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 선생님. 평소 잘 듣고 있습니다. 물론 비영리법인이 아닌줄 알고 있으나, 선한 영향력을 받고자 하나 정신적.물리적 여유가 없는 사람이 진짜 도움이 필요한사람들이고 필요한 강연이라 생각 합니다. 현재 힘들고 희망이 안보이지만 10년정도 기부를 소액이나마 하고 있습니다. 금액이 비싸서 뒤돌아가기 합니다..유튜브로 올라오면 보겠습니다..평소 진실된 이야기 잘 듣고 있습니다.
몸이 쉬어달라는 호소를 무시하고 달렸더니 통증이 아주 쎈 자가면역질환이 왔어요. 그 때 몸이 저에게 화를 내는것 같았어요ㅡ 왜 몸을 함부로 썼냐고 쉬어달라고 했을 때 왜 안 쉬었냐고 멱살 잡고 뒤흔드는거 같았음. 엄청난 압도되는 통증이 온 몸을 휘감았음. 지금은 몸 돌보는 거에 귀를 많이 기울임. + 다행히도 몸은 다시 저에게 기회를 주더라구요.. 건강만 우선하며 4년째 지나오며 많이 치료되고 회복되고 있고. 건강이 0순위란걸 젊은 나이에 뼈저리게 깨닫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족에게 필요한것은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예의와 말을 예쁘게 하는것이다 하려고 노력하다보면 바뀌는것이 아니라 젖어들어 가는 것이다 이 말에 고개가 끄덕끄덕거리긴 하는데 과연 내가 할수 있을까 심히 걱정된다 그렇치만 해야할 일이다 지금 이런 귀한 진리를 알게해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배우는걸 다 숙지해서 실천한다면~~~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맞어 나도 저랬구나 그때 나도 다락에서 링캘을 맞으면서 일을 시킨적이 있었는데 체력이 고갈이되었어도 일을진행해야 공장 식구들 가계에 지장을 안주니까 그렇게 할수밖엔 없었던시절이 지나같네요 오늘 돌아보니 그때에 그 미련함이 오늘 나를 지땡해 줬구나 생각 하네요 강의 항상 잘듣고있읍니다감사합니다
내년 스물 한 살이 되는 스무살 입니다!! 과거로부터 있어왔던 결핍에만 매여 살아오다가 대학교에 들어간 뒤로 새로운 시각을 보며 열심히 살고 있어요 :) 최근 또 다시 우울해지는 순간이 와 동기들과 조금씩 멀어져 힘들었는데 선생님 덕분에 다시 일어설 용기 얻고 갑니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웃고 깨닫고 배우고 갑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힘을 얻고 자존감을 얻고 갑니다 육체적인 배고픔보다 영혼의 배고픔에 양식의 선물을 받았음에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힘겨울때마다 삶의 고뇌에 방황할때 다시 들으려고 저장해놓고 좋고 재밌고 힘나는 말씀들은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오래 오래 살아주세요
어제 수원에서의 힐링토크쇼 빼꼽빠지게 웃고 감동받고 눈물도 흘리고 진한 감동을 남기면서 나왔습니다. 음~~ 한마디 한마디 제 마음을 울렸습니다. 강사님의 우울했던 가정환경을 코믹하고 재치있게 말씀하셨지만 저는 얼마나 지옥같은 삶을 사셨을까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지금은 저 역시 웃으면서 말할수있지만 지옥보다 더 지옥같은 더 한 삶속에 저 역시 강사님처럼 빠쁘게 앞만보고 살았던것같아요. 하지만 어린 나이에도 너무 성숙해버리고 나의 이면은 우울했지만 항상 밝은 척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렇게 시속100키로에 24시간도 모자르게 살았던거같아요. 그런데 어느날 문득 50대를 눈앞에두고 코로나로 바쁜일상에도 더 바쁘게살다가 2021년에 암이 찾아왔어요. 제 인생에 부끄럽지않게 살았고 나쁜짓한번 못하고 착하게살았다 자부했던 나에게 왜? 라면서 오열했어요. 그러면서 사춘기 한번 격지않은 제 자신에게 질문하기시작했어요. 그리고 그런 제 자신에게 미안해졌어요. 나보다 늘 주변만 살피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짊을 대신짊어주던 나에게 정작 내가 아플때 나에게 "너자신을 위해 살고 좀 내려놓으라"는 지인이 있는 반면 오히려 그와중에도 시댁 친정부모님들은 늘 그랬듯 나의 아픔은 아랑곳하지않고 당신들의 아픔만 알아달라징징됐습니다. 사람정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변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되었습니다. 또한, 번아웃과 여러번 방전된 제자신에게 매일 죽지않을 만큼만 충전하고 다시 다쓰고 방전된 삶을 살고있었더라고요. 그런 저에게 김창옥 교수님은 10년전부터 위로를 주는 강사님이 셨지만 어제의 강의는 제가 늘 듣던 내용도 비빔밥같았지만 전 비빔밥을 좋아하고 당신의 강의는 10년동안 듣는 제게는 감동과 웃음을 주는 명강의입니다. 책도 샀어요. ㅋ감사합니다. 결혼전에 이강의를 들었어야했는데 ~~ 강사님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따뜻하게 변화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계속 같이 익어가면서 강사님은 그 자리에서 좋은 강의 계속해주세요. 존경합니다. 그리고 김창옥교수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교수님의 강의는 항상 가슴에 남네요...^^ 우연히 새벽에 TV를 틀었는데 나온 강의를 들으며 2시간이 너무도 빠르게 지나갔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지금도 기억 나는 멘트는 " 아들아 고맙다 "라는 아버지의 전화 음성 이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벌써 7년이 지났는데 그때가 그립습니다. 명강의 항상 고맙습니다...^^
