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 to the veterinary clinic for this? Top 5 animal patients that startled doctor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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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окт 2024
- Now I can talk and laugh about it!
So glad this was merely a happening, the stumbling medical diary at the animal hospital.
Best 5 episodes of the most shocking patients of Dr. Meowchul.
#High_rise_syndrome #Open_breathing #Cat_treats
BGM: Epidemic Sound
A Fly on the Wall - Raymond Gr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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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온더블럭] 🐶강아지 vs 고양이🐱 누가 더 귀여운가! 수의사 설채현&나응식 자기님의 끝나지 않는 논쟁🤣 #설채현 #나응식](http://i.ytimg.com/vi/oYnFTuHcj-0/mqdefault.jpg)
![[#에이팅] 가장 스트레스가 높은 전문직은 수의사? 동물 학대와 안락사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수의사 설채현x김명철 | #금쪽상담소 142회](/img/1.gif)
고양이배가 갈수록 커지는 것 같아 검색했더니 복수가 차는 복막염이 의심되더라구요 늦게 알아차린 내가 원망스럽고 밤새 울다 병원갔는데 뱃살이라고 했어요 지금 14년째 슬림한 체형인데 평생 출렁출렁 원시주머니를 달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저희 고양이도 배가 점점 커지고 빵빵해져서 폭풍운전헤서 병원달려갔는데 그냥 살이 너무찐거였어요…. 저희고양이도 출렁출렁 원시주머니 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이런일이 의외로 좀 있나보네요
어 저도 그랬었는데 ㅋㅋㅋ 데려가니 지방이라고 하는데 민망하기도 하고 다행스럽기도 하더라구요 ㅋㅋㅋ
ㅋㅋㅋㅋ저도 아깽이 때 엄청 걱정했어요.
분명 천사깃털마냥 가볍고 보송보송했는데
자꾸 배가 앞옆으로 튀어나오고 빵빵하고...
그리고 그대로 자라서 네모넓쩍 둥글둥글한 대왕고먐미가 되었습니다...저희집 중형견보다 옆으론 더 커요...무슨 레알 라쿤만함... 말티즈같은 작은 멍뭉이들 보다 훨씬 더 크고
무슨 대구빡도 버거킹(주니어xxx) 햄버거 만해요. 큼직큼직한게 아주 잘 자라서 기쁩니다.
@@김레이트 버거킹만한 대구빡 상상만해도 사랑스러워요 뽀뽀백번해서 괴롭히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으앙 뱃살은 사랑입니다
애기씨 맨날 토크쇼 패널처럼 자기자리 찾아가는거 너무 프로의식느껴지고 귀여워 미쳐버려요......
이댓글덕에 저 과몰입되서 귀여워 죽을것같아요..후하후하.....
프로의식 ㅋㅋㅋ 귀여웡
ㆍ2ㄷ
애기씨 너무 이쁘다
병원에서 가짜로 이야기하면... 애는 죽을수도 있어요ㅠㅠ
혼나더라도 의사쌤 질문에는 정확하게 답해드려여.. 저는 매달 혼납니다.. 다이어트실패로... 간식뭐주셨냐고 하면 매일 먹인걸 쭉 읊습니다..
쭉 읇습니다...에서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달 혼납니다.. 이게 넘 웃기네여 다이어트 실패라니.. 사랑 많이받는 냥인가봐요🤣
저도요 ㅠㅠ 고해성사합니다
간식 이거주고 산책 이만큼 했는데 괜찮겠죠
고양이가 살찐다는건 불행한거에요 ㅜ 그만큼 활동이나 집사가 놀아주는시간이없다는거에요… 저희집 고양이들은 자율급식에 간식도 이틀에한번주는데 둘다 날씬하고 활동량도 어마어마해서 1일1우다다 꼭해요
ㅋㅋㅋㅋ 방충망을 트램펄린처럼 몸통박치기하는 고양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그집에 방묘창은 돼있을까 궁금;;; 운이 좋아 산거지 ㅎ
다행이게도 고양이는 똑똑하더라고요 오래 살다보면 그런 바보같은 짓은 하지 않게 되겠지만 1-5살 사이라면 진짜 위험할것같아요
@@yune5597 이불털려고 문 열었을때 일어난일인거지 방충망 째로 그런건 아닌거 같으니 방묘창은 했겠지 ㅋㅋ
우리 고양이는 나무문을 그러고 놉니다
안다쳐서 다행이에요ㅠㅠ
원래 동물병원은 선생님한테 혼나고 우리 고양이한테도 혼나고 내 지갑은 털리고 그런 곳…… 그치만 제때 가면 들 혼납니다 여러분..
