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도 없는 영상에 승리때문에 구독한다. 라는 댓글은 아닌듯. 이 전 영상 버닝썬에 댓글달던가...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이 주제와 상관없는 댓글다는것도 문제라고 본다. 그렇다고 승리든 그 외 다른 사람을 옹호하는건 절대 아니지만, 방식이 잘 못된건 성인이라면 인지하길바람.
'결혼을 신분상승 도구로 택했으니 죽어도 싸다' 이딴 댓글 다는것들은 한국 농촌에 시집오는 동남아 여성들도 신분상승하러 왔으니 맞아죽어도 싸다는거냐? 별 븅신같은 말을 그럴싸한 소신인냥 지껄이고 그걸 또 좋다고 좋아요 누르는 꼴이... 욕심 부렸으니 사기당해도 싸고, 맞을 짓해으니 맞아도 싸다는 식의 피해자 책임론 떠드는것들 그들 삶에 모든 불행이 함께 하길 충분히 그럴만하니
아내를 죽인 늠이 버젓이 태국에 와 태국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고(저 대학 학생들이 보이콧해야지)아내는 영국시골 땅에 묻혀있는데 아내의 엄마가 그토록 바라는데 태국에 보내지도 않고 진짜 악질이다. 노스요크셔 경찰도 대단하고 태국대사관도 대단하고...힘없는 서민만 불쌍하다.
살인과는 별개로 태국 사회의 구조적 문제가 여성들로 하여감 외국인 배우자에 대한 동경(?)을 가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꼭 태국만은 아니겠지만 특히 태국이 경제 발전에 비해 계층 이동이 정말 어려운 사회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비율도 의외로 낮아서 저학력 인구는 경제 발전을 해도 기회를 잡기 더울 어려워요. 그래서 유일한 탈출구가 국제결혼이 되는 거죠. 유럽의 중소 도시만 가도 아이 낳고 영주권 받고 이혼한 태국 여성들 많습니다.
태국뿐만 아니라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같은 동남아국가들은 사회적 구조가 비슷함 한국남성과 국제결혼하러 오는 필리핀여자들은 필리핀 현지 내에서도 깡촌 중에 깡촌인 섬에 사는 여자들이 대부분 태국은 모계사회이고 현재까지도 태국인 30%가 농업에 종사, 농경사회에서 가족의 의미는 우리가 알고 있는 '가족 '의 의미보다 더 크다고 할 수 있음 불교가 뿌리깊게 박혀 있어서 성인이 된후 가족을 서포트 해야 한다는게 당연시 여김 그래서 많은 태국사람들이 한국에서 불법체류를 하며 공장,농장, 식당, 모텔청소, 마사지 샵 등 다양한 곳에서 일하며 매달 가족들에게 송금을 함 만약 경찰에 붙잡혀서 추방을 당한다? 그럼 대만이나 말레이시아같은 다른 나라로 일을 하러 감... 가족들에겐 딸은 어찌보면 재산이나 다름 없음 신솟(결혼지참금)문화도 있어서 남편은 신부측 가족에게 신솟을 줘야함 ( 부유한 집에서는 다시 되돌려주긴함 )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구조적 문제도 있지만, 특히 태국의 경우는 전사회적인 잘못된 문화가 깔려 있습니다. 먹고 살기 위한 몸부림의 일부임을 이해한다해도 심각하고 문란한 성적인 도덕성 해이가 만연해 있죠. 현지처라는 개념, 즉 주로 유럽남자가 유부남임을 알면서도 그게 뭐 어때라는 의식으로 만나고 혼외자를 낳고 태국에서 살아가고 있고 유럽남자들은 일년중 휴가때에만 태국에 와서 잠시 머물다 본국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심각한것은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태국의 문화라는 겁니다. 오히려 현지처들을 부러워 하죠. 현지처들 또한, 마치 신분이 상승된듯 뛰어난 여자인듯 태국사회에서 행동하고 요구합니다. 그러다 보니 방콕과 주요 관광지 술집들, 바에 취직해 몸을 팔며 현지처가 되고자 합니다. 이제는 돈을 벌기 위해 어쩔수 없이 몸을 파는 것은 옛날일이고 그들 스스로가 더 적극적으로 현지처가 되기를 소망하기에 이르렀고 그러한 문화가 정착이 되어 만연해졌다는 거죠. 그러다 보니 태국남자들도 태국여자들 자체를 크게 신뢰하지 않고 필요할때 쓰다 버리듯 소모품 취급하는 문화 또한 만연해 있는게 현실입니다. 일시적인 현상과 문화로 자리잡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나는것이고 바로 잡힐 수 있을지 조차 알수가 없는 가해자와 피해자가 혼재된 요지경 세상이죠
저 태국여성의 시신이 처음 발견된 페니건트 산을 해마다 찾았던 영궄교민입니다 산 입구에 있는 교회묘지에 묻힌 ㄱ녀의 묘비를 찾아 먼지라도 닦아주고자했죠 교회안에는 그녀에 대한 얘기가 상세하게 벽보로 설명되어있죠 영국경찰과 비비시 방송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 사건을 다루어왔고 다만 시간이 걸릴뿐,결코 포기하지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영국에 살면서 정말 태국 여성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이런 경험들을 한다니 너무 슬프네요ㅠㅠ 정말 할아버지 같은 사람들이 착하고 예쁜 태국 젊은 여자들 데리고 다니는거 보고 너무나 .. ㅠㅠ 태국 여자분들 본인의 가치를 알고 남자들이 함부로 하지 않게 교육 많이 받고 부디 행복하길..
