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황태자' 아들 박현빈 돈으로 행복한 삶을 살았던 정성을, 아들 결혼에 서운함 느끼는 이유는 돈?! MBN 2210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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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сен 2022
- '트로트 황태자' 아들 박현빈 돈으로 행복한 삶을 살았던 정성을, 아들 결혼에 서운함 느끼는 이유는 돈?!
#속풀이쇼동치미#정성을#박현빈#서운함#돈#용돈#명절#생일#결혼#돌변#씀씀이#수입#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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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쌩빚 다 갚아주고 부모 늘그막에 살 아파트까지 사주며 용돈도 주는 아들. 만고의 효자 아닌가. 뭘 더 바라나?
달마다 몇백씩 정해서 주길 바라는게 아닐까 싶네요;
박현빈 정도면 트로트계에서 스타니까 행사비가 껀당 천단위는 넘을테고 어머니도 아니까 욕심이 나는게 아닌가싶어요...
그런가봐요 ㅠㅠ 소름끼쳐네요@@user-bf5wr8mf4j
박현빈 표정이 씁쓸한 표정이 느껴짐..... 빚도 다 갚아줬다는데....사람들 많은데서 저렇게 아들까면 참 보기 안좋아요....
웃기려고 하시는 거겠지만 마음의 지분이 아니라 그냥 돈 줄이 막혀 속상하다는 거네요
자식덕에 그간 풍족히 살았으면 감사하면 그 뿐인데..이제 본인가정 살피느라 전보다 소홀한 아들이 서운하다면 진심 아들가족의 행복을 원하기는 하는 걸까요?
박현빈이 똑똑하고 부모로부터 정상적으로 독립해서 다행이다
박현빈 효자구나..변명도 안하고 엄마가 그러셨을거 같다고..대화의 레벨이 다르네..확실한 어른이네요
결혼 못하게 방해했던 수홍씨 형네 가족이 생각나는 건 왜 일까? 경제적 독립해서 자기들 맘대로 주물럭 거리지 못할까봐 별별 핑계 다 대서 결혼을 반대했던 가족들.. 일단 결혼하면 경제적 독립을 꼭 해야 한다. 서로 바라지도 말고 아무 탈 없이 잘 살아 주는것 만으로도 고마워하며..
저엄마 답답하시네
아직 저런사고를 갖고 있다니!
자식을 무슨 은행 으로 ㅠ
현빈씨 정신바짝차려야 할듯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나이들어서 절대 출가한 자식에게 손벌리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요.어머님 얼굴에 욕심이 덕지덕지 보이세요. 보태줄 자식이 없는것을 복으로 생각하셔야지. 나이들면 얼굴에 다 나타나요.
어딜때 할머니손에컷다네요
아들 큰사고나고 정말 열심히 빚갚아 드리고 가정 꾸려서 살고 있는데 부모가 되어서 보태주지는 못할망정 참 박현빈씨 모습에서 박수홍씨를 보는듯
동치미에 왜 나오셨어요?
그저 현빈씨가 이어려운시기에
잘 견뎌준것만으로도 부모로써는
감사하게 생각하셔야지요
전 아들이 직장을 잃어서 4년째
생활비를 대줍니다 제가 뼈빠지게 일해서요
그래도 이 힘든세상에서 견디고
있는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거든요
매일같이 이력서 자기소개서 쓰고
거기에 매달리는 아들을보면
가슴이 무너집니다
현빈씨 잘하고 있자나요
응원해주고 격려해주고 아껵줘야지요
어머님 이렇게 방송에 대놓고
하시지 마세요
자신뿐이모르는
이기적인 애미로보이네
젊고일하는
아들은
오천원짤옷사서
입어도 멋있고 애미는
늙어서 오만원짜리
옷사입는다는소리에
기막힌 말하네요
나이먹고병 들면 병원가는것 당연하지않나요
자연적인현상을
왜 현빈씨가책임ㆍ
져야할까요 자식이
봉인가요
그러게요. 어머니 보기 안 좋네요.
그러게 도대체 왜 니오신건지... ㅎ
누구처럼 아들 등에 빨대 꽂으려고 ?!
아들 너무 착하다
빚도 갚아주고
그니까요
박현빈 참 착하다. 현빈 어머님은 아들이 그렇게 결혼후에도 용돈을 일년에 수번 챙겨주시는데도 서운함만 있다니, 아들복이 저렇게 넘치는데,...
아이고....
어르신들. 참 답답하네요...
