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 개통되면 활성화될 역인것 같긴 하네요. 오이도역에서 시흥시청가는 26-1의 배차간격이 심한데다가 월곶역 가는 버스는 동인천이나 소래가는 분들에게는 잘 안오는 32나 11-3, 63을 이용하니까요. 차라리 프리미엄 아울렛보다는 갯골생태공원이나 솔트베이 골프클럽 가는 셔틀과 이벤트 만들어서 관광수요나 시흥시청쪽 수요를 잡는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
달월역 근처 사는 사람으로서 솔직히 고가도로가 지어져도 사람들이 많이 갈지는 미지수입니다 시작이 중흥S클래스아파트 쪽이던데 굳이 급행도 서지 않고, 그렇다고 인천 쪽으로 향할 때 월곶역보다 가깝지도 않은 달월역을 버스가 향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됩니다. 달월역으로 향하는 버스가 포기해야 될 수요는 시흥프리미엄 아울렛 수요도 있고, 배곧 해안도로쪽은 타는 사람도 내리는 사람도 거의 없는 허무맹랑한 정류장인데 여기 또한 지나가야됩니다. 그래서 4호선 이용이 바로 가능한 오이도역과, 인천으로 향하기 편한 월곶역의 수요는 도로가 만들어지더라도 크게 하락되진 않을겁니다. 굳이 달월역까지 버스가 돌아가면서 얻을 이익은 없는거겠죠 자가용…은 모르겠습니다 다만 굳이 저기까지 가기 위해 고가도로를 타려면 거의 아파트 2개의 단지를 빙 돌아야되고, 급행도 안서고 수요 많은 4호선 이용은 불가한데다, 공사 차량이 많아 흙무더기가 가득한 도로를 굳이 자가용이 갈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출퇴근 시간 한정으로는 이득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 이외의 시간대은 글쎄 잘 모르겠네요.
@@youngguk6360 물론 되도 않을 쉴드를 치자면 달월역 자체는 협궤철도 시절부터 있던 역... 이긴 한데 어차피 수인선의 다른 역들이 그렇듯 이 역도 어차피 한 번 폐선했던 역이고 겨우 그런거 하나 가지고 재개통하기에는 수요가 딸리죠. 물론 저거보다 더 이용률이 처참한 역들도 전국에 있지만 승하차률은 이 역이 압도적인게 녹동/지평/임진강역 등은 하루 편수가 20편도 채 안 되는 종착역이기라도 하지, 달월역은 종착역도 아니고 열차가 무려 164회씩이나 오가는 주제에 일평균 승객 수는 이보다 더 적을 때도 많으니 문제(지평역이나 임진강역도 하루 평균 이용객 수는 하루 운행 열차수보다는 많았음).
서동탄역의 이용객이 적은 이유 - 동탄신도시와는 거리가 좀 있다 - 동탄신도시 입장에서는 서울 도심, 강남 갈때 광역버스가 빠르고 편리하다 그럼에도 만든게 의미없던건 아닌 이유 - 그래도 이용객들이 있다 - 차량기지 옆에 만든 간이역 형태다 - 어쨌거나 동탄에서 의왕, 군포, 안양, 구로로 갈땐 유용하다 - 향후 동탄인덕원선 개통때 연계된다 - 앞으로 서동탄역 주변이 개발될 가능성이 있다 그거에 비해 달월역은 - 애초에 수요 안나올거라는거 알아서 개통 안시키려던거 주민들이 민원 폭탄 넣어서 억지로 개통시켰다 - 그렇게 민원 넣어놓고 주민들은 외면 - 오이도역, 월곶역으로 대체가 가능하고 주민들도 막상 그렇게 이용하는 중 - 역세권이 개발될 가능성이 없다 - 앞으로 연계될 노선도 달월역이 아니라 월곶역에 생긴다(월곶판교선)
달월역에서 가장 이해 안되는거: 인근 주민들 - 애초에 철도공사는 수요가 안나올걸 예상하고 예전 마곡역 처럼 역세권이 개발되었을 때 개통하기로 결정했었다. - 근데 이걸 인근 주민들이 민원 폭탄 넣어서 무산시키고 개통을 강행시켰다. - 그런데 이용객수는 고작 열차 하나 올때마다 0.7명꼴 그렇게 이용 안할거면 민원 폭탄 던지질 말던가 민원 폭탄 던졌으면 억지로라도 이용하던가
(배곧신도시 거주중입니다) 달월역 가는 버스도 없고 가는길도 불편합니다. 솔직히 달월역은 시흥기지역으로 이름 바꿔도 될듯합니다 내리는사람은 거의 다 직원분이셨습니다. 배곧 살아도 달월역에서 내리거나 탄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저쪽 길도 트럭이 많이 다니고 모래밭이여서 위험하기도 합니다. 간혹 아침 일찍이나 저녁 늦게 가면 직원분들이 타고 내리시는걸 보아도 일반인은 아직까지 보지 못했습니다.