그렇다고 합니다 여러분🙂
들혼나고 지갑은 좀 들털리죠
마치 치과 같군요..
배불러서 개구호흡한 아기고영이 너무 상상되고 귀여움ㄱ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저희집 아버지도 야옹이 데리고 병원가서 애 배에 종양이 있다고 이상한게 났다고 그러셨는데 ㅋㅋㅋㅋㅋ
젖꼭지였어요
의사 : 젖꼭지 입니다
아빠 : 아니 왜..? 수컷인데 젖꼭지가 있죠?
나 : 아빠도 있잖아 두개
아빠 : ㅇ ㅏ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진 받으러 갔는데 저런 질문을 해서 제가 더 당황했어요
아빠도 있잖아 두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 다 귀여우시네요
으아아 우리애랑 넘 비슷하게 생겻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납득ㅋㅋㅋㅋㅋㅋ
아버지너무귀여워요~ㅋ
고양이생각하시는마음에동물벼원데려가셨을텐데ㅋㅋ믓찌시네요~
하늘을 달린 고양이 안다쳤으니 하는말인데
진짜 되게 웃었어욬ㅋㅋ 표정이 상상됨ㅋㅋㅋㅋㅋ
어우.. 추락 당시 상황 상상만해도 등골이 서늘하고 눈물이 그렁거리네요. 병원에 달려오신 집사분 진짜 지옥과 천국을 경험하셨을듯.
방충망 몸통박치기 고양이는 첨듣네욬ㅋㅌㅌㅌㅌ 그러다가 날라가면서 이게아닌데? 이런 표정 지었다는게 너무 웃김 ㅋㅋㅌㅋㅋㅋ
전 애 수염이 짧아져있길래 놀래서 병원에 전화했던적이 있어요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선풍기 구경하다가 수염이 갈린거였고 바로 커버씌웠답니다ㅋㅋㅋㅋ
냥이덕분에 하루에도 몇번씩 놀라요
으아ㅜㅜㅜㅜ 글만봐도 귀여웁니다ㅠㅠㅠ 얼마나 코를 콕 쳐박고 보면 수염이 갈리니 아가ㅠㅠㅠ
진짜 환장하겠네욬ㅋㅋㅋㅋㅋㅋ 고양이들은 대체 왜 그러는걸까요 ㅋㅋㅋㅋㅋㅋ
저희집 아깽이 2개월때 애가 배가 터질거 같고 헉헉 되길래 가스가 찬건가 뭐지??하고 바로 집앞 병원에 갔는데.. 영상에 아깽이처럼 너무 많이 먹어서였어요🤣🤣 보호소에서 데려온 아가인데 배가 홀쮹하고 뼈만 만져지길래 밥을 자율로 무제한으로 준 집사가 범인이였습니다😞 지금은 정량을 줘도 그날 먹고싶은 만큼 알아서 먹을만큼만 먹고 남기는 똑똑이가 되었습니다!
헉헉대길래.
너무 귀엽고 웃기네요 ㅋㅋㅋ
헉헉대길래
순무가 어릴때 갑자기 배 아랫쪽에 처음 보는 빨간 속살이 나와서 무슨 탈장이라도 된 줄 알고 도대체 저게 무엇인가, 병원에 가야하나 엄청 고민하고 검색해봤더니 글쎄,,, 🌶
ㅋㅋㅋㅋㅋㅋ저도 처음 봤을 때 기겁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기여운 순무ㅜㅜ
와 저도 그대로 들고 ㅇ어엉엉 선생님 뭐죠 이게 뭐죠 종양인가요? 뾰루지인가요? 엉엉엉어어ㅓㅓ엉 하니까
“고춥니다”
빠르게 귀가하고 냥님께 얻어맞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나이…
고다에 제일 많이 보는 질문ㅋㅋㅋㅋㅋ
배에 종양 생긴거 같아요!!!
찌찌입니다....
