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병군단이 전술을 잘 짜면 얼마나 무서워지는지 보여주는 넷플릭스 중세전쟁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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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дек 2020
  • #넷플릭스 #아웃로킹 #필빠
  • КиноКино

Комментарии • 371

  • @르나르셀
    @르나르셀 3 года назад +51

    6:20 그 비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추멘
      @추멘 2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도 쓰이네 ㅋㅋㅋㅋㅋ

    • @user-bf6kt7fw6z
      @user-bf6kt7fw6z 2 года назад

      뭐임??

    • @user-rs3xm6bu8m
      @user-rs3xm6bu8m 2 года назад

      @@user-bf6kt7fw6z 빌헬름

    • @gambit_7285
      @gambit_7285 2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비명" 미쳤네 ㅋㅋㅋㅋ

  • @jacob.k3530
    @jacob.k3530 3 года назад +112

    1:07 오른쪽 남녀가 운동중이군요

    • @namutnipp
      @namutnipp 3 года назад +2

      우와ㅋㅋㅋㅋㅋㅋㅋ

    • @joel_paik
      @joel_paik 3 года назад

      @@namutnipp 뭔가햇네 ㅋㅋㅋㅋㅋㅋㅋ

    • @user-zz4ct6sz8d
      @user-zz4ct6sz8d 2 года назад

      미친ㅋㅋㅋㅋㅋㅋ

  • @user-kd2py4hg6g
    @user-kd2py4hg6g 3 года назад +17

    지휘관의 중요성이죠. 에드워드1세가 계속 살아있었으면 수적우위에다가 기병도 효과적으로 사용한 잉글랜드군한테 승산이 그닥 크지는 않았을듯. 실제로 에드워드 1세랑 직접붙었을때 윌리엄 월레스도 로버트 1세도 영혼까지 털렸음.... 다만 로버트1세는 운이 좋은편이기도 하죠. 에드워드1세가 사망후에도 살아남았고 에드워드1세의 후임들이 영 시원치 않았으니....

  • @joomon1989
    @joomon1989 3 года назад +154

    7:33 하얀말 뭔가이상한대?? ㅋㅋㅋ

    • @LKINSV
      @LKINSV 3 года назад +30

      혼자 신남

    • @fastrich6440
      @fastrich6440 3 года назад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nojay7507
      @bnojay7507 3 года назад +4

      기분 조타~ ㅋㅋㅋㅋㅋㅋㅋ

    • @onionbark
      @onionbark 3 года назад +1

      ㅋㅋㅋ 감사합니당

    • @GuNdAmWiThYoU
      @GuNdAmWiThYoU 3 года назад +1

      그만큼 신나시다는거지~

  • @user-ci2bp5de4y
    @user-ci2bp5de4y 3 года назад +39

    스콧틀랜드에 가면 브루스의 동상도 있고 스콧틀랜드인들에게 브루스는 독립의 영웅 입니다.
    '멜 깁슨' 주연의 영화 [브레이브 하트] 보다 이 [아웃로 킹]이란 영화가 브루스를 더 사실적으로 묘사 했다고 하죠.
    훗날 결과적으로 스콧틀랜드 출신들이 잉글랜드의 왕위에 올라 스콧틀랜드 핏줄이 전 브리튼섬의 통합 왕이
    됩니다만 이 영화의 배경이 되는 시대엔 월리스의 죽음 후에 브루스가 잉글랜드와 싸워 독립을 쟁취하죠.
    미드 아웃랜더 시즌3 1편에 보면 브루스왕이 잉글랜드로부터 독립을 쟁취한지 수백년후 다시 벌어진
    스콧틀랜드인들과 레드코트 잉글랜드군 간의 쿨로덴 전투라 불리는 전투를 보실 수 있습니다.

  • @makingday
    @makingday 2 года назад +5

    6:21 오 빌헬름의 비명ㅋㅋㅋㅋ

  • @Ima184mm
    @Ima184mm 3 года назад +4

    또다른 전투인 베넉번 전투
    쉴트롬부대(장창병) 를 이용한 병과 상성을 전술적으로 최대한 유리하게 이용하였고
    상대편이 가진 능력를 발휘 못하도록 지형을 최대한 이용한 전략적인 면도 훌륭했고
    그와함께 최대 요인은 압도적인 중기병과 보병대를 보유한 잉글랜드군이 병크 짓을 했죠
    얼마나 전략적 패착이 심했냐면 전투 막바지에 쪼여오는 쉴트롬부대에 의하여 퇴로가 막힌 잉글랜드 기병과 보병들은 서로 엉킨채 아수라장을 이루면서 강에 수장됨

  • @hcj6014
    @hcj6014 3 года назад +6

    웨일즈 왕자는 영국에서는 황태자를 의미합니다. 잉글랜드의 왕 에드워드 1세가 웨일즈와 전쟁중 아들을 웨일즈에서 낳고 그가 훗날 에드워드2세가 되어 그 이후 왕위계승자를 PRINCE OF WALES라고 부르게 됐고 지금은 찰스가 웨일즈왕자의 칭호를 갖고있습니다. 처음부터 전쟁중에 왕비를 동행시켰다라기 보다는 웨일즈를 존중한다라는 의미에서 에드워드2세가 웨일즈에서 태어났다고 전설을 만들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해석입니다.

