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영상 늘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다른내용의 질문이지만 노래연습을 매일하는것이 좋은것일까요 아니면 독이될까요..?

가슴이 뻥~~~뚫린다!

그림을 봐도 모르겠다 ㅋㅋㅋㅋ

이렇게 쉽게 😮

이걸 불러볼수 있다면 좋겠어요 😅

목소리가 너무 강렬하다

대단해 정말정말

자기마음대로 소리를 낼수있는건 어떤 기분일까

음은 4옥타브까지 올라갈 정도로 옥타브에서 어느 정도 자유롭지만 피지컬이 딸려서 부르지 못하는 노래...야생화처럼...

전율의 전율

해철님은 긁으면서 올리는거라 더 대단하다고 봅니다 발성을 버리고 간지를 택한 성대 데미지 많이 갈텐데 저걸 저렇게 올려 ~~

역시 스티브 페리...

수년째 듣지만 한번도 못불러본 ㅋㅋ

헉 언제 들어도 대단하다 호흡이 폭발할거 같네요

하현우는..라이브로봐야 차이를암..소름이돋는게아니라 그냥 와~그러곤 입벌리고 다물어지지않음ㅋㅋ

나 복면가왕에 나오기 전까지 하현우 몰랐음

선생님 사람은 공장에서 찍어내는게 아니니, 당연히 몸의 구조가 세세하게는 다를테니 자기몸에 맞게 소리의 길을 적용하는게 맞겠지요? 저는 그 소리의 위치 소리를 낼때 호흡통에서 일직선으로 올려서 대각선 앞쪽으로 선생님 빨간선처럼 부드럽게 구부려 소리의 위치를 치면, 정음 진성이 나요. 그런데 직선으로 쭉올려서 뒷비강이라고 하시는 거기에서 살짝 그림처럼 당겨서 앞으로 부르면, 허스키하게 긁으면서 혹은 가성처럼 나더라고요. 그 3옥타브 레미도, 뒷비강으로 당겨서 돌리면, 제가 선생님한테 녹음해 보내드렸던 거처럼 긁는 그런 허스키 한식으로, 혹은 가성처럼 나더라고요. 근데 제가 종표현을했고 소리의 위치라고 하는 그거요. 3옥도를 정수리까지 빼서 정수리에서 앞으로 부드럽게 구부려 눈위쪽 앞으로 뺀다는 생각으로 하거든요. 3옥도가 가볍고 청명하게 나요. 그래서 제가 레를 연습할때 소리를 뒷비강으로 당기는게 아니라, 3옥도 정수리 가운데에서 바로 뒤로 크게 당긴다는 느낌보다 소리를 그상태에서 작게 돌려서 낸다고 이미지를 하면 3옥레도 저는 맑고 청명하게 나거든요? 3옥미는 저도 계속 이렇게 저렇게 하면서 하는데, 지금 청명하게 내는 식으로 한다고 적었는데, 3옥미도 작게 소리를 돌린상태에서, 앞으로 내는게 아니라 더 위로높게 내면서, 가성한다는 생각으로 내면, 옛날과 다르게, 맑고 청명하게 3옥미가 나요. 그리고 제가 보냈던 그 모나리자 3단계로 고음 지르는거 세번째 고음이 이제 다 모아져서 제가 지르고 싶은 소리에 가깝게 나고 있어요. 보고하는 거에요. 소리가 이쁘게 나고 있으니 잘못된거는 아니겠죠?? 뒷비강 아래쪽에서 돌리는거 보다 삑사리도 거의 안나요. 그리고 3일씩 쉬고 하니, 폐의 피로가 거의 없어서, 노래 부를때마다 폐에 피로감 느껴지던거도 없어요. 제가 지금 3옥레를 거의 감잡고, 3옥미를 제 나름대로의 느낌으로 정의하고 익숙해지려고 하고 있는거 같아요. 노래라는 큰명제말고, 제 상태의 발성을 완성하고 있는거 같아요. 다 선생님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이게 한음씩 한음씩 차곡차곡 하니까. 먼가 느끼는게 많은거 같아요. 역시 2옥라부터는 한음씩 확실하게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3옥레는 되기는 하는데 아직 음역대에 완전히 들어온건 아닌것 같아서 계속 3옥레를 연습하고 있어요. 3옥레를 편하게 낼수 있을때 까지요. 살짝 부족한거 같아서 이거만 하면 될거 같아요.