이거 개통하던 때에 월곶에 살고 있었는데 평소처럼 오이도역에서 수인선타고 습관처럼 한정거장 지나서 내렸는데 달월역이라서 정말 당황했었어요 배차시간도 길어서 그냥 걸어가야지 하고 찍고 나왔다가 길도 못찾아서 울고싶었음 다행히 어찌저찌 집에는 갔는데 거의 3~40분 걸어갔던 기억이 ㅠㅠ
출퇴근 시간대에 시흥차량기지 직원들 많이 타고 내립니다. 다만 승강장에서 직원 전용 샛길로 다니기 때문에 게이트에 집계는 안됨.
달월역 용도 : 사실상 시흥기지 직원 출퇴근용
0.7명이라니 ㄷㄷ
고가도로 개통 후에도 4호선을 바로 탈 수 있는 오이도역을 더 선호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ㅠ
버스 노선 개편안이 시급하죠.
그리고 경강선 연장을 감안하면 더 암울해지는게 월곶역이 분기역이 되어서 달월역에서 타서 환승할 바에는 바로 거기로 버스타고 가서 열차를 타겠죠.
오히려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 개통되면 활성화될 역인것 같긴 하네요. 오이도역에서 시흥시청가는 26-1의 배차간격이 심한데다가 월곶역 가는 버스는 동인천이나 소래가는 분들에게는 잘 안오는 32나 11-3, 63을 이용하니까요. 차라리 프리미엄 아울렛보다는 갯골생태공원이나 솔트베이 골프클럽 가는 셔틀과 이벤트 만들어서 관광수요나 시흥시청쪽 수요를 잡는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
안산에서 인천으로 출퇴근을 하는데 달월역은 달처럼 진짜 고요합니다...
기본적인 연결인프라만 있어도 이용률이 조금은 있었을텐데 전철안에서 역을 주위를 둘러보면 허허벌판만 보입니다...
수인선 달월역말고 서해선 달미역도 사람이..
만들어달라고 민원넣고, 정작 만들어지면 이용안하는 이런 행태는 댓가를 치뤄야 한다. 이용객수가 적은 경우는 민원 넣은 놈들에게 공사비를 청구해야 한다.
땅값때문이지 ㅋㅋㅋ
아주 좋은 예) 오송역
달월역 근처 사는 사람으로서 솔직히 고가도로가 지어져도 사람들이 많이 갈지는 미지수입니다
시작이 중흥S클래스아파트 쪽이던데 굳이 급행도 서지 않고, 그렇다고 인천 쪽으로 향할 때 월곶역보다 가깝지도 않은 달월역을 버스가 향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됩니다.