    • @user-KangPyeong
      @user-KangPyeong 2 года назад +2

      애초에 웨일즈 왕자라는 번역 자체가 오류임. prince는 왕자라는 뜻도 있지만 통상적인 잉글랜드 왕국에서 쓰는 의미는 공작에 가까움. 즉, 웨일즈 공이라고 번역해야 함.

  • @sklee862
    @sklee862 3 года назад +16

    역시 제일 재밌어
    최고의 요약정리다

  • @nyubigbrainmemes6145
    @nyubigbrainmemes6145 2 года назад +10

    5:12 "Fifty men to fight the strongest army in the world" 는 50명으로 세계 최강의 군대에 맞서 싸워야 한다니 입니다

  • @sata2023
    @sata2023 3 года назад +54

    역시 전쟁의 승리 공식.
    촤고의 지휘관를 만나야 한다는 것

    • @user-jb5me9si9b
      @user-jb5me9si9b 3 года назад +1

      그런데 한강의 기적은 그저 국민들이 열심히 일해서래.^^

    • @koreafashionyoutube
      @koreafashionyoutube 3 года назад +6

      @@user-jb5me9si9b 솔까 업적 따지고 보면 박정희 정도면 대왕호칭 줘도 되지 않나. 조선의 어떤 왕들 보다도 백성들 배부르게 하고 잘살게 했는데..

    • @user-jb5me9si9b
      @user-jb5me9si9b 3 года назад +2

      @@koreafashionyoutube 조선인들은 자기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을 싫어함.

    • @user-bw1bv1vm9f
      @user-bw1bv1vm9f 3 года назад +1

      @@user-jb5me9si9b 님 말에는 다 동의하는데 별상관없는 전쟁영화에까지 그런댓글달면 사람들이 거부감느껴요

    • @user-jb5me9si9b
      @user-jb5me9si9b 3 года назад

      @@user-bw1bv1vm9f 진실을 증오하는 인간들이 바로 열등 종자들. 본인들의 열등함이 있는 그대로 드러나니까 거부감을 느낌.^^

  • @ryeongslife8932
    @ryeongslife8932 3 года назад +12

    난전에서 카메라 연출이 너무 좋다.

  • @user-gd8lz5pl2u
    @user-gd8lz5pl2u 3 года назад +15

    진짜 저 시대는 언제 봐도 내용이 흥미진진함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줄 모름

  • @paull77ful
    @paull77ful 3 года назад +251

    저렇게 어렵게 독립됐는데 스코틀랜드의 제임스 1세가 잉글랜드왕이 되면서 어찌어찌 하다가 두 나라가 합병함 아이러니한 역사

    • @treesnow5532
      @treesnow5532 3 года назад +30

      제임스1세 사후에도 몇번의 전쟁에서 한번도 스코틀랜드가 제대로 이기지 못하기 때문에...

    • @user-ke8bm4ku2c
      @user-ke8bm4ku2c 3 года назад +17

      사실 합병은 아님ㅋㅋ 동군연합이니까 클랜의회도 남아있었고 그레이트브리튼 성립 전까지 독립국이었을템데

    • @user-vb8sf6mu2v
      @user-vb8sf6mu2v 3 года назад +3

      @@user-ke8bm4ku2c 동군연합은 나무위키에서만 주로쓰는 단어라던대 ㅋㅋㅋㅋ

    • @user-wj5tp2xt3r
      @user-wj5tp2xt3r 3 года назад +1

      @@user-ke8bm4ku2c "검거완료"

    • @yucn5201
      @yucn5201 3 года назад +44

      @@user-vb8sf6mu2v ?? 유럽쪽 역사에서 동군연합 개중요한데 이걸 꺼무위키로 몰아가네 ㅋㅋㅋㅋㅋㅋ

  • @user-qz8gm5jp6w
    @user-qz8gm5jp6w 3 года назад +11

    03:42 웨일즈 왕자(x) 웨일즈 공(ㅇ)
    웨일즈 공은 잉글랜드의 왕세자를 이르는 것입니다.
    왕세자 에드워드 2세를 보냈다고 수정하심 됩니다

