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질문에 대한 선생님의 말씀이 마음에 와닿네요. 애도와 슬픔의 기간은 내가 결정하는거지요. 주위 사람들이 무심코 하는 말은 위로가 되지않습니다. 약을 먹고 슬픔이 줄어든다고해서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이 사라질 것 같은 미안한 감정을 가질 필요가 없는것도 맞구요. 최명기선생님의 통찰력과 인간적인 면모가 많은 분들에게 위로를 줄 것 같네요
우울증 약 11년 복용하다가 작년 8월부터 병원도 바꾸고 처방약도 달라지고 항우울제 용량도 늘었는데, 약을 바꾸고는 좋아지는 듯 했는데, 심리상담을 받으면서 과거 일들이 올라오니까 항우울제 늘렸는데도 아무것도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더 나빠지는건 아닌지 불안합니다.
오늘 주제가 무기력이었자나요 그런데 방송마지막에 원장님이 “나는 안좋은 댓글을보고 내 마음이 안좋아질수도있을 마음에 방송후에는 댓글을 안보는것을 원칙으로 한다”라고 말씀하시네요. 무기력에빠져있는분중에 완벽주의가 강박과 불안을 가져오다보니 아무것도하기싫을수도 있다는 방송내용도 나오네요 제일 위의 예시처럼 완벽학사람은없어요 우리모두 마음편하게 자기자신을 내려놓고살면 무기력에서 벗어나는데 조금 도움이 되지않을까합니다.
최명기 원장님의
생각밖의 말씀을 하실때
와~그렇구나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감사드립니다 ~^^ 😊
최명기 선생님 열정이 대단하세요
이 상황이 영원하지 않다는걸 반드시 스스로 알라.
감사합니다.
생각하다 생각하다 지쳐 생각으로 끝납니다.
너무 명쾌하시고 듣는 동안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명의십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선생님 최고❤
원장님 너무 명쾌하시고 진짜 고개가절로 끄덕끄덕 돼요 말씀 한마디한마디 놀라워요 완전팬이예요 벌써 담시간이 넘넘 기대돼요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넘기고 있습니다. 마음은 급한데 몸과 마음이 안따라주네요.
어쩌면 더 심해진건가 싶지만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견뎌봅니다.
마지막 질문에 대한 선생님의 말씀이 마음에 와닿네요.
애도와 슬픔의 기간은 내가 결정하는거지요. 주위 사람들이 무심코 하는 말은 위로가 되지않습니다. 약을 먹고 슬픔이 줄어든다고해서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이 사라질 것 같은 미안한 감정을 가질 필요가 없는것도 맞구요.
최명기선생님의 통찰력과 인간적인 면모가 많은 분들에게 위로를 줄 것 같네요
선생님! 강의와 답변 너무 좋아요~😀~. 전 억울한 일 당하고, 화병 억지로 참다보니까 우울하게 되고요 그결과
무기력감 생기네요 ㅜ
새벽시간 테라피 감사합니다!
최희선쇼 기대하고 있는 팬
박사님 존경스러워요. 남자가 ㅡ성비하 아님 ㅡ저리 다른 사람 마음을 잘 이해할까요. 학식만으로 되는게 아닌것같습니다.
듣다보니 생각이 쉬워지네요.😂
생각을 작게 쪼개는 방식과 소소한 행동들을 중요도 차이로 두지않는 방식을 장착한 시간이었네요.🎉😅
진행자님 추임새만 넣어주시면 좋겠네요
넘겨집는듯한 진행 결론 낼려는 진행
불편합니다. 원장님의 강의에만 집중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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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기 선생님, 비온뒤 고맙습니다~~
너무 시원하게 좋습니다😊
26:00 인생의 진리 인간관계진리
내 한계가 여기까지밖에 안되 억지로 좋아하게 안되
싫어할권리를 인정해줘 나도 미안해 근데 니가 정하고싶으면 어쩔수 없는거야
박사님 말씀늘 들으러 왔는데 어색한 추임새 때문에 집중이 안되네요.
감사합니다.
