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가루로 만든 도토리전! 쫄깃쫄깃하고 야들하고 쌉사름한 맛이 일품인 도토리전 이렇게 만들어 보세요.정말 맛있어서 순식간에 없어져요.

쫄깃하고 쌉싸롬한
맛이 일품인 도토리 전 만들었어요.
건강에도 좋은 토토리전은 이렇게 만들어서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방문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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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
1T (큰술)=1테이블스푼=Tbsp= Tablespoon=15ml
1t (작은술) =1티스푼=tsp=teaspoon=5ml
1컵(C)= 1cup=200ml
1스푼((숟가락) =1spoon=10 ml
[재료]
도토리가루 반 컵(100ml)
부침가루 반 컵(100ml)
물 한 컵 (200ml)
부추
풋고추 2개
양파 1/4개
양조간장 1스푼
참기름 1스푼
식용유
도토리부침개 만드는 상세설명
도토리가루 반 컵(100ml)
부침가루 반 컵(100ml)
물 한 컵 (200ml) 넣고 잘 풀어 줍니다.
반죽을 미리 만들어 놓아야
부드럽고 쫄깃한 전이 만들어 져요.
부추 조금은 굵은 뿌리 쪽은 사용하지 않고
가는 잎만 사용해야 얇고 야들한 전이 됩니다.
약 2cm길이로 자르고
풋고추 2개는
얇게 썰어 줍니다.
양파 1/4개도 얇게 채 썰어 주세요.
만들어 놓은 반죽의 상태가 이렇게 물처럼
주르르 흐르는 농도가 되어야 해요.
여기에 양조간장 1스푼, 참기름 1스푼 넣어
고루 섞어 두어요.
간장으로 간 맞추면 풍미가 더 좋아져요.
이제 준비해둔 채소 넣어 주어요.
도토리전은 채소가 많을 필요가 없어요.
최소한의 부재료를 넣습니다.
반죽이 좀 더 묽어야 할 것 같아
물 50ml 추가했어요.
중약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 한 큰 술 들르고
반죽이 도토리 녹말 때문에 가라 앉으니
팬에 올리기 전에 잘 섞어 얇게 펴며
올려 주고.
팬을 움직이며 둥글게 만듭니다.
도토리는 아콘산이라는 성분이 있어
인체 내부의 중금속 및 여러 유해물질을
흡수하여 배출시키고 피로회복과
숙취해소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윗면이 거의 익을 무렵 뒤지개나 젓가락을
이용하여 뒤집어 줍니다.
도토리는 열량이 적어 다이어트에 좋지만
탄닌 성분이 변비를 유발할 수 있어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야들야들하고 쌉싸름하면서
고소한 맛이 일품인 도토리전 완성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estfoodinpunjab]

amazing healthy food

[@MrsShim65]

도토리가루로 전도 부쳐 먹는군요 한번도 안해보아서 맛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