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김씨(점필재파) 명경선생 김점수 본적 - 경북 고령군 쌍림면 합가리 1000번지(선산김씨 집성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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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lbanetworks
    @lbanetworks  Год назад +1

    SSRM 강의원고 인쇄본 책자 등기우편 발송대장
    대통령 윤석열 *11책 / 국회의장 김진표 *12책
    한은총재 이창용 *13책 / 이재용 삼성회장 14책
    최태원 SK 회장 *15책 / 정의선 현대차 회장 *16책
    구광모 LG회장 *17책 / 진중권 광운대학교 특임교수 *18책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19책 / 김기현 국민의 힘 대표 *20책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21책 / 원희룡 국토부장관 *22책
    한동훈 법무부장관 *23책 / 박광온 민주당 당대표 *24책
    김병준 전경련 회장직무대행 *25책
    대한상공회의소 최태원 회장 *26책
    KDI 원장 조동철 *27책 / 정의당 이정미 대표 *28책
    경실련 공동대표 *29책 /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30책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31책 /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32책
    셀럽 책번호 수정&확정 공시(2023년 6월 21일)
    김영선 국회의원 (*23책) ▶수정번호 *34책
    양향자 국회의원 (*24책) ▶수정번호 *35책
    박형무 교수님 (*25책) ▶수정번호 *36책
    박진 외무부장관 (*26책) ▶수정번호 *37책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 (*27책) ▶수정번호 *38책
    상기 수정번호는 23년 6월 20일자에 수정 전(前) 번호로 표기되어 발송된 상태라서 책표기 및 사진공시는 그대로 두고 발급관리 번호를 수정 후 번호로 확정 공시합니다.
    (아래는 2023년 6월 14일 확정 발급 및 송달된 책번호입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 *23책
    박광온 민주당 당대표 *24책
    김병준 전경련 회장직무대행 *25책
    대한상공회의소 최태원 회장 *26책
    KDI 원장 조동철 *27책

  • @lbanetworks
    @lbanetworks  Год назад +2

    @user-nu2vh6rq8v
    2일 전
    ■명경선생 김점수와 지구화폐 SSRM에 관한 斷想을 적어 놓은 글입니다.
    ■명품경제학 본사와 명경선생 김점수의 공식 의견은 아니며 본 채널 온라인 강의 개설시부터 현재까지 공부하며 확신한 개인적 생각입니다.
    ■블로그 주소 blog.naver.com/cqer2u
    ■블로그명 abystar의 살아가는 이야기
    부제(副題): 명경선생 김점수☞손자병법의 五事로 보는 SSRM
    2023. 6. 15.
    부제(副題): 명경선생 김점수☞지구화폐SSRM으로 尊者 층위로
    2023. 6. 6.
    부제(副題): 명경선생 김점수☞인류 최대 수수께끼 解를 구하다
    2023. 5. 11.
    부제(副題): 명경선생 김점수☞지구화폐 SSRM 그 아름다운 「美의 大展」에 초대하다
    2023. 4. 25.
    부제(副題): 명경선생 김점수☞민족사에 시원한 핵사이다를
    부제(副題): 명경선생 김점수☞5개 경제방정식을 시장에 내놓다.
    2023. 3. 28.
    부제(副題): 명경선생 김점수☞지구화폐 SSRM의 색깔을 논하다
    2023. 3. 21.
    부제(副題): 명경선생 김점수☞경제한류를 넘어 Pax Koreana로
    2023. 3. 8.
    부제(副題): 명경선생 김점수☞학(學)과 술(術)을 하나로 꿰다
    2023. 3. 1.
    부제(副題): 명경선생 김점수☞나는 가설을 만들지 않는다
    2023. 2. 26.
    부제(副題): 명경선생 김점수☞Beyond a Cry to a Scream
    2023. 2. 16.
    부제(副題): 명경선생 김점수☞응답하라 2025, 응답하라 Big Four
    2023. 2. 8.
    부제(副題): 명경선생 김점수☞언론방송에서 직접 검증하세요
    2022. 12. 30.
    부제(副題): 명경선생 김점수☞균형상수 c의 미학(美學)
    2022. 11. 27.
    부제(副題): 명경선생 김점수☞경제학의 정체성을 바꾸다
    2022. 10. 6.
    부제(副題): 명경선생 김점수☞T4로 지식방정식을 구축한 신(新) 르네상스형 인물
    2022. 8. 16.
    부제(副題): 명경선생 김점수☞지구촌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2022. 8. 5.
    부제(副題): 명경선생 김점수☞지구촌 최고의 전략가
    2022. 6. 24.
    부제(副題): 명경선생 김점수☞경제학 4.0과 제4의 화폐로 자본주의 4.0을 완성하여 4차산업혁명의 왕좌(王座)를 점(占)하다.
    2022. 4. 9.
    부제(副題): 명경선생 김점수☞Real Money ssrm 론칭
    2022. 2. 13.
    부제(副題): 명경선생 김점수☞경제 통일장이론을 발견하다
    2021. 12. 30.
    부제(副題): 명경선생 김점수☞Pax Koreana를 꿈꾸다
    2021. 12. 13.
    부제(副題): 명경선생 김점수☞4대 그룹 회장님께 전합니다
    2021. 12. 9.
    부제(副題): 명경선생 김점수☞노벨경제학상을 넘어 노벨평화상으로
    2021. 12. 2.
    부제(副題): 명경선생 김점수☞검증하라. 명경의 주가파동방정식
    2021. 11. 5.
    이외 명품경제학 10만 양병설 관련 글입니다.

