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신가물 팔자가 제일 박복하다... 일반인도 아니고 무당도 아닌 애매한 팔자라 하는 일은 안풀리고 사람들하고 어울리고 힘듬 보통 이런 신가물 팔자들 대부분이 집안 액받이(업받이) 팔자인데 이런 팔자가 개노답임... 집안식구들 친척들 다 잘사는데 나만 박복하고 안풀림... 보통 영이 맑아서 그 악귀들을 다 품고 지내는ㄱ거임 그런사람들 지금당장 집안에서 나와서 연 다 끊지않으면 안풀립니다
애초에 내가 이 집안에 전생 빚을 져서 내가 이 집안을 일으키겠다고 약조하고 그 집안에 태어난게 신가물입니다. 그 집안에 연끊는다고 다 잘되는 것이 아니죠. 오히려 그 약조를 져버려서 안되는 경우도 많아요. 부모님이 나에게 무관심하다거나 힘든데 돕지않는다거나 하지않으면 다시 돌아가세요. 신가물을 등하시한다면 떠나도 괜찮지만 나 하나 잘되겠다고 애정많이준 가족을 져버리는 것은 죄가 됩니다.
진짜 그냥 신기로는 무당되기 힘들고 무당되어서도 오랫동안 무당생활 하기 힘든게 맞는거 같아요. 무당이란건 정말 시주할매가 점사보고자, 남을 도우라고 내려서야 하고.. 사람 본인 성향도 무당일을 할수있는 성향(?)에 가까워야 가능한거 같습니다. 사람 마음 많이 비워야하고, 매일같이 힘든사람들 상담해주고 , 점사로 끝나는게 아니라 치성이나 굿 하면 애프터에 상황들도 봐야하고 케어를 해 드려야 하니까요. 매일매일 자기한테 여기저기서 어찌될거같냐는 질문은 수십통이 날아들고... 부담감 엄청나죠. 그래서 이 업을 하려면, 책임감도 강해야하는 거 같고, 공감능력도 뛰어나야하고 남의 일을 내 일 처럼 아파할 줄 알며 , 겸손함과 인성은 기본 베이스로 깔아져야 무당생활 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그냥 신기있다? 조상신 모셨다 해서 하면 큰코 다치죠.. 그래서 3년을 넘기지 못하고 때려치우는 애동무당이 많다고 봅니다. 무당이란 업은 절대 쉽지않고, 점사보거나 치성하고 영빨이 떨어지면 영을 받고 영을 맑히기 위해 산이며 들이며 바다로 기도도 다녀야 하고, 너~무 일반인처럼 살수도 없으며, 인간마음 많이 비워내야하니 진짜 어려운 길 입니다.. 그래서 신기 엄청 많다고 어깨뽕 들어가신 분들 보면 이런저런거 다 설명해주면서 이걸 견딜 수 있겠냐 물어보죠 ㅎㅎ 미지의 세계인 무당세계. 정말 어려운 길이고, 무당이 되어서도 많이 힘들고 신령님 믿고 가는 길이라지만 매순간 의심도 들고 물음표가 많이 뜨는 업인거 같네요... 그러면서 어깨에 가족들과 신도분들 손님들을 짊어지고 사려니 부담감은 말도 못하고요. 무당은 말에도 살이 있고 말에도 힘이 있다고 봅니다. 여린 마음과 함께 손님에게 휘둘리지않을 강단도 있어야 하구요. 뭐 인생만사 힘든업이 없지않겠지만.. 무당이라는 길을 가는건 정말 어려운 일 같습니다. 남을 위해 빌어주고 구설을 달고 사는.. 액받이라 생각합니다.... 정직한 무당, 맑은무당들을 보면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자신의 내려진 업이니 어쩔수 없이 가는 길이니까요. 그 안에서 뿌듯함도 느끼고 보람도 느끼는거 같습니다. 오늘 명쾌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데 신기하게도 가슴이 욱씬거리네요 사주 보러가면 신제자 관련 얘기 하시면서 나이 훨씬 더 먹고 모시거나 누르거나 하라는 말은 들었습니다 서른 중반쯤 되니까 종종 누군가의 감정이나 행동이 불현듯 이미지로 느껴질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두통이 너무 심하네요 과연 이쪽 운명일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노년이 많이 힘들다는건 어느정도 알고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음을 비워야겠네요
한민족인 지구에서 제일 신기가 강하다. 신기는 에디슨이 말한 1%의 영감과도 같은 의미이다. 신기가 강한 것보다 "맑은가 탁한가" 더 중요하다. 설명 잘하네요. 무당시주가 따로 존재하지만 무당은 운명도 숙명도 아니다. 선택할 뿐이다. 종교생활에 심취하는 사람도 신기가 충만하고 그 신기를 풀어내기 위해 기도를 통해 쏟아낸다.
보살님 말씀이 맞아요 그런대 진짜 신기 있는 사람은 신기 있다고 안해요 신 보는 사람 이 보면 알아요 보살님 은 신보니까 잘알겠네요 신기가 센 사람은 영상화경 으로 다봐요 그리고 미래 문답 도 해요 센 사람은 미래 문답은 기본 으로 해요 그리고 겸손 해요 보살님 말씀이 맞아요
얼마 전 처음 신점 봤는데 가물어쩌구 하면서 촉이 좋고 사람 잘 파악하지 않냐고 하더라구요. 평소 제가 알고있던 부분이고 예측 잘하는 편이었는데 신기했어요.ㅋ 웃긴건 그분이 너무 못 맞추고 제가 하는 말에 휘둘려서 말이 바뀌어서 처음 앉을 때 들은 이유랑 마무리에서 말한 이유가 달라져 있었어요. 자기가 30분 전에 한 말도 기억 못해서 그러는 걸 보고는 무당도 똑똑한 사람, 점사 공부?, 화술 공부 많이 하고 해야겠다 생각들더라구요..
