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님-v2s 그걸 며느리가 뒷바라지 해서 생긴 결과 물인가요? 며느리들은 또는 사위 들은 참 웃기는게 결혼과 동시에 마치 상대 배우자 가 현재 이루고 있는 성과가 자기들 때문에 생긴것 처럼 행동 하는데 결혼 5년 이상 하고 그 뒷바라지 때문에 생긴 수입이라면 할 말하면서 살아도 괜찮지만 막 결혼해서 상대 배우자 수입과 관계된 것을 자우지 한다면 요즘 세대답지 않구만,
이 방송보면 며느리 흉보느라 혼자 신났어~ 오늘 시어머니 면담하고 왔는데 얘기좀 하자고 하시더라 ..결혼 당시에 신랑이 당장은 없어도 생활력 하나 보고 맞벌이 하면 된다고 생각하며 결혼 했다 했더니 너도 없는채로 하지 않았냐 그러시더라 (엥? ㅍㅎㅎㅎㅎ) 40평 50평 아파트 있었으면 혼수고 뭐고 꽉꽉 채웠다ㅎ 결혼하면서 김치 냉장고 들어갈 자리도 신혼부부 냉장고 들어갈 자리도 없어 싱글때 쓰던 냉장고 들여서 아직도 쓰는데ㅎ 결혼 준비 하면서, 결혼 하고 나서도 이러저러한 일들 때문에 괘씸해서 여유가 있어도 있단 말 절~대 안하고 남편 수준에 딱 맞춰서 결혼 했거든~ 오늘 어머님 말에 웃참 했는데 죽을때 까지 난 없는척 오늘 또 한번 맘 먹었다. 그냥 이 생각 나더라 ' 시누이 얼른 시집가서 제발 똑같이 겪어라!!ㅎ
며느리지만,전업이면 남편이 지방 공연 돌다 늦게까지 끼니도 못먹고 집에 오면,안쓰럽지도 않나?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밥을 먹고 다니는지.신경 써 줄것 같은데;;저런 상대랑은 살아야 되나 싶다.남자든 여자든 결혼 잘해야지.안하는게 낫겠다는..시아버지 앞에서 하의 실종옷이 불편하지도 않나?이번엔 며느리가 이해가 안가네.
박현빈어머니 올은 말씀 부부간 사이좋다고 매너 꽝며느리 몹시 꽝이다 둘이 사이좋아도 아닌건 아니지 시어머니가 간섭 한것이 아니라 기본예의 지켜야된다 올은 말씀 무조건 시어머니 적대적 관계 교류하기 실타 무시 하는 행동 이다 아무리 부부 사이 좋아도 매너는 지켜야지 함샘 은 며느리가 핫팬츠 입어도 맘이 편하신지 ? 딸이 그런차림 해도 괸찬아 요 ? 매너 문제입니다 그런게 신 문화 ? 배운데업고 본데 업는 매너꽝 입니다 집에가서 부인에게물어 보세요 참 ! 아들이 계신가요 ?
나도 며느리 입장인데
며느리가 열라 예의가 없네 ..
비슷한또래인데
우리 시엄마같았으면 국물도 없다..
괜찮은 시엄마 만났네!!
고칠건 고쳐라 ,,
며느리정말답답하다 나도나이젊은며느리지만 저리행동하면안돼지ㅉㅉ
싸가지하고는~ 천품은 어쩔 수 없어요
대답도 안하는 며느리들이 있다?
저며느리 진짜 싫음ㅡㅡ 대답도안하고 입꾹ㅡ
대답은 해야죠
인기순 댓글보고 내 눈을 의심햇네.... 일부러 댓글부대를 풀엇나...
자식들 흉보는게 자랑이냐
쎈 시어멈
난 내 딸도 짧은 바지 입고 어른들 앞에 서면 주의를 대단하게 준다. 며느리는 아들에게 말해라.
