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어린 장금이는 좀 엉뚱하긴해도 똑똑하고 영민해서 최상궁도 눈여겨 봤던 것 같음. 다만 자신에겐 제자로 키워 자신이 최고 상궁이 되면 집안 대대로 그걸 이어줘야할 금영이가 있었고 장금이는 자신이 한때 미워했던 친구의 딸인데다 뛰어난 실력이 그 자리에 위협이 되니 죽이려고 달려들게 된게 아닌가 싶음.. 그냥 싫은 친구 딸이 궁에 들어왔다고 죽자사자 달려들진 않을테니..
이때까지만해도 생긴대로 예쁘던 안예쁘던 연기가 주가 되도록.. 이모양도 삐뚤든 말든 그 모습 그대로 캐스팅하고 연기했는데.. 어느순간부터 고작 그 이가 삐뚤다고 욕하고 예쁘지 않아서 욕하고 얼굴이 크다욕하기 시작한것같다.. 연기건 가수건 요즘음 연예인이면 교정은 필수고 성형도 필수가 됨 씁쓸하다
아역은 지금도 이 삐뚠애들 있어요. 그리고 장금이 아역은 지금도 아역으로 예쁜대요. 성인 조.단역에는 그때나 지금이나 개성있는 외모 많습니다. 그런데 주연은 특히 2,30대에 주중 10시 주연하는 경우는 그때나 지금이나 외모 좀 되어야함. 지금은 오히려 채널이 다양화되서 덜 보수적인 곳에서 주연하고 잘되면 지상파까지 주연하는 경우 생겨서 주연외모가 전보다 다양화됐기도 했고 전반적으로 연예계 주역들이 외모가 다양한건 맞아요. 박진영 처음나왔을때 그렇게 못생겼다면서, 또 김태우도 썬글라스끼고 데뷔했다지만 지금은 더 못 생긴 사람도 썬글라스 안끼고 잘 활동함
잘린 앞 부분 2 : 급하게 만든 야참으로 위기를 넘긴 한상궁은 장금과 연생이 수련 생각시임을 알게 되고 광에 가둔 후 훈육상궁에게 알리도록 한다. 연생이 부뚜막에서 떨어질 때 다친 것을 안 장금은 어두운 광 안에서 나물을 뒤져 피가 나는 부위에 발라 지혈을 한 후 응급처치를 한다. 다음 날 아침 생각시 둘이 사라진 걸 안 훈육상궁은 대노하고 영로는 자기가 쫓아낸 것을 숨긴 채 뒷간에 갔다가 안돌아 왔다고 둘러댄다. 생각시를 찾고 있는 것을 본 한상궁은 민상궁이 깜빡하고 장금과 연생을 광에 그대로 가둬 둔 것을 알게 된다. 급히 광을 찾은 한상궁은 장금이 어두운 광 안에서 물레나물과 짚신나물로 연생의 팔에 난 상처를 지혈 한 후 옷 고름으로 싸매 준 것을 보게 되고 그런 장금을 기특하게 바라본다. 그 순간 훈육상궁이 찾아와 호통을 치며 장금과 연생을 데려간다. 다친 연생은 방에서 쉬고 있고 장금은 연생이가 자신이 가자고 하여 따라나선 것으로 잘못이 없다고 말하고 훈육상궁은 연생의 몫까지 장금의 종아리를 때린다. 훈육상궁은 장금이 훈육을 못 받게 밖으로 쫓아낸 후 청소를 하게 한다. 장금이 용서를 빌지만 훈육상궁은 장금을 쫓아내고 이 모습을 영로는 흐믓하게 바라본다
1.종친부:도정:왕실 남성의 후손 담당 2.의빈부:부위:왕실의 사위 3.돈녕부:도정:종친과 외척 담당 4. 못알아듣겠음 5.승정원:도승지, 좌승지, 우승지, 좌부승지, 우부승지, 동부승지:왕의 비서관, 수석 6.사간원:대사간:왕권 견제, 언론, 논쟁 7.경연:참찬관:성종 이후 홍문관 부제학이 겸직, 대장금이 중종때이니 고증 오류라기보다 장금이가 그냥 다 말한것인듯 8.내시부:상온:술을 만들고 관리하는 내시 9.홍문관:부제학:왕실 문서 관리, 왕의 자문관 10.춘추관:수찬관:국정 기록 담당관 11.성균관:대사성:국립 대학 총장 12.형조:판결사:노비에 관련된 소송 담당관 13.외관직:목사:대도시 이하 도시 관청의 지방관
진짜 장금이는 천재임.....근데 최상궁도 너무 기특하게 보면서 웃는 거 마음 아픔...권력과 정치가 문제.. ㅠ
ㅇㅈ
최상궁 착했음
진짜 집안이 뭐라고......