작년에 일하면서 다른사람 미래 모습 보고 놀란적이 있네요..촉도 되게 좋은편이구용 찝찝한데 만나면 사고가 터지고... 그냥 쎄하면 다 맞고 예지몽이나 선몽도 꾸고 ...우울증 와서 힘든적도 있어서 혼자 끙끙대며 울고 나서 고생도 많이하고 사람한테 마음을 잘 안줄려고 노력해요...ㅎㅎ(안 보여야 할것도 한두번 보고 나서 그냥 관심 안둬요 )
저는 데자뷰 증상 자주 있는 편입니다. 6년 전쯤 지인 점보러 간다고 해서 처음으로 따라 가봤습니다. 거실 대기중 무당분 오셔서 방으로 들어오라 하여 들어갔습니다. 지인 10분 정도 상담하고 갑자기 다른 무당집 갔다왔냐고 물어보네요. 그런적 없다 하니 집에 들어오는 순간 여자 무당이 보였답니다. 지인이 아닌 저한테요. ㅎ 그래서 물어봤다고 그냥 웃어넘겼죠. 이후 얼마전 신 받은지 얼마 되지 않은 분이 있어 집근처라 다시 호기심에 가봤네요 사업도 궁금하고 그 무당분이 20분 지나서 이건 이야기 안 하려고 계속 있었는데 신령님이 나는 무당해야 한다고 계속 말해 주라고 했데요 할머니무당있다고. 무당하면 용 하고 돈 도 많이 번다고 ㅎ. 그 분께서 무당집 많이 다녔다면 아마 이길로 들어왔다고 안간거 잘 한거라고 잘 참은 거라고 하시네요 그 무당분 잘 맞추긴 했어요. ㅎ 솔깃 했지만 나이도 많고 애도 있으니 절에 가서 기도나 좀 드려야 겠어요
맞습니다 100프로 공감해요 저는 그런 미래를 맞출수는 없지만 눈을감고 집중하면 현재시점에서 가고싶은 곳을 다녀올수가 있어요 못 믿으시겠지만 지구뿐 아니라 우주도 다녀올수 있어요 눈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보이는데 눈으로 보는것보다 몇십배는 잘보인다고 해야하나? 그런데 그런시도를 하면 내면의 에너지가 소진되는 느낌이 들어 자주 시도하지는 않습니다 신기도 저와 비슷한것 같아요 전 믿습니다^^
영상과 같은 맥락의 글입니다... 신기는 크게 2종류 입니다 1.진짜 귀신을 보거나 신이 오고가는 사람 2. 직관력이나 육감의 능력이 대단히 좋은 사람 //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게 무당사주(팔자)가 아니면 1~2번이 아무리 대단해도 무당이 되지 못합니다. 물론 또 무당의 팔자이긴 한데 신기가 별로 않좋은 분들도 많겠죠. 여하튼 일단은 위의 영상 내용처럼, 그 사람의 정해진 사주팔자가 능력보다 우선입니다.. 무당포함해서 많은 사람 앞에 서야하는 (많은 사람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직업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사주팔자가 아니면 그 일을 못합니다. 이런 직업들은 혼자서 이루고 혼자서 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무당과 연예인이 비슷한 케이스인데, 엄청나게 잘생기고 멋있는 사람들 동네마다 수두룩한데 다 연예인이 아니듯 외모나 끼는 보통인데 팔자가 맞아서 연예인하고 계신분들이 많습니다. 사주팔자는 결국 신이 최종 점지해놓은 사항이기때문에 능력은 아무나 가질수 있지만 진짜 그 직업을 GOT 할려면 사주팔자에 무당이나 연예인하라는 말이 적혀(허락되어)있어야합니다. 좀 특별한 직업들은 사주팔자에 신의 선택이 있어야 해요.,..
끝 말씀이, 좋은 뜻입니다. 그렇게 스스로가 깊어지고 깊어져서 수 만년을 돌이켜 볼 수 있을 때, 상대를 역시 그 만큼 깊이 이해하게 되고, 그 것이 모든 이들에게 나타나는 그 때, 우리는 그 우리들 본자리에 가까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 것은, 대승ㆍ무한한 사랑ㆍ홍익인간 등의 뜻이 기반이 될 때, 비로소 현현될 수 있는 것이니, 이 점을 꼭 잊지말아야 합니다. 이것을 온전히 아는 것만으로도, 다음 날엔 그런 자리에 같이 있게 될 것입니다. 모든 존재, 존재 아닌 이, 그 모두에게, 그 본자리의 평안이 다시 깃들기를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점집을 많이 가보진않았지만 가는곳마다 심지어 길거리 점집에서도 엄마 천도제를 지내야 한다고 하는데요 엄마가 좀 불쌍히 가시긴했어요... 주변사람들도 점집에서 천도제 지내야 한대~ 라고하면 너희 엄마는 그럴만 하지.. 할 정도로요 천도제가 근데 어떤 부분에서 도와주는건지 모르겠어요.. 점집가면 하는 말이 엄마가 지금 거꾸로 서있다는데...
이런데다가 글을 처음 써보는데, 어릴적이 귀신을 3번을 정확히 봣습니다. 첫째는 키가 매우크고 검었고, 두명이었으며, 아주마르고 눈은 패인것처럼 시커멓게 있었습니다. 무서워 이불속에 숨어들어서 잠들었구요. 두번째는 벽위 모서리에 박쥐처럼 붙어있는 대략 1m짜리 박쥐인간이였습니다. 3번째는 새로 이사간 집에 몇일안되서 가위에 눌렸는데, 제 목을 졸랐습니다. 머리카락까지 느껴지더군요. 잠시 심정지가 왓었습니다. 그냥 그렇게 살았는데, 결혼하고 이제 마흔다되가는데, 와이프가 악몽을꿧는데 처녀가 자기를 내려다봐서 너무 무서워서 깻다고 거의 울더라고요. 제가 그때 "저기 서있지? 라고 하자 너무 무서워하더라고요. 첫 이사왓을때부터 시커멓게 보이더라고요. 꿈에 보니 동생인가 자녀인가도 있던데, 새벽에 침대밖에 나온 제 손가락을 꺠물더라고요. 그래서 다음날 하지말아달라고 부탁했어요. 그 이후로는 아무일도 없어요. 그런데 왠만하면 집에서 밥을 해먹어요. ㅎ
예지몽, 촉, 무덤터 보면 기운이 느껴짐. 꿈 속에서 귀신과 만나면 호통치고 싸우기도 함. 귀신 경험 여러번 했음. 초등생 시절 근처 서낭당 호기심에 다녀온 후 깜깜한 밤 하늘에 큰 보름달 떠 있다가 밤하늘이 거미줄 처럼 갈라지고 보름달이 내려와 나에게 굴러오는 꿈 꾸며 한동안 놀라며 꿈깨서 침도 맞고 돼지염통도 한참 먹었음.
4:55분경 담배연기도 아닌 연기가 후루룩 오더니 돌담길을 지나 위 로 올라가는게 보입니다 ㅜㅜ .. 저는 어릴적부터 가위도 많이 눌려보고 제눈앞에 귀신도 많이 보였습니다.. 시간이 오래지나 제눈앞에는 안보이지만 꿈해몽이나 사진을 찍으면 제눈에만 꼭보여요.. 좋아요! 구독! ㅎㅎ😊
천재들보면 뇌발달이 확다른사람들이있음 아이큐 160넘은사람들 카드 한팩 쭉 섞어서 한번에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를그냥 싹다외우는 사람들같은 무당은 그런사람들의 상상력 직관력 버전이라고 보면될꺼같음 상상력과 직관력을 관장하는 뇌부분이 특히 잘 발달되어서 직관적으로 뭔갈 받아들이고 상상하는거임
공감이 너무 가서 남기는데 90년 5월 22일 9시 9분 양력 저녁에 태어났습니다. 유민지님이 말한 시대는 정말 공감가요. 제가 사업할때 시작하든 멈추든 모든 무당선생님께 물어보고 다수결 원칙으로 일을 결정내립니다. 가을 쯤 잘되면 유튜버에 있는 분들 5명을 결정내려서 점보러 갈생각입니다. 가을에 왠지 잘풀릴것같아서 복채를 많이주고 굿이라던지 건너 띌려고요. 대부분 잘되면 굿하라고하는데 저는 그럴 생각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진정한 기도는 그 기도한사람이 원해서 기도하게 하는게 진실된 기도인듯하여 그냥 말없이 돈을 많이주는게 좋은것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냥 돈을 좀더 주고 기도해달라고 부탁하고 그냥가는게 완전 쿨한듯해요. 이유가 저도 한때 신공부하고 신을 심겼기 때문에 다른신을 받아들일수가없어, 약속대로 이행해서 다른신에게 조언을 얻은 정도이지 부탁하는 입장이 못되서요. 아무튼 그 생각 맞으니, 그 생각대로 밀고 가세요. 그런시대 올수밖에없는것같습니다.
