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보호자였는데 하루만에 병원 찾아 옮기느라 정해져있던 취직면접도 못갔어요. 나이들어 원하는곳 가기도 힘든데.. 여튼 여기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마지막까지 식사도 못하고 서류정리 해주시고 하셨어요 다른병원에 있지만 아직도 생각나요. 여기만큼 친절했던곳 찾기 힘들었는데.. 임금 모두 다받고 좋은곳으로 직장찾을수 있길 바랍니다.
@@gons0906 처벌대상인데?? 근로기준법 제109조, 제36조에서 정하는 임금 및 퇴직금 등의 기일 내 지급의무 위반죄는 사용자가 그 지급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으나 경영부진으로 인한 자금사정 등으로 지급기일 내에 지급할 수 없었던 불가피한 사정이 사회통념에 비추어 인정되는 경우에만 면책되는 것이고, 단순히 사용자가 경영부진 등으로 자금압박을 받아 이를 지급할 수 없었다는 것만으로는 그 책임을 면할 수 없다. 그리고 임금이나 퇴직금을 지급기일 내에 지급할 수 없었던 불가피한 사정이 있었는지 여부를 판단함에 있어서는, 사용자가 퇴직 근로자 등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임금이나 퇴직금 등을 조기에 청산하기 위하여 최대한 변제노력을 기울이거나 장래의 변제계획을 분명하게 제시하고 이에 관하여 근로자 측과 성실한 협의를 하는 등, 퇴직 근로자 등의 처지에서 상당한 정도 수긍할 만한 수준이라고 객관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조치들이 행하여졌는지 여부도 하나의 구체적인 징표가 될 수 있다(대법원 2011. 11. 10. 선고 2011도10539 판결 등 참조). 원심판결 이유를 이러한 법리와 원심이 적법하게 채택한 증거들에 비추어 살펴보면, 원심이 그 판시와 같은 이유를 들어 이 사건 공소사실 중 퇴직금 미지급으로 인한 근로기준법 위반의 점이 유죄로 인정된다고 판단한 것은 정당하고, 거기에 상고이유의 주장과 같이 근로기준법 위반죄의 면책사유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는 등의 위법이 없다. 대법원 2015. 1. 15. 선고 2014도9691 판결
현금으로 지불하지 못할 거면, 저 멀쩡한 건물과 건물 안의 기자재를 직원들이 체불된 임금 만큼 가져갈 수 있게 해라. 무책임한 사용자가 응당 받아야할 책무라는 것이다. 혹여 병원 건물과 건물 안의 기자재만으로 해결이 되지 못한다면, 사용자 집안의 사유물을 처분해서라도 지불하게끔 하면 되지 않겠는가? 그리고 밀린 임금과 미지불된 퇴직금 지급되면 처벌불원 취하할 수 있게 해주고 저 병원장(사용자) 처벌받게 해라. 뻔뻔한 놈. 본인이 방만한 경영으로 휘하 근로자들이 피눈물을 흘리게 했으면서, 그 책임을 근로자들에게 전가시키고 있는 걸 부끄럽게 여겨야지. 쯧쯧.
절대 서명하지마시고 처벌원한다 하세요 그러다가 연락와서 입금해줄테니 취하하라거 한반 더 연락올껀데 받을꺼 다 받으시고 처벌 취하셔야합니다 같은 케이스로 당해봐서 압니다. 고용노동부에서도 같은 연락올텐데 처벌한다 유지하세요. 저 말에 넘어가서 1년넘게 받을꺼 아직도 남았는데 못받고있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대지급금 지급명령 신청하면 700만원 이하까지 받아낼 수 있습니다. 그 이상은 소송으로 넘어가야하고 건보는 받을때 까지 취하하지마세요 이거 취하하면 절대 못받아냅니다 고용노동부에서는 3년간 못받으면 포기해버려서 못받아요 지연이자로 회유할텐데 그거 어차피 못받습니다 뭐 소송가면 받기야하겠다만 못받는다 생각하시면됩니다. 어차피 고용노동부에서 따로 산정되는 메뉴얼이있기 때문에 그 이자율 다 소용없는겁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손해는 적어집니다 그돈 받아서 예적금만 넣어도 돈이 얼만대요 빨리 신청해서 받는게 신상에 좋습니다
@@caroline-81 개인 북카페 설립비용 사재로 했다는데 뭔 소리신지?? 관저가 근처에 없을텐데 어느 관저서 끌어쓴단 말인지요? 자기집서 끌어쓴다면 그건 사저죠 자기집서 끌어쓰면 그 공과금 전부 스스로 부담하겠네요 님 대ㄱㄹ도 참 우동사리와 똥으로 가득차신 듯한데 그런 근거없는 비방이 개인신상에 무슨 이득이 있어 그러는지 참 어리석네요
@@jjc1722 님도 ㄷㄱㄹ에 똥이 많이 차신듯요... 정상적인 국민이라면 문재앙, 윤재앙 둘 다 잘못했다하지 한쪽만 응원하지 못합니다. 우리나라 최고 경쟁력 원전 다 막아버리고 철새배변판 철새믹서기 만든 그 인간이나... 극우유튜버한테 빠져서 나라 망치는 지금 그 인간이나.. 똑같은 것들이에요. 님은 그럼 근거없는 옹호가 무신 개인신상이 이득이 있어서 그러시는가요. 책방연거? 개인 사재 100%라고 장담할 수 있으세요? 양산 사저부터 논란이였는데? 제발 사람이라면.. 국민이라면 내가 지지했더라도 잘못한건 최대한 엄격하게 보려는 노력부터 합시다. 그래야 한국이 삽니다... 참 왜 이러시는지 너무 어리석네요.
