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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의 성매매 집결지, '용주골'을 쉽게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 - BBC News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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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июн 2023
-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연풍리에 위치한 일명 '용주골'은 한국전쟁 이후 미군기지 주둔으로 형성된 집창촌이다.
매주 화요일이면 이곳에서는 성매매 집결지 '용주골' 폐쇄를 위한 '여행길(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길) 걷기 대회'가 열린다.
하지만 수많은 이들이 보라색 풍선을 든 채 쇼윈도 안을 들여다볼 때마다 이곳 성 종사자들은 스스로 구경거리가 된 것 같아 마음이 상한다고 말한다.
용주골은 1970년대 이후 미군기지 축소로 쇠퇴의 길에 접어들었고 파주시는 올해 초 이곳을 강제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용주골 안에 '탈 성매매 상담'을 위해 초소가 생겼고, 불법 성매매 예방을 위해 시청측의 CCTV 설치 시도가 있었다.
하지만 이에 성 종사자들은 자신들의 일상을 감시하는 시의 조치로 인권이 침해되었을 뿐 아니라 생존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호소한다. 또한 파주시가 용주골 폐쇄를 강행할 경우 오히려 안전이 위협받는 도시의 위험한 성매매 현장으로 내몰릴 것을 우려하고 있다.
BBC 코리아는 용주골에서 살아가는 성 종사자들의 사연을 들었다.
기획, 취재, 영상: 최정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BBC News 코리아: www.bbc.com/ko...
#용주골 #성매매 #탈성매매 #성종사자 #인권 #여성 #여성인권
![[#프리한닥터M] 듣는 내내 "네? 네?? 네???🥵" 하게 되는 막장 불륜 스토리ㄷㄷ;; 가족끼리 왜 이래? 충격적인 친부의 정체](http://i.ytimg.com/vi/vA8FV34T0Hc/mqdefault.jpg)
정상적인 아버지라면 자신이 죽으면 죽었지 딸이 몸을 팔기를 바라는 아버지는 없습니다. 정상적인 동생이라면 자신이 대학가기 위해 누나(언니)가 몸을 팔기를 원하지도 않습니다. 정상적인 자식이라면 학원비를 위해 엄마가 몸을 팔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아닌 가족을 위했다 같은 말은 모두 변명입니다. 그게 진정으로 가족을 위한 길은 분명 아니였을 겁니다.
근데 그러기엔 싫었으면 안받았겠지 다 받아내고 그 돈으로 수술하고 , 동생도 그 돈 받고 대학나온거면 똑같은거 어닌겨
에그 헛소리좀 그만하시죠 ㅎㅎ 님이 말한대로 몸팔기를 원하는 가족은 없죠~
바보도 그정도는 압니다 ㅎㅎ
펙트는 그게 아니죠
자~ 감당할수 없다면?
일반직장을 구할수 없다면?
일반직장의 급여로 감당할수 없다면이 펙트죠~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는게 있는거죠
님은 가능하니 다른사람도 가능할거란 생각이 모순아닐까요?
그리고 가족은 싫지만 매춘이 좋아서하는걸 막는것도 잘못입니다
님이 어떤일을 하려고 하는데 그걸 가족중에 누군가 막았어요
님이 그 어떤일을 안하고 다른일을 했는데 잘되면 문제가 안생기지만
하고자 하는 일이 아닌 다른일을 했서 잘못되게 되면 그 모든 원망은 그 가족이 지게 되는겁니다
인간은 자유 의지를 가지고 있구요~
그 자유 의지가 불법이 아닌 이상 막아서는 안되는겁니다!
매춘은 불법이라구요? ㅎㅎ
매춘은 불법이라고 더불어 공산당이 표를 얻기위해 만든 법일뿐 불법이라 볼수 없어요
인간의 본능이며 인간의 기본욕구를 충족시킬수 있는 유일한 길이거든요
누가 당신 밥먹는걸 불법이라고 할수 없는것과 같습니다
제 논리를 깨기 힘들거에요
이유가 뭔지 아세요? 자연의 법칙에 따른 논리이기 때문이죠
님이 그사람인생을 살아보았소?저분들을 두둔하는건 아니지만 그냥 니생각으로 변명이라는건 난그럼 니가끄적인글 말 다 개억지불편러충같은데 말해도되지뭐
@@user-he6fm 뭐가 똑같은겁니까. 만약 가족이 몸팔아서 돈 주신다면 받겠습니까?
@@sanyo7942 제가 모든 매춘부들의 사정은 모릅니다. 그렇지만 매춘이 가족을 위한 "희생"이 될수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자기합리화 하지마세요. 존나 힘들어도 가족들 지키기위해 막노동하고 하루 쓰리잡 뛰는 여성분 많습니다
이기적인 한국여자들 너무 많아요
@@denwe6869 한국남자들은 저여자들을 이기적이라고 할 자격이 없어요
성매매업소 가본적 있다는 남자가 전체의 반이 넘어요
군대가기전에 성매매 업소에 데려가는 악습까지 있어요
맞아요 요즘 건설현장.택배등에도
여자들 아줌마들
많으시더라구요ㅜ
남자도 힘든일인데..
존경스러움
당신도 못하는일을 남들한테 권하지는말자
@@Lovepoem99 남성이고 저도 생산직원 입니다만...타인의.인생을.본인에.잣대로 평가 말라는거예요... 공돌이는 뭐.있습니까?
보통 사람들은 CCTV가 집앞에 설치되면 안전하다고 좋아합니다...
Cctv있으면 가던 동네 남자들 오겠나
인권침해 지 남의집에는안대지
ㅋㅋㅋㅋㅋ
참 좋아하겠다 ㅋㅋ
나도 싱글맘인데 알바 다니면서 벌어먹는 나는 뭐냐? 싱글맘을 핑계로 갖다붙이지 마세요 역겨워요
옳소 몸파는녀들 다 명품사요 된장녀들
옳소 나쁜 된장녀들 명품도배하니
김치찌개 여자들. 너무 돈밝히고 도박도 많이해요
한국여자들 나빠요
@@denwe6869 님같은 사람 때문에 어쩔수 없음ㅠㅠ ㅎㅎ
미용실에서 관리 받으면서 힘들다고 인터뷰하는 모습이 정말 추잡스럽습니다 ..
동감 자식은 핑계임
지들이 연애인 처럼 미용실에서 머리 하며 인터뷰하는 모습을 보니 무슨 코미디같다 너무 추잡하고 역겹다
댓글 개역겹네
니 애미 매춘부
@@NikolaTesla_
저는 1년에 한번 미용실 가기도 힘들어도, 저렇게 사는건 이해불가!
다른일을 하면되는데 자기가 스스로 선택한건데 왜이렇게 구구절절
힘들다고 하는거지?
황당하고 어이가없다...
그러게요 누가보면 범죄 피해자인주
ㄹㅇ이세상에 안힘든사람 어딨음;; 이런년들 제일 한심
ㄹㅇ.
@@tqr4106불법 도박, 방구석에서 하는 마약도 서로한테는 피해 안 주는데 왜 끝 아님? 불법행위에 정당성이 어딨음
@@didnfkfichdbdjfifchd도박 마약은 주변인에게 피해주는데?
세상에 사연없는 사람은 없어요.
맞아요
난 없긴해 ㅋㅋㅋ
없는데
@@user-tx9lt7ln6t귀여워ㅠㅠ 사연 만들어주고 싶다😢
대댓만 봐도 사연없는 사람 둘에다가 사연도 깊은 사연이 있고 얕은 사연이 있는데 사연없는 사람은 없어요는 그냥 방관기만자들이 자기는 안저렇다는 우월감에 빠져 과시하려고 쓰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화류계나 성매매하는건 사연이 있다 해도 용납될수 없는 것이지만 그 말을 이 상황에서만 쓰시는건 아니잖아요?
충격이다
아이들이 중3 고1 고2 엄마가
사창가라니
학부모라니
ㄱㅊ할지도 ㅋ
와 금마는 패드립 면역이네 ㅋㅋ
그니깐.....
더 쪽팔릴듯
노래방 도우미 아줌마들도 저런사람 많던데..애둘키운다고 중2,중3 가정사 이야기하며 옆방가자고 함...
절박한 아가씨들이 뭐 전부 성매매하나요;;;;;;;;;;;;;;;;;; 사고방식 진짜 이해안가네
그러니까요..
@@lmkmjn 많이 파세요 정육점의 고기마냥 팔고팔아 니 의사와는 상관없는 정사 많이 하세염
정말 안타까운 사연이지만 나라에서 불법으로 정한이상 어떠한 이유 를 불문하고 해서는 안됩니다. 그렇게따지면 모든일에 사연이있다고하면 우리는 밖에서 살수없습니다..
본인일이 아니라고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그냥 편하게 돈 벌고 싶은거죠 본인이 여자라는걸 이용해서
성매매가 불법인 한국에서 몸 팔지 마시고..
합법인 나라가서 당당 하게 몸 파시면 됩니다..
안되는걸 되게 해달라고 떼쓰지 마시고..
되는데 가서 당당히 버세요..
띵언 그 자체!🎉
이것도 하나의 서비스업이지뭐 법이 무조건 옳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나쁜건 뒤로 해먹는 고위직 정치인들이지
그래서 진짜 몸팔러 해외 원정 ㅈㄴ가서 일본 호주 미국 등등에서 입국 막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전태일 열사 소사하기 전 노동 시장에서 근무하십쇼!
명언
엄마가 몸팔아서 뒷바라지한다 생각하면 끔찍하네....ㅅㅂ
진짜 자식 불쌍;;
니 엄마 창*
라고 하면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겠네
노래방 도우미 하는엄마 많아요..
결혼이라는게 돈많은 남자. 이쁜여자가 하는데..보편적인 결혼은 성매매랑 별차이가 없지 않나?.