아들 가족이뤄 잘 살면 됐죠...
그러게요. 번듯하게 성공해서 알콩달콩 사는것만으로 감사인데요
솔까 장가보내기 싫었을듯
박헌빈이 박수홍될뻔
성격이 살렸네
그래두 좋은 아들이네요. 결혼전에 잘해 드렸고만요. 결혼후에는 아무래도 아내랑 자식이 있으니깐 마누라 눈치도 봐야하고 자식도 키워야 되고 결혼전과 같이 부모님께 잘해주기 힘들죠.
저런 아들을 둔 복도 많은 사람이...참 욕심이~~~~
감사한 마음으로 사시길...
부모님이 이해하셔야지
가정이 생겼는데... 넘 잘해줬구나 총각때~~~
세가정을 먼져생각해야죠~
박현빈이 빚 갚아줘, 형제 유학비용 대줘 ,엄청 해줬구만 저 엄니 왜 그러셔?. 박현빈도 자기 가족이 생겼는데 ...자기 가족 챙겨야지
부모는 자식에게
자식은 부모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각자 앞가림 잘 하고 사는 게
서로를 돕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현빈씨 최고~^^
예쁜 가정이루고 잘살아주는것만으로도 축복이고 훌륭한거에요. 현빈님 올바른 사고방식 넘넘 멋져요~^^
현빈씨 어머니 현빈씨같은 아들 대단한 효자지요 부모님 빚도 다갚아주시고 집도 마련해주고 이젠 아들도 결혼해서 자녀도 키우고 가정도 이루고 사는데 ~~~
또한 저번에 현빈씨 아파서도 행사오셔서 열심히 열창하시는모습보면서 참놀랐네요 ~~~
정말 칭찬해드릴 자식이지요
더이상 자식에게 바라면 안되지요!!!!
부모에게 너무 잘 해주지 마시길
기대치 높아집니다
엄마들은 자녀가 결혼하고 달라졌다네요
착한 아들 딸 하지말고 독립하세요
그래야 마음 편하게 살 수 있어요
그리고 한번씩 잘해줘야 고마워 하고
박현빈씨 넘 착하시네요!어머님은 자식에 대한 기대감이 넘 크시네요
장윤정 엄마도 그렇고.. 트로트 가수를 둔 부모들은 어찌 다 비슷한거야? 자식 행사 뛰면서 번돈이 지들 돈도 아니고.. 아줌마야 정신을 차리자!!
행사뛰고와서 현금팍팍 안겨줄때 좋았겠지 ㅡ 박현빈 현명하네 결혼하고 아내 자식챙기는 모습이
어허.엄마 선을 넘으시네.아들도 가정을 지키고 살아야 하자나..너무하네.그러고 싶을까
결혼하면 아내와 아이들이 1순위이고 당연히 그래야 합니다.결혼전과 결혼후가 똑같기를 바라지마세요. 박현빈씨 어머니!
박현빈씨 연락 끊으세여 당분간 이기적이시네여~아들 다리다쳐서 아직 휴우증있다들었는대 이제 행사시작했는대 앞으로 어떡게될지도 모르고 손자.손녀 학비에 돈도 모아야져 보태주지는 못할망정 돈을 바라는 ~에휴 철 없다
더할수없이 잘한 감사한아들인데
ᆢ
아들가정도있고
어머니가 서운하시더라도
이젠받아들이셔야죠ㅠ
아이고...그러니 열번 잘하다 한번 못하면 서운허고 늘 못하다 한번 잘하면 그게 더 눈에 띄고 고맙다는 말이 있지.
현빈씨 참 현명하시고 잘 하시네요
철 들든 어머니께서는 현실을 이해하시고요ㅎㅎ 그래도 지금의 자리에 있게한것은 부모님 덕분입니다.
조화롭게 잘 사시리리 믿습니다.
현빈씨 홧팅요~
나는 나이들면 절대로 저러지 말아야지….
절대는 없죠 절대하고 저리될확률100프로임 위험한데
절대라는 말은 쓰지마세요
잘안됩니다
그냥 섭섭한 과정을 거치고 적응하면서 자식이 하는대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ㅎㅎ
경제적 능력 없을 나이되면 그럴수 있을거 같아요
충분히~~
나도 저렇게 되진 말아야지...ㅋ
마음의 지분을 달래 ㅡㅡ 박현빈 자녀들보다 엄마랑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데~~~
여러 의미로 울부모님한테 마냥 감사하다진짜.