  • @lbanetworks
    @lbanetworks  Год назад +1

    [이해진] 명경선생 김점수 ☞ 나는 가설을 만들지 않는다
    코페르니쿠스의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로 시작된 근대 과학혁명의 서막은 뉴턴의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Principia」로 그 대미를 장식하였다. 뉴턴이 대미를 장식할 수 있었던 것은 스스로 말하기를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 더 멀리 볼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그가 한 유명한 말은 그의 이론에 쏟아진 비판에 대한 답으로 “나는 가설을 만들지 않는다.”고 응수한 것이다. 당대의 자연과학계에 퍼져 있던 수많은 가설을 뒤로하고 끊임없는 관찰과 실험으로 사실을 탐구하여 수학적 해답을 찾아낸 자신의 이론에 대한 확신에 찬 말이었다.
    명경선생 김점수의 경제통일장 이론과 이에 기반한 K-Money Project인 부동산화폐 Real Money ssrm은 감히 세계 기축통화가 되고자 한다. 그것도 전광석화 電光石火처럼. 지난 역사에서 보듯 화폐의 권력 이양기에 흔히 일어나는 갈등과 패권 다툼에 따른 지연과 혼란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모든 준비가 완벽하게 되어 있음이다. 치밀하고도 담대한 전략 전술을 구사하여 K-Money를 통한 경제한류 經濟韓流의 직항로 direct line을 닦을 것이다. 명경선생 김점수는 가설을 만들지 않았다. 그가 살아온 생의 절반의 시간을 오롯이 쏟아부어 관찰과 실험으로 탐구하여 증명해낸 이론이다.
    궁금하지 않은가?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타라. 경제의 대미 大尾를 장식하고 싶은 者. 業. 國.

  • @mink511
    @mink511 Год назад +2

    조회수 73
    좋아요 9
    댓글 0(표시문제)
    2023년6월22일오전6시48분
    스승님 안녕하세요.한국을 념어서 세계최고의 가문으로 한국을 빛내게
    될거라 생각 합니다.항상 감사합니다.

  • @lbanetworks
    @lbanetworks  Год назад +2

    한국화폐를 세계통화로 -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님, 국회의장 김진표님, 한은총재 이창용님 세 분에게 전합니다.
    ruclips.net/video/wF0ch7E1Dys/видео.html
    What is SSRM? 새로운 화폐가 왜 필요할까? (각론 제1강)
    ruclips.net/video/BrnloM97xHM/видео.html
    인류 최초의 절대화폐 SSRM 공식 런칭을 선포합니다. 삼성, SK, 현대차, LG그룹에 전합니다.(2022년 2월 11일)
    ruclips.net/video/CfL2UiJMSh0/видео.html

  • @lbanetworks
    @lbanetworks  Год назад +1

    ▶대통령실에서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추가 질의서를 보내주세요. 문서로 정확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업무연락 070-8228-8000