코로나는 아닌거 같은데 관절통 근육통 두통 피로 때문에 오늘은 교회도 못가고 집에서 쉬며 몸부림치다가? 강의 듣고 있습니다.ㅎㅎ 진통제로 버티는 중인데 교수님 강의는 귀에 들어오네요. 첫째는 디스크로 두 달만에 전역. 둘째는 지금도 옷을 안입고 벗고 다니는데 자연인입니다.ㅋㅋ(자폐성장애) 둘 뒷바라지하며 이 나이에도 어찌보면 감옥같은 생활인데,, 이렇게 몸까지 고통스러우면 맘이 좀 흔들리더라고요.. 언제까지 둘째를 케어해줄 수 있을까,,,실제적인 걱정이죠. 어쨌거나 믿음이라는 또 다른차원에서 해결해가긴 하지만 종종 이렇게 소리내서 웃으며 좋은 말씀 듣는게 위로가 됩니다. 건강 속히 쾌차하시고 부족함 없이 풍족하게 채워주시는 좋으신 그분의 도우심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듣다가 감사 인사 남겨봅니다 ^^ 🙇♀️
올한해두 교수님 덕분에 참 많이 위로 받았습니다..... 제 삶을 많이 돌아보며 누구에게도 꺼내어 위로 받지 못한 제 삶에 아픔을 교수님이 대신 꺼내어 주셔서 참 많이 치유 되고 있는걸 느꼈답니다..고맙고 감사합니다...교수님 새해에는 몸도 마음더 건강하시길 기도할께요...
저두 작년에 burnout으로 공황발작이 왔고 1년 반동안 매일 공황증세를 겪고 있습니다. 물론 공황장애(자율신경 실조증) 약을 먹으니 119에 실려가지 않을 정도의 몸 상태는 유지하고 있습니다. 몸이 무너진 후에서야 나를 사랑하고 돌보는 법을 배우고 움켜잡고 있던 모든것들 열심,최선,완벽주의를 내려놓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옛 습관이 자꾸 튀어나오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지금이 참 좋습니다. ㅎ Second하우스를 얻어 혼자 살고 있거든요. 좋아하는 것만 하는 여유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그림을 그리고, 시를 씁니다. 진정한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
항상 재치있고 감동적인 강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계묘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깡총깡총 뛰어다니는 토끼처럼 올 한 해 힘차게 나아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김창옥 TV 모든 구독자님들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들마다 아름답게 이루어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따 팩트 맞았네요 사람들 가장 오래던 짧던 어리던 선배던 친구 주의에게 영향을 너무 안 좋게 받고 통수 등 상처를 받고 신뢰 믿음에 정 대해서 제가 직접 가서 너무 강하다 보니 이런 결과를 만든 거 같아요 휘둘린 거도 저도 상대가 잘못은 준 것도 10이고 백번 뿌리쳐도 결국 못해서 길어졌고 더 악행 준 사람이었고 더 안 좋음 준 상황이 됐네요 못한 저도 잘못을 한 거 같다고 듣고 그런 생각이 저가 드는 거 같아요 방어적으로 하다가 잘못을 주고 그러기도 했고 서로 주기도 했지만 항상 강도적으로 제가 더 세게 받네요 그래서 점점 오래오래 맘을 열고 닫고 반복이네요 사람을 너무 잘 믿었던 결과가 저에게 믿었던 게 마이너스라고 생각이 드네요 영향을주니까여 남들이던 친하던 사람들이 여러 땜에 보게 되네요... 공감이 돼서요 전 견뎌보고 다해도 피해가 돌고 돌아서 혼자가 외롭지만 견뎌야 잘 될까 살까 나를 위한 게 이래야 잘 될까 싶네요. 진심이었고 이래저래 잘 가다 삐꺽 되는 일이 되니까요. 내가 나을까에 대하고 이 방법이 맞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게 정답인 거 같지는 않지만 음 정답 같기도 해서. 왜냐 저만 바꾼다 한들 주의에서 안 들어주고 안 바뀌면 의미가 업고 좋고도 하겠지만 아닌 점도 반복될 거 같거든요 어찌 더 좋게 해결을 하는 게 좋을까요.. 사람에 신뢰에 대해 어찌해봐야 할까요.. 오래오래 된 거라서. 현재도 발생하고 마지막 말도 공감이네요 자꾸 흐지부지 넘어가니 반복되기도 해서 이 중간에 낀 입장에서 다들 서로 실수가 있거든요 크든 작든 아예 안 만드는 게 정답일까요? 정리를 하는 게 위한 길은 아니어도 이게 저가 더 나아질 거 같다면 선택을 하는 게 맞겠죠? 사람이 쉽게 바뀌진 않더라고요 다들 말은 쉽게 하고 행동은 실수 말실수 좋게 나아지지를 않더라고요.