같은생각! 제 2 육흥복 될라.
욕심도 많다
저댁 며느리도 힘들것다.
자기 좋아서 자식 낳아놓고
자식한테 돈달라고 시위하네
참나 원해서 나온 자식 하나도 없다 자식을 노예로 생각하지 말고 본인 알아서 사셔요
할머니
엄마가 젊으신데 너무바라시는게 많으시네요 내려놓고 사셔야 편합니다
도와 달라고 안하는것만 으로 만족 해야지 현빈님이 빚다 갚았다고 하던데요
이거는 당연한겁니다. 결혼해서도
자식이 똑같이 해주면 자식 가정이
무너져요 어머니
박현빈 얼굴 먹고 살아야 되는데
엄마가 작정하고 동치미 나왔네
장윤정 엄마 생각난다ᆢ
황금알 낳던 거위 같았던 자식이 장가를 가서...
아쉽고 ...아깝고...하지만 자식한테 짐은 안되게 독립적인경제 해야지요. 그게 다큰 자식 사랑하는 방법 같아요!
넘치면 부모 모른척 하지는 않겠지만.
저런 사람이 에미라니! 장윤정엄마를 보는듯, 멋진 현빈씨 본인 가정에만 충실하세요.
박현빈어머님 자신이 낳은 아들이지만 결혼을 한 아들은 내 아들이 아니라 한여자은 남편입니다!?
결혼 전에 행복하셨던 걸로 만족 하시고 지금은 아들을 놓아 주셔야 아들도 행복 합니다
마음을 바꾸세요?
너희들만 잘 산면 된다 라고요🤗🤗🤗
자식을 ATM 으로 알고 계신 분이 여기 또 계시네… ㅠㅠ
마음의 지분을 달라느데. 마음의 지분이 뭘까요?
현빈씨는 참착하고 엄마욕심이과함 이런효자가 어딨나
뭔 마음의 지분이여 ~~돈줄 막히니 짱난다는거지...장가 보냈으면 행복을 빌어주세요ㅜ.ㅜ
아들얼굴에
먹칠을 생각좀하고
사시길
며느리자식 놓아놓고 나가길
바라는건 아니겠지
고생들했네
미혼때 받던 선물이나 용돈을 똑같이 받으려는 저 엄마가 제정신임. 결혼한 아들이 가장인데 가족은 누가 챙기라고ㅠㅠ ㅉㅈ
아들이 너무 잘했네요~
이제 아들도 가정이 있으니~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독립시키세요,마음의독립
저도 현빈님 어머님 연배인데~
어머님 욕심을 접으세요~
저는 일절 아들돈은 일절 안쓰죠
그나마 박수홍씨처럼 통장을 맡기진 않았으니, 결혼도 하고 저렇게 평범한 가족으로 남게 된 거죠.
빚도 갚아 줬는데 자기 가정이 생긴 아들이 생신,명절에 주면 됬지 뭘 더 바라나요?
자식이 도움드리면 고마운거고 안주면 마는거지 의무적으로 드려야되는건아니죠
내 부모는 의무적인건 알아야하고요!?
내 자식은 책임을 져야 합니다!?
@@user-dk8jw9in4g 자식이 언제 낳아달라고 했어요? 동물도 지 자식은 잘 키워요. 인간이 되서 지 자식 안 키우고 버린다? 개만도 못한 인간이죠. 애 키울 자신 없으면 애 안 낳으면 됩니다. 피임 방법은 많으니깐. 자식들도 차라리 안태어나는게 좋아요. 사람 사는 인생이 다 노력해야되고 고생해야 살아갈수 있잖아요. 사는게 힘들다구요.
진짜 자식한테 돈때문에 화냐지말아요..
자식이 돈주고 부모 책임지는거 당연한거 아닙니다
저엄마 키울때 뼈를 녹여넣다고 악쓰는데 절레절레 했어요
결혼한 자식이 자기자녀키우면서 잘살기를 기도해주지는 못할망정...바랄걸 바라야지... 부모한테 손벌리지 않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할판에 분가한 자식돈을 자기돈이라고 착각하는 부모 재정신이아닌듯!
추접스럽게 대놓고 바라네.
왜저래???
