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진짜 귀엽닼ㅋㅋㅋㅋㅋㅋ 나 같아도 거둬 키우겠다ㅠㅠㅠㅠ 금보라 츤츤 하면서도 딸 없는 집에 애기가 저리 살갑게 구니 좋아하는 것도 훈훈하니 미소 지어짐.. ㅠㅠ
7:43~ 사실상 평생 거둬주겠다는 츤데레적 표현 ㅋㅋㅋㅋㅋㅋ
해설 진짜 잘하셨다 ㅋㅋㅋㅋ
실제로 드라마에선 안 나왔지만 소설 속에 보면 역병으로 아들 셋 죄다 보내고 남은 건 장금이 뿐이라 딸처럼 여기고 살죠
@@러북슬 드라마에서는 나중에 금보라씨 대사로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아들들 역병으로 다 보냈다고..
@@슈가윰윰 일도라고 아들 하나 있는데 극 후반부에 전염병 돌았을 때 보냅니다 ㅠ
초반기에 닷푼 내놓으라 할땐 돈밝히는 악역 아줌마로 보였는데 알고보니 정에 약한 단순하고 푸근한 아주머니였어
애기장금이 귀여워 미치겠다ㅋㅋ 종알종알 말도 잘하고 토실토실 밤톨같음ㅋㅋㅋㅋ
0:20 귀여운 감자 같기도ㅋㅋ
장금이 아역 대답할 때 마다 yeah yeah 대답하는 거 너무 똑 부러지게 귀여운 듯…😊
9:41 장금이 술지게 끄는거 왤케귀여움
장금이 아역 너무 귀여워서 배우들 미소가 떠나질않네 ㅋㅋ
앞날의 몇년후 "화정" 어린 김개시에요
Hanaho CO ha baha hoho
주조연 가릴거없이 연기력이 좋아서 몰입력 미쳤다.. 깔리는 음악들도 다 장인정신
13:51 그러하옵니다 할때 왕귀엽네 ㅋㅋㅋ
5:10 안타까운 연기 ㅋㅋ 짱 잘한다 ㅋㅋㅋ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아자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주머니분 연기 진짜 잘하셔 언제봐도ㅋㅋㅋㅋㅋㅋㅋㅋㄱ14:30 장금아 연기 너무 잘해😢
총각때 대장금볼때 는 그냥 잼나다 였는데애아빠가돼서 다시보니 장금이어랄쩍보니 눈가에 눈물이매치고맘이넘아프네요
그건 갱년기
맺히고
대댓사람들 넘하네ㅋ
첫만남부터 케미폭발한 덕구아저씨네랑 장금이~ㅋㅋㅋㅋ덕구 아주머니도 거칠게 대하는듯하지만 속정 깊은 왈가닥 아주메 ㅋㅋㅋㅋ평생 어디 내뺄 생각하지말래 ㅠㅠ누가 저래 ~어디 팔아먹기 바빴을껄 다른 인간들은 .
헉 ㅜ ㅜ 시작부터 나무뿌리를 뜯는장면이라니...저런연기를 도대체 어찌한걸까 오랫만에 보면서 이런장면이 있었나 싶고 경이롭네요 ㅜ ㅜ
장금이 혼자 눈물흘릴때 너무 슬퍼ㅠㅠ 조꼬만 어린애가 흐느끼지도 않고
밤마다 얼마나 엄마 생각났겠어요ㅠㅠ
진짜 저 나이때는 엄마 아빠가 자기 인생 전부인데 전부를 잃은거죠… 저 쪼맨한게.. ㅠㅠㅠㅠ
10:26 장금이 딸이 타임슬립해서 엄마와 함께 수업을 듣다니 이렇게 반가울수가 있나. 😊❤
인복 하나는 타고난 장금이❤️👍역시 좋은 사람 주변엔 좋은 사람들이 모이나 봄!
