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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게 하는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 곽부성, 양채니 주연의 '부자(아버지와 아들,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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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авг 2021
  • 담가명 감독, 곽부성, 양채니, 오경도 주연의 '부자(아버지와 아들, 2006)' 입니다.
    정말 눈물나게 하는...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이지요.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추천해드리고 싶은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83

  • @verdalee5794
    @verdalee5794 3 года назад +42

    너무 마음이 아파요.. 이 세상에 악원같은 아이들이 있겠죠.. 이들이 커서 부모를 잊고 잘 살길 바랄 뿐입니다..

  • @ziayoonna
    @ziayoonna 2 года назад +39

    악원이가 너무 불쌍해요, 부모 둘 다 책임감이 없고 특히나 아빠는 부모 자격이 없어요. 악원이가 보살이네요, 그 모든 세월을 거쳐 애비를 측은지심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자체가 악원이의 고결한 성정을 보여주는 영화네요. 애비는 한 모자란 인간으로서는 불교적 대자대비의 차원에서 동정할 수는 있으나 아비로서 남편으로서 결코 용서받지 못 할 자네요. 이쁜 악원이 마음까지 천사 ㅠ

    • @PULA.
      @PULA.  2 года назад +2

      시간이 흐르고 나이를 먹는다고 그냥 되는 게 아닐 겁니다.
      말씀처럼 측은지심으로 다가간다는 건 그만큼 성장하고 성숙해야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 @user-fq8oo9mx9u
      @user-fq8oo9mx9u Год назад

      남자한테 부여되는 책임감 이야기만 하지 맙시다.

  • @user-ii2zl4lo8u
    @user-ii2zl4lo8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풍운에서 대존잘이었는데 아조씨가 됬네요. 연기가 늘었어요

  • @user-bm2pz9ww9v
    @user-bm2pz9ww9v 3 года назад +39

    결혼을 하면 모든 것에 책임이 따르죠.
    그걸 우리는 사랑의 힘으로 이겨 나가야되는데
    남주, 여주의 무책임한 행동이 분노를 유발 시키네요. 아들에게 보여줘서는 안 될 행동들.
    마음이 아픕니다. 무겁습니다.

  • @pretty1464
    @pretty146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런 영화가 있었는지 몰랐네요
    전 눈물이 났는데 아버지를 이해해서가 아닌 아들이 어렸을적 받은 상처 때문에...ㅜㅜ

  • @marangatutv
    @marangatutv 2 года назад +5

    폭력적인 아버지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아이는 얼마나 큰 상처를 받고 자랄까요.... 그래도 그 가운데 엄마를 생각하며 챙기는 아들의 마음이 너무 갸륵합니다.... 부부 사이의 불신과 대화의 충돌로 인하여 삶은 결국 파탄의 지경에 이르게 되지요... 아내를 잃어버린 아들은 아들조차 자기를 버리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빠져 있네요...무능한 한 가장으로 인해 깨지고 마는 가정의 참혹한 모습을 잘 그린 영화네요.... 중국 영화지만 좋은 가르침이 있는 그런 영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ul1tk9tf1c
    @user-ul1tk9tf1c 3 года назад +35

    아이에게는 엄마에게서 버려진 것이 가장 큰 불행이다

  • @user-vw4bg9bi1y
    @user-vw4bg9bi1y 2 года назад +10

    정말 보기가 힘든 영화네요 ㅠ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 @user-gf5cc2kz8q
    @user-gf5cc2kz8q 3 года назад +8

    그 시절 유명했던 양채니 오랜만에 보네요

  • @lawyercho101
    @lawyercho101 Год назад +5

    악원 아역의 모습이 너무 선해 마음이 아프다

  • @user_2134_
    @user_2134_ 2 года назад +7

    아들이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ㅠㅠㅠㅠㅠ

  • @parkstourgolf
    @parkstourgolf 2 года назад +18

    곽부성이 이렇게 연기를 잘했나요? 대단합니다. 어린 아들역할한 배우의 현재가 궁금하군요. 감사합니다.