환장한다 공부 안하고 만다 ㅅㅂ
난 투석하면서 새벽신문배달 오후에는 수금하면서 살았다 여자이다 ....힘들어도 괴루워도 열심히 살았다 지금도 살고있다 ...나같으면 죽으면 죽었지 성매매 안한다 뭐든지 찾으면 일은 있다...😢
결혼이라는게 돈많은 남자. 이쁜여자가 하는데..보편적인 결혼은 성매매랑 별차이가 없지 않나?.
@@dioggenes 왜 자꾸 온갖 헛소리를 싸지르지?
그런 생각이 드시면 인터넷좀 끄세요
@@user-md1ew5po1i 근거에 대해서 한줄의 반론도 제기하지 못하면서..한심하구만
@@dioggenes 반론 제기가 아니라...
당장 주변만 둘러봐도 그렇지 않나요..?
다들 결혼은 서로 사랑해서 하는거지
성매매와 같은 이유로 결혼을 하진 않지요?
뭐 물론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끼리끼리라는 거니까... 그냥 그러고 사세요
@@user-md1ew5po1i 돈 없는 남자 결혼 하는거 봣니..결혼 정보회사 남자 경제력조건이 어떻게 되는지 부터 알아보고....현실 파악좀 해라..드라마보고 현실을 유츄하지말고,,
진짜 역겹다. 세상에 수많은 여자들도 사연이 얼마나 많은데요. 근데 다들 힘들어도 공장에서 일도 하고 야간 편의점에서도 일하고 밤낮없이 뛰어다녀요. 그렇게 얻는 8만원 10만원으로 아끼고 아껴서 자기 꿈 이루려고 살아요. 근데 나는 사연이 있으니 불법해도 이해하라? 이건 뭔 헛소리지. 단순 폐쇄뿐만 아니라 다 처벌하세요. 이것들
개사이다 👍👍👍👍
공감 백퍼
말씀 함부로하지마세요 각자 인생이 공평하지않아요 각자 사정이란게 있는겁니다. 이것들이 뭡니까?
@@user-sh9hu5kp2p그니까 그 사정을 해결하기 위해 왜 불법적인 일을 하냐고요 원댓글에서 그런 사람들 중 정상적인 사람은 불법성매매가 아니고 밤낮없이 알바를 뛴다잖아요. 국평오세요?
불법? 처벌? 그게 언제부턴데 한 20년 됐냐? 공산당 정권들어서고나서 생긴 성매매특별법으로 오히려 저사람들이 피해자가 됐다
2:18 내집앞에 cctv가 돌아가면 안전하다
생각해야 하는데... 불안하다 생각되는건...
본인이 성매매가 잘못된 일인걸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아무리 교육을 잘 받아도
엄마가 성매매로 나를 교육시켰다는 걸 안다면... 평생 너무 불행할 거 같아요.
일 뭐든 있어요! 찾으면 있어요!
있습니다!
흠.... 감시당하는 걸 좋아하시나보군요 중국가시면 될듯 해요
아이가 성매매로 나를 교육??? 무슨 소리신지???
직업에 자유가 다 있는 겁니다. 자기가 하던일 하지말라고하는게 어이가없는거죠
그 일이 생긴지가 70년은 되었는데
@@GOKICHA 3:10
성매매라는 직업이 70년의 역사라...
그럼 마약도 대대손손 이어져온
역사로 봐야하나요?
...
@@su_a1227 엄밀히 말하자면 성매매는 인류탄생과 그 역사를 같이한답니다~
맞아요 나라에서 저런 분들 지원금도 주고 일하라고 무료로 교육도 제공하는데 저게 쉽게 돈 많이 버니까 하는 거죠 다른게 없어요 돈에 미친거죠
Cctv가 니감시하라고 있는거냐 범죄예방용이지
길 가다가도 이유없이 남자한테 맞아죽는 세상인데, 처음 보는 남자랑 저 짓을 할 용기가 있으면 다른일 백번은 더 찾을 수 있을텐데 핑계가 하나도 공감이 안되고요. 중고등 자녀있는 사람이 저걸 한다는 것도 개충격이네요. 애들이 알면 얼마나 큰 고통일런지.
배고프다고 아무거나 주어 먹진 않듯
절박하다고 아무일이나 하진 않습니다
내가 내 스스로를 봤을때 '나 이정도면 멋있네'라는 진정한 자존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수없이 겪어낸 이후에 콩알만큼씩 자라나더라구요
결혼이라는게 돈많은 남자. 이쁜여자가 하는데..보편적인 결혼은 성매매랑 별차이가 없지 않나?...
@@dioggenes 다 그렇지만은 않음 성격보고 사귀는 사람도 많고, 결혼해서 진심으로 사랑하면 애 잘 키우는거지 애초에 관계하려고만 만나면 결혼을 안하고 연애만하지 ㅋㅋ 뭔 성매매야 니네 부1모도 성매매범이네?ㅋㅋ 니 가정사가 그렇다고 다 그렇진 않는단다.. 정신 좀 차려
몇일 굶어봤나?? 아무거나 먹지 않는다고??? 몇일 굶어서 물만 먹다가 그물도 못먹을 상황에는 누가 버린 날짜가 한참 지난거 에도 먹을수 있다는것에 아니 먹을수있겠지?? 먹어도 되겠지?? 지금 아니면 또다시 굶어야 하겠지?? 생각에 먹게 되는거 랍니다.
지금 당장 통장에. 주머니에 천원. 백원하나 없을때 오늘은 어디서 자야하고 오늘은 어떻게 끼니를 떼워야하나 싶을때 아무일이나 안한다고요???
그렇게만 생각하고 살아간다면 세상에 범죄자들이 왜있고 돈 몇백에 살인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왜있을까요????
강제로 납치 당해서 강요 당한 게 아니라 스스로 선택해서 한다는 게 충격이네요..
저것도 낭만인데 좌파 새기들 왜 이러누 Tq tq
@@tqr4106 당신이나 아갈닥해라 채팅보니 잘먹고잘살은티가 펑펑나내 어린사람아 연탄은해바야 똥퍼바서 월세살아보길했야 그냥좀 닥처라 반지하에 찬대서 자보길했나 본인도잘먹고 잘사는부유면서 백수 부유말하내참 못살았서도 이해못해 성매매당현한것처럼말하야 70년대 못살던시절도 많았다 그러타고 하루먹고살아도 성매매안해 합리화시키지마 바보야 화장실 돈내고사용 해받나 물받아서 들고 나르길해받나 성매매 편드야 그러타고내가 그런여성분들 욕하은건아니다 시간을주자은댄찬성 한다 당신이 문재야 부유차고 백수애그런말외해 그냥 당당히 나쁜말하은사람이 싫타고해
지금이 무슨 70년대도아니고 납치당해서 강요당하는건 거의 1%도 안댐 전부 돈 편하게 벌려고 직접 선택하는거지
@@user-d8asfhac5o 응 근데 내말은 팩트야 나도 군대가기전에 화류계에서 일해봐서 몸파는 여자들 많이보고 격어보고 하는말이야
@@tqr4106 먼 몸파는 짓이대단한거라고 유세는 ㅋㅋㅋ
몸팔던 안팔던 알빠는 아니지만 근데 본인들이 매춘하겠다했으면서 본인들이 선택한거면서 피해자인척은 안했으면좋겠음.
꼬우면 다른일하던가 ㅋㅋ
쉽게 돈벌려고 매춘의 길 택했으면서 코스프레 하는 것도 기분 안 좋고 걷기대회니 뭐니 이상한 거나 해대는 그 성향 단체도 역겹고 성매매(매매는 사고 파는 걸 다 포함시키는 뜻)가 불법인데 사는 쪽에만 처벌이 강한 이 나라 법도 역겹네요
매춘을 한다고 당신한테 피해를 준 일이 있는가? 고상 떨지 마라.
당신은 연애할 때, 애인 선물도 안 사줬나?
@@user-vn9lx3du9n 뭐라는거야ㅋㅋ아줌마.오늘 초이스 잘 안되서 예민한건 알겠는데 술 좀 깨고 댓글다세요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몸팔아서 생계유지한다고 하면.. 그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자녀가 얼마나될까요...
그래놓고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ㅇㅈㄹ 시전하겠죠ㅋㅋㅋ
@@user-eo3ri1nu2xㄹㅇ 저런식으로 가스라이팅하는거 개토나옴
성매매하다 목 조르고 죽일려하면 안되니까 파주에서 시시티비 설치하고 지켜줄려하는거지.. 그렇게 음지적인곳에서 뭔일 일어나면 어쩌려고..
자립할수있는 시간이요...? 파주에 공장이 얼마나 많은데요 기숙사제공되는 공장이 얼마나 많은데요. 새벽에 공장출근버스 기다리는 줄이 얼마나 긴데요. 300넘게 주는 공장이 얼마나 많은데요. 여자들도 많이 다닙니다. 대체 이직에 무슨준비가 필요한겁니까 닥치고 다른 일하세요.
그런일은 또 하기싫겠지
다른일 하는게 불가능합니다. 유흥업소에서 일하다 공장에서 일할 수 있을까요
@@user-hc6vm8on7s 그럼 힘들게 땀흘리며 일하면서는 못살겠다고 솔직히말하던가 자립어쩌고 말같지도않은 핑계대지말라는거임
@@user-hc6vm8on7s제기 bar알바 잠깐 했는데 돈은 빨리 벌지만 맨날 취하고 하니깐 이러다가 못살겠다 하고 공장알바 했는데 몸은 힘들지만 공장이 훨 났습니다
@@abcd71830애초 공장 취업시켜서 바로 해결될 문제였으면 이 정도만큼 이슈가 되진 않았겠죠.
목숨걸고 할 직업이 아니에요... 용기를 내셔서 다른직업 선택하세요. 응원합니다. 피치못할 사정은 있겠지만 이렇게 번 돈이라는 걸 알면... 도움 받은 가족도 너무 죄스럽고 괴로울 거 같아요.
과연할수있을까?