몰랐는데 이때 중종이랑 이미 만났구나 다시보니까 새롭다... 진짜 엄청난 인연이다..연산군때 어머니아버지를 잃은 장금이, 그 연산군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른 중종...그리고 중종에게 거사의 뜻이 담긴 술을 전한 장금이
저 시절로 돌아가고픈 1인 입니다. 덕분에 추억하나 떠올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장금과 중종의 첫 대면이네요~후에 장금이 장성하고 중종이 이때를 기억하며 '진정 너였어!'하며 놀라게 되지요~~
07:29 으아주머니 맨날 끙끙 으아르시자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이거 넘 귀여워서 계속 돌려봄
겁나 눈물나서 울고있는데 이 와중에 장금이 겁나 야무지고 귀여워서 흐믓함
반정공신 장금이음식도 음식 인데 자기가 왕이 되는데 일조 했으니 얼마나 예뻐보였겠음아마 숨 만 쉬어도 예뻐 보이지 않았을까?ㅋㅋㅋ
어쩜 저리 귀여울까ㅠㅠㅠㅠㅠㅠㅠㅠ
장금이 어렸을 적 보면 항상 눈물이 긍썽입니다..
韓国の時代劇は良い作品ばかりですがチャングムは最高に良かったです素晴らしい作品ですよね
쪼매난고~어쩜저리영특하게도잘하지보고또보고해도이뻐~
1:13 아 진짜 졸귀 ㅋㅋㅋㅋ 박제
아 세상에 ㅠㅡㅠ 장금이 너무 귀엽자나……
0:19 꼬질장금이 왜케 귀엽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치겟다ㅠㅠ너무귀ㅕㅇ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장금이 너무너무 귀여워 퓨 ㅠㅠㅠ😽
장금이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
14:37 상궁 장금이 보고 현실 미소ㅋㅋㅋ 쪼꼬만한 애가 연기하니 얼마나 귀여울까
어린 나이에 부모 잃고 눈칫밥 먹으면서 살면서얼마나 서럽고 힘들었을까
13:19중종과 장금이의 첫 만남수랏간 나인이 되어 중종앞에서 경연하고나중에 여어의가 되어 중종을 치료하게 되네드라마 개연성 쩌네
거지꼴 장금이도 너무귀여워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언제봐도 대작이다~~~지금 봐도 넘 재밌다~~-
13:18 13:18대장이랑 같이 앉아 있다가 이등병의 경례를 받고대장께 경례하라며 당황하고 있는 중령의 모습
아 이댓글 봐도봐도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부모님잃고 얼마나 외로웠을까..ㅠㅠ 강덕구와 나주댁만나서 다행이다.
1:17 조용하구만 하고 웃는거 웃김ㅋㅋㅋㅋㅋㅋㅋ
아 애기장금이 이뻐죽겠다
일도도 죽고 여기 나오진 않지만 나중에 이도도 죽는데 참 안됐다.좋은 사람들인데ㅠㅠ
5:05일도도 너무 귀여움ㅋㅋ
장금이 너무 귀엽다 귀여워
덕구아저씨.. 그저 빛..
저 아들도 웃겨 ㅋㅋㅋㅋㅋ 아버지도 돌아가셨다고 하니까 얼굴 쓸어넘김 아이고..
글씨쓰다 도망가는것도 디게 웃김ㅋㅋㅋㅋ쟤 지금까지 연기했으면 조정석 너낌 날듯ㅋㅋㅋ
이영애의 연기도 정말 훌륭했지만, 아역이 나오는 회차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음
금보라,임현식 김혜선,임현식임현식같은 캐릭터가 또 나올지 싶다.
맡는역할마다 비슷한역할인데 그게 참 드라마에서 붕 뜨지도않고 자연스럽게 녹아나는게.. 이게 관록인가 싶음..
중종반정에 큰 공 세운 장금이;;; 게다가 오겸호랑도 진즉에 만났었넹
거의 개국공신 ㅋㅋㅋㅋ
@@ta2oosㅋㅋㅋㅇㄱㄹㅇ
왕자 면전에서 하찮은 상궁한테 절하는 퀸장금😅 13:17
아기 장금이 연기를 진짜로 잘 하네요
Love from indonesia🇲🇨🇲🇨
장금이 까매진거 왜케 기엽냐구
하 ㅠㅠ 내가 거둬 키우고 싶네.. 징짜 귀욥다
My first korean drama and this day still is
@@ЗайнабМагомедова-м5м Это женский врач Дэ Чан Гым.Первая женщина-врач, лечившая короля 500 лет назад
3:54 쓰러졌다가 고개드는 장금이
2:30 거침없이 하이킥 영기엄마시네ㅋㅋ
8:00 은재 시어머니는 대장금에서 참 착하신 분이었군요
장금이 아역배우는 언제까지 나오나요? 계속 나왔으면...
