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에티켓, 프랑스인이 팩트만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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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memoriesofparis
    @memoriesofparis 11 дней назад

    사람 사는 곳 별 차이 없어요. 프랑스 식당에서도 종업원 불러도 괜찮습니다. 다만, 예의를 갖추고 우아하게 살짝 손들고 있으면 와서 필요한 것 있냐고 물어봐 줍니다. 코 훌쩍거리거나 푸는 것도 마찬가지에요. 식탁에서 코 풀거나 훌쩍거리는 것은 동서양 어디를 막론하고 예의가 아니죠. 잠시 양해를 구하고 화장실에 가서 코를 풀고 손을 씻고 와서 식사를 하면 끝날 일이죠. 사람 뚫어지게 쳐다보는 것도 마찬가지.

  • @mspark6467
    @mspark646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브라질사는데 말씀하시는
    거의 똑같네요 프랑스도
    우리와 많이다르네요
    코훌쩍이는거 목 가래끓
    는소리 침뱉는거 되게 싫어해요

  • @SAbrow-pn8ww
    @SAbrow-pn8w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른 문화지만 자알 알아둬야 하는 내용이네요 ㅋㅋ 특히 코풀기 ㅋㅋㅋㅋ

    • @tresbien77
      @tresbien7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프랑스무슈와고양이
    @프랑스무슈와고양이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프랑스 소도시 사는데 길에서나 마트에서나 사람을 뚫어지게 보는 프랑스인들 많아요.
    저는 시선을 피하지만 간혹 기분나쁠때가 있어요.
    싸우자는 의미인지 😅😅😅

  • @원s-x8h
    @원s-x8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리도 쳐다보면 안좋아합니다 종업원을 부르지않으면 한국에서는 주문아직안하는줄알아요 한국에선 정시보다일찍가야합니다 늦게가면 욕존나합니다 한국사람들은요 한국에서조심해주세요 프랑스웨이터들은 틀려먹었네요 손님이부르면 달려와야당연한건데 내가 자기종이냐면서 욕하는게 틀려먹었지요 웨이터가 왜 자존심을 세우는지 손님이부르는게싫으면 그만둬야지 웨이터는 늘 웃으며 손님응대해야지 어딜 자존심을세우냐

  • @KMPark-tg6qh
    @KMPark-tg6q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나라 문화가 훨씬 좋은듯...

  • @classiczin9864
    @classiczin986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프랑스나 유럽.북미의 문화는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나쁜의미의 공산주의 아님)가 융합된 문화임 프랑스도
    평등주의를 말하는데 세상에 같은것은 있어도 평등 한건 없기
    때문입니다
    개인주의와 혼돈하는것 같은데
    음식점을 예로들면 사장.주방장.보조.웨이터가 나뉘어
    있어요 나뉜 이유가 뭘까요?
    전문과 비전문 숙련과 비숙련
    가진자와 벌어야 하는자 이 모두가
    이 작은 식당안에 있어요
    웨이터가 손님하고 동등해서는 안됩니다 서비스를 제공하고 급여를
    받는게 종업원 입니다
    물론 손님도 종업원에게 거만하게
    굴거나 불쾌하게 하면 안됩니다
    이런 룰을 두고 종업원은 손님이
    편하게 식당을 이용할수 있도록
    손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합니다
    한국은 진짜 길에서 담배피고 침 뱃는 애들이 있는데 행동이 미천해
    보이고 여성들에겐 절대 침을 함부로 뱃는 애는 만나지 마라
    이야기 해주고 싶고 대부분이 싫어
    합니다 법으로 벌금을 정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한국 밖 외국에서 oecd 가입
    수준의 국가에서는 길에서 물건을
    훔치는 행위는 어린시절 부터 교육시겨서 기분 좋은 관광교류를
    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원s-x8h
      @원s-x8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르는게당연하지 손님이 웨이터를 서양웨이터놈들은 부르면 내가 지 종이냐고 욕한다더라 서비스직이 부르라고있는거지 왜 서비스직이냐 서비스하지말던가 프랑스양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