어머나ㅡㅡ정신이 없네요ㅡ
박현빈이 연애할때 자기말 잘듣는다고 좋아하더만 얌전해보이고 말안하는 여자 천불터진다
여우하고는살아도 곰하고는 못산다
여우하고 살아보세요 ㅋㅋ에궁
대답 안한다는 거 최악...
어우 진짜 박현빈 별루다. 나이가 사십이 넘어서 우리일은 우리가 한다는 사람이 마누라가 밥 잘안챙겨주니까 밥먹으러는 엄마집 들리냐 ㅎㅎㅎ 애지중지 아들키워봐야 저꼴 ㅎㅎ
아들을 위해 말씀을 못 하고 참으시는듯
며느리를 떠나 인간 으로써 기본적인
덕목 이지요
며느리가 틀린거 맞습니다
아들 또한 왜 그렇게 표현을 했는지
의아 하네요 햇반이든 컵라면 이든
자기 아내 한테 얻어 먹지
어머님 성격 참 좋으심
아들이 차려 먹으면 되지요 며느리가 밥 차려 주는 사람인가요? 며느리가 전업주부면 모를까
며느리 별로네..박현빈씨 딱하게 사는구나...
자꾸며누리고발하니 며누리 병생기겠네!!
며느리는
시아버님이 같이 밥먹는데 집에서 입듯이 팬티만 입고 식사하신다고 생각해봐라
아들은
엄마만 개고생시킬꺼면 엄마 잔소리도 참아라.
자식 부부가 아주 기본인걸모르는 구만
본인들의 삶방식을 고집하려면, 새벽에 와이프에게 밥해달라고 해야죠… 우리일은 알아서 한다고 할거면 밥먹으러 엄마한테 가지 마세요
힌국 줌마들 몰라?
이건 아들 잘못 100프로다ㅋㅋ
며느리가 기본이 안되인네요. 앞으로 주지도 말고 간섭도 하지말고 내실속차리시고 남처럼 사세요.그렇게 행동하는 수하가 어디있어요.
밖에서 힘들게 돈버는대 밥도 안차려주나 곰국도 좀끓여서 주고하지 아님 사오거나
댁의 따님이 시어어님이 일주일에 네다섯번씩 오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ᆢ 현빈씨가 빚갚아드리구 좋은주택사드리구 형 유학비대구 더이상 뭘어찌해야하나요ᆢ 왜 현빈씨만 자식입니까ᆢ 큰아들며느리는 현빈씨 천분에 일두안해두돼구
@@이쁜님-v2s 그걸 며느리가 뒷바라지 해서 생긴 결과 물인가요? 며느리들은 또는 사위 들은 참 웃기는게 결혼과 동시에 마치 상대 배우자 가 현재 이루고 있는 성과가 자기들 때문에 생긴것 처럼 행동 하는데 결혼 5년 이상 하고 그 뒷바라지 때문에 생긴 수입이라면 할 말하면서 살아도 괜찮지만 막 결혼해서 상대 배우자 수입과 관계된 것을 자우지 한다면 요즘 세대답지 않구만,
@@이쁜님-v2s이런글 쓰는 님 박현빈씨 처?
여기서 이러면 아니되오.
큰아들에 따져야지 왜여기서 자폭?
정성을씨 너무 귀엽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성을님 넘좋아요❤❤❤💕💕💕동생분이신 정진향님도 제가 엄청 좋아한답니다
모든지잔소리로들리겠죠ㆍ세대차이와생각이다른것이니~~그냥냅두세요ㆍ모두곱게바라보는마음이중요할거같아요내생각보다다른사람생각을인정할수있는마음~옳고그름보다는다는세대차이를인정함이~~
박현빈 어어님 많이
참는게느껴지네요
스트레느너무받지마세요
젊고예쁘시고노래두잘하셔서
아름다워요
미국사람처럼 자유분방하고 막 사는것 같아도 정상적인 사람 가정에선 동양보다도 더한 “ 메너” 가 있다. 서로가 사람이기에 지켜야 하는 예절이지 “시” 댁이나 며느리 사위 라서 체면 차리눈게 아니다.