참고로 일이 잘되면 잘풀리면 굿하라는거지 나쁜일로 하라는건아니에요; 제가 점보는 선생님들도 인연이 되어 그인연 소중하게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오해하고 모르는일에 오해하여 욕할까봐 남겨요. 점은 정말 많이 봤는데 같은말이여서 더이상 안보게되네요. 가을지나서 결판 나오면 그때 한번더 가야할듯합니다. 유튜브를 봐서 결정짓는 이유는 저한테 안맞는 신도있고 악신도 만날수가 있어. 신들도 사이 안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고 결정을 내린거지 신력을 테스트한다거나 그런문제가 아니라서요 기분 나빠하면 어쩌지하고 남겨요. ;; 자세하게... 상대방을 테스트한게 아니라 제가 이미 신이 있어 곤란한겁니다. 그래서그렇습니다. 잘못하면 죽을수있는 문제에 탕진될수도있습니다. 그래서 그렇습니다. 신에게 물어보면 그게 맞다고 하실거예요. 정확하게 신의 관계에 대해서 언급은 안하시는데 직접적으로 물어보시면 답변하시더라고요. 그럼 번창하시고 좋은 하루되시고 언젠간 만나뵙길 ~!
어릴때부터 미친듯이 춤추고 노래하고 ㅋㅋㅋㅋ에서 저 6살때 ‘이정현의 와’만 나오면 눈알이 뒤집어져서 사람들 앞에서 부채춤 췄던 제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엄마도 절레절레하실 정도였으니까 ㅋㅋㅋ 근데 끼가 있다? 잘 모르겠어요 뭔가 특출난 능력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카페에서 커피 만들면서 살고 있습니다,,,
진짜 PD출신이 진짜 맞구나. 싶네요. 7:38 저는 무속인 이라는 것보다 이걸 이렇게 정리해서 영상으로 만들어주시는 재주가 너무 신묘하고 희유하다. 라고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배우 김현주 같은 느낌의 외모도 멋지다 싶어요. 게다가 머리에 꽃 꼽은 해맑음과 용왕님❤같은 살가운 센스에 도사님❤ 같은 해박함까지… 머리에 떠오르는 그것을 영상에 담으시는 그 능력이 참 놀랍다는 생각이 드네요. 늘 살펴주시는 어르신들께 먼저 감사드려요. 그리고 영상 기획하고 추진해주시는 민지 선생님 PD겸 제작자님,그 그리고 영상 찍고 편집해주시는 PD님 민지님께 감사드려요!!!!!!!
너무 답답해서 남겨봅니다ㅠㅠ 자주 가는 신당의 보살님이 저희 할머니 대수대명 해야한다고 하시는데 비용이 만만치않아서요... 사주 보시는 분한테 여쭤보니 인간 명줄은 함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하시는데 보살님은 또 얼른 대수대명 해야한다고 하시고... 대수대명은 정말 효과가 있나요..? 너무 답답해요.....
와 가족분위기가 그랬다면 민지님은 신을 받는과정에서 가족의 반대라던지 힘든점은 없으셨나요? 어떤일들을 거치고 신을 받기까지의 과정도 궁금해요~^^ 보면 다들 굉장히 고생도 하고, 집안의 반대에도 힘들어하며 신을 받기까지 너무 우여곡절이 많던 이야기들을 주로 본거 같아서요
저도 직장에 다니다가 못된인연 으로 직장을 잃고 참 힘들었는데 전직장 동료안테 신명세계를 얘기하니 무시하고 철학의 학문으로 설명해줘도 그릇이 안되니 능력이 안되니 하면서 폄하하고 무시하고 자기가 더낫다 그건데 신명의 세계를 어떻게 안단 말인가요 사주에 술해 천문이 있고 경신일주 인데 참 다 자기 중심적 인데 신을 욕하면 신명에 죄를 짓는게 아닐까요
![[#밥친구] "너한테서 시체 냄새가 난다?" 소름이 쫙 끼치는 배우이자 무당 정호근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40회](http://i.ytimg.com/vi/OfzGSL_bTO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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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신가물 팔자가 제일 박복하다... 일반인도 아니고 무당도 아닌 애매한 팔자라 하는 일은 안풀리고 사람들하고 어울리고 힘듬 보통 이런 신가물 팔자들 대부분이 집안 액받이(업받이) 팔자인데 이런 팔자가 개노답임... 집안식구들 친척들 다 잘사는데 나만 박복하고 안풀림... 보통 영이 맑아서 그 악귀들을 다 품고 지내는ㄱ거임 그런사람들 지금당장 집안에서 나와서 연 다 끊지않으면 안풀립니다
거의 연 끊고 살다 시피한데, 되는 게 없네요 ㅋ. 선대에서 이미 받으셔서 안 받아도 된다지만... 힘듭니다.
그렇게 살아도 소용없네요. 뭐 어쩌란건지..죽으란건지..
아...첨 한번 가봤는데 그때 그보살님이 한 말씀
그게 액받이!?같은거군요😮
제가 그런데요 부모 친척 연 다 끊고 살고 있습니다
태어날때부터 응애~가 아니라
삼재~ 삼재~ 하면서 태어났을듯^^
그렇게살다 남묘호렌게쿄 믿고
그나마 집안의 숙업과 제숙명을 깨닫고. 사람답게 살고있습니다
애초에 내가 이 집안에 전생 빚을 져서 내가 이 집안을 일으키겠다고 약조하고 그 집안에 태어난게 신가물입니다.
그 집안에 연끊는다고 다 잘되는 것이 아니죠.
오히려 그 약조를 져버려서 안되는 경우도 많아요.
부모님이 나에게 무관심하다거나 힘든데 돕지않는다거나 하지않으면 다시 돌아가세요.
신가물을 등하시한다면 떠나도 괜찮지만 나 하나 잘되겠다고 애정많이준 가족을 져버리는 것은 죄가 됩니다.
신줄이 있어야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건 타고 난거라 피할 수도 없다고 하셨어요.