최상궁 최후 맞이할 때도 보면 한상궁이랑 명이랑 삼총사로 돌아다닐 때를 그리워함....
진짜 환경이 만든 사회악...
맞아요 ㅠㅠㅠ
@@러북슬 최상궁 죽을때도 곱게 죽은게 아녀... 끝까지 몰린 상황에서 과거를 회상하다가 댕기자락이 바람에 날려 나무에 걸린거보고 따라가다 실족사하게 된거.. 에잉.. 어이하면 좋누..
마음 아프다 ,,
솔직히 어린장금이 초반에 하드캐리 못했으면 대장금 이렇게까지 대작으로 기억되지 못했을듯. 연기 너무 잘했어ㅋㅋ
이영애로 비뀌고 미각 잃음 부터 확 뜬 걸로 알아요 당근 애기도 잘함
하드캐리 한건 맞는데 그렇다고 대작으로 기억되지 못하진 않았을듯
하드캐리인건 맞는데 이미 이영애로 바뀌고 나서부터 본 시청자라 그리고 이영애 스토리부터 온갖 명장면들이 쏟아져서 아역이 시언찮아도 대작 소리는 들었을 건 같아요ㅎ
그만큼아역 주연배우가 잘한거 맞고 하드캐리 한것도 사실입니다
장금 이라는 케릭이 워낙 임펙트가 있는 케릭이라 이영애씨도 잘살렸고 주위 인물들도 다 잘살렸다..결론적으로 대장금 극본자체가 훌륭했으나 배우가 연기를 못했다면 이렇게 주목받지못한것도 맞는말이다
홍시 하드캐리가 크죠
애기들 연기하는 거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 뽀짝이라는 말을 여기다 쓰는 건가ㅠㅠㅠㅠ
최상궁은 비록 자기가 죽인 동무의딸이것도 모르고 웃는거지만 얼마나 보기좋아요... 게다가 저때처럼 금영이만 탐하지않은것도ㅠㅠ 근데 견미리님 눈똘망하게 장금이보다가 웃으시는거 저만 귀엽게 느꼈나요 ㅎㅎㅎ 나인시절 최상궁의 느낌같달까...
장금이 숨 몰아쉬고 대답하는것봐 너무 귀여워 ㅎㅎㅎ
한상궁은 당연하고 제조상궁.수발상궁.최상궁들도 모두 놀라고 웃는거봐 ㅠㅠ
정3품 당상관을 모두 말해보라. 는 질문... 굉장한 복선이네요. 결국, 장금이가 정3품 당상관의 지휘와 품계를 가지는 "대장금" 으로 임명되니깐요.
소름……
오류가 많은 드라마 한국…
최상궁 장금이 보고 웃을때 얼마나 보기좋니 . 안타깝다
ㅠㅠ 맞아욤
한 집안의 세속욕이 그 소속 인원의 인생까지 망친 참극
원래 견미리가 한상궁역이었다함
진짜 집안이 뭐라고......
최상궁 최후 맞이할 때도 보면 한상궁이랑 명이랑 삼총사로 돌아다닐 때를 그리워함....
진짜 환경이 만든 사회악...
@국어쌤 아..아무대나 나대지좀 마.. 일베 망했다고 아무대나 다 나오네..국어쌤이라는 명칭도 쓰지말고..ㅉㅉ
악 ㅠㅠㅠㅠ 너무 귀엽고 눈물나고 ㅠㅠㅠ 저 조그만 입으로 오물오물 다 대답하는게 왜 가슴벅차냐... 연기 너무 잘해 잉잉
나도 모르게 울컥했네 무슨 감정인지 ㅜㅜ
물만 떨어뜨리지 않으면 괜찮다구 하셨는데용? 아 똘똘해ㅋㅋㅋㅋㅋ안쓰러운데 귀엽다
잔망스럽죠 ㅋㅋㅋ
바로 다음씬이 더 귀엽ㅋㅋㅋㅋㅋㅋ 짧은 반항하고 일어서서 엉엉 울고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너무 귀엽다 ㅋㅋ 첫번째 탈락한 아기 도 귀여워 ㅋㅋㅋㅋ 4살이여 ㅋㅋㅋ 나갈때 오줌 남기고 ㅋㅋㅋ 강아지도 아니고 ㅜㅜ
ㅎㅎ;
도전 골든벨 대장금
골든벨 문제를 시작합니다!!