저도 교수님도 다 똑같은 인간입니다. 떨치고 떨치고 또 떨쳐내려해도 시름이 젖은 낙엽처럼 언제나 ... 우리와 붙어다닙니다. 그래도 살아야겠습니다 살아내야겠습니다. 해서 가끔씩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마음을 다잡습니다~.교수님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화이팅 하십시오~!!! 늘 응원하겠습니다.
김창옥 교수님은 예전보다 지금이 훨씬 좋아요 강의 자체도 깊어지고 언제나 진심이 느껴지는 뭉클한 울림이 있습니다. 교수님도 너무 애쓰지 마시고 사시길 바랍니다.. 뭔지 모르지만.. 교수님은 연민이 느껴집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 2/11(토) 김창옥 정기강연 콘서트 (성수동 성수아트홀)
예매: bit.ly/3A8mR5c
김창옥 선생님. 평소 잘 듣고 있습니다. 물론 비영리법인이 아닌줄 알고 있으나, 선한 영향력을 받고자 하나 정신적.물리적 여유가 없는 사람이 진짜 도움이 필요한사람들이고 필요한 강연이라 생각 합니다. 현재 힘들고 희망이 안보이지만 10년정도 기부를 소액이나마 하고 있습니다. 금액이 비싸서 뒤돌아가기 합니다..유튜브로 올라오면 보겠습니다..평소 진실된 이야기 잘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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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옥형제! 전도는 이렇게 하는거지 진짜 멋진사람이네요..
무기력에빠져 2년간 죽지못해 살았는데 그어떤 정신과 치료도 통하지 않고 약도 3년째 먹고있어도 차도가 없는데 교수님 강의를 보면서 확좋아진게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남편이 .. 우리곁을 영원히 떠났습니다..
생각할수록 더 믿어지지 않는데…
모든 소리가 소음같은 지금 ,,,,
교수님 강연이 고개를 끄덕이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는거 지식도많고 내마음 스원하게 심금을.울려요 존경심 😊
마음아픈 일이 생겼다는건 그 일에 진심이었다는 뜻이다
나이60넘어 방황하고 억울하구나 느낄때,
모든것이 풍족한데도 허함을 느껴서 가슴속슬픔을 가득안고있을때,
교수님을 알게되고
초창기의 교수님의 강의부터 들어가며 모든것이 바뀌었습니다.
많이 울었고 가슴을 끌어안으며 강의를 다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김창옥교수님.
건강하시고,저도 건강하고 ㅎ,
행복한시간 많이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지금 66세입니다.ㅎ
@@IamSuperDancer 좀..꼰대?
아빠돌아가시고 깊은 우울증과 더잘해드리지못한 죄책감으로 살고있었는데 김창옥님 강연듣고 조금씩 웃고 회복하고있습니다 만사형통부터 다듣고 제인생이 조금씩 건강해지고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김창옥님 더 건강하고 강연으로 오래뵙길 소원합니다♡♡♡♡
저도 교수님 강의듣고 웃음이생겨나고 조금씩 일어서고있어요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하심에 너무나 감사합니다ㅠ 지쳐있는 많은 영혼들에게 마지막 불씨같아요 ㅠ
흠마마 님 감사합니다 내년엔 더 따뜻한 한 해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몸이 쉬어달라는 호소를 무시하고 달렸더니 통증이 아주 쎈 자가면역질환이 왔어요. 그 때 몸이 저에게 화를 내는것 같았어요ㅡ 왜 몸을 함부로 썼냐고 쉬어달라고 했을 때 왜 안 쉬었냐고 멱살 잡고 뒤흔드는거 같았음. 엄청난 압도되는 통증이 온 몸을 휘감았음. 지금은 몸 돌보는 거에 귀를 많이 기울임.
+ 다행히도 몸은 다시 저에게 기회를 주더라구요.. 건강만 우선하며 4년째 지나오며 많이 치료되고 회복되고 있고. 건강이 0순위란걸 젊은 나이에 뼈저리게 깨닫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그런상황인데 못쉬고 있어요.하루쉬면 그 얼마에 ~밤만되면 온몸이 아프고 쑤시고 그렇게 살아도 나아지지 않는 살림살이. 에휴
아..저랑 너무같으시네요ㅠㅠ
김창옥님 당신은 ※천재※
별 다섯개 ☆☆☆☆☆
백만송이 장미를 드립니다
hwangso 님 감사합니다 ^^
저는 대수술 9번!
크고 작은 수술을 여러번 했어요.
의학의 힘으로 살아 가는 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손을 안 댄 곳이 없는 저이기에 하루 하루 소중할 수 밖에 없고 살아 있다는 사실에 늘 감사하며 살아 갑니다.
당연한 것이 아니고 은혜임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반희선 님 내년엔 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김창옥TV 네! 건강하게 살도록 노력할께요
Happy New Year!
수년동안 김창옥님 강의를 들었는데 귀.로만 들었던건지..이제는 조금씩 점점 강사님의 마음이 더 전달되는 느낌입니다. 웃음보댜는 미소가 지어지고 여운이 남습니다...
전 지금 늣게라마 내꿈을 위해 열심히 앞만보며 달리던중 강사뉨의 강의을 듣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가슴에 와닿는 말들이....첫번째 제 소중함은 부모님 가족들입니다 전 지금 넘넘 잘하고 잘살고 있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강사님 강의 매번 감사합니다
왜이렇게 눈물이 나지요?