달월역으로 향하는 버스가 포기해야 될 수요는 시흥프리미엄 아울렛 수요도 있고, 배곧 해안도로쪽은 타는 사람도 내리는 사람도 거의 없는 허무맹랑한 정류장인데 여기 또한 지나가야됩니다. 그래서 4호선 이용이 바로 가능한 오이도역과, 인천으로 향하기 편한 월곶역의 수요는 도로가 만들어지더라도 크게 하락되진 않을겁니다.
굳이 달월역까지 버스가 돌아가면서 얻을 이익은 없는거겠죠
자가용…은 모르겠습니다 다만 굳이 저기까지 가기 위해 고가도로를 타려면 거의 아파트 2개의 단지를 빙 돌아야되고, 급행도 안서고 수요 많은 4호선 이용은 불가한데다, 공사 차량이 많아 흙무더기가 가득한 도로를 굳이 자가용이 갈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출퇴근 시간 한정으로는 이득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 이외의 시간대은 글쎄 잘 모르겠네요.
배곶신도시 쪽에서 달월역에 빠르게 갈 수 있도록 차량기지 위쪽으로 폭이 넓은 육교를 만들면 좋겠네요
요즘 GTX나 지하철 놓는거 보면 정작 필요에 의해서 놓기 보다는 '내 주변 "땅 값"' 상승 시킬려고 요구하는게 맞음
솔까 수인분당선의 개포동 구간만 봐도 역을 굳이 3개씩이나 넣을 필요는 없었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특히 구룡역은 진짜...
@@lch374213 달월역이 압도적 이지요
@@youngguk6360 물론 되도 않을 쉴드를 치자면 달월역 자체는 협궤철도 시절부터 있던 역... 이긴 한데 어차피 수인선의 다른 역들이 그렇듯 이 역도 어차피 한 번 폐선했던 역이고 겨우 그런거 하나 가지고 재개통하기에는 수요가 딸리죠. 물론 저거보다 더 이용률이 처참한 역들도 전국에 있지만 승하차률은 이 역이 압도적인게 녹동/지평/임진강역 등은 하루 편수가 20편도 채 안 되는 종착역이기라도 하지, 달월역은 종착역도 아니고 열차가 무려 164회씩이나 오가는 주제에 일평균 승객 수는 이보다 더 적을 때도 많으니 문제(지평역이나 임진강역도 하루 평균 이용객 수는 하루 운행 열차수보다는 많았음).
달월역 정차했을때 진짜 거의 아무도 안탑니다ㅋㅋ
시흥차량기지 직원들은 달월역 없으면 상당수가 출퇴근 힘들어짐 ㅋㅋㅋ
차량기지 직원 출퇴근용으로 만들어진 역사. ㅎㅎㅎ
그럼 이용객 사실상 95%는 차량기지 직원이겠군요.. ㅋㅋㅋ
@@son9291 게이트로 다니는 게 아니라 집계는 안된답니다
코레일차량직원으로써 너무 감사한역 ㅋㅋ
@@구각 게이트로 안다니면 어디로 다녀요? 순수하게 궁금해서....ㅎㅎ
영상 잘보고 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정보
감사드립니다
아마 좀 있으면 신도시가 이곳에 생길겁니다. 예전 지하철2호선 강변역도 사람도 없고 주위에 건물도 하나도 없지만 역이 있어서 의아하게 생각 했지요.
단지 지금 승객이 거의 없다면 그냥 무정차 무인역으로 운영하다 나중에 승객이 있을때 운영하면 좋을 겁니다.
예전 5호선 마곡역처럼 무정차 통과 하면 되지요
근데 노령화시대라 신도시가 반드시 생긴다고 예측하기도 어려운상황같아요
달월역 만큼은 아니지만 서동탄역도 바로 옆에 신도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용객이 상당히 적죠.