맞아욬ㅋㅋㅋㅋ 그밖에 입안의 점,야콥슨기관,찌드름 등등 항문낭도 똥꼬에 점이 안지워진다고 하시는분 봤어요.......
댓글 : 찌찌입니다.
글쓴이 대댓 : 남자앤데요?
대대댓 : 사람 남자도 찌찌 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일 많이 보는 패턴이죠 ㅋㅋ
ㅋㅋㅋㅋㅌㅌㅌㅌ 악 공감
저 조차돜ㅋㅋㅋ 그랫던ㅋㅋㅋㅋㅋ
동물병원에서 일하는데욬ㅋㅋㅋ 01:00 강아지 고양이 막론하고 이런 케이스 정말 많아요ㅜㅜ 배변유도 없이 넘 많이 먹어서... 똥으로 꽉차서 오는 아가들ㅋㅋㅋ
며느리발톱 옆에 붙은 젤리 진드기인 줄 알고 떼어지지가 않는다면서 벌써 빵빵하게 피를 빨아먹었다고 하시는 분들도 여럿 봤답니다😂
😂😂😂😂😂
아니.. 진짜 유튜브 보면서 잘 안웃는데 오늘 얼마나 웃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사야..? 나 왜 날라가냥?? ㅋㅋㅋㅋ
애깃시 정수기위에서 떡실신한거
왜이렇게 귀엽죠ㅠㅠㅠ?❤️
시작하자마자 정수기 위에 녹아있는 애기씨가 너무미친듯이아아악 귀엽다
각종 커뮤에 초보집사님들 질문
1.찌찌
2.탈모존
3.귀 갈라진 부분
귀 갈라진 부분..정말 공감..ㅜㅜ 애 크게 다친줄 알았어요.
발톱 빠진 것도요.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ㅋㅋㅋ
4. 골골송
저희애 배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요!!! 어디 아픈걸까요?
맞아요 맞앜ㅋㅋㅋ귀 갈라진거 ㅋㅋㅋㅋ 난 얘가 줍냥이라 문제가 있어서 누가 버린건가 ㅠ 했는데 원래 그렇게 생긴거라고...으잉...?ㅋㅋㅋㅋㅋㅋ그거랑 많이 먹어서 배나온거 ㅠ
진짜 다행이죠 ㅠ 그냥 돼지인거라서 ㅠㅠㅠ
고양이들이 많아서 만날 걱정하는데 다행히 다들 아직 건강해요 ㅠ.ㅜ 노견이 걱정될 뿐 ㅠ
+ 배꼽보고 링웜인줄 알고... 그게 바로 접니다...
수컷인데도 젖꼭지가 있냐고 하는 초보집사분들 종종 있더라구요😂 인간 남자도 있는데요...!ㅋㅋㅋ
배꼽.. 배꼽도 있는데 사람이랑 다르게 잘 안보여서 젖꼭지 말고 이거 뭐야 !? 하시는 분도 있는거 예전에 어디서 봤어욬ㅋㅋㅋ!!
인간남자도 있대 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말인데 왤케 웃기지 ㅠㅠㅠㅠㅠ 글고 배꼽도 잇구나....
제가 그랬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깽이 시절에 제 무릎에서 배 내놓고 자는데 배에 뭐가 난거에요!!!! 분명 수컷이라 알고 데려왔는데 이게 뭘까 속은걸까 사실 암컷인걸까… 혼란에 빠졌는데 엄마가 아 맞다!!! 아빠도 젖꼭지가 있다!!!! 라고 하셔서 해결됐어요ㅎㅎ
집사야…? 나 억덕해…? 이랬을 고양이 표정이 ㅋㅋㅋㅋㅋ 안다처서 정말 다행인데 집사님처럼 저도 상상해보니까 너무 웃겨욬ㅋㅋㅋㅋ
아 ㅋㅋ진짜 너무 웃겨요ㅋㅋ
하늘을나는 고양이 표정이 왜 보지않았는데도 상상이 될까요ㅋㅋㅋ
울 냥이들도 가끔 희한한 행동 마니하는데 방충망 특히 조심해야겠네요
많이먹어서 숨쉬기 힘들었던 고양이 에피소드 너무 공감된다...나도 아기고양이 길거리에서 구조했을때 너무 말라서 우유를 그만먹고싶어할때까지 먹였는데 눈 때문에 병원가니까 의사쌤이 눈보다는 배보고 물찬거 같다고 배가 더 걱정이라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ㅋㅋㅋㅋㅋ
저는 길냥이 냥줍해서 당연히 암컷인 줄 알고 키우다가 어느날 생식기 주변에 염증같은 작은 혹이 나길래 짜보려고 했는데 땅콩이었...습니다.