    • @PULA.
      @PULA.  2 года назад +2

      곽부성 연기 대박이죠?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아들 역할의 배우는 지금 뭘 하고 있을까요...?ㅎ 감사합니다!

    • @user-ic6wm6qo3v
      @user-ic6wm6qo3v 2 года назад +4

      악원의 아역으로 출연한 배우가 이안 고우(Ian Gouw)인 오경도(吳澋滔)군이었습니다. 1996년 출신이고 해당 작품만 제외하고는 아무런 영화작품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 @user-cp7kl6et2j
    @user-cp7kl6et2j 2 года назад +4

    가슴아픈

  • @thecatfromipanema
    @thecatfromipanema 2 года назад +9

    곽부성 연기 살벌하다...

  • @user-zm5uv8mn1e
    @user-zm5uv8mn1e 2 года назад +4

    가슴이 짠하네요ㅡㅡ

  • @hun3941
    @hun3941 3 года назад +17

    뿔라님의 목소리로 영화를 보다 보니....지나간 저와 아버지에 대한 많은 생각들이
    영화와 함께 스쳐가네요...늘 좋은 기억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어릴적 저의 아버지와 같은 나이가 되어가다보니....먹먹히 이해되어 가는
    아버지의 모습들이 많아지더군요..
    마지막.....과거를 정리?하는 악원의 모습에 그 감정이 비슷하게 남아 교차되어...
    충분히 그 눈물의 의미를 작게 남아 이해 할 수 있는 듯 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PULA.
      @PULA.  3 года назад +1

      마지막 장면에서 악원이 아버지를 바라보는 모습은 결코 한 순간에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오랜 시간 마음을 쓰며 견뎌왔을지 느껴지기 때문에 더 묵직하게 다가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늘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 @user-jx9tp5bt3i
    @user-jx9tp5bt3i 2 года назад +6

    가슴에 무거운 돌덩이가 있는 듯합닏가ㅠㅠ
    감사합니다

    • @PULA.
      @PULA.  2 года назад

      그렇지요... 무거운 돌덩이... 공감됩니다. 감사합니다 : )

  • @arakiism
    @arakiism 3 года назад +8

    아... 양채니 이쁘다..

    • @PULA.
      @PULA.  3 года назад +1

      옥련 역할을 맡은 배우가 양채니입니다~

  • @user-cy7wf8fd9k
    @user-cy7wf8fd9k 2 года назад +6

    저런부모가 많다
    버려지는게 어떤건지 알기에 저아인 매달리는거밖에 할수없다

  • @yunseopbyeon4921
    @yunseopbyeon4921 2 года назад +4

    눈물이... 화가 나서 나는 눈물인가요?
    장승은 정말 잘못된 사람이네요. 마지막에 울던 모습은 잘못을 뉘우친걸까요?
    엄마가 떠난 이유를 악원에게 미루고, 악행을 악원에게 미루고... 보는 내내 마음이 불편하네요.

    • @PULA.
      @PULA.  2 года назад +2

      악원이 견뎌야만 하는 무게가 너무 무겁지요... 불편한 마음이 든다는 말씀도 너무 공감이 됩니다.

  • @user-zs5ql8bo1s
    @user-zs5ql8bo1s 2 года назад +8

    맘이 너무 무거워서 힘들다

    • @PULA.
      @PULA.  2 года назад

      마음이 많이 무거워지죠. 저도 그랬습니다...