그나마 서동탄역은 동탄 인덕원선 지선으로 운행할가능성이 있어서 추후 발전가능성이라도 있지만 달월역 저긴... 허허벌판
서동탄역은 차량기지 옆에 만든 역이라서 그럽니다. 성격이 다름
동탄주민들은 서동탄으로 가는거나 병점역으로 가는거나 똑같으니 병점역으로 가는거고
서동탄역의 이용객이 적은 이유
- 동탄신도시와는 거리가 좀 있다
- 동탄신도시 입장에서는 서울 도심, 강남 갈때 광역버스가 빠르고 편리하다
그럼에도 만든게 의미없던건 아닌 이유
- 그래도 이용객들이 있다
- 차량기지 옆에 만든 간이역 형태다
- 어쨌거나 동탄에서 의왕, 군포, 안양, 구로로 갈땐 유용하다
- 향후 동탄인덕원선 개통때 연계된다
- 앞으로 서동탄역 주변이 개발될 가능성이 있다
그거에 비해 달월역은
- 애초에 수요 안나올거라는거 알아서 개통 안시키려던거 주민들이 민원 폭탄 넣어서 억지로 개통시켰다
- 그렇게 민원 넣어놓고 주민들은 외면
- 오이도역, 월곶역으로 대체가 가능하고 주민들도 막상 그렇게 이용하는 중
- 역세권이 개발될 가능성이 없다
- 앞으로 연계될 노선도 달월역이 아니라 월곶역에 생긴다(월곶판교선)
지도 보니까 연결도로나 출구 생겨도 답이 없는 위치네요...
아울렛 있다고는 하지만 아울렛 같은 데 가는 사람들이면 대부분 차타고 오죠...
애초에 아울렛에서 걸어가기도 힘든 거리네요...
수분선에 은근 저런 역들 많죠, 야목역이랑 어천역도 그렇고
어천역은 그래도 황금빛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데 야목역은..
4호선인 남태령역도 적은거 같던데
야목이나 어천은 화성시청이나 매송 주민들이 이용할 가능성이 크고, 남태령역은 경기남부에서 사당가는 버스하차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4호선 배차가 12분간격이니 그런거지만....개포동부근 분당선 전철은...
야목역은 직선화 때문에 그렇게 된거고
오목천이랑고색역은 얼마나 이용할까?
달월역에서 가장 이해 안되는거: 인근 주민들
- 애초에 철도공사는 수요가 안나올걸 예상하고 예전 마곡역 처럼 역세권이 개발되었을 때 개통하기로 결정했었다.
- 근데 이걸 인근 주민들이 민원 폭탄 넣어서 무산시키고 개통을 강행시켰다.
- 그런데 이용객수는 고작 열차 하나 올때마다 0.7명꼴
그렇게 이용 안할거면 민원 폭탄 던지질 말던가
민원 폭탄 던졌으면 억지로라도 이용하던가
제가 배곧신도시 살았었는데
그냥 62번버스타고 오이도역 가는게 훨씬 빨라요
오옷 자주업로드 좋아용ㅎ
달월역 근무자들은 지루하겠네요.신도림 구로 노량진 역처럼 하루좽일 바쁜것도 좋지만 여기는 참...ㅋㅋㅋ
어자피 오이도역가서 4호선 타야 되는데 구지 달월역을 갈필요가 없죠 버스타고 바로 오이도 가면 되니 계륵 역이죠
구지x 굳이
4호선이 인천까지가서 오이도 한대앞 구간처럼 운행하면 사람이 좀 늘겟에요
열차가 한 번 정차할 때 승하차 인원이 0.7명이라니.. 진짜 사람 없는 역인가 봅니다..
저 정도면 누군가 벨같은거 누르면 서는 방식으로 해야할듯
2호선 신정지선 도림천역도 승하차 인원이 엄청 적다고 생각했는데 달월역이 어마어마하네요 ㄷㄷ
배곧 주민으로써 오이도역 월곶역만 이용하네요ㅠㅠ 달월역 어떻게든 활용됐으면합니다
달월역이 너무나 허허벌판에 있어 이용객이 너무 적다는 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이제 송도역에 ktx까지 뚫리면 더욱 더 안습이 될거같은 기분이.....
