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a_ 완전 달라....문제는 5엽 싸구려 쓰면 이게 소리가...장난 없다... 특히 1단으로 하면...지 맘대로 흔들려서..소리가 무슨.... 그냥 5엽이...마케팅으로 나름 성공한거지...좋기는 3엽이 더 좋다... 특히 인터넷으로 2~3만원짜리 5엽 쓰면...딱 2년 쓰니까...버리게 된다... 그냥 5만원짜리 3엽 삼성 엘쥐 쓰라고 말 하고 싶다...
5엽이 3엽보다 소리가 더 작다는데.... 데시벨 측정시 객관적 수치가 그럴지라도.... 소음 문제는 우리 귀에서 어떻게 들리는가의 주관적 관점이 더 중요함... 날개가 많을수록 소음이 작아질지라도 문제는 고음의 소리가 남...반면 3엽은 저음의 소리가 남... 그래서 소리 크기의 체감도보단 고음의 불편함이 훨씬 더 거슬림... 오히려 저음의 소리는 안정감이 있어서 밤에 잘때 켜놔도 소음이 전혀 신경 안 쓰이는데... 고음의 소리는 마치 모기 윙윙거리는 것처럼 거슬려서 선풍기 틀고 잘 수가 없음... 뭐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그래서 새로 산 선풍기도 옛날 선풍기 3엽 떼서 교체해서 쓰고 있음.
풍속으론 성능 차이 몰라요. 바람성능은 풍량(공기체적)으로 봐야 합니다. 곡면포함 날개의 전체면적이 풍량을 좌우합니다. 그래서 3엽보단 5엽이 합한 면적이 넓으니까 같은 회전수에서 5엽이 풍량이 많을 수밖에 없고요. 풍속은 같은 회전수라면 당연히 비슷합니다. 공기를 밀어주는 힘이 되는 회전수가 같으니까요. 하지만 5엽보다는 3엽이 2개의 추가된 날개 면적이 더 밀어주는 공기량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날개 개수가 많을 수록 풍량이 늘어나지만 반대로 안좋아지는 성능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1초당 더 많은 날개가 공기를 진동시키니까 바람소음은 같은 형상이면 5엽이 더 높습니다. 그리고 5엽이 전력 소비가 3엽보다는 높고요. 그리고 3엽보다 5엽이 복잡해서 팬을 사출시키기 더 어렵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그동안 3엽이 일반적이었는데, 요즘엔 높은 풍량을 모토로 5엽으로 개발하는 선풍기도 자주 나오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조금 더 기술이 있으면 3엽이라도 날개를 더 곡면으로 휘게 만들면 날개 면적이 늘어나 5엽만큼의 면적을 확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이 경우는 제조가 어렵죠.
*선풍기 3대 구매 후기 14인치 7엽 선풍기 : 근거리에서 세기를 좀 올려 줘야 함. 대신 바람결이 부드러운 편임. 의외로 멀리 바람이 나간다. 16인치 5엽 선풍기 : 근거리에서 세기를 약하게 해도 시원함. 14인치 7엽에 비해서는 바람이 멀리 가지 않는 다는 것을 느낌. *서큘레이터 1년 썼는데 소음만 크고 수명이 짧음..ㅠ 비싼거 소용 없음.
선풍기 진짜 많이 써봤는데.. 내 생각에 소음은 모터 차이랑 날개 품질(두께 강도) 차이임..전체적으로 3개 짜리가 제일 시원하고 소음도 큰 차이 없음..저렴한 브랜드 모터가 약한 선풍기들은 5옆 7옆 날개수만 강조하면서 부드러운 바람만 강조하면서 얇은 프라스틱 날에 모터도 별로? 인거 쓰던데....그런 선풍기에 단단한 3옆 달면 벨런스가 안맞아서 흔들거리고 시끄러워짐.. 내 느낌엔 날 3개 짜리가 품질만 받혀주면 최고임. 묵직하고 다소 차가운 바람을 밀어주는 맛이 있음...결론 선풍기는 못생기고 싸도 한* 신* 으로 사라. 이쁘면 좋고
날개수 보다, 소비전력과 모터 종류를 봐야 함. 솔직히 요즘 판매중인 선풍기 중에 3엽은 잘 없죠. 최대 2X~30W 까지 소비하는 BLDC, 무조건 닥치고 BLDC. 뭐 선풍기가 2만원~3만원이야 하면서 새 선풍기라고 싼거 구매하면 후회합니다. 얼마 쓰지도 못함. 소비전력 40~50W 하는 BLDC 아닌 선풍기는요, 한 여름에 두어시간 쓰면 모터가 뜨겁습니다. 결국 더운 바람이 나오죠. 최대로 해봐야 30W, 낮은 단수로 내리면 그만큼 소비전력이 낮은 BLDC 선풍기는, 하루종일 돌려보세요. 모터 위에 손 올려도 뜨끈한 느낌조차 안남. 전기도 적게 먹고, 과열도 없고, 오래 틀어도 더운바람 아닌걸로 잘 쓸거냐, 잠깐 싸게 사서, 더운 바람 나오면 끄고... 그럴거냐... 날개가 중요한게 아님~ 물론 에어컨 틀어놓는 집은 애초에 나오는 찬공기가 있으니까, 옛날 선풍기도 별 상관 없을 수 있음. 😎 아무튼 선풍기 산다고 하면, 싸다고 싼거 사지말고, 닥치고 BLDC인지 아니면 모터의 소비전력이 최대 30W 이내인지 확인할 것.
