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찾아 천리를 달려온 아버지의 이야기 - 장예모 감독 ‘천리주단기(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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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8

  • @조영진-p5w
    @조영진-p5w Год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힐링되면서 먹먹한 마음
    진한여운이 남는 영화 잘 보았습니다~~

  • @GK0313
    @GK0313 2 года назад +10

    장예모 감독 작품은 항상 마음이 먹먹해지고, 오래 기억하게 되네요

  • @oldskoolprid
    @oldskoolprid Год назад +2

    비디오 화면 속 타카쿠라 켄이 깃발 뒤에서 소리없이 흐느낄때 저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 @alyciawang2892
    @alyciawang2892 2 года назад +3

    장예모 감독님은 그냥 영화 신

  • @myownme53
    @myownme53 2 года назад +4

    장 예모 감독. 참 대단하네.
    모든 영화가 다 아름답네.
    그리고
    베이징 올림픽 오프닝 연출까지.

  • @osolgil719
    @osolgil71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영화네요.

  • @강흥선-b4k
    @강흥선-b4k 2 года назад +3

    다카쿠라 켄(高倉弦)은 장예모가 가장좋아했던 일본배우.기념비적인 영화임

    • @최미자-y8r
      @최미자-y8r Год назад

      모숩도 장에모와 비수해서 다예노린줄랄라습니다

    • @최미자-y8r
      @최미자-y8r Год назад

      다카쿠라켄이럿군요

    • @최미자-y8r
      @최미자-y8r Год назад

      8분이명 햇짗한줌이 지구에고달한다는 태랼게 깨지는ㅍ얼음위서 잠자는 인류의 삶 , 폼페이릐 베수비루수화산재 , 허고을 짚어ㅠ갛의 무게흘 재느냐?¿

    • @최미자-y8r
      @최미자-y8r Год назад

      다타쿠라켄,

    • @최미자-y8r
      @최미자-y8r Год назад

      너무후륭한모숩이시다

  • @Illumi-l8u
    @Illumi-l8u Год назад +1

    장예모...

  • @임성희-c1p6s
    @임성희-c1p6s 2 года назад +5

    마음이 찡하내요~~
    아버지가 먼저 마음을 열었더라면 둘의 관계는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하니너무 아쉽네요
    세상을 산다는 것은 어떻게 관계를 하느냐에 달려 있는것 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evakim4626
    @evakim4626 2 года назад +5

    양양이 아버지 보러 안 간다고 외치는 모습이 하두 귀엽고 애처로워서 몇 번이나 돌려봤네요. 오래 오래 기억에 남겠어요 ㅎㅎ

  • @blue_towel
    @blue_towel 2 года назад +3

    아.. 좋네요..

  • @youngflower23
    @youngflower23 2 года назад +1

    찾으러가는 영화가 많네

  • @최미자-y8r
    @최미자-y8r Год назад

    중국인도 일본인도ㅠ중극의너린이도ㅠ려자도 어린이도ㅠ절대로ㅠ중ㅎ오할수업다

  • @나백-x1z
    @나백-x1z Год назад

    양양 커여움

  • @성이름-z2z9o
    @성이름-z2z9o Год назад +1

    천리주단기 관우 스킬 아닌가?

  • @승현-d4u
    @승현-d4u 2 года назад +3

    아들을 볼 수 있었지만 보지 않았던 아버지
    아들을 보고싶지만 보지 못하는 아버지
    두 아버지는 결국 아들을 만나지 못했네요

  • @최미자-y8r
    @최미자-y8r Год назад

    상선약수, 아공무극, 부이무상

  • @dr.bong1313
    @dr.bong1313 2 года назад +5

    이런 영화가 있었다니 ㅗㅜㅑ

  • @user-lt3bt7nj8j
    @user-lt3bt7nj8j 2 года назад +1

    저긴 어디죠?

  • @지승범TV
    @지승범TV 2 года назад

    바램(X)
    바람(O)

  • @cynicyoky
    @cynicyoky 2 года назад +1

    저렇게 여행 다니는게 아니라 그냥 아들을 만나러 가는게 물론 영화이긴 하지만 결국 에고이지 않나? 아님 그걸 말하는걸까? 나오는 아버지 죽는 아들 경극아저씨 그의 아들 .. 결국 모두 의 에고

  • @yoonhyewoon
    @yoonhyewoon 2 года назад +1

    중국, 일본 두 깡패 국가의 감성을 이해하기에는 역부족이네요. 아픈 애 두고 중국 간 아빠가 제정신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