전 꿈에 하얀 도포 입으시고 수염이 긴 할아버지가 나타나서 저한테 서류?(상소문 같은)를 주셔서 나도 설마 했는데 신줄 없댔어요. 그냥 꿈이 잘 맞는 인간으로 살고 있네요.
근데 무당들은 눈이 뭔가 다른거같음
사바사인가?
유튜브로 대부분 무당들 나오는거보면 눈이 엄청 맑고 까맣고 또렷한거같음 눈이 살아있다고 해야하나?
그와중에 유민지님 진짜 너뮤 예뻐요 볼때마다 소녀소녀 러블리 퐁당❤️🩷💛
진짜 그냥 신기로는 무당되기 힘들고 무당되어서도 오랫동안 무당생활 하기 힘든게 맞는거 같아요. 무당이란건 정말 시주할매가 점사보고자, 남을 도우라고 내려서야 하고.. 사람 본인 성향도 무당일을 할수있는 성향(?)에 가까워야 가능한거 같습니다. 사람 마음 많이 비워야하고, 매일같이 힘든사람들 상담해주고 , 점사로 끝나는게 아니라 치성이나 굿 하면 애프터에 상황들도 봐야하고 케어를 해 드려야 하니까요. 매일매일 자기한테 여기저기서 어찌될거같냐는 질문은 수십통이 날아들고... 부담감 엄청나죠. 그래서 이 업을 하려면, 책임감도 강해야하는 거 같고, 공감능력도 뛰어나야하고 남의 일을 내 일 처럼 아파할 줄 알며 , 겸손함과 인성은 기본 베이스로 깔아져야 무당생활 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그냥 신기있다? 조상신 모셨다 해서 하면 큰코 다치죠.. 그래서 3년을 넘기지 못하고 때려치우는 애동무당이 많다고 봅니다. 무당이란 업은 절대 쉽지않고, 점사보거나 치성하고 영빨이 떨어지면 영을 받고 영을 맑히기 위해 산이며 들이며 바다로 기도도 다녀야 하고, 너~무 일반인처럼 살수도 없으며, 인간마음 많이 비워내야하니 진짜 어려운 길 입니다.. 그래서 신기 엄청 많다고 어깨뽕 들어가신 분들 보면 이런저런거 다 설명해주면서 이걸 견딜 수 있겠냐 물어보죠 ㅎㅎ 미지의 세계인 무당세계. 정말 어려운 길이고, 무당이 되어서도 많이 힘들고 신령님 믿고 가는 길이라지만 매순간 의심도 들고 물음표가 많이 뜨는 업인거 같네요... 그러면서 어깨에 가족들과 신도분들 손님들을 짊어지고 사려니 부담감은 말도 못하고요.
무당은 말에도 살이 있고 말에도 힘이 있다고 봅니다. 여린 마음과 함께 손님에게 휘둘리지않을 강단도 있어야 하구요. 뭐 인생만사 힘든업이 없지않겠지만.. 무당이라는 길을 가는건 정말 어려운 일 같습니다. 남을 위해 빌어주고 구설을 달고 사는.. 액받이라 생각합니다.... 정직한 무당, 맑은무당들을 보면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자신의 내려진 업이니 어쩔수 없이 가는 길이니까요. 그 안에서 뿌듯함도 느끼고 보람도 느끼는거 같습니다. 오늘 명쾌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맑은 무당 아닌 무당은 어떤 무당인지요?
이 글을 읽는데 신기하게도 가슴이 욱씬거리네요 사주 보러가면 신제자 관련 얘기 하시면서 나이 훨씬 더 먹고 모시거나 누르거나 하라는 말은 들었습니다
서른 중반쯤 되니까 종종 누군가의 감정이나 행동이 불현듯 이미지로 느껴질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두통이 너무 심하네요 과연 이쪽 운명일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노년이 많이 힘들다는건 어느정도 알고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음을 비워야겠네요
온갖 고난을겪고 눈치밥을 태어날때부터 먹다보면 신기보다 더한 능력을 갖을수있어요 사실 점도 본적없어요
점보는게 의미가 없는 삶을 살다보면 ㅋㅋㅋ
일반인들은 절대 가질수 없는 능력이죠 ^^
모두가 신기가 있다 새로운 관점이네요 신기해요 따지고 보면 태몽을 대신 꾼다던가 기시감이 드는 데자뷰라던가 하는거 보면 일리 있어보이네요!
한민족인 지구에서 제일 신기가 강하다. 신기는 에디슨이 말한 1%의 영감과도 같은 의미이다. 신기가 강한 것보다 "맑은가 탁한가" 더 중요하다.
설명 잘하네요. 무당시주가 따로 존재하지만 무당은 운명도 숙명도 아니다. 선택할 뿐이다. 종교생활에 심취하는 사람도 신기가 충만하고 그 신기를 풀어내기 위해 기도를 통해 쏟아낸다.
한이 많은 민족이라 조상들이 영계에 안돌아가고 구천을 떠돌다 사람 몸에 기생해 살음, 신기가 강하다 = 귀신이 많다
한 이 한국 사람만 많을런지?
위에분 설명이 맞음 인간 자체가 미세한 각개의 신이라고 생각함
저희엄마도 꿈이 굉장히 잘 맞고 저도 잘 맞아요
어쩔땐 무슨일이 생기려나 싶다가도 감사하면서 살고있는데 누구나 갖고 있다니 다행이예요
선생님 , 표정도 넘 귀요미하시고 예뽀로롱하시네요 .
그러게요 ㅎ
보살님 말씀이 맞아요 그런대 진짜 신기 있는 사람은 신기 있다고 안해요 신 보는 사람 이 보면 알아요 보살님 은 신보니까 잘알겠네요 신기가 센 사람은 영상화경 으로 다봐요 그리고 미래 문답 도 해요 센 사람은 미래 문답은 기본 으로 해요 그리고 겸손 해요 보살님 말씀이 맞아요
이상한 촉에 친구한테 내시경 해보라고 했는대 대장암 전단계.. 내시경 안했으면 지금쯤 항암치료중
지금 다시 물어보니.. 이미 대장암0기로 선종이
새끼 칠려고 준비중
저도 좀 봐주세요!! (농담)
@@user-yb8fu4qk8c노잼..
@@user-yb8fu4qk8c핵보잼
앞으로광고좀.열심히.강좌좀.해주세요.지금하고있는잘하고있읍니다.심광스님입니딘
지난 여름에 신사 지나가다가 200m 에서도 눈이 뛰어서 보았는데 커피빈 테라스 앞에 계셨는데 멀리서도 눈에 확 눈에 뛰더라고요 미모도 진짜 이쁘세요 !
설명을 너무너무 잘하셔서 진짜 맨날 듣고싶은 설명이네요 듣고만 있어도 속이 풀린다고 해야되나요 진짜 호신마마님께 좋은 에너지 받는 것 같아요
몇년전에 점집가서 저보고 무당길 가야된다해서
테스트 받아봤는데
신이고 뭐고 하나도 못느끼겠던데요..