날개수 많은 선풍기 사지마세요 ..... 시원하지 않습니다 .... 날개수 많으면 조용하다는 것은 이론적인 것이고요 ~ 현실적으로는 시끄럽습니다 .... 왜냐면 품질이 안좋습니다 .... 날개수가 많아지면 비용이 많이 드는데, 비용이 올라가면 팔리지 않으니 ..... 대충 만듭니다 ..... 그러다 보니 품질 저하가 발생하고 또한 날개축 중심과 본체 중심의 편차는 물론 각종 부품들의 떨림에 의해 소음 발생이 증가합니다 .... 결론은 가격과 품질에 따라 다릅니다 ....
모르고 선풍기 돌아가는중에 넘어트려서 날개부러졌음 그래서 고객센터에 연락함 당일이나 다음날 중으로 지역센터에서 연락준다고 했음 근데 다음날까지 깜깜무소식 그 후 고객센터 몇주째 연락중인데 연락을 안받음 나만그런가 해서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다들 고객센터 연락안된다고함 그리고 A/S 보냈는데 몇주동안 못받으신분도 계심 이정도면 처음 한번만 받고 연락처 블랙처리 해놓은건가 싶기도함 앞으로는 신일전자꺼는 거르고 살거임
01:01 이 부분에서 날개를 잘 보시면 3엽 날개의 날 1개의 폭이 5엽 날개의 날 1개에 비해 매우 넓은걸 보실 수 있습니다. 날개와 날개 사이의 공간이 얼마나 넓은가에 영향도 많이 받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비교를 하려면 날개의 날 1개의 폭도 서로 같아야 보다 정확한 비교 측정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무게중심이 동일하게 잡힌 선풍기 날개부의 날갯수 만으로 진동을 정의하기는 쉽지 않을것 같네요. 만약 모터의 회전속도와 관련없이 날개가 밀어내는 바람이 선풍기 헤드를 앞뒷방향으로 진동시킨다고 하여도 회전을 시작한 순간부터 헤드의 방향은 날개쪽으로 가지않고 모터의 방향으로 지수함수처럼 일정량을 수렴할뿐, 이에서 의미있는 진동수를 구하기는 어려울것 같네요. 차라리 이 휘어짐의 양 = 바람의 양 = 선풍기 날개부가 한 일의 양 -> 에너지 손실/전달에서 오는 소리의 크기로 접근하시는게 더 좋았을것 같네요.
저 식을 이해 못하니까 틀린 이야기들만 하지.. 저건 BPF(Blade per Frequency) 즉 팬날개가 만드는 공기진동에 대한 진동수 식임. 이건 팬개발하는 사람들들한테는 초등학교 기본 개념같은 것임. rpm/60 = 1초당 회전수, 거기에 곱하기 날개수하니까 1초당 날개들이 공기 때리는(진동시키는) 진동수(주파수)임 같은 형상기준으로 3엽보다 5엽이 1초당 공기를 더 많이 진동시키니까 더 큰 소리가 나옴. 이해가 안가면 선풍기 팬날개의 한 지점에 손가락을 고정시켜놓고 천천히 회전시켜보면 날개가 공기를 어떻게 때리는지 체감할 수 있음. 손가락만 잘리는게 아니라 공기도 잘리면서(?) 진동을 발생시킴.
토로이달 프로펠러를 장착한 초강력 선풍기도 아시려나요. 선풍기 소음의 원인은 임펠러 끝에서 공기가 찢어지기 때문에 나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임펠러의 끝이 없어지면 된다는 마인드로 임페러를 굽혀서 둥글게 만든 임펠러가 바로 토으로이달 임펠러인 것입니다. 이미 스윗스팟에서 추력이 2배 향상된다는 결과와 소음, 에너지 효율이 증가했다는 보고가 있어요.
2:50 일반사람의 기준을 3명 실험하고 일반사람이 차이가 느낄정도가 아니다 라고 결론을 내는건 동전 3번 던져서 앞면 3번 나왔으니 앞면이 나올 확률은 100%에 가깝다 라고 결론내는것과 같다고 봅니다 말그대로 사람마다 감각기관의 차이로 날개수에 의한 차이를 느낄수도 아닐수도 있다라고만 결론내야지 이걸 일반사람은 차이가 느낄정도는 아니다라고 결론을 내릴수없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날개 엽수가 적을수록 공기를 밀어내는 풍압에서 이점이 있고 낮은 rpm부터 높은 rpm까지 소음이 정직하게 증가함. 날개엽수가 촘촘하게 많으면 낮은 rpm 구간에서 엽수가 적은 것 보다 풍압은 낮지만 더 많은 풍량을 끌어와주기에 유리함. 단, 높은 rpm으로 갈수록 풍량 풍압대비 소음증가량이 급격하게 증가하게 됨. 그래서 보통 극저소음을 지향하는 선풍기들을 보면 날개 엽수가 아주 많음
이런게 실험이라고 ㅋ 소음 dB단위로 측정하듯 풍량을 객관적으로 측정기구로 측정할줄 알았드만, 무슨 직원 2-3명 불러다가 여기 서서 바람 맞아봐라, 어떤거 같냐~하고 질문하다가 박사님 말 인용해서 별차이 없다고 결론내고 있네. 그리고 최은정 박사 왈. 날개가 많을 수록 공간이 좁아지는건 대체로 맞으나 3엽날개가 크고 7엽 날개가 작은경우 또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음. 0:40 그림으로 보여준 3엽날개 크기가 너무 작아 냘개사이 공간이 크지만. 1:03에서 보여주는 날개사이 공간은 자세히보면 확실치도 않음. 날개사이 공간의 합이 중요하다면 정반대로 보이기도 함. 그리고 0:40 날개폭이 동일하다는 조건을 왜 거는데? 대체로 3엽날개가 1:00 처럼 폭이 더 넓지 않나? 날개수가 많아져 날개사이 공간이 작을수록 풍량이 작아진다면 헬리콥터 날개처럼 젓가락같은 길고 가느다란 날개를 달면 날개사이 공간이 가장 크니 바람의 세기가 제일 커지겠네? 또한, 날개의 갯수가 변하면서 다르게 설계된 날개의 각도라는 변수도 있을것 같은데. 참 애매모호하게 더 궁금하게 만드네..