요즘은 응급실 지원도 줄이거나 없애 버리고 해서 (응급실은 아주 작은 병원도 응급실이 있다면 주야 의사 둘이 돌아 가며 근무 해야하고 둘이 쉬어야 하는 날은 또 다른 의사가 근무 해야하고 의사 기본 월급 1000만원 부터~ 의사 3명 야간 수당 잔업 수당까지 하면 진짜 엄청남~ 근데 응급실 환자가 5~10명 정도 의사 한명 월급도 안나옴.. 그래서 지원금이 있는데~ 그걸 국가에서 확~ 줄여버림~) 대형 병원아니면 신장투석 하는 곳만 살아 남음~ 근데 폐업하면 직원들 돈은 다 줘야지 이게 무슨짓이래요~!
병원 잘 망합니다. 노동 집약적인 산업이라 인건비 많이 들어가고 수가 자체가 워낙 저수가라 웬만한 대학병원들도 건진센터나 장례식장 없으면 벌써 다 도산했을겁니다. 대부분 진료파트에서 적자나면 건진이나 장례식장에서 흑자내서 메꾸는 구조. 의사 월급 어쩌고 할까봐 참고로 이야기 하면 병원 인건비중 의사들 임금이 차지하는 비율은 10% 미만임. 병원에는 비의사 인력이 의사의 20배 이상 많음. 즉, 의사월급 줄인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말. 의사 월급줄여서 해결할거면 차라리 간호사, 의료기사, 영양실, 사무파트, 서비스파트 등등 비의사 임금을 줄이는게 더 효과적인데 아무도 그렇게 하자고는 안하겠지.
천만원이면 3년동안 달에 300씩은 받아야 나오는 퇴직금입니다. 결코 적은 금액은 아니라는건데 인당 천만, 260명이면 2억6천. 그중에 몇명은 2년이하일거고, 호봉제로 나뉜다 치면 천만이면 충분 할 수도 있는 금액입니다. 솔찍히 나라에서 이런걸 홍보해주고 대지급금이란걸 본인들이 직접 찾아봤다면 충분히 받았을텐데 굳이 공론화 시켰다는건 원장의 처벌을 원한다는 것일테고... 원장을 옹호하는 글은 아니지만 솔찍히 병원이 문 닫을 상황이면 260명 중 누구하나 알아차리지 못하게 한순간에 닫을 수 있지 못하다는 겁니다. 원장이 처벌받게되면 그냥 벌금 내고 그만일 문제인데 왜 260명과 병원장 원무과장이 풀어야 할 2억6천을 국민들에게 떠넘기냐는 겁니다. 병원장에게 2억6천과 받지못한 월급을 지불하라도 아니고 당사간의 합의로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판단되면 스스로 짊어지고 변죄는 해 주되 빚에대한 전액 환수 밑 이자, 밀린 임금을 스스로 해결하도록 족쇄를 채워야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을 거라는 겁니다. 나라가 언제 소수를 위해 다수가 희생하게 되었습니까? 소수에 대한 희생은 감수하고, 개인적인 문제는 개인이 해결할 수 있도록 중재정도가 나라가 할 일라 생각합니다. 그 중재의 선이 일부 선지급이고, 일부 선지급된 부분은 이자를 받고 후에 260명이 모든 임금을 다 받을때 그 짐을 내려 놓을 수 있게 하는겁니다. 개인의 벌을 모든 국민들이 짊어지게 하지 말란겁니다.
![돈 된다던 ‘요양병원’, 갑자기 줄어드는 이유?ㅣ이슈더있슈[클립 15회] / YTN2](http://i.ytimg.com/vi/NT6QtqNzqPs/mqdefault.jpg)
![돈 된다던 ‘요양병원’, 갑자기 줄어드는 이유?ㅣ이슈더있슈[클립 15회] / YTN2](/img/tr.png)
![[다큐 '가족' 96上] 장가 못 간 38살 아들 가발 시중에 착잡한 64살 어머니](http://i.ytimg.com/vi/6BZpA_tCEB8/mqdefault.jpg)
저도 보호자였는데 하루만에 병원 찾아 옮기느라 정해져있던 취직면접도 못갔어요. 나이들어 원하는곳 가기도 힘든데..
여튼 여기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마지막까지 식사도 못하고 서류정리 해주시고 하셨어요
다른병원에 있지만 아직도 생각나요. 여기만큼 친절했던곳 찾기 힘들었는데..
임금 모두 다받고 좋은곳으로 직장찾을수 있길 바랍니다.
전날 연락받고 급하게 옮길 병원 찾아서 옮겼는데 아버지도 여기 생각난다고 계속 얘기하고 그러세요ㅠㅠ 마지막까지 서류 챙겨주시고 약도 다 챙겨놓으시고 진짜 친절하시고 좋았는데ㅠ 무사히 임금 다 받으시길..