  • @lbanetworks
    @lbanetworks  Год назад +2

    @user-nu2vh6rq8v
    명경선생 김점수 ☞ 지구화폐SSRM으로 尊者의 층위로
    i) 지구화폐 SSRM에 대한 지난 5월 15일 세종대왕 탄생일에 맞추어 국정을 책임지는 최고위층과 한국경제의 제사장 역할을 하는 4대 그룹 회장들을 대상으로 한 유튜브 강의는 同 화폐의 정체성과 사안의 중대성 및 시급성에 대해 마치 지난 역사에서 율곡의 萬言封事的 上疏를 떠오르게 하였다. 十萬養兵說과 萬言封事로 대표되는 율곡의 애국충정이 당대 위정자의 무능과 당파싸움으로 채택되지 않아 이후 倭亂 胡亂 양란의 굴곡진 조선의 역사로 급기야 일제의 식민통치로 이어진 우리 민족사 최대 비극의 근원이었음을 우리는 역사의 교훈으로 잊지 않고 있다. 시간의 화살로 인해 역사에 if를 넣을 수는 없지만 생각할수록 아쉽고 개탄스러운 역사의 한 장면이 아닐 수 없다. 관련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저 가슴속 한가운데서 잠재해 있는 민족적 DNA가 용 솟아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물론 작금의 대한민국 상황이 당시와는 여러모로 다른 바 모르지 않지만 지구화폐 SSRM에 관한 정보와 내용을 그동안의 강의를 통해 먼저 접해 본 사람으로서 본 강의의 말미에 나오는 명경선생 김점수의 가슴 철렁한 발언이 늘 마음을 쓰리게 한다. "한국 정부와 기업이 지구화폐SSRM을 채택하지 않으면 미국 연준에 이 소중한 값을 매길 수 없는 지적재산권을 인류를 위해서 넘길 수밖에 없다는 것"과 함께 "대통령, 국회의장, 한은총재, 경실련, 참여연대, 3대 정당 그리고 4대 그룹 회장 모두 세계적 조롱거리가 될 것이고 한국의 후손들에게 매국노 이완용처럼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라는 내용과 더불어 "지구화폐 SSRM에 대한 내용이 조금의 거짓이나 과장이 있으면 형사적 책임을 지겠다는 법률적 책임답변"을 온 국민이 아니 전 세계인이 보고 듣는 유튜브 공개 강의에서 언급한 그리고 언급해야만 했던 그 심정이 오죽했을까? 100% 자신감과 200% 확신 그리고 300% 사안의 중대성과 시급성을 표하는 말이었고 이는 마치 율곡이 萬言封事를 告하면서 선조에게 한 말인 "이처럼 3년을 해보시어 나라가 일어나지 못하고 백성들이 편안하지 않고 군이 정예화되지 않는다면 전하를 속인 죄로 신을 다스리시어 요사스러운 말을 하는 자들에 대한 경계로 삼으소서"라며 자신의 목숨을 건 직설을 쏟아낸 것과 다름없다. 요즈음 같은 세태에 전제왕권의 시대도 아닌데 그 누가 있어 이런 발언을 당당히 할 수 있으리오. 명경선생 김점수의 400% 진정성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인류사를 통틀어 조화와 균형으로 발전한 역사적 시간의 총량은 그리 많지 않았다. 