자문을 구한 최은정 박사님은 다른 변인(날개 크기, 모터의 세기출력, 회전수)을 통제한 상태에서 날개 숫자만 조절했을때 차이가 있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실험한다고 교체한 날개는 누가 봐도 날개 크기가 다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언급 없이 잘못 설계된 실험으로 결론을 내는 건 좀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상을 보니까 이 영상을 굳이 볼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 데요? 셔큘레이터 원래 용도는 알았었구요. 주부들도 보통 대부분 알고 계세요. 왜냐하면 처음 구매할때 판매직원이 알려주기도 하고, 인터넷 구매할때에도 페이지에 나옵니다. 타이틀에 걸린 선풍기 날개 수는 실질적으로 차이가 없으니... 이 영상에서 얻는 건 없는 데요...
공업용 선풍기 아닌 이상 별반차이 없음 소음심하면 모터가 강해서 전력 많이먹을테고 소음이 없으면 모터힘이 약하니 전력소모가 적어짐 샤오미 르젠 같은 bldc모터던가? 15w 짜리 당연 전기얼마 못먹으니 소음없고 바람약한거 기본 16인치 선풍기 전력 35와트 아님 60와트선임
3엽은 바람이 강하게불어도 5엽보단 소리가 저음소리가나는데 5엽 틀면 모기가 윙윙소리가 나와서 좀 시끄러워요ㅠㅠ 5엽은 3엽보다 바람이 약하게불어서 별로 시원한맛이 안나요ㅠㅠ 그래서 3엽선풍기 쓰고있는데 요즘 시중에판매하는 3엽선풍기가 사라진상황 그래서 미니선풍기는 다행히 3엽이 있어서 일단 작은 미니선풍기로 쓰고있는중이죠 14인치 3엽선풍기 없는것같아요 ㅠㅠ
날개수가 많아지면 소음이 줄어드는건 선박용 프로펠러도 똑같아서 해군잠수함의 경우 프로펠러 갯수가 8개나 됩니다.
3엽에서 5엽 선풍기 나올때 즈음 수리하던 기사로서 홈플러스에서 진열품으로 비교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영상내용과 다르진 않습니다. 3엽이 강풍에서 우세. 5엽이 미풍에서 우세. 소음은 5엽이 적은걸로 기억합니다. 꽤 오래전 추억이 새롭네요.
바람 센걸 싫어하고 더위 잘 안타는데다가 추위 엄청 잘타는 저한테는 5엽만한게 없네요
잘때도 조용해서 정말 좋고요
2~30년 전에도 5엽 선풍기가 있었고, 보급형은 4엽이었습니다. 3엽은 식당같은데서 쓰는 키큰 스텐드형 같은거... 일반적인 가정집에서는 4엽이 대부분이었죠. 선풍기 크기가 작기도 했구요.
몇년전 정보를 재탕했구나
마지막에 스탭들 '아~~~ 아~~~' 하는 거 나 어릴적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저도 어렸던 지난주 시절 이러고 놀곤 했는데… 추억이네요
바람세기만 측정하고 데시벨 측정은 안해서 뭔가 싸다 만느낌...
강풍으로 틀어놓고 비교시 체감 엄청 됩니다. 3엽이 날개도 커서 훨씬 쌤니다.
여름에도 주로 선풍기 강풍으로 버틴다=3엽
에어컨 자주틀고 선풍기는 보조로 쓴다=5엽
예전엔 에어컨을 잘 안틀어서 옛날 선풍기들은 3엽이 대표적이었으나 요즘엔 에어컨 덕분에 5엽 상품이 더 많죠
에어컨 덕분이 아니라 3엽은 말씀대로 옛날 선풍기 이미지, 저가 이미지다보니까 제조사에서도 고급화전략으로 5엽 이상을 많이 쓰는거에요. 에어컨때매 그러는건 아니구요. 요즘 BLDC선풍기 좋은건 10만원도 하고 하는데 3엽박혀있으면 볼품없잖아요
이거 기대했는데
@@VIP-lx6qzㅇㅈ 그리고 어느정도 이상으로 강풍이면 다 비슷하게 느껴짐
@@poa_ 강풍일수록 체감 더 될텐데...
@@poa_ 완전 달라....문제는 5엽 싸구려 쓰면 이게 소리가...장난 없다...
특히 1단으로 하면...지 맘대로 흔들려서..소리가 무슨....
그냥 5엽이...마케팅으로 나름 성공한거지...좋기는 3엽이 더 좋다...
특히 인터넷으로 2~3만원짜리 5엽 쓰면...딱 2년 쓰니까...버리게 된다...
그냥 5만원짜리 3엽 삼성 엘쥐 쓰라고 말 하고 싶다...
에어 써큘레이터는 에어컨과 궁합이 잘 맞고 진짜 공기 순환용으로 생각해야해서 디자인이 신박하다 이쁘다 생각들어서 사면 낭패임....아기 키우는 집에서는 좀 고가의 선풍기를 쓰는게 좋음 무소음도 중요 하기 때문에
층간소음때문에 3엽씀 제품따라다르겠지만 3엽이확실히소리가큼 나도 잔잔한선풍기쓰고싶지만 선풍기소음이라도있어야 그나마버티는현실이 슬프다
층간소음은 위 아래층 소음 신경 쓰인다는건데,
3엽이 소음 크다니까 5엽을 써야 되는것 아닌가요??