지금 세상은 돈을 잘 찾아먹을 수 있느냐? 도망을 잘 갈 수 있느냐만 생각하는 거 같다
ㅇㅇ 멸망전 어떻게든 잘사냐가 젤중요하지
@@KiriEz 그치 보도를 안했을뿐
너네망하든말든 뭔상관 나만 잘살면돼
2030 2찍 MZ가 만든 자유경제시장이다 경영능력없으면 빨리빨리 망해야지 ㅋㅋㅋㅋ 기업을 위해 희생해야지 이게 멸공으로 가는 지름길 아니겠어? ㅋㅋㅋㅋ
망하는건 다같이 망한다 부자라고 살아남을거같냐? 천만의말씀이다..
진짜 하루아침에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 일 듯
내 생계를 유지하는 수단이던
직장이 갑자기 저렇게
문닫아버리면........
나도 이직 몇번을 해보기도했고
갑자기 나가라는 말도
들어보고해서 저 기분 잘 압니다.
밀린급여 퇴직금 전부
잘 해결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어이 이씨, 주접 그만떨고 가서 저거나 좀 잡어!(노가다 반장)
@@nimomo8368 누칼협충ㄷㄷ
@@nimomo8368대기업은 개뿔 ㅋㅋㅋㅋ
@@nimomo8368 넷에서는 보면 뭐... 다 대기업이고 건물주긴 하더라 ㅋㅋㅋ 현실을 살아주세요
내가보기엔 불원서 써주면 쌩 깔듯... 노동부에 진정서 내고 고소하세요. 병원 재산 파악해 가압류 가능하면 하고... 일단은 받을 수 있는 걸 받고 취업 길을 찾아가야지요.
@@nimomo8368 얼마나 안정적인 대기업이면 업무시간에 기사마다 돌아다니며 악플달아도 안짤리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nimomo8368 그냥 할말이 없다 ㅋㅋㅋㅋ일자리 구하는게 뭐 저 입사합니다~하면 구해지는것고 아이고 ㅋㅋㅋㅋㅋㅋ
@@nimomo8368 이분 저 장본인인거 같은데 ? 여러 댓글에 복붙햇네
왜 갑자기 폐업하는건지 수사들어가야.
해직시키고 폐업하고 뒷말 안나오게 깔끔정리 하고 요양시설로 개업할듯. 해직 안시키면 저 고인력들 모두 끌어안고 가야하니....
어디인가? 양아치병원이?
강력한 처벌을 원하는게 맞다.처벌안받는것에 동의를 취소해라.
회사 운영하다가 망해도 처벌 받아야 되나? 그럼 누가 사업을 시작 하지
@@gons0906 처벌대상인데??
근로기준법 제109조, 제36조에서 정하는 임금 및 퇴직금 등의 기일 내 지급의무 위반죄는 사용자가 그 지급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으나 경영부진으로 인한 자금사정 등으로 지급기일 내에 지급할 수 없었던 불가피한 사정이 사회통념에 비추어 인정되는 경우에만 면책되는 것이고, 단순히 사용자가 경영부진 등으로 자금압박을 받아 이를 지급할 수 없었다는 것만으로는 그 책임을 면할 수 없다. 그리고 임금이나 퇴직금을 지급기일 내에 지급할 수 없었던 불가피한 사정이 있었는지 여부를 판단함에 있어서는, 사용자가 퇴직 근로자 등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임금이나 퇴직금 등을 조기에 청산하기 위하여 최대한 변제노력을 기울이거나 장래의 변제계획을 분명하게 제시하고 이에 관하여 근로자 측과 성실한 협의를 하는 등, 퇴직 근로자 등의 처지에서 상당한 정도 수긍할 만한 수준이라고 객관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조치들이 행하여졌는지 여부도 하나의 구체적인 징표가 될 수 있다(대법원 2011. 11. 10. 선고 2011도10539 판결 등 참조).
원심판결 이유를 이러한 법리와 원심이 적법하게 채택한 증거들에 비추어 살펴보면, 원심이 그 판시와 같은 이유를 들어 이 사건 공소사실 중 퇴직금 미지급으로 인한 근로기준법 위반의 점이 유죄로 인정된다고 판단한 것은 정당하고, 거기에 상고이유의 주장과 같이 근로기준법 위반죄의 면책사유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는 등의 위법이 없다.
대법원 2015. 1. 15. 선고 2014도9691 판결
@@gons0906 아, 그리고 만약 진정철회나 처벌불원서 등의 작성을 요구했다면, 그건 법률 상 의무없는 일을 하게 한 것이므로, 형법 상 강요죄에 해당하고 별개로 처벌됨.