너무 당당하니까 뻔뻔해 뵈기도~
박수홍 데쟈부~
염치도 없고 감사한줄도 모르고 (아들집 무단 출입)무식하기까지 …
저런삶태도니 10억빚은지지 박현빈이 떠서다갚아줫다던데
현빈씨는 참효자ᆢ 부모님 빛갚아드리구 좋은집사드리구ᆢ 참 저런아들한테 또 더요구를
맞아요 ,그때는 내아들이었고 지금은 남에 남편이됬어요 이제보내새요 그래야 내가 편해져요
아들이 독립하면
기대는 끊어야지
결혼하면 맘에서 모두 분리 시켜줘야 서로가 편합니다
내가 그랫듯이 자식도 본인 가정건사하며 살아야지요
부모들은 자식 덕 보려고 하면 안됩니다
항상 자식이 잘 되도록 밑거름이 돼 줘야지요
현빈씨 맞아요 귀여워요 사랑해요
원래 능력있는 아들들 둔 부모님들 많이 저러심 능력있는 아들 보다 더 능력 있는 부모님들은 안그러신데.. 어머니 입장도 어느정돈 이해감 아들이 워낙 많이 버니..
현빈씨 참 괜찮은 사람이군요 얼굴만 잘생긴게아니라 인성도 내공이 찬사람 이군요
부모님 뜻 다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마음상하게는 하지마세요
현빈씨 휼륭하게 자랐잖아요
결혼해서 부모 품을 떠나 분가하듯~
어머니는 정서적으로도 아들을 독립시켜서~또 다른 가정의 가장으로 인정하는 연습을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내 아들이 성장해서~한 가정의 내 남편~내 아빠로서 성장하는 멋진모습을 응원해주시고 힘을 실어주세요~^^
강약이 다를뿐, 누구나 겪고 지나가는 일인것같아요~
미혼때는 돈으로 줬고, 혼인 후에는 돈은 적어졌지만 아들의 아내와 손자로 떼우는거죠. 돈 수천억 수조를 주고도 못 사는 소중하고 귀한 선물^^
보니까 결혼전에 잘하던자식이 결혼하게되면 배신감과 서운함을 아들한테 많이 느끼고 그원인이 며느리한테 있다고생각하는거 같아요. 아예 못했던 자식은 서운함보다 내아들과 살아주는 며느리가 고맙다고 생각하고.
내가 뼈빠지게 공부시켜서 뒷바라지해서 잘 키워놨더니 어느집 딸이와서 내아들 덕을보면서 누리고 산다고생각하면 내가 시어머니라도 배신감과 서운함을 느낄거같애요
어른이 어른다워야죠..
문제는 뼈빠지게 가르치지도 둿바라지도 안했던 사람들이 거지근성에 고약한 마음 먹는다는거… 투덜댈게 아니라 고맙다, 감사하다 아들아 너희 가정 축복한다 마인드 있음 저런대나와서 저런말 못하지. ㅉㅉ
당연히 결혼하면 내 가족을 챙기는게 당연하지…아들 결혼하고 잘 사는 것만 봐도 복인줄 아셔야 할듯,
저 엄마 아들이 베푸는걸 당연한 권리로 아나보네요..-_- 물에서 건져주니 보따리 내놔라는 심보
많이 행복하셨을거예요 ㅎㅎ빵터졌네. 효자네 ㅎㅎㅎ
현빈 너무 불쌍하다. 그냥 다 말하고 멀어지세요. 현빈씨 아무도 욕 안해요.
부모도..너무 잘해주면 고마워하는게 아니라
당연하다 생각하드라..이 세상 모든 관계..
그것이 혈연이더라도 어느정도 선은 긋고 살아야 함..
결혼하고남. 부모와는 멀어져야 합니다
아들가족이 행복하길 바라야겠죠.
자식한테. 바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자식도 가정을 이루고 가족을 이뤘기 때문에 가정에
충실해야죠
현빈씨 가정이 1순위 입니다.
박현빈이 형 유학 뒷바라지에 부모 빚 갚아 주고 집 차 용돈까지 드렸었다는데 엄마가 너ㅡ무 하시네
아들도 가정 이뤘고 적당히 거리두기 하셔야
사람욕심은 끝도 없다~~
혼자 일때는 자주고 선물받은것도
다드리지만 결혼 하면 가정을 꾸려야 하기 때문에 그럴거라는걸 왜 모를까요
현명 사게 생각하세요
진짜 복에겨워가지고 ㅋㅋㅋㅋ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단 말이 생각나네요 자식좀 잘나가고 덕보다가 지금은 출가했는데 저마인드를 갖고있다니.. 하... 할말하않
아들 발목 잡는 어머니 며느리 입장에서 밉겠어요.ㅜㅜ 바라시면 안됩니다.