예의문제임 이런 며느리한테 한마디하자면 본데없이 자랐네 뭘보고 지랐길레 시부모앞에서 하의실종패션이야!!!!
김대현님 말씀이 맞네요..
서로에 대한 매너
친정엄마가 노출패션은 딸 키우면서 계속 얘기할 사항
여긴 미국이 아니므로
저 상황이 있는 그대로라면
며느리는 ᆢㅋ
저 두가지는 별로네요
대답이 없는것은 상대방을
무시하는거고
시어머니가 상식적인 선에서
이야기 한거임
그린데 중간에서 중재못한
아들(박현빈)이 잘목임
시집갔으면 남편은 부인이책임저야지 좀 모자리네.
함쌤~~!
부모와 며느리, 아들 관계 서로 노력해야되는데 요즘 며느리들 너무 교육이 안되어 있어요ㆍ
기본매너~~~가슴에 피눈물이 흐릅니다~~
간혹 아직도 며느리 잡는 시엄니들 있다고
처가에서는 사위한테 1도 안 그러는데 왜들이래 며느리만 탓하면 뒤떨어진 시엄니
박현빈 부인 누구냐
사골국에 햇반? 와 놀랍다. 기본이 안된거 맞다
며느리는 며느리예요 딸이 아니예요 기대하지마세요 친정어머니가 말하면 괸찮고 시어머니가 얘기하면 잔소리 며느리 기본이 안되어있네
요즘
며느리들은 너무
날로 먹으려 한다 ㅡ
며느리가
상전인 세상이다 ㅡ
현빈 어머니
힘차게 응원 합니다.😅
시 어른들 앞에서 하의 실종 ᆢ건 아니다! 시대가 아무리 변했데도ᆢ!
최홍림님 말씀이 백번 옳으셔요 젊은 사람들 잘못하면 며느리가 아니라 남이여도 가르침이 필요 하다고 생각!!
예의를 배웠어야지!!!
맞습니다. 시어른 앞에서는
그래도 옷차림에 예의를
갖추라는건
어른으로서 당연히 이야기해야 합니다.
@@ssdfg-o4u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예의라는게 있습니다. 저도 한집에 며느리여서 모르는건 어른이 말씀해주셨던게 감사히 받았습니다.
@@ssdfg-o4u 당신며느리가 시아버지앞에서 초미니입어도
그런말할려나
@@ssdfg-o4u 아니지... 이런 점들때문에 마음의 문을 닫는 것이 아니라 결혼과 동시에 시댁식구들을 주적으로 여겨 거부하곶마음의 문을 닫았기때문에 시댁이 뭘 하든 싫은거야...
@@박현민-d2b
시어른들께 잘해야 하는데 잘해주면 나중에 같이살자 할까봐 겁나서 잘안하게 된다고 하는 며느리도 봤습니다 그집에는 친정어머니는 사흘이 멀다하고 오십니다
며느리 시댁이 부산인데 자주 안가고 싶어 서울로 이사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시어른들은 좋으시데요
제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얘기 하더라구요
시어멈
자식들 망신 다 시키네
며느리가 너무 예의가 없네요.
우리 엄마는 며느리랑 일절 말을 안섞으니 서로 맘상할 일이 없고
시집 장가 보냈으니 내 할일 다 했다 하심
그런 엄마 딸이라 저런 평범한 시어머니도 엄청 유난스러워 보여요
정성을씨~~~시원시원합니다ㅡㅡㅡ그정도 괜찮은 사고방식의 시어머니입니다ㅡㅡ나만 좋으면 되는것도 어느정도의 기준이 있는겁니다ㅡㅡㅡ자주 나와주세요ㅡㅡ
현빈씨 말대로 연애인 아들을 두고 빚은 다 갚았는데 .... 저번 회차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잘못된건 알려줘야해요
손주들 교육에도 좋아요
아무리 시댁이 거지같고 싫더라도 기본은 해야죠
어른이 얘기를하면 대답을 해야죠
그렇게 행동하는건 내부모 욕먹이는일이라는걸 왜모를까요?