  • @ABC-bf8ru
    @ABC-bf8ru 3 года назад +12

    오은영 선생님도 저 사람은 이해 못하실 겁니다
    아이에게 어른 역할을 바랬고 도와줘야 하는 순간 도망갔죠 그냥 부모자격 없는 사람이에요 부모는 자식을 키우면서부터 부모라 하지만 저 사람은 자식을 키우지도 않았어요
    "내가 일을 알아볼테니 도둑질은 그만해요"
    부모님이 살아계시는데 소년가장이 된 게 말이 되요?
    부모님도 사람이다 부모님도 부모는 처음이니 용서해야 한다 그것도 적당선이 있죠 아무리 영화라고 해도 무책임한 인간을 이해 하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저 정도면 아이가 부모가 될 때 더 이해 못하죠
    아이가 어른이 되어 아버지 집을 알아본 장면 아이가 용서해서 그런 걸까요? 전혀요
    싫은데 사랑받은 기억은 또 있어서 보고 싶은 거에요 그런 양가감정이 살면서 수백번 왔다갔다 했겠죠 사랑하기에 이해하고 싶으면서도 상처받은 그때를 생각하면 납득은 가더라도 절대 이해하지 못하죠
    가정폭력 당한 애들한테 그래요 그래도 가족인데 이해하라고 기승전 유교사상 당사자가 얼마나 이해하려 노력했는지 알아주지 않아요

  • @mansubrotherman9680
    @mansubrotherman9680 3 года назад +7

    사실 이런 지식이 쌓이고 경험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부모님을 이해하게 되는데 핵심은 부모님도 부모님 이전에 본능을 가진 사람이라는거

  • @nomadfoodandtravel9179
    @nomadfoodandtravel9179 3 года назад +13

    내가 저 상황이라면 아버지를 절대 이해할수도 용서할수도 없을 것 같은데...😱

  • @user-jp4jj8bp1b
    @user-jp4jj8bp1b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PULA.
      @PULA.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감사합니다 : )

  • @ABC-bf8ru
    @ABC-bf8ru 3 года назад +9

    진짜 이 영화 마지막까지 명작이네요 그래서 주인공은 아버지를 만났을까요 아니면 그냥 집에 갔을까요

    • @PULA.
      @PULA.  3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만났을까요? ^^

  • @user-ii7tz3rd2q
    @user-ii7tz3rd2q 3 года назад +4

    영상 잘 봤습니다.
    머~어언 그 옛날의 아버지가 그리워지는 아침입니다.

  • @user-ui1zf1vt6p
    @user-ui1zf1vt6p 3 года назад +6

    마지막 장면은 악연은 엄마의 눈으로 아버지를 본다 성격이 안 맞는 부부엿어요 악연은 어떻게 살가요 엄마를 찾을 것같음

  • @user-jk4qx4bz2l
    @user-jk4qx4bz2l 2 года назад +5

    부모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자식은 부모의 장난감이 아니다

  • @tonacoco
    @tonacoc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이런 영화가 있었군요!

  • @user-gz1gj3zd3k
    @user-gz1gj3zd3k 3 года назад +4

    와..이거 좋다...곽부성에 중경삼림 여주에 아직 광동어네요~

  • @user-fo2xk7in7g
    @user-fo2xk7in7g 2 года назад +4

    30년전 유덕화매염방 신조협려에서 신인으로 데뷔했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정말 잘생겼네..

    • @PULA.
      @PULA.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신조협려에서의 곽부성 기억합니다ㅎ 진짜 뭐 저런 얼굴이 다 있나... 했었지요 : )

  • @a01063158909
    @a01063158909 3 года назад +7

    아....빡침이....

  • @user-xg5ni6tm4q
    @user-xg5ni6tm4q 3 года назад +12

    나이를 얼마쯤 더 먹으면 남의 아버지 '장승'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저런 망나니조차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게 혈연의 힘일까요
    일본드라마 '마더'를 보다가 꼬맹이(아시다 마나)의 연기력을 보고 놀람을 금할 수 없었는데..
    요 영화 속 어린 아들의 눈빛 연기가 여간 대단하지 않을 수 없네요.. 찾아봐야겠습니다.

    • @PULA.
      @PULA.  3 года назад

      받아들이기 어려운 경험을 내 삶의 일부로 소화하는 건 참 신기한 일이지요…
      악원의 눈빛 연기도 엄청나지요?ㅎ
      저도 '마더'라는 드라마 한 번 찾아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Lia3349
    @Lia3349 3 года назад +8

    ? 3분 시점까지 봤는데 오히려 그 아버지에게 빡이 치는데 나만 그런건가...? 자기 때문에 화가 났음 + 그런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억지로 가뒀음 + 그런 상태에서 성관계를 하려고 든다? 남편이라고 하기만 하면 다 레이프가 안 되는게 아니라;; 불평등한 권력관계에서 합의 없이 하는게 강간임;; 엄마는 애 때매 저 집에 갇힌거고. 남자는 그걸 이용하는거고. 도대체 저 아버지에게 왜 눈물이 나게 되는걸까..?