피해자에게 가정폭력의 증거를 대라니... 어느 나라든 피해 여성에게 가혹한 건 똑같네요. 게다가 아시안 여성이니 제대로 조사해주지도 않았을 거고. 자국 남성들이 얼마나 형편없으면 외국인 남자에 대한 환상을 가질까요? 지금 대한민국이랑 비슷하게도요. 국적에 상관없이 남자와의 결혼에 대한 환상을 접으세요. 모든 여성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퇴근후치맥 절대 없을거라곤 생각 안하지만, 그런 사건이 발생하고, 해당 영상에서 욕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미국에서 여교사가 남학생 상대로 범죄 저지른 뉴스에 한국여자도 마찬가지 클라스임. 한국여자도 이럴꺼다 라고 하면, 님 가만히 있을거? 이 댓글 쓴사람은 애초에 뉴스 내용 조차 안보고 댓글 달은거 같은데 거기에다 추천 박는 한국 여자 클라스 인정하십니까?
우선 기사와 관련없는 댓글 죄송합니다. 요 며칠 밀양에서 2004년에 있었던 밀양에서의 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들의 신상을 공개한 유튜버 덕분에 그 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방송과 언론들은 그 유튜버의 영상만 보내면서 바닥에 앉아 그 궁댕이를 뗄 생각은 않고 그냥 시청률만 빨아먹고 있습니다. 영국의 언론사를 대한민국의 정론 방송으로 생각해야하는 현 상황이 참담하지만 그래도 믿고 의지할 곳은 bbc 밖에 없는듯 합니다. 2004년 있었던 밀양의 성폭행사건을 취재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그 작은 인구 10 만 남짓의 시골동네가 거의 고담시티 수준입니다. 800 명 남짓한 또래 남학생들 중 120 명 정도의 학생들이 단 한명의 여학생을 1년이상 끌고 다니며 성폭행을 한 사건입니다. 놀라운건 가해자중 단 한명도 처벌받지 않고 전과도 없이 지난 20년동안 멀쩡하게 잘 살아왔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방송과 언론은 제 기능을 상실한지 꽤 됐습니다. 취재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우리나라도 불과 십몇년전만해도 미국군인들 쫓아 결혼하셨다가 맞고 학대당하고 한 경우가 많으셨더라고요 몇주 전인가 그알 방송에서 한국 여성분 유골이 뒤늦게 몇십년 만에 발견이 돼서 다행이도 가족분들 품으로 돌와오게된 사건이 있었는데요 아직도 이같이 심증이 있는데 물증이 확실치 않아 범인을 확 못잡고 있는 (미국인 동거남) 사건이죠 암턴 댓글처럼 그 외국 남자에 대한 환상이 이제 살아져야겠죠 ㅠㅠ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저기 우돈타니 한번 가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콘팔랑(외국인) 할아버지들이 은퇴비자로 행복하게 제2의 삶을 살고 싶어 하는 곳이죠. (태국어디서나). 그러니, 제대로 된 결혼은 정말 찾아보기 힘들 수도 있죠. 저렇게 성실히 조사도 받지 않는거 보니 조만간 라오스 같은 인근 국가로 도망 갈 것입니다.
태국 뿐만 아니라 싱가폴이나 브루나이 같이 잘 사는 소수 국가들 제외하고 많은 동남아 여자들이 외국인과 결혼 꿈 꾼다. 대졸자 월급도 낮은데도 물가는 소득에 비해 비교적 그렇게 낮진 않고 사회 계층도 있고 폐쇄적이라 상승이 어려우니까. 상위 몇퍼센트 안에 속하는 화교들은 자기들 끼리 결혼하지만 그 외에는 결혼 이민 가고싶어하는 경우 많음. 결혼이 안되면 아기라도 가지려고함. 서구권에 지배 당한 적 있는 나라들은 또 백인에 대한 환상도 있기도 함. 옛날엔 유럽서 카탈로그에 있는 동남아 여자들을 주문 할 수 있었는데 그런 여자들을 우편주문 신부라고 불렀다. 남자를 이용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착취하는 남자를 만나 허름한 동남아 음식점 차려서 노예처럼 일만 하는 여자들도 있음.
밀양집단성폭행사건도 다뤄 주셨음 해요. 국민들은 분노하고 밀양시도 지금 전국에서 불매운동하고 강간특구네 뭐네 오명쓰고 난리났습니다. 이 사건 집중 영상 취재한 유튜버는 10일도 안되는 기간에 구독자 40만이 늘었고 올리는 영상마다 하루도 안되서 백만이 훌쩍 넘고 있어요. 당시 밀양시민들의 인식과 지금의 생각들, 왜 이런 과도한 열풍이 부는 것인지 버닝썬처럼 취재 부탁드립니다.