그래서 다른직업뭔데? 아무런 대책도없으면서 위하는척 하지마라
@@user-jx7ti2kn3g 음... 대책이요?... 회사원도 회사에서 퇴직당하면 대책 없습니다. 그냥 다른 곳에 부지런히 지원하는 것 밖에요... 대책? 대책 세우며 사는 인생 얼마나 있겠어요... 그냥 다 그때마다 부딪치면 살아가는거 아닐까요...
@@user-nj9ql7ji9l애초부터 그런 마인드라서 님이 안되는거임.
@@user-jx7ti2kn3g대책이라면 어떤일이라도 받아가면서 꾸준히 하는것밖에없죠. 그게 10만원이든 20만원이든 중요한게 아니고.. 일을 꾸준히해서 단돈 3만원 5만원이어도 돈으로 빚을 갚아나갈수밖에없어요.
저도 수험생이고 집안형편이 좋지않지만 저 때문에 어머니가 몸을 팔길 원하지않습니다 그럴바에 대학을 안가고 말아요
변명하지마세요
저 여자들 존나 이기적이네 당신들 때문에 여자인권이 내려가는데 뭔 말이 많아. 돈 못 번다고 찡찡거리지말고 노가다를 뛰면 되잖아. 자녀들은 무슨 죄냐 저런 엄마 있다는 사실 알면 왕따당하는데 뭔 자식들을 위해. 노가다 뛰라고. 당신들보다 힘든 여자들도 떳떳한 일하면서 돈 번다. 우는 소리하지말고 조용히 반성해라 뭘 자랑이라고 이게
대한민국에서 언제부터 성매매가 당당한게 되었냐 요즘 세상이 너무 이상하게 돌아간다...
막는다고 막아지나
어릴때 연예하고 어릴때 ㅅㅅ하는거
막는다고 그게 막아지냐고
성판매 서비스 ? 정당화 될수는 없어
법으로 금지하고 있으니 말이야
근대 없에지도 못할꺼고 큰 처벌도 못할꺼면
그냥 합법화 해서 수면위로 끌어 올리고
검사 빡시게하고 공무원들이 관리하는게
좀더 깔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
저 아줌마들 가져가는 수임료가 어마어마해
저걸로 돈 못버는 ㅄ 취급 하는거 같은데
에르메스 , 샤넬 이런거 쓰는 사람들이야...
제목만 보고 댓들다네, 한심하다
언제부터라니 엄청 오래됐음
오히려 요 근래에 들어서 점점 음지로 숨어서 하니 모르는 사람은 아예 모르고 다니는 거지요
@@user-xv1rv2kb8m 민주당 편이면
절대 이해 안함 공감안함 ㅇㅇ
이걸로 표팔이 할 생각하면 신나거든
자유연애 빼고 선보고 소개팅 하고 원나잇 하는것도 따지고 보면 다 성매매지 뭐. 다들 조건 따지면서 결혼하지 않나요? 그리고 성매매가 당연시 되지 않는 시대는 고조선부터 통틀어 지금밖에 앖을거 같은데요.
돈이없어서 스스로 치장하는 애들도 있다라……모든 직장인 심지어 중고등학생들도 스스로 출근준비 등교준비를 하는데 스스로 치장하는게 뭐가그리 안타깝고 억울한거지?? 꼭 미용실을 가서 헤어를 받고 화장을 받아야하는건가??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거죠. 연예인들이 왜 샵에서 전문가에게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고 시술과 성형을 밥 먹듯이 하는지 생각해보면 답 나오지 않나요? 몸뚱아리가 곧 자산이고 성적 매력이 너무나도 중요한 직업이기에 엉성하게 꾸미면 역으로 안 팔리니까(..) 돋보이려고 샵을 가는 거지
인간성을 버린 천박한 년들 저런 환경에서 애가 자라면 어떤 가치관이 생기겠냐 안봐도 비디오다 ㅋㅋ
자녀들 고등학교 졸업후 자기친구들 엄마 돌려먹을듯
보지가 쉽게 안팔리니까
놀고 있네 지금도 공장에 가면 일자리는 널리고 널렸다.
너희는 그냥 노동은 싫고 그저 쉽게 돈 많이 벌려는 수작에 변명일 뿐 아니냐?
돈을 벌기위해 탈세에 집값담합에 온갖 더러운 방법도 마다않는 천민자본주의가 팽배한 요즘 시대에 너도 나도 돈 돈 돈 일부 여성들은 자신의 정조보다는 돈이 더 중요하니까 시간대비 월등히 수입이 높은 화류계쪽으로 일하고 있는거겠지요. 자신의 정조와 몸보다는 돈의 가치가 훨씬 더 크다고 생각하는 여성들도 분명 있으니까요.
말 두루뭉실하게하네 돈 달라는거잖어 ㅋㅋ 예전에도 돈 지원해줬더니 강원도가서 다시 매춘하드만 세금 저런데 낭비하지 맙시다
자식을 위한다면 정말 떳떳하고 정당한일을 하세요
@Mes Courants Électriques 님자식이 몸판다고 해도 찬성??
너는니새끼가
첫번째남자니
말해봐
@@mescourantselectriques1699 자식이 니가 몸판돈으로 큰거 알면 좋아하겠다
니딸도 창녀되면
@@user-ul3id3ox8n ㅅㅂ 나같으면 정식으로 위로 올려서 세금 내게 할꺼야
이 악물고 악바리가 바쳐서 안돼겠어.... 한국은 뭐 없어
사람이 자원이야 갈려나가도 어쩔수 없이 써야 한다고
근대 이거 규제 저거 규제 규체하다 보면 할 수 있는게 없어
그럼 우린 뭘 해야 하냐 중국에 돈 빌려서 형님 형님 이러거나
일본으로 튀거나... 미국으로 튀거나.... 월북 해야지
이성적으로 행동하면 욕은 먹지 않고 감성적으로 행동하면 괴물이 된다.
감성적으로 생각하면 하면 안되고 나쁜거지만 서로 동의만하고 거래만 된다면이
이성적으로 보면 이건 사업아이템이자 기회인거지... 재들 세금 내면 분명히
10% 세금 내는거 5% 내도 될껄 ?? ㅋㅋ 근대 도덕적 우월감에 사로 잡혀서
본인이 왜 돈을 못버는지 모르고 있는거임 얼마나 가스라이팅 당하면
하여튼 엄청난 사업 아이템임은 확실한데 좌파가 너무 싫어함 ㅇㅇ (더블어 만진당)
@@mescourantselectriques1699 너랑 싸운 녀석은 얼마나 무식하면
저런 소리를 할까... 진짜 걱정이닼ㅋㅋ
난 내 딸이 몸을 팔아서 자신이 돈을 절약하고 모아서 미래를 위해 투자 한다면
말리지 않겠다고 ㅇㅇ 그리고 그건 니가 결정할 사항이 아니라 내 딸이 결정할 사항이 아니냐고 ㅇㅇ
팩트 꽂아 버리지 그냥
돈없다고 다 몸파는거 아닙니다. 돈이 없으면 건전하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돈을 버세요. 힘내서 이 악물고 그 늪에서 빠져나오세요.
힘내서 이 악물어야 됨? 정신과 진료나 주변에 서포트는 못받는거임??걍 자력 생존 그거임??
불법이라고 다 나쁜거 아니에요. 시대에 뒤떨어진 법에 의한 구속력인데 성매매한다고 누가 피해입는것도 아니고 사회순기능도 있는데 단순히 구시대적인 발상과 시대착오적인 생각인 그 사회통념적 윤리에 어긋난다는 취지는 바뀌어야됩니다. 철없는 소리좀 자제.. 좀
@@david-ji8tw 서포트를 지자체 및 정부 혹은 시민들이 왜 해줘야하는데요?
@@david-ji8tw 그걸 왜 열심히 힘들게 합법적으로 땀흘려 일하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 세금내가며 해줘야하는건가요?
남일은 이렇게 쉽게 댓글달고 씨부릴수있는거지
다 힘들어요. 님들만 힘든게 아닙니다.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어요.
철거해야 합니다.
이사람들 정신상태부터 뜯어 고쳐야지~ 미용실에 마스크팩하면서 인터뷰하는꼬라지는...진짜...휴..
몸써서 일한다? 더힘들게 일하시며 사시는분들이 바보입니까?!?
노력같은걸 할꺼같으면 마음 단단히 먹고 끝까지해보는거지~
자기존심 다내세우고 살아가려니...저 모양이지 않나요??...ㅠ.ㅠ 휴.... 답답합니다.
너무 피해자인척 그러지마세요.. 정부에서 대체 얼마나 더 지원해줘야합니까,,
룸빵이든 창녀촌이든 살면서 한번도 안가봄?
이래저래 최소 한번쯤은 가보자너
안가봤다면 잘 못어울리는 성격이거나
졸라 어리겠지
우리나라가 그런 나라자너
위선적으로 살지 말자
뭘 지원했는데? 팩트 얘기해봐 용주골
지원은 개뿔 더 아작을 내놨지 ㅋㅋㅋㅋ
더 아작내야지
@@Junddorai 니 면상도
핑계로 밖엔 안들려요 여성인권 추락 시키지 말고 다른일 하세요.. 성 팔아서 큰 돈 버니 다른 일들이 힘들어보이겠죠.. 같은 여자로써 한심하게만 느껴져요
어차피 여성 인권은 일본 따라 갈 겁니다
@@KJ-um2riㅋㅋ후퇴하고 있는 건 잘 아네
‘어차피’ 일본 따라갈 거니까 아무것도 하지 말고 손 놓고 있을까?
"여자로서" 라고 운을 떼는것 부터가 피해의식이 뼛속까지 배어있는게 너무나 잘 느껴지네. 삶에 우여곡절이 없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우여곡절 많다고 가장 쉬운길인 몸을 팔지는 않습니다.
자식을 위해 돈 쓰는 건 책임이죠.
하지만 남동생, 아버지를 위해 쓰지 마세요. 자신의 교육과 건강에 쓰세요. 내 형제이고 내 아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그곳에서 벗어나길 바랄 거에요.
