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시민권 보다는 이영화의 시대는 민주주의가 종말을 맞이하고 세상이 국가개념없이 전체주의로 돌아가는 사회입니다. (초반부 수업시간부터 중간에 기계팔단 대위로 나오는 교사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시민의 의미와 민주주의 종말같은걸 수업하고있음) 원작소설자체가 그런 어조고..이영화를 감독한 1편감독분은 이런 전체주의 미화어조때문에 소설을 읽다가 불쾌해서 덮었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세상에서는 무서운 사상이라고 경계하는 나치즘이나 파시스트, 군국주의 같은 파시즘으로 돌아가는게 스타쉽트루퍼스 세상. 중간중간 뉴스보면 나치들 선천뉴스같은 느낌이 들죠
@@zunxul //그렇지 않았습니다. 원래는 하인라인의 정치적 메니페스토와 같은 작품을 "유혈낭자 비폭력주의자" 펄 버호벤이 싸가지없이 돌려서 블랙코메디를 만든 겁니다. 반미에 맛을 들인 좌파 떨거지들이 환호작약 했었지요. 하인라인이라 이미 관짝에 들어간지 수십년인데 알 바 있겠습니까! 다만 지나치게 단손화 했지만 하인라인이 구축하고자한 강고한 철학의 병영사회를 4~50년대의 극단주의적 불안사회와 결합해 아주 제대로된 독특한 세계관을 보여준겁니다. 이후에 SF에서 딥 다크한 세계를 보여주고 싶다면 스타쉽 트루퍼를 어느정도 따라갈 밖에 없습니다. 스타크래프트도 그런식으로 만들어 졋었고....
이 영화는 지금은 상당히 평가가 좋은편이지만 개봉 당시만 해도 비평가들로 부터 악평을 들은데다 흥행 또한 엄청난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겨우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사실상 흥행실패를 했다는 거 그래서 메이저에서는 후속작이 나오지 못하다가 7년뒤에 뜬금없이 비디오용 B급 저예산 영화로 후속작이 나옴 당연히 B급으로 제작된 만큼 퀄리티는 최악이었고 정말로 안나온만 못한 퀄리티였으나 그래도 원작의 이름값 때문인지 비디오시장에서는 나름 재미를 본탓에 3편 역시 B급으로 추가 제작 당연히 퀄리티는 B급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음 이후 애니도 제작되었지만 이것 역시 2,3편에 비하면 조금 나은 수준이고 결과적으로 스타쉽 트루퍼스는 1편을 제외하면 안봐도 하등 상관없는 수준들임
예산 부족해서 모빌슈트(보호장갑)가 안나와서 원작 팬들에게 까이고 군국주의 찬양인척 하며 깐게, 처음에 사람들이 군국주의 찬양한 줄 알고 까이고 (원작은 군국주의 찬양), 게다가 겉으론 그냥 액션영화라 또 까였음. 근데 봐도봐도 재미있음. 버호벤 감독 스타일이 그냥 액션영화 같은데 명작이라....
아쉬운건 후로 시리즈로 나왔는데, 제작사가 판권을 팔고 어쩌구 하면서 영화의 질이 떨어지고 분위기도 바뀌고 나중엔 실사가 아닌 3D로 제작도 되고 암튼, 쭉~ 스토리도 이어지지 않는것 같고 이 영화사 저영화사에서 하다보니 이상해진 영화 마블같은 곳에서 제대로 10년동안 4-5편까지 만들었으면 대박났을 겁니다
수십번을 본거지만 일단 채널 돌리다 얻어걸리면 중간에 끊을 수가 없지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맞지 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다 똑같아 ㅋㅋㅋ
지금 이 영상도 끊을 수가 없음 ㅋㅋㅋ
똑같네
진짜 몰입감 있게 잘 만들었다... 해설자님 말씀대로 유치하다는 생각이 안드네... 잘 봤습니다.
진짜 농담이 아니라 10번이상 본듯
OCN같은데서 하면 계속보게됨ㅋㅋ
1. 25년전 작품인데도 스토리라인, 전쟁씬연출, 괴물들cg등 퀄리티가 너무 좋음
2. 25년이 지났는데 SF 전재영화중 이만한 작품이 안나옴
3. 데니스리차드 ㄹㅇ 이쁨......