다른나라도 대부분 소년법이 있고 살인을 저질려도 밀양처럼 저격하진 않을텐데요 우린 마치 레알 대단한 나라인것마먄 말하시네 ㅋㅋ 일본에서는 초등생 얼굴 반토박 잘라서 죽였는데도 가족끼리 잘살고 있음 우린 머 성폭행이나 폭행만 했다고 그런걸로 문의해달라고 하는건 우리나라말고 어디있음? 다른나라들 보면 우리나란 별거 아님
한국사람들이 가장 모르고 있는게 우리가 기본 중고등은 그냥 다 나온다고 생각하니 보통 다 그렇다 생각하겠지만 거의 대부분 못살거나 좀 그러한 나라 사람들은 흔히 학교도 못가고 자기이름도 못쓰는 사람들 허다합니다 부모가 자기자식 노동 착취하고 성산업에 밀어넣고 하는 환경이 너무 당연하게 자리잡고 입고 가까운 동남아 뿐 아니라 먼 중남미 남미는 말할거도 없고 하물며 동유럽도 그래요 한국은 꾸준히 일만해도 한달에 월 200은 벌어도 꾸역꾸역 먹고는 살지만 농장가서 한달에 ㅣㅇ마넌 받고 일하는 애들 보면 참
죄송하지만 현실적인 얘기를 하자면 여자는 일찍 자기 좋다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게 제일 현명한 거예요. 남자들은 100이면 100 다 젊고 예쁜 여자를 원해요. 공부해봐야 살만 퍼지고 나이만 들어 가지. 장차 결혼 생각이 있는데 공부하거나 일만 하는 여자가 똑똑하다고는 할 수 없지.
승리야....너 땜시 내가 살다 살다 BBC구독을 다한다~
승리야 나도 너때문에 BBC를 첨봤다 구독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상관도 없는 영상에 승리때문에 구독한다. 라는 댓글은 아닌듯. 이 전 영상 버닝썬에 댓글달던가...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이 주제와 상관없는 댓글다는것도 문제라고 본다.
그렇다고 승리든 그 외 다른 사람을 옹호하는건 절대 아니지만, 방식이 잘 못된건
성인이라면 인지하길바람.
나도 그러네요 참...
😅me too
555
'결혼을 신분상승 도구로 택했으니 죽어도 싸다' 이딴 댓글 다는것들은 한국 농촌에 시집오는 동남아 여성들도 신분상승하러 왔으니 맞아죽어도 싸다는거냐?
별 븅신같은 말을 그럴싸한 소신인냥 지껄이고 그걸 또 좋다고 좋아요 누르는 꼴이...
욕심 부렸으니 사기당해도 싸고, 맞을 짓해으니 맞아도 싸다는 식의 피해자 책임론 떠드는것들 그들 삶에 모든 불행이 함께 하길 충분히 그럴만하니
이런 영상에 저딴 리플 다는 인간들이 동남아 국적 여자들 돈 주고 와서 데려와서 여권 숨키고, 여자 아무데도 못 나가게 하겠죠. 저 영국 남자랑 다를거 하나도 없네요.
그런 댓글 쓴 사람 없고 너 혼자서 감정을 동요하고 공감받으려고 하는것일뿐 다른사람들이 다 너처럼 생각할거라고 착각하지 말길
@@gamal-nasser 아이고..한남인가보네
@@mangueverte 메세지를 반박 못하니까 메신저를 공격하는 전형적인 ad hominem
@@gamal-nasser 한남이 동남아 여자 사오는건 맞잖아? 저 영국남자랑 똑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를 죽인 늠이 버젓이 태국에 와 태국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고(저 대학 학생들이 보이콧해야지)아내는 영국시골 땅에 묻혀있는데 아내의 엄마가 그토록 바라는데 태국에 보내지도 않고 진짜 악질이다. 노스요크셔 경찰도 대단하고 태국대사관도 대단하고...힘없는 서민만 불쌍하다.
우리도 우리나라를 강간하고 살인한 일본에 여행 잘 가는데요? ㅎㅎㅎ 심지어 젊은 세대가 일본을 강력히 지지함. ㅋㅋㅋ
제가 볼땐 영국놈이 태국을 개무시 하고 있는중~
19:49 아니 어떻게 자기가 죽인 부인의 나라에 가서 대학강사로 일까지 할수가 있는거지??? 아무리 증거가 없어서 풀려났다고 해도 그렇지… 다른 학생들까지 해가 갈까봐 무섭네요.
자기나라에서는 대우도 못 받는 그냥 백성이니 자기를 추앙하는 태국으로 간거죠 우리나라 사람들도 코로나때 들어왔다가 많이들 다시 동남아로 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살인과는 별개로 태국 사회의 구조적 문제가 여성들로 하여감 외국인 배우자에 대한 동경(?)을 가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꼭 태국만은 아니겠지만 특히 태국이 경제 발전에 비해 계층 이동이 정말 어려운 사회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비율도 의외로 낮아서 저학력 인구는 경제 발전을 해도 기회를 잡기 더울 어려워요. 그래서 유일한 탈출구가 국제결혼이 되는 거죠. 유럽의 중소 도시만 가도 아이 낳고 영주권 받고 이혼한 태국 여성들 많습니다.
태국뿐만 아니라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같은 동남아국가들은 사회적 구조가 비슷함
한국남성과 국제결혼하러 오는 필리핀여자들은 필리핀 현지 내에서도 깡촌 중에 깡촌인 섬에 사는 여자들이 대부분
태국은 모계사회이고 현재까지도 태국인 30%가 농업에 종사, 농경사회에서 가족의 의미는 우리가 알고 있는 '가족 '의 의미보다 더 크다고 할 수 있음
불교가 뿌리깊게 박혀 있어서 성인이 된후 가족을 서포트 해야 한다는게 당연시 여김
그래서 많은 태국사람들이 한국에서 불법체류를 하며 공장,농장, 식당, 모텔청소, 마사지 샵 등 다양한 곳에서 일하며 매달 가족들에게 송금을 함
만약 경찰에 붙잡혀서 추방을 당한다?