저 동네 좁아서 금방 소문난다
재취업 못하면 니가 책임질꺼가
아니잖아
좀 뭘 알고 글 좀 적어라
선동만 하지말고
2030 2찍 MZ가 만든 자유경제시장이다 경영능력없으면 빨리빨리 망해야지 ㅋㅋㅋㅋ 기업을 위해 희생해야지 이게 멸공으로 가는 지름길 아니겠어? ㅋㅋㅋㅋ
현금으로 지불하지 못할 거면, 저 멀쩡한 건물과 건물 안의 기자재를 직원들이 체불된 임금 만큼 가져갈 수 있게 해라. 무책임한 사용자가 응당 받아야할 책무라는 것이다. 혹여 병원 건물과 건물 안의 기자재만으로 해결이 되지 못한다면, 사용자 집안의 사유물을 처분해서라도 지불하게끔 하면 되지 않겠는가? 그리고 밀린 임금과 미지불된 퇴직금 지급되면 처벌불원 취하할 수 있게 해주고 저 병원장(사용자) 처벌받게 해라. 뻔뻔한 놈. 본인이 방만한 경영으로 휘하 근로자들이 피눈물을 흘리게 했으면서, 그 책임을 근로자들에게 전가시키고 있는 걸 부끄럽게 여겨야지. 쯧쯧.
이미 저당 잡혀 있을 가능성 높음 선순위는 국세 은행대출이니....
맞아요
@@이세영-p8g 아니에요ㆍ먼저 신청한 우선순위대로함
저거다 주인있어요 리스라서 손대면 절도야 절도
헬스장 망해서 주인 빤스런하면 실제로 직원들이 기구 다 가져감ㅋㅋㅋ 울면서ㅋㅋㅋ 예전 압구정캘리포니아휘트니스 망할때 실제로 그랬음
청라가 호수공원 있다고 집값이 비싸서 사람들이 별로 없어요, 서울로 빠져나가는 톨게이트도 2500원이나 받는데 톨게이트 빠지는 시간이 50분정도 걸려요 동네는 깨끗한데 사람들이 없으니 동네 상권 죽어가는 모습 보면 가슴이 아프네요
톨게이트 확장 공사 중입니다.
@@nimomo8368 응 개백수
@@nimomo8368인간도 멸종해야죠 암암
@@nimomo8368 너보다 돈많은 사람들이 널 보면 뭐라 생각들까? ㅋㅋ 너도 똑같은 사회하층민이야. 주제를 알아
@@nimomo8368 자기 사업 하는것도 아니고 끽해봤자 대감집 노비 주제에 ㅋㅋㅋ…
절대 서명하지마시고 처벌원한다 하세요 그러다가 연락와서 입금해줄테니 취하하라거 한반 더 연락올껀데 받을꺼 다 받으시고 처벌 취하셔야합니다 같은 케이스로 당해봐서 압니다. 고용노동부에서도 같은 연락올텐데 처벌한다 유지하세요. 저 말에 넘어가서 1년넘게 받을꺼 아직도 남았는데 못받고있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대지급금 지급명령 신청하면 700만원 이하까지 받아낼 수 있습니다. 그 이상은 소송으로 넘어가야하고
건보는 받을때 까지 취하하지마세요
이거 취하하면 절대 못받아냅니다 고용노동부에서는 3년간 못받으면 포기해버려서 못받아요
지연이자로 회유할텐데 그거 어차피 못받습니다 뭐 소송가면 받기야하겠다만 못받는다 생각하시면됩니다. 어차피 고용노동부에서 따로 산정되는 메뉴얼이있기 때문에 그 이자율 다 소용없는겁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손해는 적어집니다 그돈 받아서 예적금만 넣어도 돈이 얼만대요 빨리 신청해서 받는게 신상에 좋습니다
이 대한민국 공동체라는 것이 이렇게 신뢰와 기본이 무너진 사회가 되버렀다..다 누구의 탓일까..
윤석열
이라는 현 여당
@@caroline-81그럼 청년미래가 어쩌니 저쩌니 기득권 어쩌고 하던 윤통은 잘 해서
2030 미래가 어떻게 됬는지 짐 뉴스에 보여주내요
@@caroline-81 개인 북카페 설립비용 사재로 했다는데 뭔 소리신지?? 관저가 근처에 없을텐데 어느 관저서 끌어쓴단 말인지요? 자기집서 끌어쓴다면 그건 사저죠 자기집서 끌어쓰면 그 공과금 전부 스스로 부담하겠네요
님 대ㄱㄹ도 참 우동사리와 똥으로 가득차신 듯한데 그런 근거없는 비방이 개인신상에 무슨 이득이 있어 그러는지 참 어리석네요
@@jjc1722 님도 ㄷㄱㄹ에 똥이 많이 차신듯요... 정상적인 국민이라면 문재앙, 윤재앙 둘 다 잘못했다하지 한쪽만 응원하지 못합니다. 우리나라 최고 경쟁력 원전 다 막아버리고 철새배변판 철새믹서기 만든 그 인간이나... 극우유튜버한테 빠져서 나라 망치는 지금 그 인간이나.. 똑같은 것들이에요. 님은 그럼 근거없는 옹호가 무신 개인신상이 이득이 있어서 그러시는가요. 책방연거? 개인 사재 100%라고 장담할 수 있으세요? 양산 사저부터 논란이였는데?
제발 사람이라면.. 국민이라면 내가 지지했더라도 잘못한건 최대한 엄격하게 보려는 노력부터 합시다. 그래야 한국이 삽니다... 참 왜 이러시는지 너무 어리석네요.