  • @user-pb2jr8cq6k
    @user-pb2jr8cq6k 3 года назад +8

    어린 악원 너무 불쌍하다

  • @user-tf3of1ei1u
    @user-tf3of1ei1u Год назад +1

    슬프다.ㅜㅜ

  • @user-ml5zv4lv1z
    @user-ml5zv4lv1z 3 года назад +16

    자식버리고 가는 여자.폭력적인 남자.둘다 이해불가

  • @user-bt2sv6lh1g
    @user-bt2sv6lh1g 3 года назад +3

    보모가됫으면그책임을져야하는데.아무리남남간에만나다지만.부모에잘못으로자식이교도소에간사이.둘다다른사람을만나살아가다니.남매을낳길러봐고.딸은33년전에11살에저세상으로보내고.33년을살아오면서여러가지병을얻어살고있지만.이영화을보니너무마음이아프다.이아이는잘살아갈수있을까.하는생각도해보고어덯게살다일찍결혼이라도해서자식을낳게되면잘양육할수있을까도걱정해봅니다.아무든잘봤습니다.👍👍👍👍👍

  • @stlucialee
    @stlucialee Год назад +3

    애가 도둑질 했다고 경찰 부르면 될것이지 저렇게 패고 진짜 미친놈 어휴.. 엄마아빠도 다 책임감도 없고

  • @oslo808
    @oslo808 2 года назад +3

    항상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함니다
    전마지막에 해석이 정말좋아요 저가 잘알지못했던 감정.감성을 새롭게느끼게해주시고 좀더디테일 알려주시고 배우기때문에 감사함니다 ~ ^0^

    • @PULA.
      @PULA.  2 года назад

      해석 부분에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hu7vs7sp2v
    @user-hu7vs7sp2v Год назад +4

    아들인생 망쳐놓고 자기는 잘먹고 잘살고 있네

  • @user-ic6wm6qo3v
    @user-ic6wm6qo3v 2 года назад +2

    제가 오랫동안 보고 싶어왔던 영화였습니다. 악원의 아역으로 출연한 배우는 이안 고우(Ian Gouw)이고 한자본명은 오경도(吳澋滔)군이었고 1996년생입니다.
    이젠 26세이죠. 해당 작품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 해당 작품으로 영화제에서 수상받았을 때의 사진을 보고서는 홍콩으로 직접가서 만나고 싶었습니다. 현재
    모습을 보니 역변이 되어 보이던데 안경썼을 때는 그렇게 보이던데 안경을 벗으면 역변과는 거리가 아주 멀어보입니다. 안경벗으면 살짝 고지용(?)같은 모습
    입니다.

    • @PULA.
      @PULA.  2 года назад

      작품 속 악원이 이제 진짜 어른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

  • @yoonhyewoon
    @yoonhyewoon 2 года назад +6

    대박이네요.. 자식 버리고 간 년과 자식에게 도둑질을 시키는 놈. 패륜적인 영화인듯.ㅠㅠㅠ 과연 저게 가슴에 묻힐 수 있는 얘길런지....ㅠㅠ

  • @eric33057
    @eric3305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일본 실화 영화 마더에서는
    엄마가 아들에게 도둑질 시키고 나중엔 부모 살인까지 시키지.
    참 지겨운 인생.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산다는건 참 힘든 것이다!

  • @keanucha2294
    @keanucha2294 2 года назад +6

    부성애는 전혀 없고. 그냥 버려진 한 아이의 아련한 상처를 소재로한 그저 감정에 호소하는; 이걸로 무슨 상을 받았을까요?! '아버지와 아들'; 그래서 결론은 뭔가요!?