방울소리가 시끄러웠을뿐ㄷㄷㄷ
저도 귀접도하고 예지몽 , 신꿈 꿨거든요
요즘 무당들 직업이라 생각하고 돈 벌라고 하는거 같아요.
@@SeolHwadang 테스트를 어떻게 받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무당 팔자가 아닌데 무당들이 신내림 어쩌고 한거지 님 같은분은 진짜 그길을 갔어야 했던 분이고
님이 테스트에서 통과못했던거는 무당이 될 사람이 아니였던거에요
얼마 전 처음 신점 봤는데 가물어쩌구 하면서 촉이 좋고 사람 잘 파악하지 않냐고 하더라구요. 평소 제가 알고있던 부분이고 예측 잘하는 편이었는데 신기했어요.ㅋ 웃긴건 그분이 너무 못 맞추고 제가 하는 말에 휘둘려서 말이 바뀌어서 처음 앉을 때 들은 이유랑 마무리에서 말한 이유가 달라져 있었어요. 자기가 30분 전에 한 말도 기억 못해서 그러는 걸 보고는 무당도 똑똑한 사람, 점사 공부?, 화술 공부 많이 하고 해야겠다 생각들더라구요..
작년에 일하면서 다른사람 미래 모습 보고
놀란적이 있네요..촉도 되게 좋은편이구용
찝찝한데 만나면 사고가 터지고...
그냥 쎄하면 다 맞고 예지몽이나 선몽도 꾸고
...우울증 와서 힘든적도 있어서 혼자 끙끙대며
울고 나서 고생도 많이하고 사람한테 마음을 잘 안줄려고 노력해요...ㅎㅎ(안 보여야 할것도 한두번 보고 나서 그냥 관심 안둬요 )
저는 데자뷰 증상 자주 있는 편입니다. 6년 전쯤 지인 점보러 간다고 해서 처음으로 따라 가봤습니다. 거실 대기중 무당분 오셔서 방으로 들어오라 하여 들어갔습니다. 지인 10분 정도 상담하고 갑자기 다른 무당집 갔다왔냐고 물어보네요. 그런적 없다 하니 집에 들어오는 순간 여자 무당이 보였답니다. 지인이 아닌 저한테요. ㅎ 그래서 물어봤다고 그냥 웃어넘겼죠.
이후 얼마전 신 받은지 얼마 되지 않은 분이 있어 집근처라
다시 호기심에 가봤네요 사업도 궁금하고 그 무당분이 20분 지나서 이건 이야기 안 하려고 계속 있었는데 신령님이 나는 무당해야 한다고 계속 말해 주라고 했데요 할머니무당있다고.
무당하면 용 하고 돈 도 많이 번다고 ㅎ. 그 분께서 무당집 많이 다녔다면 아마 이길로 들어왔다고 안간거 잘 한거라고 잘 참은 거라고 하시네요 그 무당분 잘 맞추긴 했어요.
ㅎ 솔깃 했지만 나이도 많고 애도 있으니 절에 가서 기도나 좀 드려야 겠어요
와 이분 말씀이 막 다다다다다다 ㅋㅋㅋㅋ
꼭 학교 선생님같이 잘 가르치시는듯요
맞습니다 100프로 공감해요
저는 그런 미래를 맞출수는 없지만
눈을감고 집중하면 현재시점에서 가고싶은 곳을 다녀올수가 있어요
못 믿으시겠지만
지구뿐 아니라 우주도 다녀올수 있어요 눈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보이는데 눈으로 보는것보다 몇십배는 잘보인다고 해야하나? 그런데 그런시도를 하면
내면의 에너지가 소진되는 느낌이 들어 자주 시도하지는 않습니다
신기도 저와 비슷한것 같아요
전 믿습니다^^
4차원 5차원 세계관도 다녀 오신적이 있으시군요 ^^
영상과 같은 맥락의 글입니다... 신기는 크게 2종류 입니다 1.진짜 귀신을 보거나 신이 오고가는 사람 2. 직관력이나 육감의 능력이 대단히 좋은 사람 //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게 무당사주(팔자)가 아니면 1~2번이 아무리 대단해도 무당이 되지 못합니다. 물론 또 무당의 팔자이긴 한데 신기가 별로 않좋은 분들도 많겠죠. 여하튼 일단은 위의 영상 내용처럼, 그 사람의 정해진 사주팔자가 능력보다 우선입니다.. 무당포함해서 많은 사람 앞에 서야하는 (많은 사람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직업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사주팔자가 아니면 그 일을 못합니다. 이런 직업들은 혼자서 이루고 혼자서 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무당과 연예인이 비슷한 케이스인데, 엄청나게 잘생기고 멋있는 사람들 동네마다 수두룩한데 다 연예인이 아니듯 외모나 끼는 보통인데 팔자가 맞아서 연예인하고 계신분들이 많습니다. 사주팔자는 결국 신이 최종 점지해놓은 사항이기때문에 능력은 아무나 가질수 있지만 진짜 그 직업을 GOT 할려면 사주팔자에 무당이나 연예인하라는 말이 적혀(허락되어)있어야합니다. 좀 특별한 직업들은 사주팔자에 신의 선택이 있어야 해요.,..
저희 엄마는 예지몽이랑 촉이 좋으시고
언니는 거의 반무당 ㅋㅋ 근데 인생에서 3~4번
점 봤는데 무당들이 점을 안 봐줘요
나랑같은 무당 팔자인데...계속 그러니까
그냥 무시하고 살아요ㅋㅋㅋ
끝 말씀이, 좋은 뜻입니다.
그렇게 스스로가 깊어지고 깊어져서 수 만년을 돌이켜 볼 수 있을 때, 상대를 역시 그 만큼 깊이 이해하게 되고,
그 것이 모든 이들에게 나타나는 그 때,
우리는 그 우리들 본자리에 가까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 것은, 대승ㆍ무한한 사랑ㆍ홍익인간 등의 뜻이 기반이 될 때, 비로소 현현될 수 있는 것이니,
이 점을 꼭 잊지말아야 합니다.
이것을 온전히 아는 것만으로도, 다음 날엔 그런 자리에 같이 있게 될 것입니다.
모든 존재, 존재 아닌 이, 그 모두에게, 그 본자리의 평안이 다시 깃들기를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난 이 언니 말할때마다 아주 야물딱지게 말해서 좋아
무당은 약간 신과 인간사이에 브로커 같은 역할인거죠? 중재를 잘 하는 사람이 좋은 무당인가 같아요, 예를 들어 무당 되기 전에 부모님이 싸우시면, 친구들이 싸우면 교통정리 잘하던 사람..
단발 잘어울려용
민지 호신마마님 완전 이뻐😘😘😘 사랑해💜💜💜
신기 있으신분들~
조상이 주신 능력인것 같습니다
그것을 좋은데 좋게 겸손한 자세로 쓰시면
인생에 도움 받으실것 같아요
부러워요~
-오늘도 재미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북쪽에 무당이 아주 용하고 쎄다고 들었네요 높은산이 많아서 그런듯
제가 점집을 많이 가보진않았지만 가는곳마다 심지어 길거리 점집에서도 엄마 천도제를 지내야 한다고 하는데요
엄마가 좀 불쌍히 가시긴했어요...