조정은,이세영,장금이 딸내미 등 6회 까지
8:50 난 이장면이 진짜 너무 슬픔 ㅠㅠ13:18
월정액으로 보고있지만 댓글재밌어서 클릭함😢
장금이 아역 good~~
일도도 오래살아서 재밌는 캐릭터였다면.....ㅎㅎ
덕구 아저씨 아들 짧은 인생이었다
어렸을때는 나주댁 초반 임팩트가 너무 쎄서 마음이 풀리는데 한참 걸렸음 ㅋㅋ 너무 억척스러웠어
16:40 '현천, 나타날 하늘이라 함은 내이름 현을 딴것이 아닌가' 라는 대사가 있는데 중종 본명은 이현이 아니라 이역 아닌가요? 항상 궁금했음..
차라리 현천이라고 하지 말고 낙천(樂天)이라고 했으면 딱 맞았을텐데요. 낙천이 중종 이역의 자(字)였으니까요. 세세한 디테일이 아쉽네요.
작가가 당나라 중종 이현과 헷갈린듯 합니다
7:28 운명적인 만남
Jang geum baştan sonuna kadar izledim en az tahminen 9 kere galiba en güzeli çocukluğu daha güzeldir
골드퍼플 츤츤대는거 보소
골드퍼플 금보라. 센스쟁이! ㅋㅋ
장그미같은 딸있으면 진짜 키울맛날것같다 ㅎㅎ
아코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장금이 짠해
진짜 저런 딸 하나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전원일기에 나오셨던 이창환 배우 선생님 할아버지 역할하셨던 분도 나오셨네요
Оте керемет кино❤
덕구아저씨 아들 덕구아저씨 캐릭터 닮은거같애 ㅋㅋㅋㅋ
꿍꿍 아루시자나요~
지금 생각하면 저 쪼꼬미를 나중에 좋아한단 거네 나이차 엄청 나나보다... 거의 딸뻘을 좋아해서 군관하고 기싸움하는 임금....
중종 즉위 당시 18살이었어요 딸뻘은 아니고 장금이랑 10살 정도 차이인거 같네요
@@never-ending8478아아... 배역들때문에 나이차이가 많이 날거라 생각했네요. 열살정도면 저당시엔 큰 차이가 아니겠군요!
최고의 아역배우
아역배우가 칡을 뭐저리 맛있게 뜯어먹어ㅋㅋㅋㅋㅋㅋ
와씨 장금이 저나이에 옷빨아 입을 생각도하네.... 우리딸들 눈감아 ;;
저당시 8살은 혼자 앞가림 다할 나이였어요. 요즘으로 치면 14-15살 정도로 철들고 생활력있던 나이가 저당시 8~9세. 평균수명도 짧고 생존하기도 어려웠던 시대라. 요즘과 비교하면 안되지요~
ㅋㅋㅋㅋㅋㅋㅋ우리 엄마가 쓴줄;;
아이들도 잘 가르키면 본인몫 다 잘 합니다 요즘은 수명도 늘고 살기 좋고 교육관이 투철해져 생활력은 나중으로 밀린탓이지만 저는 생활력부터 길러주려 합니다
임오근 ㅋㅋ 얼굴만 봐도 웃기네ㅜㅋㅋ
이 때부터였구나..이름이 무엇이냐..한번도 기억을 못 해
파트라슈도 아니고 술 수레를 저리 끌고 다니게 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
please include english subtitle to increase your views
Exactly
다시보니 장금이가 반정공신이네 ㅎㅎㅎ
어릴적 칡뿌리 캐서 즙만 짜먹고 버린 기억이 새록 나네ㅎㅎ
Good story line...
지금 나오는 가족분들중에 아들역으로 나오는분 장금이 크고 나서도 역할로 나오시나요?
아뇨. 안나오지만 둘째 아들도 있는데 둘다 죽는걸로 나와요
En español latino por favor 😊
장편 끝나고 이젠 행여나 미운 사랑 갈 거리 내고 갑니다.
