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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말해요~~ 부분이 더 어려워요 성대가늘려진채로는 버티기가좀힘들달까요? 그래서최대한 자연스럽게 흉성으로 빠르게전환해서 부르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보컬 입시 준비하는데… 진짜 하현우님은.. 캬…

걍 직접 보고 들어야해요. 여기서 분석하는것만보고 아 그런가보다 하는거 보다 직접 들어보면,아....미쳤나? 사람인가? 근데 왜 귀엽게 생겼지? 더 의문만 생기니 ..에라 모르겠다

그냥 고음만 잘한다고 저평가되어 있는 형님입니다... 다른 곡들 들어보면 중음대에서도 엄청난 파워를...

부드러움과 강력함이 공존하는 노래를 너무 잘하는 현우님! 👍👍

아으 소름돋아 귀가 뻥뚫립니다요

제가 요즘 유튜브에서 그 노래 잘하는분들끼리 노래자랑 같은거나 대결하는 걸 많이 들으면서 느낀게 있는데요. 노래는 차암~ 실력외에도 영향을 줄만한게 많네요? 물론 그냥 아 잘부른다 못부른다 그런거면 어느정도면 상관이 없는데, 진짜 잘부르는 사람들이 불르는거 보면, 무론 그게 개인의 취향이 많이 방영되서 그러는걸수도 있지만, 곡도 중요하고요. 똑같이 불러도 그 목소리에 어울리는 곡이 있고, 안어울리는 곡이 있는거 같아요. 거기다 그 노래시력과 별개로 또 기계에 세팅도 중요한거 같아요. 사람은 같아도 마이크랑 스피커 세팅에 따라서도 다른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차이가 나더라고요? 흠 예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곡에 의한 차이, 음향에 의한 차이 같은게 절실히 느껴지네요? 차암 진짜 가수로 음악으로 현직으로 뛰시는 분들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운도 좋아야 곡도 맞는거 만나고, 음향도 물론 자기가 세팅해야 겠지만, 참 모두 그렇겠지만, 가수로 산다는 거도, 쉽지 않겠네요. 특히나 요즘처럼 노래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야....

