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성 훈련후 음색 활용 : 연구개(비강), 혀, 울림점 (노래 배우는 분들은 연구개, 비강등 단어 잊어 버리고 음색 관점으로만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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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окт 2024
  • 노래 배우는 분들은 연구개라는 글자 잊어 버리시고
    소리의 음색 관점으로만 영상 보시기 바랍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28

  • @TommyRockVocal
    @TommyRockVocal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처음에는 음색을 먼저 생각하고 그대로 만들어 나가고
    원하는 음색이 나왔을때, 나의 상태가 어느정도였다를 기억을 하는겁니다.
    그 상태를 기억하려는 도구가 연구개/비강, 두성/비성/흉성 이란걸 아셨으면 좋겠고
    저음, 중음, 고음 한음마다 음색 변화없이 한톤으로 부를수 있는 능력도 같이 길러야 합니다.

  • @joochan6601
    @joochan6601 3 месяца назад +9

    오늘도 음색 강화

  • @ilho15
    @ilho15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어느새 다시 돌아오셔서 폭풍강의를 하고 계시는군요 ㅎ 또 배우고 갑니다... 요샌 제가 정신이 없네요 ㅎ

    • @TommyRockVocal
      @TommyRockVocal  3 месяца назад

      어느새 폭풍 업로드와 정신없음의 경계에서 더운 서울의 밤 잠 못들고 에어컨을 켰다 껐다하며 댓글을 달아봅니다^^
      일호님의 열정의 무대를 위하여~~~ ****☆.☆

    • @ilho15
      @ilho15 3 месяца назад

      @@TommyRockVocal 어느새 한국은 또 더워서 잠못이루는 여름이군요. 여기는 아직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네요… 이러다가 또 여름이 훅 하고 들어오겠죠…ㅎ

  • @됴됴됴-z6m
    @됴됴됴-z6m 3 месяца назад

    실제 발성해서 알려주셔서 더 믿음이 갑니다

  • @박강연-q4j
    @박강연-q4j 3 месяца назад +8

    신기하네

  • @말길토
    @말길토 3 месяца назад +9

    😊😊😊

    • @TommyRockVocal
      @TommyRockVocal  3 месяца назад

      오랜만이에요 공부 열심히!!^^

  • @두리아나-t8v
    @두리아나-t8v 3 месяца назад +8

    기분좋아 흥얼흥얼하던 내가 노래를 하려니 이렇게 어렵구나야 ㅋㅋ

    • @TommyRockVocal
      @TommyRockVocal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암것도 모르고 노래만 즐겁게 하는게 더 행복한걸지도~

  • @원혁-d4c
    @원혁-d4c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안녕하세요~항상 고퀄인 좋은 공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연습실만들어서 연습 시작한지 1달정도가 되가는데요
    저는 ft아일랜드의 이홍기님 발성에 꽂혀서 연습중이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매일같이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1달정도 되가는데 목이 조이는느낌은 많이 없앤거같고
    중저음에서 톤은 느낌적으로 조금 잡은거같은데
    2옥 솔라시 에서 두성으로 전환할때가 고민입니다
    너무 얊은소리가 나거나 이홍기님의 파워풀한 소리를내려고 호흡압력을 많이주면 성대가 터지는소리가나거나 아니면 목에 힘이 들어갑니다 이부분을 고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혹시 기회가된다면 이부분한번 들어주실수 있으실까요??😢

    • @TommyRockVocal
      @TommyRockVocal  3 месяца назад

      네 tommyrock@kakao.com 으로 메일 주세요^^
      성대가 그만큼 단련이 되면 압력도 더 활용도가 많게 쓸수 있겠지만
      처음부터 성대가 터질만큼 압력을 쓰지는 않는다는점 기억하시고 현재 내 몸에 맞는 밸런스를 알아가는게 중요하단거를 기억하세요^^

    • @원혁-d4c
      @원혁-d4c 3 месяца назад

      @@TommyRockVocal 감사합니다 선생님!

