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없이 해보기] 호흡과 소리 밸런스를 통한 3옥타브 고음과 스크래치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2

  • @joochan6601
    @joochan6601 3 месяца назад +13

    이론을 기억하며 따라해보니

  • @박강연-q4j
    @박강연-q4j 3 месяца назад +12

    아하하 왜 재밌지^^

    • @TommyRockVocal
      @TommyRockVocal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론 없이 내용이 전해질지 궁금합니다^^

  • @alllex801
    @alllex801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호흡 소리 밸런스!! 득음가즈아

  • @이승엽-n8x
    @이승엽-n8x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살아난다~~~~~~

    • @TommyRockVocal
      @TommyRockVocal  3 месяца назад

      잘 살아 났어요?^^

    • @이승엽-n8x
      @이승엽-n8x 3 месяца назад

      @@TommyRockVocal 호흡은 잘 들어오지만 저런 소리는 안나오네여 ㅠㅠ

  • @노래미안
    @노래미안 3 месяца назад +13

    어깨 내리니까 호흡 잘 들어오네요 살리기 부터 압력이 오호

  • @정국-f6c
    @정국-f6c 3 месяца назад +12

    그림으로 그려주시면 눈에 익는데 글로 하니까 더 감각적으로 하게되는거 같네요

  • @nowzun
    @nowzun 3 месяца назад +12

    오예 처음이다.다들 득음하세요

    • @TommyRockVocal
      @TommyRockVocal  3 месяца назад

      ㅎㅎ 빠른 방문 감사합니다 😀

  • @됴됴됴-z6m
    @됴됴됴-z6m 2 месяца назад +3

    효과 많이 봤습니다 이론도 이해가 더 잘되네요~~

  • @December95
    @December95 Месяц назад +1

    왘ㅋㅋㅋㅋ 신기하네요 !!🤭

    • @TommyRockVocal
      @TommyRockVocal  Месяц назад

      시도해본 분이 계시다니 기쁘네요^^

  • @nowzun
    @nowzun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선생님 흠 제가 가성으로 3옥가성말고, 진성으로 1옥도부터 올라오는 그 끊어지지 않고 올라오는 진성 발음이요. 제가 노래를 연습하기 시작하면서, 음역대가 올라간적이 있거든요? 제 기억으로 그런적이 두번이었던거 같아요. 그러니까 제 최고음이 만약 2옥솔이었는데, 막고음 연습을 하면 2옥 라시도도 되긴하는데, 그게 안정적이지 않고, 자기음역대의 2옥솔아래 처럼 아무 생각없이 쉽게 안되는거요. 저는 그걸 자기 음역대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니까 아예 2옥타브 미파처럼, 아무생각없이 자연스럽게 되는거요. 2옥 라시도처럼, 고음이다 내야지 하는 그런게 아니고요. 제가 맨처음 했을때 한6개월정도 됐을때 그 두음정도 올라갔거든요. 안정적으로 찍을수 있는 고음이요. 이건 머 착각할것도 없이 그전에 힘들게 되던게 자연스럽게 되는거니까 확실히 알죠. 그리고 그다음에는 1년인가 1년 반쯤인가에서 또 한음?두음? 올라갔어요. 이 음역대가 올라가는거는 그렇게 쉽게 되는게 아니라 어느순간 꾸준히 하면 저도 모르게 올라가는 거더라고요? 근데 저는 두번으로 기억하는데, 정확히는 한번은 확실히 기억나고, 한번은 흐릿하긴해요. 그리고 두번째로 음역대가 올라가고 라젠카를 했을거에요. 그때부터 3옥미이상을 가성고음이 됐다고 봐야죠? 그리고 이 음역대의 느낌으로 제가 선생님께 도음을 받고, 했을때 가성고음말고 방금말한 내음역대의 느낌으로 그러니까 확실한 진성이죠? 이게 소리의 길로보면 미간 눈 그쯤이에요. 그전은 고아래 인중? 거기죠. 근데 제가 맨날 안된다고 선생님한테 그러고 있었는데, 제가 막 이것저것 하면서 느낀게, 제가 방금적은 내음역대에서 제가 어느 음까지 나는건지 문득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봤는데, 2옥라시? 그정도 까지만 되고요. 3옥도를 하면 불안하고 제 음역대가 아니었거든요. 그러니 확실히 제 음역대는 2옥라샾 정도였던거죠. 이건 제가 그때부터 노래연습할때 악보를 보기 시작한 이유고, 발견한거에요. 제 상태를 정확히 알면서 하려고요. 선생님이 숙제처럼 말씀해주신거도 있고요. 근데 선생님이 무조건 쉬라고 하고 제가 푹쉰건 아닌데, 한 3일 4일 쉬었고, 코노방을 가게 됐어요. 근데 제가 거의 5년차를 향해가잔아요? 근데 음역대가 올랐어요. 3옥도샾이나 3옥레가 된거에요. 딱 제가 계속 그 라젠카의 3옥파샵이나 3옥라샾이 최고인 라젠카 말고, 3옥도나 레정도를 일부러 계속 체크하면서 했거든요. 근데 이제 음역대가 세번째로 올라서 딱 3옥 도레 이쯤노래가 진성가성 가리는게 아니라 그냥 편하게되요. 그 우리가 1옥타브노래를 진성가성 신경쓰면서 노래하지 않는거처럼 내 음역대가 되서 3옥도레정도의 노래를 그냥 해요. 이글을 적는 이유가 선생님이 항상 내목소리랑 머가 다른가 분석하라고 하셨잔아요. 들으면서, 근데 제가 여기까지 되고 보니, 제가 안됐던거는 제 음역대가 아닌데, 그러니까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호흡이라던지 고음성대 처럼 그 음역대에서 준비되야 하는게 확실하게 안되있으니, 억지로 그걸 어떻게 하려니까 올바르게 고음두성이 안되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게 저의 결론이에요. 음역대가 올라가는건 꾼준히 해서 모든게 갖추어져야 오르는거 같고, 선생님이 5년이라고 하신거, 그게 보통 남자들이 5년을 해야 3옥타브도가 되는 시기인거 같아요. 음역대가 3옥타브 도에 올라가는 순간이요. 요즘 노래보면 모든 가수들 노래가 2옥라시/3옥도/3옥레이상 이건거 같아요. 그게 음역대 기준으로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저기 3옥레이상인거처럼 그래서 선생님이 3옥레부터 초고음이라고 하시는거고, 3옥레부터는 뒤로 빼는거 같아요. 제가 음역대가 다시 올랐는데, 제가 지금 확실하게 음역대로 쉽게 내는게 3옥도샾 정도 같거든요. 이제 이느낌을 알았으니 이걸 기준으로 3옥레이상을 내보면 될거 같아요. 이게 또 확실한게 목이 안좋으면 3옥도는 삑사리가 나거든요. ㅋㅋ 근데 3옥레이상은 오히려 목상태가 안좋아도 상관없어요. 제가 3옥레이상을 가성으로 하는 증거인거 같아요. 3옥도의 느낌은 정수리빼서 눈앞입니다. 그전에는 인중이나 눈으로 빼서 눈앞이고요. 맞죠 선생님??? ㅋㅋ 선생님 이론대로 제가 5년째를 향해가니까 3옥도까지 온거고 5년채우면 선생님처럼 고음두성이 되지 않을까요?? 일단은 목을 충분히 몇주쉬고 성대가 팔십프로 이상대면 3옥레이상 고음 두성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간 결산 숙제 제출이에요.