최고다. 하현우~~

혼자서 노래를 잘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서 쓸게요. 저는 혼자 노래를 잘해보고 싶어서 연습을 했는데, 그게 코노방이었습니다. 선생님을 유튜브를 알았을때는 저는 벌써 혼자서 코노방에서 2~3년 했을때에요. 진짜 노래에 많은 발전은 이 유튜브보고 나서 지만, 문제는 코노방에서 노래를 연습하면 어쩔수 없는 안좋은 버릇이 생긴다는 거지요. 근데 보컬학원을 다닐 환경이 안되는 분들은 저처럼 코노방에서 혼자 노래 연습할거라고 생각되요. 그래서 더 아마 유튜브보면서 득음을 하는 경우가 백에 하나 될까말까라고 하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해요. 제가 혼자 하면서 진짜 이런 보컬관련 유튜브동영상을 수천개는 봤거든요. 그러면서 느낀 인터넷 독학의 힘든점은 하나에요. 대부분의 영상은 학생을 가르칠때 과외처럼 그사람에게 맞는걸 가르쳐주는 부분이 크죠. 그러니까 나는 1234 숫자도 아직 안배웠는데, 2차함수 가르쳐주는 영상들이 올라오는거죠. 그러니까 뜬구름잡는거 같은 상황인거에요. 교과서없이 학습지를 주고 처음 공부를 하는데, 학습지도 정답풀이란을 하고 있는거에요. 처음 초등학교 1학년한테, 그래서 저도 발성을 알게 된게 여기 선생님 채널을 접하고 저도 발성이 잡힌게, 항상 선생님이 영상에서 말해주시는 저음길, 중고음길, 초고음길 저게 산수에서 1234숫자라고 생각해요. 기본이죠. 물론 기본을 몰라도 타고나서 노래를 하는 사람도 있겠죠. 근데 타고나지 않았으니까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는거 아닐까요? 평번한사람이 어떤 학문을 배우는데, 가장 기초적인 기본을 안배우고 하기 시작했다면, 거기다 절못된걸 지적해줄 선생님 조차 없다면 어느정도 경지까지 가기는 진짜 하늘에 별따기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은 가장 그 기본을 가르쳐주고(다른영상에서 수천개보면서 소리길을 정확히 가르쳐주는거 못봤습니다) 녹음해서 소리도 들어봐주시니 이채널에서 거의 해줄수 있는 최대를 해주시는 거죠. 물론 제가 다른 영상을 다 진지하게 다 본게 아니니 있을수도 있지만, 저는 수백 수천개 영상보면서 소리의 길 가르쳐주는 영상은 못봤습니다. 그리고 독학의 현실적인 어려움의 두번째는 환경이에요. 보통 저처럼 도시에 살면, 아예 농촌이 아니라면 그리고 방음부스같은게 있는게 아니면, 소리지르면서 노래 할곳은 노래방뿐이라고 생각해요. 거의 독학하는 사람의 열에 아홉은 그럴꺼라고 봐요. 근데 노래방이라는 공간에서 연습을 하면 진짜 큰벽이 있어요. 그래서 코노방에서 연습하면 망가진다. 제대로 못한다말을 하는 분들이 있고, 저도 공감해요. 노래방에서는 반주가 스피커를 통해서 크게 나오고, 내 목소리도 크게 나오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몸에 힘이 들어가게되고 크게 소리내려고 합니다. 몸에 힘이 들어간다는건 쓸데없이 더 많은 호흡을 쓰는 결과와 소리의 통로를 조여서 발성을 더 안좋게 하는 결과를 부르지요. 보통 해보면 알지만 집에서 혼자 반주없이 노래할때는 그냥 편하게 부를수 있는데, 노래방에가서 하면 고음도 더 잘안되고, 숨도 더 차죠. 이게 물론 반주가 없어서 원키가 아니고, 옥타브를 내려서 불러 그렇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사실은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서 그런게 더 커요. 저도 흔히말하는 밸런스를 찾아야 하는구간 2옥라,2옥시,3옥도,3옥레여기서 부터 문제가 생겼어요. 그전까지는 크게 문제가 없었어요. 3옥도까지도 제대로는 아니라도 노래연습하면서 소리를 냈어요. 근데 2옥라부터 3옥레이상 레미파를 연결해야 하는 음역대가 되니까 아예 답이 안나오더라고요. 사실 선생님한텐 비밀이었지만, 그 차안과 같은 상태 코노방에서 에코와 반주줄이고 연습하는거, 하도 해도해도 안되서 몇달동안하다가 그때부터 저도 하기 시작한거에요... 이게 왜 안되나 나중에 생각해 봤는데, 3옥브고음에 대한 잘못된 인식때문이에요. 그리고 이 인식은 제가 코노방에서 노래를 연습해서 생긴거구요.(철저히제입장) 저는 보통 선생님영상보면서 연습하면 저 2옥라,시3옥도레 이걸 연결하는구간을 자기가 매꾸면 득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를 여기를 완벽하게 하면 그게 진짜 가수들의 발성의 출발점아닐까 생각하고요. 3옥타브 초고음의 잘못된 인식은 그거에요. 고음을 하려면 많은 호흡량이 필요하죠. 당연히 소리의 위기가 더 올라고 저음보다 좁게 된 통로를 지나가야 하니까요. 근데 호흡이 쎄지는게 발성때 호흡을 쎄게 내는게 아니라는 거죠. 근데 코노방에서 하는 사람의 위에 쓴거처럼 몸에 힘을 주는게 자연스럽거든요. 그래서 2옥타브까지는 되지만 더 높은 호흡이 필요한 3옥타브는 그게 독이 되어 버리는거죠. 그 다른영상에서 유일하게 참고할 부분은 초고음을 낼때 소리를 쎄게 낸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아니라 약한 고음을 하고 하는거 그거 하나 배울게 있어요. 다른영상들은요. 고음일수록 쎄게내는거보다 초고음소리의 길을 따라 소리를 내되 쎄게 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부드럽게 내는게 중요합니다. 코노방출신인 저는 아직도 그 고음이 되게 됐지만 항상 쎄게 낸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부르면서 항상 부드럽게 내려고 노래연습하는 내내 그걸 1번으로 삼고 노래해요. 부드럽게 내는게 자연스러운거고, 그게 몸에 불필요한 힘이 안들어 가는 상태입니다. 이게 학원을 통해서 노래를 부르면 선생님이 그런걸 지적해 줄텐데 독학하는 노래방 출신은 모르거든요. 현실대면이 아니니까요. 그래서 이게 진자 산수1234보다 더더 기초고 당연한거라서, 대면하지 않은상태에서 노래 지대로 잘부르는 선생님같은 분들은 이거 생각 못하세요. 선생님들 같은 노래프로들은 기본이아니라 그냥 무의식에도 있는 따로 생각하지않는 호흡하듯 자연스러운 걸 테니까요. 근데 선생님 대부분 독학은 ㅋ 이게 제일 크다고 생각해요. 고음 호흡이 안되는 이유요. 몸에 힘들어 가서요. 예를 들어 샤우트라는 노래를 내가 잘부르고 싶어서 연습해요. 처음에는 그음을 내는게 목표지만 그다음부터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부르는걸 목표로 소리를 내지요. 고음하려고 힘빡 주고 호흡쎄게 하면서 하는게 처음 노래가 그다음부터 애국가처럼 아무 생각없이 힘안주고 편안히 부르는걸 숙련되는 과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혼자하는 사람들에게 독인게 이부분을 저으이하는 말들이에요. 파사지오, 브릿지 사운드, 성구전환, 이런 말들이요. 이게 단어는 한개의 단어가 한개의 뜻만 있는게 아니죠? 영어도 단어쳐보면 1번2번하면서 여러 가지의 뜻을 가져요. 거기다 이건 사람들이 서로 인식의 문제이기 때문에 사람마다의 관점도 달라서 여러가지 면이 있는거에요. 근데 저런 파사지오같은 용어를 써버리면 한가지 면에만 집중하고 홀려버리기 쉬워서 오히려 독이 되지요. 그래서 선생님도 그런 단어 잘 안써요. 오히려 먼가 있어보이려고 하는 보컬 선생님들 영상에 가면 그런용어쓰면서 멋있게 설명하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 차안같은 공간에서 ㅜㅜ 연습한거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어요.. 죄송해요. 그리고 부드럽게 낸다고 한거 이거에 소리의 길은 진짜 중요해요. 소리의 길로 안하면 호흡이 걸려서 더 과하게 쓰게 되니까, 소리의 길대로 하되 다 신체의 구조가 같은건 아니니 때문에 자기에 맞게 해보세요. 연습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너무나 자랑스러운 보컬 현우 형님