같은여자로서 이해가안갑니다
말은 양쪽말 다 들어봐야하는건데 이건 안들어봐도 기본적으로 대답은 해야하는거 아니에요?
저도 며느리분과 비슷한또래의 여자입니다
아무리 며느리편에서 얘기하려고해도 이건아니라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아들도 행동똑바로 해야죠
지들알아서 하겠다고 하면 밥도 지네집가서 먹어야죠
밤늦게들어와서 지네집에서 안먹고 부모님집와서 먹는데..어느 엄마가 속상하지않겠어요?
결혼해서 사는애가 밤늦게 끝나면 밥도 편히 지네집가서 안먹고 부모집와서 먹는거 좋게 보이겠어요?
연애인집안도 일반사람들 사는거랑 똑같네요
별반다를거없어요
다같은사람이니깐요
난 살짝 불러서 집바지 한개 줄듯
아버지 불편하다하며
우리가 알아서 한다면서 엄마집에
오면 안되지ㅜㅜ
며느리가 버르장머리 가 없네.
그러면 혼자살지.
그건아니죠ㆍ함 선생님 며느리가 예의가 없네요ㆍ
시어머니말씀.정답 정성을 며누리자격없음 남편관리 못하면 왜 결혼해 .
이 방송보면 며느리 흉보느라 혼자 신났어~
오늘 시어머니 면담하고 왔는데 얘기좀 하자고 하시더라 ..결혼 당시에 신랑이 당장은 없어도 생활력 하나 보고 맞벌이 하면 된다고 생각하며 결혼 했다 했더니 너도 없는채로 하지 않았냐 그러시더라 (엥? ㅍㅎㅎㅎㅎ) 40평 50평 아파트 있었으면 혼수고 뭐고 꽉꽉 채웠다ㅎ 결혼하면서 김치 냉장고 들어갈 자리도 신혼부부 냉장고 들어갈 자리도 없어 싱글때 쓰던 냉장고 들여서 아직도 쓰는데ㅎ 결혼 준비 하면서, 결혼 하고 나서도 이러저러한 일들 때문에 괘씸해서 여유가 있어도 있단 말 절~대 안하고 남편 수준에 딱 맞춰서 결혼 했거든~ 오늘 어머님 말에 웃참 했는데 죽을때 까지 난 없는척 오늘 또 한번 맘 먹었다. 그냥 이 생각 나더라 ' 시누이 얼른 시집가서 제발 똑같이 겪어라!!ㅎ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함을 또 느낌
대답은 해야지
결혼을 했으면 시어머니 시아버지 댁에서는 옷차림 말조심기본 예의는 갖추어야한다
남편이 밤낮으로 일해서 돈많이 벌어오면
요리를 배워서라도 집안살림책임지고 잘해야지.
송도순씨며느리 채자연씨의 반만이라도.
인물도 별로인데 탑가수 박현빈이랑 결혼한거도 신기하네.
애만 없으면 이혼감이다
정성을여사님 먼곳에서 찐팬입니다 한국 최고의 패널로 사랑합니다 할매가
대답은해줘야지
며느리잘못두엇다
시어머님 심정 백프로 공감합니다.
기본은 배우고 자란 사람과 결혼해야..