맞아요 본인을 위해서 쓰세요 아버지도 남동생도 본인 몸을 지킬 수 있는 성인입니다. 행복하셨음 좋겠네요
진짜 무책임하네 ㅋㅋ 도와줄것도 아니면서 ㅋㅋㅋ
진짜 이해할 수가 없네 이게 나쁜 일인가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고 수요가 있으니 공급도 있는게 시장원리 아닌가
용주골 왜 없어져야 할까요? 요즘 혼자 사는 남자들도 많은데 그럼 어디서 풀어요?
성매매 탄압해서 해외로 성매매 하러 떠나게 만들었지.😢
@@user-pj1li2bu4c 어디가서 풀긴 내 몸뚱아리가 너무 피곤하고 힘들면 딴짓거리 생각하기도전에 침대에 뻗어자기 바빠
정말 솔직하게 좀..
역겹다..내가 10년 15년 동안 일해서 번 돈보다 더 벌었을텐데 무슨 시간을 달라는거고 뭘 이해해달라는건지..
떠날 기회가 단 한번도 없었을까? 안타깝다는 느낌도 전혀 받지 못 했던 인터뷰였다.
능력도 없고 노력 조차 못하는 우웩
인터뷰 보면서 연민을 느낄 필요는 없지만 굳이 혐오까지 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
물론 지금은 2023년이긴 하지만, 2000년대 가업등 소녀들이 그대로 자라서 저기 앉아 계신 분들이 된 건 아닌가 싶기도 하던데
@@iamsinroe.응 그때부터 고덕 유도원해도 월400이상 벌음 ㅡㅡ 초졸 58살할매도 가능! 저것들은 20분드러누워있음 남들 일당을 거저벌음... 노력하기싫고 일하기싫으니 저런일하며 돈 날로먹는거지 ㅡㅡㅋ 근데 이해?동정해달라그러는거 자체가 역겨운 개념머가리 빻은련들이라는 증거
@@이돼지야 인간의 존엄성이 바닥을 친 사람들을 혐오하든 연민하든 그건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함. 근데 내가 조금만 불쌍하다는 식의 댓글을 달면 게거품 문 사람들이 금방 대댓글로 공격을 하니까 왜 다같이 혐오해야 하는 지 이해하고 싶었을 뿐.
솔직히 인생 바닥 친 사람(노숙자, 매춘부, 약물중독자 등) 역겹다고 댓글 쓰는 사람들 보면, 자기 향상욕 채우려는 역겨운 개수작 같고, 굳이 사회적으로 뭔가를 기여한다는 느낌도 없어서 동조해주기 싫음. 1차원적인 혐오 댓글을 굳이 쎄쎄쎄하면서 다같이 달아야 할 이유를 난 모르겠음.
알지도 못하는 남자랑 부비부비 하는게 쉬울까?
성매매 난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누칼협???? 제발 저기 지원할 돈으로 군인들을 지원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
군인들한데 지원해줘봤자 어차피 저기 성매매하러 갈건데, 걍 저분등한데 바로 드리는게 나음
@@Dojuckpoint 정신병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치료받으세요.
군쾅이들 ㅈㄹ
@@Dojuckpoint 이건 또 뭔 개소리야..
나는 저 사람들이 너무 무서운 게 어렸을 때 아버지차 타고 저런 성매매골목 잘못들어간 적이 있었는데 차에 어린아이들이 있는 4인 가족이 앉아있는 거 봤는데도 양쪽으로 헐 벗은 여자들 호객행위했던 게 아직도 안잊혀짐...
음..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건 알겠지만 아무리 절박하다해도 불법적인 일을 옹호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파주시도 자활지원에 힘쓰고 있는걸로 알구요. 성매수자 처벌도 강화해주시길.
매수자를처벌하면 저들은 뭐먹고삼? 장기팔아야되나
@@user-te2mt7rn4w 그럼 다른 사람들은 뭐 먹고 살고 있는거 같으신지 .. ?
@@user-gj1ev1ys6y 니가 빚다갚아주고 재활에 사회적응까지 해주시던가요 말툭툭 뱉으면 단가 이인간들은
@@user-te2mt7rn4w 빚을 누가 지게 한 것이던가요 본인이 손수 만들어낸 걸텐데요 나이가 있는 분들은 부모한테 물려받았을 수 있으나 젊은 분들은 부모님 돌아가시면 상속포기가 가능해서 빚도 탕감되기 때문에 결국 그 빚은 본인이 만든거겠죠 빚때문이라는 말은 빚이 있음에도 합법적인 일로 돈 벌어 갚으며 살아가는 대다수분들을 모욕하는 언사입니다
@@user-gj1ev1ys6y 아는만큼보인다고 궁예질 그만하고 밥먹고 하던일 하세요
왜 내가 다 부끄럽지.. 저렇게 당당하다는 게 참..
그래서 모자이크 했잖아
@@seanpark8318 국어공부 다시해라
@@seanpark8318 모자이크랑 상관 없이 인터뷰에 응하는 뻔뻔한 낯짝이 대단하다는 말인데;
니가 왜 부끄럽냐 !!! 어이가 없네
@@user-cz7km2xv4o 그럼 불법으로 세금도 안 내고 장사하시는 게 자랑스러우신가요? 자기 합리화 그만 하세요;
저 기회와 시간을 달라는 말을 몇십년을 하고 있으니 더더욱 공감할 수가 없는거다. 기회와 시간을 달라면 그 시간을 다음 스텝을 밟는데 써야하는데 여전히 저 일만 할 수 있다, 이 일 말고 할수있는 일이 없다라는 모순적인 얘기만 한다. 여기까지 오는게 얼마나 힘들었겠냐....? 라는 반문.... 안힘들고 안고달픈 인생이 있을까??다섯식구의 가장, 암투병하는 부모를 모시고, 자살하고도 싶었고, 서비스 직업중에 이 직업보다 힘든 일은 없을거다, 중학교 자녀들의 교육비가 얼마나 드는지 알지 않느냐...등등의 발언으로 본인들의 삶의 무게와 이유를 합리화하고 싶은 것은 알겠지만 그 정도는 나를 포함 내 주위 대부분이 짊어지고 사는 정도의 무게와 이유다. 이 다큐가 어쩌면 본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을 것도 같지만....
이 다큐에 달린 댓글들을 본다면 자기합리화가 아닌 객관적인 시각으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걸 단순히 서비스직으로 생각하네...?
옛날에 차타고 이골목 지나간적 있었는데
진짜 사람이 통유리 안속에서 수산시장 어항에 갇힌 생선처럼 있는게 참.. 이런게 있다는걸 처음알아서 진짜 충격먹은거 며칠갔음..
사창 처음가보심?ㄷ
@@ETTZWAY안가는게 정상이야.. 대체 어떤 세상에서 사는거냐
@@ETTZWAY자랑이노ㅋㅋ
존나기괴하노 라후라후호텔도 아니고
@@ETTZWAY 다 너처럼 여자 사먹는 도태남인줄 아노
근데 진짜 화류계는 밑도 끝도 없음… 한 번 발 들여서 편하게 돈 벌면 그 뒤부터 다른 일은 눈에 안들어옴 아무리 돈이 궁해도 생각조차 하지 말아야 함
*_편하게 돈벌고 싶으니까 저러는거지_*
*_애들 교육비가 올라서 굶길수 없어서 몸파는거라고?_*
*_공사판 나가서 벽돌나르고 땅파서 애들 먹여 살리는 사람들은 뭐냐_*
*_자기 자식 공부시키겠다고 새벽까지 안자고 열심히 운전해서 일하는 사람들은 대체 왜 그렇게 사는거냐?_*
*_쟤네는 그냥 말하는거랑 행동이 모순된게 너무 많아_*
저도 여성으로 이혼가정에서 친부쪽에서 온가족 가정폭력으로 살아왔습니다 친할아버지 암으로 때릴힘이 없던후에는 저와 동생이 돌봐드리고, 제대로된 교육하나못받았는데 현재 친가와 연락 끊고 해외에서 개발자로 살고있습니다 카페알바 스시알바 고깃집알바 등등 알바하면서도 공부하고 죽어라 노력했습니다 절대 가난하게 안살겠다고..성매매는 생각도안해봤습니다 마음먹기달렸습니다
+ 잊고있다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논란(?) 이되어있었네요 사람들 생각이 이렇게다르다는걸 또 배우고갑니다 성매매하는 여성분들도 자기만의 이유가 분명히 있겠죠.. 근데 최악의환경에서도 안하는사람들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점 입니다 다시 일어날 수 있어요 저는 국비지원받아서 개발공부 시작했었습니다 돈이 없어서 하루 한끼, 편의점에서 제일 싼 육개장컵라면만 먹으면서 공부했었습니다. 참고로 나라에서 배움에 잘 지원해주고있습니다.. 정말 핑계만 늘어놓고있는건 자신이 아닐까? 스스로 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은 안달겠습니다 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살겠습니다!!
여 꼰대 등장이넻ㅉㅉ
@@mingookkim 가난하다고 모두가 범죄에 손안대는게 사실인데 뭔 꼰대여? ㅋㅋㅋㅋㅋㅋㅋ
@@mingookkim그럼 니는 성매매나 해
@@mingookkim 다 맞는 얘긴데 뭔 꼰대??
이게 정상이지.
놀랠노짜다
중고생 아이들있는 엄마가
이런일을 한다고~???????
아니 애들이 평생 그상처를 안고 어떻게 살아가냐고~~~~
자존감도 바닥이겠고 ,,,,
이제 직업을 변경하고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셔요~~
진짜 자식들 다알고잇을듯..
엄마가 칼로 찔렀다나요?
