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먹는입 말잘하는입 배소변 잘하는 장기 두손두발 잘활용하면 세상어디에 가도 살수있으니 세계로 나가서 사세요 이민을 실패하여도 인생경험하는겁니다 이민에 성공한다고 죽을때 성공 들고 가지않읍니다 미국에 태어나서 영어 저보다 잘하시는분들이 저보다 못사는데 그정도영어 실력이면 저보다 더잘살아 하는데 아리송이죠 어디서나 성실히 열심히 살면 됩니다 인생이 내맘대로 되는게 아니지만 살라는 세상에서 꿈을갖고 열심히 살면됩니다 시골놈 서을가지 말라는 이치 시골놈이 그래도 서울가야지 시골에서 살던안목에서 서울삶도 알고 지식을 넓히는겁니다 가능하면 한국보다 후진국은 돈목적 사업은 성공할지모르나 한국보다 선진국에 가서 안목을 넓히고 사십시오 나이상관없어요 부딪치고 살면됩니다 미국좋은점 나이가들어도 자식의지않고 은퇴하고싶으면은퇴하고 죽을때까지 일하고 싶다면 일거리가 널려있고 전문가 아니면 하루 사용하는 말은 얼마나 될까요 별영어못해도 하루살이 별차이없답니다 선진국에 살면 보편적으로 사회기부도하는 배려의 생활도 몸에 배인다는것 이민하고져하는분들은 넓은세상에 대한꿈을갖고 있는겁니다 꿈이 없는 삶은 삻이아닙니다 있든 없든 자기가진것을 쓸생각마시고 0라각오하며 이민생활하면 됩니다 한국이든 해외든 본인 의지 중요함
저도 미국 이민오기 전에 준비 많이 하고 왔는데 그래도 생활하면서 부딪히고 시행착오하고, 그러면서 10년이 지났네요. 미국 이민 오시는 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1.기술 배워 오시고, 2.기본적인 영어 배워 오시고, 3. 신분 해결 방법 찾으시고, 4. 한국에서 넉넉하게 사셨다면 빨리 잊으시고(헝그리 정신), 5. 사람 너무 의존하거나 믿지 마시고 등등 많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이미 한국 초등학교에서 맞다가 (골프채, 회초리 드럼스틱으로 체벌 그리고 애들한테 던져지기 망할 계성초등학교) 미국 와서는 초 3까지도 영어 잘 못했어서 고생하면서, 강제로 가기 싫은데 여름 캠프 가서 어떤 한국 교포처럼 보이는 놈한테 어설픈 한국어로 영어 못한다고 놀림벋고, 겨우겨우 영어로 DBQ 같은거 적을 실력까지 끌어올리니까 중학교에서는 말이 통해도 은근히 따돌림 당하는 느낌이 들고, 그렇게 다행이도 중학교 끝날때즈음 코로나가 터져서 한국에 돌아와서 힘들다고 호소한 덕분에 휴학중 (뭐? 휴학하지 말라고 이 망할 유튜브에 나오는 비디오들아? 학교는 나한테 항상 힘들었다고). And sorry that I'm writting this reply Below your comment, I just wanted some place that I can just let it all out, and by the way from the video I see some friendly places, I'm gonna miss mapo tofu near the CVS in Irvine (sadly, It closed cause of Covid) but not U.S. since it's been just a hell to me (실례되신다면 지울깨요)
미국 이민에 관심 1도 없는데 우연히 클릭했다가 감탄하고 갑니다. 너무 명확한 지적이에요. 여행이나 유학, 출장은 돈을 쓰러가는 거지만 현지에서 생활하는건 돈을 벌어야하는것. 완전 천지 차이죠. 돈 쓰는건 쉽지만 남의 돈 버는 일은 어려운 일이거든요. 제주도에 낭만 생각하고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이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이죠.
기회되시면 무조건 미국으로 오세요~ 저도 처음 1년동안 거지같다고 욕 많이 했는데~ 한국에서보다 시야도 많이 넓어지고 그동안 몰랐던 한국의 좋은 점들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만 되면 브로드웨이에서 언제든지 뮤지컬을 볼수 있다는 것이 정말 하나의 특혜처럼 느껴집니다~ 1년에 한번씩 한국 휴가가는 날 기다리면서 생활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전 이번주말에 뉴욕으로 복귀합니다^^
이민은 가서 돈벌이를 찾기보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 할수 있는 사람들이 자기한테 맞는 곳을 찾아서 정착하는 게 진정한 이민일 듯. 더구나 한국에서 하던 습관(빨리빨리 포함) 그대로 미국가서 고수한다는 건, 사실 타문화를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안된 것이고, 앞에 세가지가 해결되더라도 이민의 기본 자격조차 안된 것 같네요.
Very good. As an American living in LA, with experience of living and working in Korea, this is good advice. I particularly like your first point about 8282 culture - be assured, that is a problem for Americans in Korea . "why do this in such a hurry, something could go wrong, it could end up a mess, why not take our time and be more careful". The point about immigration versus student life is well-taken. I went to grad school in Seattle, for about 8 years (I really enjoyed Seattle and grad school), but going there now to live would be different. Overall, good, clear advice about what to expect; I'm glad you're doing this.
미국사람도 톱 매니지멘트 레벌이면 거의 다 워크홀릭이고 전문적인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은 주 40 시간이상 어떤때는 60시간 정도 일을합니다. 위로 올라가기 위해서 아님 직장에서 서바이브하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열심히 노력해야합니다. 한국은 불필요하게 효능성도 없이 늦게까지 일시키며 회식이나 야근을 해 시간만 낭비하는것 같읍니다. 미국은 단지 연방정부나 언제던지 감축대상에 들어있는 직종은 주 40시간만 일을 합니다.
이민은 무조건 어느정도 영어회화실력 만들어 놓고 가야됩니다. 제 주변에 영어실력 부족한 상태에서 이민갔다가 엄청 후회하고 이민가서 영어를 배우고 있더라구요ㅠ 아시겠지만 엄청 비싸고 영어못하면 생활이 어려워요ㅠ 저도 이민을 고려중이라 지금 외국인들이랑 영어로 소통하면서 영어 배울 수 있는 언어교환101 플랫폼을 이용해서 진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시작한지가 얼마안됐지만 그래도 말하기와 듣기 연습을 많이 하는중이라 실력이 빠르게 늘거라고 믿고 싶네요ㅋㅋ
오늘 말씀 공감합니다,,한국분들 조급함 다 알죠 ㅎㅎ 여기 얼마나 느려 터지는데요..ㅎㅎ 전 20년 넘게 살고 있는데 정말 몇년 전까지만해도 여름이 아니면 별보고 출근하고 별보고 퇴근하면서 살았습니다. 이런 교민분들 많으실거예요, 저도 저의 부모님도 밤낮없이 이민생활 = 일일일 이였거든요. 퇴근후나 주말-이제야 겨우 저만의 시간이라는 걸 갖게 되었는데 예전엔 왜 그렇게 발악을 하고 일했나 ..지금 안정되기 위해서 노력한거라고 밖에 안보여요. 이민 생활중에 조금더 젊었을때 여유를 갖는 방법을 찾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또 보러 올께요
심지어 주재 오셔서 살았던 분들이 이민오면 동일하거나, 또는 오히려 현지 임금 받으며 더 잘살거라고 착각하시더군요. 이민과 재주생활은 또 아주 다릅니다. 회사에서 보조해주는 여려 지원 보조금부터, 주재원들간에 형성된 작은사회, 한국에 돌아가도 삶을 그대로 이어갈수 있다는 심리적 안정... ..부유한 부모님을 둔 자식이 부모님께 딱히 받은거 없이 혼자 잘 살고 있다고 자부하는것과 같은 이치일까요... 평생이민은 정말 다릅니다.
브라질사는데요 미국에서 많이들오고가고 하더군요 자녀들은 미국으로 유학 많이 보내고요 이억 이천의인구 빈부격차 세계4워로 심한곳이나 사람들은 인간관계를 중 요시여겨 막말을 거의 안해 요 낙천적이고 친절해요 미국궁금했는데 영상이 도움 많이되네요 해외거주 자든 이민자든 학생신분이 든 여행자든 모두 안전하게 건강하세요 ^^잠시 고국에와 있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대학원 (이공계) 유학와서 살다보니 정착하고 살고 있습니다. 제 주변을 보아도, 저와 같은 시기에 유학생으로 오신 분들 중에 미국에 남아계신 분들은 거의 없네요 (10% 미만). 각자의 상황들이 있으셨겠지만, 유학생으로 와서도 미국에 정착하며 살기가 참 만만치가 않습니다. 하물며 이민은 얼마나 힘들지 감히 추측해봅니다. 이민에 대한 생각을 심각하게 고려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얼바인 대디님께서 말씀하신 이민에 필요한 조건들 (체류 신분, 돈, 언어, 여유)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생각하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이 중에서 체류신분과 돈이 되시는 분들에게 저는 언어와 여유는 실생활로 경험해 보셔야 할 것 같네요. (물론 요즘 한국의 몇몇 연예인들이 캘리포니아에서 그들이 가진 부유함으로 미국 생활을 쉬워 보이게 하는 작태들은 상당히 경계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들에게는 목적이 미국생활/경험이지, 이민이 아닙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새로운 환경 (제도, 문화, 이웃)을 즐길 수 있으시거나, 최소한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 놓으셔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50%는 변화에 수긍+50%는 개썅마이웨이의 정신으로 살아 가고 있습니다) 현재 이민자 형제, 자매님들 그리고 어쩌면 제 이웃이 되실 수 있으실 이민 계획자 분들! 화이팅입니다!
저도 유학생으로 와서 12년차네요, 학생때는 주위에 유학생들 꽤많이 있고 어울리기도 했는데 남아있는 사람이 없다는말 정말 공감하네요. 수십명의 유학생중 저랑 제가 끌고온 동생 둘만남았네요. 언어는 열심히 공부하려 했고 돈은 악바리로 참고 굶고 일하며 살았는데, 신분이 참 크더라구요 ㅎㅎ 그마저도 곧 해결될것 같아 조금만 더 하며 기다리는 중입니다! 저같은 경험 하면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 진짜 존경스럽네요. 다같이 화이팅입니다!