👍👍👍🤣🤣🤣
이영애도똑똑했지만 알고보니장금이아역배우가더똑똑했네
0:19 애기흙감자같아서 입모양 0되고 팔자눈썹 됨
ㅋㅋ 귀여웡
흙감잨ㅋㅋㅋㅋㅋ
동글동글 귀여운 뺨
영기엄마 ㅋㅋㅋㅋㅋㅋ
누우셔요😊😊😊
공부중
내의원어른 호랑이선생님이 여기 나오셧네
자아아아앙그으으으음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불짱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귀엽닼ㅋㅋㅋㅋㅋㅋ 나 같아도 거둬 키우겠다ㅠㅠㅠㅠ 금보라 츤츤 하면서도 딸 없는 집에 애기가 저리 살갑게 구니 좋아하는 것도 훈훈하니 미소 지어짐.. ㅠㅠ
7:43~ 사실상 평생 거둬주겠다는 츤데레적 표현 ㅋㅋㅋㅋㅋㅋ
해설 진짜 잘하셨다 ㅋㅋㅋㅋ
실제로 드라마에선 안 나왔지만 소설 속에 보면 역병으로 아들 셋 죄다 보내고 남은 건 장금이 뿐이라 딸처럼 여기고 살죠
@@러북슬 드라마에서는 나중에 금보라씨 대사로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아들들 역병으로 다 보냈다고..
@@슈가윰윰 일도라고 아들 하나 있는데 극 후반부에 전염병 돌았을 때 보냅니다 ㅠ
초반기에 닷푼 내놓으라 할땐 돈밝히는 악역 아줌마로 보였는데 알고보니 정에 약한 단순하고 푸근한 아주머니였어
애기장금이 귀여워 미치겠다ㅋㅋ 종알종알 말도 잘하고 토실토실 밤톨같음ㅋㅋㅋㅋ
0:20 귀여운 감자 같기도ㅋㅋ
장금이 아역 대답할 때 마다 yeah yeah 대답하는 거 너무 똑 부러지게 귀여운 듯…😊
9:41 장금이 술지게 끄는거 왤케귀여움
장금이 아역 너무 귀여워서 배우들 미소가 떠나질않네 ㅋㅋ
앞날의 몇년후 "화정" 어린 김개시에요
Hanaho CO ha baha hoho
주조연 가릴거없이 연기력이 좋아서 몰입력 미쳤다.. 깔리는 음악들도 다 장인정신
13:51 그러하옵니다 할때 왕귀엽네 ㅋㅋㅋ
5:10 안타까운 연기 ㅋㅋ 짱 잘한다 ㅋㅋㅋ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아자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주머니분 연기 진짜 잘하셔 언제봐도ㅋㅋㅋㅋㅋㅋㅋㅋㄱ
14:30 장금아 연기 너무 잘해😢
총각때 대장금볼때 는 그냥 잼나다 였는데
애아빠가돼서 다시보니 장금이어랄쩍보니 눈가에 눈물이매치고맘이넘아프네요
그건 갱년기
맺히고
대댓사람들 넘하네ㅋ
첫만남부터 케미폭발한 덕구아저씨네랑 장금이~ㅋㅋㅋㅋ
덕구 아주머니도 거칠게 대하는듯하지만 속정 깊은 왈가닥 아주메 ㅋㅋㅋㅋ
평생 어디 내뺄 생각하지말래 ㅠㅠ
누가 저래 ~어디 팔아먹기 바빴을껄 다른 인간들은 .
헉 ㅜ ㅜ 시작부터 나무뿌리를 뜯는장면이라니...저런연기를 도대체 어찌한걸까 오랫만에 보면서 이런장면이 있었나 싶고
경이롭네요 ㅜ ㅜ
장금이 혼자 눈물흘릴때 너무 슬퍼ㅠㅠ 조꼬만 어린애가 흐느끼지도 않고
밤마다 얼마나 엄마 생각났겠어요ㅠㅠ
진짜 저 나이때는 엄마 아빠가 자기 인생 전부인데 전부를 잃은거죠… 저 쪼맨한게.. ㅠㅠㅠㅠ
10:26 장금이 딸이 타임슬립해서 엄마와 함께 수업을 듣다니 이렇게 반가울수가 있나. 😊❤
인복 하나는 타고난 장금이❤️👍
역시 좋은 사람 주변엔 좋은 사람들이 모이나 봄!