이제야 뉴스가 나오네.. 하루아침에 병원 문닫기 전날 보호자에게 전화해서 퇴원조치하셔야한다고 해서 머리깨지는줄... 입원중이던 환자분들 많았고 3월초만해도 면회갔을때 면회장소로 사용하던 6층에 재활치료하는곳을 더 만들어놨길래 갑자기 이렇게 될줄 몰랐죠
고생했습니다.
더좋은곳으로 취직이 되셨음 바람입니다..
@@user-tr7nh2jz1l-ppi 저는 입원중인 환자 보호자였지만.. 직원분들과 의료진분들 정말 고생많으셨는데...
@@slemfdlchjrhdi 아.. 직원 분인줄.. 원체 병원서 일하는 분들 고생하시는 거 환자보호자로 매번 봐거든요..
@@nimomo8368 ㄴ그마도 더기서 청소부일하잖어
예전에 재활병원에서 몇년 근무했었는데 비리 진짜많음,,
법 을 모름을 악이용 회유 까지
그냥 고용 노동부 준다고 설명 사과 하면 됦 법한 일 사회문제 키우네.ㅡYTN 덕분에 더이상 악용 당하는 일 없을듯 하네요
밀린 임금을 받고 불허에 동의를 해야 하는데....
그러니깐 언제까지 못받으면 무효다란 예외상황을 적시해야함..
@@JjJj-cj1bh 저렇게 작성을 해도 강요한거라 법적 효력이 없을걸요...
안타까운 일이네요^^ 더 큰 일들을 해나가시길~~
처벌불원서 작성해주면 이제 밀린 급여 줄 필요가 없지
이거 진짜 악한 일입니다.
저도 동일하게 당했고 3년이 지난 지금도 해결이 안됬습니다.
돈을 받기전까지 처벌불언서 작성해도 무효라는 법안을 만들면 끝.
처벌불원서 작성요구는 강요죄 적용되어야
다니던 직장을 잃고 그 직장을 처벌하라고 참 대단한 민족정신
요즘은 응급실 지원도 줄이거나 없애 버리고 해서 (응급실은 아주 작은 병원도 응급실이 있다면 주야 의사 둘이 돌아 가며 근무 해야하고 둘이 쉬어야 하는 날은 또 다른 의사가 근무 해야하고 의사 기본 월급 1000만원 부터~ 의사 3명 야간 수당 잔업 수당까지 하면 진짜 엄청남~ 근데 응급실 환자가 5~10명 정도 의사 한명 월급도 안나옴.. 그래서 지원금이 있는데~ 그걸 국가에서 확~ 줄여버림~) 대형 병원아니면 신장투석 하는 곳만 살아 남음~ 근데 폐업하면 직원들 돈은 다 줘야지 이게 무슨짓이래요~!
의사 기본 월급 1000만원이 문제인듯..
환자가 많이 없으면 그 돈을 국가에서 지원금으로 다 지급하기는 어려울듯
천만원두 안주고 당직시킨다고? ㅉㅉ
@@hooni8652 인턴도 아니고 전문의 전공의 월급도 안주겟다 하면, 전부 페이닥터로 다 가고 말죠. 누가 바이탈과나 응급외과를 감여?
@@sspkao9341 재활병원에 이야기인데 응급 이야기는 왜함
월 1000만원 아니면 의사 누가할까?
그정도로도 줘야지...
의사되는 노력과 시간을 생각하면 그정도가 최소 수치지
중요한건 병원을 나라에서 책임지던가 수가를 조정하더가 하는거다
짠해라. 하루 아침에ㅠㅠ
@@nimomo8368
토닥토닥.
다른사람들을 까내리지않아도 괜찮아요. 좀 여유를 가지세요. 화이팅
@@nimomo8368 그러게요 누가 가래서 간건 아니겠지만 대기업직원이든 대기업 사장이든 대통령이든 앞날은 모르는거니까요 사람 앞날은 모르는거지요
이제 시작인가? 대형 짜 붙은 병원 학교 마트 식당들이 줄줄이 폐업할 수도 ㆍㆍㆍㆍㆍ인구는 줄고 있고 수출도 안되니
전화한통이면 알아낼수있잖아 너무..사회생활만 했구나..이세상 살면서 꼭 사기,폭행,재난 세가지중 하나는 꼭 겪게되니..누구도 믿지말라
돈받고 써줘야지 왜자꾸 속냐 ;;
정책적으로 근로자에게 먼저 전액 선지급하고 원장 등에게 구상권 청구해야지... 진짜 다른건 몰라도 근로자들 임금은 좀 떼먹지를 말아라...
법적으로 얼마전부터 예고해야 하는거 아닌가 ?
청라에 있는재활병원이고 여기환자들도 여기저기로 뿔뿔이 흔어졌다고함 여기서온환자얘기들어보멵환자도많고 잘되었다고함 거기병원 원장및동업자들이 돈빼먹은것같다고 함
그럼 또 누군가 바지 원장하나 심고 들어오겠내요.
20~30대들이 사회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얘기지요? 생각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참 그냥 직원들 그러면되지. 왜 콕찍어서 나이대를..ㅠㅠ
돈을 먼저 받고 써줘야지 안그러면 또 당한다.