그럼 대만이나 말레이시아같은 다른 나라로 일을 하러 감...
가족들에겐 딸은 어찌보면 재산이나 다름 없음
신솟(결혼지참금)문화도 있어서 남편은 신부측 가족에게 신솟을 줘야함 ( 부유한 집에서는 다시 되돌려주긴함 )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구조적 문제도 있지만, 특히 태국의 경우는 전사회적인 잘못된 문화가 깔려 있습니다. 먹고 살기 위한 몸부림의 일부임을 이해한다해도 심각하고 문란한 성적인 도덕성 해이가 만연해 있죠. 현지처라는 개념, 즉 주로 유럽남자가 유부남임을 알면서도 그게 뭐 어때라는 의식으로 만나고 혼외자를 낳고 태국에서 살아가고 있고 유럽남자들은 일년중 휴가때에만 태국에 와서 잠시 머물다 본국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심각한것은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태국의 문화라는 겁니다. 오히려 현지처들을 부러워 하죠. 현지처들 또한, 마치 신분이 상승된듯 뛰어난 여자인듯 태국사회에서 행동하고 요구합니다. 그러다 보니 방콕과 주요 관광지 술집들, 바에 취직해 몸을 팔며 현지처가 되고자 합니다. 이제는 돈을 벌기 위해 어쩔수 없이 몸을 파는 것은 옛날일이고 그들 스스로가 더 적극적으로 현지처가 되기를 소망하기에 이르렀고 그러한 문화가 정착이 되어 만연해졌다는 거죠. 그러다 보니 태국남자들도 태국여자들 자체를 크게 신뢰하지 않고 필요할때 쓰다 버리듯 소모품 취급하는 문화 또한 만연해 있는게 현실입니다. 일시적인 현상과 문화로 자리잡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나는것이고 바로 잡힐 수 있을지 조차 알수가 없는 가해자와 피해자가 혼재된 요지경 세상이죠
@@user-juv3kbv2h8뭔 똥싸는 소리야 니가 태국에 대해서 뭘 안다고 사실인거 마냥 소설 쓰고 자빠졌어 한국도 양키놈들하고 결혼 많이 하는데 니 말대로라면 한국도 태국하고 같은 상황이네?
@@user-juv3kbv2h8 그렇군요....알게되어 다행입니다.....
@@user-ly1tt9mk7s8
독일남 인터뷰...
전처는 본인 안마.손발톱 안 살피고 안깎아줬데 헐...
애들 손발톱 깎아주느라 내 손발톱도 못자르는데...
본인은 아내 애들 챙기느라 고생 많다고 손발톱 깎아 줘봤나?
쎄하다
진짜 변태같아요 그 장면 보면서 소름 끼쳤어요 태국 여자랑 결혼하는 백인 남자들이 저런 속내를 갖고 있는건가😨
ㄷㄷ예민하시네요 저도애들 챙기면서 남편 깎아주는데 성향임이건
독일인 인터뷰 깬다 깨.ㅎㅎㅎㅎ
남편이 범인이네요 외국인이라고다좋지않아요 속으면안돼요
저놈은아내를죽여서
영국에두고저는 태국에와서산다니
뭔가수상하네요
다른여자들조심해야합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그남편 이렇든 저렇든간에 나쁜놈인건 확실해요
국적 상관없이 남자에 대한 환상을 접어야 한다고 생각함.
애초에 그성별에 환상없긴함.. 압도적인 범죄율의 성별.. 그렇게 이성적인척하면서 순간분노를못참고 범죄를싸지르나
그런 논리면 반대로 여자에 대한 환상도 접어야 합니다.
케바케아니냐? 여자들도 시기질투 엄청 많던데. 걸그룹 악플러 대부분은 여성이라던데.
@@user-ke4ndsem3s 허버허버 🤣
이런 젠더 갈등 부추기는 글이 아직도 좋아요 100개이상 쳐 박히는것보면 정말 답없다ㅋㅋ
태국에 이런 농담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태국 남자 절반은 게이고, 나머지의 절반은 결혼했고 그 나머지 절반은 감옥에 가있다고요. 태국 여자들이 남자 만나기가 정말 어렵다고.. 그래서 더 외국인을 만나려고 하는 것도 같네요.
한국은 뭐 크게 다른가…여긴 솜방망이 국가라 감옥 얘기만 빼면.
원하면 바로 마사지 해주고 손톱을 잘라준다니 무슨 하녀도아니고..
저 태국여성의 시신이 처음 발견된 페니건트 산을 해마다 찾았던 영궄교민입니다 산 입구에 있는 교회묘지에 묻힌 ㄱ녀의 묘비를 찾아 먼지라도 닦아주고자했죠 교회안에는 그녀에 대한 얘기가 상세하게 벽보로 설명되어있죠 영국경찰과 비비시 방송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 사건을 다루어왔고 다만 시간이 걸릴뿐,결코 포기하지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니 그래도 유해는 부모님 품으로 가게 해줘야지… 자기는 태국에 있으면서 ㅗ
협조 안 하면 범인인거다. 누구나 확신하고 있는 범인을 법은 카바하지 못해 범인을 못 잡는다. 지금 한국에서도...