어렸을때는 데니스리차드 때문에 보게됐는데 지금은 데니스리차드 때문에 본다
단순히 액션도 좋지만, 안에서의 인물들 대사를 들어보면 사회에서의 ' 시민권 ' 이 어떤 의미인지, 미래사회는 어떤 사회구조를 가지게 되는지도 재밌게 그려내었던 영화 굳굳굳
읔
정확히는 시민권 보다는 이영화의 시대는 민주주의가 종말을 맞이하고 세상이 국가개념없이 전체주의로 돌아가는 사회입니다.
(초반부 수업시간부터 중간에 기계팔단 대위로 나오는 교사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시민의 의미와 민주주의 종말같은걸 수업하고있음)
원작소설자체가 그런 어조고..이영화를 감독한 1편감독분은 이런 전체주의 미화어조때문에 소설을 읽다가 불쾌해서 덮었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세상에서는 무서운 사상이라고 경계하는 나치즘이나 파시스트, 군국주의 같은 파시즘으로 돌아가는게 스타쉽트루퍼스 세상.
중간중간 뉴스보면 나치들 선천뉴스같은 느낌이 들죠
@@회는초장에푹 머
대사를 다시 들어봐야겠구나
1년에 한번씩 보는것 같은데
20번이상을 본것 같네요
초등학교때 사촌형과 비디오방에서 빌려 봤었는데
그나이만한 애가 있는 애아빠가 되었네여
폴 버호벤 감독 특유의 빠른전개가 관객들 영화에 몰입하게 하죠.
원초적 본능, 로보캅, 토털 리콜... 감독의 대표작들
스타크래프트가 맞물려서 한참 인기가 많을적 영화였던거 같습니다. 테란 VS 저그...추억의 영화를 잘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그저 테사기 자원 하나만있어도 마린이끝없이나오는 미친 종족
핵인정
90년대생 이상인 애들 열명중 아홉은
저영화볼때마다
이거 스타 실사화 아님?
이소리 꼭 나왔던 영화ㅋㅋ
사방이 저그입니다!
그럼 사방에 갈겨!
@@Terrazine_Lover 스톰마렵네
1편은 진짜 시대를앞서간 명작이다
DO U WANT LIVE FOREVER!!!!
영원히 살 것도 아니잖나!!!!
의역 너무 좋아
체널 돌리다가 이거 나오면 무조건 끝까지 보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영화가 몇개있는데 신세계 범죄와의전쟁 쇼생크탈출
a특공대 추가요 ㅋ
여기서 보고 끝낼려했는데... 이글보고 그냥 사이트 들어가서 다운받고 오늘은 이거보고자야겠네요 꿀팁감사요 ㅋㅋㅋㅋㅋㅋ 볼게없었는데 스타쉽이있엇네 ㅎㅎ
쿵푸 허슬
저 당시엔 풀CG 기술이 없어 실제 버그모형을 하나하나 제작하여 CG와 결합했다고 합니다.. 엄청난 수작이었던만큼 개꿀잼일수밖에 없는듯. 다만 2편부턴.. ㅜㅜ
최근에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은 꽤나 볼만했으니 만족
아니 저 영화가 저정도면 같은 연도에 개봉한 타이타닉하고 3년 뒤에 개봉한 글레디에이터 반지의 제왕은 얼마나 대단한 영화들이었던거냐
애니도 있군요 ㄷㄷ
이등병부터 시작해서 원스타까지(강등됐지만)된 주인공 자니 리코
2편은 완전 쓰레기고 3편은 약간 괜찮은편 그 후로 3D는 음.,. 그래도 가장 최근에 나온건 그러저럭 괜찮았음.
@@Awesome-im1sf
애니도 재밌음ㅋㅋ
3편 약간 병맛이지만 볼만한데ㅋㅋ
전세계의 감독들이 다모여 리메이크를 해도 1탄같지않을것같다. 레알 ㅋㅋ중간부터 어쩌다 보게되면 끝까지보게되는 어그로 킹갓제네럴 명화다
이 영화 주제가 군국주의 이상주의 까는 영환데 정작 너무 재밌어서
군국주의에 대한 이미지를 좋게 만든 아이러니한 명작임 ㅋㅋㅋ
조선같은 민주주의 코스프레보단 저기가 훨씬 좋은듯?
@@한남-m1s ㄹㅇㅋㅋ
@@한남-m1s 말하는 싸가지 보니까 니 수준도 민주주의는 안맞는 모양이다
5공화국 드라마네 ㅋㅋㅋㅋㅋ
소설은 군국주의 찬양. 나치에게 당한 네덜란드 감독 폴 버호벤은 스토리를 유지하면서 (예산땜에 모빌슈트-건담말고 진짜 모빌 슈트는 못했지만) 군국주의 까는 영화를 만들었죠.