송도역ktx 보류일거에요 인천역에 짓는다고 오피셜 뜨고 있네요~~
KTX는 인천에 송도는 GTX가 들어온다 하더라고요
달월역을 걸어서 갈수가없어요
그래서 배곧 중흥s클래스부터 연결되는 고가도로가 현제 만들어지고있어요
시흥프리미엄도 고가 연결되면 많은사람들이 이용할수있을듯 합니다
이렇게 이용객이 적다면 승차벨, 하차벨 만들어놓고 타고내릴 사람 없으면 그냥 통과해도 될듯
고가도로 만들고 4호선을 인천논현역까지 연장하면 좀 늘어날지도요.
그건힘들거같은데
*달월역 동편으로도 역세권 사업이 곧 진행될 거라 기대합니다!*
(배곧신도시 거주중입니다) 달월역 가는 버스도 없고 가는길도 불편합니다. 솔직히 달월역은 시흥기지역으로 이름 바꿔도 될듯합니다 내리는사람은 거의 다 직원분이셨습니다. 배곧 살아도 달월역에서 내리거나 탄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저쪽 길도 트럭이 많이 다니고 모래밭이여서 위험하기도 합니다. 간혹 아침 일찍이나 저녁 늦게 가면 직원분들이 타고 내리시는걸 보아도 일반인은 아직까지 보지 못했습니다.
특히 한라쪽은 너무 멀어서 달월역과 아무상관 없다 봐도 될 정도죠..
코레일 개쩌네... 직원들 출퇴근을 위해 역 하나 세워주고
정확히는 국가철도공단
지도를 보니 접근성도 그렇지만 위치도 진짜 애매하네요. 좀 더 남쪽으로 내려오면 좋겠다 싶어서봤더니 오이도역이랑 너무 가까워지네요 ㅋㅋ
신세계 아울렛과 직선거리로 거리측정해봐도 걸어서 7분... 지하도보이동이던 고가보도 이동이던 생겨도 노답이네요 ㅋㅋ
역앞이 개발되지 않는한 지금같은 모습은 계속될듯요
달월역 바로 옆에 배곧신도시와 월곡지구가 있음에도 연결할 수 있는 지하도나 고가도로가 없어서 접근성이 심하게 떨어진 것이 원인.
월곡 아니고요 월곷입니다
@@extra759 맞네요
이게 ㄹㅇ 건너갈수있는길만있어도 이용객0.7은 벗어날듯
ㄹㅇ 나이드신분들 아닌이상 나같으면 충분히 걸어서 갈거같은데 길좀 내줘라.. 할머니댁에서 집갈때 배차 운나쁘면 30분이나 걸리는 버스를 기다려 타고 집가야한다고...
오이도 친구집 가다가 잘못내렸던적이 있었는데 사람이 없어서 당황한게 아니라 놀란데다가 무섭기까지 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역 주변 토지 소유자들이 궁금해지네요
0:57 비둘기집의 원리 ㅋㅋㅋㅋ
인천도 이용객 얼마 없는 비슷한 유형의 역도 있을 겁니다.
소외된 달월역을 시흥차량기지 가로지르는 지하상가 있으면 좋거나 4호선의 일부를 송도까지 가면 좋을듯
@@invierno_clare 문제는 정왕대로 주변이 전부 아파트에 100%간척지...
솔까 말해 달월역 가는 고가도로가 뚫려도 현재는 4호선을 당장 앉아서 탈 수 있는 오이도역이, 미래시를 켜도 경강선의 분기역인 월곶역이 더 상향받으면 상향받지 달월역은 그닥 큰 이익을 못 볼 듯...
보니까 주변에 버스정류장도 없더군요..