위키피디아的 수다를 떨어보면 우선 로마의 五賢帝, 당 태종의 정관의 치, 청의 康雍乾 三世 그리고 볼테르가 말한 Pericles 시대 Augustus 시대 루이 14세의 이른바 인류가 행복했던 위대한 세기 그리고 해가 지지 않던 빅토리아 여왕 치하의 대영제국과 소련의 붕괴 이후 금융위기 이전 신자유주의의 깃발을 드높이던 미국 등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학자들의 평가에 의해 그래도 다른 시대 다른 역사의 시간보다 좋았을 것으로 평가받는 소위 그들의 국력에 의해 그들의 기준으로 세상을 재단하던 Pax 제국들의 태평성대는 장구한 인류사의 역사적 틈새들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그 태평성대의 틈새들도 그 시간이 진정 인류 구성원 모두의 태평성대였을까? 절대 아니라는 짐작이 어렵지 않다. Pax 제국만의 그리고 inner circle만의 잔치였을 것이다. 인류의 의식 수준이 낮았던 시기라 어쩔 수 없이 그 고된 시간을 견디고 견딜 수밖에 없었고 어찌할 수 없는 순간에야 민란 반란에 의지해 보지만 대부분 실패하고 마는 역사적 사실들을 우리는 알고 있다. 하지만 인류의 계몽시대를 거치고 역사는 진화 발전하면서 인류의 의식 수준 또한 고양되면서 지금은 민란 반란의 목숨을 건 처절한 저항 없이도 대부분의 나라에서 4~5년에 한 번씩 5분 10분 시간을 내어 동그라미 도장 하나 찍는 선거제도라는 합법적 민란 반란제도를 이용하여 능력과 업적이 부족한 권력자와 그 세력들을 교체하며 막연한 기대감을 품고 이제나저제나 기다려 보지만 역시나로 화답받는 것은 매 마찬가지다. 더군다나 작금의 인류 경제활동은 고도 자본주의 단계로 자유로운 실력경쟁에 따라 철저히 조직화되고 합리화된 체제로 전환되었고 금융 산업 자본주의는 오래전부터 예정된 방향으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질주함에 기업은 자체의 이해와 목적을 추구하고 자체의 논리법칙에 따르는 하나의 자율적 유기체가 되었고 자기와 접촉하는 모든 사람을 노예로 삼는 폭군이 되어 원래는 사람이 만든 체계가 이제는 그것을 지탱하는 사람들로부터 독립하여 사람의 힘으로는 그 움직임을 막을 수 없는 하나의 메커니즘으로 변해버렸다. 이로써 다수 인류의 삶은 고대 신분사회 체제에서의 수직적 평등이 주는 체념적, 순응적 삶에서 지금은 탈 신분사회인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운용으로 오히려 수평적 불평등이라는 절망적, 반항적 삶으로의 교체에 지나지 않았다. 주원인이 바로 화폐다. 자본주의라는 말의 그 자본, 즉 화폐에 본질적 문제가 있는데 이를 제쳐 두고 각 계에서의 지엽적 분석과 논리에 근거한 공허한 노력의 연속이 계속되었다. 한마디로 통찰력 부족이었다.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각각 따로 작동하는 감각으로 소위 각 분야 전문가의 속 좁은 처방은 수없이 많이 제시되었지만, 전체를 統轄하고 一貫하는 직관적 통찰력의 共通感的 해법의 리더십은 솔직히 말해서 지구촌 그 어디에도 不在하였다. 주원인이 화폐라는 말은 곧 화폐가 바뀌면 그래도 인류가 발견한 어찌 보면 인류의 본성에 그나마 근접한 자본주의가 낳은 대부분의 골치 아픈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화폐가 바로 지구화폐 SSRM이라고 누군가는 수없이 외침을 넘어 절규하였다. Beyond a Cry to a Scream!!!