  • @강성a
    @강성a 3 месяца назад +4

    그냥 노래는 듣는걸로

    • @TommyRockVocal
      @TommyRockVocal  3 месяца назад

      노래만 즐겁게 하는게 더 행복한걸지도~

  • @hhp-fc3nc
    @hhp-fc3nc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최근에 연구개를 울리는 두성의 감을 아주 살짝 익혀서 드디어 두성을 깨달았나 싶었는데, 어느샌가 소리가 자연스럽게 비강을 울리게 바뀌었더라구요. 일단은 더 연습을 해봐야겠지만 비강이 아닌 연구개 위로 호흡과 소리를 내는 훈련을 먼저하고 비강을 해야할까요? 지금은 연구개를 울리던 감각을 약간 잊어버린 느낌입니다 ㅠ

    • @TommyRockVocal
      @TommyRockVocal  3 месяца назад

      호흡부터 다시 감을 찾아보시면 울림을 찾을수 있을거에요^^

  • @nowzun
    @nowzun 3 месяца назад +8

    저 근데 연구개 올리고 닫는건 어떻게 느껴야 하나요???? 어떻게 컨트롤해요? 혀뿌리로요?

    • @TommyRockVocal
      @TommyRockVocal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댓글 쓰셨던거 다 읽었어요^^
      영수님을 제가 아끼고 또 더 좋은 보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기 때문에 그동안 영수님이 발성해왔던걸 분석하는게 더 중요하고 더 먼저입니다.
      그래서 뭘 확인하는건 더 간절해 졌을때 해보면 좋겠어요.
      제가 바라는건, 지난 몇개월간의 소리를 먼저 듣고 더 확실하게 잘못 이해하거나 영수님의 생각으로 이미 고정화되게 만들어버린 무언가가 있는지 확인을 한후에 연습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만약 오늘 코노에 가셔서 제가 숙제로 내어 드린것처럼 분석 일지를 쓰실거라면 30분 정도 해보시고 그냉 오늘 바로 생각난거를 실험하는 차원이라면 저는 반대 입장입니다.
      그동안 너무 많은 지식적인 것이 흡수가 되었지만, 물론 잘하고 있는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인 발성의 관점에서 제대로 동작하면서 넘어갔다고 판단되지 않아요.
      특히 호흡과 소리의 밸런스를 통해서 상압/하압의 밸런스도 맞추면서 성대도 얇고 길게 당겨지는 여러가지가 함께 복합적으로 움직이면서 소리가 나와야 하는데
      오늘의 영상에 필 받은거로 그 앞의 거는 다 잊고 발성을 연습하고, 제가 교정을 말씀드리면 거기에서 전체적으로 다 연습이 된상태에서 발성을 수정하는게 아니라 딱 그거에만 초점을 맞춰 연습을 하는 그런 상태가 더 지속이 되면 안될거 같아 제가 칼을 좀 들었습니다.
      제가 내어드린 숙제를 먼저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2주를 더 효과적이고 발성에 도움이 되는거라면 저는 오늘 코노를 가는것 보다 제가 하라고 말씀 드린 숙제를 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TommyRockVocal
      @TommyRockVocal  3 месяца назад

      연구개는 우선 잊고 있으세요, 그냥 소리의 음색에만 초점을 맞추시기를 바랍니다.