그것도 이용객이 없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도 달월역은 승객이 거의 없어 사람들이 타고 내리는것은 보기 어렵죠
저런역은 차라리 주차장을 크게 만들고 주차요금도 싸게 해서 자가용전철 환승수요를 잡아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오이도 가는이유 4호선타려고
달월역가서 탄다음 또 환승하는것보다 버스타고 오이도가서 4호선타는게 ㄱㅇㄷ일듯
장암역보다 이용객이 적은이유는 문제점이 큰데
이용객이 적어서 자판기가 없는 슬픈 역, 차량기지 직원 출퇴근 시간만 서고, 그 외에는 옛날 마곡역처럼 그냥 지나가는 게 낫겠다.
이런 역들 보면 아직 우리나라에 개발할 곳이 많다는 뜻인데.. 신도시 팍팍 좀 늘려주지
이건 주변에 신도시 만들기 참 좋은 조건중 하나가 만들어져있네
차량기지 승무원들 출퇴근용 역입니다.
정차하는 버스도 없는 역임... 내 생각은 한국철도공사 직원들을 위한 역인것 같음...
배곧신도시하고 달월역하고 이어지는 지하차도를 설치하고 거기다가 버스도 다니게 해야죠.
진짜 민원 넣은 사람들이 대단하네요.
그런데 정작 민원을 넣은 사람은 이용을 안 한다는 거죠.
애초에 시민들 이용하라고 만든역이 아니에요 예전 지축역처럼 철도직원들을 위한역
제목만 보고는 곡산역 얘기하는 줄 알았는데, 수인분당선에도 저런 역이..
달월역 오른편에 주거단지가 있어야 이용항것같네요 왼편에 신도시가있어도 철도기지가 거대하게 자리잡고있고 도로조차 돌아가게 만들어놨으니 애초에 탈수가없게 설계됬네요
지도상 직선거리로 달월역에서 센텀베이2차까지 거의 1키로에 도보 15분 이상 소요되네요....중간에 아울렛을 제외한 상업지구도 없이 한적한 길이라 이용하는 고객수는 거의 변함 없을듯 싶어보입니다ㅎㅎ
이거 개통하던 때에 월곶에 살고 있었는데 평소처럼 오이도역에서 수인선타고 습관처럼 한정거장 지나서 내렸는데 달월역이라서 정말 당황했었어요
배차시간도 길어서 그냥 걸어가야지 하고 찍고 나왔다가 길도 못찾아서 울고싶었음 다행히 어찌저찌 집에는 갔는데 거의 3~40분 걸어갔던 기억이 ㅠㅠ
지하철 이용한다는건
버스이용한다는 것인데.. 안산 시흥 시화에서 버스가 월곶 오이도에서 시종착을 하고있네요
역주변에 도로공사를해서 개통된들 달라질지 모르겠네요. 바뀌더라도 시간은 걸리겠죠
어쩐지 왜 적은가 했는데 역시 가는데 불편하군. 더 늘리고 싶으면 손쉽게 갈 수 있도록 길을 터야만 한다.
혹시 이 영상 참고해서 달월역 관련 영상 제작해도 될까요?? 출처는 꼭 남길게요..!!!
이럴거면 일반열차도 달월역은 4시간 이상의 간격으로 정차했으면…
아무도 만들때 입구 방향에 의구심을 안가진건가,,,,?
반대편에는 시흥 차량기지가 있어서 어려움
@@user-du3fn8uk6q 저도 내용 봤는데;;;
그냥 반대방향의 지하도나 그런거의 필요성을 못 느꼈나 하는 내용인데;;;
돈을 더 들이기가 어려웠던건지.. 그 부분이 좀 아쉽죠
비슷한 것으로는 경기도 화성의 무정차 버스.. 1번 운행당 1.2명...
제가 사는곳이 배곧신도시 입니다 ㅋㅋ 역시나 예상대로 달월역이였군요
그냥 시흥기지역 바꾸는게 좋을거 같음 타는 사람이 대부분 시흥기지 직원이니
어머나
열차는 100회이상 다니지만
접근성이 소외된 달월역
2:02 그렇게 민원을 넣었으면 이용좀 해라 인근 주민들아
송도에서 시흥가는 방향에 플랫폼에서 시흥차량기지로 가는 샛길이 있어요
오프닝 그래픽 귀엽 ㅋㅋ
정왕역이 군자역계승했듯이 오이도역이 달월역계승하면될걸 왜만들었는지 의문인역이죠!