첫번째 문제 드립니다!
첫번째 문제는 없습니다!
@@라플러로에리 ㅋㅋㅋㅋㅋㅋㅋㅋ
도전 궁든벨
한상궁 보면 가슴이 따뜻해지고 눈물날거 같음
견미리 미소짓는거 웰케 뿌듯하냐 ㅜㅜㅜㅜ
최상궁이럴때는 스승미소짓네
보기좋다
원래 악역이 아니라 집안권력 때문에 물든거죠..ㅠㅠ
프로답고 멋진사람입니다 한상궁한테 실력으로 밀린 후 흑화해버리지만
4:20 아기가 절하다가 넘어졌는데 호통치지않고 엄마미소 짓고 있음. 이런거보면 천성이 악한 사람은 아닌데 환경탓에 독하게 변한것 같아요 ~
어린애한테 밤새 저렇게 들고 있게 하면 정말 힘들텐데....
중요한건 어른도 힘듬
심술맞아보이네
요즘에 저렇게하면 아동학대로 신고들어감 >.
어른도 빡쳐요
단순한 사람 많네요..
30분 지나면 포기할거라고 생각해서 한거죠
뭔 아동학대 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연출한 사람도 뭔 물바가지를 (물통) 저렇게 큰걸로 했는지? ㅋㅋㅋㅋ
저건 일반인도 힘든데....
저렇게 똑똑하고 어진애를 저 아이의
엄마한테도 그렇고...누명을 씌워 내쫓다니..
저런 인재를..천재를..😢😢
우리내 인생사도 그렇죠 뭐.
@@여행자의일기 하.. 이국종교수님ㅠㅠ
저거 드라마임
귄력에선 눈에 가시들이라 ㅜㅜ 한상궁이랑 장금이가 사라져야 권력가들 개에 딸랑이짓하면서 누릴 수 있으니.. 저 둘이 눈에 가시가 될 수밖에
한국의 현실 아닌가??
초반에 어린 장금이는 좀 엉뚱하긴해도 똑똑하고 영민해서 최상궁도 눈여겨 봤던 것 같음. 다만 자신에겐 제자로 키워 자신이 최고 상궁이 되면 집안 대대로 그걸 이어줘야할 금영이가 있었고 장금이는 자신이 한때 미워했던 친구의 딸인데다 뛰어난 실력이 그 자리에 위협이 되니 죽이려고 달려들게 된게 아닌가 싶음.. 그냥 싫은 친구 딸이 궁에 들어왔다고 죽자사자 달려들진 않을테니..
원래는 한상궁 최상궁 장금이엄마 이렇게 셋이 노는 동무였음. 근데 최상궁이 한 일을 장금이엄마가 봤고 위에서 최상궁한테 시켜서 장금이 엄마를 죽인...
그리고 그친구딸인지도 몰랐음 ㅎ
실력도 실력이거니와 최상궁이 장금이 엄마와 동무이던 시절에 정치적인 이유로 대비가 먹는 음식에 독을 탄 것을 목격하여 이를 이유로 장금이 엄마를 죽이려고 시도했는데 그 딸이 궁에 있으면 언제 까발릴지 모르니 불안하죠..
초반에는 몰랐음 중반이나 지나서 알게됨 금영이와 계속 라이벌 관계가 되어버리니 질투심 등으로 적대관계가 됨
견미리(최상궁)가 장금이한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미소를 보이는 화가 아닐까싶네요ㅂㄱㅋ
노노노
솔에 잣 끼우는 시험 볼 때도 미소지었어요
...ㅋ
@@이지-v7z2x ㄴㄴ 그땐 놀란거구요 웃는건 금영이 볼때
5회에서도 나와요.
오절판 만드는 장면에서..🎎🇰🇷
흙탕물 사건때도 좋아함
저거 외운것도 대단하다..ㄷㄷ 대사를 애가 다 하네? 와..
희철둥이 카메라 옆에 보고 읽어요
정면을 보는게 아니라 옆을 보고 있음
@@야채토마토 발음 안꼬이고 읽는것도 대단하고 말하는게 너무 똑부러져요.
@@야채토마토 보고 말해도 저렇게 말할 수 있음..?
어느정도는 다 외우고 했겠죠 ..