와~~~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시킨. 놈들도 독한 놈들이고~ㅎ ㅎ ㅎ
쉬고 싶어도 쉴수가 없는 사람들이 불쌍하거나 귀한분들같아요.
오랜 관계를 이별로 정리 하면서
나자신이 위축되는 것을 느끼면서
번아웃 오고 무기력 빠지면서
우연히 교수님 강의를듣고 많은 공감을 하면서
나 자신을 뒤돌아보고 현제 나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은혜안에 더더더+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미국에서도 응원합니다. 교수님은 넘 귀하고 소중한 분이세요. 제가 넘 아프고 힘들때, 용기를 주셨지요. 저는 죽음을 넘어, 지금은 태평양 건너와, 감사한 마음 간직하고 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어요. 교수님은 전국민을 너머 + 전세게 한인디아스포라에게도 위로와 격려 용기 희망입니다. 교수님! 화이팅!!
사는 게 재미있군요.^_______________^ 여유 있고 좋네요. 바쁘지도 않고 , 해야할 일보다 좋아하는 일 위주로 삶을 사는 여자입니다. 좋아하는 일이 하고 싶고 해야하는 일이 되길 바래요.
가족에게 필요한것은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예의와 말을 예쁘게 하는것이다 하려고 노력하다보면 바뀌는것이 아니라 젖어들어 가는 것이다 이 말에 고개가 끄덕끄덕거리긴 하는데 과연 내가 할수 있을까 심히 걱정된다 그렇치만 해야할 일이다
지금 이런 귀한 진리를 알게해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배우는걸 다 숙지해서 실천한다면~~~
저도 은퇴한 지 3년이 지났어요. 무작정 가정과 특히 자식들 위해서 엄마로서 힘들게
달려 왔네요. 😊 지금은 천천히 자연과 더불어 여유있게 살고 있어요. 생각해 보면 자식농사가 참 힘들었었던 거같아요. 지금은 나 혼자만 잘 살면 돼니까😅 너무 좋아요^^
더벌기위해서 병들기보다 절박한 생계때문에 병드는분들이 더 많습니다
저는 간병사 입니다,,,지금도 마지막 을 마감하시는 어르신을 모시고 있습니다 늘~~듣고 있습니다 그럼 큰힘이 되면서 용기와 힐링을 얻습니다,,,감사합니다,,,,,
이번 당진콘서트 예약해놓고
몸이 너무아파서 이웃의 예뿐동생한테 양보했는데
갔다온 동생이 너무너무 행복했다네요
멀지않는 담에 한번만 더 와주세요 선생님 😊
0:12 저는 김창옥 교수님과 유기성 목사님 강의 들으며 사는 것이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왕팬입니다...인생의 중반 나이에 불안함과 흔들리는 시간들에 방황중입니다...오슬도 교수님의 진솔한 말씀 들으며 위로 받고 있습니다.새해 복 많으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나를위해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불안함이 나를위해 님에게 SOS를 치는것 같아요.도움을 요청하는것을 잘 함 찾아봐 주세요. 중년의 삶의 힘으로... ~~
@@이옥경-d7o 감사합니다 옥경님~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나를위해-e8v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열심히 살아서 번아웃이 온것 같습니다. 이제 멈추고 쉬려고 합니다. 선생님 강의들으며 번아웃이 오셨구나 느꼈어요. 그리고 마음을 이야기 해주시는 강의를 들으며 그래도 된다는 위안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의없는 사랑은 폭력이다.
용기는 대면하는 것이다.
신과 지분을 반반가지신분... ㅋㅋ 듣다보면 인정할수밖엔!! 무수히 많은 사랑들에게 기운을 복돋아 주시고 소통과 공감해주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사 .. 어디서도 반박하기힘든 옳은길로 인도하사... 항상감사감사합니다. 목마른자에게 갈증을해갈할 우물과 물을 말씀대로 내어주시듯 숨김없이 가식적이지않코 순수한 때없는 모습 유머러스하고 큰웃음과 힘주심에 항상 넘 힘을얻고 영상보며 인생 배우고 웃고 웃을수있고함에감사 하므니다~~ 화이팅요 김현옥 교수.. 님 굵게 살려버거워마시고 편하게 릴렉스하게 지금처럼만~~ 길게 기 일 게 가실거에요 장담해용 날마다날마다 화이팅요 날아다날마다 말씀들으며 잠도들고 성장합니다 ^^
맞아요 괴로움을 당하고
새로운 세상을 봤어요
낯선세상이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같습니다
다들 자신의 모습이 어떠한지 모르고사는데 교수님은 늘 마음을 살피고 본인이 걷고있는 길을 점검하시네요 듣고있으면 치료가 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ㆍ고통은 절대성이 우리에게 보내는 메세지다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맞어 나도 저랬구나
그때 나도 다락에서
링캘을 맞으면서 일을 시킨적이 있었는데
체력이 고갈이되었어도
일을진행해야
공장 식구들 가계에
지장을 안주니까
그렇게 할수밖엔 없었던시절이 지나같네요
오늘 돌아보니 그때에
그 미련함이 오늘 나를
지땡해 줬구나 생각 하네요
강의 항상 잘듣고있읍니다감사합니다
2년전 우연히 길거리 김창옥 포프리쇼 현수막을 보고 어떤분인가 궁금해서 보다가왠지...내가 살고 있는 삶인거같아서 펑펑울었네요...