주변사람들도 점집에서 천도제 지내야 한대~ 라고하면 너희 엄마는 그럴만 하지.. 할 정도로요
천도제가 근데 어떤 부분에서 도와주는건지 모르겠어요..
점집가면 하는 말이 엄마가 지금 거꾸로 서있다는데...
어제 웹툰으로 무당관련된 내용본적있는데 죽을운명인경우 거꾸로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묭시리 저희 엄마는 이미 죽었은데욤..
못가신 분들은 천도를 해야 좋아요 천도가 안되어서 남아 돌아다니시면 어머니께서 좋은 일 해주고 싶어서 옆에 계셔도 음기가 있으니까 안좋죠
걍 절에서 조그맣게 해주세요.
당집은 비쌈..
4분 52초 오른쪽에서 연기처럼 나오는거 뭐죠?
저만 보이나요?
햇빛 지나간거네요 구름지나가서 그런것 같아요
이런데다가 글을 처음 써보는데, 어릴적이 귀신을 3번을 정확히 봣습니다. 첫째는 키가 매우크고 검었고, 두명이었으며, 아주마르고 눈은 패인것처럼 시커멓게 있었습니다. 무서워 이불속에 숨어들어서 잠들었구요. 두번째는 벽위 모서리에 박쥐처럼 붙어있는 대략 1m짜리 박쥐인간이였습니다. 3번째는 새로 이사간 집에 몇일안되서 가위에 눌렸는데, 제 목을 졸랐습니다. 머리카락까지 느껴지더군요. 잠시 심정지가 왓었습니다. 그냥 그렇게 살았는데, 결혼하고 이제 마흔다되가는데, 와이프가 악몽을꿧는데 처녀가 자기를 내려다봐서 너무 무서워서 깻다고 거의 울더라고요. 제가 그때 "저기 서있지? 라고 하자 너무 무서워하더라고요. 첫 이사왓을때부터 시커멓게 보이더라고요. 꿈에 보니 동생인가 자녀인가도 있던데, 새벽에 침대밖에 나온 제 손가락을 꺠물더라고요. 그래서 다음날 하지말아달라고 부탁했어요. 그 이후로는 아무일도 없어요. 그런데 왠만하면 집에서 밥을 해먹어요. ㅎ
신기한 가족이네 ㅋㅋ
언어유희 쩐다ㅋㅋㅋ
예지몽, 촉, 무덤터 보면 기운이 느껴짐.
꿈 속에서 귀신과 만나면 호통치고 싸우기도 함. 귀신 경험 여러번 했음.
초등생 시절 근처 서낭당 호기심에 다녀온 후
깜깜한 밤 하늘에 큰 보름달 떠 있다가
밤하늘이 거미줄 처럼 갈라지고 보름달이 내려와 나에게 굴러오는 꿈 꾸며 한동안 놀라며 꿈깨서 침도 맞고 돼지염통도 한참 먹었음.
저는 집터에 따라서 좀...꿈자리가 그렇더라구요.
잘보고갑니다^^ 신기~ 말만
들어도 신기합니다..
저는 어릴때 점 봤을때 나이 한참 먹어서 위기가 오는데 누르던가 받던가 하라고 하셨어요 근데 그분은 알아서 하라는 느낌이었어요 아무래도 역학 쪼금만 공부해보고 종교를 가지거나 마음 수련을 해야겠네요
명쾌한 해답
신기가 없어도 사람들 사이에 눈치가 진짜 예리한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들은 분위기나 흐름만 보고도 사람들 일부를 예상할수 있습니다. 다른분들도 신점보러가서 부디 나서지 않길
저도 체질적으로 민감한데 8년전쯤엔 어느날 갑자기 머릿속에서 미래가 영상으로 지나가서 의도적으로 보는 방법도 찾았는데 알고보니 그런게 영통이라고 부르는 모양이네요
의도적으로 보는 방법을 여쭤봐도 될까요
컨덴츠 만드는데 옆에서 담배를 피시다니ㅋㅋㅋ 야외라 향은 아닐거 같은디 암튼 진짜 용한집 함 가보고 싶어요. 제발 맞춰줬음 좋겠어요. 100프로 의지가 아니라, 미래좀 대비하고 참고하게요.
속시원히 맞추신분이 단 한분도 없음.
ㅋㅋㅋㅋㅋ저도 깜놀했어요. 담배라니...헐
신점은 미래 못 맞춰요. 과거만 봅니다. 실제 일어나지 않은 일은 신점으로 못 봐요.
4:55분경
담배연기도 아닌 연기가 후루룩 오더니
돌담길을 지나 위 로 올라가는게 보입니다 ㅜㅜ .. 저는 어릴적부터 가위도 많이 눌려보고 제눈앞에 귀신도 많이 보였습니다.. 시간이 오래지나 제눈앞에는 안보이지만 꿈해몽이나 사진을 찍으면 제눈에만 꼭보여요..
좋아요! 구독! ㅎㅎ😊
저도보이는데요..? 다보이는거 아닌가요??
아닌듯요.. 입김이랑 다른거 같습니다!
타고 올라가는게 보이네요~
누가 옆에서 전자담배피웠나ㅋㅋ
카메라 렌즈로 인한 현상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의미부여네요
신기있다고 하는 사람들중에 예능의 신(?)기있는 사람이 몇명없지ㅎㅎ
저는 부적의 기운 절의 기운도 잘 느낍니다 제 주변에 늘 있는 신성한 기운도요
어딜가나 무당+박수 분들이 용하신분들도
엄마보구 무당 했어야 한다구 하는뎅ㅎㅎ
무당안되면 풍파 겪는다는데
저희집은 다 엮은거 같애유~.~
이젠 덤덤함ㅋㅋㅋ
다 그럴수있찌 마인드(초긍정)
가끔 저도 무당 되라구도 들어봤어유ㅎㅎ
진짜 말씀을 잘하신다 귀에 쏙쏙😊
7:37 결론
가면 정신이 몽롱해지는 곳이 있었어요
재수대길 치성드리면 진짜효과가있나용?궁금해용~!!!
맞아요~~일 잘될수있나하고 점보러갔는데 앉기도전에 예지몽꾸지?
하고 알더라구요. 무당이냐면서 ㅎ
다른사람 미래도 보이거든요.
일상생활하는데 전혀지장도 없고 점보러 3군데 갔는데 다 똑같은 말만하고 그래서 그담부턴 안가요.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면 될듯하더라구요 ㅎ
미래가 보이면 오히려 좋은거 아닌가요?
신내림안받아도 되요.
신기가 모두 있다는 말에 위로..