@@우왕-i1x 응 잘해 해봤어
3:51 엥 장금이 딸이 왜 여깃...?
쏘룡냥 대박! 이거 퀴즈 내도 재밌겠어요 ㅋㅋㅋㅋㅋ
맞죠? 나두 보고는 긴가민가했는데 정말 장금딸이로군요 ㅋㅋㅋ
나도 장금이 딸 보고 놀랬네요ㅋㅋ
비록 악역이지만 최상궁도 미소짓게 만드는 장금이의 놀라운 능력
지금도 보면 어지간한 배우들도 한번에 하기 힘든 대사인데 술술 말하는 아역 장금이….대견함…
보고 읽었을듯한데ㅋ
@@lllllelllll 저보다 누나인게 함정…ㅎ
보고 읽으면 눈동자 움직임이 커야 하는데 그리 크진 않은 게 그냥 외운 것 같네요
애기한테 참 모질다 ㅠㅠ...
'
그르게
애기라 해도 통제구역을 맘대로 들어갔으니 ㅠ
ㅇㅈ입니다
꼬마 장금이 한숨쉬는것도 귀여워
중간에 장금이 딸ㅋㅋ 자기 엄마 혼나는데 웃고있어ㅋㅋㅋㅋㅋ
이 아이가 커서 정 3품 당상관이 되다니 ㅋㅋㅋ
나름 복선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승리
그리고 내의원의 대장금이 있사옵니다.
똑부러지고 야무져서 어디에놓아도 빈틈없는장금이참귀엽고 예쁘다요
저때는 몰랐지,,, 최상궁이 악역이라는걸.. 이쁘고 지혜로운 상궁인줄
갈곳이 없는게 얼마나 무섭고 슬픈것인데....
애기들 ㅋㅋㅋㅋ표정 왜이리 귀엽냐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지 엄마가 밤에 표정연기 시킨대로 했을것 같아
어휴 저 귀여운걸...그냥 시험보게 해주지;;;; ㅠㅠ 어휴 장금이 똑똑한거 보소...계륵의 고사까지;;; 양수가 벌떡 일어서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만해도 모두 넘 좋아보이는데, 갈라서게된 게 넘 아쉽네요. 그래도 한국아줌마들이라 그런지 다들 꾸중하면서도 기특해하고 정이 있어보여요.ㅎㅎ 이때만해도 훈훈해 보이는데ㅋ
이때까진 최상궁 얼굴도 먼가 순수함이 묻어나네.. 악의도 없고.. 신기하다
존나냉정하다 ㅜ어린애한테
영애씨 어머니시네ㅋㅋㅋ
고생길인 것도 모르구 교수님들 앞에서 한껏 재주부리는 예비 대학원생같다...
맞아여ㅠ
훈육도 제대로 안해 준 훈육상궁이 왜 좋아하는거지ㅋㅋ 시험 볼 때 나인 두명 중에 오른쪽에 있는 궁녀분 종편 역사 재연프로그램 나오시는 배우분이시네요
이때까지만해도 생긴대로
예쁘던 안예쁘던 연기가 주가 되도록..
이모양도 삐뚤든 말든 그 모습 그대로 캐스팅하고 연기했는데..
어느순간부터 고작 그 이가 삐뚤다고 욕하고
예쁘지 않아서 욕하고 얼굴이 크다욕하기 시작한것같다..
연기건 가수건 요즘음 연예인이면 교정은 필수고 성형도 필수가 됨 씁쓸하다
무슨말임 이때가 그런거 제일 심했는데..........김고은 박소담 이엘 같은 배우들 이시기에 데뷔했음 활동도못함....많이봐야 단역위주.....
@@나귀욥찌 이엘은 미인이야
@@끄지라-s2t 미인이긴한대 인상 세다고 감독들이 안받아줄상이죠....
아역은 지금도 이 삐뚠애들 있어요. 그리고 장금이 아역은 지금도 아역으로 예쁜대요.
성인 조.단역에는 그때나 지금이나 개성있는 외모 많습니다.
그런데 주연은 특히 2,30대에 주중 10시 주연하는 경우는 그때나 지금이나 외모 좀 되어야함. 지금은 오히려 채널이 다양화되서 덜 보수적인 곳에서 주연하고 잘되면 지상파까지 주연하는 경우 생겨서 주연외모가 전보다 다양화됐기도 했고 전반적으로 연예계 주역들이 외모가 다양한건 맞아요. 박진영 처음나왔을때 그렇게 못생겼다면서, 또 김태우도 썬글라스끼고 데뷔했다지만 지금은 더 못 생긴 사람도 썬글라스 안끼고 잘 활동함
시장이 커질수록 자리가 많아져서 다양한 사람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아이들 너무 귀엽고 장금이는 너무 예쁘다...