실제로 스타크래프트1 제작자들이 당시 이영화를 참고 했다고 메이킹 필름에서 언급하더라고요 그만큼 벌레 종족의 이미지 기준을 잡은 영화
그런썰이 있긴있는데 스타쉽 트루퍼스랑 스타크래프트 발매일이 1년밖에 차이가 나질않는걸?
@@Polaris94 1년 뒤에 스타가 발매된거라면 충분히 리깅되는 부분이나 매쉬 갈아엎을 수 있어용 ㅋㅋ
사실 스타는 스타쉽트루퍼스+듄+워해머 40k 짬뽕이죠. 실제로 마린들 초기 이름은 스페이스 마린이었습니다.
@@Polaris94 원작 소설 자체는 50년대일껄?
@@Polaris94 애초에 스타크래프트 부루드워 테란(UED) 엔딩은 스타쉽 트루퍼스의 패러디라고 밝힘.
나올때마다 봤던거같은데 재밌어
SF를 보여주면서 파시스트국가의 면모를 보여주는데 그냥 사람사는곳같은 느낌을줘서 좋음
이 명작을 처음 접했을 때 앞 장면만 보고 3류 개쓰레기인 줄..
테란vs저그 감동 그 자체.
당시 주변 친구들 스타크래프트를 상성 따지며 종족 고르다 이 영화 보고 테란 전향한 사람들 많았더랬지.
18:37 영화관에서 볼때 이장면이 주던 몰입감은 최고였었죠. 리뷰 잘봤습니다.
사람들이.. 이영화가 스타그래프트 배껐다고 착각을 하더라구요 ㅎㅎㅎ 반대로 스타가 배낀거라고 해야할듯.. 원작이 스타크래프트가 나오기 전에 나온 소설이 원작이라.
예전에 스타크래프트 개발자가 이 영화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한 걸 본 기억이 있어요
12:55 카메라맨님 하이요
폴 버호벤 감독이랑 샘 레이미 감독은 때려부수는 액션 속에 생각해보게 하는 철학이 있어서 좋아요. 스타쉽 트루퍼스는 명작입니다.
기동보병대의 작전이나 부대 분위기를 보니 미해병대를 모티브로 만든 부대인듯. 우리나라 해병대랑 미해병대, 전세계 해병대가 가지는 공통적인 특징인 거친 느낌이 그대로 느껴짐
포브스 선정 "ocn에서 처음부터 다 본 사람이 가장 적은 영화 1위" 항상 중간부터 봄 ㅋㅋ
원작 소설이 상당히 재밌습니다 워낙 유명해서 sf팬들은 다 보셨겠지만 아직 안 보신 분 계시면 sf소설 입문작으로 좋아요~
처음부터는 안보지만 항상 끝까지 봄 ㅋㅋㅋ
세계 어디에선가 오늘도 끊임없이 틀어져서 중간에 끼어들게 만드는......
원작을 가루로 만들어 믹서기에 간것까지 봐주겠으나
거기에 썩은 생선대가리 넣고 먹으라고 한 격 만큼 쓰레기 망작이죠.
차라리 그 후속작들 거의 포르노급 속편들이 솔직히 더 볼만했죠.ㅎㅎㅎ
@@zunxul //그렇지 않았습니다. 원래는 하인라인의 정치적 메니페스토와 같은 작품을 "유혈낭자 비폭력주의자" 펄 버호벤이 싸가지없이 돌려서 블랙코메디를 만든 겁니다. 반미에 맛을 들인 좌파 떨거지들이 환호작약 했었지요. 하인라인이라 이미 관짝에 들어간지 수십년인데 알 바 있겠습니까! 다만 지나치게 단손화 했지만 하인라인이 구축하고자한 강고한 철학의 병영사회를 4~50년대의 극단주의적 불안사회와 결합해 아주 제대로된 독특한 세계관을 보여준겁니다.
이후에 SF에서 딥 다크한 세계를 보여주고 싶다면 스타쉽 트루퍼를 어느정도 따라갈 밖에 없습니다. 스타크래프트도 그런식으로 만들어 졋었고....
$$$$$$$$$@@zunxul :::::
10:45 ㅋㅋㅋ 자기가 차놓고선 우린 이제 친구하자 ㅠㅠ 하고 튀었으면서 뭘 반가워하지 않냐고 하지
걍 아예 술마시면서도 언급 안하던데
1편은 진짜 갓띵작인데 ㅋㅋ 리메이크 해줫으면 좋겟네요
2편도 있어요??