저는 신을 모실 사람은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냥 저로 살고 싶고, 딴 곳으로 안 빠지기 위해 제 삶을 살아갈 것 입니다
항상 듣지만 말씀을 너무 조리있게 잘 하셔서
재밌게 잘 듣고 있습니다 ~ 👍👍👍
진짜 잘 풀어주셨다
민지님 너무 이뻐서 볼수밖에 없따~~~~~~
영상 요약.. 노래 잘한다고 다 가수하는거 아니다. 가수 할꺼면 그만큼 연예인 할 각오를 해랴.
천재들보면 뇌발달이 확다른사람들이있음 아이큐 160넘은사람들
카드 한팩 쭉 섞어서 한번에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를그냥 싹다외우는 사람들같은
무당은 그런사람들의 상상력 직관력 버전이라고 보면될꺼같음
상상력과 직관력을 관장하는 뇌부분이 특히 잘 발달되어서
직관적으로 뭔갈 받아들이고 상상하는거임
감사 합니다
저도 가서 흔들어보고싶다요
집안에 우환이 넘자주심합니다
무당집 옛날 편하게 다녀습니다 요즘 부동산사기처럼 무당도 습관되여갑니다 넘믿을수있게 답변해주세요 존경합니다
저는 신끼있는건 아닌데 외할아버지가 절에서 사시면서 많이 비셨다고 칠성줄강하다던데 누구미래가보이고 이런건 1도없는데 위험할때 촉이좋아서 거의 피해갔어요 그리고 죽을고비때마다 꿈에 나타나서 살았던적이 많아요 엄마도 강도가 문딸려고할때, 연탄가스샐때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꿈에서 막 깨우셔서 다행히 큰일이 일어나지도않고 신끼는아닌거같은데 촉이 좋은건가 ㅋ 이런건 신기했던거같아요
저는 귀신은 안보이는데 가끔 소리들리고 가위눌리면 많은사람들이 계속 오아오아오아오아 이런식으로 말해요 글구 요번에 집에서 애기귀신봐서ㅜㅜ 불다키고자요ㅋㅋ
공감이 너무 가서 남기는데 90년 5월 22일 9시 9분 양력 저녁에 태어났습니다. 유민지님이 말한 시대는 정말 공감가요. 제가 사업할때 시작하든 멈추든 모든 무당선생님께 물어보고 다수결 원칙으로 일을 결정내립니다. 가을 쯤 잘되면 유튜버에 있는 분들 5명을 결정내려서 점보러 갈생각입니다. 가을에 왠지 잘풀릴것같아서 복채를 많이주고 굿이라던지 건너 띌려고요. 대부분 잘되면 굿하라고하는데 저는 그럴 생각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진정한 기도는 그 기도한사람이 원해서 기도하게 하는게 진실된 기도인듯하여 그냥 말없이 돈을 많이주는게 좋은것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냥 돈을 좀더 주고 기도해달라고 부탁하고 그냥가는게 완전 쿨한듯해요. 이유가 저도 한때 신공부하고 신을 심겼기 때문에 다른신을 받아들일수가없어, 약속대로 이행해서 다른신에게 조언을 얻은 정도이지 부탁하는 입장이 못되서요. 아무튼 그 생각 맞으니, 그 생각대로 밀고 가세요. 그런시대 올수밖에없는것같습니다.
참고로 일이 잘되면 잘풀리면 굿하라는거지 나쁜일로 하라는건아니에요; 제가 점보는 선생님들도 인연이 되어 그인연 소중하게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오해하고 모르는일에 오해하여 욕할까봐 남겨요. 점은 정말 많이 봤는데 같은말이여서 더이상 안보게되네요. 가을지나서 결판 나오면 그때 한번더 가야할듯합니다. 유튜브를 봐서 결정짓는 이유는 저한테 안맞는 신도있고 악신도 만날수가 있어. 신들도 사이 안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고 결정을 내린거지 신력을 테스트한다거나 그런문제가 아니라서요 기분 나빠하면 어쩌지하고 남겨요. ;; 자세하게... 상대방을 테스트한게 아니라 제가 이미 신이 있어 곤란한겁니다. 그래서그렇습니다. 잘못하면 죽을수있는 문제에 탕진될수도있습니다. 그래서 그렇습니다. 신에게 물어보면 그게 맞다고 하실거예요. 정확하게 신의 관계에 대해서 언급은 안하시는데 직접적으로 물어보시면 답변하시더라고요. 그럼 번창하시고 좋은 하루되시고 언젠간 만나뵙길 ~!
온갖 고난을겪고 눈치밥을 태어날때부터 먹다보면 신기보다 더한 능력을 갖을수있어요 사실 점도 본적없어요
점보는게 의미가 없는 삶을 살다보면 ㅋㅋㅋ
일반인들은 절대 가질수 없는 능력이죠 ^^
무당도 이뻐야 되는 이 불공평한 세상! ㅎ
잘봤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오~ 찰진 랩^^
신끼 조금이라도 타고난다
너무너무 신기해요 ㅎㅎㅎ 저는 아예 그런거를 잘 못느껴서 ㅎㅎㅎ 재미있게 들엇어요 ㅎㅎㅎ
어릴때부터 미친듯이 춤추고 노래하고 ㅋㅋㅋㅋ에서 저 6살때 ‘이정현의 와’만 나오면 눈알이 뒤집어져서 사람들 앞에서 부채춤 췄던 제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엄마도 절레절레하실 정도였으니까 ㅋㅋㅋ 근데 끼가 있다? 잘 모르겠어요 뭔가 특출난 능력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카페에서 커피 만들면서 살고 있습니다,,,
4:46 담배연기?
오 ! 궁굼했던 내용입니다^^
진짜 PD출신이 진짜 맞구나. 싶네요. 7:38
저는 무속인 이라는 것보다 이걸 이렇게 정리해서 영상으로 만들어주시는 재주가 너무 신묘하고 희유하다. 라고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배우 김현주 같은 느낌의 외모도 멋지다 싶어요.
게다가 머리에 꽃 꼽은 해맑음과 용왕님❤같은 살가운 센스에 도사님❤ 같은 해박함까지…
머리에 떠오르는 그것을 영상에 담으시는 그 능력이 참 놀랍다는 생각이 드네요.
늘 살펴주시는 어르신들께 먼저 감사드려요. 그리고 영상 기획하고 추진해주시는 민지 선생님 PD겸 제작자님,그
그리고 영상 찍고 편집해주시는 PD님 민지님께 감사드려요!!!!!!!
선생님 강사 변호사 가 가장 잘어울려 보임
PD님이셨어서 그런지 주제도 재밌고 평상시에 궁금했던 거 속 시원히 알려주셔서 재밌어요!!
신기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한번씩
톡 내뱉는 말이 맞을때도 있네요
정미생 10월 10일 사는게 고달파요 ㅠ
음 ... 일반적으론 신기, 신가물이 있어야 무당이 될수있다고 생각했는데 별개라고 하니 뜻밖이네요 다음번엔 영물은 어떤 존재인지 알고 싶네요 영가도 영물이 될수 있다고 하던데 사실인지도 궁금하고요
신가물이 있다해도 다무당되는건 아니랍니다. 그길로 안가도 타로나 철학관쪽으로 가는사람들도 있어요
마마님! 너무 예쁘세요^^
이야기를 듣다보니 저는 예지몽을 잘 꾸는데,
예지몽도 신기에 들어가나요?