저도 제냥이 거기 점점 커져서 저거 암인가 하며 나중에 수술해줘야하는건가 심각하게 고민했었는데 땅콩이었요 ㅋㅋㅋㅋ
어우 짜면...안돼요 ㅠㅠ ㅋㅋㅋㅋㅋㅋ
ㅜㅠㅠㅠ 저도 당연히 암컷인줄...엄청 예쁘고 털도 보송보송하고 목소리도 지금도 다른 그 누구보다 제일 이쁘고 귀엽게 내는데 (냐앙 먕먕♡애옹♡ 항상 이런 애기소리내거든요...근데 지금은 젤 힘쎄고 대구빡크고 돼지임...
덩치가 별명일 정도...)
수컷이더라고요 ㅋㅋㅋㅋ
델구 와서 담날 바로 병원가자마자 수컷인데 왜 암컷이라고 하냐구
그래서 에에??? 얘가 남자애에요???
했었네요.
그 땐 진짜 작고 가볍고 천사털이었는데
지금은 돼지솜사탕♡
으앙 옆에서 자고있는 애기씨 킬포😆
신스틸러 🙈
3:29 ㅋㅋㅋㅋㅋ
애기씨 자는것도 너무 이뻐🥰
어디가도 듣지못하는 수의사님의 당황스런 에피소드 알게되는 좋은것같아요 미야옹철님 명연기도 잘봤어요~
프사... 디디 아닌가요..? 디디 귀욤~^^
1위 에피소드에 빵 터졌네요~ 고양이 표정이 너무 생생하게 생각이 나서요~~ㅋㅋㅋㅋ
6: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 고양이뿐 아니라 그냥 동물모사 전문이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ㅋㅋ
뭔지 알아서 너무 웃김 ㅠㅠㅠ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ㅋㅎㅋㅎ
진짜 너무 똑같아욬ㅋㅋㅋㅋ
ㄹㅇ개키우는데개똑같아요
미칠거가탘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ㄴ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들 큰 일없이 무사해서 웃으면서 들을 수 있는 내용들이었네요 ㅋㅋ 와중에 사이드 컷마다 애기씨 넘 시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ㅠㅠㅠㅠㅠ
분유먹이던 애기고양이가 이불틈에서 축쳐져있길래 깜짝 놀라서 들고 병원으로 택시타고가는데 애가 하품하면서 일어남 ㅋㅋㅋㅋㅋㅋㅋ 식겁했는데 웃겼음ㅋㅋㅋ
설명하시는데 옆에서 애기씨 기절해 있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솔직히 명철쌤 설명이 잘 안들려요~~ 애기씨 시강 쵝오!! 👍👍👍
잘만 들리는데요? 소리를 크게 틀어보세용
@@catsddalrgiwooyou 설마...진짜로 안들린다고 생각하신건가요????? 애기씨 너무 귀여워서 시선이 자꾸 애기씨에게 가서 명철쌤에게 집중이 안된다는 뜻이었는뎅.... 허허허
@@catsddalrgiwooyou intp 세요?? 참 눈치없으시네..
@@doonadg 그냥 눈치 말아먹은 사람인거죠 인팁ㅍ맥이지마세여힝
영상 보는 내내 애기씨 시선강탈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엽네요....
1위 에피소드 큰고양이네 리랑이 사건인줄 알았다가 이불터는거에 아닌거 알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사하다니까 저도 웃음이 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지라고 이름이 나왔는데요 ㅋㅋ 그 먼지 일까요?
고양이 젓꼭지보고 뭐 났다고 우는 집사분들 은근 많대요... 근데 나같아도 놀랄거 같음...
아 저도그랬어욬ㅋㅋㅋㅋㅋ스트릿출신 진드기 제거한 지 반년 정도 지났는데 또 뭐가 만져 지길래 그때 발견 못한 진드기인 줄 알고 데려갔더니 보호자님 이건 젖꼭지인데요...?이러셔서 진짜 이마 짚고 서로 웃었어요
어제의 저에오...