물마중 이라는 단어가 저에게 엄청 큰힘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집사람은 계속 구천을 떠돌고다닐려고 하네요 ㅎ
좋은하루 되세요^^
힘들고 어려울때 나의
대해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찾아왔어요 ..
교수님 건강하세요.힘내시고 파이팅하세요.교수님.말씀 너무 힘이 되요.~
아 정말입니다
몸은 마음의 발현입니다
내 마음을 안 들어주면 몸으로 보여줍니다
공감 감사해요 ^^
교수님의삶의시간이 잘견뎌오셨넹
공황장애 안격기위해 홀로서기 선언햇습니다 근데 공교롭게도 삼겹살의 핏기가 마르기도전에 인생새로시작하는 마당에 사람에게 제가 뭐 딱히 잘못한것도없는데 여자돌씽이란 약점을잡혀 크나큰 상처가 저에게 남앗습니다 장난으로 던진돌에 진심이엇던 제 마음에 대인간에 크나큰 상처를입어 몸도 마음도 너무마니 상처를받앗지만 시간이 지나가며 강의도듣고 사람보는 통찰력과 앞으로 어떻케 홀로서기와 인생살아가야됄지에 지혜와 슬기.통찰과 대인 판단력등 대인관계회피 정리.손절등등 나아갈길 교수님등 다수의 유투브보며 달래고 지혜채우고 갈고닦고 있습니다 . 사람으로인해 상처받은만큼 자만은 낮추고 겸손과 ㅇㅇ 예의 등 갖추고 무래하지않케 앞으로 잘 살아가겟습니다...감사합니다 교수님 ~~^^
힘들때 늘 삶에 길 지혜를 주시는 분 넘 감사해요 맞는말씀 몸에소리
그래서 힘든듯 해요
새해에는 몸도 마음도 더 건강해지시길 바랄게요 ^^
교수님 말씀에 다시한번 힘을 내봅니다. 저도 제 마음의 소리가 몸의 병으로 와서는 이제는 몸의 소리를 들어야하는데 .. 어찌할바를 모르겠더라구요.
남들과 다른 길로 가야하는 제가 용기를 낼 수 있는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로 살기위한 싸움을 해나가려합니다.
존경하는 교수님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어떤이에게 있어서 천사…김창옥 건강하세요!!!
맘 아프네요. 아픈신대도 휠체어
타시고 강의하셨다니ㅠㅠ
아픔을 승화시켜 많은 사람들을 위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창옥선생님이 늘 행복하길
기도드려요.
에파타 님 감사해요 저도 응원합니다 ^^
내년 스물 한 살이 되는 스무살 입니다!! 과거로부터 있어왔던 결핍에만 매여 살아오다가 대학교에 들어간 뒤로 새로운 시각을 보며 열심히 살고 있어요 :) 최근 또 다시 우울해지는 순간이 와 동기들과 조금씩 멀어져 힘들었는데 선생님 덕분에 다시 일어설 용기 얻고 갑니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단아 님 내년에는 행복한 일이 더 자주 있으실겁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엇을 듣고 용기를 얻는 자신을 꼭 믿어 보세요^^ 잘 되실 거예요
힘내요♡
선생님 팬입니다. 독립하면서 강사님 강의들으면서 엄청난 힘을 얻고 또 얻고 있어요. 강사님 디스크 수술받으시고 휠체어 타시면서 강연하시고 더 쎄게 밀어부치시던 주변분들 너무 미웠어요 ㅠㅠ 몸의 소리 늦게라도 들으시고 그래서 엄청 잘하신거에요.ㅠㅠ
생각해주셔서 감사해요 ABBy Kim 님 ^^
작년보다 ㄷㅓ행복한 2023 되시길 바래요🙏
마음이 아팠을때 강의 듣고 큰 힘이 됐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꾸벅 ❤️
전하라 님 내년에는 더 건강해지실 겁니다 ^^
@@김창옥TV 교수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우리에게 큰 힘과 위로의 사람 되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거절못해서 몸이 저를 버리더군요
공감되는말씀 감사해요
가늘고 길게가도 살아 있는게 좋은거겠죠
지난해도 창욱샘 때문에 많이 웃고 위로됐어요
내년에도 유트브 통해 뵙고 살아요
건강합시다^^
웃고 깨닫고 배우고 갑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힘을 얻고 자존감을 얻고 갑니다 육체적인 배고픔보다 영혼의 배고픔에 양식의 선물을 받았음에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힘겨울때마다 삶의 고뇌에 방황할때 다시 들으려고 저장해놓고 좋고 재밌고 힘나는 말씀들은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오래 오래 살아주세요
우리 김창옥 강사님의 강연은 정말 재미나고 남기는 뭔가 있어요.
김창욱 교수님 강의마다 너무 절절 합니다. 오늘도 강의 듣고 힘을 얻어봅니다. 가족을 보내고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힘내십시요.저는 육십대 중반입니다.오늘도 화이팅 합시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
내^ ^
건강또건강하세요✋💕
아~
교수님 ♡
나이들어보니 모든게 감사하더라구요 모든 상황 모든 물건까지에게도 감사함을 느끼며 살게 되네요.