박현빈 어머니 넘 이기주의자다 박현빈씨도 결혼해서 처자식이 있잖아요 결혼한후는 순위가 처자식1순위 부모님2순위 되는겁니다
결혼했는데 와이프한테갔다줘야지.와.당연한 말을하시네.미혼때 넘 잘했네
아휴..무섭다..저런 시엄마..
끔찍해..진정
아들이 그만큼 해드렸으면 고맙게 생각해야지 염치도없는엄마네
어머니 고요한 시간을 가지세요
명상 적극 추천합니다
장가 갔으면 지켜봐주세요
멀 리 서~~~~^^❤
제발 자식 살게좀 냅둬
이집 며느리 마음고생 많이 하겟네요 ㅠ
결혼한 아들집에 예전처럼 전화도없이 아무때나 비번누르고 들어갔단거에 충격! 결혼한 아들집에 가서 뭐하려고 이틀에 한번씩 간걸까
아우….진짜 무식하네. 못배운거 …
유툽에서 읽어주는 사연 보다보면 저런 부모도 있구나 싶다가, 박수홍씨 보면서 진짜 저러는구나....박현빈 어머니 저러는 모습을 보면서 박수홍씨는 무슨 생각이 들었을지... 박현빈씨도 적당한 거리를 두셔야할 것 같네요. 그동안 충분히 넘치게 하셨네요. 박현빈씨 교통사고로 짧지 않은 시간동안 힘드셨던데 저런식으로 자식을 대하는 부모님이라니.
고마움 몬지도 모르는 분이시네요~박현빈 짠합니다..경제적으로 독립하시는게 맞는듯해요..애 키우는데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데..어이없네
헐 ..결혼해서 달라지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아들이 가정을 꾸렸으면 잘 살기를 바래야지 자식에게 대놓고 바라다니...
에고 어머님들....정말....참 할말이...어쩜 저리 생각하지??
당연히 자식들이 결혼하면 달라지는게 당연하죠!! 한 가정을 이뤄나가야하는대 미혼때처럼하면 어찌 가정을꾸려나가나여??
좀 깊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장윤정 모친의 향이나네.ㅡㅡ
당신이낳았다고 당신소유물아님..
박현빈돈 선물 전부 지가갖고싶은가보네.
박수홍 모친처럼.
모자의 모습이 건강한겁니다
박현빈 진짜 👍
원래 주던대로 매일 돈을 달라고 그냥 말을 하세요 그걸 마음의 지분이라고 표현을 하시네요 ㅋㅋㅋㅋㅋ이젠 아들은 가정이 있고 가장인데 명절이랑 어버이날 생신때 받는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을 하셔야지요~~~
현빈씨에 공감,,,
연예인 들중 많은 가족들이 연예인 1명을 바라보고 산다는 말을 들었습니다..씁씁합니다..
결혼한 아들을 미혼때랑 비교하다니!
그럼 결혼시키지 말고 노총각으로 늙어말리며 삥 뜯어먹고 살아야 한다는거?
진짜 저 할머니 심각하네!
아휴... 진짜... 아들이 소유물인가요. 도깨비 방망인가....
자식덕에 다들 그리편히 산다면 세상에 '자식'하고싶은 사람 있을까 다들 '부모'하고싶지
댓글 보고 놀람.. 난 아무것도 모르고 저 방송만 보고 현빈씨 어머니께 말 좀 예쁘게 하시지 했는데... 세상에...
새도어느정도자라
둥지를떠나면
어미새가집착안해요
그냥지들끼리오순도순
살게두세요
결혼전에너무잘해줘서
본전생각나나보네
그자식덕에잘쓰고호강한건장가가기전이고
이젠미련없이보내세요
욕심이끝이없어시네
부모란게. 특귄이아닌듯하며
자식인생도생각해야됩니다
부모님 아직젊은시네요
돈버실수있는
연세인듯
결국 돈 앞에는 가족도...
자신의 빛까지 갚아준아들에게 넘 하시네
부모가 벼슬인가
장윤정 엄마 꼴 안날 라면 맘 고쳐먹으세요
박현빈씨도 옛날 전성기때보다 수입이 적어질수 있으니 저축하고 대비 하시길 부모님께 넘 과하게 하시지 마시길
자식이 뭐 잘못 햇어요 왜 부모의 빚을 갑는게 당연 한지 한국 의 부모 들이 이해가 안 되요
마음의 지분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