공유킥보다라도 있으면 사람들이 올 수 있을려나요?
달월역에 4호선 차량이 지나가는군요?
네.수인분당선 때문에 회차 할 공간이 없어서 월곶역에서 차 돌리려고 달월역을 통과하고 있어요.
@@영희이-c4v 오호 글쿤요
다음달 12일 분당수인선 달월역 개통된지 1년이 됐어요
80년대 2호선 강변역이 그러했슴. 정말 주변에 황무지 갈대밭이었슴.
그리고 터널해서 바로 육교 가 있습니다
육교 은 일반도로 입니다
직원 출퇴근용역 아닌가요ㅎㅎ
역사 직원들 개꿀이네 ㅋㅋ
저기서 내리는 사람
직원 or 급똥 마려운 사람
이동네 사는 나로선 정말 전대미문의 역
??? : 아몰랑 우리집값 올라갈려면 전철역 들어서야 한당께
저역 없어도 집값영향 있긴한데
싹다 62번 타고 오이도역가는 마당에 왜 영향이 있지?
역 주변으로 신도시 들어 섭니다 10년맘 기자려 보세요
달월역 없애고 오이도역 많이 발전시켜요
화명역도 만만치 않습니다..
지평역에 가면 지평생 막걸리 양조장이 있습니다
뭔가 계륵같다는 느낌이 드네요..달월역은....
진짜 달월역 누가 민원 넣은거지;;이용 하는 사람 본적이 없는데 정차시간이나 잡아먹지 난 저기가 그냥 차량기지인줄로만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오이도역 버스 정류장이 확장되어서 배곧 수요까지 다 흡수 하는데 ㅋㅋㅋㅋ
그냥 폐쇄 했으면 좋겠는 역이네요 폐쇄하면 목적지 도착 시간 단축 되겠는데요
영상 보니까 달월역은 그냥 운영중지가 답인거같습니다.일 100명 타라고 정규역이 운행되는건 비용소모가 너무 커보이네요.이미 주변역들로 환승시스템과 생활권이 갖춰졌으니
서동탄역도 왜 생겼는지 모르겠다. 대다수 병점역 사용하는데
서동탄역이 나중에 인덕원동탄선으로 사용해서 환승수요 역할기능을해야죠
이름을 달월역이라 하니 의존적일 수 밖에.... 해일역이라 했으면 승객들이 자발적으로 이용했을 것임. 깔깔깔.
여기주변 그린벨트풀리고 건물지을려고 기반시설 한참건설중임
수색역도 넘어갈수 있는곳이 없어 지하굴을 왜 이용해야하는지?
수인분당선에 무쓸모역들 철거가 필요하다
구룡, 대모산입구에서 멈추고 기다리고 출발하고로 까먹는 시간 진짜 아까움
수요 좀 확실히 따져서 과감하게 필요없는 역은 안만들어야하는데.. 이 나라는 참ㅋㅋ 고가가 뚫려도 4호선까지 바로 탈 수 있는 오이도가 있는데 굳이 저 역으로 갈지 의문이네요
달월역은 대체 왜 만든건지 이해불가인 역입니다 돈을 이렇게 아무데나 쓸 수 있는건가요 아무도 이용안하는 역 없애버리는게 답입니다 여기 달월역외에 강남리마을전철로 불리는 구룡역도 그렇고 존재자체가 의문인 역들 진짜 다 없애버려야합니다
나만 야목역 생각했냐...
마을버스 배곧1동 배곧2동 해서 달월역 가으면 좋겠습니다
와 0.7명이나 됐었어?
달월역 공익근무 개꿀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