  • @user-lt5oq9bi6p
    @user-lt5oq9bi6p 3 года назад +13

    인간전쟁의 역사에서 말만큼 불쌍하게 희생된 동물이 있을까~~

  • @POTATOMATOMA
    @POTATOMATOMA 3 года назад +1

    2:59 평화협정 하러간 놈이 암살해버리네 ㅋㅋㅋ

  • @bnojay7507
    @bnojay7507 3 года назад +38

    브레이브 하트는 스코틀랜드인들이 보면 거의 역사왜곡 수준이였고 아웃로 킹이 역사고증에 신경쓴 듯

    • @slkl3604
      @slkl3604 3 года назад +4

      근데 영국군 진짜 못싸우네요 500대 무장잘된 3000명이면 포위한뒤 조금씩 진격해도 쉽게 이길걸 상대 매복 예상도 안하고 진격하는꼴이..유럽 전쟁영화보면 원시인류가 좋은무기들고 싸우는정도 같아요 아시아에 붙어있었음 다 멸망했을듯

    • @aq7398
      @aq7398 3 года назад +7

      @@slkl3604 전쟁에서 수싸움은 의미 없는거 같아여ㅋㅋㅋㅋㅋ몽골 전투에서도 몽골 기마궁병이 6~8배 되는 보병부대를 원으로 둘러싸서 근접전투 피하고 활만 쏘고 도망가고 활쏘고 도망가는 방식으로 기마궁병 몇명 안죽고 보병은 몇천명 죽었다는 일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lkl3604
      @slkl3604 3 года назад +5

      @@aq7398 몽골기마병은 너무 사기라.. 몽골사람들 말타는거 공연봤었는데 진짜 모든 나라 다 두들겨팬게 바로 이해가 싹됌 레이싱카마냥 말로 별짓을 다하더라고요

    • @user-kg4uz1qd2j
      @user-kg4uz1qd2j 3 года назад

      @@slkl3604 영화적 연출입니다 그리고 전쟁에서 머리숫만큼 중요한건 전투 경험이구요 그렇게따지면 카이사르 갈리아군단250명이 폼페이누스가 이끄는 2개군단이랑 싸워서 막을정도인데

    • @user-kg4uz1qd2j
      @user-kg4uz1qd2j 3 года назад +2

      @@slkl3604 그리고 전쟁이 게임도아니고 무장잘됬다는 뜻은 반대로 몸이 무겁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갑옷입고 조금씩 이동하면서 싸운다? 오히려 500명이 게릴라 전술 펼치면 어쩔려고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하시나요

  • @psssysssp
    @psssysssp 3 года назад +10

    8:15 지휘관 대사는 명대사네
    이놈의 다음 목표는 조국을 차지하려는 것이다
    내가 지면 가족들이 죽는다 ㄷㄷ

  • @jieunchoi5091
    @jieunchoi5091 3 года назад +74

    익숙한 목소리... 스타니스 바라티온이 드디어 왕으로 나오는군요 ㅋㅋ 반갑네요

    • @type0911
      @type0911 3 года назад

      오오 스타니스???

    • @user-be4wy1fq8b
      @user-be4wy1fq8b 3 года назад +2

      그래 왕겜에서는 이긴적이 없으니 여기서라도 이겨야지..

    • @user-rw7fg3fp3u
      @user-rw7fg3fp3u 3 года назад

      와 ㅋㅋㅋ 스타니스였구나

    • @user-hv7hi2vi1b
      @user-hv7hi2vi1b 3 года назад

      스타니스가 누구였죠? 마녀한테 홀려서 딸 불태우는 그 사람인가요?

    • @jieunchoi5091
      @jieunchoi5091 3 года назад +1

      @@user-hv7hi2vi1b ㅇㅇ 네 맞아요

  • @apt43210
    @apt43210 3 года назад +2

    7:45 Mounted soilder는 기마병..을 뜻하는건데 오역이려나요

    • @richardoh1413
      @richardoh1413 3 года назад

      글게요. 지금 찾아보니깐 넷플릭스 자막이 잘못됬네요.

  • @user-gk4vh6im3v
    @user-gk4vh6im3v 3 года назад +10

    이것도 띵작이지....헨리5세랑 더불어....

  • @ldhkorea84
    @ldhkorea84 3 года назад +9

    브레이브하트 이후의 이야기!

  • @jaeilhan2670
    @jaeilhan2670 3 года назад +24

    회전안에서는 현대전도 똑같고 기동전술의 기본은 망치와 모루가 바탕이 되어야됨

    • @user-kg4uz1qd2j
      @user-kg4uz1qd2j 3 года назад +4

      현대전에 망치와 모루가 어디있어요 현대전에서 망치모루하면 다뒤져요

    • @user-fx9cs4lf2i
      @user-fx9cs4lf2i 3 года назад +4

      @@user-kg4uz1qd2j 현대전에 망치와 모루가 왜 없어요. 보병과 기갑이 하잖아요.