  • @lbanetworks
    @lbanetworks  Год назад +2

    윤석열 이재용 인류경제 메시아가 될 수 있습니다. What is SSRM?
    ruclips.net/video/RJ_3ht57_zQ/видео.html

  • @lbanetworks
    @lbanetworks  Год назад

    @user-nu2vh6rq8v
    ii) 槪念 ☞ 저작물에 담긴 Concept or Idea가 무엇이냐는 것이다. 다시 말해 哲學과 美學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인류가 생성한 역사적 저작물에는 그것이 과학이든 문학이든 음악이든 미술이든 건축이든 한마디로 모든 학문과 예술에는 철학과 미학이 담겨있고 그것을 제대로 분석해서 그 저작물의 우수성을 판단한다.
    이에 관해 지극히 부족한 지력으로 amateur的인 시원찮은 說을 누차 풀어 민망하기 짝이 없다. 어서 빨리 전문가 수준의 論과 爭이 활발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지구화폐 SSRM의 여러 철학적 또는 미학적 속성에서 연유한 공정화폐, 경제화폐, 시장화폐, 기업화폐, 공익화폐, 휴먼화폐, 절대화폐, 홍익화폐, 복지화폐, 천사화폐 등등 이를 형용할 언어가 부족할 만큼 그 철학적 또는 미학적 깊이와 폭이 넓다. 하지만 역시 그 실체적 속성은 부동산화폐이다.
    부동산을 기초자산 underlying asset으로 하는 말하자면 가치 무담보의 종이에 금 대신 Cement Gold인 부동산으로 지구촌 전체 화폐의 가치를 100% 보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찌 How come? 이게 가능한가? 이것을 가능케 한 연원은 무엇일까?
    물론 그 내밀한 실체적 내용은 기업 비밀이고 오직 당사자인 명경선생 김점수만이 알고 있고 또 그래야만 할 것이다. 선사 이래로 인류에게 좁은 의미의 집, 넓은 의미의 부동산은 한마디로 거주 用이었다. 그 안에서 잠을 자던, 일을 하던, 놀이를 하던, 휴식을 취하던... 결국은 거주가 목적이었다. 하지만 명경선생 김점수는 이를 다른 시각으로 보았다.
    요즈음은 과학의 대중화가 유행이다 보니 양자역학을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물질은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을 갖는다는 것은 상식이다. 관측하면 입자로 그렇지 않으면 파동으로 작동한다는 것인데 결국 物 그 자체의 본질은 이 양면성을 다 갖는다는 것이고 이 양면성에 깊이 동화되어야 그 본질에 접근할 수 있다. 인간의 신체에 있는 아홉 개의 구멍인 九竅와 四肢로는 눈에 보이는 외부적, 감각적 입자만을 취할 수 있고 적어도 불교 유식론의 말나식이나 아뢰야식 같은 잠재의식, 무의식의 경지까지 내려가야 물질의 파동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사물에 대해 입자성은 물론 그 파동성까지 느낄 정도가 되려면 도대체 어느 정도의 정성과 집중의 功을 들여야 할까? 매화의 청초한 아름다움과 굽힐 줄 모르는 선비정신의 상징으로 군자의 품위에 반한 퇴계 이황의 매화 사랑은 대단하였다. 매화를 梅兄 梅君으로 부르며 酷愛에 빠질 정도로 物我合一한 그는 100여 수의 매화시를 남기며 마지막 숨을 여미는 순간에도 “저 매화 화분에 물을 주거라.”고 하였다. 格物致知를 하려거든 이 정도는 되어야 그 대상 사물에 대한 본질을 파악하고 입자성과 파동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명경선생 김점수의 부동산에 관한 공부와 사랑이 그 居敬과 格物이 퇴계의 매화에 대한 그것에 다름 아니었기에 그는 지구촌 그 누구도 감히 느끼지 못한 부동산이라는 물질의 숨은 본질인 파동성까지 느껴 누구에게나 보이는 입자성만의 주거용을 넘어 파동성을 이용한 화폐로의 작용까지 확대 창조한 것이다. 말하자면 시간성이 없는 암흑물질에 시간성을 부여하여 보통물질화하여 우리 인류에게 엄청난 공간의 천연자원을 선사한 것이다. 그가 경제통일장 방정식을 발견했을 때의 그 환희와 ecstasy는 과연 어떠했을까? 너무나 궁금하다. 정말 부럽고 부러운 일이다. Invu이고 또 Invu다.
    문예사를 보면 항상 시간의 화살에 따라 사조는 바뀐다. 말하자면 그 문학이나 예술에서 주장하는 핵심 아이디어, Concept 또는 철학 미학 등이 항상 변해왔다. 기존 사상이나 사조는 어느새 경화된 관습이나 선입견이 되어 진부해지고 새로운 생각과 개념으로 무장한 사조가 형성된다. 사물의 객관적 재현의 고전, 환상과 상상의 낭만, 감정의 표출의 표현, 빛의 파장으로 대변되는 인상, 사회현실의 사실, 우연적 충동의 다다, 무의식과 꿈의 초현실, 다면구조의 입체, 구조의 본질을 논하는 미니멀리즘, 일상적 사물을 대상으로 하는 팝 아트 등으로 인류는 끊임없이 대상을 재해석하며 사고의 지평을 넓힘으로써 사물의 본질에 다가서려고 노력해 왔다.
    사회과학인 경제학 또한 마찬가지다. 경제학이라는 학문을 세운 애덤 스미스로부터 맬서스, 리카도, 막스 베버, 마르크스를 거쳐 케인즈와 프리드먼과 하이에크, 폴 크루그먼, 폴 사무엘슨, 존 내쉬, 토마 피케티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천재들의 주의와 주장이 이었고 그 역사적 누적된 결과가 오늘날의 자본주의 현실이다.
    명경선생 김점수의 경제학은 가설에 근거한 공허한 수학적 공리가 아닌 실물에 근거한 실물 경제학이기에 실용적 해법이 가능한 거시 경제학이고 그 주된 수단을 화폐의 대변혁으로 마감한 새로운 화폐 경제학이며 이로써 균형성장을 이루는 균형경제학이다. 아마도 지구촌 전체에 엄청난 쓰나미급의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다. 단순한 개선이나 개량이 아닌 기존에 없던 대단한 그 무엇을 新創했을 때 그는 신적 존재가 된다. 왜냐하면 신은 곧 창조의 의미이고 신성은 창조성의 다름 아니기 때문이다.
    신에게서 창조성을 배제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4차산업혁명으로 야기되는 후천 개벽의 시대, AI가 인간이 되려고 하는 이때 인간은 이제 신이 되고자 한다. 상향욕구의 분출에 따른 당연한 결과이다. 이제 생각하는 나, 사유하는 나의 데카르트의 Cogito的 Homo Sapience는 Homo Deus로의 진화를 염두에 두고 그 길로 나아가고 있다. 그 여정에는 創造性이라는 神性을 기르는 길 밖에 없다. 지구화폐 SSRM의 개념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인류최초의 Homo Deus的 著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