진짜 공감 많이 됩니다~~ 일 빨리 끝나는 아빠들... 적응 안 되서 힘들어 하심... 그래도 가족중심으로 바뀌니까 진짜 화목한 가정 찾아가는 듯합니다. 한국이라면 상상도 못할 일이라던데....ㅎㅎ 맞아요,, 계획 아무리 세워도 안되요... ㅋㅋ 사기당하는건 한국사람한테 당하니 한국사람 더 조심하세요~! 우리 모두 올바른 이민자가 됩시다 ㅜ_ㅠ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Ludobicca 환상에 잡혀 사네요. 몆개월씩 살아보는것이 어찌 제대로 그나라의 그주의 그 시티의 습성과 깊은 문화와 그들의 삶의 질을 알수 있을까요. 몆달간 몆년간은 보이지 않아요. 보여도 단순한 겉모습만 보일뿐이죠. 여기 간호사들.... 본인의 생각같이 구질구질 하지 않아요. 연봉 기본 물론 년차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0년만 넘어도 기본 5만불은 넘고요. 그럼 부부합산 10만불 안밖이라 봐야죠. 일 물론 고되지만 삶은 그냥 평범하죠. 생각과 의식이 거품이 없고 남 비교않고 남말 할 시간 없고 관심 없고 퇴근후 가족과 함께하고 주말 가족과 함께 지천에 가득한 자연과 함껲하고 지인 초청해 바베큐하고 지인과 모여도 남흉 안보고 정치 종교얘기 없고 .... 주로 자연 여행 음식 반려견 대화 ... 이것이 오래산 코리안아메리칸 삶이죠. 겨우 몆달 몆년산 사람들은 이런모습 볼수 없죠.
@@jindo333333 저도 공감 30년 40년 이상된 코리안 아메리칸들 의식에 거품없이 대부분 안정되게 살죠. 한국사람들 보이는 외모로만 옷 잘 입은거로 가방 명품 이런것 하고 있어야 제대로 사는거로 알더라구요. 맨해튼 건물 있는 보수단체 모임 어르신들중 몆분들도 그 흔한 럭셔리 자동차 명품백 안하시고 10년된 토요타 켐리며 한국차 또는 닛산 타고 ... 메디케이드 가입안하시고. 좋은곳 도네이션하시고 .... 그런분들 많으세요. 알려지시지 않은분들중에도 많지 않을까요. 의식에 마음에 말에 거품이 없는 된장같이 숙성된 코리안 아메리칸들이 진짜 명품이죠. 한국 부자.... 피식. 겨우 몆백억 같고 부자라하나요? 코리안아메리칸들 진짜 부자들 셀수 없어요. 한국사람들 의식에 거품만 차가지고.... 물론 훌륭한분들도 많겠지만요. 미국 욕하면서 뒤로는 미국 유학 보내고 싶어도 돈없어 못보내니 ...... 미국대학 외국인 학비 더 올려야합니다. 코넬 작년에 더 올렸는데 찬사를 보냈죠. 올사람만 오세요. 의식에 거품 거둬내고 미국 오세요.
사람마다 생긴게 모두 다름은 물론이고 생각조차 천차만별입니다. 더구나 생각이라는 것은 얼마든지 마음먹기에 따라 변할수 있는것 아니겠나요. 제가 보기에 관건은 얼마나 굳은 의지로 목표를 향해 살아가는가에 있겠지요. 나 자신도 힘들지만 옆에 더 힘없는 사람을 격려하고 조그마한 도움을 줄때 나에게 행운이 찾아오는 법이라 믿고 미국에서 40년차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16 년 미국에서 25 년 그리고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까 라는 주제를 가지고 정말 많은 나라를 배낭여행 한후 콜롬비아에 와서 정착하게 됐고 지금은 정말 행복하고 시간적 자유 경제적 자유 를 누리면 살죠,,, 진작 일찍 왔을걸 ... 한느 마음 이죠 ,,, 남미생활을 파악하고 나니 미국 다시는 가기 싫어요 ,,, 야 진짜 미국 생활 완전 고생이였죠 그리고 그때는 고생도 적응하면서 살게 돼더라고요, 미국이 자유의 나라 라구요,,, 사람마다 틀리지만 미국에 사는 친구들은 매달 페이먼트 하면서 빠듯하게 살아요,,, 페이먼트 에 족쇄를 차고 사는게 미국 입니다 ,,,,, 차라리 남미에서 현찰로 집사세요 자동차도 현찰 모든걸 현찰로 사야 ,,, 자유롭습니다
100프로 동의하지만... 제 경험으로는 이민은 결론은 돈입니다... 1,2,4번은 돈이면 간단히 해결되구요. 3번 영어가 해결안되는데.. 1,2,4번이 해결되었는데 모 생활영어정도만 하고.. 3번은 시간 돈 여유가 있으면 천천히 정확히 배울수 있어요... 결국 돈이면 해결됩니다..4번까지는 문제없어요.한국에서 충분히 벌어서 온다면...직장 구지 구할필요 없잖아요.한국에서 일 충분히 하고 돈 벌었으면...영어가 되야하는 이유는 돈을 벌어서 먹고 살아야 하기때문이죠!!! 그렇지않으면 천천히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정확히 제대로 배우면 사는데 지장없을정도 할겁니다.. 문제는 5번째 가정적이야하는게 제일문제입니다. 돈 많고 여유있으면 집에 있기가 싫죠..돈 많으면 모 자신감이 넘치고 여유가생기니... 그래서 운동을해야합니다..취미를 가져야한다는거죠..그중 운동이 좋고 가정적이게 되는 1번일거같아요... 미국에 괜찮은 수준높운 사람 많이 이민가죠. 근데 한국에 그보다 더 높은 수준 사람 많어요!! 그런분들로 인해 이민사회를 도와주고 지챙하게 해줍니다. 결국 돈없으면 안오는게 정답..하지만 제 경험과 주관은 그래두 오고 싶으면 그냥 오셔서 도전하세요..그래야 후회없으니..그게 인생이고..남의 말은 참고로 듣지만 너무 귀담아 듣지는 마세요.. 잘생각해보세요..내가 성공하고 나살기 바쁜데 ㅋㅋ 남에게 충고할시간이 있겠어요. 충고를 한다는 자체가 ... 제가 무슨말하는지 아시겠죠.. 이세상에 안전한곳없고 확실한거 없어요. 근데 이분 말은 틀린게 하나도 없으니 참고는 꼭하시는게 좋을듯..
한국이 미국보다 더 선진국인지는 모르겠지만 생활면에서 보면 특히, 의료보험제도나 행정시스템 등은 한국이 미국보다 훨~씬 좋습니다. 그래서 1970, 80년대라면 몰라도 요즘 시대에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오는 것이 특별히 좋은 점이 있을까 싶습니다. 아... 공기는 좋죠. 미국 어디나. 그 외에는 글쎄요... 입니다. 특히 이민 1세대에게 언어장벽이 엄청납니다. 요즘들어 많이 느끼는 것이 예전의 한국이 아니고 예전의 미국이 아니구나.... 입니다. 한국은 좋아졌고 미국은 쇠퇴하는 느낌입니다.
이제 미국 온지 6개월 지났는데 말씀하신 5가지 공감이 됩니다. 아마도 제가 말씀하신 5가지에 모두 해당되는 사람인것 같네요. 유학시절 경험했던 미국과 출장과 여행으로 경험했던 미국, 그리고 실제로 살아본 6개월은 천지차이입니다. 지난 6개월이 마치 5~6년처럼 느껴지네요. 오자마자 2주만에 일하기 시작해서 실제로 돈을 벌어보니 생각했던것보다 많이 달랐습니다. 어쨌든 중요한것은 어떤 마인드로 이민 생활에 임하느냐가 관건이겠지요. 지금은 한국보다 많이 벌지는 못하지만 이민 온것에 대해 후회 없습니다. 그리고 미국 그중에서도 이곳 어바인 생활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리빙 코스트가 조금 비싼게 흠이긴 하지만요.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좋은 정보 많이 올려주세요.
미국에 와서 upper middle class 로 살려면 일단 이과머리가 있으면 유리합니다. 소위 STEM이라고 그러는데요.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 영어가 좀 딸려도 숫자 주로 쓰는 전문직이기 때문에 안정된 수입가능합니다. 여기와서 upper middle class 로 살 수 없다면 가족. 동창. 친구가 있는 한국에 있는게 낫죠. 그리고 여기서 사시는 분들 사적으로는 대부분 한국인들하고만 어울려요. 직장에서나 미국인을 대할 뿐이죠. 가족이랑 오지 않고 여기와서 미국인들과 어울릴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미국인들 겉으로 친절한 거 같죠. 다 복숭아에요. 속은 딱딱합니다. 정이 없어요. 가족 없이는 매우 외롭습니다. 원래 성격이 좀 차가우신 분들만 여기서 가족 없이 살수 있어요. 가족 없으면 한국교회라도 열심히 다니시지 않으면 외로울 거에요. MBTI 로 말하자면 ISTJ 들이 여기서 별로 외롭지 않게 잘 살수 있어요.
나는 잔다르크형이던데 ᆢ감정 기복 심하고 타인을 돕는걸 의외로 좋아하고 하지만 어떤일을 할때 체계적으로 하지는 않고 막닥치면 몰아서하고ᆢ그리고 하도 사람들이 백인들 칭찬을해서 내가 본건 좀 달랐거든요 뭐 그렇다고 나쁜놈 이건 아닌데 친절은 한데 그 바탕은 필요에 의해서 같기도 하고 그리고 또 느낀게 이상하게 영주권 받은 한국인 거기다 회사직원도 백인 ᆢ그런데도 백인을 초대한걸 보적이 없어요 거기서 저렇게 똑똑한 사람도 저 길로가는데 난 ᆢ참ᆢ더 답 못 찾겠군 했어요
친척 이나 가족분들 이 이미 미국에살고 잇고 도움 을 받을수 잇으면, 많이 쉽고, 친척, 친구 가 없으면, 힘이 많이들 고 부지런하게 사시면됨, 그리고 일자리 구할때, 고용주 잘만나야됨, 한국사람이 한국인 이 운영하는 가게 에서 일하면 그래도 올바른 사람 만나면 행운 이고, 미국 에는 별의 별 한국 인간 많음, 조심 해야됨, 최선다하고 부지런하고 절대 남의 말든고 사업투자 말것, 투자하면 90% 이상 은 손해를 봅니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그냥 1 달정도 여행 와보시고 결정 하세요,
가장 좋은 방법은 기술 배워서 외국기업을 취직하는거임 회사에서 잘리지 않는한 신분을 보증하기 때문에 영주권 바로나오니 체류신분문제 해결이고 외국기업 입사하려면 영어 잘 해야하니 언어문제 해결이고 외국기업에서 월급받으니 돈문제 해결임 그렇게 오랫동안 얌전히 현지에서 일하다보면 시민권조건 충족되고 완벽한 시민이 됨 ㄱㅇㄷ 물론 말은 쉬움
🍎 저는 서울에서 25살 의과대학 재학생입니다 졸업후에 대학병원에서 인턴 마치고 미국병원에서 전공의로 일하고 싶어서 미국 닥터시험 준비인 STEP 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국사회 문화 전혀 아는바가 없어서 조금 두렵기는 합니다 미국에 단1명의 친구나 가족도 없는 상태로 혼자서 혜쳐나가야 합니다
You don't necessarily have to bring the money from the korea either. All you need is your willingness to make it in America. That way when you become poor later on in your life, you just feel young.