    • @user-wr3ic7wf9n
      @user-wr3ic7wf9n 3 года назад +1

      @@user-kg4uz1qd2j 보병이 전선유지해주는 동안 기갑이 돌아서 치는게 망치와 모루 전술인데요

  • @user-ml2vm2kd3i
    @user-ml2vm2kd3i 3 года назад +7

    오 이거 몇개월전에 재밌게 본건디ㅋㅋ

  • @SignaturalHY
    @SignaturalHY Месяц назад

    배넉번 전투 :
    진흙탕 전장, 스코틀랜드 군이 잉글랜드 중기병을 유인해서 붙잡아두고 격멸한 전투 (1314년)
    크래시 전투 :
    진흙탕 전장, 잉글랜드 군이 프랑스 중기병을 유인해서 붙잡아두고 격멸한 전투 (1346년)
    잉글랜드 자기가 당했던거 똑같이 프랑스한테 시전함ㅋㅋ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배넉번에선 스코틀랜드의 쉴트론 창병 대열에 기사들이 썰렸고, 크래시에선 진흙탕 언덕을 올라가던 프랑스 기사들이 갑옷을 꿰뚫는 영국 장궁병한테 썰림

  • @kutjanus9933
    @kutjanus9933 3 года назад +14

    3:44 빰따구는 왜 때리노.. 소리 찰지네

    • @user-cp8mt7kj7d
      @user-cp8mt7kj7d 3 года назад +2

      뺨의 고통과 함께 잊지말고 잘 새기라는 명심의 의미로 때리는거임. 영화 '킹덤오브헤븐' 에서도 발리앙이 예루살렘에 병사들이 모자라자 어린 종에게 기사작위 수여하면서 기사도를 읊조리게하고 뺨을 때리면서 절대 잊지말라고 함.

    • @user-rc4et1wz5s
      @user-rc4et1wz5s 2 года назад

      @@user-cp8mt7kj7d ㅋㅋㅋ 쥰나 세게 맞은 종자 얼타는 게 은근 웃겼지

  • @JeonghyeonSeo-hg4cp
    @JeonghyeonSeo-hg4cp 3 года назад +17

    기마병만 믿고 돌격하는게 바람직하지 않음을 알리는영화가 연달아나오네여

    • @user-jh9bx6ld6i
      @user-jh9bx6ld6i 3 года назад +7

      고대부터 제병합동 전술의 중요성은 꾸준하군요, 체첸에서 전차만으로 말아먹은 러시아도 현대에도 통용되는 법칙임을 증명.

    • @David-nu8gx
      @David-nu8gx 3 года назад +2

      하지만, 몽고군은 조금 예외가 아닐까요? 몽고 기마병 같은 경우는 궁병이 강했잖아요... 몽고 보병도 보병나름데로 있었지만, 그 넓은 영토와 유럽까지 원정을 하는 과정에서 단시일에 휩쓸었다면 기병중심으로 움직였을 것 같네요. 속전속결로 쓸어버리는 몽고군의 기동성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보병이 기병의 속도에 맞추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제병합동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몽고군 같은 경우는 예외인것 같아요. 모두들 어찌 생각하세요????

    • @David-nu8gx
      @David-nu8gx 3 года назад +1

      @@user-qd8qo4lj3o 제가 듣고 싶은 대답이네요👍

    • @user-jk4ul2nn8w
      @user-jk4ul2nn8w 3 года назад

      @@David-nu8gx 기병도 여러 종류가 있죠! 적진영을 붕괴시키는 중기병과 적을 견제하며 지치게하는 궁기병 회전후 후퇴하는 적 병력을 추격도살 하는 경기병 등이요 몽고군이 무서운 이유는 궁기병때문이다 라기보단 회전을 하기 전 몽고군의 위치를 파악후 4일거리에 있다 하여 진영을 갖추고 숙영준비를 하며 적을기다리는데 다음날 갑작스레 공격을 당하니 제대로 준비를 못한점도 많죠 ㅎㅎ...

    • @user-xl7tx5ym3k
      @user-xl7tx5ym3k 3 года назад

      @@user-jh9bx6ld6i 하지만 기병지휘관이 수부타이 였다면?