저도 처음에 보고 인터넷에 찾아봤더니 제일 처음으로 나온게 유선종양이라서 깜짝 놀랐어욬ㅋㅋㅋㅋ그래도 다행히 좀 더 찾아보고 젖꼭지구나 하고 알았죠…
저도 그랬어요. 젖꼭지인거 모르고 이거 뾰루지다, 짜자. 엄마가 젖꼭지 아니냐고 했는데 수컷이 무슨 젖꼭지냐... 하지만 인간 남자도 젖꼭지는 있죠. 갯수가 이렇게 많을리가 없다. 하지만 고양이는 6~8개네요. 다행히 안 짜고 고다에서 검색해 젖꼭지라는 걸 확정후 안 갔어요. 사실 병원에서 전화 안 받아줘서 다행이지 받았으면 갔겠지... 배꼽도 링웜으로 의심한 전적있고... 배 한가운데에 뭔가 동그랗게 털이 없어서 혹시 얘 링웜? 이랬는데 배꼽... 젖꼭지의 전례로 검색해봐서 살았어요.
한결같은 애기씨...❤
5:46 대존귀ㅣ😵💫❤️
영상 후반으로 갈수록 애기씨가 녹고 있어요ㅋㅋㅋㅋ
방충망 허술한 사이에 바로 집 앞 사람도 안 오가는 골목까지만 나가서 햇살 쬐길 드물게 즐기던 우리 고양이... 어느날 보니 배가 퉁퉁하고 배를 쥐면 안에 뭐가 만져지더군요... 잠시 못 본 사이에 길에서 다른 고양이 만나 임신했구나 싶었죠... 당시 바쁜 일정 때문에 중성화 시기를 애매하게 놓쳤었는데 그런 저를 매우 원망하고 울면서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심각한 표정으로 배를 만져보신 선생님이... 저를 보며 말씀하셨습니다..
보호자님.. 이건.. 다 살이에요...
바깥에 나가 햇살을 쬐니 입맛이 돈 고양님이 같이 키우는 개 밥까지 먹고 살이 찐 거였습니다................ ... ... ... ... 부끄러워서 머리를 들 수가 없었죠........... 그 자리에서 중성화 수술 예약 잡고 대금 지불하고 왔습니다..................ㅠㅠ
6:13 정수기요정애깃시
ㅋㅋㅋ근데 저도 우리 고양이 배만지다가 여드름 난줄 알고 만졌는게 젖꼭지였어요ㅜㅜㅜㅋㅋㅋㅋ
저희 어무니는 저희 애 젖꼭지보고 뭐난줄알고 자꾸 짤려고 하시다가 안짜진다고 하셔서 내가 그거 젖꼭지라고 막 뭐라고 하니까 남자애가 무슨 젖꼭지가 있냐고 하시는거예요;;; 내가 아부지는 그거 없냐고 하니까 아...이러시고...참나 ㅋㅋ
@@망고-s7y ㅋㅋㅋㅋㅋㅋ
앗 이거 공감ㅋㅋㅋ아깽이 시절에 배 막 만지작거리다가 뭔가 있길래 뭔가 싶어서 계속 만졌는데 생각해보니 젖꼭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강냥도 다시보자!!!!
주기적인 검진과 체크는 기대 수명을 늘려줍니다!!!!
콧구멍에 사료 들어간 멍멍이 엄청 웃기고 귀엽네요. ㅋㅋㅋㅋㅋ다들 해피엔딩이라 다행스럽습니다. 애기씨 늘어지게 누워 자다가 깨는 것도 엄청 귀엽고 수의사님 출중한 연기도 즐거운 영상이었습니다.
괜찮을거라고 안가고 무시하는 것 보단 결과적으로 가벼운 증상에도 병원을 찾는 집사님들이 진정 고양이들을 위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잘 봤습니다~🤗👍🐈
마지막 고양이 크게 안 다쳐서 다행이기는 한데..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너무 상상이 가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씨 자는거 왜케 기엽지~ ㅎㅎㅎ
저희집 둘째도 한달간 미친듯이 먹고 설사를 계속했어요. 수의사쌤이 과도한 단백질 섭취라고ㅠㅠ 쪼맨한 아깽이를 뼈밖에 안남길 정도로 굶기도 유기한 사람 꼭 벌받을거라 믿어요.