  • @gmdyang4519
    @gmdyang4519 Год назад +2

    인간말종 같은 아부지가
    얼굴만 쓸데없이 잘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곽부성 이였네.

  • @user-gz1gj3zd3k
    @user-gz1gj3zd3k 3 года назад +2

    짬뽕이네;;; 나중에 다시 와서 볼께요 지금은 이런거 보기 시르네

  • @user-fb1nk9xs1d
    @user-fb1nk9xs1d 2 года назад +7

    중국이나 한국이나 사람사는거 똑같네

    • @PULA.
      @PULA.  2 года назад +2

      그러게요. 다들 비슷한 경험들 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 @user-wq7gf5go7l
    @user-wq7gf5go7l 2 года назад +2

    도둑질 까지 시키는 저런 사람이 아빠 인연을...

  • @user-tk3ow5vb4y
    @user-tk3ow5vb4y 2 года назад +8

    부모의 무책임한 짓들로 아들까지 인생 망쳐놨는데 뭐가 아버지의 눈물나는 이야기라는 건가요?

    • @PULA.
      @PULA.  2 года назад +6

      말씀하신 것처럼 무책임한 부모라고 생각합니다.
      억지로 아버지를 존경하거나 사랑해야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지금의 내 삶이... 현재의 내 모습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대해서...
      보다 객관적으로, 또 넓은 시야로 조망할 수 있게 되는 어떤 시기를 맞이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눈물은, 단지 아버지에 대함이 아닌... 그런 삶의 순간들을 견뎌오고 또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대한 눈물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감사합니다.

  • @user-xo4jk7vo7n
    @user-xo4jk7vo7n 5 дней назад

    아무리 힘들어도 자식한테 도둑질을 시키는 건 금수도 아니지 동물들이 다리를 절룩거리고 피를 흘리면서도 자식들 위해 먹이 구하러 나간다 동물농장 보면 유기견/묘들의 자식사랑은 인간 못지 않다

  • @ssul_mania19
    @ssul_mania1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애는 도둑질 시켜 감옥에 쳐박아놓고 부모란 것들이 뿔뿔이 결혼해서 잘들 처살고 있네 저런것들을 가만히 두다니 아들 인내심이 대단하네

  • @user-pb2jr8cq6k
    @user-pb2jr8cq6k 3 года назад +5

    애비란놈이 때리고 도둑질시키고
    진짜 가지가지한다

  • @charliewon993
    @charliewon993 Год назад +2

    C8 힘드네 c

  • @user-zs5ql8bo1s
    @user-zs5ql8bo1s 2 года назад

    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구

  • @user-db3nl9tq8m
    @user-db3nl9tq8m 2 года назад +8

    진짜 아빠 왜 저러냐 개극혐

  • @user-wb4bm7qf1y
    @user-wb4bm7qf1y 2 года назад +5

    머 이런 머같은영화가 있는거야 짜증나게

  •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2 года назад +1

    도박이든 이런거는 빼도박도 못한다고
    눈에 뭐가 씌여서 인간의 힘으로는 못막아
    여자가 잘뜬거야

  • @dr.bong1313
    @dr.bong1313 3 года назад

    배경이 마카오인가 디게 이국적이다

  • @TT_______TT
    @TT_______TT 2 года назад +1

    디게 찝찝한 영화네

  • @ksg90636560
    @ksg9063656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애비가 저따구냐

  • @user-gz1gj3zd3k
    @user-gz1gj3zd3k 3 года назад

    음...안타깝네요 이거슨 커머셜 광고고 이 느낌의 영화나 잠깐 유툽이라도 보실라믄 정우성 영화 `똥깨~` 보세요 갑수형 오래사는 영화임;

  •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2 года назад +1

    지나친 표현방법이 부담스럽네

  •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2 года назад

    곽부성 65
    저런 역할 하면 재미나나 모르겠다
    얼마주는지 15억주면 한달만
    요상스러운거 빼고

  • @user-vx6us4ib2x
    @user-vx6us4ib2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화 거지같다 싫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