  • @hikerfrantz5829
    @hikerfrantz5829 3 года назад +42

    로버트 부르스는 이후 잉글랜드 군과 싸우며 총 6번의 전멸을 경험함. 그때마다 바퀴벌래 처럼 살아남아 세력음 모아 다시 싸우기를 반복. 로버트 부르스의 능력이 참 대단한게, 6번이나 괴멸적인 패배를 한 그에게 영주들이 계속 협력하게 만들었다는것. 그것이 협박을 통한 것이었는지 정치적인 수완이었는지는 모르지만, 대단한 일이라는 것만이라는건 확실함.

    • @fhdebosdl1812
      @fhdebosdl1812 3 года назад +2

      고작 3000대 500의 전쟁놀이였구먼 ㅎㅎ
      우리는 그 300년전에 고려의 강감찬이 20만 거느리고 거란의 10만을 몰살시키는 전쟁놀이 했었지 ㅎㅎ

    • @hikerfrantz5829
      @hikerfrantz5829 3 года назад +10

      @@fhdebosdl1812 그리고 청기병 300명에 5만이 썰려나간 쌍녕전쟁 놀이도 했었죠.

    • @fhdebosdl1812
      @fhdebosdl1812 3 года назад

      @@hikerfrantz5829 그때야 평안북도에 진치고 있었던 김자점의 수만부대가 정신차릴새도 없이 인조가 남한산성에서 더는 먹을게 없어서 투항해버리니까 씁슬하게 끈난거죠.

    • @user-cx7zt6tg2c
      @user-cx7zt6tg2c 3 года назад +7

      @@fhdebosdl1812 그딴식으로 딴나라 좀 깎아내리지좀 마라 존나 쪽팔리니까...

    • @markla5135
      @markla5135 3 года назад +1

      @@fhdebosdl1812 우리나라는 전쟁은 못했지..ㅋ

  • @heaveninmysoul5344
    @heaveninmysoul5344 3 года назад +6

    브레이브하트의 속편격이고,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명작 반열에 오를만 합니다.

  • @iphone4580
    @iphone4580 3 года назад +4

    (왕좌의게임 도 리뷰해주세용)

  • @Whitedel
    @Whitedel 3 года назад

    꼭 필요한 설명을 뛰어넘네요 ;;

  • @woodtea6450
    @woodtea6450 3 года назад +7

    저런거보면 말들 너무 불쌍. 여러가지 특수효과가 있겠지만 영화 찍으면서도 몇마리는 죽었을듯 ㅜ

  • @user-hx4hu9xg5s
    @user-hx4hu9xg5s 3 года назад +3

    ㅋㅋ 배너로드 해야징~~

  • @sjmrt4838
    @sjmrt4838 3 года назад +7

    우리는 일제 36년이지만
    신사의 나라 영국은 아일랜드를 무려 200년간이나 식민지 지베했다.
    지금도 국제경기에서 우리와 일본만큼 서로 앙숙이다.
    새삼 나라잃은 국민들의 입장을 다시한번 되새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 @Kimpinecone
    @Kimpinecone 3 года назад +4

    저때 진흙탕에서 참교육을 당한 잉글랜드는 백년전쟁때 프랑스를 참교육하기 시작하는데...
    근데 왕좌의 게임 느낌 많이 난다 ㅎㅎ 재미써

  • @user-uc9xq8bt1p
    @user-uc9xq8bt1p 3 года назад +68

    윌리엄 윌리스 = 브레이브 하트 멜깁슨
    명작이었는데 그이후 내용이 이어지는구나 흥미진진

    • @user-kg4uz1qd2j
      @user-kg4uz1qd2j 3 года назад +6

      브레이브하트 이후에 귀족파들까지 대동해서 독립전쟁을 벌이죠 사실상 그전의 독립전쟁은 민중들주도의 전쟁이었고 귀족파의 시기와 질투로 반만참여한 독립전쟁이었음

    • @user-wr3ic7wf9n
      @user-wr3ic7wf9n 3 года назад +1

      @@user-kg4uz1qd2j 애초에 윌리엄 윌리스는 귀족인데요? 여기서 나오는 로버트 브루스도 그렇고 영화 초반에 잉글랜드 왕에게 충성을 바치는 사람 모두가 영국이랑 싸우는 거였는데요

  • @blackmalangcow6029
    @blackmalangcow6029 3 года назад +9

    이 영화 명작이죠. 중세덕후라면 강추!