    • @TommyRockVocal
      @TommyRockVocal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정독으로 2번 읽었습니다^^
      제가 끄덕 끄덕 읽었어요, 잘하고 계시고 무엇보다 한음 한음을 얻기 위해 준비되어야할 근육이나 구조가 있다는걸 파악한거, 소리의 음높이에 따라 울림점이 바뀌는거를 터득하신것도 대단하다 생각을 합니다.
      자세히 적으라고 말씀드리는건 나중에 되던게 안되는 날이 또 올거에요 그때 읽어 보기 위해 적는거에요.
      여기 적으신거를 영수님의 발성 노트 하나 만드셔서 복사해두세요.
      나중에 귀하게 읽을 날이 꼭 옵니다^^
      짝짝짝짝~~~~ 박수 처드리고 싶습니다.

    • @nowzun
      @nowzun 3 месяца назад

      운이 좋게 이타이밍에 음역대가 올라가서 알수 있었습니다.

    • @nowzun
      @nowzun 3 месяца назад +1

      3옥도는 오선지에 콩나물을 제일 위로 올리고, 가로선 두개 긋고 두번째선에 물고 있으면 도 같고, 가로선두개 위에 올리면 3옥레나 3옥도샾인거 같습니다. 3옥도는 소리의 길에서 처럼 제일 위로 올리면 확실하게 음역대에 들어와 할수 있는거 같고, 3옥레도 그 상태에서 소리의 길에서 레부터 뒤로 잡아서 끌어 앞으로 돌리는거 그거 처럼하면, 완벽하지는 않지만 되긴 되는거 같거든요? 3옥도나 도샾은 아도의 역광을 3키 올려하면 딱 마지막에 제일 높은음이 확실히 그부분을 자극하는 딱 그임인거 같고, 3옥레는 나만의 그대모습에 2절 시간하는 처음에 안개속에 가려진 그 제일 높은음이면 그 느낌을 알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3옥미는 어떤느낌으로 해야 하나요? 뒤로 빼서 돌리는 거를 더 높게 빼서 그려야 하나요?

    • @TommyRockVocal
      @TommyRockVocal  3 месяца назад

      @@nowzun 3옥미는 가성을 내겠다고 생각하며 내되
      얇게 붙은 성대가 이때 제일 잘 동작을 합니다.
      그래서 가성 고음도 괜찮다고 한 이유가 소리의 길은 두성 고음과 가성 고음이 동일하기 때문이에요.
      이미 두성 고음 연습이 되고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