애깃씨 숲속에 잠자는 미묘 같음 ㅋㅋ 미야옹철 샘의 연기력은 연말 연기대상에 특별상 수여 받아야해요😊😊😊
3:24 아아아앙아ㅏ아아ㅏㅏ아ㅏ 애긔씨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두 이장면 너무 귀여워서 댓글달라했는데 ㅎㅎ 애기씨 왤케 귀여울까요?ㅎ
그 이야기 생각난닼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한테 비둘기소리나서 병원에 데리고갔는데 알고보니 골골송......
비굴깈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제 친구도 예전에 골골송 듣고 얘가 왜 이러냐고 어디 아프냐고 그랬던 기억이..
그거랑 채터링 애액 깨객 이이에엑 이상한소리 내면서 턱떠는거...ㅋㅋㅋㅋ얘가 왜 이러지 어디 아픈가
그냥 사냥놀이 주체 못하는 단말마였을 뿐 ㅠㅠㅠ
사람이면 자기 증상을 어떻게라도 말할텐데... 하다못해 콧구멍에 뭐가 박혔다고라도 말할텐데😂 진짜 말못하는 동물들 진료하시는 수의사선생님들 존경합니다ㄷㄷ
아놔 1위 진짜.... 웃으면 안되는데 터져버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동물 진료는 소아과 진료와 가장 비슷합니다🙂
9:15 마지막 에피소드 듣자마자 빵 터졌네요 보호자님 심정 이해가면서도 아가의 리액션 때문이라고 해야하나 갑자기 웃겼어요 그래도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꼭쥐스 얘기 들으니… 저희 집 큰애가 꼭지가 하나 없어서 북두칠젖인 게 생각나서 빵 터졌네요. 하필이면 위치까지 딱 북두칠성 ㅋㅋㅋ
이 채널 처음 보는데 중간중간 뒤에 애기 실신되서 잠들어 있는거 넘귀여워욬ㅋㅋㅋㅋ막노동하고 왔냐곸ㅋㅋㅋ
6:08 애기씨 완전 기절했네ㅠㅠㅠㅠ 귀여브ㅜㅠㅠㅠ
고양이 수염 하나 떨어져있는거 처음봤을때 진짜 너무 놀래서 얼굴 부여잡고 너 왜그래!!!??했었어요ㅋㅋㅋㅋㅋㅋ
이제 발견하면 태연하게 집어서 보관합니다
4층 빌라에서 떨어졌다고 해서 옆동네 근육부자 리랑이 얘긴가했는데 더 웃긴 얘기였네요 ㅋㅋㅋㅋㅋ 애기 아무 이상 없어서 진짜 다행이네요 ㅠ
으아 4층에서 떨어졌는데 안다쳐서 너무 다행이예요ㅠㅠㅠ
저희집은 3층인데 저희집 애도 운동성과 반응성이 좋으니 혹시하는 상황에 다치지 않겠네요ㅎㅎㅠㅠ
낮은 층은 착지자세를 취할 시간이 부족해서 더 심하게 다칠 수도 있습니다 😂
혹시나 하는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방묘문 방묘창 설치 꼭 하세요!!😄
@@catdoctor 앗 그렇군요ㅠㅠㅜ
자고있는 애기씨 너무ㅠㅠㅠㅠ 귀여워!!!!!!!!!.. ㅠㅠ지구뿌셔ㅠㅠㅠ
내 친구는 암컷푸들만 4마리키우다 처음 수컷 강쥐키우는데 배에 볼록나온 혹이 있다고해서 병원갔는데 ㄱㅊ였음ㅋㅋㅋ
애기씨 늘어져자는거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
정수기 요정 애기씨~😘😍😍😍😍
애기씨 녹아내리는 과정이 너무 귀여워요~~😻😻
03:26 고양이 죽은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꿀잠자네
애기씨 기절한거 너무귀여워욬ㅋㅋㅋㅋㅋ 코코낸네하고 잘먹구 건강해랑 애기씨♡
8:04 또 보려고 찍어놓는 타임스탬프 대망의 1위 하늘을 달린 고양잌ㅋㅋㅋ
냥이 날아가면서 눈 마주칠 때 넘 웃겨여
울냥이들 장농 올라갔다가 침대로 낙하하는데
보통 수직에 가깝게 떨어지지만
한 번씩 멀리 착지할 때 눈 마주칠때도 있거든요
포즈는 수퍼맨인데 표정은 -ㅅ- 이래여
강아지가 사료봉지를 털어먹고 털어먹은 것까지는 그럴 수 있다 치겠는데 사료봉지 입구를 다시 접어 여며놓기까지 해서 과식은 꿈에도 생각 못했던 기억나네요ㅋㅋㅋ 밥을 그렇게 좋아하는 애가 사료를 안 먹고 간식도 마지못해 한 입 먹길래 병원으로 달릴까 생각하면서 케이지 가방 챙기는데 무심코 들어올린 사료봉지가 한없이 가벼워서 알아챔;;; 물 엄청 마시고 하루종일 응가파티 오졌음...이눔시키 이눔시키 하면서 배마사지 해줬던 아련한 기억;;;
강아지가 정말 천재인듯.. 원래 머리 좋은 애들이 사고도 정말 천재적으로 친다던데 그런 경우인듯..