  • @m2cheki1
    @m2cheki1 3 года назад +6

    부인을 잘 만날것.
    물과불과 같이 싸울것

  • @sungwonmin8952
    @sungwonmin8952 2 года назад

    별기대안하고 봤는데 확실히 재밌는 영화임

  • @tory-Big
    @tory-Big 3 года назад +1

    0:12 마운트 앤 블래이드

  • @user-eb3oc3mx5w
    @user-eb3oc3mx5w 3 года назад

    이 영화 찐 볼만함 강추합니다
    중세전쟁영화 좋아하시는분은 꼭 보시길

  • @yi01471
    @yi01471 3 года назад

    웨일즈 왕자가 아니라 왕세자로 번역하는게 맞습니다. 영국은 왕세자를 prince of Wales라고 하여 웨일스 대공으로 임명하는 전통이 있거든요
    Prince는 꼭 왕자가 아니라 대공, 친왕 같은 의미도 있습니다. 우리로 치면 ~대군 같은 느낌?

  • @brada-q9f
    @brada-q9f 3 года назад

    에드워드 1세가 왕위계승자에게 준 작위가 Prince of Wales입니다. 에드워드 1세 아들이 웨일스 왕자인 게 아니라, 에드워드 2세이고 프린스 오브 웨일스라는 작위를 받은 겁니다. 그 이후로 현재까지 잉글랜드 왕세자들은 관례적으로 프린스 오브 웨일스 작위를 가졌기 때문에 '웨일스 공' 또는 '웨일스 대공'이라 불리는 거고요.

  • @JY-vz7ot
    @JY-vz7ot 3 года назад +3

    필빠님 워데는 이제 영상 안찍으시나요?ㅠ

  • @kimdobong
    @kimdobong 3 года назад

    우앙 브레이브하트랑 겹치는구나 재밌당

  • @user-bf8zx1tw5i
    @user-bf8zx1tw5i 3 года назад +1

    크리스 파인 너무 연기잘한다 ㄷ ㄷ

  • @treesnow5532
    @treesnow5532 3 года назад +6

    영화 브레이브하트에서 마지막 나레이션으로 알려주는 전투가 이 베녹번(라우든 언덕)전투죠. 실제전투는 치밀한 전략과 지형, 병과협동 등 많은것을 고려하여 거둔 승리였지만 당시에는 스코틀랜드 하이랜더 보병대의 영웅적 분투에 의한 승리로만 알려집니다. 때문에 베녹번 뽕에 취한 스코틀랜드군이 잉글랜드와의 몇번의 전쟁에서 영웅적 보병돌격을 감행했지만 모두 패배하죠. 스코틀랜드의 군사적 승리는 윌리엄 윌레스와 로버트 브루스 시대 이외엔 거의 불가능했었죠.

  • @luckyr9939
    @luckyr9939 3 года назад +1

    Brave Heart..
    Freedom!!! ㅠ_ㅠ

  • @hyunkim7607
    @hyunkim7607 3 года назад +1

    3:42 자신의 아들 웨일즈 왕자라니
    Prince of Wales 라는 말의 뜻을 모르는 건가?

  • @user-mv6nh4wk8f
    @user-mv6nh4wk8f 3 года назад

    퀵실버 애런존스 멋있게 나오네요

  • @VeryOwO
    @VeryOwO 2 года назад

    고어물 못보시는분들은 피하셔야합니다 로버트를 도운 성주를 성문에 메달아놓고 배에 칼을 꽂아 찢는 장면이 잠깐 나오는데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쏟아져나옵니다
    전 그거 보고 식겁해서 뒤로 넘겼습니다

  • @user-kz3bl8bf5z
    @user-kz3bl8bf5z 3 года назад

    브레이브하트 보고 이어서 이영화보면
    역사순으로 맞겠네요

  • @user-uy4ms8kg6v
    @user-uy4ms8kg6v 3 года назад +1

    그래봐야 세계대영제국은 잉글랜드가 만들었다. 스코틀랜드는 단 하나의 식민지도 없었다.

  • @user-ql1lj5bq4n
    @user-ql1lj5bq4n 3 года назад

    1:08 주인공 오른쪽 남녀 설마.... 그거하는거 아니죠??

  • @MrLeedongwon
    @MrLeedongwon 2 года назад

    이거보니까 또 마운트앤블레이드 하고싶어지네 ㅋㅋ

  • @user-io3up4mv6p
    @user-io3up4mv6p 3 года назад +1

    헨리5세와 비롯하여 넷플릭스 최고의 중세영화

  • @maroon5988
    @maroon5988 2 года назад

    중세영화가 젤 꿀잼

  • @user-yh1xv9mf1w
    @user-yh1xv9mf1w Месяц назад

    웨일즈 왕자가 아니라 작위 이름이 웨일즈 공작 아닌가요? 영국에서는 왕세자를 프린스 오브 웨일즈라고 하는데

  • @youpillib
    @youpillib 3 года назад +3

    브레이브 하트 만큼 재밌네여 군사들 의 사기 를 몰아서 승리 를 이끌고 괜찮은 거 같아여

  • @js1174
    @js1174 3 года назад +2

    왕좌의게임 배우들이 조금 보이네요ㅋㅋ 반갑

  • @jkim949
    @jkim949 3 года назад +2

    몽골군 수부타이가 가서 한번 싹 쓸어줬어야 했는데...칸들이 왜 빨리 죽어서...