@@임동규-h4x 2편은 보지마세요ㅋ
3편까지나와서 완결인데 둘다 좀 안습입니다
@@임동규-h4x 3편도 있고 3D 에니메이션도 2편이 있고 36편짜리 장편작도 있고요. 에니메이션은 그럭저럭 볼만하지만 2편 3편 영화는 그냥 저예산 비디오용이라 안보는게 낫습니다.
1편도 제작비가 부족해서 스케일을 줄였다는게 이정도ㄷㄷ
미친 몰입감..
2023년에 봐도
이질감 안느껴지는..
영상미.. 영상퀄.. 연출..
스토리..
옛날에 케이블 TV의 채널 돌리다 나오면 새벽 2시라도 끝까지 보는 영상들
해외 영화 : 스타쉽 트루퍼스
국내 영화 : 달콤한 인생
스포츠 : WWE, 스타 명경기
쇼생크 탈출과 스타쉽 트루퍼스는 눈에 걸리면 끝까지 봐야함 ㅎㅎ
감독이 로보캅. 토탈리콜 같은 괜찮은 SF 작품을 만들었던 사람. 차기작으로 폭망하긴 했지만... 참고로 스타크래프트 게임이 이걸 많이 레퍼런스 했죠 ㅋ
와 근본이네요
원초적 본능, 할로우맨도 만들었죠... 폴 베어벤 감독입니다.ㅎㅎ
이거 50번은 더본듯요 ㅋㅋ 볼때마다 재미있음..
단순 SF영화가 아닌 모든것을 까는 내용들이 들어있는 영화죠. 군국주의, 매스미디어, PC 등 까는 예전에는 안보이던 장면들이 지금에서 보면 다르게 보이는 장면들도 있죠.
PC까는게 어딨음?
@@Tunes_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저런 사회가 좋다
보오지들도 군대보내고
군필자만 참정권이 주어지는게 얼마나 이상적인가
진짜 이건 명작이죠
감독이 원작 읽다 덮었다는 개소리를 했지만, 실제로 잘 보면 원작 요소들이 생각보다 잘 살아있는 그런 작품
2, 3편이 조진게 너무 아쉽죠ㅠㅠ
감독 마음을 이해 합니다
아마 덮었다는 표현은 은유였을듯ㅋㅋㅋㅋ
너무 좋아하는 영화ㅎ이렇게 보니 또 새롭네요
수십번을 봤는데ㅋㅋㅋㅋ
이걸또 멍하니 보고있네ㅋㅋ
그리고 또 디즈니로 한번 봐야지ㅋㅋ
크 역시 소개영상만 봐도 지린다 진짜 개 명작
이거 중간에 보면 헤어나올 수가 없음. 옛날영화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몰입감이 있음.
아니 바이오닉 테저전인데 재미 없을 수가 없지
현재 30살..어릴때 부터 매년 매번 봐도 보게되는 영화
ocn같은 데서 틀어주면 아 씨 또 하네..이러면서 또 앉아서 보고 있음ㅋㅋ
16:49 가일 닮은 또라이 존웃 ㅋㅋ
진짜 sf계의 개띵작임ㅋㅋ 킬링타임용으로 완벽 그 자체ㅋ
재미있게 봤는데
2편까지 나온거 같은데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 ㅎㅎ
폴 버호벤이 명감독인거라 후속편들은 다 영...
테란 VS 저그 .... 실제로 블리자드 에서 스타크래프트 만들때 이영화를 많이 참고했다고 했죠 .... 물론 다른 영화들도 ....
어쩐지 스타랑 너무 비슷
스타가 먼저 나옴...이상한 소리 하지 마세요..
영화가 아니라 원작소설을 참고한거죠 스타는 이미 그전부터 테란VS저그 메인으로 개발중이였음 헛소리 쳐 퍼뜨리지 마십쇼
@@hellpatrol5219 모르면 입을 쳐 다물어 아는척 하지말고
정혀니 발작성능 ㅆㅅㅌㅊ누ㅋ
ocn에서 처음보고 진짜 수십번을 봤습니다.... 재밋어요 ㅎㅎㅎ
이영화가 거의 25년전 나온거라니 그당시 극장에서 봤을때 대단했지요
춘추가 어찌 되시는지요...