일화들이 하나같이 큰일로 발전을 안해서 그런지 보호자분들은 엄청 놀라셨겠지만 너무 웃음이 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진짜
먼언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 와중에 녹아있는 애기씨~~~ㅋㅋㅋㅋㅋㅋ
혹시 처음듣는 골골이에 애가 이상한 소리 낸다고 아픈가 병윈데려가보신분??
저 5살때 엉엉 울면서 병원까지 뛰어가서 내동생 죽는다고 병원 카운터 앞에서 통곡했어요
흑역사ㅜㅜㅜㅜ
울애기 내품에서 골골골 놀다가 봉변당함
아….그장면 상상하니 너무 귀여우시당ㅋㅋ본인은 그당시 너무 놀랐겠지만 지금은 너무 귀엽고 소중한 추억이네요^^
@@조니워커블루-x9u 제 친척들 모두 스트릿이나, 보호소에서 데려온 멍냥이들과 함께 사는데 15년은 훨씬 지난 지금도 그얘기로 저 놀립니다
아니 근데 그때 아기였는데 뭘알겠어요!!
그와중에 우리애 얼어죽는다고 포대기에 쿠션, 담요, 수건, 미니방석까지 바리바리 싸들고ㅋㅋㅋ내 몸만한 포대기에ㅋㅋㅋ생각해보니 당시 9월 말이었는데..더웠겠다ㅜㅜ미안
3년전에 고양이별로 갔어요 지금도 꿈에서 자주 본답니다
애기씨 너무 잘 자는거 아니에요? ㅋㅋㅋ
하늘을 달린 고양이 상상이 되니 너무 웃기네요...무사해서 정말 다행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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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헤어볼묘사 다음으로 너무 웃겨요 하.. 오전에 출근하다가 빵터질뻔한거 간신히 참았어요 .. 지금은 퇴근하고 집에서 마음껏 웃는중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헤어볼보러갈거에요❤️❤️
다행히 웃고넘길수 있는 헤프닝들이네요 ㅋㅋㅋ
마지막 고양이 스스로 얼마나 놀랬을까 싶으면서도 상상돼서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처음 냥 만나고 골골송에 놀라 병원에 전화해서 "애 몸에서 오토바이 소리가 나요. 정말 이상해요.무슨 문제인가요?러고 말하며 병원 뛰어가려고 했었음. ㅋㅋㅋ
너무 재밌네용ㅎㅎ 애기씨 자는거 너무 귀여워요ㅎㅎ
하늘을 나는 냥이편에서, 냥이가 우다다하며 스쳐지나갈때, 서로 당황하는 모습이 슬로우모션처럼 보여 정신없이 웃었습니다. 냥이는 사랑입니다.^^♡
TOP5 화면 나올 때 일러스트 휴모님이 그리신건가요
귀엽ㅋㅋㅋㅋㅋ
3:25 자는거봐 ㅋㅋㅋㅋ계속 돌려보고 웃었어요 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폼롤러로 등 밀면서 라디오처럼 듣는데 과식아깽이 사연듣고 웃겨서 일어났어....
04:30 긴장한 보호자와 그렇지 못한 애기씨ㅋㅋㅋㅋㅋㅋㅋ 사모님은 어딧나요?