안녕하세요? 간접 성대결절체험중에서 직접 성대결절로 갈거 같아서 일주일에 오일째 쉬고 있습니다. 선생님 제가 머랄까 항상 목이 안좋은 상황에서 코노방에서 하다 보니, 나름 항상 어떻게 해야 더 조금이라도 좋은소리를 낼까 생각하다 제가 쓰던 노하우를 가지고 왔습니다. 일단 자기 컨디션체크가 중요합니다. 이건 제가 나이가 아주 젊어서 시작한 노래연습이 아니라서 그럴수도 있는데, 저는 몸에 컨디션에 따라서 노래 부르는게 진짜 차이가 엄청 크더라고요. 딱 임의로 컨디션이 80%아래랑 위에일때 거의 고음을 하면 2음이상 내려가고, 호흡통도 절반가까이 떨어지더라고요. 1.밥을 배가 부를때까지 먹으면 안됩니다... 호흡이 안쉬어져요. 2.술을 먹고 노래부르면 목이 갈립니다. 3. 이게 제일 심한데, 잠을 평소 자는거만큼 못잤다면, 그날은 노래하지 마세요... 연습도요. 호흡이 제대로 안됩니다. 이건 컨디션관리에 기본인데, 그날 그날 자기 컨디션을 체크해볼 방법이 있어요. 3옥레를 기준으로 자기가 3옥레를 확실하게 낸다면 2옥시, 3옥도까지 완벽하게 낸다면 3옥라로, 자기 최고음에서 두음 내리는거죠. 그이상은요? 그냥 그정도면 2옥시하면 됩니다. 그이상이면 압력의 밸런스도 터득하시고 득음 하셨을테니 그냥 2옥시로 하세요. 그러니까 내가 소리를 낼때 너무 쉽지도 마냥 어렵지도 않은 음을 내는게 포인트죠. 2옥시를 아~~하고 바이브레이션이나 특별한 기교없이 계속 소리내 보시면 됩니다. 흔들리기 전까지요. 노래에서 물론 호흡량이나 호흡세기같은거 호흡의 기본이지만 노래라는게 어쨋든 부드럽게 음이 이어져야 노래가 되는거잔아요? 그리고 이게 그냥 자기의 폐의 상태를 알기 가장 좋은 방법이죠. 코노방가거나 노래하기 직전에 데이터를 쌓아놓으면 내 컨디션을 객관적으로 체크할수 있어요. 그리고 두번째는 노래하기전에 깊은 호흡을 여러번하는겁니다. 10번이상 그러니까 마시고 쉬기를 대충하는게 아니라 들이마시다가 더 들이마실수 없을때 까지, 그리고 뱉다가 더이상 뱉을게 없어서 기침할때까지요. 우리 폐가 100%의 효율이 있어도 처음에 노래하면서 내가 머 긴장이나, 여러가지 이유로 80%만 쓰게 되면, 거기를 기준으로 그날의 폐가 활동해요. 그러니까 100%인데도 80%만 쓰면, 그만큼만 쓰려는 경향? 이런걸 전 느꼈거든요. 특히 몸에 컨디션이 안좋으면 그런게 크게 느껴져요. 그래서 노래 하기전에 끝까지 마시고 뱉고를 여러번해서 폐가 100%돌아가게 하고, 노래를 시작하면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처음 호흡통(명치)에서 부터 발성하는게 익숙하지 않을때에는 마이크 잡은손 반대손을 명치에 짚고 노래를 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나도 모르게 호흡의 시작점을 의식하게 해줍니다. 이게 되게 중요한 이유가 있어요. 제가 노래부를때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마쓰깨라 말고, 얼굴에 압력이 올라가는 경우가 있어요. 피쏠리는 느낌? 이게 제가 감기 걸리고나서 컨디션이 60아래니까 계속 그러더라고요. 이게 노래 시작한 초기에도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이게 호흡이 정상적이지 않으니까 억지로 뱉어지는 느낌인거 같아요. 그러니까 시작점인 명치에서 안정적으로 호흡을 잡고 소리의 길로 뽑아서 내야하는데, 컨디션이 안좋으니까 쥐어짜듯이 호흡을 명치에서 단단하게 못잡고 뱉으려고만 하니까, 얼굴에 피가 쏠리는거죠. 이때 명치에 손을 짚고, 의식하면서 하면 몇곡하다보면 호흡시작점을 잘 잡고 있을수 있게 되요. 위에서 제가 말한 호흡깊게랑 명치를 잡고 있는거 이런거 하는 이유가 사람몸은 익숙한거에 끌려서 몇번하다보면 하던대로 하게 되있거든요. 저는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몸이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라 발성이 흔들릴때 기본세팅에 가깝에 맞춰주는 튜닝같은거죠. 나는 정상적으로 하는거 같아도, 결국 건강한 몸에 건강한정신이 깃든다고, 감각이 몸을 따라가게 됩니다. 그럴때 자기가 자기몸을 세팅할수 있는 각각의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다른 이야기이긴한데, 저항상 검색할 때 울아들 채널이라고 뜨는 누룽지 선생님 아드님 채널인거죠?

