @user-ni6gq2tk1r
    @user-ni6gq2tk1r Месяц назад +3

    ❤❤❤

  • @naolee4457
    @naolee4457 Месяц назад +4

    실제로 25살차이라니...넘하다

  • @abcomg7206
    @abcomg720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와 이게 실제 얘기였다니 ㅎㄷㄷ

  • @user-yo5pl5qx9o
    @user-yo5pl5qx9o Месяц назад

    제일 좋아하는 영화~

  • @3buongusto
    @3buongusto Месяц назад +1

    설명 너무 감사해요. 많이 배웠읍니다.
    한가지 정정을 하자면 Vermont있는 Stowe 라는 도시죠. 스토브가 아니고 스토우로 고쳐주세요. 호텔뿐만 아니라 생맥주도 파는 레스토랑도 있고 경치가 너무 좋은곳입니다. 나름 박물관이나 관련한 전시등을 기대하고 갔으나 이 일가에대한 전시나 영화와는 관련은 너무 빈약했어요. 생맥주는 너무 좋았답니다.

  • @harmonica.3494
    @harmonica.3494 2 года назад +2

    너무좋습니다

  • @user-in3nt5ek8l
    @user-in3nt5ek8l 3 года назад +2

    다음편에 요들송 불러주세요

  • @user-rt8xh8ht9v
    @user-rt8xh8ht9v 3 года назад +5

    어허...

  • @user-in4do6je8b
    @user-in4do6je8b Месяц назад

    마리아는 부족함을 채워 아이들을 잘 키웠겠네요 둘의 성격이 반대로 나왔나 봐요 애들도 엄격하지만 바르게 대했다면 수긍했을 겁니다 요즘처럼자기합리화를 위해 본인 잘못은 숨겨버리고 동정으로 보면 내면이 성숙하지 못하겠죠

  • @justinkim9884
    @justinkim9884 3 года назад +4

    마리아가 성격이 이상했다니ㅋㅋ

  • @user-cl7ju9fo4h
    @user-cl7ju9fo4h Месяц назад +1

    결혼 후에 폰트랩 대령의 경제력이 없어져서 자구책으로 가족들 다 이끈 거 생각하면...... 원래 책 쓰는 것도 폰트랩이 반대했는데 돈이 필요해서 큰 딸과 상의해서 쓴거임 아 성질 좀 불같을 수 있지

  • @user-hj5vx3lf2t
    @user-hj5vx3lf2t Месяц назад

    잘쯔부르크 엄청 쬐만하고 고지대로 좀 뭐랄까 갇혀있는 느낌(?).

  • @tazza8387
    @tazza8387 Месяц назад +1

    짤쯔부르크가 뭐임? 짤쯔부르크... 짤쯔...

  • @Rapido-tz6bn
    @Rapido-tz6bn Год назад +2

    금강산도 아름답지만 알프스가 더 나은듯.
    유럽 7개국이 접경해서 그중 프랑스가 암벽등반 시초로 등반장비 명칭이 대부분 불어.

  • @crocetta0
    @crocetta0 Месяц назад +1

    어우 애가 10명 이면 뭐 ...그럴만도 하지..

  • @nayanaya
    @nayanaya Месяц назад

    연애할때 까진 ㅈㄹ 잘해주다가 결혼후 변했구나, ㅋㅋㅋㅋ

  • @ludwigii8812
    @ludwigii8812 Месяц назад

    잘츠부르크 지명이 한두번 나오는게 아닌데 영상 내내 잘못 발음하고 계세요,, ‘짤쯔‘는 절대 아니예요;;; ‘잘’은 ㅈ나 ㅅ로 세지 않게 발음하는게 낫습니다.

  • @hjs830
    @hjs83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놀랍게도 히틀러도 오스트리아에 잘츠부르크에서 활동(화가 지망생) 했다는게...ㅋㅋㅋㅋ 심지어 히틀러 집안 유대인 혈족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