좋은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김영숙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그 누군가에게 묻고 싶고 듣고 싶은 이야기가 교수님 강의에 있어 많은 위로와 힘이 됩니다...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날 되세요~^^
윤경 님 감사해요 행복하시길 바라요 ^^
늦었지만 이제라도 성장하는 삶을 살고싶어 도전하는 중에 좌절, 고통, 희망,뿌듯함이 한꺼번에 밀려와 감당하기 힘들 때마다 교수님 강의로 위로받고~힐링하며 잘견디고 있으니~제가 정말 감사하죠~~^^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나의 몸을 좀 살펴 달라
맞습니다
몸이 아파 보아야 비로소 몸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선생님의 강의는 탁하고 무릎을 치면서 공감하는 포인트가 있어요
지금부터 살살 다독이면서 살아 가야겠습니다
11111111
선생님 ㅎㅎ 참좋으신분같아요ㆍ 이야기도잘 하시지만 잘웃으셔요 저는선생님 이야기듣다보면 계속웃어요 ㅎㅎㅎ 진솔하고 상대방을배려하려는 마음이 있으신듯ㆍ 늘 응원합니다 ㅎㅎ ~~^^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ㅎㅎ
ㆍ모든지 쉬면서 ~~~
62살 나이에도 교수님 강의 너무사랑합니다
열심히 듣고있습니다
하늘색 가디건과 스카프가 참 멋져 보이세요...
김창욱 교수님 강의! 항상 힘을 됩니다.😍최고예요.👍👍🫶
감사합니다.^0^❤️❤️
김창욱 교수님. 좋은 말씀이
귀감이 됩니다
저도 몸이 신호를 줄때까지도
무시하고 일만했던 시람입니다
꼭 맞는말씀 감사합니디ㅡ
김창옥 교수님의 강의와 포프리쇼를 보면서 많은 위로와 웃음.감동을 받습니다. 오늘도 지치고 힘든 마음을 다잡으려 교수님의 강의를 듣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 교수님이 많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어제 수원에서의 힐링토크쇼
빼꼽빠지게 웃고 감동받고 눈물도 흘리고 진한 감동을 남기면서 나왔습니다.
음~~ 한마디 한마디 제 마음을 울렸습니다.
강사님의 우울했던 가정환경을 코믹하고 재치있게 말씀하셨지만 저는 얼마나 지옥같은 삶을 사셨을까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지금은 저 역시 웃으면서 말할수있지만 지옥보다 더 지옥같은 더 한 삶속에
저 역시 강사님처럼 빠쁘게 앞만보고 살았던것같아요. 하지만 어린 나이에도 너무 성숙해버리고 나의 이면은 우울했지만 항상 밝은 척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렇게 시속100키로에 24시간도 모자르게 살았던거같아요.
그런데 어느날 문득 50대를 눈앞에두고
코로나로 바쁜일상에도 더 바쁘게살다가 2021년에 암이 찾아왔어요.
제 인생에 부끄럽지않게 살았고 나쁜짓한번 못하고 착하게살았다 자부했던 나에게 왜? 라면서 오열했어요.
그러면서 사춘기 한번 격지않은 제 자신에게 질문하기시작했어요. 그리고 그런 제 자신에게 미안해졌어요.
나보다 늘 주변만 살피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짊을 대신짊어주던 나에게 정작 내가 아플때 나에게 "너자신을 위해 살고 좀 내려놓으라"는 지인이 있는 반면 오히려 그와중에도 시댁 친정부모님들은 늘 그랬듯 나의 아픔은 아랑곳하지않고 당신들의 아픔만 알아달라징징됐습니다. 사람정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변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되었습니다.
또한, 번아웃과 여러번 방전된 제자신에게 매일 죽지않을 만큼만 충전하고 다시 다쓰고 방전된 삶을 살고있었더라고요. 그런 저에게 김창옥 교수님은 10년전부터 위로를 주는 강사님이 셨지만
어제의 강의는 제가 늘 듣던 내용도 비빔밥같았지만 전 비빔밥을 좋아하고
당신의 강의는 10년동안 듣는 제게는 감동과 웃음을 주는 명강의입니다. 책도 샀어요. ㅋ감사합니다. 결혼전에 이강의를 들었어야했는데 ~~ 강사님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따뜻하게 변화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계속 같이 익어가면서 강사님은 그 자리에서 좋은 강의 계속해주세요. 존경합니다.
그리고 김창옥교수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많이 들었지만 들을 때마다 새롭게 들리는 김창옥 강사님 마법 ❤
교수님
우리는모두
시한부인생
그래서
이순간최선을
다하며살자하지만
잘안돼요
과거를후회하고
미래가불안해
현재를즐기지못한현실
다시맘을다집니다
저는무엇에
돈을많이쓸까
생각해보는
저는책입니다
책살때
책읽을때
너무좋아요
1년에젤투자를
많이하는게
책입니다
쓰윽읽고그냥두고
어느날문득손이가면
순싹읽고
제게제큰행복입니다
교수님
늘
우리에게
희망과용기를주셔서
감사합니다
50에강남서뵜는데
내년에는
꼭실물영접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데이 💖
젤행복학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해피 님 저도 감사해요 ^^
교수님의 강의는 항상 가슴에 남네요...^^
우연히 새벽에 TV를 틀었는데 나온 강의를 들으며 2시간이 너무도
빠르게 지나갔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지금도 기억 나는 멘트는 " 아들아 고맙다 "라는 아버지의 전화 음성
이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벌써 7년이 지났는데 그때가 그립습니다.