나쁜놈들 입니다 엄한처벌해주세요
한통속이죠.
기관 전화하면 나오죠.
폭언하지말라.
직원의 말은 법적효력이없다.
국가기관부터가 범죄를 하고있으며
책임은 서로 떠넘기죠.
소송해봤자 법이 가해 자 기관을 보호해주고 쓰레기같은나라 온갖 거짓과 말로 지들 요구와 책임회피 루트가 먼저인 악의 선구자 시스템.
병원장을철처히조사해서법의심판을해야하네요
이럴때 노무사와 연락해서 상담받아보시면 좋아요.
상담비용도 생각보다 얼마안합니다.
이런걸 고등학교에서 미리알려주먄 참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랑 같이 일하는 치료사쌤은 계약서 쓰는 법도 몰라서 내용에 어떤게 들어가야하는지 몰라 요구조차안하드라고요.
물론 저도 사회초년생에는 그랬죠.
그래도 소등학교때에 경제관련 민법을 조금 알려주면 좋을꺼같아요.
제가 인천 근무하는 동종직업 의료종사자인데요.
저 병원 폐업 이후로 계시던 환자들 전부 다 싹 분산되면서 우리 병원도 갑자기 환자 포화상태 되버렸습니다.
환자 치료 스케줄도 다 못 들어가서 대기할 정도임. 엄청 심각...
어디임? 어디어디??
기사내용중 직원의절반이 20-30대인데란 단어가 정말 불쾌하네요. 한참 자녀 기르는 40-50대는 나머지 절반이겠네요
왜 문닫은거에요??
사기행위...............................!! 처벌불원서를 취소하세요!!! 처벌요구서를 작성하세요!
폐업하고 돈 먹고 튈 생각인데
처벌 불원서 작성 해준다고 퍽이나 돈 주겠다..
애초에 생각 있는 사람이면 미리 공지하고
돈 입금부터 싹하고 정리했겠지..
사업주의 도산 등 이 있으면 고용노동부가 대지급금원을 미리 지급해주고 그 임금채권은 사업주에게 구상권을 행사함.
근로복지공단에서 체당금 처리합니다.
그전에는 소액재판하고 절차 까다로웠는데 코로나로 인하여 영세상인들이 직원들 임금미지급이 폭증하자 2021년 하반기부터 간이대지지급 제도 간소화해서 소액재판 절차 없앰. 임금체불확인만 되면 노동부 고소후 한달 반?정도면 밀린 임금을 정부가 지급. 천만원 이내였던가?
이래서 뭘 하든 전문가와 상담을 해봐야 함
저는 고등학교 졸업전까지 응급처치, 응급수영, 금융(계좌, 주식), 계약서 쓰는법, 각종 법관련지식, 운전면허 까지 가르쳐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분들도 미리 지식이 있었으면 당하지 않았죠.
저거 동의해주면 절대 안됩니다 진짜 어리석은 짓입니다.
어디죠????
십여년전에 내가 당했던걸...지금시대에도 저런상황이 있구나 .. 병원장 고발할수있으면 해야함. 돈은 실업급여랑 못받은부분은 채당금으로 쇼부봐야하고 병원측에서 직접 돈을받을방법은 거의없다고보면됨. 하루아침에 문닫았다곤 하지만 내부에서는 임금체불이 몇달씩 이미 이뤄지고있었을거임. 병원장은 항상 돈준다고만하고, 현금으로 들어온걸 월급 일부분 지급하는방식으로 몇개월간 지속하다가 문닫게되는거지. 행정부장이나, 이사장, 병원장 등 근로계약서상 갑에 위치한 대표를 가만두어서는안됨. 저 사기꾼은 또 다른데가서 다른직원등 등쳐먹을거임.
무조건 강하게 나가야 돈 받음 ....끝까지 몰아붙여야....
체당금 신청하고 실업급여받고 다른데. 알아봐. 직장이 그만있나. 별거 아닌걸 뭐. 처벌은 하지말고. 이런일은 요새 세상에 허다하다
직장이 없어졌는데 별거 아닌일이라고?! 그쪽은 엄청 스펙이 좋아 이력서 내는 곳마다 오라고 하나보네~!! 지금 대한민국에 취업못하고 있는 20대가 50만이다~!! 알고 얘기해라~
틀니 세정제좀 써요 망할 노인네야
어느 한 쪽이 별 일 아니라면 반대쪽 입장도 별 일 아니어야 하지요.. 별 일 아닌 임금 체불했으면 줄 돈 주고 무슨 처벌 받을 일 있었다면 처벌받으면 돼요...
어디죠?
폐업 이유가 뭐지
민사하면 다주더라...솔직히 대지급금안하고 민사하는게낫다..이자도받고 그리고 퇴직금만보면 최대 700이든데
병원 문닫았는데 불원서를 왜써? 병원장 통장에 1조 있는데 안주니 처벌받기 싫음 이자쳐서 웃돈 받아야지.
이건 기자가참잘했다ㆍ이런게 범죄취급안받는세상인데 실은 서민대상 피눈물 빼는 범죄거든
언제 어떻게될지 모르니 급여의 50%이상은 세이브해놓고 있어야함. 미래형 저축이아니라 갑자기 짤릴지 일을 못하게되서 몇년쉴지 무슨일이 잇을지모르니. ㅠ.ㅠ...