아 1위 에피소드 미치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심한 시각에 현실웃음 빵터져서 침대에서 뒹굴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콧구녕 사료 강아지부터 날아가는 고양이까지 미야옹철님 연기의 신이십니다 진짜,,,감사해요 덕분에 스트레스 다 날렸어요
애기씨 너무 귀여워여 ㅋㅋㅋ 자고 있는 모습이 시선 강탈이예요~~
꼭지가 한쪽만 ㅋㅋㅋㅋ
근데 보호자 입장에선 걱정되셨을 마음 충분히 이해하는데 재밌긴 하네요 ㅎㅎㅎ
애기 배 빵빵할때까지 먹은게 귀엽지만 눈물 ㅜㅜ
7:14 무ㅓ야애기씨 넘 귀여웡ㅋㅋㅋㅋㅋㅋㅠㅠ
미야옹철쌤이 옆에서 되게 열정적으로 말씀하시는데 신경 1도 안쓰고 떡실신,,(๑╹ω╹๑ )❤️
마지막 사연 애가 다친 곳 없이 다행이니 더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중에서 집사님 보는 표정이 어 이거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1 애기씨 넘 귀엽게 잔다
마지막 사연에 현웃터짐요ㅋㅋㅋㅋㅋ
너무 귀엽고 웃겨요.. 하늘을 달린고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 상상하는데도 너무 웃기네요.. 찰나의 시선이 마주치는 그 순간이 왤케 웃기게 느껴지는지..만화속 한장면 같기도...어디 다친데없어서 천만다행이에요... ..울집 둘째냥이는 암컷인줄 알았습니다 ... 붕알이 없었거든요.. 첫째는 수컷이라 붕알이있었죠.. 그때 중성화 시키기전이라 톡 튀어나온 붕알을 봤었는데 둘째는 없는겁니다..당연히 암컷이라 생각했죠.. 맨처음 동물병원 갔을때도 암컷이라고 그러셨거든요.. 그뒤로 시간이 지나니..뭔가 똥꼬밑에서 빨간게 막 나와.... 첫째 고추나온건 한번 보고 중성화시켰는데 .. 그거랑 똑같은 생김새가?? 그래서 암컷도 고추가나오냐고 인터넷에 검색했었네요. .. . 다른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니 여자도 아니고 잠복고환인 수컷이랍니다..!!!!... 이런경우 첨봐서 집에서 엄청 놀랐던기억이.. ㅋㅋ 매일 막내 공주라고 애칭도 불러줫는데 ㅋㅋ 막내 왕자였어요. ^^.. 그뒤로 바로 잠복고환 빼내는 수술도 했습니다.... 지금도 둘이 잘지내고있어용ㅎㅎ
애기씨 자는 모습
넘 귀여워요~~
머리 떨구고 ㅋㅋㅋㅋㅋ
미야옹철쌤 이야기하는 옆에서 애기씨 자는 모습에 심쿵♡
갑자기 쌤 이야기에 집중할 수가 없네요ㅎㅎ
내용도 재밌고 안심되고 참고 됐지만 ^^
애기씨가 찐 킬포 ㅠㅠ♡ 넘 귀엽다
아빠엄마 옆에서 저렇게 ㅎ 선생님 측면 나올때마다 다 잊고 애기만 봤다능 ㅋ
눈마주치고 잘못됨을 직감한 눈동자 왜 상상되나요 ㅋㅅㅋㅅㅋㅅㅋㅅㅅㅋ
썸네일 애깃시 표정 놀랐어....귀여워....
아 넘웃겨요ㅋㅋ 애기씨 자는거 완전 시선강탈♡
아니 저도 날아가는 고냥이 표정이 그려져서 광대가 올라가요ㅋㅋㅋㅋㅋㅋ아
오늘도 정수기 위를 차지한 애기씨…🤎🤍 쏘큐트
으아니!! 애긔씨!!!! 이번 영상에서 애기씨의 저 자는 표정이 넘나 시강이에요 ㅋㅋㅋㅋㅋ
7:47 애기씨 너무 귀여워요...
아니..마지막 고양이 표정 너무 알것같아서...무사해서 너무 다행인데 죄송합니다.웃어버렸어요,
5:44 제발 이 모습의 애기씨 굿즈 만들어주심 안될까요? ㅋㅋㅋㅋ너무 좋아서 듁을거 같아요
00:03 미야옹철님은 다급한데 세상 귀엽게 자는 애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