육십오세 오십사년생 저와동갑이네요 반갑습니다 근데 왜 미국에서 은퇴생활 하시려는지요 이곳에 사셨던 분들은 오히려 은퇴해 고국에 가고 싶어 하시는 분들 많은것으로 압니다 저는 아직 미국 직장에 아니고 있고 제 주위 아는준은 칠십오세 정도인데 아직도 미국직장에 다닙니다 많이 벌어놓으셨어도 않벌면 돈이 엄청 깨질텐대요 잘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투자 이민으로 오시려는분 제 주위에도 있습니다 어마 빌딩매입해서 세받아 생활하시면 될것같기도 하네요
그나이에 미국으로 이민올려고하시는 이유가있으시겠으나 글쎄요... 먼저 어떤이민을 오실려는건지 알아야될테데 여기서 합법적으로사는사람들은 만65세되면 medicare 라는의료보험을듭니다. 나라에서 해주는겁니다. 허나 그것도 여러종류죠. 한달에 120~380여불정도내는건데 그건 본인이 원하는대로 하는겁니다. 만일 그때까지 직장생활을하면 직장보험들어도 무방하겠구요. 그래서 어떤이민을 오게되는지를 먼저알아야 얘기를 할수있습니다. 참고로 난 66세된사람입니다. 돈이많으시다고하지만 여기오시면 불편하지않을까요? 여기서 얼마동안사신것같은데 영어는 불편없이 하시겠군요. 솔직히 지금우리나이에 다른나라가서 산다는게 쉬운일이아닌데 그건잘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되셨길바랍니다.
It's all up to you. If you got to come you got to come. But remember it could be a risky challenge for you. If I were you I would not, because you may go anywhere but if two legged creatures live there you would find things are all same, same. However, If you find the seasonal micro dust smoke that visits Seoul endanger the good health of your family and yours as well, or you're tired of the persistent bluffing from the North, and you prefer a life outside Korea until such environmental hazard or political threat would disappear, then I think I have no right to be against your plan.
체류신분 안 되면 참 고단하실 겁니다. 불체자되시면 영주권 따는게 불가능하실 수 있어요. 일단 소셜번호도 없어서 운전면허도 못 따고 삶이 제한되는게 많아져요. 취업도 합법적으로 못하고 설사 괜찮은 직장을 어떻게 잡았다 해도 영주권 스폰서를 해 줄 회사여야 신분을 바꿀 수 있고요. 재산은 많을 수록 좋고 영어도 의사소통이 가능한 정도여야 되겠죠. 젊은 싱글로 유학 와서 체험해 보는 건 좋다고 생각하지만 가족 있으시면 함부로 결정 마세요. 실패하고 한국 돌아가면 인생이 꼬이기 쉬워요. 유학생이라면 등록금만 충분하다면 먹고 살고 하는 기본생활은 알바로 가능하기도 해요. 제가 그랬거든요. 특히 중서부에 있는 학교로 오시면 생활비가 정말 쌉니다.
얼바인서 살았었는데..반갑습니다. 미국서는 30년 살았어요.어찌하다보니 화살같이 세월이 날아갔어요. 영어는 아직도 입에서만 맴돌고 듣기는 어느정도 좋아졌어요. 아이들도 학업을 어느새 마쳤습니다. 미국은 일하는 시간외에 저녁시간은 보통 가족과 지냅니다. 한국처럼 접대나 2차3차 그런거 없어요. 오래 지내보니 좋지 않은점은 많은 미국인들이(한국인 자녀들도 약간 포함됨) 마약에 노출되어 정신줄을 놓고 사는 사람들을 쉽게 봅니다. 어쩌면 지나치는 사람들에게서도 마약냄새를 맡을 정도로 심각합니다. 이런문제라면 그래도 아직은 청정한 한국에서 사시라고 전합니다. 그래도 도전하신다면...신앙을 가지고 사십시요 전능하신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이기며 걸어가서 승리를 가지세요.
여러분 남성이면 어디로든 이민가는게 나은거 갔읍니다...... 구대가서 말년병장이50만원상당을 받는데 최저임금의4분지1인대.... 예전 미국에서도 징병제를했는대 이등병이75만원? 인가를 받았다고 합니다..차라리 한국에서 군대가는것보단 미국에서 직업군인하는게 더 좋죠....그리고 참전용사분들도 36만원받고 산답니다 훈장은 딴놈들주고 여금도 쮜꼬리만큼줘 별..... 그리고 이번애나온 누구누구씨의 논문 꼬라지좀 보세요 우리나라는 여러면으로 발전하긴 했지만 노인분들과 같은 노약자분들의 복지와 남성들은 별 신경 안씁니다...뉴스만 봐도 나라가 일그러져있다고 느끼는데 그 뉴스조차도 은폐된게 많고 중립성을 지키지 못한게 많습니다.... 이게 나랍니까? 남성분들은 이민이 더 행복하고 편한길입니다.... 출처:여러 정보유튜버들.....
최근에 내가 한국을 여러분 방문하였지요 내가 느낀 것은 한국 사람이 이민을 오면 반드시 후회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고요 우리는 암울한 시대에 미국으로 이민을 왔지요그 그 당시에는 돌아갈 생각은 못했습니다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가는 것은 꿈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세상이 많이 바뀌었네요 한국도 잘 살고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자유도 많고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이민이라는 것은 어떤 각오와 꿈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의 한국 사람의 의식으로 보면은 그것은 거리가 먼 얘기 같아요 참지 못해서 이혼을많이 하듯 미국 이민 생활도 후회할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행복합니다. 이민이란 단 순간에 성공할 순 없지요 세월이 많이 지나고 보니 고생도 많이 했지만 이제는 결실을 맺어서 내 가 정도 안정이 되고 아이들도 잘 됐으니 행복감에 젖을 때가 많습니다. 대리가 말씀하신 거 같이 단순간에 목적을 이룰 수는 절대 없습니다. 그러나 꼭 오고 싶으시면은 시면 한국사회와 다른 나라에 가서 살고 싶다면~~ 남다른 강인한 각오가 있는 분은 오셔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I lived in the states for over 50 years. As a pilot, I have seen many Koreans go back to Korea due to adjustment in American life. Life in the states is very difficult. If you decide to come, do not come to LA. And never lend any money to people. Instead immigrate to Europe.
@@cpaea4725 팩트. 애틀란타 시카고 워싱턴 거주경험이있는데 미국 유학 자체가 일단 있는집에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민자들이 싫어할수밖에없음 이민자들은 일단 대부분이 한국에서 실패하거나 비전이 안보여서 새로운 시작을위해 온 사람들이 대부분임 (9할정도, 예외로 더 큰 사업 계획때문에 이민 온 사람들도 있으나 극소수임 그리고 이런사람들은 한국에서도 여유가있는사람들임) 있는집 자식들한테 자격지심이 좀 심해서.. 생각해보니 저 고등학교때만해도 유학생들이랑 이민자 2세 애들이랑 사이가 안좋앗엇네요. 이민자 집단이 보통 한국생활에서 경제적으로 도태당해서 이민온 사람들이 무리를 지은 집단이라 뭐 자격지심이 어느정도 이해가가긴하지만요ㅋㅋ
미국 이민 오면 절대 안되는 사람 1. 집이 중산층 이상의 좋은 직업을 갖고 한국에서 일하는 사람 2. 자식 계획이 없는 사람 3. 몸에 잔병이 많은 사람 4. 현재나이의 50프로 이상을 한국에서 산 사람. 미국 이민오면 좋은 사람 1. 배우지 못해서 몸쓰는거 밖에 모르는 사람. 서민 + 하층민 2. 다둥이 가족과 다문화 가정 3. 선진화된 인프라와 기술보다는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추구하는 사람
안녕하세요 궁금한점이 있어 글 올려요 저희 가족이 미국으로 가서 살려고하는데 걱정이 있어서 일단 저는 영어가 실력이 많이 부족하고 돈도 많이있는편도 아닌데 와이프가 미국에서 살자고 하는데 어떻해야할지 참고로 제가 국제결혼이어서 와이프는 미국사람이고 저도 영주권은 있는데 어떻해야할지 와이프는 고향이라 가고싶겠지만 저는 겁이좀나는데 우리는 아이도 셋이고 다 미국 시민이고요 어떻하는게 좋을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오면 안되는 사람들... 1) 한국과 비교 하는사람 2) 술과 여자와 오락을 좋아하는사람 3)일확천금을 바라는 사람 4)한국말을 꼭 해야하는사람 미국내에서 한국사회에 정착하고 싶은사람. ( 목사들 ) 5) 한국에서 전과가 있었든 사람 6) 사상에 관심있는 사람 7) 광우병으로 촛불 집회에 나갔던 사람 8)한국인으로 남겠다는 의지를 가진사람, 9)양국을 왔다 갔다 를 하겠다는 사람 10) 사회주의가 좋다는 사람 ( 예- 박지원)
잘먹는입 말잘하는입 배소변 잘하는 장기 두손두발 잘활용하면 세상어디에 가도 살수있으니 세계로 나가서 사세요 이민을 실패하여도 인생경험하는겁니다
이민에 성공한다고 죽을때 성공 들고 가지않읍니다 미국에 태어나서 영어 저보다 잘하시는분들이 저보다 못사는데 그정도영어 실력이면 저보다 더잘살아 하는데
아리송이죠 어디서나 성실히 열심히 살면 됩니다
인생이 내맘대로 되는게 아니지만 살라는 세상에서 꿈을갖고 열심히 살면됩니다 시골놈 서을가지 말라는 이치 시골놈이 그래도 서울가야지 시골에서 살던안목에서 서울삶도 알고 지식을 넓히는겁니다 가능하면 한국보다 후진국은 돈목적 사업은 성공할지모르나 한국보다 선진국에 가서 안목을 넓히고 사십시오 나이상관없어요 부딪치고 살면됩니다
미국좋은점 나이가들어도 자식의지않고 은퇴하고싶으면은퇴하고 죽을때까지 일하고 싶다면 일거리가 널려있고 전문가 아니면 하루 사용하는 말은 얼마나 될까요 별영어못해도 하루살이 별차이없답니다 선진국에 살면 보편적으로 사회기부도하는 배려의 생활도 몸에 배인다는것 이민하고져하는분들은 넓은세상에 대한꿈을갖고 있는겁니다 꿈이 없는 삶은 삻이아닙니다 있든 없든 자기가진것을 쓸생각마시고 0라각오하며 이민생활하면 됩니다 한국이든 해외든 본인 의지 중요함
근래에 들어 속시원한 가장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 이민은 보고자 하는데로 보이고 생각하는데로 이루어 집니다.😁
이민실패해도 인생경험이라... 글쎄요. 낭만적인 말이긴 한데 현실은 그닥 낭만적이지만 않죠. 싱글도 아니고 가족이 있다면 참 위험한 선택일 수 있어요. 직장도 그렇고 애들 학교며 입시문제도 그렇고. 인생이 공중부양할수도 있는 문젭니다. 신중해야 해요.