두성당기고 압력이 뭐지 ㅠㅠ ㅋㅋㅋㅋ

지리는 명곡입니다 엄지척

스 말고 f발음 하듯이 해도 괜찮나요??

무슨 3옥도를 흥얼거리고 있어... 박탈감 느껴지네... ㅠㅠ

God of Gods > 마이클볼튼

파워가 👍

가수의 길까지는 아니지만 단단한 고음 너무 배우고파요

❤. ❤

뭔가 엄청 소리가 단단하시네요 ㄷㄷㄷㄷ

선생님 3옥레를 연습하고 있는데, 이제 레의 느낌은 어느정도 알겠거든요? 근데 제가 레를 확실하게 연습할때는 나만의 그대모습을 연습하면서 감을 잡았어요. 진성으로 도에서 당겨서 돌리는 느낌으로 진성느낌으로요. 근데 나만의 그대모습은 3옥도~레의 느낌이고, 그상태에서 다음단계에 연습하는게 SAY YES인데, 이게 3옥레~미이부분이 많단말이죠. 제가 레를 확실히 하고 다음 미를 느껴보려고 하는거거든요. 근데 제가 3옥레를 확실히 감을 잡아가고 있다고 말씀드렸잔아요? 근데 이게 3옥레 다음 3옥미할때는 그렇게 안이상하거든요? 근데 3옥미 다음 3옥레를 할때는 먼가 톤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2옥레가 가성처럼되거나 아니면, 3옥미가 안내려가고 3옥미를 내는거 같아요. 이게 제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거 같아요. 이게 제가 익숙하지 않아서라고 저는 판단하고 있거든요? 혹시 제가 3옥레와 미가 톤이 안맞아서 그런걸까요?

허 3옥레 공 2옥시 에 3옥도?

경호형님 키가 젤 낮았던걸로 아는데 왜그랬을까요?ㅜㅜ

이렇게보니까 이해잘되네

정홍일 멋지다

존경합니다. 블랙홀님.. 멋있게 사시는 분들..멋있는 음악 하시는 분들이시죠

워 어어어어~❤

형님들 멋지십니다 ❤

ㄷㄷㄷㄷ

쏘리 쥘러~

찐 밴드!

대박 신나는 곡이네요 이름이 곡 제목이?

Great~~~~~~~~~

Great Artist~

와 오늘 날이다 앞으로 이런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스트레스 쫙 풀린다 진짜 와우

와씨 소리지를뻔~~

답답한 일들이 있어 유튭을 보다가 놀러왔습니다. 간만에 듣는 주상균님의 보이스가 기분을 시원하게 하네요. Rock & Roll!!!

내용이 너무 좋아서 구독합니다. 낮은 목소리에 힘줘서 음올리는 전형적인 고음불가 사람인데 그냥 노래부르는거 좋아하고 잘 부르고 싶었던지라 정말 다양한 영상들 찾고 혼자 열심히 연습하며 지내면서 나름의 감? 을 잡아가는 중이었습니다. 그와중에 이 영상을 보니 정말 지금까지 봐오던 다양한 것들을 이해시켜주는듯한 영상인 것 같습니다. 틈틈히 보면서 열심히 노래연습하겠습니다.

노래 좋다. 기억해두지 블랙홀.

한찬 오래전에 부산에 다대포 락 패스티벌에서 봤었는데. 한.20년은 넘은거 같은뎁 맞나 모르겠네요.

아직도 전율이

저음 잘해, 고음 개잘해 이건 무슨 존잘이 헬창인 경우야....

아니..왜 휘슬을 진성으로 부르세요...

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