맞담배필듯
아 엄마 좀 잘 빨아바 ㅋㅋㅋ 그래가꼬 노땅이들 세우겠어?~~
ㅋㅋㅋㄱㅋ 그런생각은 안하고 엄마라는작자가 돈감당이안되서 여기서 일한다고 ㅋㄱㅋ 으휴 애들 눈에 피눈물을 흘리고 그 이상인걸 모르고 ㅉ지
나도 자식이 둘
남편뇌종양
친정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도움1도 없습니다
아이들 학원 보내고싶지만 생활비도 빠듯해서 못보내고있습니다
그렇다고 몸팔지않아요
저도 하루라도 돈벌지않으면 당장생활비 빵꾸입니다.
저도 일하다보면 더러운꼴 봅니다
세상에 편하게만 일하는 사람이 있나요?
매일 미용실서 머리하고 비싼홀복입고...
그걸 못한다고 한탄하나요?
전 흰머리 염색하는것도 아까워서 집에서 셀프로 합니다
컷트도 셀프로한지 오래입니다.
도데체 무슨이해를 바라는건지...
성 노동자라는 단어가 이상하네요. 불법인데. 그럼 마약 제조 노동자도 노동자인가?
성매매는 마약하고는 전혀 다른 유형의 범죄에요. 그래서 해외에선 보편적으로 성노동자라고 부릅니다.
04:08 "떳떳한 직업은 아니죠. 쉽게 번다고 생각 하실 수도 있어요."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입밖으로 말하고 계시네요..
부디 다른 직업을 찾으세요..
몸이 부서져라 힘들게 일용직 일해서 하루 일당을 받아가는 20대 학생들, 30대 취준생 많이 봤습니다..
그들도 다 각자의 사연이 있고 상황이 다 힘들어요..
본인의 몸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괴롭히지 마세요..
결혼이라는게 돈많은 남자. 이쁜여자가 하는데..보편적인 결혼은 성매매랑 별차이가 없지 않나?.
범죄자들은 범죄자답게 처벌해주세요
이런걸 막는다고 성매매가 없어졌다면 찬성이다.
그러나? 성매매가 없어졌나? 오히려 음지로 더 파고들면서 관리도 힘들어지고
덩달아 마약 까지 성행을 해버렸지.
왜 끓는 솥단지 뚜껑을 힘으로 닫는것인가? 그렇게 누르니 엉뚱한 옆구리 밑부분 에서 자꾸 압력이 터지잖아?
자식들이 엄마가 저런일 해서 키운다는걸 알게되면 사춘기에 나쁜길로 빠질것같아요 하루 빨리 좀힘들더라도 떳떳한 일을 해서 자식들한테 부끄럽지않은 엄마가 되세요
니나 똑바로 살어 남 인생 가타부타 말고
@@junkiwoo 혹시 너가 저기 다니는 종자라곤 생각은 안해봤나 ㅋ
그건 머 벗방BJ들도 마찬가지일껄요
벗방BJ들이 그 업을 하면서
아이가 생겼는데 계속 그 일을 하면서
돈을벌어... 근데 또 그 방송을 내
친구가 봐... 다 본인이 선택한 벌이수단
이라 봅니다 그 리스크를 감당해야하는것도 본인들일테고
@@응아누던아이 비수로돌아옴 결혼하는남자도 골때리네ㅋㅋㅋ
@@jin2zzang 근데 오픈하지 않는이상 모를수도.. ?
성매매가 무슨 당당한 노동인거 처럼 말하네.
나 17년간 콜센터에서 쥐꼬리 월급 받아가며 아주 힘들게 일했어.
니들이 힘든게 싫고 쉽게 돈 벌려니까 그짓거리 하는 거잖아.
정당한 노동인거마냥 행동하지 말아라.
당신같은 사람이 갚아도 끝없는 빚에 앉아봐야 그 따위로 말못하지 쥐꼬리 만한 월급 받으면서도 숨쉬고 살 수 있다는거에 감사하세요.
성매매 안해도 된다는거에 감사해라 헛소리 하지말고
대글여론조작부대 깔아노우셨나 oecd 성매매금지국가좀 되봐 한계몰린여성들 자살시키고 십은거지 그동안 그여성들로인해 그지역 먹고 살았을터인데 개발열기나니 쓰레기처럼 벌고 싶은거지 bbc라서 전세계에 실체 퍼지겠네😂
@@Pomsky_White_Tiger빚을 왜짐? 빚질일을 안만들어야지 없으면 없는데로 살아야지 욕심부려서 카드 대출 할부 개웃기네ㅋㅋㅋㅋ
성매매 안하면 돈 못 갚음?
내 직장?ㅋㅋ 저딴델 직장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한심하다 ㅋㅋㅋㅋ
그리고 애엄마라면 몸 팔고 더러운 돈 벌지말고 당당하게 돈 벌어.. 싱글맘? 미혼모들 다들 니네처럼 이렇게 돈 안벌어.. ㅋㅋ 학교에서 너희 부모님 무슨 일 하셔 물어봤을 때 응 용주골에서 몸 팔아 이렇게 말 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
그냥 좀 냅두자. 저기가 필요한 남자들도 있잖아요.. 저 여자들도 돈벌고... 성매매는 안없어져요 남자가 세상에 존재하는 한.....
저런 일 안하기 위해 이악물고 스스로 존엄지키는 여성들은 뭐 바보랍니까…?
한국 여성? 존엄을 넘어서 성권력 수준까지 갔지 ㅋㅋㅋㅋㅋㅋ
군대도 안가면서 아갈이 힘 주는 것들이 뭔 할말있냐 직업 귀천없다 개련아
성매매랑 존엄이랑 무슨상관인지 모르겠는데~ 여자의 가장 높은가치는 성밖에 없는데? 남자에게 여자는 성행위 상대일뿐. 남자에게 무엇을 해줄수있는지??
@@user-tw7qn5by5g그런 말이 맞다고 한들 너 같은 애한테는 안 해주겠지 ㅋㅋ~ 60대 아재여 그냥 쳐 자십쇼
@@user-tw7qn5by5g정신과 추천..
돈이 아무리 필요해도 자신을 원치않는 임신,성병,성폭행의 기타 등등 범죄위험에 노출시키는건 제 정신이 아닙니다
모두를 위해 끝까지 불법으로 남아있어야합니다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 계신분들이 저런 선택을 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위해 노력해야합니다
불법이기에 그런 일이 일어난다고는 생각 해본적 없음?
맞아요. 단순히 수치심이 들어 나가게 한다는건 너무나 일차원적이에요…
@@dubusun2801 ㅋㅋㅋㅋㅋ멍청아 네덜란드랑 독일에서 성매매 합법화 했지만 한국이랑 똑같이 성매매 여성들이 차별받고 삼 성매매가 합법화 된다고 드라마처럼 모든 문제가 절대 사라지지 않음 서유럽보다 가난한 동유럽 여성들이 대부분 몸 팔러옴 그리고 해외에서 온 여성들은 국내 남성들보다 당연히 보호를 덜 받지
@@dubusun2801아니요. 합법이어도 성매매가 건강하게 이루어지는 건 아닙니다. 원치않는 임신, 성폭행, 납치, 인신매매는 이미 성매매 합법화가 진행된 나라에서 똑같이 겪는 문제이고요. 성매매 합법인 나라는 포주 영향력이 세져서 여성들 더욱 착취합니다.
인정..
이게 논쟁을 해야되는 주제인가 뭔 말도 안되는 ㅋㅋㅋㅋㅋㅋㅋ
여보세요ㅋㅋㅋ 성매매가 불법인 나라에서 샵을 내놓고 장사를 한다는게 상식적으로 맞는거냐구요 ㅋㅋㅋㅋ
떳떳한직업이 아닌게 아니라 마약사범같은 존재에요 님들은.. 마약을 하는놈도 문제지만 파는놈이 더 문제겠죠? 나도 사연있는데 명품이미테이션샾좀 차리고 싶다 ㅠ
마약이랑 성매매는 형법상 특별법이 서로 독립돼있고, 각론에서 다루는 범죄영역도 달라요. 비교하는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성매매를 굳이 다른 범죄와 비교해야 한다면 간통죄(불륜), 동성애, 혼인빙자간음, 혼전순결과 비교하는게 맞겠죠.
아~ 마약을 동일선상에 두고 비교할건 아닌게 맞죠 ^^
제가 얘기하고 싶었던건 마약이 중독성이 엄청나듯이
성관계역시 중독성이 심하기때문에 그 부분을 얘기한거구요~
그런 욕구를 이용해서 돈을 버는 존재다. 라는 설명이었어요
다른걸 예로 들자면 도박장도 마찬가지겠죠.
인간의 약한 부분을 건드려 나락까지 끌고가는거에 있어서는요
도박역시 돈 거래가 아니면 단순한 게임이기에 더 정확하겠어요.
말씀하신 도박이나 마약은 성매매와는 배경이 전혀 다른 범죄입니다. 우선 성매매특별법이 지금으로부터 20년전인 2004년에 왜 만들어졌는지 그 배경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우리나라에서 성매매를 범죄로 처벌하게 된 이유는 님이 말씀하신 "성관계 중독"으로 인한 문제가 아닌, 당시 여당(열린우리당) 정치인이 자신의 종교적 신념(기독교 근본주의)에 따라 만든 법입니다. 실제로 그 정치인은 개신교 관련 협회에서도 활동할만큼 독실한 신자입니다. 마틴루터가 종교개혁을 한 이후로 개신교에서는 성매매를 죄악으로 보고 있는데요, 일례로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를 신앙으로 가진 인구가 대다수인 나라들은 그 때문에 성매매를 종교적 교리에 따라 범죄로 보고 있습니다. 그게 당시 유영철 연쇄살인 사건과 군산 집창촌 화재참사 사고와 함께 맞물리면서 성매매 그 자체를 완전히 근절하자며 사회적 합의나 토론 절차도 없이 여성단체랑 밀실에 협의하여 만든 법이죠. 도박 마약처럼 어떤 중독으로 인한 사회적 해악이 크게 이슈가돼서 만들어진 법은 처음부터 아니라는 것입니다.