@@임순옥-l2w 층간소음이 커서 더큰소리로 층간소음을 못느끼는게 이득이다. 라고 보이네요.
@@임순옥-l2w셀프로 백색소음을 만들어서 층간소음을 완화시키는거죠
5엽이 3엽보다 소리가 더 작다는데.... 데시벨 측정시 객관적 수치가 그럴지라도.... 소음 문제는 우리 귀에서 어떻게 들리는가의 주관적 관점이 더 중요함... 날개가 많을수록 소음이 작아질지라도 문제는 고음의 소리가 남...반면 3엽은 저음의 소리가 남... 그래서 소리 크기의 체감도보단 고음의 불편함이 훨씬 더 거슬림... 오히려 저음의 소리는 안정감이 있어서 밤에 잘때 켜놔도 소음이 전혀 신경 안 쓰이는데... 고음의 소리는 마치 모기 윙윙거리는 것처럼 거슬려서 선풍기 틀고 잘 수가 없음... 뭐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그래서 새로 산 선풍기도 옛날 선풍기 3엽 떼서 교체해서 쓰고 있음.
3단 최고속으로 비교하면 날개많은게 훨씬 시끄럽습니다..
풍속으론 성능 차이 몰라요. 바람성능은 풍량(공기체적)으로 봐야 합니다. 곡면포함 날개의 전체면적이 풍량을 좌우합니다. 그래서 3엽보단 5엽이 합한 면적이 넓으니까 같은 회전수에서 5엽이 풍량이 많을 수밖에 없고요. 풍속은 같은 회전수라면 당연히 비슷합니다. 공기를 밀어주는 힘이 되는 회전수가 같으니까요.
하지만 5엽보다는 3엽이 2개의 추가된 날개 면적이 더 밀어주는 공기량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날개 개수가 많을 수록 풍량이 늘어나지만 반대로 안좋아지는 성능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1초당 더 많은 날개가 공기를 진동시키니까 바람소음은 같은 형상이면 5엽이 더 높습니다. 그리고 5엽이 전력 소비가 3엽보다는 높고요. 그리고 3엽보다 5엽이 복잡해서 팬을 사출시키기 더 어렵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그동안 3엽이 일반적이었는데, 요즘엔 높은 풍량을 모토로 5엽으로 개발하는 선풍기도 자주 나오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조금 더 기술이 있으면 3엽이라도 날개를 더 곡면으로 휘게 만들면 날개 면적이 늘어나 5엽만큼의 면적을 확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이 경우는 제조가 어렵죠.
옛날엔 소중대로 바람 세기가 있었다고하면
요즘엔 완전 산들바람~큰바람까지 풍량이 다양해서
개조음
날개 많으면 엄청 조용함 평소에는 3개짜리 쓰고 잘 때는 7개 짜리 씀
그게 그거니까 오래만 쓰세요. 사람 많다면 에어컨 켤고고, 아니라면 3단까지 켜고 살일 뭐 있겠습니까? 참고로 회전만 느려지면 부품 하나 교체하면 되고 아니면 뿌리는 그리스 사용하면 다시 뻑뻑함 사라지고 잘 돌아갑니다. 30년 이상도 사용 가능한게 선풍기
동일한 원리로 헬리콥터의 메인 로터의 날개수에 따라서 헬기에서 나는 소리도 다릅니다. 메일 로터의 날개 숫자가 적은 헬기의 소리가 더 커요
*선풍기 3대 구매 후기
14인치 7엽 선풍기 :
근거리에서 세기를 좀 올려 줘야 함.
대신 바람결이 부드러운 편임.
의외로 멀리 바람이 나간다.
16인치 5엽 선풍기 :
근거리에서 세기를 약하게 해도 시원함.
14인치 7엽에 비해서는 바람이 멀리
가지 않는 다는 것을 느낌.
*서큘레이터 1년 썼는데 소음만 크고
수명이 짧음..ㅠ 비싼거 소용 없음.
좆 같은 서쿨레이터 샀냐 난 10만원짜리 샀는데 기름 떡진 주방에서 8년째 잘쓴다 ㅋㅋㅋ
@@hhk294 ㄹㅇ 저도 신일 써큘레이터 집에서 7년째 쓰고는데
서큘 ㅇㅈ한다
근데 수명 짧은 건 ㄴㅇㅈ 소음은 ㅈㄴ 커.......
샤오미 12엽 쓰는데 자연풍으로 최대로 틀어놔도 소리 아예 안 들리고 바람 선선하고 좋음 젤 좋은 건 무선이라서 똥 시원하게 쌀 수 있음
선풍기 진짜 많이 써봤는데.. 내 생각에 소음은 모터 차이랑 날개 품질(두께 강도) 차이임..전체적으로 3개 짜리가 제일 시원하고 소음도 큰 차이 없음..저렴한 브랜드 모터가 약한 선풍기들은 5옆 7옆 날개수만 강조하면서 부드러운 바람만 강조하면서 얇은 프라스틱 날에 모터도 별로? 인거 쓰던데....그런 선풍기에 단단한 3옆 달면 벨런스가 안맞아서 흔들거리고 시끄러워짐.. 내 느낌엔 날 3개 짜리가 품질만 받혀주면 최고임. 묵직하고 다소 차가운 바람을 밀어주는 맛이 있음...결론 선풍기는 못생기고 싸도 한* 신* 으로 사라. 이쁘면 좋고
날개수 보다, 소비전력과 모터 종류를 봐야 함.
솔직히 요즘 판매중인 선풍기 중에 3엽은 잘 없죠.