    • @user-bo2cg5mw7y
      @user-bo2cg5mw7y 3 года назад

      응 빙하기와서 몽골 칸 살았어도 보급때문에 못 갔어

  • @enchupin
    @enchupin 3 года назад +2

    스코틀랜드의 왕 '박종현'

  • @Kimmich0208
    @Kimmich0208 3 года назад

    에이지2 에드워드1세 캠페인 5편이 생각나네요

    • @user-wo4wn1pr9k
      @user-wo4wn1pr9k 2 месяца назад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아버지. (미늘창병에 고급기병을 꼴아박으며)

  • @user-tb5zs7ii4d
    @user-tb5zs7ii4d 3 года назад

    이게 브레이브하트 후속내용인가요

  • @yusijak8392
    @yusijak8392 3 года назад

    오오

  • @user-uw3ix8bn5x
    @user-uw3ix8bn5x 3 года назад

    흥미로운 영화죠. 스코틀랜드의 고결한 영웅 브레이브하트 멜깁슨의 윌리엄 월리스.
    토트넘의 훗스퍼가도 나오죠ㅋ

  • @user-zg4mu2gm3i
    @user-zg4mu2gm3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댓글을 쪽 살펴보니 몽골인들 진짜 많으네... 몽골국뽕좀 그만하지?

  • @kangpd0627
    @kangpd0627 3 года назад +23

    영국에서 살다보면 스코틀랜드인이 얼마나 잉글랜드인들을 싫어하는지 알 수가 있죠. 역사를 보면 이해가 가요 ...

    • @David-nu8gx
      @David-nu8gx 3 года назад +4

      한국도 삼국시대 거치면서 지역감정들 있는 것과 비슷하죠!

    • @LukaszKim
      @LukaszKim 3 года назад +46

      @@David-nu8gx 현재의 지역감정은 삼국시대와 전혀 연관이 없는데 무슨 소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ㅈㄴ 웃긴소리네 이거

    • @user-zq8py9li7j
      @user-zq8py9li7j 3 года назад +1

      @@LukaszKim 너 바보야? 그때 부터 이어진거야 ㅋㅋㅋ 비웃는 바보 졸라 웃기네

    • @LukaszKim
      @LukaszKim 3 года назад +30

      @@user-zq8py9li7j 무식한거 어디가서 티내지마셈

    • @user-zq8py9li7j
      @user-zq8py9li7j 3 года назад +1

      @@LukaszKim ㅉㅉㅉ

  • @user-cx4tg9us5k
    @user-cx4tg9us5k 3 года назад +2

    결국 영국으로 짬뽕됨 ㅋㅋㅋㅋㅋㅋ

  • @doneking
    @doneking 3 года назад

    프리덤!!!

  • @littleboy5093
    @littleboy5093 2 года назад

    저 내용이 사실이라면 영국왕이 죽이고 싶어하는 이유를 알것같음
    저렇게 패하면 뿔뿔히 흩어져서 지휘관은 노숙자가 되거나, 부하한테 붙잡혀 영국에 팔려가는게 지극히 당연한데
    그 50명은 죽음의 사투속에서도 끝까지 따른다니
    영국입장에선 최대최악의 적

  • @inparkwetrust
    @inparkwetrust 3 года назад

    Proud edward’s army to send him homeward to think again

  • @igobrave1076
    @igobrave1076 3 года назад +2

    다시 한번 속아주지. 부디 좋은 영화이길

  • @user-hu5ur1gt8k
    @user-hu5ur1gt8k Месяц назад

    중세 기마병은 현대의 탱크와 비교된다던데..

  • @budweiser3278
    @budweiser3278 2 года назад

    '브레이브 하트'하고 연결되는 부분이 있네요ㅎ

  • @nosaster
    @nosaster 3 года назад +2

    기동력을 잃고 멈춘 기병은 기병으로서 생명을 잃은거였죠.

  • @user-fh3my3se3u
    @user-fh3my3se3u 3 года назад +2

    난전에서 아군 구별이 될까 싶네요 잘보구 가요

    • @user-lk4ty8yw9o
      @user-lk4ty8yw9o 3 года назад

      앞쪽에 있음 적!
      뒤에 있음 아군!
      이러지 않았을까요?