평생을 이 일을 한 사람이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게 얼마나 힘들까 싶기도 해서 그 맘이 이해도 됩니다.. 다들 얼른 준비하셔서 작은 알바라도 시작하는 식으로 새출발하시기를 응원합니다
남이야 뭘하든 니가 훈계질?
여기서 그나마 따뜻한 댓글인데 왜 시비겁니까;;;
@@junkiwoo불법 저지르는사람한테 훈계도 안됨? ㅋㅋㅋ
네 맞아요 자립할수있게
@@junkiwoo 혹시 엄마가..?
충격이다 돈이없으면 애들 학원안보내야지 몸팔아 학원? 엄마가 열심히 사는모습 보여줘야지 어떻게 자식에게 엄마 뭐하는지 밝히지도못하고 애들은 커갈수록 먼가 엄마가 숨기는게 있다 느낄테고. 다른엄마들이랑 일하는시간이랑 분위기도 다르고.
공부를 잘 하겠냐? 뭔가 안정이 안되는사람으로 커서. 쿠팡하고 배민뛰는 외벌이 가장들 많다. 인터뷰한 사람들아 제발 무식해서 나라좀망치지말길…
강도짓도 아니고 어때
사람마다 가치가 다른가봐요.
저 아는 분은 자기가 한때는
몸팔고 지금은 성매매맛사지
업소 운영하면서 다 큰
40대 결혼한 애들 돈 줄..
운동화도 구찌..근데 그 집 자식들
대학은 안나왔어요.
진짜 이해 안가죠. 하지만 사람마다
자신이 중요시 여기는 가치가 다르니
삶의 방향이 다른 듯요
우주로 나가가는 시대에 스스로 성을 주고 파는게 왜 범죄가 되는지 이해가 안됨. 옛날처럼 납치로 운영되는 시대도 아니고
자립 준비할 시간을 달라는거도 너무 놀라웠음. 지금 거기 앉아있지말고 문화센터에서 뭐 배우거나 알바 구하면 그게 준비이지, 다른업소 취직할 시간을 딜라는거야? 어떻게해도 성매매를 할 결심이네요?
돈없으면 학원은 커녕 애들 뒤져 인생이 다 운빨로 되는줄아나 니돈써가며 키우는 자식도 아닌데 이래라저래라 욕을할거면 남의편의점들어가서 진열대발로까는 사회폐품같은새기나 타겟잡고 욕해라
여자들도 새벽배송하고 투잡 쓰리잡 뛴다. 성노동자라는 말은 정말 기괴하게들린다. 납치당해서 강요로 하는거라면 법의 보호를 받으면 되고
스스로 선택한 직업이라면 피해자 코스프레는 안했으면 좋겠다.
보통 선진국들은 성산업 종사자를 노동자로 인정해주고 보건 기준이랑 가이드라인도 마련돼있어요. 우리나라가 유달리 무관용이라 성노동자란 단어가 낯설게 느껴지는거죠
저런 애들에게 자립할수있도록 돕는다는 명목으로 1인당 "2천만원" 씩 지원하는 파주시와 정책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야 할거없이 진짜 돈이 줄줄 흐르네
나중에 결혼하게되면 남편될 사람한테 용주골에 있었다고 꼭 얘기하세요
식당일 캐셔일 등 양지에서 할
수 있는 일들도 많은데 돈벌이 덜되고 몸이 힘드니까 그런듯. 그런데
정말 떳떳한 마인드인게
놀랍네요
몸이 덜 힘들다고? 당신이 나가서 성매매해봐요. 당신 몸뚱이는 팔리지도 않고, 팔린다고 해도 저게 쉬운일로 보입니까? 다들 각자의 사정이 있는건데 그냥 “쉬운일” 이래버리네 ㅉㅉ
@@certifieed종사자세요？
몸이 덜 힘들지는 않을듯. 성매매 종사하면서 폭행당하는 경우도 많고 관계하고 피임약 계속 먹으면서 몸 망가질텐데.. 저긴 그나마 양지화되어서 관리라도 받고 있지만 악덕포주 있는 곳은 돈도 제대로 못 받음.
공장이나 물류 갈 마음은 없는듯... 더군다나 물류는 당일치기로 퇴근시에 돈 칼입금 해주는데;
@@certifieed실제 용주골은 아니여도 유흥업소 일하고(2차도 다님)신분세탁후 결혼한 친구가 있는데..남편 만나서 딸하나 낳고 사는 친구가 있음..
결혼후 별거한다는 소리들었는데..별거중에 동창놈이랑 썸타고 관계다갖고..그냥 하루하루가 불나방처럼 살더라..얼굴은 좀 괜찮고 말도 잘하고 남자를 잘 다룸..
힘든일은 절대 안하려는건 맞음..
본질을 놓친 사람들이 많은 거 같은데
저분들은 다른 직장을 구할 시간을 달라는 겁니다
한순간에 돈벌이를 없애버리는데
이해하고 쉽게 떠날 사람이 어딨습니까
저분들도 먹고 살아야 하는데
시장이 나서서 돈벌이를 없앤다고 하면
이직할 수 있게 시간, 지원은 해줘야죠.
아무리 그 사람이 하는 일이 사회에서 용인되기 어렵다 하더라도 저분들 또한 그 시의 시민들입니다..
조까세요 쉽게버는 돈땜에 포기를 못하는건데 먼 씁소리 빠는겁니까? 본질같우 소리하네. 나가서 알바부터 시작하면되는데 조빠는소리하네
1. 정상적인 아버지라면 자신이 죽으면 죽었지 딸이 몸을 팔기를 바라는 아버지는 없습니다..vs..정상적인 직장에 다니는 아버지는 매일 영업하러 단란주점 등을 들락거리며 갑과 술자리를 하며 2차까지 같이 나갑니다. 2. 정상적인 오빠라면 죽으면 죽었지 여동생이 몸을 팔기를 바라는 아버지는 없습니다....vs..정상적으로 군대 또는 대학 다니는 오빠는 단합을 위해 친구들과 거 하게 술 먹다가 서로 의견이 일치하여 성매매 업소에 갔습니다. 3. 정상적이 자식이라면 죽었으면 죽었지 엄마가 키스 방, 노래방에 다니는 것을 바라지는 않습니다.....vs....정상적으로 직장을 다니는 자식이 직장 회식 후 회사 동료들과 노래방에 가서 노래방 도우미를 불렀습니다..................뭐가 정상 적인 것일까? 무조건 성매매 업소는 없애야 하나? 아니면 성매매 업소를 합법적으로 위생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할까? 성매매 업소를 없애면 그 사람들은 다신 성매매 하지 않고, 적성에 맞지 않는 힘든 일을 하며 그 삶을 살아갈까? 아니면 주택가로 스며들어 인터넷으로 홍보하며 불법적인 성매매를 할까? 그리고 과연 직업에는 귀천이 없는 것일까? 있는 것일까? 성매매 하는 직업 여성 중 아무 기술과 능력이 없으면 그냥 굶어 죽어 가야 하나?
아무리 인생이 나락을 가도 성매매로 빠질 일은 없죠. 정상적인 여성이면 공장을 가든 노가다판을 가든 하지, 불법성매매는 고려조차 안 합니다. 창녀 미화 너무 심하네요.
니가하는일은 합법 저들이 일하는건 불법?
@@JANG8SAMO 저거 불법맞잖아 ㅋㅋㅋ
@@JANG8SAMO 응 자유민주주의 국가 헌법에서 지정해 놓은 불법 맞는데
성매매를 합법화 안해주니까 불법성매매가 되는거죠. 성매매를 마약처럼 사회악으로 간주하고 때려잡자는 관점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그냥 합법화해서 양지로 꺼내고 세금도 걷는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성매매와 마약은 관점에 따라 달라지죠 ㅇㅇ 살인이나 절도같은 이견이 없는 죄보다는 더 넓은 시야로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변명하지 마, 굶어 죽어도 안하는 사람은 안해요.
한국여자들 뻔뻔하죠 이기적이고
너무 이기적이인 여자들이에요 한국여자 다저래요
@@denwe6869 ㅋㅋㅋ; 갑자기 일반화 당황스럽네
@@denwe6869한국 여자들이 다 저런 거면 한국 남자들도 그만큼 저기 간다는 뜻입니다 세상 판도에 수요 없는 공급은 없다 ^^ 머리가 나빠서 지 얼굴에 침뱉는 소린 줄도 모르고 떠드네 개한심
@@denwe6869 다??? 는 어디서 나온 결론이지ㅎㅎㅎㅎ 난 안 그래 미친너마
애초에 불법이고 죈데 왤케 당당하노ㅋㅋㅋㅋㅋㅋ
몸팔아서 아이들 학원 보내면 애들이 좋아라 하겠다..어디 팔게 없어서 애들을 파시는지..ㅡㅡ..우리나라에서 일할대가 없어서 먹고살게 없어서 이런짖해요..라고 말할수 있는건 장애인이나 심신미약자, 금치산자, 노약자 외에는 없다..그저 조금더 벌수 있게 조금더 편하게, 니들 의지 박약을 변명하고자 애들을 팔지는 말자.
근데요, 돈이 없고 혼자사는 독거아저씨들, 할아버지들, 성욕구 해결해야되는 장애인들, 이분들도 정당하게 성을 해결하고 싶을 공간을 마련할 공간을 마련해 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이런곳 다 없애니까 범죄가 더 일어나지 않을까요? 뭔가 해결을 해 놓고 없애야지...
몸 안팔고 건실하게 사는 여성분들 너무도 많은데... 옹호해주기는 힘드네.
직업의 선택은 자유이지만 사회질서를 흐리는 불법적인 직업을 택하고 행하는 것을 당연하게 인정할 수 없는 것이고, 선택의 자유가 개인의 권리라면 불법행위로 처벌 받는 것을 감수해야 하는 건 의무입니다. 그게 민주주의이고 법치국가이고 사회구성원으로서 의무입니다.