좋은경험? 철딱서니 없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한국에서도 돈 없으면 서러운데 미국같은 영어권에 다민종이 사는 나라에서 한국인이 없이 살면 서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저는 유럽에 살고 있는데 그나마 내 집, 튼튼한 직장이 기본이 되어서 이 정도 산다고 느껴요. 어쨌든 한국인은 한국이 최고 맞다고 생각해요.
@@tonyhwang3888 우물안 개구리? 그쪽이 한국 떳을때적 얘기아님? 2019년에 캐나다가 한국보다 좋은점 얘기해보시구려.
저도 미국 이민오기 전에 준비 많이 하고 왔는데 그래도 생활하면서 부딪히고 시행착오하고, 그러면서 10년이 지났네요.
미국 이민 오시는 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1.기술 배워 오시고, 2.기본적인 영어 배워 오시고, 3. 신분 해결 방법 찾으시고, 4. 한국에서 넉넉하게 사셨다면 빨리 잊으시고(헝그리 정신), 5. 사람 너무 의존하거나 믿지 마시고 등등 많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이미 한국 초등학교에서 맞다가 (골프채, 회초리 드럼스틱으로 체벌 그리고 애들한테 던져지기 망할 계성초등학교) 미국 와서는 초 3까지도 영어 잘 못했어서 고생하면서, 강제로 가기 싫은데 여름 캠프 가서 어떤 한국 교포처럼 보이는 놈한테 어설픈 한국어로 영어 못한다고 놀림벋고, 겨우겨우 영어로 DBQ 같은거 적을 실력까지 끌어올리니까 중학교에서는 말이 통해도 은근히 따돌림 당하는 느낌이 들고, 그렇게 다행이도 중학교 끝날때즈음 코로나가 터져서 한국에 돌아와서 힘들다고 호소한 덕분에 휴학중 (뭐? 휴학하지 말라고 이 망할 유튜브에 나오는 비디오들아? 학교는 나한테 항상 힘들었다고).
And sorry that I'm writting this reply Below your comment, I just wanted some place that I can just let it all out, and by the way from the video I see some friendly places, I'm gonna miss mapo tofu near the CVS in Irvine (sadly, It closed cause of Covid) but not U.S. since it's been just a hell to me (실례되신다면 지울깨요)
@김광률 뭐가요
미국 이민에 관심 1도 없는데 우연히 클릭했다가 감탄하고 갑니다. 너무 명확한 지적이에요. 여행이나 유학, 출장은 돈을 쓰러가는 거지만 현지에서 생활하는건 돈을 벌어야하는것. 완전 천지 차이죠. 돈 쓰는건 쉽지만 남의 돈 버는 일은 어려운 일이거든요. 제주도에 낭만 생각하고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이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이죠.
기회되시면 무조건 미국으로 오세요~ 저도 처음 1년동안 거지같다고 욕 많이 했는데~ 한국에서보다 시야도 많이 넓어지고 그동안 몰랐던 한국의 좋은 점들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만 되면 브로드웨이에서 언제든지 뮤지컬을 볼수 있다는 것이 정말 하나의 특혜처럼 느껴집니다~ 1년에 한번씩 한국 휴가가는 날 기다리면서 생활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전 이번주말에 뉴욕으로 복귀합니다^^
잘난놈은 어디가든 천국
못난놈은 어디가든 지옥
이더라고요 햄
돈만 많으면 어디에 살던 최고지요
이민은 가서 돈벌이를 찾기보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 할수 있는 사람들이 자기한테 맞는 곳을 찾아서 정착하는 게 진정한 이민일 듯.
더구나 한국에서 하던 습관(빨리빨리 포함) 그대로 미국가서 고수한다는 건, 사실 타문화를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안된 것이고, 앞에 세가지가 해결되더라도 이민의 기본 자격조차 안된 것 같네요.
저는 고집이 있어요 나이가 있어서 그런걸수도 있고 아니면 제 성향 때문에 일수도 있고 ᆢ
MBA유학생 출신입니다.. 유학경험만으로 이민을 생각해선 안 된다는 말씀 정말 와 닿습니다..
앞으로 내 아들 내 부인을 데리고 미국이민의 꿈을 이루는 날까지 경청하고 싶습니다.
이민가서 한국인도 서로 의지하면서 살면 좋겠네요. 외국가서 한국인은 서로 사기만 친다라는 이미지 좀 벗어나서, 한민족 끼리 도와가면서 살면 좋겠습니다.
네. 그런 의미에서 영상들 만들고 있어요. 종종 오세요^^
Very good. As an American living in LA, with experience of living and working in Korea, this is good advice. I particularly like your first point about 8282 culture - be assured, that is a problem for Americans in Korea . "why do this in such a hurry, something could go wrong, it could end up a mess, why not take our time and be more careful".
The point about immigration versus student life is well-taken. I went to grad school in Seattle, for about 8 years (I really enjoyed Seattle and grad school), but going there now to live would be different.
Overall, good, clear advice about what to expect; I'm glad you're doing this.
8282 culture I love your usage. I appreciate your understanding of Koreans.
I completely agree your opinion.
꿈을 안고 도전하지 않은 자에겐 성장과 변화는 없다 준비한 자에게 기회가 오고 타이밍이 중요한 것이다 한번 미국에 가고싶다는 생각을 한 사람은 적어도 한번 갔다와야 이민을 가든 꿈을 깨든 한다. 20년이 지나도 후회하고 변하지 않을것이다
미국사람도 톱 매니지멘트 레벌이면 거의 다 워크홀릭이고 전문적인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은 주 40 시간이상 어떤때는 60시간 정도 일을합니다. 위로 올라가기 위해서 아님 직장에서 서바이브하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열심히 노력해야합니다. 한국은 불필요하게 효능성도 없이 늦게까지 일시키며 회식이나 야근을 해 시간만 낭비하는것 같읍니다. 미국은 단지 연방정부나 언제던지 감축대상에 들어있는 직종은 주 40시간만 일을 합니다.
재밌게 봤어요. 배경이 멋진데요.. 돈쓰는 것과 버는 것은 확실히 다르죠...캐나다 이민 생활도 그래요..여기는 더 느려요..ㅋㅋ
넵. 캐나다와는 마치 형제인듯 생각이 드네요 ㅎㅎ
좋은데 사시네요~ 저도 미쿡 거의 20년 살았는데 다신 가기 싫어요!
이민은 무조건 어느정도 영어회화실력 만들어 놓고 가야됩니다. 제 주변에 영어실력 부족한 상태에서 이민갔다가 엄청 후회하고 이민가서 영어를 배우고 있더라구요ㅠ
아시겠지만 엄청 비싸고 영어못하면 생활이 어려워요ㅠ 저도 이민을 고려중이라 지금 외국인들이랑 영어로 소통하면서 영어 배울 수 있는 언어교환101 플랫폼을 이용해서
진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시작한지가 얼마안됐지만 그래도 말하기와 듣기 연습을 많이 하는중이라 실력이 빠르게 늘거라고 믿고 싶네요ㅋㅋ
말씀 진짜 잘하시는듯,,, 그리고 공감가는 부분중에하나가 출장 유학등으로 유럽이나 미주 등 본인이 안다는식으로 얘기하는분들보다 티비프로그램 비정상회담보는게 훨씬낫습니다 ㅎㅎ
오늘 말씀 공감합니다,,한국분들 조급함 다 알죠 ㅎㅎ 여기 얼마나 느려 터지는데요..ㅎㅎ
전 20년 넘게 살고 있는데 정말 몇년 전까지만해도 여름이 아니면 별보고 출근하고 별보고 퇴근하면서 살았습니다. 이런 교민분들 많으실거예요, 저도 저의 부모님도 밤낮없이 이민생활 = 일일일 이였거든요. 퇴근후나 주말-이제야 겨우 저만의 시간이라는 걸 갖게 되었는데 예전엔 왜 그렇게 발악을 하고 일했나 ..지금 안정되기 위해서 노력한거라고 밖에 안보여요. 이민 생활중에 조금더 젊었을때 여유를 갖는 방법을 찾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또 보러 올께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인내, 양보, 존중, 협력이 미국의 정신입니다.
심지어 주재 오셔서 살았던 분들이 이민오면 동일하거나, 또는 오히려 현지 임금 받으며 더 잘살거라고 착각하시더군요. 이민과 재주생활은 또 아주 다릅니다. 회사에서 보조해주는 여려 지원 보조금부터, 주재원들간에 형성된 작은사회, 한국에 돌아가도 삶을 그대로 이어갈수 있다는 심리적 안정... ..부유한 부모님을 둔 자식이 부모님께 딱히 받은거 없이 혼자 잘 살고 있다고 자부하는것과 같은 이치일까요... 평생이민은 정말 다릅니다.
미국하고 캐나다도 비슷한가 보네요. 전혀 빨리 빨리도 통하지 않고 준비를 꾸준히 해도 먼가가 맞지 않으면 취업도 안되고 하고자 하는 일도 안되는 나라.... 기회가 주어지면 큰 보상이 따르는 나라... ㅜ.ㅜ 아직 어렵네요
미국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이 생기고.. 점점더 궁금하고 경험해보고싶네요...