병원이름이 뭔가요$
법을 가지고 놀고 있네요 정말 우리나라는
언제 정신 차릴려냐 이런거 하나도 보장 못받는다는게 참 국회의원 아들은 퇴직금50억에 일반 직장인은 돈받을려고 불법을
저지르는 사람에게 부탁해야 하는
이런 상황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진짜 잔인한 얘기지만.. 입금 못 받았는데 싸인하면 준다는 말을 왜 믿어요 진짜 ........................ 제발 ...받고 싸인해야죠..
서류의 힘이 얼마나 큰데요.
폐업이면 사업주가 고통이 젤클텐데요. 폐업도 공단측에서 하게 만들었을 확률이 높음. 공단에서 기관환수 들어가면 기관은 돈이 없는데 직원들 돈주기 힘든현실. 그럼 공단측 만행부터 수정해야한다고 생각함
근처 가까운 동네병원도 작년때도 문닫는다 소문돌아서잠잠했는데.올해 힘들어서 물가올라서 그럽니다.
걍 직원이라고 하면되지 뭔 2030 타령 언론놈들 역겹다 진짜
대부분이 그 나이대랴 ㅋㅋㅋㅋㅋㅋㅋ
한달 임금 밀렸다며? 병원 3년 운영됐고? 20ㅡ30대라며?천만원이면 퇴직금까지 90프로 이상은 될 듯한데?
의원을 매각하고 병원 책임자들로 부터 평생에 대해 급여와 퇴직금을 받도록 법제화하고 처벌하는 것에 대해 왜 검사들은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지. ~~~ 우리 나라 법조인들은 돈만 쫓아갑니다. 따라서 이제 법조 면허제를 없애야 합니다.
병원주인은 투자비 거의 다 날리는 셈인데....
아... 진짜 이게 무슨 일이냐..
업주가 급여를 체납하면 그냥 바로 세무조사로 전환 시키는 법이 필요함. 쓰잘데기 없이 현실성 없는 노동자 급여체계로 경제 시장 박살 내지 말고 저런 안전장치를 잘 마련해야 능력없는 것 들이 사업하겠다고 기웃거리지를 않음
처벌해주세요! 강제로 처벌불원서도 쓰게 하고.... 나쁜놈들
직장이 없어지면 2030대만 생활비로 걱정하냐?? 기사 하나하나 갈라치기 하고 있어
쫌! 처벌불원서를 왜 써주니? 검색 좀 하고!
미끼를 뿌렸구나?
처벌불원서
이거 경찰서 형사들이 피해자들한테 받으러 다녀
이런 나라에서 우리가 살어
인천무슨병원인가요?
몇번 가봤는데 젊은 직원들이 재밌게 일하긴 하더라. 직원도 많고😢
병원 이름이 뭔가요???
환자수에 비해 직원들이 많고, 일도 없어보였어요.. 배보다 배꼽이 큰 상황
@@hugokim2244 병원 이름이 뭔데요?
답답하구만ㅋㅋ 받을줄알았니? 그럴꺼면 진작줬을거다...
병원 운영에 문제가 많네요 손해날 수도 있는데 그런걸 미리구성원들과 소통하고 천천히 결정해야지 덜컥 문닫아버리면;;
처벌해라 ㅎ
우리나라에 재활병원 정말 귀한데ㅠㅠㅠㅠ
본가나 장인이나 눈멀어 지원해주는 돈 줄 없으면 중소 경영란은 극복 어려운 구조임
근본 원인은 환자를 돈으로만 보고 운영마인드가 조질이면 그야말로 최억
체당금 요청하면 3개월치는 받을수있는데... 잘 몰라서 저런듯..
어느병원인가?
월급을 얼마나 받았길래 실업급여 가지고 생활이 안 된다 그러지??
월급을 500정도 받았나??
불원서니 뭐니 병원 이로운쪽으로 하지 말아요 .저정도면 완젼 고의성으로 돈안줘요 .노동부에 신고하고 기다리세요 .꼭 밀린 월급 퇴직금 받으시길 .병원 건물 매각하는대로 다 받아내세요 ㅠㅠㅠ
저건 급여를 볼모로 협박하는거 아닌가?
경영난으로 폐업한다는게 무슨 잘못인가? 계속 운영하면 적자는 정부가 보상해주나?
임금 밀리기전 직원 반이라도 해고할수 있었으면 폐업했을까
저희 부모님이 imf때 5개월정도 급여 못받았는데 혹시 그때도 근로복지공단에 신고하면 돈 받을수 있었나요? 실업급여가 그당시에도 있었나?? 암튼 회사 부도나서 돈 못받았음... 벌써 20몇년전 얘기네요
저런 병원은 철저하게 조사하여 단한사람도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해야 할것이며 부당하게 이익을 취하고
폐업이란 꼼수를 뒀다면 마땅히 강력한 형사처벌을 해야 할것이다.
❤❤⁰😊0⁰0
돈 많이 벌때도 있었을텐데 어려워진 형편만 부각시키네
그동안 수익내거로 지급해주면 안되나요
오타
낸거로
ㅂㅅ인가
다시는 어디가서 병원 오픈 못하게 하면 좋겠어요. 아무 제재없으니 😢😢😢
간이대지급금신청하면될텐데....
