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주하듯이 보인 분의 영상이 오늘도 살아움직이는 듯 보여서 좋았습니다. 독일어 딕션을 좀 더 연습한 후에 멋지게 부르고 싶은 곡이어서 보리수(성문 앞 우물가.....부처님의 깨달음의 인간군상의 상징)라는 우리 말 표현도 마치 경상도 보리문둥이, 한국 가곡 보리밭 등등이 연관되어 더욱 애착이 가는 곡이기도 합니다. 저는 상록수학교 교목 사역자로, 음악교육에 관심이 있기도 합니다. 일반대를 가고 싶었지만 지금 재학 중인 서울사이버대학교(교육부 정규 4년제 학사학위) 성악과 우수입학생으로 입학했기에 4년을 그냥 다니려고 굳혔습니다. 정치적 표현으로는 보수라는 뜻으로 한국에서는 표현되기도 하답니다.
이 독일어 전통 명곡이 제 국립대 음악대학 이태리 가곡이나 독일 가곡 중 독일 가곡 자유곡인데요. Der Lindenbaum(보리수)입니다. 연세대나 국립 안동대, 국립 강릉.원주대 음대를 준비하는 재수생입니다. 연주가 너무 좋아 Key도 적절하고 리처드 용재 오닐의 연주 잘 들었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독주하듯이 보인 영상 컷은 내 년엔 일반대를 꼭 들어가 삼성가 3째 사위의 면모를 보여주어야죠. 아내는 죽었지만 남편은 이렇게 처음 얼굴을 내밉니다. 성악가입니다. 지금 아내는 자살을 시도했다 죽은 것으로 알아 식물인간 상태로 살다 기적같이 정신이 들어 모두 쉬쉬하고 있습니다.
Der Lindenbaum Wilhelm Müller Am Brunnen vor dem Tore, Da steht ein Lindenbaum: Ich träumt’ in seinem Schatten So manchen süßen Traum. Ich schnitt in seine Rinde so manches liebe Wort; Es zog in Freud und Leide Zu ihm mich immer fort. Ich mußt’ auch heute wandern Vorbei in tiefer Nacht, Da hab ich noch im Dunkel Die Augen zugemacht. Und seine Zweige rauschten, Als riefen sie mir zu: Komm her zu mir, Geselle, Hier findst Du Deine Ruh! Die kalten Winde bliesen Mir grad in’s Angesicht; Der Hut flog mir vom Kopfe, Ich wendete mich nicht. Nun bin ich manche Stunde entfernt von jenem Ort, Und immer hör ich’s rauschen: Du fändest Ruhe dort!
맑은 영혼의 용재 오닐 연주로 다 표현되어 감동입니다. 환상적인 연주입니다.
이 공연 아니고 다른 공연 끝나고 팬들 한명 한명 보면서 눈도 마주치면서 와줘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한 명 한 명 인사하는 모습이 연주보다 더 감동이었어요. 워낙 귀찮아 또는 힘들어 하는 ^^;;연주자들도 많이 있어서
나이 들어가면서 몸이 많이 아파서 눈물을 흘렸답니다ㆍ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를 용재오닐의 비올라 🎻 연주를 감상하면서 다시 눈물을 흘렸답니다ㆍ 다시 젊은시절의 감성의 눈물을 되찾아 준 리처드 감사합니다ㆍ항상 건강기원합니다ㆍ
용재 오닐 연주는 감동입니다. 사랑해요♥️
감동이 밀려옵니다. 우리의 가곡들 많이 연주해 주세요.
슈베르트의 '보리수'
아름다운 비올라 연주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흐미,,,,좋은거,,,,,
용재오닐님의 연주는
언제나 가슴이 먹먹해요~
저두 이거 음악 시간에 들어봤어요 ㅎㅎ
속이 애립니다 ㆍ!!
아 ~~진정 그대는 프로입니다!!😍👍👌💘😘🤩
눈물나게 아름답습니다~
독주하듯이 보인 분의 영상이 오늘도 살아움직이는 듯 보여서 좋았습니다. 독일어 딕션을 좀 더 연습한 후에 멋지게 부르고 싶은 곡이어서 보리수(성문 앞 우물가.....부처님의 깨달음의 인간군상의 상징)라는 우리 말 표현도 마치 경상도 보리문둥이, 한국 가곡 보리밭 등등이 연관되어 더욱 애착이 가는 곡이기도 합니다. 저는 상록수학교 교목 사역자로, 음악교육에 관심이 있기도 합니다. 일반대를 가고 싶었지만 지금 재학 중인 서울사이버대학교(교육부 정규 4년제 학사학위) 성악과 우수입학생으로 입학했기에 4년을 그냥 다니려고 굳혔습니다. 정치적 표현으로는 보수라는 뜻으로 한국에서는 표현되기도 하답니다.
처음알게 되었네요.보리수가=보수를? 많이 사랑해야 겠네요.
빨리 용재 오닐 연주를 보고 싶은데 언제 이 코로나인지 뭔지가 끝나려나?..
멋지당
진짜좋다 ㅠㅠ
홀릭 용재!
Excellent! The intense bass of the last note really resonates. 👏👏👏
♡♡♡♡♡
용재오닐 왠지 본인 이야기인듯 느껴지는 사람
이 독일어 전통 명곡이 제 국립대 음악대학 이태리 가곡이나 독일 가곡 중 독일 가곡 자유곡인데요. Der Lindenbaum(보리수)입니다. 연세대나 국립 안동대, 국립 강릉.원주대 음대를 준비하는 재수생입니다. 연주가 너무 좋아 Key도 적절하고 리처드 용재 오닐의 연주 잘 들었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독주하듯이 보인 영상 컷은 내 년엔 일반대를 꼭 들어가 삼성가 3째 사위의 면모를 보여주어야죠. 아내는 죽었지만 남편은 이렇게 처음 얼굴을 내밉니다. 성악가입니다.
지금 아내는 자살을 시도했다 죽은 것으로 알아 식물인간 상태로 살다 기적같이 정신이 들어 모두 쉬쉬하고 있습니다.
가사가 없는 보리수도 참 좋네요.^^
Der Lindenbaum
Wilhelm Müller
Am Brunnen vor dem Tore,
Da steht ein Lindenbaum:
Ich träumt’ in seinem Schatten
So manchen süßen Traum.
Ich schnitt in seine Rinde
so manches liebe Wort;
Es zog in Freud und Leide
Zu ihm mich immer fort.
Ich mußt’ auch heute wandern
Vorbei in tiefer Nacht,
Da hab ich noch im Dunkel
Die Augen zugemacht.
Und seine Zweige rauschten,
Als riefen sie mir zu:
Komm her zu mir, Geselle,
Hier findst Du Deine Ruh!
Die kalten Winde bliesen
Mir grad in’s Angesicht;
Der Hut flog mir vom Kopfe,
Ich wendete mich nicht.
Nun bin ich manche Stunde
entfernt von jenem Ort,
Und immer hör ich’s rauschen:
Du fändest Ruhe do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