英법원, 한국인 아내 토막살해한 영국인 과실치사죄 적용 5년형 (2005)
와…. 한국 판새보다 더 심하네.
영국에 살면서 정말 태국 여성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이런 경험들을 한다니 너무 슬프네요ㅠㅠ
정말 할아버지 같은 사람들이 착하고 예쁜 태국 젊은 여자들 데리고 다니는거 보고 너무나 .. ㅠㅠ
태국 여자분들 본인의 가치를 알고 남자들이 함부로 하지 않게 교육 많이 받고 부디 행복하길..
절박하게 나은 삶을 원하는 여성들을
잠깐 놀다 버릴 노리개 취급하는 수많은
남성들. 여행사 가이드마저 부추긴다.
정신 차려라. 천벌을 받을 것이다.
영국 경찰은 뭐하냐⁉️
동남아 중에 태국인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성별 지역 상관없이 인성이 좋다 그리고 외국인에게 호의를 베풀고 지독한 교통체증에도 크락션이 크게 울리지않는다...희생당한 젊은태국여성의 명복을 빕니다..
피해자에게 가정폭력의 증거를 대라니... 어느 나라든 피해 여성에게 가혹한 건 똑같네요. 게다가 아시안 여성이니 제대로 조사해주지도 않았을 거고. 자국 남성들이 얼마나 형편없으면 외국인 남자에 대한 환상을 가질까요? 지금 대한민국이랑 비슷하게도요. 국적에 상관없이 남자와의 결혼에 대한 환상을 접으세요. 모든 여성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자국남성에대한 편견이아니라ㅡ그냥 화이트남성과ㅡㅡ선진국에대한 환상이죠
개인적으로 한국 남자들은 여자들한테도 정말 잘하고 멋있어요.. 일부 페미니즘이 문제고 받는게 일상이 되고 감사할줄 모르는 일부 여자들이 문제인것이죠~
@@Forme-3g 페미는 남자를 죽인적이 없는데ㅎ 툭하면 여자 폭행하고 성범죄에-남자 손에 죽는 여자가 꾸준한데도 한국 남자들이 착한거구나
@@Forme-3g 하루도 빠짐없이 남자들에 의해 성폭행, 성추행, 데이트폭력, 살인 기사가 나오는데 대체 뭐가 잘하고 있단거임?
@@Forme-3g토나온다
지금도 계급 사회인 태국에서 저소득층 여자들의 탈출구는 외국인과의 국제결혼. 태국은 계층별로 어울리기 힘들고 신분이동이 어려움. 클럽에서 춤추는 애들이나 서양인들에게 영어배운다고 만나는 여대생이나 마찬가지. 태국 뉴스에 나온건데 바에서 춤추던 여자가 노르웨이 선원하고 결혼해서 살다가 님편이 평소엔 잘해주다 술만 마시면 패서 태국으로 도망온 사연이 있음.
bbc korea는 한국 언론보다 더 정확하게 한국의 부끄러운 민낯을 파헤침이 놀랍다. 한국의 공중파들은 도대체 뭐하냐? 맨날 받아적기나 하고...
영국남자 - 태국여자 사건인데 좀 뉴스 영상은 보시고 댓글 다는게 어떨까요?
@@numberone-rz7jb 한국남자 - 태국여자 는 이런일이 절대 없을거라고 확신하십니까?
@@퇴근후치맥 절대 없을거라곤 생각 안하지만, 그런 사건이 발생하고, 해당 영상에서 욕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미국에서 여교사가 남학생 상대로 범죄 저지른 뉴스에 한국여자도 마찬가지 클라스임. 한국여자도 이럴꺼다 라고 하면, 님 가만히 있을거? 이 댓글 쓴사람은 애초에 뉴스 내용 조차 안보고 댓글 달은거 같은데 거기에다 추천 박는 한국 여자 클라스 인정하십니까?
한국방송을 일부러 통제해서 bbc를 띄우는 겁니다 돈의 논리로 지배하죠
한국 방송인들이 질이 떨어지거나 생각이 없는게 아닙니다
글로벌 거대자본의 지배전략
우선 기사와 관련없는 댓글 죄송합니다.
요 며칠 밀양에서 2004년에 있었던 밀양에서의 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들의 신상을 공개한 유튜버 덕분에 그 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방송과 언론들은 그 유튜버의 영상만 보내면서 바닥에 앉아 그 궁댕이를 뗄 생각은 않고 그냥 시청률만 빨아먹고 있습니다.
영국의 언론사를 대한민국의 정론 방송으로 생각해야하는 현 상황이 참담하지만 그래도 믿고 의지할 곳은 bbc 밖에 없는듯 합니다.
2004년 있었던 밀양의 성폭행사건을 취재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그 작은 인구 10 만 남짓의 시골동네가
거의 고담시티 수준입니다.
800 명 남짓한 또래 남학생들 중 120 명 정도의 학생들이 단 한명의 여학생을 1년이상 끌고 다니며 성폭행을 한 사건입니다. 놀라운건 가해자중 단 한명도 처벌받지 않고 전과도 없이 지난 20년동안 멀쩡하게 잘 살아왔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방송과 언론은 제 기능을 상실한지 꽤 됐습니다.
취재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이래서 나라가 부강해야 함... 남자새끼 소아성애 아닐지 의심됨...