와 이영화를 극장에서 봤다니,,, 부럽습니다..
71년생입니다 ㅠ
@@abarijji 춘추ㅋㅋㅋ
ㅋㅋ 저도 극장에서 직관하고 정말 넋이 나갔던
천재 감독 로보캅 토탈리콜 원초적본능
삭제 장면이 많았나봐요. 재밌네요~~
1편만한 스타쉽트루퍼스는 없다.
정말 재미있게 본 타임킬링 순삭작품이죠
오 꿀잼… 시간 가는지 모르고 봤다
캬..이거 스타에 빠져 있던 시절이라 진짜 재밋게 봤었는데..데니스 리차드 미모에도 빠졌었고..
스타쉽트루퍼스. 스타크래프트, 데니스리차드..... 진짜 추억 돋는다. ㅋㅋㅋㅋ
한 번도 시청을 안한 사람이 있을지라도,
한 번만 시청한 사람은 없는 명작.
진짜 지금 내놔도 먹힐 영화죠..ㅎ
리뷰를 다시 봐도
재미있네요 ^^
5:18 쇼생크탈출에 나오는 그교도관아님?
평생봐도 계속재밌음 ㄹㅇ
토요일마다 했던 영화인데 몇십번을 봤는지참ㅋㅋㅋㅋㅋㅋ
올만에 보니 예전에 재밌게봤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진짜 재밌죠!!!!
30번은 아니어도 5-6번 본거 같은데 여전히 재밌다 😄
9:07 행크삼촌 여기있었네
한 10번은 본거 같네요 매번봐도 질리지않은영화 . 처음나왔을때 스타크래프트 실사영화로 유명했죠.
재미있게 봤던 영화인데 또봐도 좋네요👍👍
기특아비 TruckerVlog님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조건 보게되는 영화❤
스토리 감성 cg등 모든것이 완벽에 가까웠지만 개봉당시에는 원인모를 이유로 대차게 까였던.. 하지만 흥행은 나름선전했던 영화..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에도 이만한 영화가 안나오는게 신기한 영화..
좋은 채널 발견
스타(쉽)크레프트 게임이 댕기는 영화 ㅋㅋ
수십번봐도 티비에서 하면 개꿀 하고 보게되고 지금 리메이크해도 1편을 능가 못할듯..정말 유치하지도 않고 띵작
이 영화는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재밌음 기승전결이 아니라 전전전결 ㅋㅋㅋ
명작이죠 어릴때봤을때 뭔가 스타크 테란 저그
전쟁하는거 보는거 같아서 재밌게본거같아요
영화 초반 이런 생각도 들었는데,
훈련소 동기들과 전쟁에 참가하면 훨씬 든든하겠다는 생각
훈련 후 단체 샤워 씬은 왜 빠졌습니까? 최고의 명장면인데....ㅜㅜ
진짜 명작
전부터 있었던 SF에 대한 개념들을 여기다가 집약시켜냄
요즘 나오는 우주에서 총쏘는 모든 매체는 이거 영향 안받았다고 하면 거짓말일듯
원작 소설이 스타크래프트 워해머 등등 뛴다 난다 하는 sf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안겨준 작품
반지의 제왕이 판타지물에 막대한 영향을 줬다면 스타쉽트루퍼스는 sf에 반지의 제왕일듯.
생애 첫 극장영화로 이 영화를 본 게 내 인생 레전드인듯
저 영화를 볼때마다느낀건 2100년이 넘었는데 우주선도있고 뭐 여러가지 최첨단 이였는데 총이 그러니까 무기가 진짜 지금 현 시대에 총보다 더 나을것이 없었다는거..
이건 저도 못해도 7~8번은 본거같네요 ㅋㅋ 항상 중간부터 봣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날 잡아서 본건 두번쯤?
진짜 SF 명작이지...
저런 영화들때문에 스타크래프트나 이런저런 게임들에 몰입했었던것 같네요 그리운 영화 그리운 그시절 ^^
백퍼 공감합니다!
진심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
그 시절에 진짜 나오기힘든 자연스러운 cg임.
다시봐도 잘만들었음.