몰랐는데 이때 중종이랑 이미 만났구나 다시보니까 새롭다... 진짜 엄청난 인연이다..연산군때 어머니아버지를 잃은 장금이, 그 연산군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른 중종...그리고 중종에게 거사의 뜻이 담긴 술을 전한 장금이
저 시절로 돌아가고픈 1인 입니다. 덕분에 추억하나 떠올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장금과 중종의 첫 대면이네요~
후에 장금이 장성하고 중종이 이때를 기억하며 '진정 너였어!'하며 놀라게 되지요~~
07:29 으아주머니 맨날 끙끙 으아르시자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이거 넘 귀여워서 계속 돌려봄
겁나 눈물나서 울고있는데 이 와중에 장금이 겁나 야무지고 귀여워서 흐믓함
반정공신 장금이
음식도 음식 인데 자기가 왕이 되는데 일조 했으니 얼마나 예뻐보였겠음
아마 숨 만 쉬어도 예뻐 보이지 않았을까?ㅋㅋㅋ
어쩜 저리 귀여울까ㅠㅠㅠㅠㅠㅠㅠㅠ
장금이 어렸을 적 보면 항상 눈물이 긍썽입니다..
韓国の時代劇は良い作品ばかりですが
チャングムは最高に良かったです
素晴らしい作品ですよね
쪼매난고~
어쩜저리영특하게도잘하지
보고또보고해도이뻐~
1:13 아 진짜 졸귀 ㅋㅋㅋㅋ 박제
아 세상에 ㅠㅡㅠ 장금이 너무 귀엽자나……
0:19 꼬질장금이 왜케 귀엽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치겟다ㅠㅠ너무귀ㅕㅇ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장금이 너무너무 귀여워 퓨 ㅠㅠㅠ😽
장금이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
14:37 상궁 장금이 보고 현실 미소ㅋㅋㅋ 쪼꼬만한 애가 연기하니 얼마나 귀여울까
어린 나이에 부모 잃고 눈칫밥 먹으면서 살면서
얼마나 서럽고 힘들었을까
13:19중종과 장금이의 첫 만남
수랏간 나인이 되어 중종앞에서 경연하고
나중에 여어의가 되어 중종을 치료하게 되네
드라마 개연성 쩌네
거지꼴 장금이도 너무귀여워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언제봐도 대작이다~~~
지금 봐도 넘 재밌다~~-
13:18 13:18
대장이랑 같이
앉아 있다가
이등병의 경례를 받고
대장께 경례하라며
당황하고 있는 중령의 모습
아 이댓글 봐도봐도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부모님잃고 얼마나 외로웠을까..ㅠㅠ 강덕구와 나주댁만나서 다행이다.
1:17 조용하구만 하고 웃는거 웃김ㅋㅋㅋㅋㅋㅋㅋ
아 애기장금이 이뻐죽겠다
일도도 죽고 여기 나오진 않지만 나중에 이도도 죽는데 참 안됐다.
좋은 사람들인데ㅠㅠ
5:05일도도 너무 귀여움ㅋㅋ
장금이 너무 귀엽다 귀여워
덕구아저씨.. 그저 빛..
저 아들도 웃겨 ㅋㅋㅋㅋㅋ 아버지도 돌아가셨다고 하니까 얼굴 쓸어넘김 아이고..
글씨쓰다 도망가는것도 디게 웃김ㅋㅋㅋㅋ
쟤 지금까지 연기했으면 조정석 너낌 날듯ㅋㅋㅋ
이영애의 연기도 정말 훌륭했지만, 아역이 나오는 회차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음
금보라,임현식
김혜선,임현식
임현식같은 캐릭터가 또 나올지 싶다.
맡는역할마다 비슷한역할인데 그게 참 드라마에서 붕 뜨지도않고 자연스럽게 녹아나는게.. 이게 관록인가 싶음..
중종반정에 큰 공 세운 장금이;;; 게다가 오겸호랑도 진즉에 만났었넹
거의 개국공신 ㅋㅋㅋㅋ
@@ta2oosㅋㅋㅋㅇㄱㄹㅇ
왕자 면전에서 하찮은 상궁한테 절하는 퀸장금😅 13:17
아기 장금이 연기를 진짜로 잘 하네요
Love from indonesia🇲🇨🇲🇨
장금이 까매진거 왜케 기엽냐구
하 ㅠㅠ 내가 거둬 키우고 싶네.. 징짜 귀욥다
My first korean drama and this day still is
@@ЗайнабМагомедова-м5м Это женский врач Дэ Чан Гым.
Первая женщина-врач, лечившая короля 500 лет назад
3:54 쓰러졌다가 고개드는 장금이
2:30 거침없이 하이킥 영기엄마시네ㅋㅋ
8:00 은재 시어머니는 대장금에서 참 착하신 분이었군요
장금이 아역배우는 언제까지 나오나요? 계속 나왔으면...