명강의 항상 고맙습니다...^^
ㅋㅋㅋㅋ 디스크 걸려봐서 잘 압니다... 얼마나 아픈지... 시킨 놈들도 독하고~~ ㅎㅎㅎㅎ 빵터졌네요.
강의들 여러번 힐링 됩니다 인생 주저앉을때 다시 돌아보게 하시니 잘못한거 반성하고 다시 다잡게 하시네요 ..늘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잘 챙기세요 ~
jinwin k 님 새해에는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코로나는 아닌거 같은데
관절통 근육통 두통 피로 때문에
오늘은 교회도 못가고 집에서 쉬며 몸부림치다가? 강의 듣고 있습니다.ㅎㅎ
진통제로 버티는 중인데
교수님 강의는 귀에 들어오네요.
첫째는 디스크로 두 달만에 전역.
둘째는 지금도 옷을 안입고 벗고 다니는데 자연인입니다.ㅋㅋ(자폐성장애)
둘 뒷바라지하며 이 나이에도 어찌보면
감옥같은 생활인데,,
이렇게 몸까지 고통스러우면 맘이 좀 흔들리더라고요..
언제까지 둘째를 케어해줄 수 있을까,,,실제적인 걱정이죠.
어쨌거나 믿음이라는 또 다른차원에서 해결해가긴 하지만
종종 이렇게 소리내서 웃으며
좋은 말씀 듣는게 위로가 됩니다.
건강 속히 쾌차하시고
부족함 없이 풍족하게 채워주시는 좋으신 그분의 도우심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듣다가 감사 인사 남겨봅니다 ^^ 🙇♀️
10좋아요:)연말 연시잘 보내시구요..오늘도 감사드려요. 김창옥교수님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김창옥TV 김창옥교수님 새해🧧🧧🧧받으세요. ❣️
김창옥교수님^^너무공감되는강의..매일밥먹듯이듣고있습니다..정말감사합니다..오래오래좋은강의하실려면건강하셔야하니..건강도강의처럼잘챙겨주세요..^^
저도 같은일을 다시 시작할 예정인데
다시는 안할거라 믿었는데
또 그일을 준비하고 있네요..
예전과 다르게 산다는것은
환경이 아니라 마음이겠지요
그 마음이 이토록 어렵습니다.
우울요 님 내년엔 행복요 가 되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유연해지는 마음을 만들어주셔서ㅜ감사합니다!
시드니도 한번 와주세요.
많은 고대하고 있습니다.
삶이 치쳐갈때 교수님의 오아시스가 얼마나 간절한지 아실수 있을까?
내면의 소리가 듣고싶아지는 자가 보냅니다.
오늘
익산에서 선생님 강연 듣고왔어요
웃다가 울다가를 반복하며 순삭 되버린 2시간여~~
감동과 아쉬움이 공존한 시간이었어요
김창옥선생님의 강연은 "따뜻한 위로" 입니다.
저보다 많이 젊으신, 그러나 존경하는 선생님,
감사감사드리며, 늘 건강 챙김에 소홀하지 않길 바라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올한해두 교수님 덕분에 참 많이 위로 받았습니다..... 제 삶을 많이 돌아보며 누구에게도 꺼내어 위로 받지 못한 제 삶에 아픔을 교수님이 대신 꺼내어 주셔서 참 많이 치유 되고 있는걸 느꼈답니다..고맙고 감사합니다...교수님 새해에는 몸도 마음더 건강하시길 기도할께요...
늘 삶의 지혜를 주시고 힘을 주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작년에 burnout으로 공황발작이 왔고 1년 반동안 매일 공황증세를 겪고 있습니다. 물론 공황장애(자율신경 실조증) 약을 먹으니 119에 실려가지 않을 정도의 몸 상태는 유지하고 있습니다.
몸이 무너진 후에서야 나를 사랑하고 돌보는 법을 배우고 움켜잡고 있던 모든것들 열심,최선,완벽주의를 내려놓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옛 습관이 자꾸 튀어나오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지금이 참 좋습니다. ㅎ Second하우스를 얻어 혼자 살고 있거든요. 좋아하는 것만 하는 여유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그림을 그리고, 시를 씁니다. 진정한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
강의 잘 들었습니다
불안하고 유독 외롭다고 느껴지는 갱년기를 지나고 있는 와중에 다정다감하고 조곤조곤 말씀하시는 강사님 목소리와 강의가 참 위로가 됩니다
건강하십시오!
남편에게 공유했습니다. 몸의 소리를 무시하고 일만 하는 남편이 안쓰럽기도 하고, 어느날 문득 허무해질까봐 두렵습니다.
항상 재치있고 감동적인 강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계묘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깡총깡총 뛰어다니는 토끼처럼 올 한 해 힘차게 나아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김창옥 TV 모든 구독자님들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들마다 아름답게 이루어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가하지 않고 내가 있어서 좋구나."