법치국가라는 의미를 되새겨 보길. 집권자가 함부로 전쟁선포, 세금인상, 고문 및 구금 같은걸 하지 말고 법에 근거해 통치하라는게 법치주의. 약자에게 법지키지 않으면 처벌받는다고 호통치는게 법치주의가 아님.
@@user-qe7jr1te9w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주제 및 해당 사안과는 별개의 프레임으로 논점을 흐리는 전형적인 스타일. 정부권력이 뭘 잘했다고 약자와
서민들한테만 호통치냐는 논리.
합법화하고 세금걷으면 끝나는거를..
매춘은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되고 사라지지않을직업임
@@user-qe7jr1te9w보세요, 법치국가란 권력자가 개인의 사적 권력에 의한 철권통치를 하는 것이 아닌 법에 의해 통치하는 것입니다. 이때, 죄형법정주의와 헌법 제 12조 적법절차 원리를 통해 처벌을 적법하게 하는 것입니다.
자발적인 성매매 종사자들은 약자가 아니라, 법령을 위반한 범죄자로서, 법치주의 국가에서 정해진 형벌로서 헌법재판소가 판시한대로 건전한 성풍속을 위해 처벌해야 합니다.
택배,택시,커피숍 등에서 일하는 여성분들은 뭐가되냐? 그건 싫지? 여성인권 추락좀그만시켜
스스로 여자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동정심을 얻으려고 하지 마세요
암걸린 아버지를 케어하는건 이 일이 아니라 다른 일로 돈을 벌어서 할 생각을 해보세요
성을 이용해서 먹고 살 생각을 하지 마세요 남들처럼 떳떳하게 돈 버세요
식당이나 공장같은데서 힘들게 돈버는 사람들이 더 많은 세상입니다
그러기 싫은 사람을 왜 자꾸 그래야 한다고 강요하시죠? ㅎ
님이나 똑바로 사세요 오지랍이 대단하시네요 ㅎㅎ
떳떳하라고요? 기회가 된다면 자세히 님의 평소 행동과 말과 생각을 들여다 보세요
이세상에 떳떳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님은 매춘 안하니 깨끗하고 떳떳하다? 웃기지도 않습니다
똥묻은 개가 겨묻은개에게 뭐라하는 것과 같은 경우가 될수도 있는 겁니다
매춘은 하지만 당신보다 깨끗한 인생을 살고 있을 수도 있는 사람들이에요~
단순히 매춘을 한다고 떳떳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당신의 그 편협한 생각부터 좀 고치시죠~
암에 걸려 보셨나요?
그렇게 간단한병이 아니란건 바보도 아는건데 너무 말을 쉽게 하시네요
님이 말하는 떳떳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부모님 챙기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니 많습니다
부모님은 챙기지 않는건 떳떳한가요?ㅎ
세상사를 님의 가치로만 판단해서는 안되요
그렇게 간단하고 단순하지 않거든요
그리고 매춘은 힘들지 않다? 공장과 식당일은 힘들다?
개소리 하지 마세요~ 님 매춘 안해봤잖아요?
그냥 님 가치이고 님 생각일 뿐이에요~
암투병케어는 다른일로 돈벌어서 될 문제가 아닐 수도 있겠는데요?
암투병 비용하고 님 월에 버는 비용하고 계산 해보심?
@@user-yg3ou6ee3j가족중에 암환자있는 여자는 죄다 몸파냐? ㅋㅋㅋㅋ
남일이라고 함부로 말하지마요.
본인은 당당하게 살아왔나봐? 당당한거 좋지....자신을 깊이 들여다 봐요...소크라테스가 얼마나 답답하면 너 자신을 알라 라고 했겠어?
우리엄마가 몸팔아서 학비내준다면 ㅠㅠ 너무싫을것같다 그냥 청소를 해서라도 먹여살리지 왜 꼭 저직업을 가지려고하시나..., 이상하네
니가 부모의 마음을 아냐? ㅎㅎ
그건 일단 니가 자식 낳고 애 키워보면 알거야
그전엔 절대 모른다! ㅎ
그냥 청소나 해서 먹여 살릴수 있는 상황이 있는거고 그건 니가 생각하는 상황인거고
그렇지 못한 상황이 있는거야
니가 생각하는것 처럼 단순하지가 않아 세상사라는게 ㅎ
좀더 살아보고 댓글달아라 ㅎㅎ
@@user-pj2gj1tb6u 얘 댓글목록 레전드네 ㅋㅋ
@@배드버니 감동했니? ㅎㅎ
연락함 해도 싸인해줄게 ㅎㅎ
@@user-pj2gj1tb6u이댓글 니네 엄마 한테 보여줘라 장하다 우리 아들 하실꺼다
@@user-nx9qu7lp1t 니 교양부터 까고 상대가 인정하면 이래라 저래라 해라 ㅎㅎ
반말끄적이는거 보니 그리 교양있어보이진 않아보이네
생각이 없어서 터진입이라고 떠버라면 다 말이 되는거 같냐?
갑자기 교양을 쌓아라?
논리가 없으니 그냥 니가 아니다 생각되는게 보이면 논점과 일도 관계없는걸로 공격하는거야 그게 나 멍청해요 무뇌입니다
하는것과 무엇이 다르나 ㅎㅎㅎㅎ
몸파는것에 적응돼서 다른일하기가 힘든사람들같음. 저곳에 발을 들여놓으면 나와서 다른일을 못하게되니 아예 발을 담그지말았어야함
아니 시부레 정직하게 돈 벌어라
땀 흘리며 주방에서 일하는 여자들도 있는데 그건 싫고 몸 하나 내주고 돈 벌겠다? 음지에서 일하는걸 아니 얼굴 가리고 나오는거겠지
그냥 이런 다큐가 만들어지고 감정에 호소하는 것 자체가 어질어질하네.
정말 어떻게 하나같이 100% 궤변들만 늘어놓네.
그냥 지원금 한푼이라도 더 받으려는 수작이지.
자립?
저것들은 갱생이 안 된다.
마약이나 도박을 어떻게 끊나?
똑같은 거다.
파주시가 결단을 내렸네요. 더 음지화 되지 않도록 지원책도 잘 보장해야겠네요.
어자피 갈일없는동네
@@areswin0 이런애들 어차피 서울 대림동삼 ㅋㅋ
그나마 BBC라 이정도지 ㅋㅋ 한국채널이면 이미 댓글막고 입막음 당함 댓글 분위기를 보고 좀 느끼는게 있으면 좋겠네요
성매매가 합법인 나라로 가셔서 하시면 뭐라고 안합니다.
불법인 일을 하면서 왜 법의 보호를 받으려고 하는지? ㅋㅋㅋㅋ
성폭행을 당했는데 성을 팔고 계신다구요...? 그게 도대체 무슨 연관이 있죠?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했다는걸 엄청 어필하는데, 세상 모든 사람들이 삶이 힘들다고 당신들처럼 몸을 파는건 아닙니다...
몸 힘들면서 어렵게 돈벌기 싫은 나태함을 정당화 시키지 마세요.
동일선상에 두는것도 죄송스럽지만. 다른 열심히 사는 여성분들을 모욕하지 마세요.
몸파는 여자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위선자인 이유는 자신의 아내 여자친구 딸이 몸판다고 하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말림. 왜냐하면 그게 본능적으로 옳지 못한 자신을 파괴하는 일이라는 걸 정상인이라면 모두들 알고 있기 때문임. 그리고 대부분의,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한 사람들은 몸 팔 생각도 안함. 왜냐면 그건 자신을 파괴하는 일이기 때문이지. 그걸 이해 못한다면 불쌍한 인간인 거고. 그래서 공장에서 일하든 편의점에서 일하든 정당하게 돈을 벌고 그 돈을 쪼개고 모아서 자신이 하고싶은 공부를 함. 괜히 손가락이 부르트도록 설거지하고 물건 나르고 공장에서 물건 찍어내는 줄 알까? 그게 자신을 지키면서 정당하게 돈을 벌고 창피하지 않게 떳떳한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지
님 말씀에 어는정도 동의하나 정상적인 사고는 내 삶이 편안할때나 가능한겁니다 삶이 고통스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정직하게 사는분들이 대단한거지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비정상인게 아닙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다수이기에
말리는게 아니라 살인 나지. 추접스러운 것들이
🐕 소리하지말고 그냥 디비자라 🐕 소리 헛소리 고마하고 매춘합법화가 최선책이다 사회적능력이 부족한사람도 많다 약자들의 밥그릇을 뺏지마라 위선자들아
그게 뭐가 위선임;;ㅋㅋ 단어 뜻을 모르는 듯?
하고싶은 공부? 아직 어리신듯
그리고 니 논리면 뭐 일본 미국등 av배우는 자기파괴자냐?
그런 직업은 엄마가 될 자격도, 누군가의 여자가 될 자격도, 누군가의 가족이나 친구가 될 자격도 없습니다. 정말 부끄러운줄 아세요...
사연은많고 직업또한 다양해진 세상이 되었죠 어느한교수도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얘기하는 관점과 사연은 깊이를 알수없는게 타인이며 성매매가 옛날부터 존재한 이유이고 이유가 변질이 너무된 세상인거같아요부당함도 늘고 그저 세금얘기가 나올수밖에없는 지침을 다는분들에겐 맘이 안좋네요 독거총각들 독거처녀들 해소만으로 이루어진게 이어졌다면 저 여인들도 밤손님에서 누구도 비난하진 못할텐데말이죠 .. 다들 품고사는 성욕구이니까요 결혼서약을 어기고 변태적인 ㅅㅅ리스 들이 만들어낸 못되고 욕심된욕구를 가진 사람들의 잘못이에요
바다에 회사먹듯 가는게 문제의식입니다
그러니 철거시키고 극단적인 수단만 남았을뿐
성매매로 인한 피해 사례가 많아서 통제가 가장 어려운건 불법입니다 ㅠ
합법하라는건 살인하는사람을 이해해주고 살인자를 관리하라는 사고방식인거죠
살인청부가 왜불법인데요..ㅠ 죽이고싶은 욕구도 개인의 욕구이고 서로를 지키고자 정해둔 서약입니다 욕구의 법을 합법하면 세상은 무너집니다 ..