    • @user-eu4rb8cf9k
      @user-eu4rb8cf9k 3 года назад

      군복이 피아식별 역할 했을껄요

    • @Shakokn44
      @Shakokn44 3 года назад

      @@user-eu4rb8cf9k 그때는 군복은 다 철로된 갑옷 아니면 쇠사슬 갑옷이여서 피아 식별이 불가능해서 방패나 갑옷 위에 가문의 문장을 새겨서 그걸로 피아 식별을 한걸로 알고 있어요

    • @user-eu4rb8cf9k
      @user-eu4rb8cf9k 3 года назад

      @@Shakokn44 갑옷이랑 군복은 다른개념으로 알고 있는데요

    • @Shakokn44
      @Shakokn44 3 года назад

      @@user-eu4rb8cf9k 그럼 왜 군복이라 함요

  • @gogandantas
    @gogandantas 3 года назад

    스타트렉 주인공

  • @alankim5143
    @alankim5143 3 года назад

    기병을 상대로 단검을 들고 있다는 자체가 실패한 전술로 보이는데.

  • @user-np1bi2yt4x
    @user-np1bi2yt4x 3 года назад

    글래디, 브레이브하트, 킹덤오브헤븐 같은 현대전 제외한 전쟁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보시길^^ 강추합니다

  • @user-sb2pv7pp2k
    @user-sb2pv7pp2k 3 года назад

    이거 보니 왕좌의게임 정주행 마렵네 ㅋㅋㅋ

  • @user-hi7fx2mr8s
    @user-hi7fx2mr8s 3 года назад +4

    원더우먼의 애인은 훌륭한 왕이었군요.

  • @paiknak3165
    @paiknak3165 3 года назад

    저때 보병이 아닌게 어디냐. 얼마나 무서웠을까. 전쟁은 관두고, 저런 장면 찍는데도 사람들 많이 다쳤겠네.

  • @psi710305
    @psi710305 3 года назад +1

    방송심의 해야해..

  • @user-in9mj4mo3z
    @user-in9mj4mo3z 2 года назад +1

    전술 잘짜든 안짜든 몽골 징기스칸후예들 앞에선 아무것도 아니쥬

  • @PC-701baegdusanham
    @PC-701baegdusanham 3 года назад +1

    이때 한반도는 고려 말기였겠죠?

    • @user-xl7tx5ym3k
      @user-xl7tx5ym3k 3 года назад +1

      이때 한반도의 활은 강궁부터 편전이 등장했고 기본적으로 복합궁.여기 영화에서 보니 진짜 원시적인 장궁 아후.

  • @user-dn5us6dc9f
    @user-dn5us6dc9f 3 года назад

    내렿을때제목도 같이써줬으면좋겠네요ㅡㅡ

  • @user-jf3nv4xv5j
    @user-jf3nv4xv5j 3 года назад +1

    그래봐야 스코틀랜드는 지금

  • @user-hj7tb6qg2e
    @user-hj7tb6qg2e 3 года назад +2

    근데 진짜 말들은 무슨 죄인지 모르겠음

  • @l8430108
    @l8430108 3 года назад

    웨일스왕자 ㅋㅋ

  • @jhk7989
    @jhk7989 3 года назад

    브레이브 하트에서는, '브루스 왕' 이 우유부단하고 무능력한 왕의 표상처럼 나오는 데, 같은 사람이 이렇게 달라질 수가 있는 건가 ?

  • @is250QLD
    @is250QLD 3 года назад

    칼싸움볼때마다 누군지 어케아누

  • @user-wh9ci2sv5q
    @user-wh9ci2sv5q 3 года назад

    월리스 눕방 나온다
    삼국시대

  • @soopi_ing123
    @soopi_ing123 3 года назад

    윌리엄 윌리스는 최강이다★

  • @user-uq9lo9nv6i
    @user-uq9lo9nv6i 3 года назад

    칼에 찔려 죽는게 아플까? 총에 맞아죽는게 아플까? 총이 덜 아플것 같은데..

  • @user-lv3cu4in5f
    @user-lv3cu4in5f Год назад

    그냥 대놓고 궁수로 밀면 되는데 기병을 그대로 꼴아박는건 진짜 능지 문제아닌가

  • @user-ty7ry1im4h
    @user-ty7ry1im4h 2 года назад

    저 좁은 구덩이는 걍 뛰넘으면 될듯. 만주 팔기였으면 저거 세겹으로 해놔도 전멸시켰을듯

  • @user-gg6xr7ln8h
    @user-gg6xr7ln8h 2 года назад +1

    500대3000???걍 동네 패싸움인가??100만대군이 뻑하면 삼국지는 뭐지??

    • @user-zg4mu2gm3i
      @user-zg4mu2gm3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중국식 과장이니까 그런건,,,10/1로 줄여야함

  • @user-go1vp9iw8v
    @user-go1vp9iw8v 3 года назад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