얼바인데디님 연세 높아보이시는데도 인상이 좋고 동안이셔서 동네 친한형같아요 ㅎㅎㅎㅎㅎ
브라질사는데요 미국에서
많이들오고가고 하더군요
자녀들은 미국으로 유학
많이 보내고요
이억 이천의인구 빈부격차
세계4워로 심한곳이나
사람들은 인간관계를 중
요시여겨 막말을 거의 안해
요 낙천적이고 친절해요
미국궁금했는데 영상이 도움 많이되네요 해외거주
자든 이민자든 학생신분이
든 여행자든 모두 안전하게
건강하세요 ^^잠시
고국에와 있습니다
LA로 이민와서 산 지 4개월 되어가는데, 영상 속에서 말씀하시는 거 다 고개 끄덕끄덕하면서 들었어요. 이제 겨우 4개월 되어서 아직 어버버거리고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조급해하지 말고 조금씩 조금씩 배워나가려고요!
좋은 이민의 시작 되시길 바래요~ ^^
좋아요👍😄
현실적인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재밋게 보고 있어요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대학원 (이공계) 유학와서 살다보니 정착하고 살고 있습니다.
제 주변을 보아도, 저와 같은 시기에 유학생으로 오신 분들 중에 미국에 남아계신 분들은 거의 없네요 (10% 미만).
각자의 상황들이 있으셨겠지만, 유학생으로 와서도 미국에 정착하며 살기가 참 만만치가 않습니다.
하물며 이민은 얼마나 힘들지 감히 추측해봅니다.
이민에 대한 생각을 심각하게 고려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얼바인 대디님께서 말씀하신 이민에 필요한 조건들 (체류 신분, 돈, 언어, 여유)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생각하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이 중에서 체류신분과 돈이 되시는 분들에게 저는 언어와 여유는 실생활로 경험해 보셔야 할 것 같네요.
(물론 요즘 한국의 몇몇 연예인들이 캘리포니아에서 그들이 가진 부유함으로 미국 생활을 쉬워 보이게 하는 작태들은 상당히 경계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들에게는 목적이 미국생활/경험이지, 이민이 아닙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새로운 환경 (제도, 문화, 이웃)을 즐길 수 있으시거나, 최소한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 놓으셔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50%는 변화에 수긍+50%는 개썅마이웨이의 정신으로 살아 가고 있습니다)
현재 이민자 형제, 자매님들 그리고 어쩌면 제 이웃이 되실 수 있으실 이민 계획자 분들! 화이팅입니다!
저도 유학생으로 와서 12년차네요, 학생때는 주위에 유학생들 꽤많이 있고 어울리기도 했는데 남아있는 사람이 없다는말 정말 공감하네요. 수십명의 유학생중 저랑 제가 끌고온 동생 둘만남았네요. 언어는 열심히 공부하려 했고 돈은 악바리로 참고 굶고 일하며 살았는데, 신분이 참 크더라구요 ㅎㅎ 그마저도 곧 해결될것 같아 조금만 더 하며 기다리는 중입니다! 저같은 경험 하면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 진짜 존경스럽네요. 다같이 화이팅입니다!
진짜 공감 많이 됩니다~~
일 빨리 끝나는 아빠들... 적응 안 되서 힘들어 하심... 그래도 가족중심으로 바뀌니까 진짜 화목한 가정 찾아가는 듯합니다. 한국이라면 상상도 못할 일이라던데....ㅎㅎ
맞아요,, 계획 아무리 세워도 안되요... ㅋㅋ 사기당하는건 한국사람한테 당하니 한국사람 더 조심하세요~!
우리 모두 올바른 이민자가 됩시다 ㅜ_ㅠ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인지 제목만봐고 약이되고 거름이되고 조언이되는 말인거 같습니다 얼바인대디님께서도 혹시 사이버감옥 사이버공산당 사이버깡패 같은 상황 겪으신적 있나요? 혹시나 행여 영어성적 기대이하 한국에 남을 생각까지하니 정말 거대화된 정부기관의 보복을 생각하면 무서워서 잠을 자지도 못하는거 같습니다 이것또한 그들의 입맛대로 편집화되고 가십거리로 만들려는 생각 정말로 무섭습니다
100만불짜리 팁이네요... 옛날에는 그냥 어떻게든 되겠지 막연하게 이민을 준비했다면 이민 생각하시는분들은 이런거 보고 오시면 참 도움이 크게될것같습니다
자녀 때문에도 자주 미국을 방문하고있고, 또 미국으로 이민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라...
얼바인대디님이 말씀하시는게 어떤 의미인지 가슴에 와 닷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떤분이 강남쪽에서 농사를 지으시다가 그땅 팔고 미국에서 트럭사서 이민가셨는데 … 30년후에 와보니 그땅 주인은 한국에서 거의 준재벌급 부자가 되고 자기는 고작 미국에서 세탁소나 하더라는 얘기가 있던데
맞아요. 반포 47평한신아파트 5억2천>>>>20년후 재개발해서 47~50억 ㅠㅠ
좋은 영상입니다.
문제는 아무리 좋은 조언도 충고도 사람들한테 잘 받아들여 지기가 쉽지 않죠.
다들 자신의 판단을 믿고, 고집도 있기 때문에 남의 말을 잘 안 들어요.
저도 파나마 이민와 살고 있지만 적응 못하는 사람들 많아요.
네. 맞습니다 ^^
전 간호사로 6년넘게 일했는데요 영어 늘면 미국에서 살고싶은 환상이 아직도 있네요.
정마담 저 미국간호사 준비하고있는 학생이에요! 꼭 성공하길 응원할게요!!
@@Ludobicca 개미씨는 뭘하는분인가요? 거렁뱅이처럼 여기저기 얹혀서 살았나봐요. ㅎㅎ 미국에서 간호사생활 괜찮아요. 왜이래요?
물론 어떻게사느냐에따라서 다르긴하겠지만. 개미씨가 생각하는것처럼 음산하고 밑바닥생활하지는않아요. 한국에서살면 한국생활에 만족하면되고
외국생활하면 또 그나라에맞게살면되는거에요. 난 한국서이민온사람보면 속으로 하이고!!!! 하죠. 언제배우고 익히나하는생각에.
@@Ludobicca 환상에 잡혀 사네요.
몆개월씩 살아보는것이 어찌 제대로 그나라의 그주의 그 시티의 습성과 깊은 문화와 그들의 삶의 질을 알수 있을까요.
몆달간 몆년간은 보이지 않아요. 보여도 단순한 겉모습만 보일뿐이죠.
여기 간호사들.... 본인의 생각같이 구질구질 하지 않아요.
연봉 기본 물론 년차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0년만 넘어도 기본 5만불은 넘고요.
그럼 부부합산 10만불 안밖이라 봐야죠.
일 물론 고되지만 삶은 그냥 평범하죠.
생각과 의식이 거품이 없고 남 비교않고 남말 할 시간 없고 관심 없고 퇴근후 가족과 함께하고 주말 가족과 함께 지천에 가득한 자연과 함껲하고 지인 초청해 바베큐하고
지인과 모여도 남흉 안보고 정치 종교얘기 없고 ....
주로 자연 여행 음식 반려견 대화 ...
이것이 오래산 코리안아메리칸 삶이죠.
겨우 몆달 몆년산 사람들은 이런모습 볼수 없죠.
@@jindo333333 저도 공감
30년 40년 이상된 코리안 아메리칸들 의식에 거품없이 대부분 안정되게 살죠.
한국사람들 보이는 외모로만 옷 잘 입은거로 가방 명품 이런것 하고 있어야 제대로 사는거로 알더라구요.
맨해튼 건물 있는 보수단체 모임 어르신들중 몆분들도 그 흔한 럭셔리 자동차 명품백 안하시고 10년된 토요타 켐리며 한국차 또는 닛산 타고 ... 메디케이드 가입안하시고. 좋은곳 도네이션하시고 ....
그런분들 많으세요.
알려지시지 않은분들중에도 많지 않을까요.
의식에 마음에 말에 거품이 없는 된장같이 숙성된 코리안 아메리칸들이 진짜 명품이죠.
한국 부자.... 피식.
겨우 몆백억 같고 부자라하나요?
코리안아메리칸들 진짜 부자들 셀수 없어요.
한국사람들 의식에 거품만 차가지고....
물론 훌륭한분들도 많겠지만요.
미국 욕하면서 뒤로는 미국 유학 보내고 싶어도 돈없어 못보내니
......
미국대학 외국인 학비 더 올려야합니다.
코넬 작년에 더 올렸는데 찬사를 보냈죠.
올사람만 오세요.
의식에 거품 거둬내고 미국 오세요.
간호사 최고죠 미국에선
사람마다 생긴게 모두 다름은 물론이고 생각조차 천차만별입니다. 더구나 생각이라는 것은 얼마든지 마음먹기에 따라 변할수 있는것 아니겠나요. 제가 보기에 관건은 얼마나 굳은 의지로 목표를 향해 살아가는가에 있겠지요. 나 자신도 힘들지만 옆에 더 힘없는 사람을 격려하고 조그마한 도움을 줄때 나에게 행운이 찾아오는 법이라 믿고 미국에서 40년차 사는 사람입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려요~
1. 신분(미국에 오래 있다고 해서, 영주권 나오는게 아님)
2. 대도시 피하기
3. 고정 수입을 꼭 만들 것
4. 시작은 중고로. 중고차 추천
저의 개인적인 준비 사항입니다...!
대도시 피하는 이유가 있을카요?