최대 2X~30W 까지 소비하는 BLDC, 무조건 닥치고 BLDC.
뭐 선풍기가 2만원~3만원이야 하면서 새 선풍기라고 싼거 구매하면 후회합니다.
얼마 쓰지도 못함.
소비전력 40~50W 하는 BLDC 아닌 선풍기는요, 한 여름에 두어시간 쓰면 모터가 뜨겁습니다.
결국 더운 바람이 나오죠.
최대로 해봐야 30W, 낮은 단수로 내리면 그만큼 소비전력이 낮은 BLDC 선풍기는,
하루종일 돌려보세요. 모터 위에 손 올려도 뜨끈한 느낌조차 안남.
전기도 적게 먹고, 과열도 없고, 오래 틀어도 더운바람 아닌걸로 잘 쓸거냐,
잠깐 싸게 사서, 더운 바람 나오면 끄고... 그럴거냐...
날개가 중요한게 아님~
물론 에어컨 틀어놓는 집은 애초에 나오는 찬공기가 있으니까, 옛날 선풍기도 별 상관 없을 수 있음. 😎
아무튼 선풍기 산다고 하면, 싸다고 싼거 사지말고, 닥치고 BLDC인지 아니면 모터의 소비전력이 최대 30W 이내인지 확인할 것.
그냥 가정용선풍기는 5엽~7엽 사시는게 정답입니다. 소음면에서 3엽보다 확실히 조용합니다. 주로 낮에는 에어컨틀고 밤에 수면시 선풍기 사용을 하게 되는데 3엽짜리 틀고 자면 꽤 시끄럽습니다.
7엽선풍기가 있었나...?
@@0EstadioSantiagoBernabeu0Xiaomi
@@0EstadioSantiagoBernabeu0 삼성 선풍기 7엽이에요
날개보다 모터차이가 더 큽니다. AC모터랑 BLDC모터 차이요.. BLDC에 3엽 달은게 AC모터에 5엽 단거보다 조용합니다
@@0EstadioSantiagoBernabeu07+5엽 선풍기도 있습니다ㅋㅋ
DC모터냐 AC모터냐의 차이가 소음에 더 큰영향을 미침
3엽날개선풍기가 파동이커서 오히려 자연바람이랑 가장 비슷함
그래서 3엽날개에 DC모터쓴 옛날 신일.한일 선풍기들 가격이 더 비쌈
근데 DC는 AC보다 내구성이 구려서 요즘은 BLDC가 대세죠
감각 변태에 느낑
옛날에 헬기 날개구분하는 사람 있었는데 나름 근거 있었네
날개수 많은 선풍기 사지마세요 ..... 시원하지 않습니다 ....
날개수 많으면 조용하다는 것은 이론적인 것이고요 ~ 현실적으로는 시끄럽습니다 ....
왜냐면 품질이 안좋습니다 .... 날개수가 많아지면 비용이 많이 드는데, 비용이 올라가면 팔리지 않으니 ..... 대충 만듭니다 .....
그러다 보니 품질 저하가 발생하고 또한 날개축 중심과 본체 중심의 편차는 물론 각종 부품들의 떨림에 의해 소음 발생이 증가합니다 .... 결론은 가격과 품질에 따라 다릅니다 ....
3엽선풍기 사고싶은데 근데 이게 어쩔수없어요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선풍기들이 5엽만 팔고 3엽 4엽 없어요 ㅠ.ㅠ 3엽선풍기가 판매하고있다면 진작에 샀지 팔지도 않아요 젠장!!이래서 5엽 선풍기 사용중이지만 왜 3엽하고 4엽 안파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3엽선풍기가 시원하다며 그럼 3엽선풍기 팔아야지 왜 시원하지않는 5엽선풍기 판매하고있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님도 시장이나 마트 가보세요 3엽선풍기가 없어요 5엽만 잔뜩인데 ㅠ.ㅠ 3엽선풍기 판매하는건 단 하나 쿠팡가면 3엽선풍기 치면 나옵니다 거기만 팔고 딴데는 안팔아요 온라인인터넷으로 구매해야되요 근데 돈이 겁나비쌈ㅠ.ㅠ
5날개짜리 써보면 바람이 부드럽고 조용하다라는게 느껴짐
그러고 보면 외갓집에 있는 오래된 금성 선풍기는 날개가 3개인데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매우 시끄러운 대신에 시원한데 하긴 지구온난화가 가속화 되기 전까지는 저녁이 매우 시원해서 선풍기를 안 틀고 잠을 잤다고 하던데
집 선풍기는 조용하고 바람도 선선해서 좋은데 친구 집만 가면 바람이 너무 세서 곤란했었는데 날개의 차이였군요!
전 우리집 선풍기가 오래되서 그런 줄
선풍기는 시원하기위해 쓰는거러
소음진동은 후순위로 밀려난다
그리고 그렇게 크게 소음진동이나지 않는다
그리고 회전수에 따라 달라지는 거
여기 다 틀렸어요...큰부채 3개와 작은부채 5개의 차이점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문제는 모터 회전수에 따른 각각 다른 느낌인데요... 모터의 회전수를 최적화 조절할 수 있다면 3엽 날개가 훨씬 더 소음이 없고 부드러운 자연바람에 가장 가깝습니다.
모르고 선풍기 돌아가는중에 넘어트려서 날개부러졌음 그래서 고객센터에 연락함 당일이나 다음날 중으로 지역센터에서 연락준다고 했음 근데 다음날까지 깜깜무소식 그 후 고객센터 몇주째 연락중인데 연락을 안받음 나만그런가 해서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다들 고객센터 연락안된다고함 그리고 A/S 보냈는데 몇주동안 못받으신분도 계심 이정도면 처음 한번만 받고 연락처 블랙처리 해놓은건가 싶기도함 앞으로는 신일전자꺼는 거르고 살거임
날개 수가 적을수록 바람이 더 세진다면서
왜 제트엔진 터빈은 날개가 촘촘한건가요?