무얼시작할려고하는데
그압박감으로
무기력하게 보냇는데~
이방송듣고 나서~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질문마다 대답이 명쾌한게 법륜스님 영상 들을때가 생각나네요 정말 잘봤습니다!
부산의팬입니다
우울증으로불면증 무기력
희노애락의감정이느껴지지않습니다
진료받고십습니다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것...
강의 내용 너무 좋습니다 와 듣다가 댓글 답니다
선생님 정말 유익했읍니다~~~❤❤❤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우울증 약 11년 복용하다가 작년 8월부터 병원도 바꾸고 처방약도 달라지고 항우울제 용량도 늘었는데, 약을 바꾸고는 좋아지는 듯 했는데, 심리상담을 받으면서 과거 일들이 올라오니까 항우울제 늘렸는데도 아무것도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더 나빠지는건 아닌지 불안합니다.
1:15:00
50대 인여자인데요 남편이 고인이된지 1년이 됐는데 마음이 항상 허전하고 무기력해져요 삶의 의미가 없어요
오늘 주제가 무기력이었자나요 그런데 방송마지막에 원장님이 “나는 안좋은 댓글을보고 내 마음이 안좋아질수도있을 마음에 방송후에는 댓글을 안보는것을 원칙으로 한다”라고 말씀하시네요.
무기력에빠져있는분중에 완벽주의가 강박과 불안을 가져오다보니
아무것도하기싫을수도 있다는 방송내용도 나오네요
제일 위의 예시처럼 완벽학사람은없어요 우리모두
마음편하게 자기자신을 내려놓고살면 무기력에서
벗어나는데 조금 도움이 되지않을까합니다.
저는 우울증환자입니다. 선생님방송보고 병원에 가고 싶습니다. 어디신가요??
디아제팜 반알.브로마제팜 반알.코팩사엑스알방캡슐37.5mg 15년 복용중인데 너무 긴시간 먹는데 괜찮을까요?70세입니다
맞아요 진행자가 말도많고 말도못하고 해석도못하고 이해도못하는거같아요 질문도너무못해요 진행 모니터링하세요 보다가 껏네요 휴
2배속으로 들으면 안거슬림
46:00
약 이름 좀 알려주세요 1:23 쯤에서 언급하신 거요
27:00
2023.02.14
저 미친사람이 도청을 해서 괴롭히는데..경찰도 안잡아주고 미치겟어요 집에서 안나갓는데 자꾸 저하고 사귀는사람관계에 끼어들어서 일도못하고 정신과 다니는데 화병에 좋은약 없을까여..그리고 욱하는데 기분이 왓다리갓다리하고..이것도 병인가요 기분데로하는거여
우울증이고요
극심한무기력이라서
살기가힘들어요
25년우울증을앓고있습니다
진료받고싶어요
명쾌하셔서요
부산인데
어떻게진료받을수있을까요?
교수님 존경합니다.
사회자님은 본인 이야기를 안하시면 될듯해요. 생각보다 심각한 사람들이 이걸 보고있습니다. 박사님 말씀을 더 많이 듣고싶어하지요.
진행자가 맥을 끊고 자기 판단을 사실인 것처럼 얘기해서 집중하기 어렵네요 방해자인가요?
진행자가 말이 너무 많습니다 역할이 뭔가요? 자기를 너무 드러내고 반복적으로 아는척을 하는게 흐름에도 방해가 되는데요 모니터링 해보세요 선생님 설명에 흐릉끊지 마세요!
맞아요 뭐랄까...좀 거슬린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
공감합니다...... 그래서 영상 안보게 되네요ㅜㅜ
이해도도 떨어져서 선생님 말씀에 자꾸 딴 소리를 하시네요;; 그냥 '아~ 네~' 만 하고 질문 내용을 읽어주는 형식이었으면 좋았겠네요
아닌데요 전 좋은데요
싫으면 그냥 다른거 보시거나 님이 직접 만들거나 하시죠
옆에서 선생님 말씀을 전혀 이해 못하시는 듯 해요 직업이?
무기력"....
1: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