교수님
올 한해도
고생 많으셨어요
교수님을 통해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강의도 참 좋아융~^^
새해에도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죠앤 님 감사해요 죠앤님도 새해에는 더 자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늘 잘듣고 있습니다 교수님
건강잘챙기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교수님
한파에 건강잘챙기시고
22년도갈무리잘하시고
매번 즐강하고갑니다
새해에도 멋진강연 들으러올께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교수님 연예인하셨어야되는데 아까비
강연끝나고책사면서사인받을때 교수님도 아우라가 아후장난아니세요^^
미카엘라 님 내년에도 함께 해주세요 ^^
@@김창옥TV 넹 노력하고또노력하고^^
교수님 덕후입니다. 저희 신랑은 교수님 강의듣고 상담받고싶데요, 교수님덕분에 부부사이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김창옥대표님. 요즘 삶이 무의미하고.힘든시간을 보내고있는데.
현 나이 43세 아줌마.ㅋ
강사님 내용을다외우다시피.
다듣고 힘내고 들숨날숨 중입니다.
1월28일에 경산서 뵐께요~^^
늘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아따 팩트 맞았네요 사람들 가장 오래던 짧던 어리던 선배던 친구 주의에게 영향을 너무 안 좋게 받고 통수 등 상처를 받고 신뢰 믿음에 정 대해서 제가 직접 가서 너무 강하다 보니 이런 결과를 만든 거 같아요 휘둘린 거도 저도 상대가 잘못은 준 것도 10이고 백번 뿌리쳐도 결국 못해서 길어졌고 더 악행 준 사람이었고 더 안 좋음 준 상황이 됐네요
못한 저도 잘못을 한 거 같다고 듣고 그런 생각이 저가 드는 거 같아요 방어적으로 하다가 잘못을 주고 그러기도 했고 서로 주기도 했지만 항상 강도적으로 제가 더 세게 받네요
그래서 점점 오래오래 맘을 열고 닫고 반복이네요 사람을 너무 잘 믿었던 결과가 저에게 믿었던 게 마이너스라고 생각이 드네요 영향을주니까여 남들이던 친하던 사람들이
여러 땜에 보게 되네요... 공감이 돼서요
전 견뎌보고 다해도 피해가 돌고 돌아서 혼자가 외롭지만 견뎌야 잘 될까 살까 나를 위한 게 이래야 잘 될까 싶네요. 진심이었고 이래저래 잘 가다 삐꺽 되는 일이 되니까요.
내가 나을까에 대하고 이 방법이 맞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게 정답인 거 같지는 않지만 음 정답 같기도 해서.
왜냐 저만 바꾼다 한들 주의에서 안 들어주고 안 바뀌면 의미가 업고 좋고도 하겠지만 아닌 점도 반복될 거 같거든요 어찌 더 좋게 해결을 하는 게 좋을까요..
사람에 신뢰에 대해 어찌해봐야 할까요.. 오래오래 된 거라서. 현재도 발생하고
마지막 말도 공감이네요 자꾸 흐지부지 넘어가니 반복되기도 해서 이 중간에 낀 입장에서 다들 서로 실수가 있거든요
크든 작든 아예 안 만드는 게 정답일까요? 정리를 하는 게 위한 길은 아니어도 이게 저가 더 나아질 거 같다면 선택을 하는 게 맞겠죠? 사람이 쉽게 바뀌진 않더라고요 다들 말은 쉽게 하고 행동은 실수 말실수 좋게 나아지지를 않더라고요.
예전의 강연 다시 들으니
넘 좋습니다!
한해를 잘 마무리하며,
새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 드려요!!
한해 감사했습니다!!
23년에도 여전히 함께해 주세요-**😊😊😊
감사 드려요😊😊😊
넘감동이네요~김창옥교수님!!!!!
사람이 듣고싶어하는 말이 아닌가 싶어요.교수님 말씀은요. 아픔을 겪고있는 저에게 들으면 웃으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따뜻해져요
다승리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멘 감사드립니다 🙏
저도 교수님도 다 똑같은 인간입니다.
떨치고 떨치고 또 떨쳐내려해도 시름이
젖은 낙엽처럼 언제나 ... 우리와 붙어다닙니다. 그래도 살아야겠습니다
살아내야겠습니다. 해서 가끔씩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마음을 다잡습니다~.교수님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화이팅 하십시오~!!!
늘 응원하겠습니다.
교수님 찐팬이되었어요 잠들기전에 항상 강의듣고 잠이듭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명강의계속들을수있게 해주세요
김창옥 교수님은 예전보다 지금이 훨씬 좋아요
강의 자체도 깊어지고 언제나 진심이 느껴지는 뭉클한 울림이 있습니다.
교수님도 너무 애쓰지 마시고 사시길 바랍니다..
뭔지 모르지만.. 교수님은 연민이 느껴집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삼겹살 비유~ 넘 공감합니다^^
김창욱님 얘기는 또듣고 반복해서 들어야 되나봐요. 들을때는 아~하고 알겠는데 상황이되면 또 원래대로 하고 있는 내자신..
선생님 늘 강의 잘 듣곤 합니다
김마음 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교수님 강릉 강의 다녀왔어요 동해 입니다
❤ 창옥님 감사합니다 ❤😊
몸이 파업중이라 몸의소리를 들어야된다는말씀 너무 감사하네요
현재 너무 힘든상황인데 교수님 말씀을 듣고 힐링을 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