그건 제트엔진의 원리 영상을 보면 되고 쉽게 프로펠러 방식 항공기.드론이나 풍력발전기등 날개 갯수가 3개정도 인걸 역으로 생각해보는것이 좋을 듯..
희안하네 내가가진 선풍기들은 왜 날개가많은게 더 시끄럽지
나중에 모터 이야기도 리뷰해줬슴 좋겠어요.
시끄러워서 폐기 해버릴정도의 저가 선풍기와 BLDC(?) 어쩌구 모터 제품 신뢰가 다르더라구요
3엽이ㅏ 가장 효율이 좋음
그래서 풍력 발젅기도 3엽으로 만들어진거임
예전에 신일산업 대한전선 대우전자는 선풍기 날개가 네개였음
오가닉 선풍기가 바람도 부드러우면서 강하고 좋던데,,
항상 챙겨보진 못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열심히 보고 있어요.
늘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오늘도 고마워요
크랩 최고!
에어컨없이 큰 3엽 선풍기로 버티는데
소음도 크지만 바람 엄청쌤
바람이 나를 밀어낸다는 느낌
개인적으로 4엽이상은 절대 구매하지않음
이거 보니까 잠수함에서도 프로펠러 갯수에 따라서 소음이 줄어들어서 탐지하기 어렵게한다는게 생각납니다.
뭐 솔직히 그렇게 크게 차이나는건 아니지만 긴머리거나 더위 잘타는 사람들은 시원한 3날 쓰면 좋고 밤에 소리없이 편하게 자고 싶은 사람은 5날 쓰는거지 뭐
3엽 5엽 확실히 차이납니다. 잘때 바람이 쎄서 5엽으로 교체해서 사용하는데 확실이 넓게 퍼지면서 은은한 느낌납니다.
01:01 이 부분에서 날개를 잘 보시면 3엽 날개의 날 1개의 폭이 5엽 날개의 날 1개에 비해 매우 넓은걸 보실 수 있습니다.
날개와 날개 사이의 공간이 얼마나 넓은가에 영향도 많이 받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비교를 하려면
날개의 날 1개의 폭도 서로 같아야 보다 정확한 비교 측정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선풍기 날개가 n개인 선풍기가 만드는 주진동수
f=rpm/60*n
3엽 선풍기와 5엽 선풍기가 만드는 진동수에 차이가 있어서 소음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인간이 느끼는차이는 거의없다고 영상에 나왔는데 혼자 숫자 들먹이면서 아는척하고 자빠졌네 엄마없냐 ㅋㅋ
회전할때 날개가 3개라고 3번 소음나고 날개가 5개라고 5번 소음나는게 아니기 때문에 접근 방법이 잘못되었음.
날개가 5개라고 진동수가 5배일거라는 생각은 어케 나오는거지 ㅋㅋ 공식도 엄청 대단한것처럼 만드는데 60으로 나눈 이유가 rpm이라 ㅋㅋ
무게중심이 동일하게 잡힌 선풍기 날개부의 날갯수 만으로 진동을 정의하기는 쉽지 않을것 같네요. 만약 모터의 회전속도와 관련없이 날개가 밀어내는 바람이 선풍기 헤드를 앞뒷방향으로 진동시킨다고 하여도 회전을 시작한 순간부터 헤드의 방향은 날개쪽으로 가지않고 모터의 방향으로 지수함수처럼 일정량을 수렴할뿐, 이에서 의미있는 진동수를 구하기는 어려울것 같네요. 차라리 이 휘어짐의 양 = 바람의 양 = 선풍기 날개부가 한 일의 양 -> 에너지 손실/전달에서 오는 소리의 크기로 접근하시는게 더 좋았을것 같네요.
저 식을 이해 못하니까 틀린 이야기들만 하지..
저건 BPF(Blade per Frequency) 즉 팬날개가 만드는 공기진동에 대한 진동수 식임.
이건 팬개발하는 사람들들한테는 초등학교 기본 개념같은 것임.
rpm/60 = 1초당 회전수, 거기에 곱하기 날개수하니까 1초당 날개들이 공기 때리는(진동시키는) 진동수(주파수)임
같은 형상기준으로 3엽보다 5엽이 1초당 공기를 더 많이 진동시키니까 더 큰 소리가 나옴.
이해가 안가면 선풍기 팬날개의 한 지점에 손가락을 고정시켜놓고 천천히 회전시켜보면 날개가 공기를 어떻게 때리는지 체감할 수 있음.
손가락만 잘리는게 아니라 공기도 잘리면서(?) 진동을 발생시킴.
저것보단 모터가 중요함
bldc는 모터가 뜨거워 지지 않아서 오랬동안 틀어도 되니
bldc가 들어간 선풍기를 사야됨
서큘레이터 존나 좋음.
시끄럽긴한데 솔직히 그렇게까지 신경쓰이진않음.
수명 이슈는 쓰는 서큘레이터 A/S가 영구보증이라 편안함.
그 중간으로 4엽 쓰고 잇습니다.
근데 철제다보니까 3엽보다 바람 쎄고 3엽보다 시끄러움
투명 플라스틱은 원래 약한데 날개가 크면 깨지기 쉬우니 5날개를 하지.
작으면 내구성이 높아지니 단가가 줄어들지.