어린 학생들 가르치는 거 너무 찝찝함
우리나라도 불과 십몇년전만해도 미국군인들 쫓아 결혼하셨다가 맞고 학대당하고 한 경우가 많으셨더라고요 몇주 전인가 그알 방송에서 한국 여성분
유골이 뒤늦게 몇십년 만에 발견이 돼서 다행이도 가족분들 품으로 돌와오게된 사건이 있었는데요 아직도 이같이 심증이 있는데 물증이 확실치 않아 범인을 확 못잡고 있는 (미국인 동거남) 사건이죠 암턴 댓글처럼 그 외국 남자에 대한 환상이 이제 살아져야겠죠 ㅠㅠ
한국남자는 더 심하죠. 성범죄나 남자가 여자 죽인 사건 터지면 조그만거 꼬투리 잡아서 어떻게든 여자 탓하기 바쁜데. 남자한테 폭행당하거나 살해당하면 왜 그런 남자를 만났냐고 여자 탓 하는게 한국남자들임.
예ㅡ울나라ㅡ여인분들 참 안타까운 사연 ㅡ남미로 갔어 몸판다고 들었 습니다ㅡ요
한국남자는 남자로 안보이는데 어떡해요.. 심각한문젠데 키도 비슷하고 짜리몽땅 롤대남 거북복어좁이라 이성적인게 안느껴진다고
@@user-ke4ndsem3s 나도 전세계 여자 중에서 제일 가슴작고 골반작은 통짜몸매 큰얼굴 작은눈 큰광대뼈 낮은코 넓은여백을 가진 한국여자에겐 도저히 성적 매력이 안느껴져서리..
@aabbb-ed9mt 그건 아닌듯 미국이 가정폭력율 엄청 높은 나라야
밀양강간사건은 BBC분들 언제 다뤄주시나요?
전 세계가 알아야 합니다. 국격이 떨어지는한이 있더라도
다른나라 일본에서 아즈마 어쩌구 하는사람은 초등생 얼굴 반토막 내고 살인을 저질려도 소년법이라서 처벌 제대로 안받고 풀려났음 그리고 가족끼리 잘살고 있음 근데 밀양처럼 저격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다른나라도 대부분 소년법이 있고 우리나란 이정도면 별거 아닌수준임
밀양여중생 성폭행 사건도 꼭 다뤄주시길 🙏 믿을만한 언론이 BBC 밖에 없음~
다른나라도 대부분 소년법이 있고 살인을 해도 잘살면서 잊쳐지는 사람 되게 많은데 멀
젋은 아시안 아내 vs 늙은 백인 남자 ...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부유한 여자는 확장을 위해 비지니스 결혼을 하고 가난한 여자는 탈출을 위해 비지니스 결혼을 한다.
둘 다 기회를 잡아 더 나아지길 바란 건 같은데 결과는 천차만별.
영국이 신사의나라 라고 ....웃기고 자빠졌네
사실입니당~~
@@user-xowkwp2dcq 응 신사의
나라라고 ...
그래 신사의나라 라고 해줄께
ㅋㅋㅋ
@@user-xowkwp2dcq 진짜 한국 남자한테 남친 뺏긴 적 있으세요? 왜 이렇게 증오하지 ㅋㅋ
@@user-xowkwp2dcq 비꼰 거잖아 세계관은 무슨
@@user-xowkwp2dcq 댓글마다 한국남자 계속 언급하는데 이 정도면 사랑이야🥰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저기 우돈타니 한번 가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콘팔랑(외국인) 할아버지들이 은퇴비자로 행복하게 제2의 삶을 살고 싶어 하는 곳이죠. (태국어디서나). 그러니, 제대로 된 결혼은 정말 찾아보기 힘들 수도 있죠. 저렇게 성실히 조사도 받지 않는거 보니 조만간 라오스 같은 인근 국가로 도망 갈 것입니다.
태국 뿐만 아니라 싱가폴이나 브루나이 같이 잘 사는 소수 국가들 제외하고 많은 동남아 여자들이 외국인과 결혼 꿈 꾼다.
대졸자 월급도 낮은데도 물가는 소득에 비해 비교적 그렇게 낮진 않고 사회 계층도 있고 폐쇄적이라 상승이 어려우니까.
상위 몇퍼센트 안에 속하는 화교들은 자기들 끼리 결혼하지만 그 외에는 결혼 이민 가고싶어하는 경우 많음.
결혼이 안되면 아기라도 가지려고함. 서구권에 지배 당한 적 있는 나라들은 또 백인에 대한 환상도 있기도 함.
옛날엔 유럽서 카탈로그에 있는 동남아 여자들을 주문 할 수 있었는데 그런 여자들을 우편주문 신부라고 불렀다.
남자를 이용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착취하는 남자를 만나 허름한 동남아 음식점 차려서 노예처럼 일만 하는 여자들도 있음.
한국에 온 이주여성들의 인권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제도와 문화가 만들어져야 된다고 말만하지 않고 실천을 해야 진정한 선진국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밀양집단성폭행사건도 다뤄 주셨음 해요.
국민들은 분노하고 밀양시도 지금 전국에서 불매운동하고 강간특구네 뭐네 오명쓰고 난리났습니다.
이 사건 집중 영상 취재한 유튜버는 10일도 안되는 기간에 구독자 40만이 늘었고 올리는 영상마다 하루도 안되서 백만이 훌쩍 넘고 있어요.