아 나는 왜 이런걸 알고있지 ㅜㅜ 흑흑
이시기면 취업한지 몇달 안된 신규간호사도 있을거같은데... 2~3달된 간호사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지가 제일 문제일것 같네요
폐업이면 기간상관없이 받을수 있을겁니다
병원 잘 안망할텐데..돈을 어디다 썻는지 확인 해봐야 할 듯
병원 잘 망함. 특히 저런 대학병원 아닌 중소종합병원들은요. 대부분 병원 수익은 인건비로 나가서 몇개월 적자나기 시작 하면 못 버팀
주식;
병원 잘 망합니다. 노동 집약적인 산업이라 인건비 많이 들어가고 수가 자체가 워낙 저수가라 웬만한 대학병원들도 건진센터나 장례식장 없으면 벌써 다 도산했을겁니다. 대부분 진료파트에서 적자나면 건진이나 장례식장에서 흑자내서 메꾸는 구조.
의사 월급 어쩌고 할까봐 참고로 이야기 하면 병원 인건비중 의사들 임금이 차지하는 비율은 10% 미만임. 병원에는 비의사 인력이 의사의 20배 이상 많음. 즉, 의사월급 줄인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말. 의사 월급줄여서 해결할거면 차라리 간호사, 의료기사, 영양실, 사무파트, 서비스파트 등등 비의사 임금을 줄이는게 더 효과적인데 아무도 그렇게 하자고는 안하겠지.
병원 개 잘망하는데욤. 서울 한복판에 피부과 성형외과도 아니고, 요즘은 유지만 해도 적자가 개같이 많이남. 답도 안나옴.
다른나라에 비해 의료수가가 터무니 없이 적어서 잘망함 미국은 간단한수술만 해도 병원비1억넘음 ㅋㅋㅋ
사기꾼들 전형적인 수법이네 합의해주면 피해금액 돌려주겠다고 일부라도 돌려받으려는 피해자들 사기꾼들이 판치는이유...
퇴직금 못받는게 가능함??
실업급여 적지 않은데 ..
라씨하고 연관 되어있는지 수사를 해 볼 필요가 있겠네..
처벌불원을 강제 요구하는건 불법인데...
병원 조사
머리가 좋은 사람~👊👊👊
천만원이면 3년동안 달에 300씩은 받아야 나오는 퇴직금입니다.
결코 적은 금액은 아니라는건데 인당 천만, 260명이면 2억6천. 그중에 몇명은 2년이하일거고, 호봉제로 나뉜다 치면 천만이면 충분 할 수도 있는 금액입니다.
솔찍히 나라에서 이런걸 홍보해주고 대지급금이란걸 본인들이 직접 찾아봤다면 충분히 받았을텐데 굳이 공론화 시켰다는건 원장의 처벌을 원한다는 것일테고...
원장을 옹호하는 글은 아니지만 솔찍히 병원이 문 닫을 상황이면 260명 중 누구하나 알아차리지 못하게 한순간에 닫을 수 있지 못하다는 겁니다.
원장이 처벌받게되면 그냥 벌금 내고 그만일 문제인데 왜 260명과 병원장 원무과장이 풀어야 할 2억6천을 국민들에게 떠넘기냐는 겁니다.
병원장에게 2억6천과 받지못한 월급을 지불하라도 아니고 당사간의 합의로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판단되면 스스로 짊어지고 변죄는 해 주되 빚에대한 전액 환수 밑 이자, 밀린 임금을 스스로 해결하도록 족쇄를 채워야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을 거라는 겁니다.
나라가 언제 소수를 위해 다수가 희생하게 되었습니까? 소수에 대한 희생은 감수하고, 개인적인 문제는 개인이 해결할 수 있도록 중재정도가 나라가 할 일라 생각합니다.
그 중재의 선이 일부 선지급이고, 일부 선지급된 부분은 이자를 받고 후에 260명이 모든 임금을 다 받을때 그 짐을 내려 놓을 수 있게 하는겁니다.
개인의 벌을 모든 국민들이 짊어지게 하지 말란겁니다.
으이구
혹시 사무장 병원은 아니겠지? ㅜㅜ
저곳은 크니까 방송에라도 나오지, 작은 규모는 소리소문없이 문닫음
작은곳은 대부분 정리해주고 폐업함
230명중에 저걸 알아본 사람이 아무도 없어?
호구 눈탱이 잘맞는 애들이지. 저런 애들이 아무 대출 막받음ㅋㅋㅋ 영상보니 실업급여로 힘들다 말하는거보니ㅋㅋㅋ 간이대지지급 제도 간소화된게 재작년 후반기인디. 그전에는 소액재판 했어야 하는걸 없애고 과정 절차 간소화된건디
그러게 임금체불이 채권 우선순위인데 그걸 모르네
민법 104조
당사자의 궁박, 경솔 또는 무경험으로 인하여 현저하게 공정을 잃은 법률행위는 무효로 한다.
재단이사 병원장 등등 재산압류해야지
처벌불원서 내면 처벌 안당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