이 영화는 지금은 상당히 평가가 좋은편이지만
개봉 당시만 해도 비평가들로 부터 악평을 들은데다 흥행 또한 엄청난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겨우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사실상 흥행실패를 했다는 거
그래서 메이저에서는 후속작이 나오지 못하다가 7년뒤에 뜬금없이 비디오용 B급 저예산 영화로 후속작이 나옴
당연히 B급으로 제작된 만큼 퀄리티는 최악이었고 정말로 안나온만 못한 퀄리티였으나 그래도 원작의 이름값 때문인지 비디오시장에서는 나름 재미를 본탓에 3편 역시 B급으로 추가 제작
당연히 퀄리티는 B급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음
이후 애니도 제작되었지만 이것 역시 2,3편에 비하면 조금 나은 수준이고 결과적으로 스타쉽 트루퍼스는 1편을 제외하면 안봐도 하등 상관없는 수준들임
예산 부족해서 모빌슈트(보호장갑)가 안나와서 원작 팬들에게 까이고 군국주의 찬양인척 하며 깐게, 처음에 사람들이 군국주의 찬양한 줄 알고 까이고 (원작은 군국주의 찬양), 게다가 겉으론 그냥 액션영화라 또 까였음. 근데 봐도봐도 재미있음. 버호벤 감독 스타일이 그냥 액션영화 같은데 명작이라....
진짜 몇번봐도 질리지가 않는 영화예요.소장하고있는 영화중 한편이죠!
1탄은 진짜 재미있었어요 ㅎㅎ 후속작들이 다 망작이라 아쉬웠던 영화 ㅠ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임..
아쉬운건 후로 시리즈로 나왔는데, 제작사가 판권을 팔고 어쩌구 하면서 영화의 질이 떨어지고 분위기도 바뀌고 나중엔 실사가 아닌 3D로 제작도 되고 암튼, 쭉~ 스토리도 이어지지 않는것 같고
이 영화사 저영화사에서 하다보니 이상해진 영화
마블같은 곳에서 제대로 10년동안 4-5편까지 만들었으면 대박났을 겁니다
채널돌리다가 스타쉽트루퍼스랑 쥬라기공원 터미네이터 에이리언 하면 그날은 성공한 티비인생임
이 영화를 보면서 시간적 배경이 지금보다 100년 이상 후인데 함선은 이해가 가고 워프도 이해가 가는데 왜 무기는 아직도 저런걸 쓸까 생각을 많이 했네요.
훈련은 레이저쏘는데 전쟁은 탄피 ㅋㅋㅋㅋㅋㅋ 방산비리입니다 이건
저게 설정상 광학병기가 아라크니드에 안 통해서 실탄병기로 약점을 조져야 죽네 어쩌네 하는 설정이 있었던 것 같지만.... 정작 영화 보면 탄환에 너덜너덜해진 넝마더미 쌓아올리기... ㅋㅋ
완전 스타네... 버그 군단... 저그 군단 이넼ㅋㅋ
보면서 제일 슬펐던 장면
2가지는
첫번째. 존 리코인가 부모님의 마지막 영상
어떻게 할건지 상의 해보자 사랑한다.
두번째. 친구의 전사.
리코는 사랑한 대체 몇명을 잃는거여....
나중에 애니메이션에서는 존리코 장군 되던데
보병장군..
레전드 💜 💜
25년전 작품이라니.
지금 개봉해도 대박날 명작!
남친 보는 앞에서 한눈파는 지지배 나오는 벌레같은 스토리.
은근히 감동도 있고 재밌는 영화였어요. 저 지지배 빼면 ㅋㅋㅋㅋ
저도 오래전에 진짜 잼있게 봤던 영화였네요ㅎㅎ잔인하긴 하지만 눈을 뗄수 없게 재밌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17:00 저두요!
칼맨 나쁜년...다 흘리고 다니고 지 따라 입대한 남자한테 헤어지자하고 친구먹자는건 뭐고 근데 진심 ㄹㅇ이뻐서 혼란스럽네
목소리가 좋아서 한번더본다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한번더본다
진짜 스타크래프트 영화한 영화라고 해도 믿겠다. ㅋㅋ 테란과 저그의 싸움...
스타가 저 영화 원작 소설을 모티브로 만들었기 때문
볼때마다 새로워...
진짜 오래된 영화인데도 옛날 영화 특유의 유치함이 거의 없다는게 대단함
워후 아드레날린. . 30분 순식간에 걸었네요
이영화 만큼 남녀평등을 잘 표현한 영화가 없다. 이런게 남녀평등이다. 같은 권리에는 같은 의무가 따른다.
샤워 같이 해서? 로보캅에도 나옴. 감독이 그 땐 남녀평등 시대라 같이 샤워한다고 하고 찍음.
절대 못잊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