당시 밀양시민들의 인식과 지금의 생각들, 왜 이런 과도한 열풍이 부는 것인지 버닝썬처럼 취재 부탁드립니다.
다른나라도 대부분 소년법이 있고 살인을 저질려도 밀양처럼 저격하진 않을텐데요 우린 마치 레알 대단한 나라인것마먄 말하시네 ㅋㅋ 일본에서는 초등생 얼굴 반토박 잘라서 죽였는데도 가족끼리 잘살고 있음 우린 머 성폭행이나 폭행만 했다고 그런걸로 문의해달라고 하는건 우리나라말고 어디있음? 다른나라들 보면 우리나란 별거 아님
@@짜이유 성폭행 폭행을 되게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ㅋㅋ...
저런 놈들은 강력처벌 받고 지옥에 떨어지길.
남의 일이 아니라서 마음이 아프다.
어서와~
bbc 구독은 처음이지!!
안타깝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기미 조차 보이지 않아보입니다. 바쁜 다른 사건에 묻혀 잊혀질 사건이 되지 않길
바래봅니다.
독일인 남편 끔찍하네. 아내가 손톱 잘라주고 마사지에 애들 돌보고 잠자리에 .. 완전 이용 당하는듯.. 언젠가는 폭력휘두를듯. 사랑해서 결혼이 아닌 노예로 생각하네..
더 나은 삶을 향한 처절한 여정의 끝이 죽음이라니 피해가족 입장에서 얼마나 가슴이 미어질까요?
정부의 책임은 없을까? 저 여인을 누가 지켜주나?
한국엔 자기 아내 죽인 변호사가 있는데 그거도 이렇게 물어주셈
15:46 this happend everywhere not only uk
frequently even within Korea
False. Only in UK
문제는 한국남자와 결혼한 동남아 여자들이 가정은 등한시하고 돈만 악착같이 벌어 본국의 친정으로 보내는 것을 넘어 남편의 돈 마저 모두 가지고 도망쳐 버리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것.
태국이란 나라는 돈 밖에 모르는 나라. 전혀 옹호할 생각이 없다.
외국인 남편 또는 부인들은 현지인들과 법정으로 간다해도 they're have always right answers, whom married foreigners ( misunderstood or forces mentor issues)
Never can't win.
한국 해외 직구 규제도 다뤄주세요
아직 철회 안됬고, 보류 중입니다.. ㅠㅠ
한국사람들이 가장 모르고 있는게 우리가 기본 중고등은 그냥 다 나온다고 생각하니 보통 다 그렇다 생각하겠지만 거의 대부분 못살거나 좀 그러한 나라 사람들은 흔히 학교도 못가고 자기이름도 못쓰는 사람들 허다합니다 부모가 자기자식 노동 착취하고 성산업에 밀어넣고 하는 환경이 너무 당연하게 자리잡고 입고 가까운 동남아 뿐 아니라 먼 중남미 남미는 말할거도 없고 하물며 동유럽도 그래요 한국은 꾸준히 일만해도 한달에 월 200은 벌어도 꾸역꾸역 먹고는 살지만 농장가서 한달에 ㅣㅇ마넌 받고 일하는 애들 보면 참
연에인들 바라 미국 어디 출신 금융업 종사하는 사람이랑 결혼 하는거 많이 뉴스로 보는데 미국서 환치기만 해도 금융업이라한다 잘 알아보세요
역시 진실을 찾는 bbc
인간존중이 그 어느시대보다 급하다
여자들이나서서 외국인이랑결혼하라고 영상올리는것도 정상은아니다.저외국인들은 그저 그나라에서 사는동안 같이있을 파트너라고 생각하는정도일거다.착각하지말길..
여러 건이 미해결 사건으로 남아 있다. 태국내에서도 가끔 발생한다. 유명 타이완 가수의 치앙마이 죽음부터.
왜 서양남자들은 태국 여자를 해치는가? 보험이라는 의문도 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태국 경찰이 추적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서양남자요? 필리핀이나 다른 동남아어서 하는 우리 한국것들은요! 부끄럽고 드러워서 ... 진짜 친친 볘트남이나 동남아인데 이런얘기 나옴 부끄러워서...
진짜 추접스러죽겠네요
14:23 this is reality
인간에 대한 탐욕과 욕망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영상임.
동남아 여자들을 그저 노리개 장난감으로만 여기는 특이한 유럽ㄴ들이나,
피부 색깔 다른 외국인만 보면 혹하는 태국 여성들의 탐욕은 전세계 톱일듯.
손톱,발톱은 뽑아버리더라도 자기손으로 깎는거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leep in peace!
피의자로 보이는 놈 얼굴안가리는 BBC칭찬합니다. 이런거 쫌 배워라 한국아.
피의자 인권 존중해주는 더런나라 대한민국 만세다 씨부레
저 태국 대학은 참 웃기네 ㅎㅎㅎㅎㅎ
수요가 없으면 공급도 없다
간단한 경제 규칙도 개무시하며 수요를 없는 취급하고 공급이 잘못된 척 하는
쓰레기들이 우습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수요가!없으면!공급이!없다!!&
이건 사실 한국에도 흔한 결혼형태
세상에는 자신보다 힘없고 약한여자에게 너무나 힘으로 잔인한 놈들이 많은거 같으다 셰계 어느라나를 막론하고 다 있는거 같으다
태국애들도 돈을 밝혀
대한민국 정치인들 대부분이 자식에게 미국 영주권을 선물하지. 미개할 수록 강대국을 동경한다.