부러운 집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늘 신점보러 갔는데 무당분이 저보고 신가물이라고 하시는데 전 제가 살면서 촉이 좋다는 건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어서 당황스러웠어요..다만 제가가진 능력에비해 전 항상 운이 잘따르는편이라도 느꼈는데 이것도 신가물인 시람들의 특징인가요?
저도 예지몽이랑 촉이 좋은데요..이게 막 신기?는 아닌거 같아서 뭐지..이런 생각 가지고 있다가 오늘 낮잠 자고 있는데 흰색 한복? 입고 계신 젊은 남성이 소금 한바가지를 쏮는 꿈?을 꿨는데 이게 무슨 꿈인지 몰라서..물어보고 싶은데..어떻게 안될까요..ㅠㅠㅠㅠ
헐
꿈은 거의 개꿈...저는 가위,예지몽,귀접,자각몽 수면에 관한건 거의 병적이고신기없음. 꿈에 무당도 여러번 나오고 부채들고 춤춘적도 있음ㅡ.ㅡ
저는 원래 술을 좋아라합니다만.요근래
술이 무진장 잘받는건지 안받는건지. 조금만 마셔도ㅈ던과다르게 또라이가되는것같아요
그땐 만취가되지만,
정신이 똑바로인 얘같데요..지적질은하는데 나아닌 다른사람같기도하고 또 나같고 그러다 픽 쓰러지고.
다음날보면 하지말아야해서생긴상쳐들있더군요.
절이라는곳은 한번도 가본적 없어요. 술많이먹은다음날이면 안먹어야정상인데 왜 이렇게 독한주를 찾으려할까요...내앞가림조차못하면서 남한테 이거하지마라 누구는 야비한것같다.이러는데 내 앞가림하낭솟하면서 그냥 술취한취급만당하고,매번 하소연아닌하소연으로 마무리하게되요.그러다 죽을려는적도 많았어요...
구러면 태어났을때부터 현재까지 박복했는데 그것도 신병으로 치나요? 아니면 그냥 운이 안좋은걸까요
너무 답답해서 남겨봅니다ㅠㅠ 자주 가는 신당의 보살님이 저희 할머니 대수대명 해야한다고 하시는데 비용이 만만치않아서요... 사주 보시는 분한테 여쭤보니 인간 명줄은 함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하시는데 보살님은 또 얼른 대수대명 해야한다고 하시고... 대수대명은 정말 효과가 있나요..? 너무 답답해요.....
그것보다 가족분들이 기부와 봉사 활동을 자주 하는 보람찬 삶을 사시면 더 많은 복을 받고 할머님이 건강해지실겁니다^^
내 생명줄 늘리자고 다른 생명 쉽게 해하는건 그거대로 큰 업보 쌓는거예요.
다음 생에 태어나서 다 갚아야 함!
귀신을보면 신기있다고했어요 어렸을때 근데 기가쎄면 귀신안보인다는데 맞는말이죠?
와 가족분위기가 그랬다면 민지님은 신을 받는과정에서 가족의 반대라던지 힘든점은 없으셨나요? 어떤일들을 거치고 신을 받기까지의 과정도 궁금해요~^^ 보면 다들 굉장히 고생도 하고, 집안의 반대에도 힘들어하며 신을 받기까지 너무 우여곡절이 많던 이야기들을 주로 본거 같아서요
제가 아는 동생 이 신내림 받아야 한다며.이야기 하는데 어찌해야 하나요
넘 현명하시고 말 넘 재밌게 하세요 ㅎㅎ 홀린듯이 듣는 중이에요
하느님 부처님 호신마마님, 제발 이번 일이 해결되게 해주세요.
선한 신기가 있는거 같네요~
전 정말 둔한 인간이거든요? 눈치도 없는 편이고. 근데 다른 사람의 죽음이나 사고, 특히 죽음을 맞춰요.
맞춰봤자 쓸모도 없고 기분나쁜 능력이라 참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꿈으로도 맞추고, 순간적으로 머리에 꽂히는 것처럼 들어와요.
무당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예쁘다 예쁘십니다^^
이거 보면서 소름 돋은게 강하게 고개 끄떡 했는데 강하게 고개를 끄떡 하시네여 ㅋㅋㅋㅋㅋㅋ이러시네요 ㅋㅋ 대박😅
몇년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점보러갔는데
저보고 머리가 똑똑했으면
한손에 부채와 방울을 들었을 팔자라더군요.
영리하지 못해서 못 가르치겠디고ㅋㅋ무당선생님이 그러셨네요.
집안에 무속인있을거라고 그러시고
조상중에 계셨다고 그러시고
얼마전에 친할머니 장례치룰때
일가친척들 연락닿았는데
고모할머니께서 무속인이되셨다고 들었네요.
그전까지는 전혀 몰랐는데;;;
엄마한테도 그전까지 우리집에
무속인 계시냐~ 점집에서 그리 말했다니깐
전혀 없다고 그러시기만하고
엄마도 장례식장에서 알계되신거죠ㅋㅋㅋㅋ
신바람났네, 신난다, 신기하네, 귀신같네, 기가 막히네 등등 우리나라에는 신기에 대한 단어가 일상도처에 널려있죠. 신기가 많은 민족입니다.
영상 초반 돌담위에 연기같은 형체가 아른 아른 보이늘데 멀까요? 두번 돌려봤는데 보입니다. 다른분들도 그렇나요?
햇빛이에요 나뭇잎이나 구름지나가서 비추는 ~^^
와!!!! 무속계의 대치동 1타강사 나왔네요. 산만한 내 정신이 빨려들어갑니다. ❤🧡💛💚💙
말이 쏙쏙 들어오는게 토크쇼를 보는 듯 합니다. 😊
눈이까맣고이쁘네요 난는때문에 망하는데
가족들 부럽 ㅎㅎ신기만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
저도 직장에 다니다가 못된인연 으로 직장을 잃고 참 힘들었는데 전직장 동료안테 신명세계를 얘기하니 무시하고 철학의 학문으로 설명해줘도 그릇이 안되니 능력이 안되니 하면서 폄하하고 무시하고 자기가 더낫다 그건데 신명의 세계를 어떻게 안단 말인가요 사주에 술해 천문이 있고 경신일주 인데 참 다 자기 중심적 인데 신을 욕하면 신명에 죄를 짓는게 아닐까요
저도 신기는 있지만 무당 될 정도의,무당 팔자는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밤일 시작하고...일이 더 꼬이네요....
사고도 많이 나고....술을 가까이 하다보니
사고가 많이 났습니다......
신기보다 너무 이쁘신데요.
아이돌 인줄...영화배우 해도 될듯요 ㄷㄷㄷㄷ
재밌게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