3:49 뒤에서 3번째 아이 장금이 딸 아님? ㅋㅋㅋㅋㅋㅋ
맞아여ㅋㅋ
훈육관이ㅜ아동학대하네;;
아 뭔데 벅차오르냐 ㅋㅋㅋㅋ귀여운장금이ㅠㅠ
왜 눈물이나지....ㅠㅠㅠ 장금이 너무 간절해보이고 결국엔 이뤄내는게 너무 기특해요
가여워ㅠ 불쌍하고 가여운애기ㅠ...
저렇게 영특하고 착한아이를 괴롭히고😢😢
잘린 앞 부분 2 : 급하게 만든 야참으로 위기를 넘긴 한상궁은 장금과 연생이 수련 생각시임을 알게 되고 광에 가둔 후 훈육상궁에게 알리도록 한다.
연생이 부뚜막에서 떨어질 때 다친 것을 안 장금은 어두운 광 안에서 나물을 뒤져 피가 나는 부위에 발라 지혈을 한 후 응급처치를 한다.
다음 날 아침 생각시 둘이 사라진 걸 안 훈육상궁은 대노하고 영로는 자기가 쫓아낸 것을 숨긴 채 뒷간에 갔다가 안돌아 왔다고 둘러댄다.
생각시를 찾고 있는 것을 본 한상궁은 민상궁이 깜빡하고 장금과 연생을 광에 그대로 가둬 둔 것을 알게 된다. 급히 광을 찾은 한상궁은 장금이 어두운 광 안에서 물레나물과 짚신나물로 연생의 팔에 난 상처를 지혈 한 후 옷 고름으로 싸매 준 것을 보게 되고 그런 장금을 기특하게 바라본다. 그 순간 훈육상궁이 찾아와 호통을 치며 장금과 연생을 데려간다.
다친 연생은 방에서 쉬고 있고 장금은 연생이가 자신이 가자고 하여 따라나선 것으로 잘못이 없다고 말하고 훈육상궁은 연생의 몫까지 장금의 종아리를 때린다. 훈육상궁은 장금이 훈육을 못 받게 밖으로 쫓아낸 후 청소를 하게 한다. 장금이 용서를 빌지만 훈육상궁은 장금을 쫓아내고 이 모습을 영로는 흐믓하게 바라본다
이 고급짐이 사극의 맛
역대드라마 아역중 제일야무지고 사랑스러운캐릭터라고 장담할수있다
귀여워 그리고 대단해
I was literally 6 when I was watching this with my family every evening ! I love this kdrama so much ! Lots of love from Morocco!!
영애엄마가 영애 훈육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엄마미소 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교 갓 입학해서 발표 잘하는 내새꾸 보는기분
9:19 최상궁 미소
이떄만해도 최상궁이 장금이 보는 표정이 똘똘한 아이보는 훈훈한 눈빛이네
모두 말하라고 할때 최상궁이 안타까운 표정 짓는거 보면 천성이 나쁜 사람은 아니었을듯
7:20 이부분 말씀하시는거죠?^^ 그쵸 모든사람은 처음부터 태어날때 부터 못된사람은 없죠!
3:51 장금이와 민정호 사이의 딸래미가 타임워프해서 장금이 생각시 동기로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어머 진짜 맞네요 ㅋ
낯익다했어요 ㅎㅎ 한아이가
지금 봐도 재밌네. 역시 대장금.
진짜 모든 씬이 명작이다
장금이 너무 귀엽고 똑똑 하네~💕
최상궁도 장금이보고 웃을때가 다있넹
장금이 보면 눈물나...왜그러지 ㅜ
애기일 때 계륵을 알았다가 다 커서 만두 틀리는 장금이 ㅠ 물론 실력으로 돌파하지만 ㅋ
구본윤 듣고 보니 그러네욬ㅋㅋㅋㅋㅋㅋ
수업을 못들었으니까요....