저 정도면 본데 없이 자란 불상것이죠
본인이 해야될일을 어머니가 해주셨으면 `감사합니다 . 잘먹겠습니다` 라고하고
어머니 고생하셨는데 식사좀 가치하세요 라고해야지 어휴
아들을 잘못키우셨네요~ ㅎ
사람보는 눈을 잘못 가르쳐줬네요~~
이번 건은 시어머니가 백퍼 옳으심
아들이 여자보는 분이 전혀 없구만
ㅉㅉ
이건 조심스럽게 말씀 드릴께요
참 얼마나 기가막히셨으면 ㅡㅡ
에휴 ㅠㅠ 모두모두 건승하세요
결혼을 했으면 시부모님들 앞에서나 누구 앞에서나 불편한 의상을 하고있으면 주변사람들이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를~~
하다못해 외국 비행기를 탈때에도 노출많은 의상을 입고 탔다가 쫒겨나기도하고 레스또랑을가도 복장을 갖추어야 예의인데 우리나라는 너무 예의가 없으~~
돈잘버는 박현빈이 결혼후 아내한테 꼼짝을못하더라... 직업상 새벽에 들어오기도할텐데 아내눈치보여 본가로 밥먹으러간다는게 참;;;
아들을 밥벌이할수있도록 공부시키고 다키운대도,,ㅡㅡ또 며느리한테 밥한그릇도 못챙겨받고사는걸로. 속이다썪게된다면ㄷㄷ ㅡ호러드라마다ㅠㅠㅡ
근데ㅡ며느리가 어리고 예쁘면, 미니스커트도 잘어울리면 예쁠듯ㅡ
동치미에는 정서을 여사님딱이네요넘넘재미있네요 스트레스 확나가버리네요 ❤❤❤❤❤
나도며느리지만..저건아니다. 싸가지없고예의가없는거지..저건. ..
며느리도 보통 아닐듯..... 시어른 앞에서 너무 짧게 입는것은 솔직히 예의는 아니지....
함익병 선생님 말씀 지당하지요~음식도 너무 힘들게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구요. 그래도 다 잘 먹고 잘 살자고 하는 건데...건강한 음식 먹고 서로 소통 잘 해야 하지 않나요? 저마다 다 사정이 있고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노력하며 살아야죠. 성의를 보이면서 ^^
에휴
자식 현빈 난도질하네
이렇게 꼭 공개해야하나.
자식 얼굴 똥칠하는 어멈
대답안하면 속터짐 시엄니 성격좋으시네
난 그래서 아들 안 낳음
며느리지만,전업이면 남편이 지방 공연 돌다 늦게까지 끼니도 못먹고 집에 오면,안쓰럽지도 않나?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밥을 먹고 다니는지.신경 써 줄것 같은데;;저런 상대랑은 살아야 되나 싶다.남자든 여자든 결혼 잘해야지.안하는게 낫겠다는..시아버지 앞에서 하의 실종옷이 불편하지도 않나?이번엔 며느리가 이해가 안가네.
며느리가 친정에서 기본을안배웠네
친정 탓하지 마세요. 본인 할탓. 요즘 팬티 인지 반바지 안지 구별 안되게 입고 다니고 위 아래 구별없고, 자유 분방한여자들 좋아해요 대부분 남자들이 ...~~~
인성이안좋은것대답도없는메아리정말무시하는태도임
옷은 그 사람의격을 나타내죠..
시어머니입장에서 시아버지 보기에 민망 할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이것도 신세대들 행동이고 자유다 싶으면 뭐.. 말하면 안되는거네요..ㅉㅉ
대답도 안하는 며느리 ㅠㅠ
어딜때 키우지도않았다고함 대학갈때 등록금 벌어서가라하고 할수없이군대갔다네요
박현빈 어머님 지극히 상식적이고 말도 참 예쁘게 잘하신다ㅡ계속 보고싶네ㅡ
팬입니다 현빈씨어머니
며느리가 기본이 안됐네
양쪽말 다 들어봐야죠.
나도 저런며누리 싫어 큰일이죠
박현빈 좀 이상하네
결혼 시키면 아들도 남이다
생각하고 지들끼리 잘살면
된다생각하고 맘에 안들어도
그냥 넘어가면 속상할까요
요즘은 친정부모가 문제예요 힘들면 돌아오너라 하는 웃스게이야기도 있네요
남편 챙겨주는 건
귀찮아서 싫고
벌어오는 돈만 환영?
