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그네 (1986) OST - 슈베르트, 연가곡집 [겨울나그네] 중 5곡 [보리수]

[@찐-i6g]

겨울나그네는 그당시 영웅본색 만큼이나 충격적인 영화였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영화가 나올수 있구나 생각하고 가슴뛰었던 영화. 그리고 내 첫사랑과 같이 가슴 아푼 영화.

[@민경젊은날그리움과]

지금 60대 너무도 기억하고
그립습나다

[@아따-j7z]

내 젊은시절 극장 세번 가게 만든 영화
참 기슴 아픈 사랑얘기

[@강영상-x3r]

지금도 생각나는 영화, 아무리 그래도, 홀로 두고 이민을 가나했던,,,,,

[@natalielee8981]

정말 꼬꼬마시절에 봤는데도 너무 슬펐던... 슈베르트의 음악도...

[@angelcake2804]

지금도 영화가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가슴 아픈 영화였어요.

[@이경철-j8s]

아 피리부는소년 다시갈수없는 그시절

[@김근호-j1g]

나의 젊은시절 내돈 내고 두번 영화관에 본 유일한 국산영화...
지금도 가슴이 저려오네요...💞💞💞

[@강재원-v3o]

나의 학생 시절이 고스란히 담긴 음악 16살의 추억

[@림오래된미래]

내생애 가슴 아파하면서 본 유일한 영화!

[@송태리-g7x]

남자가 너무 잘생겼다❤

[@한선희-l5w]

80년대 이 영화 대박이였는데.. ㅎㅎ

[@천은정-i6r]

샤방샤방
목련꽃 그늘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었네
매년!
눈처럼 하얗게 피어나는
봄이면 베르테르가 생각나네
그 길을 지날때
꽃나무를 볼때면
그대여 여기와서
안식을 얻으시기를
아름다운 노래 가곡

[@동동-k7u]

최고영화

[@의자가조아]

영상과 노래 감사합니다.

[@마상준-z7u]

영화가 정신을 맑게하는 유일한 작품

[@shawnshawn9372]

강석우 형님 지금 데뷔했음 올킬 각이네요

[@practicingkorean8974]

진짜 ㅎㅎ

[@osolgil719]

저는 그 뒤세대로 드라마 손창민이 나온걸로 봤죠. 영화 나그네는 한참 뒤에. 영화톤이 더 좋네요.

[@다온-x5u]

형.. 이제.. 난.. 사람을 바로 쳐다 볼수없어.. 모든게 두려워.. 강석우 이 대사가 가장 가슴 아픈 영화 장면..

[@겨울나그네-q6l]

멜로 영화의 전설

[@마상준-z7u]

이미숙 강석우 라는 두 거물급 배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영화

[@정경란-b8s]

개봉하는해 6월 6일 현충일에 명보였나? 중앙 이였나? 내 첫남친 이주한이랑 같이 관람했지? 추억이 있는
영화야~~ 내 주한이 속많이 상하게 했고 애 많이 태웠지~~ 그렇다가 얼마 안있어 휴학계 내고 입대
했어~~ 내가 많이 미안해~~
철이 없구 생각이 짧았다고 생각해

[@byungdochoe4816]

사랑과 자기의 미래를 바꾼 주인공이 너무 가슴 아프네요. 혹 이 가곡은 누가 부른 건가요?

[@마상준-z7u]

아카데미 외국어부분 그랑프리 수상작
심사위원 이 수산나 짝짝짝

[@푸우-d7f]

추락해 버린 민우~

[@한정은-r4c]

최인호 ..소설가.

[@sungjaevicious7136]

피리 부는 소년

[@landmore69]

ruclips.net/video/OEJfumjRtQE/видео.html
위의 OST가 있는 영화 겨울나그네 풀무비(무료)
감상 하실 수 있는곳 링크 입니다.즐감 하세요.^^

[@마상준-z7u]

아....대중 문화읮 르네상스 80 80

[@Kim-yb1kn]

겨울멍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