날개수가 적으면 바람은 더멀리 세지지만 대신 바람폭이좁다 날개가 많을수록 바람세기 약해지고거리는 짧지만 대신 바람폭이 넓어 부드럽고 수면에좋고 조용해서 아이들한테는 좋습니다 날개수및 선풍기회사별로 장단점 다잇습니다
우리집은 3엽 선풍기 보다 5엽 선풍기가 소음이 더 크던데
그니까 날개 3개가 더 시원하다고 내가 그렇게 말했는데도 아무도 안 믿더라니까!!
그래서 좋은 PC 쿨링팬들 보면 블레이드가 9개나 됨
_PC 냉각팬 날개 숫자가 7~9개로 많은 이유_
결론 벨런스는 5엽 강풍은 3엽이네
토로이달 프로펠러를 장착한 초강력 선풍기도 아시려나요.
선풍기 소음의 원인은 임펠러 끝에서 공기가 찢어지기 때문에 나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임펠러의 끝이 없어지면 된다는 마인드로 임페러를 굽혀서 둥글게 만든 임펠러가 바로 토으로이달 임펠러인 것입니다. 이미 스윗스팟에서 추력이 2배 향상된다는 결과와 소음, 에너지 효율이 증가했다는 보고가 있어요.
재밌당
쎄게 틀수록 차이를 느끼기 쉽지 않을까
2:50
일반사람의 기준을 3명 실험하고 일반사람이 차이가 느낄정도가 아니다 라고 결론을 내는건
동전 3번 던져서 앞면 3번 나왔으니 앞면이 나올 확률은 100%에 가깝다 라고 결론내는것과 같다고 봅니다
말그대로 사람마다 감각기관의 차이로 날개수에 의한 차이를 느낄수도 아닐수도 있다라고만 결론내야지
이걸 일반사람은 차이가 느낄정도는 아니다라고 결론을 내릴수없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우리 집 선풍기 날개 갯수가 3개란걸 지금 알았다
우리집 선풍기는 날개가 7개.. 짱시원한데 조용하긴 엄청 조용함
영상 보면서 방에 있는 선풍기 확인해봤는데 4엽...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적으로는 날개 엽수가 적을수록 공기를 밀어내는 풍압에서 이점이 있고 낮은 rpm부터 높은 rpm까지 소음이 정직하게 증가함.
날개엽수가 촘촘하게 많으면 낮은 rpm 구간에서 엽수가 적은 것 보다 풍압은 낮지만 더 많은 풍량을 끌어와주기에 유리함.
단, 높은 rpm으로 갈수록 풍량 풍압대비 소음증가량이 급격하게 증가하게 됨.
그래서 보통 극저소음을 지향하는 선풍기들을 보면 날개 엽수가 아주 많음
선풍기 날개가 없으면….
그런데 우리집 선풍기 6엽 짜리는 어째서 일반 선풍기보다 시끄러운건지....
소음 때문에 구형 선풍기 다시 쓰고 있습니다.
써큘레이터인지도 모르고 쓰고있는데 어째 집에있는 다른애보다 춥더니 살짝 다른거였구나
실제로 서큘레이터는 선박용 임팰러랑 비슷하게 생긴 게 많은 편...
수십대 놓고 테스트해야 맞는거 같은데??? 이런 영상 딱히 의미 있나??
날개 8개인거 써봤는데, 다섯 개인 것보다 약하고 소리 큽니다.
음 역시 선풍기 앞에선 아~ 가 국룰이군 다 하고 계시네
부채는 1엽인데도 시원하다.
소음따윈 중요하지않다 무조건 쎄야함
그래서 저는 3엽선풍기 쓰죠 시원하니까요 5엽은 바람 넘 약해서 더 덥기만하고 시원한느낌이 안들어요 ㅠㅠ 그러면서 왜 시중에판매하는 5엽선풍기를 판매하는지 어이없네ㅡㅡ 3엽이 더 시원하고 좋더만 다시 3엽선풍기를 안만드나??
제가 써본 경험 날개3~4 짜리가 시원 합니다 날개5 개짜리 버렸슴 날개 쪽 수 적은개 가격도 조금 비싸요
어떤 선풍기는 강풍3단도 바람세기 강한 약풍1단 수준!
구입시 켜보고 사는게 확실!
체감 됩니다. 옛날 선풍기가 시원한 이유가 3엽이기 때문
선풍기 사려고 알아보는데 BLDC 3엽 날개 선풍기가 국내에 존재하지 않는다는게 충격적이었음
국내엔 없나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납득이 가는데 이게 의심된다고?;
아하 그래서 써큘레이터는 날개수가 적었군요
초여름=5엽
중 후반 여름=3엽
에어컨이 있다=5엽
3엽이 바람이 쎔
잘 때 써큘레이터 켜고 자는 1인
써큘레이터 쓰는거 비추 일반 선풍기는 먼지 쌓이면 청소 작업 쉬운데 써큘레이터는 청소 작업 어려움
이런게 실험이라고 ㅋ 소음 dB단위로 측정하듯 풍량을 객관적으로 측정기구로 측정할줄 알았드만, 무슨 직원 2-3명 불러다가 여기 서서 바람 맞아봐라, 어떤거 같냐~하고 질문하다가 박사님 말 인용해서 별차이 없다고 결론내고 있네.
그리고 최은정 박사 왈. 날개가 많을 수록 공간이 좁아지는건 대체로 맞으나 3엽날개가 크고 7엽 날개가 작은경우 또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음. 0:40 그림으로 보여준 3엽날개 크기가 너무 작아 냘개사이 공간이 크지만. 1:03에서 보여주는 날개사이 공간은 자세히보면 확실치도 않음. 날개사이 공간의 합이 중요하다면 정반대로 보이기도 함. 그리고 0:40 날개폭이 동일하다는 조건을 왜 거는데? 대체로 3엽날개가 1:00 처럼 폭이 더 넓지 않나?