이용하려 득달같이 몰려들텝니다 연예계는 타겟이 젤 쉽겠죠
개방과 문란의 경계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저곳에서도 범죄가 일어나면 범죄현장이 되는겁니다 저런곳이여서 범죄를 저질러도 된다는 비윤리적인일이 일어나면 안될뿐 피해자입장의 인터뷰위 존재 유무를 무시하고 외면할일이 아닙니다 경계성없는 문란한사람,지키지않으려는 자를 비난을 하시든 비평 해주세요..
너그로워지는법은 그 나라를 가장빠르게망하게 하는 거죠 나라땅은 작고 저출산이 심각한데 결혼은 하셨나요? 자녀가 있으실까요?본인,자녀,와이프, 남편이 직업을 가지게 되었을때 쿨하고 괜찮다면 합법 운운하셔도 존중합니다만,난아니겠지 나정도면 여자,남자가 자주니까 꼬실수있으니까 내주변만 아니면되 정도의 사고방식은 아니겠죠?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었다해서 땅평수가 커진건 아니랍니다~^^
@@천둥번개견주 아니 그래서 하고하자는말이 뭔데요ㅋㅋㅋ
@@user-eo3ri1nu2x 하고자한말했는데요?;
@@천둥번개견주 아니 서론이 너무 길어서 간단히 말해주시면 이해하기 쉬울것같습니다
@@user-eo3ri1nu2x 그런직업이란 (사연알빠없고,너넨 어쨋든 다 몸파는 여성)모든여성을 비난하는 혐오적인 감정표현만을 남기셔서 비난과 비평대상을 정해서 남기셨으면 보는사람도 속쉬원했을텐데
누굴 향한 비난인지 이해가 쉬웠을거같은
혐오를 덜어드리고자 하는 맘을 남긴 제 서론이 길었습니다.
여인숙,모텔.안마원에도 불법 성매매여성들 활기친다. 불법성매매보다는 정기건강검진받는 합법적인 성매매여성들이 더 깨끗하지안을가? 그리고 결혼못한 남자들 늘어나는 추세인데 합법적인 성매매가 없다면 그분들은 어디서 해결할가. 성폭행범죄률이 더 늘어나지 안을가? 그냥 내생각이다.
굉장히 현실적이고도 합리적이다. 차라리 합법화해서 세금도 걷고 위생관리도 철저히 하고. 특히 고용보험을 꼭 가입하도록 해야함. 미래의 남편 될 사람이 와이프가 성매매에 종사했었던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도록.
@@user-zf7sk8pc7n그건 불가능할거에요. 고용보험에 가입했단건 고용주(사업주)가 존재하고 고용주의 근로감독를 받는단 얘긴데, 그럼 포주(고용주)들이 여성들로 하여금 근로를 명분삼아 성착취하는 음행매개 범죄를 정당화하는 꼴이 됩니다. 합의하 성관계에 있어서 제 3자(포주)의 개입은 성적자기결정권은 물론이고 사적자치의 원칙이 침해될수 있습니다. 만약 공창제를 도입한다면 음행매개 범죄로 인한 여성들의 피해를 막기위해 개인사업자 형태로만 장사하도록 허가하겠죠.
아니 세상에 일이 얼마나많은데 그냥 힘든게 싫은거잖아요…누가 일 좋아서해요 ㅠㅠ
조금만 생각해봐도 쉬운일 아닐거같은데 잘생긴 남자들이랑만하는것도 아니고
@@yunhong3219 윤홍이 댓글목록 레전드 니가 그런다고 여자들 안만나준다
잘생긴 남자들은 안 가지 ㅋㅋㅋㅋ
@@yunhong3219 ㅋㅋㅋㅋ대가리가 비였음???최저시급에 6배 이상을 다리만 벌려서 벌고 있는데 그게 뭐가 힘든거냐 누가 칼들고 몸 팔라고 했냐
@@lloossss 정신적으로 힘들긴 할 듯 근데 누가 하라했나 ㅋㅋㅋ 좀 대단하긴 해 다른면으로 ㅋㅋㅋ 지 부모 그 이상의 나잇대 비위상하는 생김새 몸뚱이... 그들과...
다른 일도 해봤다고 하지만 다시 이쪽일로 돌아왔다는건 벌이가 다르니까 돌아온거일텐데,
평소 쓰는걸 많이 줄여도 생활은 가능하고, 적어도 남이 아니더라도 가족한테 내 아이한테 창피한 일은 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김치꺽대기 마인드
내가 아는 여자도 홀어머니 모시고 잘 살다가 어머니 루게릭 걸리셔서 한달 1500만원씩 병원비 감당 못해서 아파트 2채 팔아서 병원비 조달 하다가 결국 낮에는 자신이 요양 보호사 따서 직접 간호하고 밤에는 술집 나가더라. 누구나 인생살이가 쉽지 않고 사연이 있다. 여자 혼자 병원비 1500만원 감당할 직업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 보길..... 또 다른 잘 살던 아가씨도 집에 아버지 사업 망하면서 빚 10억 넘게 지고 아파트까지 경매 넘어 가서 그거 갚는다고 낮에는 남대문시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술집 나가는 걸 봤다. 세상은 자기의 잣대로 남을 함부로 평가 할 수도 함부로 속단 해서도 안된다. 파주 시장도 젊은 시절 사창가 한번 안 가 봤을까? 불법인 포르노를 한번이라도 안본 사람이 있을까? 좀 사회가 솔찍 해지고 힘든 사람들이 그나마 살아 남을 수 있는 성매매를 합법화 하는 담론을 모을 때가 됐다.
더러워요 열심히 성실히 정상적인 일하며 사는 사람들에게 죄송한줄 아세요
저 사람들이 피해를 준것도 아니고 정치인도 아니고 사회적 파급력 일으키는 재벌이나 유명인사도 아닌데 대체 왜 죄송해야 하는거죠??
나도 여잔데 힘들어도 투잡 뛰고 아끼면 그런일 안해도 된다 쉽게 많이 버니까 하잖아 그렇게 당당하면 4대보험 하고 세금을 내라 합법이면 욕 안할게
랄라님 보다.. 돈 많이 버는게 부러우면... 랄라님두 얼른가서 매일밤 파세요.. 밤이든 낮이든 누워만 있으면 되요 .. 힘 안들구.. 쉬워요 😢 .
@user-io4bd4cb8g
불법이니 욕한건데
저말이 부러워서 발끈한걸로보이나?
진짜 요즘 무지성으로 비꼬는사람진짜많네 독해력이 많이 딸리나?
@@user-zf2mt4qo2m
남들 돈쉽게 버는게 부러워 하는걸로 보여.. 한마디 했 소이다... 왜 ? 님두 부러우신가 ? ????
@@user-io4bd4cb8g 님은 밖에 나가서 사람좀 만나고 대화좀하고 해야겠어요 대화핀트를 못잡으시네
저 분 들은 세금내길 원할겁니다.. 근데, 한국 정부에서 합법화 시켜준답니까?
2:18
보통 사람들은 시에서 집앞에 방범 cctv 달아준다고 하면 좋아하죠
아예 달아달라고 신청까지 하는데..
켕기는게 있으니까 불안한거지
사실은 본인들이 떳떳하지 못하니까 치워줬으면 하는거고
뭔 피해자, 불쌍한사람, 위험에 노출된 사람들처럼 얘기하냐..
엄연히 불법이고 본인들이 자발적으로 선택한 직업인데..
내집앞에 씨씨티비 달아주면 감사하던데 안전하다 느끼고.. 잘못한게 있다 부끄럽다 생각이 드니깐 못달게 하시는거죠 시에서 굳이 우리돈들여서 세금으로 달아주는데..
파주시에서 CCTV를 설치한 이유는 현장적발을 위한 경찰의 증거채집이 주요 목적이에요. 왜냐면 미수범은 처벌을 안하기 때문이거든요. CCTV가 있으면 남자들이 이용을 위해 내부 출입하는 순간 경찰에 증거채집되어 단속의 명분을 제공하기에 굳이 이용하려고 안하죠. 씨를 말리려는거라 보시면 됩니다. 안전보단 강제폐쇄가 목적이죠. 그래서 저 여성들이 안전이고 나발이고 당장 생계에 위협을 받으니 기를 쓰고 반대를 하는거에요. 공창제가 도입됐으면 당연히 찬성했겠죠.
영상 끝까지 다 봤는데 진짜 좆도 공감안되고 이해도 안됨
ㄹㅇ 본인들이 노력할 생각도 안하고 몸만 어찌저찌 팔아서 살아갈 생각만 하는게 ㅈㄴ한심함 애초에 저런 곳이 발 들였다는거 자체가 어릴때 놀기만 하고 대책없이 남들 노력할때 아무것도 생각 안하다가 이제 할짓없어서 간건데 본인들이 능력없어서 저따구로 사는걸 왜 하소연함
여자는 보댕이벌리면 돈 잘버는구나… 에효
좀 놔둬라!! 노총각들은 어디서 해보냐! 없어지면 성범죄 더생기고 아이들이 위험해진다. 왜그걸 모르니!! 보호해줘라!! 모두 같이 살아가자!!
직업에 귀천은 없다고 하지만, 선택한 직업이 떳떳하지 못하다는 것을 본인이 인지하고 있다면 잘못된 일이 아닐까요?
그리고, 다른 이들도 힘들고 괴롭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버텨나가고 당당하게 살기위해 노력하는데.. 글쎄요..?
폐쇄하는게 답입니다.
떳떳하지 못하게 사회가 너무 낙인 찍는 것 같아요. 자유선택에 의한 성매매가 이토록 일률적으로 비난만 받아야 하는 논리가 있나요?
(진정한 자유에 의하니 뭐하니 그런 엉망인 논리는 안받습니다. 그렇게따지면, 어떤 노동이든 진정한 자유에 의한 게 아니게 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