저는 한국에서 16 년 미국에서 25 년 그리고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까 라는 주제를 가지고 정말 많은 나라를 배낭여행 한후
콜롬비아에 와서 정착하게 됐고 지금은 정말 행복하고 시간적 자유 경제적 자유 를 누리면 살죠,,,
진작 일찍 왔을걸 ... 한느 마음 이죠 ,,, 남미생활을 파악하고 나니 미국 다시는 가기 싫어요 ,,, 야 진짜 미국 생활 완전 고생이였죠 그리고 그때는 고생도 적응하면서 살게 돼더라고요, 미국이 자유의 나라 라구요,,, 사람마다 틀리지만 미국에 사는 친구들은 매달 페이먼트 하면서 빠듯하게 살아요,,, 페이먼트 에 족쇄를 차고 사는게 미국 입니다 ,,,,, 차라리 남미에서 현찰로 집사세요
자동차도 현찰 모든걸 현찰로 사야 ,,, 자유롭습니다
타이슨이 한 말이 있지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나한테 쳐맞기 전까진!! 명언임 ㅎㅎㅎ
타이슨 그느마 지엄마가 애들 패고다니지 말랬는데 .말안듣는군
저도
호주에서 30년 째 살고 있는데 너무 공감이 되고 정말 필요한 주제로 말씀해 주시네요
이런 주제는 아예 생각 도 못하고 모르시면서 외국 생활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든데 예리하시고 실질적이시고 현실적인 분이시고 생각의 깊이도 대단하십니다
네. 호주도 마찬가지일거라는 생각이었는데,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감...공감 대공감...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려요. 종종 오셔요^^
@@IrvineDaddy 댓글은 잘 안써도 마음 속으로 응원 하시는 분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팔십세가 넘으신 장인어른 통해서 얼바인 대디를 알게 되었습니다.) 동부 끝자락에서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영상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근데 중요한건 계획되로 되는건 없습니다
계획대로
100프로 동의하지만...
제 경험으로는 이민은 결론은 돈입니다...
1,2,4번은 돈이면 간단히 해결되구요.
3번 영어가 해결안되는데.. 1,2,4번이 해결되었는데 모 생활영어정도만 하고.. 3번은 시간 돈 여유가 있으면 천천히 정확히 배울수 있어요...
결국 돈이면 해결됩니다..4번까지는 문제없어요.한국에서 충분히 벌어서 온다면...직장 구지 구할필요 없잖아요.한국에서 일 충분히 하고 돈 벌었으면...영어가 되야하는 이유는 돈을 벌어서 먹고 살아야 하기때문이죠!!! 그렇지않으면 천천히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정확히 제대로 배우면 사는데 지장없을정도 할겁니다..
문제는 5번째 가정적이야하는게 제일문제입니다. 돈 많고 여유있으면 집에 있기가 싫죠..돈 많으면 모 자신감이 넘치고 여유가생기니... 그래서 운동을해야합니다..취미를 가져야한다는거죠..그중 운동이 좋고 가정적이게 되는 1번일거같아요...
미국에 괜찮은 수준높운 사람 많이 이민가죠. 근데 한국에 그보다 더 높은 수준 사람 많어요!! 그런분들로 인해 이민사회를 도와주고 지챙하게 해줍니다.
결국 돈없으면 안오는게 정답..하지만 제 경험과 주관은 그래두 오고 싶으면 그냥 오셔서 도전하세요..그래야 후회없으니..그게 인생이고..남의 말은 참고로 듣지만 너무 귀담아 듣지는 마세요..
잘생각해보세요..내가 성공하고 나살기 바쁜데 ㅋㅋ 남에게 충고할시간이 있겠어요. 충고를 한다는 자체가 ... 제가 무슨말하는지 아시겠죠..
이세상에 안전한곳없고 확실한거 없어요.
근데 이분 말은 틀린게 하나도 없으니 참고는 꼭하시는게 좋을듯..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건강만허락한다면 얼마든지 돈벌수있는곳...
영상 잘 봤습니다. 지금은 그냥 흘러가는 대로 한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나중에는 꼭 미국에 가서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얘들
때문이라기 보다는 저 때문에요.
그래서 3번째 기본인 영어를 통달
하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하구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멋진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 경우 조급함과 언어가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아직 이민을 실행에 옮기지 않았지만 이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하고 가야할 것 같아요 좋은 컨텐츠 너무 좋아요^^
배경이 예쁘네요
공감합니다. 남의나라와서 welfare 나 타먹고 한국사람끼리 어울려 미국사회를 등지고 살으니 영어도 못해 그렇케 떠돌이로 살다 결국 법도 어기고 한심한 사람들 많아요. 제나라에 살면 언어 장에는 없으니 그건만도 다행이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배경이 넘좋아요
좋은 말씀잘듣고갑니다
현실적으로 이민때가늦은듯합니다,,40여년전에는 옷공장등,작은점포등 노동적으로도 할겄이있엇는데..
지금은 대형 이름있는큰것이존재하고, 소형은없어젖습니다, 이민일세는할겄이없어요,,,
자녀들은 여기대학에서 전공을택해 졸업하고,취직을해서 안정하게살고있지요,, 난1녀,2남을두었는데,
딸은 약사, 교수, 고위직공무원으로 3자녀들은생활하는데,, 지금이민올려햇으면 불가능했을것같아요,,,,
맞는말 단기체류 장기체류 돈을쓰는것과 돈을버는것의 차이 멋지고 딱 맞는표현
이건 미국에 국한 되어 있는게 아니라 ㅠㅠㅠㅠ 어느 나라 이민이 마찬가지 아닐까요ㅠㅠㅠ 저는 유럽 이민 21년차 입니다.
구독했어요 화이팅 어떤이민하신분은요 질문했더니요 조카녀석을 대학편입유학보내려는데요 학생비자로가나봐요대학졸업후 취업후영주권힘들다고요 대학생활중도영주권힘들다고요 결혼이최고다고요 그렇다고 아무하고나결혼참나 그런거누가모르냐고요 힘든가요 앞서영상도보긴했어요 힘내시고화이팅~^^
하나더. 남보다 잘나야 속이 편한 사람들.
맞아요
미국에 맞는사람
한국이 맞는사람
다 달라요
빨리빨리 안통해요
줄을일단 잘서야되요
지위고하 이런거 도 안통해요
친구좋아하는 사람
해떨어지면 절대로 당황스러움
아무도 안놀아줌
얼바인대디님 딱딱 좋은내용
잘보고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영상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살기에는 미국보다 한국이 훨씬 더 편리합니다
왜냐하면 한국이 미국보다 훨씬 더 선진국이기 때문입니다
시민의식 수준도 미국사람보다 한국사람이 훨씬 더 높습니다
한국이 미국보다 더 선진국인지는 모르겠지만 생활면에서 보면 특히, 의료보험제도나 행정시스템 등은 한국이 미국보다 훨~씬 좋습니다. 그래서 1970, 80년대라면 몰라도 요즘 시대에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오는 것이 특별히 좋은 점이 있을까 싶습니다. 아... 공기는 좋죠. 미국 어디나. 그 외에는 글쎄요... 입니다. 특히 이민 1세대에게 언어장벽이 엄청납니다. 요즘들어 많이 느끼는 것이 예전의 한국이 아니고 예전의 미국이 아니구나.... 입니다. 한국은 좋아졌고 미국은 쇠퇴하는 느낌입니다.
이제 미국 온지 6개월 지났는데 말씀하신 5가지 공감이 됩니다. 아마도 제가 말씀하신 5가지에 모두 해당되는 사람인것 같네요.
유학시절 경험했던 미국과 출장과 여행으로 경험했던 미국, 그리고 실제로 살아본 6개월은 천지차이입니다. 지난 6개월이 마치 5~6년처럼 느껴지네요. 오자마자 2주만에 일하기 시작해서 실제로 돈을 벌어보니 생각했던것보다 많이 달랐습니다.
어쨌든 중요한것은 어떤 마인드로 이민 생활에 임하느냐가 관건이겠지요. 지금은 한국보다 많이 벌지는 못하지만 이민 온것에 대해 후회 없습니다.
그리고 미국 그중에서도 이곳 어바인 생활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리빙 코스트가 조금 비싼게 흠이긴 하지만요.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좋은 정보 많이 올려주세요.
아~ 얼바인 사시나봐요. 반갑습니다. 지나다 만나시면 인사 주세요~!! 감사합니다 ^^
@@IrvineDaddy 4~5월경 월마트에선가 한번 만나뵈었었는데...기억나시는지요? 얼바인대디님 영상보고 파크아파트로 이사했다고 말씀드렸었습니다.
@@davidkms 아.. 기억합니다. 반갑습니다.^^
저 지난 일요일에도 영상찍으러 더파크 다녀왔어요.. 최근영상이 그곳입니다. 제가 예전에 자주 앉았던 벤치였습니다. 조만간은 더빌리지 놀이터 근처에서 찍을듯 합니다. 거기가 참 이뻐서요..^^
@@IrvineDaddy 네 안그래도 영상 배경이 낯익은 것아서 보니 파크아파트더군요. 빌리지도 자주 갑니다. 멋진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내 꿈을 미국서 펼칠 수 없다면 굉장히 힘든 고생길..돈도 많이 들고 특히 의료비, 한국에 편리함에 살던 생활은 버리고 와야 함. 한국에 한쪽 발을 걸치고 살아가는 사람 많음.
사는 거야 비슷하지만 이민은 정말 신중히 생각해야 함.
미국 기회가 된다면 아주 좋은 곳입니다
모두 바라는거지요
중국에서 주재원으로 5년 지내고 미국에 와서 지내며 깜놀 한것!
미국에 온 사람들 기본적으로 다 부모님이 잘산다
중국은 주재원들도 다 부모님이 잘 사는 편이 아니다
저는 뭘까요 ㅎㅎ
지금 이민가는 사람들 미국 좋아서 가는거 아니고 댁처럼 여유있어서 가시는 것보다. 탈북자가 북한 벗어나려는 생존문제로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북한만 아니면 한국이 좋지요
미국이민 그것도 얼바인대디님이 계신 얼바인으로 3개월차인데 매번 참 도움 많이 얻고 있어요ㅎㅎㅎ
이 영상은 늦게 보게 되었는데 오늘도 참 말씀 잘 하시는 것 같아 감탄합니당....ㅎㅎㅎ 😊👏👏
네. 반갑습니다 ^^
미국에 와서 upper middle class 로 살려면 일단 이과머리가 있으면 유리합니다. 소위 STEM이라고 그러는데요.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 영어가 좀 딸려도 숫자 주로 쓰는 전문직이기 때문에 안정된 수입가능합니다. 여기와서 upper middle class 로 살 수 없다면 가족. 동창. 친구가 있는 한국에 있는게 낫죠. 그리고 여기서 사시는 분들 사적으로는 대부분 한국인들하고만 어울려요. 직장에서나 미국인을 대할 뿐이죠. 가족이랑 오지 않고 여기와서 미국인들과 어울릴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미국인들 겉으로 친절한 거 같죠. 다 복숭아에요. 속은 딱딱합니다. 정이 없어요. 가족 없이는 매우 외롭습니다. 원래 성격이 좀 차가우신 분들만 여기서 가족 없이 살수 있어요. 가족 없으면 한국교회라도 열심히 다니시지 않으면 외로울 거에요. MBTI 로 말하자면 ISTJ 들이 여기서 별로 외롭지 않게 잘 살수 있어요.