시어머니 속이 뒤집어지겠네.
시어머니 아들이 아니고
자기 애들의 아빠이고
본인 남편인데
잘 좀 챙겨먹이지
어머니 세상이 거꾸로 가고있습니다 잘 못챙겨 먹는것도 아드님의 복이 거기까지 인겁니다 속상하셔도 내려놓고 사시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듯요~~
대답 안하는건… 좀. 못배운것 같음
박현빈씨가 젤루 못하네~~
어머님이 넘 눈치를 보시네… 어머님이시기 전에 어른 이세요…
최홍림씨 의견에 한표!!ㅎ
요즘 젊은 엄마들이 가족 구성원에서 특히 시부모 에게 예의 없는 경우가 더러 있더군요 다들 언젠간 어른이 되건만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기본 도리는 하고 사는게....
동치미 펜입니다 최홍림씨 너무재미있게 현실적인 말씀 잘하셔요 오늘도 홍림씨말들고 위안이대엇습니다
아들 며느리 말도 들어봐야됨
박현빈 어머님 너무귀여우셔
7:09배윤정 말에 공감~~
박현빈어머니 올은 말씀
부부간 사이좋다고
매너 꽝며느리 몹시 꽝이다 둘이 사이좋아도
아닌건 아니지 시어머니가
간섭 한것이 아니라
기본예의 지켜야된다
올은 말씀 무조건 시어머니
적대적 관계 교류하기 실타
무시 하는 행동 이다
아무리 부부 사이 좋아도
매너는 지켜야지
함샘 은 며느리가 핫팬츠
입어도 맘이 편하신지 ?
딸이 그런차림 해도
괸찬아 요 ?
매너 문제입니다
그런게 신 문화 ?
배운데업고 본데 업는
매너꽝 입니다
집에가서 부인에게물어
보세요 참 ! 아들이
계신가요 ?
업지요 요사람 몹시 비호감 이다
진실성이 업다
양쪽말 다들어봐야
돼요
아들 낳아봐야 다소용없어요
딸이 최고
박현빈 어머님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멋찌시다 성곅좋으시구ㅠ
살짝 걱정이다.ㅠㅠ 며느리가 현빈씨 잡을 것 같고, 현빈씨는 또 엄마를 잡을듯 싶다. 시청자는 재밌지만 ㅠㅠ 에휴... 키워 남 줬네. ㅎㅎ
그러니까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입장은 다른겁니다 영원한 미지수 이닐까요?
사가지없는 며느리 여기 또있네요ㅎ 세상말세 ㅎ
근데ㅎㅎ저도 시어머니가 저도 복장 애기하셔서 네알겠어요ㅎㅎ네~~했는데ㅎㅎ
우리 시엄닌 무릎까지 오는 반바지도 뭐라 하셨음.근데 당신딸이 허벅지 중간까지 올라가는 짧은 반바지 입으니까 그담부턴 아무소리 못하심.ㅎㅎ 근데 하의실종 패션은 좀 과하긴 하네요.ㅋ
딸 흉은 방송에다 대 놓고 전국, 세계적으로 하겠수?
곰국만 먹는게 그렇게 놀라서 목이 쉴 정도로 저래야하는건지.. 색시편드는게 그렇게 억울한지.. 늙어 보기 추하다
요즘 며느리가 상전인 더러운 풍습... 그러니 오즉하면 그래도 노래강사씩이나 하는 시엄니도 며느리한테 당연한말 한마디 하는것도 저렇게 쩔쩔매고 어려워하겠는가... 그냥 당당하게 사시요. 아무리 조심하고 상전대접해도 시엄니 대접해주는것 아니니까
나도 아들 둘이지만 나중에 며느리가 저딴식이면 화날것 같아요. 기본이 안돼 보이네요~어머니가 슬프셨을꺼 같아요~혹시 며느리가 평소에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있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