날개수가 많아져 날개사이 공간이 작을수록 풍량이 작아진다면 헬리콥터 날개처럼 젓가락같은 길고 가느다란 날개를 달면 날개사이 공간이 가장 크니 바람의 세기가 제일 커지겠네?
또한, 날개의 갯수가 변하면서 다르게 설계된 날개의 각도라는 변수도 있을것 같은데.
참 애매모호하게 더 궁금하게 만드네..
이것도 자랑스러운 kc인증 마크 받은 선풍기냐 ㅋㅋ
40년 전에 삼성에서 컴퓨터 선풍기라고 있었거덩.
진짜 컴퓨터 선풍기는 아니고 바랑세기가 자연풍처럼 쎗다가 약해졌다가 하는 선풍기였는데 요즘은 그런거 안나오데...
난 그런게 좋던데...
그래서 프로펠러 날개가 두개뿐인건가
자문을 구한 최은정 박사님은 다른 변인(날개 크기, 모터의 세기출력, 회전수)을 통제한 상태에서 날개 숫자만 조절했을때 차이가 있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실험한다고 교체한 날개는 누가 봐도 날개 크기가 다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언급 없이 잘못 설계된 실험으로 결론을 내는 건 좀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상을 보니까 이 영상을 굳이 볼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 데요?
셔큘레이터 원래 용도는 알았었구요. 주부들도 보통 대부분 알고 계세요.
왜냐하면 처음 구매할때 판매직원이 알려주기도 하고, 인터넷 구매할때에도 페이지에 나옵니다.
타이틀에 걸린 선풍기 날개 수는 실질적으로 차이가 없으니...
이 영상에서 얻는 건 없는 데요...
우리집 선풍기는 날개가 7개인데, 왜 날개는 홀수 3, 5, 7 이런 순으로 가는지 알려주면 좋았을 듯?
날개 4개짜리도 있음
8개도 있어영
저는 경험적으로 날개슈가 많아지면서 바람이 부드러워지면 시원하다는 느낌이 안들더라구요. 날개슈거 적을슈록 오히려 내 살결에 바람이 날카롭게 때려줄때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규요
예전의 신일 한일 선풍기들 10년 아니라 20년 이상도 쓰는 제품들...
요즘 인터넷 상품들 내구성이나 품질은 정말 최 하급.....
선풍기 스위치 정지 미풍 약풍 강풍 있는게 가장 오래쓰고 좋습니다 고장도 안나요
BLDC가 수명은 제일 좋습니다. 풍속 3단계 조절가능한게 AC인데 가격대비 수명이 길긴해요.
날개수가 줄어들면 그만큼 풍력도 줄어듭니다.
이걸 날개 각, 형상, 폭으로 매꿔야 하는데 기업들이 기술이 없어서 형상만 흉내는 경우가 많죠.
12엽이네요
공업용 선풍기 아닌 이상 별반차이 없음 소음심하면 모터가 강해서 전력 많이먹을테고 소음이 없으면 모터힘이 약하니 전력소모가 적어짐 샤오미 르젠 같은 bldc모터던가? 15w 짜리 당연 전기얼마 못먹으니 소음없고 바람약한거 기본 16인치 선풍기 전력 35와트 아님 60와트선임
한일 신일이 짱이지 중국산 선풍기들 금방 망가짐
내 선풍기 3개에서 5개로 바꿨는데 시원함
3엽 써큘레이터 시끄러움, 저는 바람세기 조절이 미세하게 나눠진 직류모터 제품을 사용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3엽 선풍기의 바람속도와 5엽 선풍기의 바람속도를 동일하게 세팅했을때(ie: 5엽 선풍기의 모터가 미세하게나마 더 빨리 돌 때)소음의 차이는 어떨지도 궁금하네요. 물론 같은 풍량의 세팅에서도 5엽의 소음이 더 적으니 5엽으로 트렌트가 바뀐것일거라 추측은 하지만
3엽은 바람이 강하게불어도 5엽보단 소리가 저음소리가나는데 5엽 틀면 모기가 윙윙소리가 나와서 좀 시끄러워요ㅠㅠ 5엽은 3엽보다 바람이 약하게불어서 별로 시원한맛이 안나요ㅠㅠ 그래서 3엽선풍기 쓰고있는데 요즘 시중에판매하는 3엽선풍기가 사라진상황 그래서 미니선풍기는 다행히 3엽이 있어서 일단 작은 미니선풍기로 쓰고있는중이죠 14인치 3엽선풍기 없는것같아요 ㅠㅠ
결국 차이가 워낙 미미해서 별반차이 없다.
어릴적 선풍기는 4엽이었는데, 왜 요즘은 다 홀수로 나오는걸까요.
집에 3/4/5 엽 선풍기 있습니다
무조건 4엽이 이나 3엽 쓰세요 5엽보다 부드럽고 조용합니다
5엽은 강풍시 소음이 굉장히 심해요 절대 비추천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날개 많은 선풍기는 디자인 보고 사는거지 안시원합니다
강한바람 원하면 무조건 3엽 사십쇼.
2단에 시간차 두고 등짝으로 느끼는 실험으로
일반인들이 체감하기 어렵다는 식의 결론을 내버리는
덜더운 놈들의 엉터리 믿지마시고
싸구려 저질 선풍기가 아닌 이상 선풍기 소음이 문제라면 돈을 더 벌어야 합니다...
비슷한 가격에서 큰게 장땡 이지만 외형이 흉물이라 샤오미에 만족하고 있네요.