재산도피 목적도 있어요
와 BBC
결혼을 신분상승의 수단으로 접근하는것 부터가 사고의 시작
근데 저런 나라들은 어쩔수없음....기회 란거 자체가 극소수의 인물들 한테만 있고 다음 기회도 기회로 뜬 극소수의 인물 자녀들한테만 가니까......
신분이 만들어졌다는게 더 근본적인 문제
이제는 잊고 살려는 어머니에게 찾아가서 이것저것 물어 보는 게 진짜 잔인하다. 언론들 참. 어머니한테는 죽은 아이의 얘기를 안 꺼내는 게 예의임.
신분상승이 목적이었다가 첫단추... 에휴....
버닝썬이 쏘아 올린 BBC 구독 좋아요
영국 미국에서 오래 살면서 본 백인 남성들. 동양여자를 무시하고 멸시하는 걸 많이 보았네요. 결혼한 남녀는 일을 역할을 50:50 하길 기대하지만 거져먹는 다고 생각하면 해어짐.
안녕하세요 너무 간절해서 올립니다.. 중국은 푸바오에게 접객 행위를 시키고 이마에 점같은게 있었는데 그건 신경안정제를 맞춘거랍니다. 푸바오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탈모가 생겼답니다. 동물학대 아닙니까? 제발 많은분들이 알게 기사로 올려주세요ㅠㅠㅠ
직접 가서 구하세요 그럼
저 여자가 돈 보고 결혼했다는 이야기가 웃기네. 돈이 있긴 뭐가 있니? 가난뱅이 백인이구만;;; 그리고 그럼 한국 여자들은 뭐 다른가? 집은 남자가 해오고 여자는 몸만 오는 경우가 태반이구만.
돈 보고 결혼한 결과가 그렇지. 한국에도 베트남 여자들 10%는 돈 들고 튀고 국적 취득하면 바로 이혼하고 베트남 남자 만나는 래파토리 뻔한데
한국남이 얼마나 구리면..
케이스 바이 케이스
@@ddd9794 왜 당한 사람 탓을 하고 있지...? 자국혐오가 엄청나네 ㅋㅋ
@@뿌링클곱창막창짬뽕불 팩트라
@@ddd9794 증거없는 이상 그냥 혐오일뿐.
남자는 부드러워야한다
I'm gentle.
@@Hadesne ㅡ태국ㅡ이 왜돈밖에 모르는 나라야?
@@Jn짝찾쟈 저기 태국 현지 경찰도 영국처럼 돈밝혀. 부패 심해. 왕이 최고야. 그리고 현지에서도 여자가 백인남에 환장해서 몸 함부로 굴려. 그것도 수도에서.
한국 여자처럼 생각하면 안돼.
@@Jn짝찾쟈 일단 국가가 부정부패가 심한 편이야. 그리고 여자들이 많이 헤픔.
한국에도 서구 선진국 백인남자들과 결혼해서 신분상승하거나 하려는 여자들 많은데 태국이나 우리나 거기서 거기지 😢 예전엔 진짜 더 했어
한국남자들이 워낙 문제가 많았으니까. 지금도 꾸준히 여자 죽이고 다니잖아.
지금은 안그래요..
삶의 수준이 비슷해서 신분 상승은 아니죠..ㅋㅋ 한국 아주 잘사는나라에요~
farang dream
왜 태국 여자들은 몸을 팔아서 행복을 찾으려 하니? 그것도 외국인 남자들한테. 스스로 노력해서 이룰수는 없나? 대학도 가고. 돈도벌고. 그러니 국제적 천대를 받지.
사회적구조자체가 어렵다잖아요
정신개조가 필요하구만. 전체작 교육이 저조할것같다.
나라자체가 가난하니
죄송하지만 현실적인 얘기를 하자면 여자는 일찍 자기 좋다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게 제일 현명한 거예요. 남자들은 100이면 100 다 젊고 예쁜 여자를 원해요. 공부해봐야 살만 퍼지고 나이만 들어 가지. 장차 결혼 생각이 있는데 공부하거나 일만 하는 여자가 똑똑하다고는 할 수 없지.
대부분 여성 학대나 살해한 남자들은 실제는 유약하고 유전적으로 정신상 오류가 있는 남자들인데 현란한 말에 놀아나 그 뒤 부정적인 사실이나ㅈ모습은 여성들 스스로 부정하고
그런 남자 쫒아다니는 여성들이 문제가 아닐까?
영국에는 BBC라는 참 나쁜 언론이 있습니다. 한국에는 조선,동아, 중앙이라는 참 좋은 언론이 있습니다. 국민들이 매우 존경하는 언론이지요....
@@나무-p7l5o 아니야. 영국의 더썬이라는 나쁜언론사야. 멍청이!
이제는 잊고 살려는 어머니에게 찾아가서 이것저것 물어 보는 게 진짜 잔인하다. 언론들 참. 어머니한테는 죽은 아이의 얘기를 안 꺼내는 게 예의임.
안녕하세요 너무 간절해서 올립니다.. 중국은 푸바오에게 접객 행위를 시키고 이마에 점같은게 있었는데 그건 신경안정제를 맞춘거랍니다. 푸바오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탈모가 생겼답니다. 동물학대 아닙니까? 제발 많은분들이 알게 기사로 올려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