조정은,이세영,장금이 딸내미 등 6회 까지
8:50 난 이장면이 진짜 너무 슬픔 ㅠㅠ
13:18
월정액으로 보고있지만 댓글재밌어서 클릭함😢
장금이 아역 good~~
일도도 오래살아서 재밌는 캐릭터였다면.....ㅎㅎ
덕구 아저씨 아들 짧은 인생이었다
어렸을때는 나주댁 초반 임팩트가 너무 쎄서 마음이 풀리는데 한참 걸렸음 ㅋㅋ 너무 억척스러웠어
16:40 '현천, 나타날 하늘이라 함은 내이름 현을 딴것이 아닌가' 라는 대사가 있는데 중종 본명은 이현이 아니라 이역 아닌가요? 항상 궁금했음..
차라리 현천이라고 하지 말고 낙천(樂天)이라고 했으면 딱 맞았을텐데요. 낙천이 중종 이역의 자(字)였으니까요. 세세한 디테일이 아쉽네요.
작가가 당나라 중종 이현과 헷갈린듯 합니다
7:28 운명적인 만남
Jang geum baştan sonuna kadar izledim en az tahminen 9 kere galiba en güzeli çocukluğu daha güzeldir
골드퍼플 츤츤대는거 보소
골드퍼플 금보라. 센스쟁이! ㅋㅋ
장그미같은 딸있으면 진짜 키울맛날것같다 ㅎㅎ
아코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장금이 짠해
진짜 저런 딸 하나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전원일기에 나오셨던 이창환 배우 선생님 할아버지 역할하셨던 분도 나오셨네요
Оте керемет кино❤
덕구아저씨 아들 덕구아저씨 캐릭터 닮은거같애 ㅋㅋㅋㅋ
꿍꿍 아루시자나요~
지금 생각하면 저 쪼꼬미를 나중에 좋아한단 거네 나이차 엄청 나나보다... 거의 딸뻘을 좋아해서 군관하고 기싸움하는 임금....
중종 즉위 당시 18살이었어요 딸뻘은 아니고 장금이랑 10살 정도 차이인거 같네요
@@never-ending8478아아... 배역들때문에 나이차이가 많이 날거라 생각했네요. 열살정도면 저당시엔 큰 차이가 아니겠군요!
최고의 아역배우
아역배우가 칡을 뭐저리 맛있게 뜯어먹어ㅋㅋㅋㅋㅋㅋ
와씨 장금이 저나이에 옷빨아 입을 생각도하네.... 우리딸들 눈감아 ;;
저당시 8살은 혼자 앞가림 다할 나이였어요. 요즘으로 치면 14-15살 정도로 철들고 생활력있던 나이가 저당시 8~9세. 평균수명도 짧고 생존하기도 어려웠던 시대라. 요즘과 비교하면 안되지요~
ㅋㅋㅋㅋㅋㅋㅋ우리 엄마가 쓴줄;;
아이들도 잘 가르키면 본인몫 다 잘 합니다
요즘은 수명도 늘고 살기 좋고 교육관이 투철해져 생활력은 나중으로 밀린탓이지만 저는 생활력부터 길러주려 합니다
임오근 ㅋㅋ 얼굴만 봐도 웃기네ㅜㅋㅋ
이 때부터였구나..이름이 무엇이냐..한번도 기억을 못 해
파트라슈도 아니고 술 수레를 저리 끌고 다니게 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
please include english subtitle to increase your views
Exactly
다시보니 장금이가 반정공신이네 ㅎㅎㅎ
어릴적 칡뿌리 캐서 즙만 짜먹고 버린 기억이 새록 나네ㅎㅎ
Good story line...
지금 나오는 가족분들중에 아들역으로 나오는분 장금이 크고 나서도 역할로 나오시나요?
아뇨. 안나오지만 둘째 아들도 있는데 둘다 죽는걸로 나와요
En español latino por favor 😊
장편 끝나고 이젠 행여나 미운 사랑 갈 거리 내고 갑니다.
👍👍👍
🤣🤣🤣
이영애도똑똑했지만 알고보니장금이아역배우가더똑똑했네
0:19 애기흙감자같아서 입모양 0되고 팔자눈썹 됨
ㅋㅋ 귀여웡
흙감잨ㅋㅋㅋㅋㅋ
동글동글 귀여운 뺨
영기엄마 ㅋㅋㅋㅋㅋㅋ
누우셔요😊😊😊
공부중
내의원어른 호랑이선생님이 여기 나오셧네
자아아아앙그으으으음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불짱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