전 계륵 아직도 몰라요ㅠ
3:50 장금이 딸이 왜 여기에ㅋㅋㅋㅋㅋ
장금이 귀엽다ㅠㅠ
최상궁의 첫 와 마지막 웃음 ㅎㅎㅎ
3:50 드라마 막바지에 장금이 딸로 나오는 애가 ㅋㅋㅋㅋㅋ 태어나기도 전에 나왔네 ㅋㅋㅋㅋ
저건 훈육이 아니라 아동학대임ㅜㅜ
난 왜 눈물이 나려하지..?
4살 아기 한가고미할때 넘 귀여워ㅠㅠ
계륵이옵니다!
넘 똑똑하고 영특한 장그미~~👍👍
1:13 장금이 딸 웃는거 나옴
3:50 정면샷
최상궁이 잠금이을 좋아하니까 보기 좋닿ㅎ
9:18 10:19 최성금 찐웃음
최상궁도 초반엔 장금이 기특해하는 부분이 간간히 나오네요 ㅋㅋ 집안 욕심때문에 그렇게 된게 참으로 아쉽네
제조상궁 포스 대박..
훈육상궁이 막영애 엄마네ㅋㅋㅋㅋ되게 젊으시다ㄷㄷ
난 최상궁이 장금이 보고 요것봐라..? 꽤나 영특한데? 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미소 짓는게 킬포인트임...
어린 장금이 진짜 야무지게 대답잘하네☺
️아니근데ㅠㅠㅠㅠ 처음에 시험 본 아기 생각시 네살인데 ㅠㅠ 진짜 저렇게 어린 애기들도 들어온건가요?
That small lips moving is just way too adorable 😍😍😭
주변마마들 표정 "야 그걸 저 어린애가 어떻게 아냐 선넘네" ㅋㅋㅋㅋㅋㅋ
양미경이 대장금의 중심을 잘잡았음
최상궁 웃으니까 너무 아름답다
우디 장금이ㅠㅠㅠ 너무 찡한그 ㅠㅠㅠ 애기한테 너무 혹독혀 ㅜㅜㅜ 똑순이 장금이
2:40 2:54 논리왕 장금이
나이들고 보니까 장금이 너무 귀엽다 ㅋㅋ
장금이가 쵝오다
3분50초에 장금이딸 나오는데 이거머지 타임머신타고왔나요?
d점멸 1분 13초에도 나와요!! 진짜그러네요!!
Just realised the girl at 3:51 was the one that played jang geum’s daughter at the end
막돼먹은영애씨 엄마하시던분이닷!!!!!젊었었내요ㅎ
1.종친부:도정:왕실 남성의 후손 담당
2.의빈부:부위:왕실의 사위
3.돈녕부:도정:종친과 외척 담당
4. 못알아듣겠음
5.승정원:도승지, 좌승지, 우승지, 좌부승지, 우부승지, 동부승지:왕의 비서관, 수석
6.사간원:대사간:왕권 견제, 언론, 논쟁
7.경연:참찬관:성종 이후 홍문관 부제학이 겸직, 대장금이 중종때이니 고증 오류라기보다 장금이가 그냥 다 말한것인듯
8.내시부:상온:술을 만들고 관리하는 내시
9.홍문관:부제학:왕실 문서 관리, 왕의 자문관
10.춘추관:수찬관:국정 기록 담당관
11.성균관:대사성:국립 대학 총장
12.형조:판결사:노비에 관련된 소송 담당관
13.외관직:목사:대도시 이하 도시 관청의 지방관
4. 각 조(6조)의 참의 입니다
@@jeongwonsong1616 맞는 듯하네요 적으면서 육조가 안나와서 이상하긴 했는데 어린아이 발음이라 못알아들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연생이 장금이 가여워하는 연기 잘한다 ㅎㅎ
오나라 오나라 아주오나~♡
장금이 여기서는 너무 불쌍해요...
잘 이겨내서 다행이에요~^^♡
어떡해 애기장금이 너무 귀여워
3:49 장금이 딸이 장금이랑 같은 생각시였네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ㅋㅋㅋ
합격 Bgm 개신난다
귀염뽀작하구마이❤
03:51 아니 지금 보니까ㅋㅋㅋ여기 이 장면에 나오는 애기 대장금 최종화에서 장금이가 낳은 딸로 나오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0 에 젤 앞에 나오는 애,
마지막회에
장금이 딸로 또 나오는데?
8:35 뭔가 정3품 당상관 이 장면 훗날 암시 같은 늬낌이…
0:25 영애 엄마네.. 이영애 말고 막돼먹은 영애 ㅋㅋㅋ
Best series , really so beautiful place and inspiring all episodes
10:35 졸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