나는 잔다르크형이던데 ᆢ감정 기복 심하고 타인을 돕는걸 의외로 좋아하고 하지만 어떤일을 할때 체계적으로 하지는 않고 막닥치면 몰아서하고ᆢ그리고 하도 사람들이 백인들 칭찬을해서 내가 본건 좀 달랐거든요 뭐 그렇다고 나쁜놈 이건 아닌데 친절은 한데 그 바탕은 필요에 의해서 같기도 하고 그리고 또 느낀게 이상하게 영주권 받은 한국인 거기다 회사직원도 백인 ᆢ그런데도 백인을 초대한걸 보적이 없어요 거기서 저렇게 똑똑한 사람도 저 길로가는데 난 ᆢ참ᆢ더 답 못 찾겠군 했어요
유익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선진국들의 여유로움 아날로그가 때론 부러움 그래서인지 여유로운 풍부한 얼굴표정들~
한국인들은 빨리빨리 문화의 경쟁에 지친 사람들처럼 무기력한 무표정에 행복과는 거리가 먼 표정들
음... 의미심장 하네요 ^^
음... 의미심장 하네요 ^^
친척 이나 가족분들 이 이미 미국에살고 잇고 도움 을 받을수 잇으면, 많이 쉽고, 친척, 친구 가 없으면, 힘이 많이들 고 부지런하게 사시면됨, 그리고 일자리 구할때, 고용주 잘만나야됨, 한국사람이 한국인 이 운영하는 가게 에서 일하면 그래도 올바른 사람 만나면 행운 이고, 미국 에는 별의 별 한국 인간 많음, 조심 해야됨, 최선다하고 부지런하고 절대 남의 말든고 사업투자 말것, 투자하면 90% 이상 은 손해를 봅니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그냥 1 달정도 여행 와보시고 결정 하세요,
가장 좋은 방법은 기술 배워서 외국기업을 취직하는거임 회사에서 잘리지 않는한 신분을 보증하기 때문에 영주권 바로나오니 체류신분문제 해결이고 외국기업 입사하려면 영어 잘 해야하니 언어문제 해결이고 외국기업에서 월급받으니 돈문제 해결임 그렇게 오랫동안 얌전히 현지에서 일하다보면 시민권조건 충족되고 완벽한 시민이 됨 ㄱㅇㄷ 물론 말은 쉬움
지금 시간 없어서 나중에 보겠습니다. ㅎㅎ
🍎 저는 서울에서 25살 의과대학 재학생입니다
졸업후에 대학병원에서 인턴 마치고
미국병원에서 전공의로 일하고 싶어서
미국 닥터시험 준비인 STEP 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국사회 문화 전혀 아는바가 없어서 조금 두렵기는 합니다 미국에 단1명의 친구나 가족도 없는 상태로
혼자서 혜쳐나가야 합니다
혼자일때가 더 바른 이민의 길로 가기 좋을 수도 있지요. 응원합니다. ^^
아닐듯
돈 많으면 한국가서 살고싶네요
코로나 후 미국은 최악
빨리빨리하다가 빨리한국가신분들도 많죠 ㅠ
You don't necessarily have to bring the money from the korea either. All you need is your willingness to make it in America. That way when you become poor later on in your life, you just feel young.
돈 많고 남한테 의지하지 않는 성격 동업 하지말고 사기만 안당할 자신 있으면 전 세계 어디를 가도 됩니다
공감 100% 감사합니다 ~
UCI 나왔는데 그 곳에서 아빠가 되셨나봐요. 이전에 보고 구독 했는데 오늘은 커멘트도 달고 갑니다. 얼바인에서 계속 파이팅 입니다!!
니. 응원 감사합니다 ^^
대디님. 영상 중간 중간 나오는 얼바인 대디 클립은 어떡해 만드셨어요? 그리고 Reply 하신 것도 이름로고를 어떡해 만드셨어요? 만약 괜찮으시면 답변 부탁 드릴께요.
안녕하세요? 몇달전에 미국보험제도에 대해 알려달라고 헀느데....
아직도,..!! 나이가65세라서, 돈은 충분히 있습니다..제발, 보험제도에 대해
알려주셨으면합니다 ..30년전에 주재원으로있었지만..아이들둘은거기서 낳았습니다.
미국에서 제일중요한 미국보험제도에대해,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곘습니다..
네. 중요한 주제인데요. 가장 민감한 문제이기도 하고 방송의 정확한 내용을 위해서는 공식 주제로는 저도 더 시간을 두고 생각중에 있습니다. 혹시 이메일로 개별 꼭 궁금한 사항을 말씀주시면 아는한 답변드려보겠습니다.
건강보험 차보험 집이 있으면 집 보험 그리고 생명보험인데 지금 이민 오시면 보험료에 많이 놀라시겠네요. 65살 이면 보험료 엄청 날꺼예요.
그리고 지금 이민오면 메디케어도 안될꺼고...
육십오세 오십사년생 저와동갑이네요 반갑습니다 근데 왜 미국에서 은퇴생활 하시려는지요 이곳에 사셨던 분들은 오히려 은퇴해 고국에 가고 싶어 하시는 분들 많은것으로 압니다 저는 아직 미국 직장에 아니고 있고 제 주위 아는준은 칠십오세 정도인데 아직도 미국직장에 다닙니다 많이 벌어놓으셨어도 않벌면 돈이 엄청 깨질텐대요 잘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투자 이민으로 오시려는분 제 주위에도 있습니다 어마 빌딩매입해서 세받아 생활하시면 될것같기도 하네요
그나이에 미국으로 이민올려고하시는 이유가있으시겠으나 글쎄요... 먼저 어떤이민을 오실려는건지 알아야될테데 여기서 합법적으로사는사람들은
만65세되면 medicare 라는의료보험을듭니다. 나라에서 해주는겁니다. 허나 그것도 여러종류죠. 한달에 120~380여불정도내는건데 그건 본인이 원하는대로
하는겁니다. 만일 그때까지 직장생활을하면 직장보험들어도 무방하겠구요. 그래서 어떤이민을 오게되는지를 먼저알아야 얘기를 할수있습니다. 참고로 난 66세된사람입니다. 돈이많으시다고하지만 여기오시면 불편하지않을까요? 여기서 얼마동안사신것같은데 영어는 불편없이 하시겠군요. 솔직히 지금우리나이에
다른나라가서 산다는게 쉬운일이아닌데 그건잘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되셨길바랍니다.
It's all up to you. If you got to come you got to come. But remember it could be a risky challenge for you. If I were you I would not, because you may go anywhere but if two legged creatures live there you would find things are all same, same. However, If you find the seasonal micro dust smoke that visits Seoul endanger the good health of your family and yours as well, or you're tired of the persistent bluffing from the North, and you prefer a life outside Korea until such environmental hazard or political threat would disappear, then I think I have no right to be against your plan.
미국 이민가고 싶다. 미국 뉴욕 LA 말고 다른데 가야지 돈이 budget 10억 있으면 된다 . 신문 많이 읽어야 되고 일을
정시간에 퇴근해서 좋다. 내가 하고싶은 일 하면서 살아야지 미국 U.S.A 좋다
10억 있으면 한국서 재밌게 살지, 뭣하러 언어문화 다른 곳에서 보이지 않는 인종차별 받아가며 고생을 사서 하실려는지~
@@qtp34as37 보통 어느정도 있을때 가는게 좋을까요?
@Chad Shin 일억 정도는 있고?
영어를 배워도 써먹을데가 있어야 향상되는데 쓸데가없어 않쓰면 다 잊어먹는걸
감사합니다 ^^
체류신분이 안되는 분에서...E2비자로 오는 분도 해당되나요?
재산은 어느정도?
영어는 어느정도?
기준을 생각 하시나요?
체류신분 안 되면 참 고단하실 겁니다. 불체자되시면 영주권 따는게 불가능하실 수 있어요. 일단 소셜번호도 없어서 운전면허도 못 따고 삶이 제한되는게 많아져요. 취업도 합법적으로 못하고 설사 괜찮은 직장을 어떻게 잡았다 해도 영주권 스폰서를 해 줄 회사여야 신분을 바꿀 수 있고요. 재산은 많을 수록 좋고 영어도 의사소통이 가능한 정도여야 되겠죠. 젊은 싱글로 유학 와서 체험해 보는 건 좋다고 생각하지만 가족 있으시면 함부로 결정 마세요. 실패하고 한국 돌아가면 인생이 꼬이기 쉬워요. 유학생이라면 등록금만 충분하다면 먹고 살고 하는 기본생활은 알바로 가능하기도 해요. 제가 그랬거든요. 특히 중서부에 있는 학교로 오시면 생활비가 정말 쌉니다.
얼바인서 살았었는데..반갑습니다. 미국서는 30년 살았어요.어찌하다보니 화살같이 세월이 날아갔어요. 영어는 아직도 입에서만 맴돌고 듣기는 어느정도 좋아졌어요. 아이들도 학업을 어느새 마쳤습니다. 미국은 일하는 시간외에 저녁시간은 보통 가족과 지냅니다. 한국처럼 접대나 2차3차 그런거 없어요. 오래 지내보니 좋지 않은점은 많은 미국인들이(한국인 자녀들도 약간 포함됨) 마약에 노출되어 정신줄을 놓고 사는 사람들을 쉽게 봅니다. 어쩌면 지나치는 사람들에게서도 마약냄새를 맡을 정도로 심각합니다. 이런문제라면 그래도 아직은 청정한 한국에서 사시라고 전합니다. 그래도 도전하신다면...신앙을 가지고 사십시요 전능하신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이기며 걸어가서 승리를 가지세요.
어바인에 거주하고 계신가봐요~ 어바인하면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중 하나인데... 부럽습니다!
얼바인 대디는 무슨일을 하시는 분인가요?
인상이 무서운데 좋아요.ㅋㅋ 전 27년 됐는데 이제 중부에서 꿈에 그리던 서부로 갑니다. 미국내에 있는 구독자들을 위한 CA 정보도 부탁드립니다. 전 outdoor man 입니다.
캘리포니아 환영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얼바인데디님 인상이 무섭다고요?
자주 안보셨구나. 첨에 영상을 접하면 체격도 크고, 피부색도 건강한 색이라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자주 접하면 정말 편한인상이라 느껴집니다. 친절하시구여.
얼바인데디님, 감사합니다. ^^
네. 그러게요.. 얼바인 가면 한번 뵙고싶네요.