    • @nowzun
      @nowzun 3 месяца назад

      ㅋ ㅜㅜ 늦었나요. 사실 제가 마지막 코노를 갔을때, 그게 성대붙인 고음이 됐어요. 제가 듣는귀가 안좋지만, 사실 이제 진성과 가성은 구분하거든요. 워낙 선생님한테 많이 피드백받고 저는 제출한것들을 어떻게 불렀었는지 알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녹음한걸 틀어놓고 들으면 이제는 진성인지 가성인지는 알아요. 근데 마지막에 코노 갔을때, 진성고음을 했었는데, 아리송 했던게 제가 목이 많이 안좋아서 소리가 갈려나왔거든요. 그리고 성대가 살짝 그 감기약먹을때처럼 마비된 느낌? 그랬어요.(아 진짜 막 심하게 마비그런건 아니고 좀 둔한상태요.) 그때 기존하고 좀 다르게 불렀는데, 제가 힘이 빠지고 목이 안좋으니까,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제가 맨처음 한번했었다고 했었던 그렇게 내던음이 됐어요. 그래서 저는 됐다고 느꼈고, 성대가 좋아진 상태에서 확실하게 녹음을해서 들어 보려고 했거든요. 제가 쉬면서 선생님이 소리를 많이 들어보라고 하셔서 돈크라이를 월래 더크로스님걸 불렀는데, 하현우님이 부르신 버전으로 불러보려고 계속 그노래만 몇일째 들어보고 있었거든요. 근데 하현우님이 높은음으로 아~아하는 부분있잔아요. 그걸 따라했는데, 제가 처음 한번 됐을때 그느낌이 확실한거 같아서, 댓글 썼다가 혼날까봐 지웠어요. ㅠㅠ 제가 고음할때 성대 붙이는거에 너무 집착해서 그런가 솔직히 힘을 많이 줘요. 근데 저는 고음할때 선생님 빨간선처럼 대각산으로 뒤로 빼서 돌려서 앞으로 끌거든요? 근데 그거하면 지금생각해보면요. 소리가 앞까지 잘 안끌려와요. 그러니까뒤로 당기는거 까지는 음이 올라데 눈앞으로 빼는거의 효과는 되게 미미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둘다 해봤습니다. 눈앞 그냥 대각선뒤로요. 근데 그냥 그런거 말고 소리를 더 높이 올려서 선생님 말씀처럼 눈앞으로 빼니까 이게 되네요??? 그래서 댓글에 물음표 단거에요. 그리고 성대 붙이는거도 대각석 뒤로 위로 당길때는 턱아래 그 후두인가요? 톡 튀어나온거 그부분을 뒤로 당겨서 성대 붙이는 느낌으로 했는데, 그때는 이게 되게 힘이 많이 들어갔어요. 아마 선생님이 말씀하신 후두 들고 내리고 이거였겠죠??? 저는 지금 그렇게 생각해요. 근데 지금은 성대도 살짝 붙이는 그느낌도 나고, 그상태에서 성대가 떨리는 느낌도 나요. 녹음해서 들어보니 그전에 제출한 3번처럼 두꺼운 진성은 아니지만 성대가 붙었고 좀더 가늘어 졌지만, 알맹이 있게 소리나요. 그리고 그 배에 허한 느낌도 안나요. 제가 소리가 갈려나오는 소리가 나서 그때 계속 못해봤거든요? 근데 오늘 계~속 돈크라이만 듣다가 목이 좋아서서 그냥 한번 했는데, 그때 마지막느낌으로요. 됐어요. 그래서 물음표 댓글 달았어요. 계속 녹음한거 들어보고 있어요.

    • @nowzun
      @nowzun 3 месяца назад

      딱 선생님이 락커들이 쓰는 고음이라고 하셨던 그거 그거보다 살짝 좀더 진성쪽으로 살짝 간 그런소리 같아요.

    • @TommyRockVocal
      @TommyRockVocal  3 месяца назад

      @@nowzun 우선 머리속에 있는거를 다 지우고 제가 제시하는 현재 영수님에게 필요한 걸 들려드릴테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듣는귀 후련 + 내 목소리 분석 + 원곡 분석 + 그 차이들을 인지할수 있어야하고
      : 그냥 듣는거로 끝내지 마시고 꼭 발성 노트 만들어서 적기 바랍니다.
      2. 생각한 대로 소리로 표현해야하고
      3. 고음에서는 얇은 성대 접촉만 존재하는 두성 기반이 좋고
      정 안되면 가성으로 우선 소리의 길을 만든후에 붙일수 있으면 좋되, 호흡이 받쳐주지 못하면 가성은 목을 쪼일수 밖에 없으니 호흡 기반으로 가성이건 두성이건 부르고 성대가 붙여져야 한다.

  • @프수-h2k
    @프수-h2k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어디서가르쳐요?

  • @user-lr8gd3qj9z
    @user-lr8gd3qj9z 3 месяца назад +6

    비염이 있으면 비강을 쓰는데 어려움이 있을까요

    • @TommyRockVocal
      @TommyRockVocal  3 месяца назад

      어려움이 있을수 있지만, 다른 방법이 전혀 없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