멋지십니다

대박 고음 모음 감사합니다

강력한것도 좋지만 부드러운 고음도 매력 넘치네요❤

앗 또 오타있네요😅

오호

선생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하현우님은 3옥 도레 정도 낼 때 어느정도 훈련이 되어있기 때문에 남들이 2옥 레미 낼때 같은 느낌으로 비교적 편하게 내는건가요?

❤❤❤❤❤❤

소리의 길이~

청아한샤우팅도 놀랍지만 활처럼 휘는 허리도 놀랍습니다 😮

엄청난 형님

아하 이게 끝점이군요

❤❤❤❤❤❤

형님 짱이십니다 Awesome voice

소리길이 보입니다 ㅎㅎ

스틼어트는 복압진짜 장난아니다 ᆢ 최강

형님 허리로 노래하신다♡

장난아님 ㄷㄷㄷㄷㄷㄷ

이구리님이 매우 잘부릅니다

죽여가 갈수 있는????

잼따 ㅋㅋ

진성이 아니라 샤우팅으로 부르는 거 맞넹

저소리 너무 부럽다ㅜㅜ

젤 좋아하는 보컬 형님~~

역시 특급 하현우

신기하네요

지금도 레슨 하시나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G6 g7 6옥타브라매

그렇게 목숨걸고 만들었던 음악 어떻게 안 사랑해

왠지 이렇게 노래하면 수명이 짦아 질것 같아. 과학적으로 실험결과보면 숨을 많이 쉬는 동물이 수명이 짦더라

혹시 나조페링스 관련 질문인데, 해당 훈련은 소리를 당기는 연습인가요, 아니면 소리 울림을 눈앞이나 머리위로 올리는 연습인가요? 항상 당겨지기는 하는데 이걸 위로 올려서 눈앞이나 머리위에 울림점을 잡는건 잘 안되네요

이 소리를 돌려 올릴 때 꺾이는(갑자기 확 올라가지는) 느낌이 드는데 정상인가요? 아니면 무의식중에 가성대로 넘어가는걸까요?

😊😊😊😊😊

형 왜 저는 앞쪽을 찍고 더 넘사로 넘어가는듯하는거죠?

이것이 성악에도 적용이 되죠?

펠리컨때 필사적으로 웃참하는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올타임 레전드 웃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