ㅋㅋㅋㅋ 저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ㅎㅎ 얼바인 대디님은 한국에서 무서운 아저씨 느낌 이죠. 웃음을 많으시니 커버가 잘되는듯 합니다!
얼바인 ! 오렌지 카운티 아래지요
얼바인 비싸요 ㅠㅠ
좋더라구요
캘리 정말 좋아요
동부 ㅠㅠ 날씨가 ㅠㅠ
캘리 1년 뉴저지 1년이어서 캘리 날씨 넘 그리워요
여러분 남성이면 어디로든 이민가는게 나은거 갔읍니다...... 구대가서 말년병장이50만원상당을 받는데 최저임금의4분지1인대.... 예전 미국에서도 징병제를했는대 이등병이75만원? 인가를 받았다고 합니다..차라리 한국에서 군대가는것보단 미국에서 직업군인하는게 더 좋죠....그리고 참전용사분들도 36만원받고 산답니다 훈장은 딴놈들주고 여금도 쮜꼬리만큼줘 별..... 그리고 이번애나온 누구누구씨의 논문 꼬라지좀 보세요 우리나라는 여러면으로 발전하긴 했지만 노인분들과 같은 노약자분들의 복지와 남성들은 별 신경 안씁니다...뉴스만 봐도 나라가 일그러져있다고 느끼는데 그 뉴스조차도 은폐된게 많고 중립성을 지키지 못한게 많습니다.... 이게 나랍니까? 남성분들은 이민이 더 행복하고 편한길입니다....
출처:여러 정보유튜버들.....
최근에 내가 한국을 여러분 방문하였지요 내가 느낀 것은 한국 사람이 이민을 오면 반드시 후회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고요 우리는 암울한 시대에 미국으로 이민을 왔지요그 그 당시에는 돌아갈 생각은 못했습니다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가는 것은 꿈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세상이 많이 바뀌었네요 한국도 잘 살고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자유도 많고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이민이라는 것은 어떤 각오와 꿈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의 한국 사람의 의식으로 보면은 그것은 거리가 먼 얘기 같아요 참지 못해서 이혼을많이 하듯 미국 이민 생활도 후회할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행복합니다. 이민이란 단 순간에 성공할 순 없지요 세월이 많이 지나고 보니 고생도 많이 했지만 이제는 결실을 맺어서 내 가 정도 안정이 되고 아이들도 잘 됐으니 행복감에 젖을 때가 많습니다. 대리가 말씀하신 거 같이 단순간에 목적을 이룰 수는 절대 없습니다. 그러나 꼭 오고 싶으시면은 시면 한국사회와 다른 나라에 가서 살고 싶다면~~ 남다른 강인한 각오가 있는 분은 오셔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건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경찰 공무원 하신 분 퇴직해 서 아무것도 못합니다 좋은 자리 계신분들 퇴직 해서 말아 드십니다.
말하시는 취지는 잘 알겠는데...한국에서도 마찬가집니다. 어렸을 때부터 30년가까이 학교다니고 알바도하고해도 직장갖고 가정꾸리면 생각보다 훨씬 힘들어요~
음으로 양으로 받는 차별이 힘든건 있겠지만 가고 싶은 분들은 가서 꿈을 펼치시길...^^:;
맞아요. 한국도 학생일때랑 직장인일때랑 다르죠. 영상에서 유학생 부분 언급하신 것은 조금 동의하기 힘드네요.
I lived in the states for over 50 years. As a pilot, I have seen many Koreans go back to Korea due to adjustment in American life. Life in the states is very difficult. If you decide to come, do not come to LA. And never lend any money to people.
Instead immigrate to Europe.
Forbes.com의 오늘 기사에 의하면 top 10 billionaires 중에 MBA를 가진 사람은 반도 안된다는 군요. 사업을 하려면 시대의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날카로움이 있어야 할듯 싶어요
Europe? That's even worse
아 ~ 미국가고싶다 ㅠㅠ
유학생활을 하면서 장학금으로 생활하면서 애도 키우고 하는 것은 거의 생활하는 것과 같지 않나요?
적어도 플러스는 된다고 봅니다
네. 당연히 플러스되죠. 제 말씀은 유학의 연장선에서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셔서 꼭 그렇지는 않다는 얘기였습니다^^
유학의 연장선에서 2년정도 석사로 더 까먹고 가는사람도 많죠 ㅋㅋ 집에 돈많으면. 그러면서 애도 낳아서 독수리 여권 쥐어주고 ㅋㅋㅋㅋㅋ
나이먹고 미국 이민간 아저씨들보면 유학생이라고 하면 그냥 안좋게 봐요 ㅋㅋ 금수저에대한 열등감인것 같기도 하고ㅋㅋ 당연히 석박사 장학금 받고 정착하고 그러시면 이민이나 다름없죠. e2나 eb5로 가는 경우보다 나은 케이스죠 솔직히.
@@cpaea4725 팩트. 애틀란타 시카고 워싱턴 거주경험이있는데 미국 유학 자체가 일단 있는집에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민자들이 싫어할수밖에없음 이민자들은 일단 대부분이 한국에서 실패하거나 비전이 안보여서 새로운 시작을위해 온 사람들이 대부분임 (9할정도, 예외로 더 큰 사업 계획때문에 이민 온 사람들도 있으나 극소수임 그리고 이런사람들은 한국에서도 여유가있는사람들임) 있는집 자식들한테 자격지심이 좀 심해서.. 생각해보니 저 고등학교때만해도 유학생들이랑 이민자 2세 애들이랑 사이가 안좋앗엇네요. 이민자 집단이 보통 한국생활에서 경제적으로 도태당해서 이민온 사람들이 무리를 지은 집단이라 뭐 자격지심이 어느정도 이해가가긴하지만요ㅋㅋ
cpa ea 정답!! 저분도 그런 시각이 있는듯 요새는 Niw 도 있고 영어도 잘하니 당근 본인들하고 다른데 배아픈듯
여행과 그곳(미국)에서 일하면서 사는건 다른 것 같습니다.
신분 없이 오시는 분들이 무슨 대책을 생각 하고 오실까요 얘기 해줘봤자 안듣죠
내가 미국 이민가고 싶은이유: 1, 세금, 2, 미세먼지, 3, 이념, 4, 교육
tax? i pay 40+% tax. you should research more
@@paullee9160 한국 소득세 49.5% / 건강보험료 최고상한금액 486만원 / 종부세(보유세) 3% / 주택양도세 75%( 3주택이상) / 기업상속세 60% ., 법인세도 그렇고. 한국이랑 미국이랑은 세금 비교자체가 안되요. 한국 미쳤어요.강도국가입니다.
@@현무노-u5v that's alot!!
1. 세금 : 미국 세금 엄청 띱니다. 한국보다 더 띱니다. 2. 공기는 참 좋아요. ㅋㅋ 3. 이념 : 이건 무슨 뜻인지 모르겠군요.... 4. 교육 : 대부분의 미국지역에서는 아이들 교육 괜찮아요.
@@greenjoon1 한국 종합소득세 49.5% / 건강보험료 최고상한금액 월 486만원 / 종부세(보유세) 3% / 주택양도세 75%( 3주택이상) / 기업상속세 60% / 개인상속세 50%
., 법인세도 한국이 미국 역전했어요 한국이랑 미국이랑은 세금 비교자체가 안되요. 한국 미쳤어요.강도국가입니다. 미국은 상속세 부부합산 280억까지 비과세 죠 그것만해도 엄청크죠 .
현명한사람이 아니면 고집부리고 와서 후회해야 돌아갑니다
본인의지식과능력에따라미국이던
한국이던 장단점이존재하지요ㆍ
미국 이민 오면 절대 안되는 사람
1. 집이 중산층 이상의 좋은 직업을 갖고 한국에서 일하는 사람
2. 자식 계획이 없는 사람
3. 몸에 잔병이 많은 사람
4. 현재나이의 50프로 이상을 한국에서 산 사람.
미국 이민오면 좋은 사람
1. 배우지 못해서 몸쓰는거 밖에 모르는 사람. 서민 + 하층민
2. 다둥이 가족과 다문화 가정
3. 선진화된 인프라와 기술보다는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추구하는 사람
에혀 애초에 당신 기준이라고 해라, 개 조카 마이싱 욕 쳐 딜리버리 하려다가 참는다. 그래서 당신은 미국와서 뭐 하고 있는데 ?
현재 나이의 50프로 이상을 한국에 산 사람은 뭐에요? 3살짜리 아이가 3년을 한국에 살았다면 이민가면 안된다는건가?
Arthur Yun 푸하하 글쓰는 수준 보니 답이 나옵니다.
kwangse Lee 성인 이하 제외 입니다.
ssh ssh 제 주관적인 기준 입니다. 그냥 아니다 싶으면 넘어가세요 ㅎ
미국 이라고 검색하면 '미국 오지마세요' 이런것만 수백개 ㅋㅋ 미국 산다고 잘난척하는거같음
안녕하세요 궁금한점이 있어 글 올려요
저희 가족이 미국으로 가서 살려고하는데
걱정이 있어서 일단 저는 영어가 실력이 많이 부족하고 돈도 많이있는편도 아닌데 와이프가 미국에서 살자고 하는데 어떻해야할지 참고로 제가 국제결혼이어서 와이프는 미국사람이고 저도 영주권은 있는데 어떻해야할지 와이프는 고향이라 가고싶겠지만 저는 겁이좀나는데 우리는 아이도 셋이고 다 미국 시민이고요 어떻하는게 좋을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중요한게 무엇일까요? 오셔야 할 이유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왜 오시려고 하는지, 오셔서 어떻게 생활하실지를 고민하시면 스스로 답변을 찾을 수 있으실거라 생각을 합니다.
오면 안되는 사람들...
1) 한국과 비교 하는사람
2) 술과 여자와 오락을 좋아하는사람
3)일확천금을 바라는 사람
4)한국말을 꼭 해야하는사람
미국내에서 한국사회에 정착하고 싶은사람. ( 목사들 )
5) 한국에서 전과가 있었든 사람
6) 사상에 관심있는 사람
7) 광우병으로 촛불 집회에 나갔던 사람
8)한국인으로 남겠다는 의지를 가진사람,
9)양국을 왔다 갔다 를 하겠다는 사람
10) 사회주의가 좋다는 사람
( 예- 박지원)
2 6 7 no
ㅋㅋㅋ. 자기 세계속에 사는 분이군요.
본질을 떠나 의미없는 설명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